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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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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태극 49 동도지공사ㅡ치천하50년공부-By 金剛 大仙師






[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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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태극  49 동도지공사ㅡ치천하50년공부

 

  동도지(東桃枝) 는  동쪽으로뻗은  복숭아 나무가지라는  뜻이니   동방의  뜨는 태양신  즉 증산상제님을 향한   복숭아를 의미합니다ㅡ복숭아는   최고의 만복동  아이와 도인들 중에서  진리의 볼록 솟은 아이를 의미합니다

[대전 4- 106] 하루는 천사 남(南)으로 향하여 누으시며 덕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몸에 파리를 앉지 못하게 잘 날리라 하시고 잠들으사 반시간 쯤 지난 뒤에 덕찬이 덕겸을 불러 점심을 먹으라 하니 덕겸이 천사의 명령이 있음을 말하고 가지 아니하거늘 덕찬이 다시 가로대 잠들어 계시니 관계없다 하므로 인하야 모든 파리를 멀리 쫓고 발을 옮기려 할 새 천사 문득 일어나 앉으시며 가라사대 네가 밥얻어 먹으려 다니느냐 공사를 보는 중에 그런 법이 없나니 윤회(輪回)로 돌려먹으라 하시고 그 뒤에 덕겸과 겸상(兼床)하여 잡수신 후 양지에 무수히 태극(太極)을 그려 놓으시고 또 그 사각(四角)에 다른 글자를 쓰신 후 덕찬에게 동도지(東桃枝)를 꺽어오라 하사 덕겸에게 일러가라사대 태극을 세는데 열번째에 가서는 동도지를 물고 세도록 하라 하시므로 그대로하여 다 세이니 사십구개러라 천사 가라사대 맞았다 하시며 또 가라사대 만일 잘못 세었으면 큰 일이 나느니라 하시며 동도지를 들으시고 큰소리를 지르신 뒤에 그 문축(文軸)을 약방으로 가져다 불사르시니라 그 뒤에 양지에 용(龍)자 한자를 써서 약방 우물에 넣으라 하사 그대로 하니 그 종이가 우물 속으로 들어가니라
 
 천사 남(南)으로 향하여 누우시며
 남쪽을 향해 누우심은 북쪽을 등에 업은 형상입니다. 무당도수의  반대 방향 입니다   무당공사 때에는 증산상제님이 태모 고수부님의 등 뒤에 겹쳐 앉으셨는데, 이는 반대의 상황을 암시하므로  태모 고수부님을 숨겨두는  둔의  의미입니다.
  ㅡ“덕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몸에 파리를 앉지 못하게 잘 날리라 하시고 잠드신” 것은 ‘ 최고의  덕과  겸손’을 갖춘 사람(참증산도인)에게 상제님을  제대로   똑바로 아시도록 지시한’ 상황이지요. 파리는 자는 사람에게도 붙지만 주로 상한음식이나  죽은사람에 붙어서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덕찬이 덕겸을 불러 점심을 먹으라 한” 상황은 ‘후천선경(金)의 덕(德)을 찬양(贊)하는 도인들이 공부를  하다가 녹줄  생계수단을 구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증산상제님님  천지공사시에 가산(家産)을 모두 헌성한 종도들이 상제님의 어천 이후에, 공부는 해야 하는데 생계가 막막한 처지에 빠졌으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삼변도운판도 마찬가지 이고요
  “덕겸이 천사의 명령이 있음을 말하고 가지 아니하거늘 덕찬이 다시 가로대 잠들어 계시니 관계없다 하므로 인하야 모든 파리를 멀리 쫓고 발을 옮기려 한” 상황은 종도들이 각기 흩어져 다른 선생도 찾아다니면서 앞날을 대비하려던 상황으로 현실화 되었지요.  또한  증산도정에도  꼭 같은 상황  있읍니다
 
 “천사 문득 일어나 앉으시며 가라사대 네가 밥얻어 먹으려 다니느냐. 공사를 보는 중에 그런 법이 없나니 윤회(輪回)로 돌려먹으라 하신” 것은 고수부님이 도통을 하시면서 증산상제님의 법이 깨어나고. 실제로 종도들은 돌아가며 고수부님을 모셨고, 고수부님을 따르면서 종도들은 끼니 걱정 없이 치천하 공부에 전념하였읍니다 증산도정에도  모든도우가 십시일반하면서 공부하라는 말씀입니다.
 
 “양지에 무수히 태극(太極)을 그려 놓으시고 또 그 사각(四角)에 다른 글자를 쓰신” 것은 시간 도수와 도운 도수를 같이 보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태극은 음양의 발전과정 선천을 의미하고  또한 태극의 의미는 ㅡ1수와  순 우리말의 의미로 한 크다 환하다  한가운데 일찌기  일어나다   일하다가 있는데 여기서는 일하는 사람 즉  일꾼의  상징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ㅡ  무수히그린 태극은 무수히 많은 도인을  나타 냅니다   또한 양지의 네귀퉁이에쓰신 글자는 제생각으론  생장염장   춘하추동 아니면 원형리정이라 생각합니다 일년의 시간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이 공사가 음양의 양면성을 가진 공사로    참일꾼들의 조직공사와 동시에, 봄여름과 가을 겨울을 음양으로 하는 일 년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ㅡ 김덕찬 종도에게 동도지를 꺾어오라 하신 것은 일꾼들이 참진법인  증산도가의 지부를 열어나가는 도수로 풀이됩니다. 이 때에는 태극이  ㅡ일꾼들이 '천지부모님의 천하통일기운을 퍼뜨리는 근원'이 되어 세계를 통일할 도수를 정한 것입니다.
  “태극을 세는데 열 번째에 가서는 동도지를 물고 세도록 하라 하신” 것은 태극을 무극으로 묶어 나가는것이며 일꾼들이 무극기운을 쐬어  참진법을 깨닫는것을 의미입니다. 선천의 진수를 묶고 엮어서 후천의 무극대도를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나뭇가지를 입에 물면 ‘속(束)’자가 되니, 무극대도를 열어도 한 번 묶인 태극 일꾼들이  떨어져서 빠져나갈 수가 없게  하라는것입니다 ㅡ살구나무의 살구가 안떨어지게하신 상제님의 장대공사  참조 ㅡ
 
 ㅡ 다 세이니 사십구 개 더라
  여기에 등장하는 ‘49개’가 태극의 숫자인지, 아니면 입에 물었던 동도지의 숫자인지가 명확하지 않은데   이공사를 지금 까지 많은 .난법판과 중복도정에서는 49일 병겁공사로  공사해설을 해온 관계로   49는 우리나라에 49일동안 병겁이 돈다고 태극의 수 로  알아왔읍니다  그러나 제생각은 동도지의 숫자가 마흔아홉 개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왜냐하면 이공사는 병겁공사가  아니라  후천을여는 진법 증산도가의  조직공사이기 때문이죠
  ㅡ  제 생각에는 종도들이 50여개의 태극을 세는데 동도지를 입에 물어가면서 세지는 않았을 것 같고, 그 정도를 가지고 무수히  많은  태극을 그렸다고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읍니다  ㅡ이공사는 병겁공사가 아닙니다
  아마도  49일과 49년 도수가 선입견으로 작용하여 태극의 수가 49개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저는 동도지가  ㅡ상제님의 1860ㅡ1909  평천하  50년공사와  짝인  진법사명 증산도판의1974ㅡ2023의 치천하50년 공부의   마지막 일년에 남조선에  세워지는  숫자가 채워지는 증산도가의 성전인 지부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팔방에 여섯 개의 지부를 두고 중궁에  본부성전을두거나, 12지방에 네 개씩의 지부와   하나의 중궁을두거나  칠성도수에   칠칠ㅡ사십구로  맞추어   조직을  짜는 도수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통성업이 끝난후에   후천의 삼천 국을 균등하게 다스리는  기초 지부조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ㅡ“천사 가라사대 맞았다 하시며 또 가라사대 만일 잘못 세었으면 큰 일이 나느니라” 하신 이유는 이런 계산이 틀어지면 다른   후천을여는 모든 도수가 어그러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동도지를 들으시고 큰소리를 지르신” 것은 이 공사가 호령과  조직의 군령과 관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조직이 바로서야 명령 한번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니까요.
  “뒤에 그 문축(文軸)을 약방으로 가져다 불사르신” 것은 이 공사에  천지신명이 응감하게 하신것입니다
 ㅡ “그 뒤에 양지에 용(龍)자 한자를 써서 약방 우물에 넣으라 하사 그대로 하니 그 종이가 우물 속으로 들어간”  것은 용둔공사입니다  즉 깊이 감추어두었던  추수의 진법 증산도가의 지도자와 그 일꾼들이  때가되면 도의  전면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이 참일꾼들이 50년도수에따라  마지막 일년이 가기전에 조직을 완비한다는  뜻입니다   이윤(伊尹)의 도수인 ‘오십(五十) 세에 사십구 년의 그름을 알고 마음 고치는 도수’와도 연결됩니다.. 즉 동도지의 개수가 오십년을 가리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치천하  50년 공부에  매두몰신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증산도가의 일꾼들이나 참일꾼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건투를빕니다
ㅡ한번더 얘기하지만 이공사는 병겁공사가 아닙니다   바로 아셔야합니다 개벽의 시한부신앙이  도우님들의 눈을 가리는 것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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