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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산문화;우하량 유적지 적석총


*대형묘장 시의도(示意圖)
*우하량(牛河梁) 적석총:적석총 건축군은 북쪽으로 여신묘까지 거리가 900미터로, 5기 규모의 거대한 적석총과 1기의 적석제단이 있으며, 동서 한줄로 배열되어 총길이 160미터, 남북 50미터다. 적석총은 방(方)형과 원(圓)형이 있으며, 제단은 3층 정원(正圓)형으로 대소의 구별이 있으며, 일정한 규칙을 두어 일자 배열을 하고, 일도(一道)로 구성해 장려한 경관을 보여준다.우하량 유적지에 있는 이러한 적석총군은 한 군데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우하량이 당시 아주 많은 사회집단으로 말미암아 종교활동의 장소로 제사 등을 거행했음을 보여준다.사진 중앙에 돌로 쌓아 만든 원형 적석총과 왼쪽의 방(方)형 적석총이 보인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진 것을 상징한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제단과 묘장(墓葬)


원방각의 문화는 동이족의 대표적인 문화다. 천원지방의 묘장은 동이족의 문화로 홍산문화는 대표적인 동이족의 문화다. 홍산문화에서는 다양한 옥기가 출토되고 있는데 동이족의 상징인 호시, 석촉, 실크, 옥 중에서 옥기류가 출토되고 있음은 새삼 신기한 것이 아니다. 대륙을 말아먹은 동이족의 상고 문화를 감안하면 대륙 곳곳의 상고문화 유적지에서 옥기류가 출토되고 있음은 당연한 것이다. 우하량(牛河梁) 유적지 가운데 별도로 눈을 번쩍 깨게 하는 유적지는 섬돌을 쌓아 만든 적석총 한 기다. 이들은 돌로 성채와 담장을 쌓고, 돌로 묘를 쌓았으며, 돌로 정상을 북돋았다. 적석총은 네모형(방형)과 원형 2 종류가 있어, 천원지방(天圓地方)의 관념과 합치한다. 이들 금자탑식의 높고 큰 적석총과 제단은 같지 않은 규격의 묘장이 있어 상호 유기적으로 조성되었다. 이 같은  종교성지 곳곳의 장관은 계층분화된 인상과 흔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방형(方形)제단은 문명시대의 서광이 뻗쳐 옴을 보여준다.  
우하량(牛河梁) 유적지의 묘장은 규모와 부장품의 수량 등에 따라 대, 중, 소 3 종류로 나뉘어, 당시 사회조직 내에 이미 삼엄한 등급차별이 출현했음을 체현하고 있다. 대형 묘(墓)는 왕왕 적석총의 중앙부위에 자리 잡고 있고, 또 묘실면적은 크고, 부장품은 많고 좋다. 중형묘는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고, 소형 묘 역시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대형과 중형묘는 일반적으로 모두 옥기(玉器) 등의 부장품이 있으며, 부장품들의 종류와 배열방식은 농후(濃厚)한 종교색채를 띠고 있다. 소형묘장의 수량은 중다(衆多)한데, 부장품으로는 옥기가 적게 보이고 있으며, 중형묘, 대형묘보다 부장품의 수량이 비교적 적으며, 하나같이 부장품이 없다. 적석총내 대묘의 주인은 사후에 홀로 적석총 중앙에 묻혔으며. 그 생전의 혁혁한 지위와 더불어 서로 저울질했으며, 중형묘의 묘주도 마땅히 당시 사회의 상층성원이었으며, 소형묘에 이르러서는 묘주의 신분이 비교적 복잡하여, 그들은 진귀한 옥저(玉猪), 옥룡(玉龍) 등의 부장품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위가 비교적 높음을 드러내고 있으며, 부장품이 하나도 없는 것은 지위가 아주 낮은 것이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보면  신분이 한결같이 대형,중형 묘주에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금자탑 형식의 등급의 묘장은 진일보된 것임을 설명해 주는데, 홍산(紅山)문화 후기는 말할 것 없이 종교활동 또는 상장(喪葬) 제도가 아닌 것이 없는데, 이 속에는 계층분화의 낙인이 찍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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