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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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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천지에서 현무가 쌀을 부르니 ~쌀이 아니고 살~물~







천지에서 현무가 쌀을 부르니 ~쌀이 아니고 살~물~







글쓴이 : 향수


  
증산도 <도전>에 현무가 쌀을 부른다고 나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먼저 도전 성구말씀부터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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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서 현무가 쌀을 부르니

1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경석의 아우 윤경(輪京)이 찾아와 뵈니
2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천지에서 현무(玄武)가 쌀을 부르니 네 형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3 돌아가서 네 형에게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주를 읽으라.’ 하라.” 하시고
4 “앉고 섬에 잠시도 쉬지 말고 읽게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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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차윤경에게 천지에서 현무(玄武)가 쌀을 부르니 형인 차경석의 기운을 써야 한다고 하는군요. 그리하여 형인 경석으로 하여금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주를 읽으라.’ 하라.” 하시고 “앉고 섬에 잠시도 쉬지 말고 읽게 하라.” 하시는군요. 그러면 기존의 경전 사료를 살펴볼까요?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천사께서 동곡에 게실 때 경석 제(동생) 윤경이 와 뵈거늘 천사 가라사대 천지에서 현무가 쌀(『대개벽경』:殺,『동곡비서』:물)을 불으니 네 형(경석)의 기운을 써야할지라. 네 형에게 구, 설, 인후를 동(움직이지)치 말고 동학의 시천주를 암송하되 기거동작에 잠시도 쉬지 말라고 하라 하시더라.



原文: 天師께서銅谷에게실때京石弟輪京이와뵈거늘 天師가라사대天地에서玄武가쌀을불으니 네兄(京石)의긔운을써야할지라 네兄다려 口,舌,咽喉를動치말고 東學의侍天呪를暗誦하되起居動作에 暫時도쉬지말라고하라 하시더라



<대순전경 3판>*하루는 윤경이 이르거늘 천사 일러 가라사대, 천지에서
현무(玄武)가 쌀(
『증산천사공사기』:쌀, 이중성 『대개벽경』:殺,『동곡비서』:물)을 부르니 네 형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돌아가서 네 형에게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를 읽되 기거(起居) 동작(動作) 할 때라도 잠시도 쉬지 말고 읽게하라 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하루는 구릿골에서 윤경이 내알하거늘 말씀하시되, “방금
천지에서 현무가 살기를 뿌려대니, 네 형 경석의 기운을 써야 이를 제지하리라.
돌아가서 네 형에게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를 읽되 기거동작 할 때라도 잠시도 쉬지 말고 읽게 하라. 너는 나의 가르침을 형에게 전하라.” 윤경이 돌아가 그 형에게 자세히 고하더니, 경석이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시천주를 읽어, 기거동지(起居動止)에 있어 하루 종일 쉴 사이 없이 하니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지금에 현무가 살기를 뿌리거늘 어찌하여 경석의 기운을 쓰나이까?” 말씀하시되, “현무가 발동하면 백호 기운을 써야 이를 제지하노라.

  

<동곡비서>*하루는 선생님이 일러 가라사대,
천지에서 현무가 물을 부르니, 너희들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侍天呪>를 암송하되 기거동정에 잠시라도 쉬지말고 하라.”고 지시하시니라.*<동곡비서>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도전>에서 보이는 쌀은 이상호씨의 『증산천사공사기』와 <대순전경 3판>* 의 쌀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뜻이 통하지 않는 성구입니다. 차라리 이중성
『대개벽경』:殺,『동곡비서』:물 이 더 의미가 있게 다가옵니다. 북방은 수(水)고 현무는  거북이로 물에 사는 동물입니다. 그리하여 <동곡비서>에서는
현무가 물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대개벽경>에는 이유까지 나옵니다. 지금에 현무가 살기를 뿌리거늘 어찌하여 경석의 기운을 쓰나이까?” 말씀하시되, “현무가 발동하면 백호 기운을 써야 이를 제지하노라.





차경석 성도가 병자(36)에 선화하지요? 다음성구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차경석 성도는 상제님이 경고하신 30만 동학원신을 실은 선천의 묵은 원한을 실어나르는 북방현무의 살기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북방현무가 물러가는 을해년이 지나자 병자년(36) 윤3월 10일 선화하십니다. 이 뒤로부터 상제님 병자정축년 북치는 공사와 과연 다음 무신 납월공사 그리고 도안(都安) 세 살림 공사의 추수도수는 문왕의 숙구지 도수로 이미 2변을 암중모색하게 됩니다. 이러한 공사는 서로 물샐틈없이 연관되어 인사각지된 도사(道史)위에 그 실체를 드러내게 됩니다.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겨울 12월 *일 *시에 대흥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사 절차가 엄숙하고, 법을 집행하사 이치를 닦음이 정제하니라. 주야로 계속하사 많은 날 동안 칙명을 내리시니, 공사를 집행하신 종이가 마치 언덕처럼 쌓이니라. 이번 집행하신 공사를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더라. 말씀하시되, “이번 집행한 공사가 무신년 납월공사가 되나니 무신년 납월공사가 천지의 대공사가 되노라.” 훈회를
내리시니,



*북방 현무는 해(亥)에서 물러나고(北玄武謝亥去)

*상서로운 동방청룡은 자(子)로부터 다가오노라(東靑龍自子來)

*묵묵히 앉은 마음 고금을 관통하니(黙然坐通古今)

*지금은 선후천 천지인이 바뀌어 진퇴하는 교차기라(天地人進退時)

*편편 한설에 대세를 가를 한 판 바둑판 결판나면(片片雪棋一局)

*집집마다 등불 밝혀 천하가 꽃동산이라(家家燈天下花)

*선천 묵은 세월 가고 후천 선경세월 오니(去歲去來歲來)

*때 되면 인가에 만방이 봄이로다(有限時萬方春)



-戊申冬十二月 日 時 在大興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設法 節次 嚴肅 行法 修理 整齊 晝以喩夜 下勅多日 紙積如丘 今次公事 不明敎 曰 今次公事 爲戊申臘月公事 戊申臘月公事 爲天地大公事 下訓 北玄武謝亥去 東靑龍自子來 默然坐通古今 天地人進退時 片片雪棋一局 家家燈天下花 去世去來世來 有限時萬方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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