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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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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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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9월 29일 오후 6:52
♤♤♤ 초판 대순전경 마지막 구절.
종도들에게 공개적으로 전하신 상제님 유언같은 공사.
♤♤ * 정가(鄭哥) 정가(鄭哥) 글도 무식하고 똑똑지도 못한것이 무슨 정가냐 ?
●●
너무나 중요한 공사이지만 도우님들 대부분은
그냥 차경석 보천교의 패망도수 정도로 생각합니다.
더 깊고 중요한 내용이 있읍니다.
☆☆*[대전 9- 30]
기유 유월 스무 나흗날 신축 아침에 ●형렬을 명하사
●밀수 한 그릇을 가져오라 하사 마시시고
●사시(巳時)에 모든 종도들은 문 밖으로 물러가고
●경석이 들어오거늘 흘겨 보시며 가라사대
●●정가 정가(鄭哥 鄭哥) 글도 무식하고 똑똑지도 못한 것이 무슨 정가냐 하시고
곧 화천(化天)하시니 단군기원 사천이백사십이년 이조(李朝) 순종 융희삼년 서력기원 일천구백구년 팔월 구일이라 수(壽)는 삼십구세러라
●* 천지개벽경 기유편 10장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방 가운데 누우사 월곡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눈을 흘겨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분명하지 못한 놈이로다. 네가 어찌 정가냐?
((일분명 일양시생공사와 연결하여 보라))
제자가 여쭈기를, 경석이 장차 ☆정가로 행세 하나이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정씨)를 가까이 말고,
● (차씨)를 가까이 말라.
一日(일일)에 笛谷(재동곡)하시더니 臥房中(와방중)하사 見月谷入來(견월곡입래)하시고 欠以視之(예이시지)하사, 不爲分明者(불위분명자)니라. 汝何鄭哥乎(여하정가호)아.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京石(경석)이 將以鄭哥(장이정가)로 行世乎(행세호)잇가.
曰(왈), 汝之徒(여지도)난 勿近鄭(물근정)하고 勿近車(물근차)하라.
●김형렬과 ☆☆밀수(벌꿀물.감주.단술.육각형 벌집조직)
김형렬과 차경석 관련공사글 참조.
ㅡ김형렬 맥에서 진법조직 규모있는 육임조직이 나온다.
ㅡ난법 보천교도 육임조직이다
♤♤ (정가 정가 네가 무슨 정가냐) 공사는 상제님 화천시에 유언처럼 말씀하신ㅡ 대순전경에서는 천지공사의 마지막 공사입니다.
그런데 천지개벽경에는 약간 다르게 기록되어 있고, 정가에 대해서도
●정씨도 믿지말고
●차씨도 믿지말라 하여
ㅡ두가지 경우를 얘기합니다
((가짜 정도령. 가짜 천자를 믿지말고 멀리하라는 뜻))
○○ 차경석 성도 한 사람을 가리키는 도수로 보이는데 사실은
●정가를 ●세번 부르신
●세가지 경우의
●정가공사 입니다.
○○ 공사내용으로 보아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공사중의 하나인데
☆지금까지 거의 공사해석이 없었고 특히
☆중복 도정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공사입니다!
●상제님유서 ( 단주수명서ㆍ저는 개인적으론 이말 때문에 난신적자가 양산된 것처럼 보여 단주수명서라는 말은 쓰고싶진 않지만 ?) 에는
●“기유 유월 이십사일 포함 이십사절”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어천 이후에 누군가가 쓴 글이 아니고 증산상제님이 직접 쓰신 글이니,
●예정된 도수대로 상제님이 어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이십사절)은 (천지운행의 법도)이므로
●기유년은 (시공간은 이미 고쳤다ㆍ완벽히 짜놓았다)는 뜻입니다.
●기유(己酉)가 이미 병을 고쳤다는 뜻의 기유(旣癒)로 풀이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사)만 제대로 이루면 새 세상(후천 대시국)이 새롭게 건방설도된다는 의미가
●어천하신 (날자)에 담긴 도수입니다.
●●(밀수)는 (규모 있는 벌레)인 (‘벌’)이 만든 물입니다.
ㅡ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 담긴 (수기)를 가리키는 도수이며, 수기가 대병기유(大病旣癒) 후천 건설의 물이 되기도 하지만 악을 쌓은 사람들에겐 (벌(罰))하는 (물ㆍ수기)이 되기도 한다는 도수입니다.
●(사시(巳時))는 (사시(四時))로서 원형리정이 (완성된 때)를 의미하면서
ㅡ 한 편으로는 사시(死時)로 죽을 때를 가리키니 어천할 시간으로 예정된 시간입니다.
((뱀의해 뱀의날 보신 3월3진 말과양 임무교대공사참조.
삼월삼진 제비도수 관련글 참조))
●* 김형렬 성도에게 꿀물을 가져오라 하신 것은
ㅡ김 형렬 연맥의 임술생 문왕사명자의 제자들인 ㅡ참증산도인들이 수기를 운행 시키도록 결정하신 도수입니다.
●●* 특히 명심할 중요한 사실은 (마지막 공사가 실현 때까지
☆참 증산도가 도인들이 수기를 직접 돌리도록 전하도록 도수를 짜 두셨다는 사실입니다.)
●●
○현세의 복희가 갓쓴 사람 아래에 있다.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니라.
○정가? 정가? 글도 무식하고 똑똑하지도 못한것이 무슨 정가냐?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정가는 글도 유식하고 똑똑하다는 말씀입니다.
●((단술 감주 식혜의 의미.
이목구비총명도통을 해야 진짜 정가다))
●●천지공사의 결론은 추수용과 그를 따르는 참 증산도인들 입니다
●●선통자와 진정한 도통은 어디에? 누구인가요?
●거짓은 설 곳이 없습니다. 그들이 무슨 능력을 내려주어 수기가 내리는 (숙살지기와 병겁의 재앙) 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겠읍니까?
●올바로 공부한 참도인들이 모두 모여서
●남원무당(용봉진인)의 천지 대동. 대 해원굿을 하는 것이 의통성업의 첫머리입니다.
((남원무당 검색하여 참조))
●* 그래서 (천자를 도모하는 도수)를 맡은 차경석 성도에게 (정가ᆞ정가ㆍ네가 무슨 정가 도수) 를 붙이신 것입니다.
이 말씀 자체가 세 가지 도수를 담고 있는 천지대공사입니다.
○삼천성사(三遷成事) 셋의 원리에 따라 (정가)를 (세 번 )말씀 하셨읍니다 !
○정가? 정가? 네가 무슨 정가?
●
1ㅡ차경석 아방궁 천자등극도수
동학신명 역신 원신 해원공사
동학은 차정으로 망하는 도수 차경석 만장공사
천상 병판공사
농바우 장군공사 이무기도수
●
2ㅡ묵은 하늘(변질 서교.유태세력) 제거공사
원래 계룡산 정씨왕국은 성씨로서의 정씨보다는 이면에 내재된 의미가 중요합니다
○천지공사에서는 정씨가 아니라 (‘정가(鄭哥)’)라고 하여 ‘유대인 나라(신전)의 노래’라는 뜻이 나오도록 기록하고 있습니다.
○4장 83절에 “우리 국운을 위하여 정씨(鄭氏)를 없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정씨의 노래)가 끊어지지 아니하니 혹시
○이씨(李氏ㆍ조선왕조 이씨도 있지만 본래 도수는
●●원성지리ㆍ안씨 )가 정씨의 화를 받을 염려가 있겠으므로
●이제 그 살을 풀기 위하여 이씨 ●(안씨)기운을 돋우고
●(정씨)의 기운을 꺾어버리는 공사를 보았노라”는 말씀이 있읍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등장하는
●(정가(鄭哥))는 차경석 성도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고 푸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한 때 보천교 못지않은 교세를 자랑하였던 박태선의 신앙촌을 비롯하여 지금도 막강한 교세를 자랑하는 한국화 ᆞ토착화된 기독교에서 부르짖는 이스라엘이 곹 정가다
정가를 ‘유대인의 나라’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가장 맹렬하게 새로운 하늘나라를 부르짖는 집단들이 ●심판의 환란과 휴거를 주장하는 기독교(개신교)인들과,
●세계의 경제ㆍ돈을 주무르고 있는 상위 1%의 집단 중에서도 ●국가권력과 국가의 돈 많은 사람들을 쥐어짜고 있는 묵은 하늘. 즉 일루미나티기 정가의 뜻입니다
●이씨(원성지리 안씨)ㅡ ‘오얏 리(李)’의 뜻이 여기서 쓰입니다.
○똑 같이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을 주장하는 두 세력이 유대인의 나라와 배달 풍류 삼신산의 후예인 ‘리(離)’의 나라 남조선으로 나뉘어 비교 씨름을 하는데,
○(멸망의 계책ㆍ술수) 는 저들 (타락천사 사탄교 일루미나티)에게서 나오고
●●(살아날 계책ㆍ도술)은 한겨레(증산도)에게서 나오도록 도수로 질정하신 것입니다.
((만국활계남조선 천하지대금산사))
○*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은 스스로 (창조주 여호와)의 (정통)을 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곤존 어머니 하느님을 부정하고 모르는 그들에게는
○모성애를 기반으로 삼은 진솔한 사랑이 없습니다.
이 사실은 예수님이 생전에 이미 선언하신 내용입니다.
유대인의 나라이름인 이스라엘
이스라엘[ Israel]
문자적으로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란 뜻.
야곱이 얍복 나루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겨루어 이긴 후 부여받은 새 이름이다(창32:28; 35:10; 호12:12).
[네이버 지식백과] 이스라엘 [Israel]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내려간 족보에서 원래 (야곱의 자손이 유대인)입니다. 아브라함의 또 다른 아들인 이스마엘의 자손도 유대인이 아니고, 이삭의 또 다른 아들인 에서의 자손도 유대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야곱에게 12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12지파가 되고 그 자손들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됩니다.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이 유대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사람과 유대인이 꼭 같은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통념적으로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라는 말을 우리나라말로 번역할 때 히브리어의 발음과 비슷한 한자를 빌려와서 유태인(猶太人)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여기서
'猶太(유태)'라는 각각의 한자어가 무슨 뜻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소리 나는 발음을 빌려온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과 유다인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통일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이 북(北)이스라엘과 남(南)유다로 나누어졌는데 남(南)유다의 백성이 유다인입니다. 유대인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의미하는 말이고 유다인 또는 유다 사람은 남(南)유다 백성만을 의미하는 말이니 (삼하2:4, 대하13:15, 대하20:4) 구별되어야 합니다.
(출처; 지식 이니)
●유대인과 정도령은 본래 아무런 연관이 없었는데,
조선시대에 (천주교)가 전파된 이후에 (정씨와 유대인)을 결부시켰고, 그후 신앙촌에서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를 만들면서 그런 인식이 민중들에게 확산된 것이지요.
●그래서 (증산상제님)은 거짓된 사실에 뿌리를 둔 정씨의 기운을 꺾는 공사까지 천지공사에서 처결하여야 했던 것입니다.
● *정씨의 노래는 기존 기독교의 찬송가와, 일루미나티가 근대이후의 대중음악에 사용하는 음계의 표준 주파수입니다.
●찬송가는 천지공사 서두에 (예수교당에서 의식과 교의를 문견하시고 “족히 취할 바가 없다”)고 하셨으니 쓸모가 없습니다.
●* 일루미나티가 제정한 현대음악의 표준 주파수는 영성의 계발(啓發)을 가로막고 신체리듬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인류의 심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신지학회)에서 이미 밝혀내었고, 최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명상음악들은 바흐 이전의 주파수인 432 헤르쯔를 표준음계로 삼는 음악들이라고 하지요. 유튜브에서 자주 듣는 명상 음악 클레식입니다.
●●
3ㅡ 이 정가들을 씻어내는 마지막 정가도수
●두 번 씩이나 정가의 기운을 꺾은 이유는
●(마지막 정가)가 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공사입니다.
마지막까지
●●정도령(바를 정자 정도령 ᆞ정씨취객ㆍ상제님)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기회로서, 천지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이 이 공사에 들어있읍니다
ㅡ(개벽전 일루미나티의 마수에서 증산도가의 일꾼들이 해를 입지 않게 하심)
●●마지막 정가(鄭哥), 천지화합의 율려성!
‘정가’라고 표현까지 바꾸어 가면서 “글도 무식하고 똑똑지도 못한 것이 무슨 정가냐” 라고 말씀하신 이유는ㆍ 이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글이 유식하거나 똑똑하면 정가(鄭哥)가 될 수 있다’는 반어적인 의미가 들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정씨(鄭氏)’가 아닌
●‘정가(鄭哥)’가 나와야 하는데, ●엉터리 가짜 정가(鄭哥)가 먼저 행세한다는 뜻이 됩니다.
●참된 정가가 어떤 노래인지를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글이 유식한 인터넷의 자료들을 검색하여 정가(鄭哥)를 분석하면, ‘유대인 고을의 노래’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유대인은 ‘동이(酉)를 가진 대인(大人)’으로 풀이되며,
●대인(大人)은 주역에서 “천지와 하나 되고 길흉을 귀신과 함께 하는” 존재인 무당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위 동이는 원래 술 동이. 동이는 단지. 유에 삼수변을 붙이면 술 주자가 됨))
●●배달 동이족 무당이 가진 동이(단지)에는 청수도 담기고 술도 담깁니다.
무당이 의원의 역할을 할 때에는 주로 술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의통을 집행하는 무당은 ‘노래 가락 술’인 주문을 씁니다.
이것이 동경대전에도 등장하는 ●선주(仙酒)입니다.
●결국 정가(鄭哥)는 (태을주를 비롯한 주문의 다른 이름)입니다.
●● 태을주는 각치궁상우 성인내작 ᆞ우주율려ᆞ음양이 합일된ᆞ태극의 기운으로 만들어진 주문입니다.
●●이공사의 무당은 ㅡ 원래는 천하 제일 무당은 고수부님이 되지만 여기서는 무당 성씨 원성지리 안씨의 (용봉진인ㆍ남원무당) 입니다
●하나 더 첨언하자면 동이 신전의 후예들인 범 증산도가 도인들이 ●풍류놀이 도깨비 초라니 남사당 여사당이 되어
●태을주를 노래삼아 천지 대동제 대해원굿 지신밟기 풍류 놀음을 하는것 입니다
♤♤* 정가 정가 네가 무슨 정가 공사는
차경석의 난법공사와
일루미나티 사탄세력의 기운을
○도운 세운의 해원판으로 처리하시고
○마지막 바를정자 상제님의 참법으로 무장한
○추수일꾼들이 개벽전야에 온갖 음해로부터 몸을 보전하여
○○의통 성업의 천명을 이루게 하시는 도수입니다
♡부디 바른길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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