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께서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이 크니 말복운을 타야된다, 하셧읍니다. 말복이 남아있으니 신앙인들에게는 본격적인 크나큰 대운을 함께 맞이하게 되엇읍니다.
김형렬가의 유서에 걸주는 갑자에 망하고 무왕은 갑자에 일어선다~는 말씀을 상고하면 3,4천년전의 걸주 제왕도 오랜세월 누명을 벗기위해 상제님 천하사에 뛰어들어 큰일을 한다는 의미가 숨어잇읍니다.,걸주의 도정도 상제님께서 다 미리 안배하여 놓으신 것임을 알수잇읍니다. 상제님 천하사는 인류역사의 대해원입니다. 그러니 걸주님도 반드시 해원을 하셔야 하는 절대절명~절호의 찬스일것입니다.
걸주대왕은 자미두수로 천문은 파군성입니다. 누군가 파군성의 강력한 기운을 가지고, 상제님천하사에 대업을이루려고 노럭하여, 원도 한도 없이 큰 공을 세워, 선천 누천년의 오명을 벗고자 할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분이 파군성님이 맞다면 원도 한도 없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분도 상제님께서 정하여놓으신, 분이 틀림없읍니다. 공과를 살피되 너무 인신공격은 하면 안될것입니다.
아이러니 하게 그분의 덕에 말복도정이 일어나는 절묘한 계기도 되엇읍니다.
지고지난한 천하사 도정에서 일,이변 선배님들은 벌써 모두 선화하여 상제님곁으로 가기도 하엿읍니다.
중복 삼십년도 긴 세월이지만, 가장 본격적인 말복도정이 남아 잇다는것이 우리 현재의 신앙인들에게는 크나큰 축복입니다. 사람은 타고난 기질의 편차가 잇어 굴곡이 있으나, 상제님 천하사를 만나서 나름대로 해원도 하고, 또 후천에 공을 세워 잘살아 보고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자 하는것은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말복도정은 상제님신앙을 하는 각 종파의 모든 신앙인들의 통합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말복은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파의 성도님들이 말복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대순에서도 특상층 몇분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고생한 신앙인들이 가득합니다. 특상층분들은 대부분 선화한것으로 알고있읍니다.
말복을 일으킨 혁명가님도 누구도 마음에 담지 않고 다 포용한다고 선언하셧읍니다..누구든 상제님대업을 위하여 나름대로 애쓴분들인데. 소통이 부족하고 우두머리 사움하다 잠시 갈렷를 뿐입니다. 과거 무왕이 문왕의 이름으로 깃발을 들자 전국의 800여 제후들이 모두 호응하엿읍니다. 강태공을 군사로 하여, 사만오천의 혁명군에게 걸주의 이십만 군대는 싸움도 못하고 대부분 항복하엿다고 합니다.
상제님진리는 천고의 걸주도 해원하여야 하고, 곤륜산 천년묵은 불여우도 해원하고 누구든 해원해야합니다. 가장 큰 해원은 상제님 대업을 이루는 것일것입니다. 말복의 대업을 전국 모든 각종파성도님들은 촛불을 켜고 지켜보다가. 결정적인 시기가 오면, 윷판통일하듯 대통합이 올것입니다.
상제님말씀에 물위로 뻗은 미류나무 가지로 올라가 손을 내려 놓으라고 합니다. 이는 자기의 사적인 욕심이 잇다면 다 내려 놓으라는 의미일것입니다. 아시디시피 욕심을 버리면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제 그 마지막 길이 바로 백오제를 경과한 말복이고,전 증산도의 혁명이고 통합경전과 함께 열리기 시작한것입니다. 모든 신앙인들을 높이 받들어 주면 됩니다..말복이 열리면서 진리는 다 나왓읍니다.
통합경전을 받아본 어느 고참 성도님은, 모든 상황이 끝낫구먼, 하시고 가족과 함께 말복에 모든것을 다하여 이루겟다고 선언하엿다고 합니다. 통합경전을 정독하여 보신분은 누구나 변화가 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앗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