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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안운산安雲山 성도사聖道師님 보천교와 풍수지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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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운산安雲山 성도사聖道師님 보천교와 풍수지리 말씀




상제님 천지공사 그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은 개벽공사를 집행하시기 위해서, 먼저 역사적인 신명들을 회집시켜 신명정부神明政府를 조직하셨다. 그리고 거기에서 앞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을 짜셨다.



상제님 천지공사는 앞 세상의 시간표, 이정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짜놓으신 틀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이 세상 현실이라는 것은 상제님이 공사로써 판 짜놓은 내용이념이 표현되는 과정인 것이다.




상제님이 공사를 마치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道典 5:320:1∼2)




다시 말해서, 상제님의 대 이상향에 의해 짜놓으신 프로그램, 그 시간표, 이정표에 의해서 자꾸 새 기운이 열린다는 말씀이다.




허면 이 세상 주인공이 누구인가? 바로 증산 상제님이시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 세상이다. 상제님은 “이 천지가 다 내 것이다!”(道典 5:154:6)라고 하셨다.




그렇건만 그것을 알 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 오직 상제님 신도들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 증산도 신도들도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암만 봐도 실감나게는 모르는 것 같다.




이 세상은 상제님이 임인(壬寅, 1902)년부터 9년 동안 공사 보신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머리털 한 올만큼도 벗어난 게 없다. 그저 그대로다.




내 나이가 벌써 80이다. 내가 열 살 이전부터 상제님 진리를 알았다. 우리 아버지가 보천교를 믿으셨던 분이다. 저 장성 갈재 넘어가면 정읍 대흥리 있지 않은가. 여기 광주서 서울 가자면 정읍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마을이 대흥리다. 거기가 전에 보천교 본부가 있던 곳이다.




일정 시대 때 보천교 신도가 7백만이었다. 그 때 2천만도 안 되는 인구에 7백만이라는 신도가 뭉쳤으니, 망건 쓰고 귀 빼놓은 사람은 거의 보천교 신도였다는 얘기다. 광주에도 굉장히 많았다. 그저 알고 따르는 사람, 모르고 따르는 사람 할 것 없이 다 모였다.




우리 아버지도 충청도 사람인데 보천교를 따랐다. 그 당시 우리 집이 굉장히 잘 살았다. 그 때는 세 끼 밥만 먹어도 부자라고 했다. 그렇게 극히 가난하고 살기 어려운 때인데, 전국 신도들이 우리집에 그렇게 많이 찾아왔다.




오면 누구라도 한 달도 묵어갈 수 있고, 두 달도 묵어갈 수 있었다. 밥 잘 주고, 갈 때는 여비도 톡톡히 주고, 부시쌈지에 담배 한 쌈지씩 넣어주니, 좋다할 수밖에 없잖은가.




우리집에 오는 신도들 중엔 간부들도 많았다. 와서 이 사람은 이런 얘기하고, 저 사람은 저런 얘기를 한다. 그 때마다 나는 옆에서 그 어른들 말씀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었다.




그러면서 저절로 교리가 깨져 버렸다. ‘야, 과연 상제님은 하나님이시다! 만일 허용이 된다면 성장해서 상제님 일은 내가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막연한 생각도 해 봤다.




내가 한 아홉 살쯤 됐나?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 세계만국을 살려 낼 구원의 활방은 남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 금산사로다.”(道典 7:14:1∼2)라는 상제님 말씀이 있다.




내가 그 성구가 하도 좋아서 입춘서로 기둥나무에 써 붙인 사실이 있다.




허면 그 때 남조선이 어디 있나. “일만 나라의 살 기운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다.” 상제님이 그렇게 천지공사로써 판을 짜놓으셨던 것이다. 내가 상제님 진리를 알고서부터 이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보면, 상제님이 판 짜 놓으신 꼭 그대로만 되어간다. 한 점, 한 획, 조금도 틀림이 없다!




제군들도 그것을 번연히 보고 있지 않은가. 상제님 신도로서 이러한 것을 주체적으로, 주인 정신을 가지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제군들 신앙의식이 그렇게 돼야 한다.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이후로, 공사 내용과 이 세상 둥글어 간 게 머리털만큼이라도 틀린 것 있는가? 그런 것이 있으면 연구해 가지고 와서, 전 신도들 앞에서 질문해라. 내가 답변해 줄 테니까.






풍수 지리






증산 상제님께서 왜 우리 나라에 오시게 되었고, 또 왜 후천이 되면 세계통일정부가 우리 나라에 들어서게 되는가?




그 비밀을 지리학(地理學)으로 한번 얘기해 주겠다. 이건 하늘 땅 생긴 이후로 증산도 종도사(宗道師)만이 아는 것이고, 종도사만이 처음 얘기를 하는 것이다.




백억 천억 만억을 줘도 다른 데서는 못듣는 이야기니 잘 들어봐라. 본래 지리학은 한나라 때 청오(靑烏)라고 하는 분이 처음 제창했다. 그것이 그 후 여러 사람을 거쳐서 오늘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그건 다만 국지적(局地的)으로만 얘기한 것이고, 내가 처음으로 지구를 평하는 것이다.내가 어려서 세계지도를 펴놓고 보니, 우리 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나는 늘 지구의 혈은 우리 나라라고 말해왔다.




우리들 클 때만 해도 ‘산지조종(山之祖宗)은 곤륜산(崑崙山)이요, 수지조종(水之祖宗)은 황하수(黃河水)라’고 하는 노래를 곧잘 불렀다.




나무하는 지게꾼들도 작대기로 지게를 두들겨 가면서 그 노래를 불렀다.이게 무슨 말이냐? 지구의 축(軸)이 곤륜산(崑崙山)이란 말이다.




다시 알기 쉽게 얘기해서 이 지구의 뿌리가 곤륜산이라는 말이다. 수레바퀴가 둥글어갈 때 이 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지구에서 이 수레바퀴의 축에 해당하는 곳이 어디냐? 그게 바로 저기 히말라야에 있는 곤륜산이라는 것이다.




이 지구상의 산줄기가 모두 이 곤륜산에서 비롯되어 다 뻗어 내려갔다. 세계지도를 펴놓고 봐도 동서양 산이 다 곤륜산을 모태로 해서 갈려 나간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산맥이 꼬부라지고 틀어진 것이 그냥 우연히 그런 게 아니다. 지리를 모르면, 산천(山川)이라는 게 제멋대로 구부러지고 틀어지고 어떻게 해서 길쭉하고 모가 난 것으로 보인다. 모르니까 그렇게 알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리(地理)를 알고 보면 글자 쓰는 것과 같다. 하늘 천(天)자를 쓸 때, 먼저 한 획을 건너긋고 그 밑에다 또 한 획을 건너긋고, 양쪽으로 삐쳐서 쓴다.




다시 얘기하면, 한 일(一) 밑에 큰 대(大)자를 쓴 것이다. 또 날 일(日)자를 이렇게 옆으로 잡아당기면 가로 왈(曰)자가 되고, 가로 왈(曰)자를 길이로 끌면 날 일(日)자가 되는데, 지리 역시 그렇게 명확한 것이다.




일정한 법칙에 따라 글자를 쓰듯, 지리도 그렇게 규칙적으로 되어 있다.


지리를 알고 보면 애들 문자로 미치고 팔짝 뛸 정도다. 산(山) 가지 하나 내려간 것을 봐도 ‘아, 요 밑에는 뭐가 나온다,




그 다음에는 무슨 방향이 나온다’ 그게 환하게, 조금도 어긋남 없이 글자 쓰듯이 나타난다. 지리를 통투(通透)하고 보면 그렇다. 들판이 생기려면 들판이 형성되어 나온 주산(主山) 마디가 있다.




산이 저렇게 꼬부라지고 틀어지고 삐뚤어졌지만 ― 한 마디가 한 10미터 되는 것도 있고 100미터 되는 기다란 놈도 있다 ― 마디가 있으면 들판이 만들어지게끔 되어 있다.




그것을 용절(龍絶)이라고 하는데 용절을 재 보면, ‘아, 여기쯤에서는 들판이 생긴다.’ 하는 그런 법칙이 나온다. 곤륜산에서 뻗은 여러 산줄기 중 하나가 우리 나라로 뻗어들어와 백두산을 일으켰는데, 그 중간에 큰 들판이 있다.




그걸 만주 요동 칠백 리라고 한다. 일본놈 시대에 기차 타고 그 곳을 지나가 보면, 워낙 들판이 넓어 종일 차 타고 가도 갈대와 하늘이 맞닿아 있다.




내가 그 요동 칠백 리를 지리학상으로 살펴본 적이 있다. 이 지리는 워낙 호호탕탕하고 큰 문제라서, 지금 여기서 내가 일러 줘도 제군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저 내가 제군들 알아듣기 쉽게 대국만을 얘기해줄 뿐이다.




천문(天文)보다 더 어려운 게 지리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이 ‘난지자(難知者)는 지리(地理)라’, 알기 어려운 것이 지리라고 했다. 인류사를 통털어 지리학자는 100년에 한 명꼴도 안 난다. 땅이라는 게 그냥 함부로 생긴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즉 우리 나라를 바탕으로 해서 이 지구가 형성됐다는 말이다.




또 우리 나라가 이 지구의 혈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우주의 절대자가 오시게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을 내가 처음으로 얘기한 것이, 서울도장이 마포 성우빌딩 3층에 있을 때다. 한 13, 4년 정도 됐나, 우리 신도들 교육시키느라고 거기서 맨 처음 지리 얘기를 한 번 했다.




세계지도를 보면 우리나라가 딱 중심에 있다. 그리고 일본이 이렇게 바짝 오그려 우리나라를 감싸주고 있는데, 요걸 내청룡(內靑龍)이라 한다.




쉽게 얘기하면 일본이 혈인 우리나라의 담장이고 성곽인 셈이다. 저 일본의 구주 같은 데는 부산 태종대에서 날씨 좋은 때 보면 어렴풋이 보일 정도로 가깝게 있다.





또 여기 중국 대륙에서부터 저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內白虎)다. 청룡은 비상하고 즉 청룡은 나는 것 같이 보이고, 백호는 순복하고, 순하게 엎드려 있는 것 같아야 지리가 되는 것이다.




저 중국을 봐라. 백호가 얼마나 실한가! 아주 첩첩이 에워싼 만첩백호(萬疊白虎)다. 그게 다 내백호다. 저 아메리카 대륙은 외청룡(外靑龍)이고, 아프리카 대륙은 외백호(外白虎)다 그리고 이 호주 뉴기니아 앞쪽은 우리나라의 안산(案山)이다.





그리고 기운이 빠지는 곳, 즉 물이 빠지는 파(破)는 대만해협이다. 언뜻 보면 구주에서부터 대만까지가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연륙되어 있다.




다만 높은 데는 물로 드러나고 얕은 곳은 그저 몇 백 미터씩 물밑에 잠겨 있을 뿐, 사실은 대만까지가 전부 다 붙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점점이 이어진 섬을 유구열도(琉玖列島)라고 한다. 저 만주에서부터 요하, 난하, 황하, 양자강 물이 전부 황해로 쏟아져 나와 대만해협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런데 그 기운이 설기(洩氣)되는 게 안타까워, 대만해협에 금문도(金門島)니 조종도(祖宗島)니 하는 섬이 있어 물 빠지는 입구를 아주 협소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동해와 서해는 내 명당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 지구의 기운을 우리나라에 다 몰아놓은 것이다. 알고 보면 이 구부러지고 틀어진 지구의 산천이 전부 우리나라를 옹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지구의 오대양 육대주가 전부 한반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곤륜산에서부터 지맥이 뻗어 나와 우리나라 요동 칠 백 리 만주 땅에 결인(結咽)을 하고(결인이란 지리학상의 술어로 맺을 결(結)자, 목구멍 인(咽)자다), 백두산을 떡 일으켜 들어왔는데, 백두산에서부터 저 금강산으로 해서 뻗은 소백, 태백이 사람으로 말하면 24척추와 같다. 우리나라의 산줄기.백두산에서 비롯되는 산줄기 체계와 바다로 빠져나가는 강줄기 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오직 금강줄기만이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거의 절반을 역(逆)하면서 흐른다.




이렇게 크게 역(逆)을 하여 생기를 모으는 지세는 전세계를 통틀어 오직 태전(大田)을 에워싸고 있는 금강 수계뿐이다.




사람에게도 앞뒤가 있듯, 산에도 앞뒤가 있다. 곤륜산 중에서도 이 쪽은 산 앞이고 곤륜산 저 쪽 구라파 쪽은 산 뒤다. 산 뒤는 덤으로 있는 것이니까, 뒤쪽은 따질 것도 없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처럼 24절후가 똑바른 데가 없다. 춘하추동 사시가 똑바르고, 기후도 삼한사온으로 고르고, 물맛도 지구상에서 가장 좋다.




지구상에 이렇게 생긴 데가 없다. 풀도 우리나라 땅에서 생긴 것이 제일이다. 우선 인삼 하나를 예로 들어봐도, 우리나라 인삼 한 뿌리면 중국 인삼 다섯 뿌리의 약성에 해당한다.




인삼의 고향이 우리나라다. 중국인삼 닷 근을 먹어도 우리나라 인삼 한 근 턱도 안 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는 더 말할 것도 없고. 따라서 약초같은 것도 우리나라 것이라야 한다.




사람도 그렇다. 민족성이 비뚤어졌든 어떻든 두뇌가 가장 영특한 게 우리나라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이다,핵!




그래서 우리 나라에 우주의 절대자가 오신다! 우주원리도 그렇게 되어 있지만, 지리학상으로도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절대자요 주재자인 상제님께서 오시게 된 것이다.




 앞으로 상제님 진리로써 세계통일국가가 형성되는데, 그 밑자리가 대전(大田)에 세워진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대전에 세워지는지 아는가?




앞으로 우리 나라가 세계의 종주국이 되고, 우리 나라 중에서도 대전(大田)이 후천세상의 밑자리가 된다는 것 역시 지리학상으로 다 정해져 있다.




다만 세상 사람들이 그걸 모를 뿐이다. 대전(大田)만 이야기 해주면 잘 모를 테니 먼저 서울 생긴 것을 이야기해 주겠다.




지리(地理)만은 역(逆)해야 된다(1): 수도 서울의 형국


세상만사가 다 순(順)해야 되는데 지리만은 역(逆)해야 된다.그런 이치가 있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없다. 개략적으로 표현한 서울의 지세.청계천 물이 동쪽에서 서쪽으로역(逆)하여 흐르다 중랑천에서 합쳐져 한강 본류로 빠져 나간다.




내가 알기 쉽게 얘기할 테니 들어봐라. 서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서울이 어떻게 생겼냐? 저 북악산이 그냥 춤추는 것처럼 떡허니 내려와서 이쪽 오른쪽에 친 가지를 인왕산이라고 한다.




이 인왕산 줄기 쪽에 신촌, 연희동 등이 있고 또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같은 게 여기 잔뜩 붙어 있다. 또 인왕산 줄기를 타고 죽 내려오면 저쪽으로 넘어가는 굴을 뚫어놓은 사직터널이 있다.




그 사직터널 거기서부터 산줄기가 미끄러져 내려와 서대문, 서소문이 생기고 남대문까지 와서, 그 줄기가 남산을 치켜올렸다.




그래서 이 서대문, 서소문, 남대문 이쪽 물은 이 위로 이렇게 해서 청계천 쪽으로 빠지고 반대쪽 인왕산 줄기 서쪽 물은 저 밑으로 해서 용산 저쪽으로 빠져나간다. 이쪽 판도가 그렇게 된 것이다.





이 인왕산 줄기 안쪽 물과, 북악산 골탱이서부터 남산 골탱이 그 서울 장안 안 물은 전부 청계천으로 모여들어 거꾸로 치올라가 중랑천으로 해서 빠져나간다.




그런데 지금은 복개해서 안보이지만, 이 청계천 물이 흐르는 방향은 한강 물줄기가 흐르는 방향과 정반대이다. 한강은 동에서 서로 저 김포 강화도 쪽으로 냅다 흐르지만, 이 청계천 물은 묘하게도 서에서 동으로 역(逆)하며 거꾸로 흐른다.




 이걸 그냥 지나치면 모르지만 가르쳐주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서울에 도읍터 하나 만들기 위해 청계천 물이 그렇게 역(逆)을 했다는 말이다




저 북한강 남한강 물이 양수리부터 합해져 대세는 이렇게 서쪽으로 냅다 빠지는데, 요 서대문 서소문 남대문 남산 안 물만 거꾸로 치올라간다.




그렇게 된 데가 어디 있어? 지리는 이렇게 역(逆)을 해야 터가 생기는 것이다. 집터도, 묘자리도 다 그렇다. 그렇게 되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다. 이렇게 역(逆)을 하지 않으면 절대 자리가 안 생기는 것이다. 




서울의 지세.북한산, 인왕산, 남산으로 둘러싸인 4대문 안쪽 물은 모두 청계천에 모여들어 불과 몇Km를 역(逆)하면서 흐르다 중랑천으로 빠져 나간다.





청계천이 역수(逆水)하는 거리가 얼마 안되지만 1392년에 태조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창업한 이래, 오늘날까지 600년이 넘게 도읍터의 생기를 발하고 있다.




그러면 그 청계천이 역(逆)하면서 흐르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그저 몇 키로 될 뿐이다. 서대문 남산 경복궁, 그게 얼마 안 된다. 그렇게 좁아터진 데다.




그래도 그 기운 가지고 조선왕조 500년을 끌고왔다. 그리고 노량진에서 제일한강교를 넘다보면 가운데 중지도라고 있다. 이게 왜 생겼냐? 한강물이 냅다 빠지는데, 중간에 중지도가 있어 서울 기운이 빠지는 걸 막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밤섬이 있다. 내가 어릴 때 보면 거기에도 오막살이가 있어 사람이 살았었다.




홍수가 밀려오면 밤섬 같은 건 그냥 쓸려가 버리고 말 것 같은 데, 그게 여러 만년 그 자리에 그냥 있다. 가만히 생각해 봐라. 큰 홍수가 져서 그냥 막 물이 떠내려가는데 그게 어떻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지를. 십년 전에도 백년 전에도 천년 전에도 그 잘잘한 밤섬이 여러개 그대로 있다.




또 그런가하면 그 밑에 여의도가 있다. 또 조금 더 내려가면 난지도가 있고, 저 강화도에 가면 ‘손돌목’이라는 데가 있어 강이 요렇게 기역자로 꼬부라져 있다. 그게 다 설기(洩氣)되는 기운을 차단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지리(地理)만은 역(逆)해야 된다(2): 후천의 새서울, 대전(大田)의 형국


그러면 여기 이 대전(大田)은 서울과 비교할 때 어떻게 생겼냐? 진안, 무주 저쪽에서부터 추풍령, 속리산 물이 전부 거꾸로 치오른다. 여기 이 금강 줄기를 가만히 봐라. 그렇지? 우리 나라 대세가 전부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북에서 남으로 흘러내려 가는데, 이쪽 물은 거꾸로 남에서 북으로 거꾸로 오르잖아. 아니 추풍령, 무주, 진안, 장수가 저기 남쪽 아니냐?




저기에서 이쪽으로 거꾸로 치오른다. 이것을 이렇게 얘기해 주기 전에는, 추풍령은 저기고 물은 그저 이렇게 흐르고, 그렇게 지나가고 마는 것이다. 모르니까. 하지만 알고 보니까, 그 참 이상하게도 물이 거꾸로 올라온다. 이렇게 금강으로 거꾸로 공주까지 치오른다. 저 공주에 고마나루(곰나루)라고 있다. 그 고마나루까지 물이 거꾸로 기어 올라가서,




거기서부터는 부여 저쪽으로 이렇게 구부러져서 장항 군산 그쪽으로 순(順)하게 그냥 내려간다.


여기가 세계통일국가가 형성되기 위한 자리가 되느라고 이렇게 된 것이다. 이 세계에서 자리가 이렇게 된 데가 없다. 가만히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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