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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초인이 만들고 있는 현실 역사

이름  부시민  

http://theology.co.kr/jboard/?code=theme2&p=detail&id=4328


초인에 대한 님의 질문에는 아래에 리플을 간단히 달기로 해보고요.


님의 글이 재미있네요.

주역,한국의 예언서 정감록, 古書에 대하여 말하고 있군요.
거기에 西學,기독교(당시에는 천주교)에 대한 예언이 나왔다니 재미있군요. 나는 율곡비기엔가 어디에 爺邵(야소, 예수를 이두문자식으로 표현한 것)病에 대하여 크게 경계한 것이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오.
그리고 격암유록이라는 민족의 예언서......
거기에도 西學을 크게 조심하라는 내용이 있다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실제 문구는 확인해봐야 하겠네요. 저에게 격암유록 원본 복사본이 있어요.
하여튼 기독교가 들어오고 크게 성할 것이라고 했고 '야소병'이라는 말로 표현하며 조심하고 경계하라고까지 해 놓았다니
참으로 놀랍기 그지 없네요.

나는 첨에는 그리 의문을 품었지요.

예수교인들이 민족의 고루하고 허례스러운 풍습이나 유교의 잔재들을
없애주고 사회를 보다 합리적이게 만들고 밝게 만들고 ...그래서 좋은 데 왜 야소병인가 생각했어요. 왜 당대의 거유이며 도학자이며 대 철학자인 율곡에 의하여 야소병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그렇게 경계해야할 西學이라는 것인가에 대하여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교에서나 불교에서는 공자가 하나님이라거나 석가가 절대자 신이라는 가르침이 없는 게 기독교와는 크게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아마 율곡은 서학에서의 예수(야소)가 신, 하나님 참칭하는 그 부분 때문이 아닌가, 그런 지식이나 사상이 미치게 될 큰 병폐에 대하여 먼 미래를 내대보고 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요즘 신학용어로 예수에 대한 신관과 그리스도론의 문제...아마 이것이 아주 큰 문제가 아니었겠나...뭔가 동양의 전통적인 특히 당시 고래로 내려오던 인내천사상 事人如天이라고 하는 인간관 진리관과 우주관과는 ...아니올시다 하는 어떤 인간역사의 훗날에 미칠 큰 어려운 문제가 도사리고 있음을 당시의 현철 율곡은 꿰뚫어보지 않았겠나하는 것입니다.(그 정도로 하고)

아래에 님의 의문을 한번 봅시다.



선효철 wrote:
>님의 말씀 내용은 상당히 큰 무언가를 표현하고 하시는 것 같은데 직접적으로
>공개를 하시는 것도 큰 소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직접적으로 공개하라니요. 초인이 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역사는 이제 초인에 의하여 바르게 되어진다고요.


>초인(超人)이라면 이미 인간의 단계를 넘서 선 상태의 존재를 일컫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만 님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이 단어를 사용하셨는지 알 수 없군요.
>
>주역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고 합니다.
>
> 극기승자(克己勝者)는 천하승자(天下勝者)
>
>이 글대로라면 '자신을 이긴 자는 천하를 이긴 자'이므로 이 정도라면 적어도 '초인'의 개념으로 손색이 없겠다 쉽다.
>
>하여 님의 글에 등장되는 초인은 어떠한 개념인지,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쉽다.
>


@@@@@@@@@[답글] 맞아요. 인간의 단계를 넘어선 존재, 바로 그런 개념인데요. 인간과의 차이는 극기승자!!! 맞는거 같군요. 그러니가 님의 언어로 다시
부연하자면 역으로 나를 이기지 못한 자는 인간이란 말이 맞는군요.그렇다면 우리가 인간성이라고 할 때에 그것은 에고라는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나타나는 성품들을 '인간성' '인간의 성품'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겠군요. 기독교의 창조론적 인간관으로 인간의 가치와 고귀성을 말할 때에는 이 '인간성'이란 것을 신에 의하여 부여받은 존귀하며 크게 보는데 초인적 세계관으로 볼 때에는 인간성이란 마멸시켜 없어져야할 성품으로 결판나게 됩니다.

극기승이라는 개념, 바로 이 '인성''인간성'을 초극한 단계의 경지를 일컫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다음은 님의 글 중에서 퍼 온 것이다.
>
> *************************
>
> 세상도 가고 세대도 다 가는 겁니다.
>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런 것 때
> 문 이지 '살아있음' '즐거움' 자체가 헛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헤아려야
> 합니다. 이 세상이 다 허무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이 세대의 습속이나 기존
> 관념, 기존의 지식이나 가치관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 우리들의 뇌리에서 씻어지고 버려지고 청소되어지는 마음의 세계, 존재의 집,
> 영혼,귀신들의 집들은 일견 뼈아픈 슬픔이지만 고통을 감내하면서 이겨내면서
> 버려져야 할 것들입니다.
>
> 짜라투스트라는 이제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 진정한 혁명의 시대, 개벽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 그 증거가 점점 더 확실하게 나타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몰상식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
>
>하여튼 초인이 하루라도 더 빨리 나타나서 불가에서 말하는 이 고해(苦海)
>속에서 헤매는 중생을 구원하여 주시길 기원하여 본다.


@@@@@@[답글]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라고 한 말......말은 맞는 말인데 그것이 신약성서에 나오지요. 초인은 이 세대를 초극하고 이 세대를 변혁할 능력까지 구비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의 혁명의 사명을 지닌 자, 한국의 전통사상에 나타나고 있는 '개벽사상'이라는 거 바로 이것이고 성서에는 새하늘이 열리고...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고...하는 내용들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초인은 성서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곧 신인,메시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기독교에서 신에 대하여 잘 못 알았기 때문에 니체의 초인사상은 성서와는 별개의 사상처럼 보이지만 깨닫고 보면

니체의 초인사상과 메시아 사상은 같은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가 성서를 알고 근거하여 통일적으로 그런 사상이 나온 것인지는 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그가 '신은 죽었다'라고 외친 것은 당시의 유럽에 편만하고 많은 서구인들의 정신을 지배하던 그런 신에 대한 지식은 잘 못된 것이며 그런 '신은 없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오강남 교수처럼 그런 '예수는 없다'와 같다고나 할까요. 아니 그보다 더 강렬한 제스츄어로 보입니다.

좋은 내용 많이 올려 주세요. 대화 좀 합시다.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지려 하는데...세상 돌아가는 것과 우리가 아는 쪼가리 같은 지식을 가지고 적용하여 봅세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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