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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금성에 다녀온 잉카의 영적 메신저- 윌라루 휴아타&금성에서 온 여인-세이라 슐츠



금성에 다녀온 잉카의 영적 메신저 - 윌라루 휴아타



윌라루 휴아타는 페루의 남부 쿠스코(Cusco) 출신으로 본래 인디언 케추아족으로 태어났다. 그는 남미의 아마존 정글에서 영적 탐구와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지저문명의 대사들(Masters)들과 접촉하게 되었고, 비전적 진리를 수신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오늘날 그는 고대 잉카의 예언과 대백색형제단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마존 밀림 안에는 4차원의 지저 비밀 도시들이 존재하며, 고대 잉카인들은 1533년 서구의 스페인 정복자들이 쳐들어오기 전에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당시 예언자들의 지시에 따라 상당수의 주민들이 이러한 비밀 도시로 피신해 갔다고 한다. 또한 당시 잉카인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의 존재들과 교류가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그러한 접촉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날 금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금성에 가게 된 것은 금성의 문명을 지구와 비교해서 직접 보고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접촉했던 금성인들에게 금성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함으로써 그의 금성 여행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금성의 모습

1. 첫인상 - 나는 금성의 한 해변의 항구에 도착했는데 그 바다에는 많은 우주선들이 떠 있었다. 그곳은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고, 그 느낌은 무엇인가 지구와는 다른 것이었다. 내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금성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모두 젊은 외모를 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는 금성인들이 늙지 않는 영원의 삶을 구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겉보기에는 모두 20대의 나이처럼 보였고, 하얀 유니폼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2. 금성의 정부 - 금성에는 지구와 같은 정부가 없다. 거기는 지구상의 백악관이라든가, 대사관, 행정부, 기타 이와 유사한 어떤 것도 없다. 대통령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처럼 많은 국가들로 나누어져 있지가 않으며 누구나 각자가 하나의 정부이다. 금성에는 행성 전체에 하나의 국가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거기에는 여권이나 국경, 국기, 국민들이 없다. 또한 재판소가 없는데, 그들은 각자 스스로가 판사, 정부, 변호사, 심지어는 창조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식을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방시켰다. 화폐제도도 없으며, 그들은 오직 어버이 신(神)이 거할 수 있는 신전을 자기 내면에 건설하기 위해 일한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 그곳이 곧 집이며, 어떠한 분열도 없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곧 군대인데, 왜냐하면 누구나가 다 그 행성의 수호자들이기 때문이다. 또 사회정의를 구현하려는 법원이 없는데, 금성인은 아무도 이기적 에고(ego)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에고가 있다면 물론 거기에는 카르마(業)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그렇다면 경찰이나 법원, 교도소 따위가 필요한 것이다. 금성인들은 이런 것을 알지 못하고 필요하지도 않다.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자신들의 의식을 소유욕을 초월한 상태로 진화시켰다. 그러므로 그들은 총이나 대포, 탱크, 전투기, 핵폭탄과 같은 어떠한 전쟁 무기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인간의 두려움에, 즉 에고의 두려움에 기초하고 있는 것들이다. 그들은 오래 전 ‘나’ 라는 개체적 에고 상태를 졸업했다. 금성의 주민들은 영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완벽한 사회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에고를 제거함으로써 가능해 졌던 것이다.

3. 금성인들 - 그들은 지성적이다. 금성인들은 자신들의 뇌 안에다 태양광선을 이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뇌는 우리와 다르다. 뇌의 용량이 지구인보다 더 크고 보다 지성적이고 지혜롭게 계발되어 있으며, 더 높은 진동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의 오라(Aura)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금성인들이 자기들의 에고를 변형시켰기 때문이다.

4. 종교 - 종교는 빛과 동일하다. 그것은 생명의 빛이고 보편적인 우주적 그리스도의 빛이다. 그들은 그 빛을 어디에서나 보며, 어버이 신 안에서, 또 성적인 에너지 안에서도 본다. 심지어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바라볼 때조차도 지구상의 인간들처럼 에로틱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심성과 정신 구조로 본다.

우리 인간이 매력적인 여성을 보았을 때, 우리는 어느 정도 동물과 같다. 그러나 금성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 의식 안에 큰 존경과 존중의 마음이 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생명은 어디에서나 우주 보편의 그리스도(빛)인 까닭이다. 창조주의 빛, 이것이 그들의 종교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종교는 어버이 신과 하나로 합일되는 것이고, 항상 자기 내면의 신전(神殿)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어떤 조직화된 종교는 필요하지 않다. 그들의 삶은 보다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문화이며, 신들의 문화이다.

금성인들은 누구다 다 자기의 재능과 힘을 지니고 있고, 직관력과 텔레파시 교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그들은 투청(透廳) 능력과 천리안적인 투시능력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지구상의 우리처럼 말을 많이 지껄이지 않는다.

5. 사회 - 그들의 행성은 지구처럼 많은 법조항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24가지 법률에 의해서 통치된다. 이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그들의 의식이 저급한 단계에서 벗어나 전체적으로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회는 3단계에 걸쳐 의식의 변혁 과정을 거쳤다.

그 첫 단계는 에고의 제거이다. 물론 비록 그들이 에고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그 에고의 뿌리는 아직 남아 있으며, 그들은 항상 이것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스스로를 정화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은 광휘를 발하고 있다. 그들의 마음은 더 이상 자신의 에고를 위해 봉사하지 않으며, 언제나 어버이 신에게 봉사한다.

두 번째 단계로 금성에서의 모든 결혼은 연금술에 기초하고 있다. 모든 결혼은 의식적인 자각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이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내면의 어버이신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성인들은 누구나 다 사랑을 만드는 방법을 안다. 신성한 봉사와 조건 없는 사랑의 실천, 이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이다. 아주 오래 전 금성인들도 지구상의 우리들처럼 살았으나 그들은 정신적으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올라갔다.

처음에는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3단계의 변혁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변혁을 거치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모든 금성인들이 이 변혁을 거치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아기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고 있는 이유이다. 그들은 결코 자기들의 성적인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6. 의학 - 모든 사람이 의사이고 또한 의학자이다. 그리고 그들이 대지 위를 걸을 때 그들은 행성을 치유한다. 모든 이들이 하나의 마스터이고,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 몸은 나의 소유가 아니며 아버지 신의 것이다.” 그들은 매우 겸허하고 소박하다. 그들에게는 부정적인 에고가 없다. 따라서 그들은 교만하지 않으며 남에게 과시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인간을 치유하는 방법을 모르는 의사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금성에는 주민들 누구나가 의사이다. 금성인들은 세 가지 식량을 섭취한다. 유기농 식품들, 그리고 공기에서 취하는 기(氣), 마지막으로 삶에서 얻어지는 감명이라는 식량을 섭취한다. 그들은 손에서 빛을 방사하는데, 그것은 가장 높은 차원에 연결돼 있는 어버이로부터 생겨난다. 그 빛으로 어떠한 종류의 병도 치료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금성인들은 영적 행로를 걸어가는 데 있어서 의사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그들이 성장하는 만큼 그들에게는 모든 능력이 주어지며, 심지어 장님, 귀머거리, 암도 치료할 수가 있다. 하지만 금성에는 질병이 없으며 또 병원도 없다. 또한 거기에는 대기오염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에서처럼 결코 어떤 가솔린이나 전기, 또는 석유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나 오직 태양 에너지만을 사용한다. 고로 이러한 점이 전반적으로 지구와 다른 시스템이다.

7. 인구의 조절과 가족 - 그들은 신성한 영적인 방식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 그러므로 산아제한과 피임을 하기 위해 인간과 같이 경구피임약이나 콘돔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아직 문명화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금성의 여성들이 피임하고 싶을 때 그들은 내면의 어머니에게 아기가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여기서 아기란 육체적인 아기가 아니라 영적인 아기를 의미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들은 창조의 광선을 관장하고 있는 위대한 마스터에게 요청하는데, 이 존재는 영적인 에센스인 아기를 여성에게 점지해 주는 일종의 산신(産神)이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지구상의 기계나 컴퓨터, 비행기, 기타 다른 기기나 기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 대사가 나에게 말했다.

“지구의 기술들은 정신적인 면에서 성장을 더디게 하는 기술들입니다. 여러분은 자신들이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치 자기들이 세상의 가장 높은 위치에 도달한 듯이 생각하지요. 달 탐사 우주여행이 성공했을 때 인간의 태도는 어떠했습니까? 하지만 이것은 우주법칙의 명백한 위반입니다. 어떤 존재들이 영적인 문화 속에서 살 때, 또 그들이 영적세계로 입문하여 성장했을 때, 비로소 그들에게 행성간의 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열쇠와 비밀들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오직 영적인 문화 속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행성간을 여행한다는 것은 신성한 것이며, 진적으로 성스러운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주여행을 합니다. 누구나 다 우주 속을 여행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지능과 지성의 수준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우주여행은 위험한 것이지요.”

8. 우주선들 - 그들은 우주선을 건조할 수가 있고, 거기에는 어머어마하게 거대한 모선이 존재했다. 금성인들은 전자기 과학에 통달해 있었기 때문에 또한 그러한 우주선을 조종하는 뛰어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초인들의 왕국을 이룩하고 있으며, 인간의 눈으로 볼 때 금성인들은 모두 신들이고 여신들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그들은 지구에서와 같은 어떠한 전쟁 무기도 없으나 그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일종의 분무장치이다. 예를 들면 그들이 지구의 뉴욕 같은 데를 착륙하기 전에 그 장치를 약간만 분사하더라고 뉴욕 주 전체를 마비시킬 수가 있다. 그 이상도 가능하다. 그것은 어떠한 손상이나 고장, 피해도 없이 모든 기계와 인간, 빌딩들을 마비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그들은 모든 것을 조종하거나 통제할 수가 있으며, 또 원한다면 그 모든 것을 원래 상태로 돌려놓을 수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이 도달한 영적인 경지를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들이 이러한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우주의 <자유의지의 법칙>을 거역하는 행위가 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지구에서 우리는 국가들 사이에 전쟁을 일으켜 서로 싸운다. 이것이 우리의 자유의지이고,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손쉽고 파괴적인 삶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불평할 수가 없다. 내가 말하는 손쉬운 삶이란 명상하지 않고 영적인 문화를 구현하지 않음을 뜻하는데, 즉 우리는 영혼에 앞서서 먼저 물질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순서가 잘못되어 있다.

9. 자연와 물질세계의 조종 - 그들은 마음대로 자연과 기상을 조종한다. 예컨대 비를 원할 때는 언제든지 비를 내릴 수 있고, 구름을 원하면 구름을, 화창한 날씨를 원하면 그러한 날씨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아주 오래 전 금성인들도 지구와 같은 3차원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다. 금성에서 그들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모든 주민이 일체가 되어 낙원세계를 이루고 살고 있다.

인류보다 훨씬 발전되고 영적인 행로를 걷고 있는 계발된 문명이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가 이 태양계 내에 있는 다른 행성들의 문명들을 인식하고 우리와 비교하는 것은 중요하다. 오직 3차원과 4차원에서만 육체를 가지고 살 수가 있다. 5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는 아스트랄체나 멘탈체와 같은 다른 몸들이 필요하다. 만약 금성인들이 지구에 온다면, 그것은 자기들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이다. 또한 그들은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바라며, 인류와는 다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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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서 온 여인- 세이라 슐츠

다음의 내용은 미국의 저명한 UFO 학자인 브래드 스타이거의 「물병자리의 신들(Gods of Aquarius(1976)」이라는 책에 소개된 사례이다.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세이라 슐츠(Seira Schultz)라는 여성은 자기의 본래 고향이 이 지구가 아니라 금성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그녀는 은발의 머리카락에 반짝이는 크고 푸른 눈을 가진 매력적인 몸매의 여성인데,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20년 전의 어렸을 때 오디온이라는 자기 아저씨와 함께 네바다 주의 깊은 산 숲 속에 UFO를 타고 착륙했다고 한다.

자기의 금성에서의 이름은 에코 레일라였으며, 지구에서 살기로 작정하고 금성에서 왔다는 것이다. 자기처럼 지구로부터 가까운 별에서 이동해온 사람들이 지구에는 수천 명이나 된다고 하며, 그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 일정기간만 지구에서 보내고 다시 고향별로 돌아가지만 자기처럼 일생을 지구에서 보내겠다고 용기있는 결정을 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또한 금성의 문명은 지구보다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훨씬 발전돼 있고 역사도 더 길다고 하는데, 그녀가 하는 말을 직접 인용해 본다.

“높은 차원의 별로부터 지구에 온 과학자, 의사, 교사, 예술가, 기술자, 그리고 보통의 시민들이 지구의 인간들과 뒤섞여서 눈치채지 못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산다는 것은 금성인의 입장에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영적 메신저들은 지구가 무너져 가고 있는 모습을 수시로 금성에다 보내옵니다. 지구는 너무나 오염된 혼란과 진창의 도가니와 같은 곳이라 이곳에 오려고 자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나는 금성에서 어렸을 때 테우트니아라는 마을에서 역사책을 통해 지구상의 인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그곳은 학교라기보다는 타임머신(Time Machine)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입니다. 태어 난지 얼마 안된 별인 카르나르(지구)에 수백만 년 전에 금성에서 최초의 탐험대가 파견됐습니다.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에서 모여든 과학자들이 수차례에 걸쳐 탐사선을 보내 지구의 탄생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했지요.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모두가 동시에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행성들은 새로 탄생하기도 하고 죽어서 소멸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새로 태어난 별에는 주민들을 옮겨 식민을 하고 죽어가는 별은 버려집니다.”

말하자면 지구는 탄생하자마자 금성인들에 의해 철저하게 조사되었는데, 그 결과 우리 태양계 안에서 가장 녹색의 혜택을 많이 입은 행성으로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지구는 아름다운 별임에도 불고하고 얼마되지 않아 주민들을 옮겨 식민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은 행성으로 판명 났다고 한다. 인류라는 종족이 지구에 자리 잡음으로써 지구의 환경이 악화되기 이전에 이미 지구는 열등한 별이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말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자.

“지구의 문제점은 위성(달)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행성들은 보통 위성이 2~3개를 거느리고 있음으로써 서로 그 영향의 균형을 잡게 됩니다. 그런데 위성이 하나밖에 없을 경우엔 균형이 최악의 상태가 됩니다. 우리 태양계 안에서 위성이 하나밖에 없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금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 여성의 이런 말은 조지 아담스키가 만난 우주인의 말과 놀랍게도 일치한다. 아담스키의 저서 「우주선 내부」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 “지구는 태양계 가운데서도 가장 늦게 인간이 생존 가능한 단계에 도달한 별이었습니다. 지구의 최초의 주민은 다른 행성에서 데려와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 전이었지요. 지구에 이식했던 주민들은 몇 세기도 가기 전에 이 천체의 생존조건이 악화되리라는 것을 깨닫고 몇몇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일체를 우주선에 싣고 다른 세계로 이주해 가고 말았습니다. ...

우주의 개척단이 떠난 뒤 곧이어 갖가지 천재지변이 지구표면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다속으로 깊이 침몰한 육지도 있고 반대로 융기한 대륙도 있지요. 그때 다시 한 번 지구는 인간의 생존에 적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지구의 대기권에 악조건이 충만해 있기 때문에 이주 지망자를 모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의 형성과 발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찰을 계속해온 또 하나의 이유는 지구가 주위의 위성으로서 단 하나의 달만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되면 자연 법칙의 조건하에서 이 지구는 성장하는 세계의 작은 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장차 또 하나의 달이 형성될 때까지 불안정한 상태를 면치 못합니다.”

그런데 인공적으로 달과 같은 위성을 만들어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금성인들은 지구인들의 발전에 기대를 걸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에 그들은 지구상에서 번영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와 같은 고대 문명의 멸망을 목격하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구에서 이런 혼란이 계속 발생하는 동안 다른 행성에 살고 있던 우주형제들은 나이어린 동생과 같은 지구를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인 면에서 성장할 때까지는 인도해 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구의 문명이 발전을 이룰 때마다 사실 금성과 화성, 그리고 목성과 토성으로부터 우주선이 파견되었던 것이고, 금성인들의 일부도 인간을 돕기 위해 지구에 계속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북유럽 지방의 인종은 금성인의 후손이라고 한다. 즉 스칸디나비아인들은 금성에서도 키가 큰 장신에 속하는 인종인데, 이 종족은 금성에서 보통 키가 2m가 넘고 금발의 긴 머리에다 푸른 녹색의 눈동자를 지니고 있으며 북유럽 인종과 외모가 같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보도록 하자.

“지구상의 예언자나 위대한 인물의 다수는 금성인과 화성인의 지도를 받은 사람들이거나 거기서 온 사람들입니다. 고대의 문자나 그림 가운데는 우주선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예언자나 위대한 인물들이 UFO와 만나 대화하려고 가는 장면이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인류의 성장을 돕기 위해 UFO가 지상에 착류간 흔적을 세계 곳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근래 수백 년 동안 금성으로부터 온 우주선이 수시로 지구로 와서 지구에서 살기로 결심한 금성인들을 태우고 온 반면에 사명을 마친 자들을 데려 갔습니다. 아울러 금성에 해롭지 않은 광물이나 식물도 금성으로 싣고 갔습니다. 금성인들이 이와 같이 계속적으로 활동하는 동안에 지구의 과학과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그리하여 전기나 엔진, 철, 비행기, 원자력 등이 발견되거나 발명된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구에서는 끊임없는 전쟁이 발생하여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형제들에 관해서는 알려고 조차 하지 않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제 금성인들의 존재가 세상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때는 지상에서 범람하고 있는 타락과 파괴에서 지구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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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담스키와 금성인(金星人)

UFO 이야기를 하려면 꼭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y)이다. UFO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있다. 그러나 학문적인 기록만을 가치가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 그는 평가받지 못한 채 무시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담스키의 UFO 목격과 UFO를 타고 온 우주인들의 만남, 심지어는 그들의 UFO를 타보았다는 아담스키의 이야기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가 훗날 죽을 때까지 UFO를 통한 종교적인 활동을 했던 일도 과학적인 방법을 강조하는 일부 연구가들의 불신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아담스키가 남긴 놀랄 정도로 상세한 UFO사진이라든가, 금성인, 화성인과 접촉하였다는 등의 이야기를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마치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담스키가 남긴 기록은 우리들에게 UFO를 좀더 이해하기 위한 진위(眞僞) 논쟁의 차원을 넘어서 훌륭한 참고 자료로 관심있게 살펴보아야 한다.

1952년 11월 12일, 조지 아담스키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마하베 사막을 가로지르는 파카 국도(國道)를 친구들과 2대의 자동차에 나눠 타고 달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휴일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가 오른쪽 창문을 통해 낮은 산언덕을 쳐다보고 있는데 뭔가가 ‘반짝’하고 스치고 지나갔다. 이때가 12시쯤이었는데, 높이 떠 있는 태양빛에 바위 하나가 반사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그쪽으로 시선을 돌려 쳐다보는 순간, 무엇인가가 보였다. 그것은 아담스키가 며칠 전에 느낀 예감과 딱 들어맞는 것이었다. 반사적으로 그는 고함을 질러 자동차를 세우게 하고 자동차를 박차고 나선 아담스키는 산 기슭에서 반짝거렸던 물체를 향해 뛰어갔다. 차도로부터 약 200m쯤 떨어진 곳에서 확인된 물체는 은색으로 빛나는 원반 모양이었다. 그는 ‘저기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언덕을 향해 뛰어 올라갔다.

그러자 눈앞에 사람이 서 있는데 금발에 흰 피부의 여자같기도 하고 남자 같은 그 모습이 너무나 신비스러웠다. 옷은 지구상에서는 보기 힘든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아담스키가 놀라 맘춰서자 그 사람은 미소를 지으면서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했다. 자신도 모르게 끌려가듯이 그의 앞에까지 간 아담스키는 그가 외계에서 온 사람이라는 걸 직감했다. 아담스키는 먼저 상대의 신분을 물었다. 그랬더니 그는 웃으면서 왼손을 들고 하늘을 가리켰는데, 그때 무엇인가 머릿속에서 울리는 파동을 느꼈다. 그 파동이 아담스키의 뇌신경을 자극하면서 ‘나는 저 외계로부터 왔소’하는 말로 느껴졌다. 이것이 바로 텔레파시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도 눈앞의 외계인한테 눈을 직시하면서 ‘외계의 어느 별인가요?’하고 텔레파시를 보내자, ‘지구인들이 말하는 금성으로부터 왔지요’라는 신화가 왔다. 그는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금성에서 왔다는 사람을 자세히 보니 넓은 이마에 지구인과 같은 피부색, 어깨까지 늘어뜨린 금발머리, 녹색의 큰 눈동자, 짙은 밤색의 우주복에 붉은 구두를 신은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성스럽게 생긴 청년이었다. 그 우주인은 자신의 이름을 오손(Orthon)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주고받은 이야기 내용은 ‘지구를 찾아온 목적은 원자탄을 사용한 뒤의 방사능이 주었던 피해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서’라는 것과 ‘UFO는 천체의 중력과 자기력을 조정해서 날며, 이번에 지구에는 큰 시가(Cigar) 모양의 모선을 타고 왔는데 그 안에 소형 원반 모습을 한 정찰선을 싣고 있다’하는 UFO에 대한 설명과 ‘태양계에는 12개의 행성이 있고, 모든 행성에 우주인(ET)이 살고 있다’라는 등의 얘기였다.

아담스키는 오손의 뒤를 따라가 금성에 왔다는 은백색에 빛나는 원반 모양의 UFO를 구경했다. 그 원반으로부터 착륙용 다리가 땅 위에 서 있었고, 둥근 돔(Dome) 모양의 지붕 옆에는 창문도 둘글게 달려 있었다. 그는 UFO안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는 요구는 정중히 거절당했지만, 재회를 약속해 주었다. 그러나 정확한 날짜는 말해 주지 않았다. 그로부터 석달이 지난 1953년 2월 18일, 그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데, 폴콘(Pholcon)과 램(Ram)이라는 이름을 가진 2명이 방문해 왔다. 폴콘은 화성에서, 램은 토성에서 온 사람이었다. 아담스키는 그날로 이들을 따라 우주선으로 안내받아 그것을 타고 하늘을 날았다.

하늘을 나는 동안 그가 서 있는 마루 밑에서는 진동음이 들렸고, 둥근 마루에 박혀 있는 유리판도 눈에 띄었다. 또 주위에는 그리 복잡하지 않은 계기 장치들이 있었다. 유리판에 대해서 묻자 폴콘이 유창한 영어로 대답했다. “그것으로 아래의 세계를 다 볼 수 있지요. 한번 보겠어요?” 어떤 스위치를 누르자마자, 로스앤젤레스의 전경이 놀랄 정도로 선명하게 보였다. “이 스크린은 카메라를 통해 더 가까이 볼 수도 있어요.” 하면서 로스앤젤레스 시청의 창문 하나를 비춰 주는데, 아담스키는 다시 한번 놀랐다. 그가 타고 날던 원반은 한참 하늘을 나는 듯했는데, 그때 다시 램이 어느 곳을 가리켰다. 스크린에 비친 한 점이 점점 커지자 아담스키는 “와, 우주선이다!”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요, 우리의 모선입니다. 그쪽에도 안내해 드리죠.” 램한테 이끌려 모선에 이르렀다. 원통같이 생긴 우주선은 지름이 50m, 길이가 무려 700msk 되는 엄청난 크기였다. 이렇게 큰 모선이 어떻게 우리들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모선은 비상 상태에 처하지 않는 한, 지구에는 3,600km 내로는 접근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선에 들어간 아담스키가 타고 있던 원반 우주선에서 내려가자 마스터로 불리는 선장이 마중 나오고 있었다. 그의 안내로 조종실까지 구경했는데, 그는 중요한 말을 했다. “지구인들이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분은 우리들, 외계인이 보낸 인물이었습니다.”

아담스키는 다시 두 달 후인 4월 26일에 토성 원반이라는 보다 더 큰 우주선에 안내를 받아, 그것을 타고 달 근처에까지 갔다. 달 표면을 우주선에서 가까이, 그리고 자세하게 보았다. 그 이후에도 금성, 화성 및 토성으로부터 온 우주인들과 자주 접촉을 했다. 그러다가 1954년 8월 23일, 그들은 지구 주재의 임기가 만료되었다고 아담스키에게 알리고 지구를 떠났다. 아담스키가 찍어 공개한 UFO 사진은 현재까지 알려진 수많은 사진 중에서도 가장 정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지금도 그가 찍은 UFO 모양이 수시로 목격되고 사진으로 잡히고 있는데, 그가 찍은 것과 비슷한 UFO는 ‘아담스키형 UFO'라고 부른다.

아담스키는 남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60년대만 하더라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가진 팔로마 천문대가 세워진 팔로마 산기슭에서 햄버거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다. 그는 구경 5msk 되는 어머어마한 크기의 망원경을 가진 천문대에 가끔씩 놀러 갔다. 천문대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천문학자들이 아담스키의 식당에 들러 별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자신도 별과 우주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어 작은 천체 망원경을 하나 구입했다. 시간이 날때마다 그는 뒤뜰에 망원경을 세워놓고 달고 행성, 그리고 별들을 들여다보는 것이 어느새 크나큰 즐거움으로 변했다.

그런데 1946년 10월 29일 밤, 별이 유난히도 밝은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시야를 휙 하고 검은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 망원경으로부터 눈을 떼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검은 형태로 보이는 모자 같은 것이 한동안 공중에 떠 있었다. 가만히 쳐다보니까 검은 색이 아니라 은빛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원반 모양이었는데 밤이라 더 검게 보였던 것이다. 그때만 하더라도 UFO가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담스키는 그저 멍하게 쳐다보고만 있었다. 확실히 그것은 비행기가 아니었다. 그 물체는 마치 아담스키의 집을 방문한 듯이 공중에서 돌다가 그만 사라져 갔다. 이러한 사건 후에 그는 거의 6년 만에 금성인이 타고 온 UFO를 볼 수 있었던 것이고, 이어서 화성 및 토성인들과도 접촉하여 UFO안으로까지 구경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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