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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산문화-묘당(廟堂)에 오른 여신;우하량(牛河梁) 대형산대(大型山臺) 및 여신묘(女神廟):


*우하량(牛河梁) 대형산대(大型山臺) 및 여신묘(女神廟):우하량 유적지의 대형산대 및 여신묘는 유적지군의 중심이다.


묘당(廟堂)에 오른 여신

홍산(紅山) 문화의 사회는 종교가 발달한 사회로 그 출현규모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종교중심이다. 지금의 요녕(遼寧) 능원현(凌源縣) 우하량(牛河梁)에서 발굴된 여신묘(女神廟)는 제단과 적석총으로 조성된 대형 종교유적지이다. 산 정상에 건축된 여신묘(女神廟)는 아주 다양한 많은 여신들을 받들어 모시고 있었으며, 아울러 용 머리, 맹금류의 소상(塑像) 및 제사용품이 발굴되었으니, 이는 이미 신묘(神廟)의 공능(功能)을 구비하여, 신권과 왕권이 합일된 병아리 형태가 출현되었음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이런 류의 종교발전의 성숙은 통치자 권력의 결합에 미쳤으니, 이것이 바로 부계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중의 하나이다.

여신묘(女神廟)는 우하량(牛河梁) 주량북산(主梁北山) 언덕 정상에 있으며, 언덕 정상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평대(平臺)가 있다. 이곳의 지세는 높고, 좌북면남하여, 무형중에 신성한 자를 보면 위에 있어 높고 장엄하여 신성한 감각을 준다. 묘(廟) 북쪽 18미터 되는 곳에 인공으로 만든 남북 길이 175미터, 동서 길이 약 159미터의 큰 평대(平臺)가 있는데, 주위에는 돌로 겹쳐 쌓았고, 중간에는 통로와 사당을 서로 통하는 길이 있어, 성대한 종교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물 조상(造像)은 여신묘(女神廟)의 주체로 당시 받들어 공양한 신령이다. 또 루공두(鏤孔豆:루는 철장식, 두는 제기이름) 형의 그릇뚜껑은 채도 루공대기(鏤孔大器)  등 제사요품이 있다. 여신묘(女神廟)에서 출토된 인물 소상(塑像)은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어, 공양을 받은 신이 이미 주와 버금으로 나뉘었음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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