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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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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옴마니 반메훔(ommani padme hum)의 본질적 의미
옴마니 반메훔의 본질적 의미


옴마니반메훔의 육자진언은 아미타불처님께서 관세음보살을 한 마디로
찬탄하신 진언(眞言)이다.

관세음보살은 대세지보살과 함께 아미타부처님을 좌우에서 받들어 모시며
세상의 고통을 구해주는 성자이다.
관세음보살의 이마에는 항상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는데 그것은 아미타불의
은덕이 깊은 것을 상징한다.

왼손에는 연꽃을 들고 오른손에는 감로병을 들고 있다.
연꽃은 중생이 본래 갖춘 불성(佛性)을 나타낸다. 연꽃 봉우리는 불성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장차 피어날 것을 상징하고 활짝 핀 연꽃은 불성이
드러나서 성불한것을 표현한다.

오른손에 든 감로병은 불사(不死), 영생불멸의 상징이다.
욕망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죽음의 공포에 떠는 중생들에게 생명의 감로수로
고통을 덜어주고 번뇌와 공포의 불길을 다스려 해탈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자비의 화신 관세음보살과 영적교류를 이루려면 관세음보살의 마음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 관세음보살 본심미묘진언인 옴마니반메훔을
염송하는 일이다.

옴.마.니.반.메.훔의 여섯 음절은 각각 여섯갈래 윤회의 세계를 나타낸다.
옴자는 천상계의 백색, 마자는 수라계의 청색, 니자는 인간계의 황색, 반자
는 축생계의 녹색, 메자는 마귀계의 홍색, 훔자는 지옥계의 흑색이된다.

옴마니반메훔을 염송하는 수행자는 각음절에서 고유의 색깔이 뻗어나와
육도윤회의 세계를 비추는 찬란한 여섯갈래 광선을 상상한다.
또한 이 빛은 고통받는 일체 중생에 대한 관세음보살의 큰 자비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긴다.
이러한 옴마니반메훔의 염송은 모든 존재영역에 대한 자각으로 확장시켜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약해지고 내적인 고요와 각성의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근본에서 보면 관세음보살은 “자비” 그 자체이며 관세음보살을 명상하고
옴마니반메훔을 염송함으로 해서 모든 생명체 속에 깃든 자비의 품성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옴마니반메훔, 각 음절의 의미를 살펴보면 “옴”은 진리 자체를 총체적으로
표현한 성음(聖音)이다. 또한 “옴”은 부처님의 몸과 말씀과 마음을 함축적
으로 표현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두 번째 음절“마니”는 보석의 의미이며 세 번째 음절“파드메”는 연꽃을
나타낸다.

보석과 연꽃은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는 두개의 바뀌, 곧 방편과 반야의
상징이다.
방편이란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 즉 자비를 나타내고 반야는 실제의 참 본성
을 깨닫게 하는 지(止)와 관(觀)을 말한다.

마지막 음절“훔”은 오온(五蘊)을 뜻한다. 중새의 오염된 마음이 깨달음
으로 전환될때 오온(五蘊: 色,受,想,行,識)은 각각 법계체성지(法界體性智),
평등성지(平等性智),묘관찰지(妙觀察智),대원경지(大圓鏡智),성소작지
(成所作智),등의 오지여래(五智如來)의 덕성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와 같은 해석으로 볼때 옴마니반메훔의 육자진언은 생사의 윤회속에 고통
받는 중생이 방편과 반야를 수행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상징적이고
축약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옴마니반메훔은 사람의 심성에 깃든 지혜와 자비를 계발시키는 수단이다.
옴마니반메훔의 염송이 지극해 질때 마음속의 모든 번뇌가 소멸되고 오직
진리의 언어[OM]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때 자기 안의 찬란한 보석[MANI]을
보고 청정한 연꽃의 중심[PADME]에 도달 [HUM]하게 된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송이의  숫자를 헤아린다 하더라도 옴마니반메훔을
염송하는 공덕에는 미칠수 없다.

  출처 : 念佛萬日會 淨土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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