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홈페이지 :::


  Total : 2148 (1988 searched) , 7 / 57 pages  

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천안통(天眼通)한 진도남(陳圖南)&조점검(趙點檢)
제왕과 신선 진도남





송나라가 건국되기 이전의 난세에 천하를 얻을 대 야망을 품고 화산(華山)이란 곳에서 구국의 야심을 닦고 있던 진도남(陳圖南)이란 백발도인은 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며, "오! 하느님, 이 난세를 수습할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어서 빨리 한시가 급합니다." 기원을 발원하고 있었다.



몇 년간 도의 경지에 다다르다보니 앞날을 예지하는 능력이 있던 진도남이라는 백발도인은 새벽 일어났다. 그리고 냉수에 목욕을 하고는 아홉 척이나 되는 긴 지팡이를 짚어가며 화산 중에도 가장 험준하고 보통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히 올라갈 수 없는 정상을 비호처럼 날아올라 눈을 감고 하장을 하여 앞으로 돌아올 미래에 대해서 천안통(天眼通)을 시도해 보고는 깜짝 놀랐다.



눈을 감고 있는데도 마치 거울에 물체가 나타나듯이 돌아올 미래사가 훤히 펼쳐 보여졌다. 세상 저쪽에서는 도적놈들이 부녀자들을 겁탈하는 것이며, 과부가 홀아비와 정을 통하는 것, 유부남 유부녀가 음침한 곳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통정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서로 나라를 얻고자 날뛰고 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난세 그대로 나타난 때문이었다.



그 많은 현상들 중에 진도남을 더욱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현상은 생년 생월 생일 생시 등이 똑같은 조점검(趙點檢)이란 사람의 머리에 천하를 얻을 천기(天氣)가 무지개처럼 빛나고 있을 것이었다.


진도남은 그 길로 하산을 하여 천하를 얻을 야망을 펼치며 여러 인재들과 접촉을 하면서 그 기세를 궁성으로 몰았다.

그러나 궁성을 앞에 얼마 남기지 않고 있을 때 천하를 진동하는 천군만마(天軍輓馬)의 함성이 들려왔다.

이상하다 싶어 급히 말을 몰아 달려가 보았더니 이미 사주팔자가 같은 조점검이 천하를 얻어 입궁하고 있는 중이었다.



진도남은 그 자리에서 궁성을 향하여 큰절을 올리고서 껄걸 웃고는 그 즉시로 말머리를 돌려 다시 입산하였다. 운명의 순리를 따르고자 함이었다.



그 후 진도남은 도에 전념하여 신선이 돼 수많은 사람을 제도하였다. 인간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높은 사람은 천자라고 할 수 있겠으나, 도를 닦아 신선이 되는 것도 그만큼 존귀한 것이다.



그러나 뭇사람들은 그 진실을 모르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으나 천하를 다스린 조점검이나 도를 닦은 진도남은 비록 맡은 지위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를 망정 인간 세계에서의 제왕이든 천상계의 신선이든 그 존귀함은 같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늘에 태양이 둘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진리를 말하고 입산수도 한 진도남의 명언은 자신을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말이 되었다.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778    초고대문명과 풀리지 않는 유적들  안원전   2003/05/20  6201
1777    청음(靑陰) 이상호와 정산(鼎山) 조철제 그리고 말복도수  안원전   2015/02/01  3627
1776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 형제의 악마적 행위  안원전   2017/11/21  2416
1775    청음 이상호 야심과 배사율 파란의 역사1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4/10/09  3525
1774    청음 남주에 이어 홍범초로 계승된 2변 날조와 왜곡  안원전   2015/02/08  3236
1773    천하사는 말복에서~`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6/09/10  2610
1772    천하사 錢은 公器 公物 公道~~~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7/10/15  2420
1771    천하사 추수도업은 세 살림 도수입니다 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5/03/25  2986
1770    천하대명당 임피 술산 복구형(伏狗形)  안원전   2015/05/13  3289
1769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  안원전   2015/11/05  2649
1768    천지조화 현무경~도안의 집 경만장 안내성 가에서 ~~  안원전   2014/08/16  3330
1767    천지조화 현무경~도안의 집 경만장 안내성 가에서 ~~  안원전   2014/08/02  3524
1766    천지에서 현무가 쌀을 부르니 ~쌀이 아니고 살~물~  안원전   2014/08/16  3216
1765    천지설위 로 드러난 역의비밀~정역~~  안원전   2017/03/15  2339
공지    천지대세를 잘 살피고 살길을 가르치는 진리를 수색하라!!!-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4/22  1720
1763    천지는 증산도를 위해 있는 것이다.~~~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8/09/21  2612
공지    천지공사 최덕겸 시두공사는-일본 극우 귀족들이 일본침몰에 즈음하여 어디를 노릴까? 덕겸아 너는 일본왕도 좋아보이나 보다-金剛 大仙師  안원전   2022/01/23  839
1761    천지공사 증언자 모음 2.  안원전   2017/10/24  2501
1760    천지공사 증언자 모음 1.  안원전   2017/10/24  3211
1759    천자문(千字文)의 유래(由來)  안원전   2011/05/20  4937
1758    천인유분~인존시대 가 열려~~~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6/06/10  2392
1757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정체  안원전   2015/05/01  3275
   천안통(天眼通)한 진도남(陳圖南)&조점검(趙點檢)  안원전   2006/07/27  6996
1755    천심경의 저본이 되는 태극경~~~  안원전   2015/09/10  2566
1754    천심경~에는 지(地) 는 이욕(利慾) 십(十)이(二) 의 군(君)~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7/06/04  3116
1753    천사가 존재하는가  안원전   2006/04/26  6211
1752    천부경에는 너무도 자세히 개벽하는 원리가 나온다.(대삼합육 생칠팔구)  안원전   2003/04/09  11251
1751    천도책에 대한 율곡선생님의 답(答)  안원전   2013/05/08  4927
1750    천년묵은 불여우 ~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6/03/30  2910
1749    천기"(天紀)를 얻으려고 한다면, 세간의 재물을 써야 한다(用世間財)  안원전   2017/10/03  2512
1748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임마뉴엘 스웨덴보르그의 영혼의 세계  안원전   2009/05/09  8898
1747    천 만신의 표상 성도사님~~~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7/10/07  2331
1746    참마음과 가난으로 돌아가라~  안원전   2014/10/23  2857
1745    찰스 다킨즈 소설- 영혼이 가난한 수전노 스크루지Scrooge 얘기  안원전   2015/10/11  2226
1744    차교주의 선화와 보천교 해체 유사종단 해체명령~  안원전   2014/10/12  3484

[1][2][3][4][5][6] 7 [8][9][10]..[57]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