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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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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지지어사마소와 사마염으로 자처하는 중복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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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부언하면 사마소는 강족을 멸망시키고 관구검을 토벌하고 등애와 종회를 시켜 촉을 멸망시켜 유비 아들 유선황제를 휘하에 거느리고, 오나라 손침장군과 제갈탄의 삼족을 멸해 이미 기운 오나라의 기세를 완전히 제압합니다.(제갈탄:위진 교체기 역사를 서술할때 가장 골아픈 존재 중 하나. 찬탈의사를 내비치며 떠보는 가충에게 발끈한 기록이 있는가하면 황제 조모를 협박한 기록도 있고 사마씨에 붙어 영화를 누릴수도 있는 위치에서 반란을 일으킨거보면 충신같기도 한데 오를 끌어들였는 점에서 진의가 의심스러워진다. 사람마다 평가가 획획 갈리고 관련 기록이 같은 사서내에서조차 상충되는 사례도 있어 후세인들의 판단을 어렵게한다.)
위협을 느낀 위 황제 조모가 반란을 일으키려 하자 미리 눈치채고 조모를  살해하고 허수아비 조환을 내세우고 스스로 진왕(晉王) 에 오르니 역사에서는 아들 사마염이 공식적으로 진국을 개창하지만 사마소는 허수아비 천자 조환을 내세운 사실상의 진국(晉國) 초대 개국자이므로 공식적으로 진 태조(晉太祖) 문황제(文皇帝)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문황제(文皇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晉)나라의 개국 황제인 사마소 아들 사마염은 공식적으로  진나라 개국조인 태조가 아니고 시호가 무황제(武皇帝)이며, 묘호는 세조(世祖)입니다. 사마소가 태조이고 사마염이  세조라는 사실은 삼국시절이 사마소에 와서 사실상 매듭지어졌음을 뜻하는 것이므로 상제님도 수지지어사마소라 하신 것이며 이러한 역사적 사례를 천지공사 추수 말복도수에 부치신 것입니다. 

만일 사마소가 촉을 멸망시키고 직접 출정해 오나라의 대들보 손침 장군과 제갈탄을 죽여 오나라의 기세를 완전히 제압해 삼국시대를 실질적으로 끝내지 않았다면 사마소 아들 사마염의 진국개창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사마염에 의해 삼국시절이 끝났다면 '수지지어사마소'가 아닌 '수지지어사마염'이라 하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중복책임자 스스로 말복사명자를 자처하다 보니 이 공사의 진의를 무시하고 사마염으로 견강부회한 것입니다. 모두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의 과도기에 벌어진 촌극에 불과합니다. 맹인 봉사잔지를 열심히 한 것입니다. 이제는 미몽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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