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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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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2월 6일 오후 7:42
29명이 읽었습니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2월 6일 오후 11:21
21명이 읽었습니다.
♤♤
갑자기 삼산구후란 용어가 보이길래 곰곰히 생각타가 한자 적어 봅니다.
☆순 우리말로 석 삼은 셋이라 합니다.
삼(3)은 삶입니다. 생이죠. 동방 목이구요.
참고로 사(넛.4)는 넋입니다.
죽음이고 서방 금입니다.
자연수 1.2.3.4. 수.화.목.금이
물과 불. 삶과 죽음이란 의미가 있읍니다.
☆구(9. 아홉)은 나(아)를 구하고 기운을 도를 받아들이는 흡입니다.
서방 구금이고 낙서상 남방 구리화.
참고로 열(10)은 나와 천지가 열리는 것입니다.
☆기본 자연수인 1.2.3.4.5.6.7.8
.9.10(0) 중에서
1.3.5.7.9.를 양수라 하고
일년중 이 양수가 겹치는 날을
중양절이라 합니다.
특히 최대수인 9.9일을 말하죠.
☆1.1일은 설.
3.3일은 삼월 삼진.
5.5일은 단오
7.7일은 칠월칠석.
9.9일은 중양절.
특히 3×3=9이니 소양절 중양절이라 하죠.
3은 1.2.3.4생수중 최대양수.
9는6.7.8.9. 성수중 최대양수.
5는 중앙이라 빼고요.
☆불가나 도가 무속에서 삼산구후라 하는 말이 삼산에서 득도한 구척의 원숭이나 삼불이나 아홉신령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원래는
3(삶 ㆍ생)과 9(4)(넋 죽음)의 깨달음.
인간으로 태어나 서방 금 서방정토 후천으로 가는 깨달음 깨달은 자.
((아미타불ㆍ관세음보살))
☆삼월 삼진은 동방의 용뿔 각성이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날이자 땅속 뱀이 깨어나는 날.
중양절(9.9)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뱀이 겨울잠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상제님께서 뱀의 해 을사년(1905) 중양절 (9.9)일부터 병오년(1906) 1.15일까지 수도공부를 시키셨읍니다.
☆기해년(2019) 삼월삼진(3.3)
말과 용 임무교대도수도 있구요.
☆십이지지상 용과 뱀은 3과 4의 정신이 삶과 죽음의 생과 사의 의미가 내재되어 있읍니다.
룡이 상하 등룡의 의미라면
뱀은 횡행으로 달리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뱀과 용이 혼재되어 있고
강단 식민 역사에는 중국은 용이고 한국은 봉이라 분리하여 얘기하지만.
환단원류사로 보면 용봉이 모두 배달입니다.
얼마전 정조대왕 드라마 방송에서
보니 옥새가 거북형상 이더라구요.
☆뱀의 해 을사는 글 자체가 횡행하는 초상비의 뱀의 형상이죠.
☆삼진구후의 주문이나 부가 축지와 경공의 의미일까요?
세속에서 유행하는 것처럼....
○죽음(혼비백산)의 안정?
☆중양절 9.9는 화의 극성 끝수로
보이지만 이미 금화교역의 의미가 있읍니다.
백회가 열리는ㅡ회음이 통하는 시발점이죠.
그래서 김호연 수도공부의 중양절이 오늘부터 1일 입니다.
○1.15일 정월 대보름은 달 보는 새울도수요.
금화를 보는 날입니다.
도인 개안도수.
♤♤ 삼신산
전설상 발해에 존재한다는 불사약 신선의 땅.
영주산 방장산 봉래산
우리나라에선 금강산 지리산 한라산.
호남땅에선 두승산 방장산 변산.
♤♤♤도전의 삼산.
출처 (증산도 道典 5:385) 원문.
○○ 영산과 초산, 단산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낙수동(洛水洞) 오경재의 물방앗간 집에 방을 빌려 성도들에게 태을주 수련을 시키시니라.
2 이 때 상제님께서 마당에 멍석을 깔고 그 가운데에 반듯하게 누우시어
3 한쪽에는
○영산을, 한쪽에는
○ 초산과 단산을 앉혀 놓고 인사를 시키시거늘
4 사람들이
●영산과 초산(楚山), 단산(丹山)을 일컬어
●삼산(三山)이라 이르니
●초산은 오씨(吳氏)로 중국 사람이요,
●단산은 이씨(李氏)로 충청도 사람이라.
5 이는 상제님께서 초산과 단산을 화권으로 순식간에 불러 영산과 서로 만나게 하심이더라.
○○천지일월 사체(四體) 공사
6 이 날 황새머리에 사는 송원도(宋元道)가 함께 참석하니라.
7 으스름한 황혼 무렵에 공신을 비롯한 성도들이 방 안에서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8 상제님께서 공신을 데리고 슬그머니 마당으로 나가시더니 잠시 후에 밖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거늘
9 방문 가에 앉아 있던 송원도가 호기심이 나서 손끝으로 창호지를 뚫고 내다보니
10 상제님과 세 사람이 서 있는데 발은 땅을 딛고 있으되 머리는 구름을 뚫고 하늘까지 닿아 있더라.
11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송원도는 죽는 날까지 “하느님이 넷이다.”라고 이르니라.
○○ 단산의 운명을 일러 주심
12 하루는 상제님께서 단산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술이나 먹고 기생 끼고 놀면서 그렇게 지내라.” 하시거늘
13 그 후에 단산이 얼마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니라.
<해설> 한자를 잘 생각해보면 윗글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다.
( 장소 )
모악산 금산사를 찾아가는 길에 처음 만나는 곳이 낙수동(洛水洞) 오경재 물방앗간 터이다.
낙수동은 금金을 씻는 물水이 내려와서 떨어지는 곳이라는 뜻에서 낙수동이라고 불렀다.
( 등장 인물 )
*영산瀛山 : 문공신文公信 성도의 호 (瀛바다 영 : 신선이 사는 섬)
*초산楚山 : 상제님 제자 - 동학의 태인접주 손화중(孫華仲, 1861-1895)
*단산丹山은 초산의 제자
*송원도宋元道
☆*방을 빌려 성도들에게 태을주 수련
☆판안*공신을 데리고 슬그머니 마당으로 나가시더니
☆ 公 공평할 공, 信 믿을 신
마당 :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
슬그머니( 남이 모르게 넌지시 ) ☆판밖
*상제님과 세 사람이 서 있는데
- 송원도는 죽는 날까지 “하느님이 넷이다.”라고...
元 으뜸 원, 道 길 도
상제님과 종통 계승자의 수는 모두 4
♤♤
지금부터의 설명은 도전을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니 오해말고 이해해 주십시요.
●●
천지공사 삼산도수는 삼신산 기운을 후천 공사에 쓰신 것입니다.
○금강산의 4계절.
봄~금강산. 여름~봉래샨. 가을~풍악산. 겨울~개골산.
○삼신산의
영주산~북방 수 겨울.
방장산~동방 목 봄.
봉래산~남방 화 여름.
○천지공사상 삼산도수.
●영산 문공신~영자는 바다속 섬이란 뜻. 북방 수
영산은 두승산.
●초산 중국 사람 오씨.~한자 초는 초나라 초. 오나라 오씨.
중국 속의. 한족 속의 동이족.
파자로 수풀 림을 정한다의 뜻.
동방 목. 초산은 방장산.
●단산 충청도 이씨.
1. 조선 이씨왕조
2.원성지리 충청도의 안씨.
3. 붉을 단 자는 남방 화 .
4.단주수명
단산은 변산.
☆이씨 조선왕조가 망한다는 도수이면서 동시에 단주수명 원성지리 변산 해왕도수.
○낙수동은 말 그대로 중국의 낙수.
낙수에서 나온 신구낙서의 기운이 갈머 있는 동네.
○물레방아 ~수기가 내리는.수기를 돌리는 법륜.
○○
상제님께서 멍석에 누워서 영산 초산 단산을 불러서 인사시킴은
☆건존의 위격으로 천명으로 공사보신 것.
절대적 상위격.
☆삼신도수 셋도수. 일적십거무궤화삼.
삼진귀일.
삼계문명을 하나로 통일한다.
삼일도수가 모두 내포되어 있읍니다.
○초산이 동학접주 손화중이란 측주는 도저히 이해불가
중국사람 오씨라 하고 웬? 손씨?
○○
송원도 ~송나라로 가는 본래 큰 길.
소나무 송자. 소나무 갑목의 도.
소나무를 신단수로 하는 기독교.
난법.(크리스마스 동지 태양신앙의 불꽃 트리)
☆☆
천지일월 사체론은 상제님위격을 부정하는 것.
☆☆
건곤ㆍ천지의 대행자가 일월.
♤♤건곤감리와 천지일월은 다릅니다.
●건태리진 손감간곤 ㅡ형이상학.
천택화뢰 풍수산지 ㅡ형이하학.
태양과 달은 팔괘에 빠져 있고
태양과 달은 천지의 대행자이지
감과 리(물과 불)이 아닙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는 천지와 물과 불이지 천지와 일월이 아닙니다.
중복도정의 교수나 수호사가 복희팔괘의 해석을 남방 하늘 북방 땅.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달은 서쪽에서 뜬다.의 해석은 너무나 수준이하입니다.
천지와 일월은 동격이 아니니 천지일월이 일체가 될수가 없고.
하느님이 넷이란 해괴한 상제님. 태모님의 위격부정은 올바른 법도가 아닙니다.
☆ ●천지도 무일월이면 ●공각이요
●일월도 무지인이면 ●허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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