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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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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초중말복 숙구지 문왕 추수도수) 광명이 열리는 세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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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 열리는 세살림~~ 





          

         글쓴이 :          향수



                                  
        
   
천지에 수기 돌리는 대공사
 
1 무신년 6월에 상제님께서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제 앞으로 천하에 수기(水氣)가 마를 것이니 수기를 돌려야 하리라.” 하시고
2 뒷산 피난동(避難洞) 안(安)씨 재실(齋室)에 가시어 집 앞 동쪽 우물을 댓가지로 한 번 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3 “음양이 고르지 못하니 무슨 연고가 있을지라. 재실에 가서 물어 오라.” 하시니라.
 
4 내성이 명을 받고 가서 사연을 물으니 ‘사흘 전에 재지기는 죽고 그 아내만 있다.’ 하거늘
5 돌아와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다시 행랑에 가 보라. 딴 기운이 떠 있도다.” 하시매
6 내성이 행랑에 들어가 보니 봇짐장수 남녀 두 사람이 있거늘 돌아와서 그대로 아뢰니라.
 
7 이에 상제님께서 재실 대청에 오르시어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서쪽 하늘을 바라보고 만수(萬修)를 크게 부르라.” 하시고
8 말씀하시기를 “이 가운데 수운가사를 가진 자가 있으니 가져오라.” 하시니
9 과연 한 사람이 가사를 내어 올리거늘 상제님께서 그 책 중간을 펴시어 한 절을 읽으시니 이러하니라.
 
10  詩云~伐柯伐柯여 其則不遠이로다
시운벌가벌가 기칙불원
도끼자루를 베고 도끼자루를 벰이여.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도다.
11  눈앞에 보는 바는 어길 바 없지마는
이는 도시(都是) 사람이요 부재어근(不在於斤)이라.
12  목전지사(目前之事) 쉽게 알고 심량(深量) 없이 하다가서
말래지사(末來之事)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恨)인가.
13 처음에 작은 소리로 한 번 읽으시니 문득 맑은 하늘에 뇌성이 일어나고
14 다시 큰 소리로 읽으시니 뇌성이 대포 소리와 같이 크게 울리며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니라.
15 또 지진이 강하게 일어나 천지를 진동하니 여러 성도들이 정신을 잃고 마루 위에 엎어지거늘
16 내성에게 명하시어 각기 물을 먹이니 모두 일어나니라.

(증산도 道典 5:262)

위 성구를 지난 삼십년 시절에는 지도자의 성혼문제로 견강부회 하기도 하엿습니다.
잘못된 진리해독의 심한 견강부회중 하나인데 위 성구를 성혼추진위에서 인용하는 바람에 엉터리 해석을 하기에 이르렀고 황극제 노예신앙의 헤프닝이 되고 말앗습니다.

상제님께서 까치를 몰아내고 천륜을 살인자로 몰아 쫓아내는 소리개님의 성혼공사를 보앗을리 만무합니다.

위는 크게 도안세살림 의 세 살림공사 입니다.
 
핵심은 목전지사 쉽게알고 심량없이 하다가서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恨)인가~
칠현금님은 우리 혁명이 일어나는 공사라고 보기도 하였습니다. 중복 서나동 살림이 다 인줄 착각하고 말복의 세 살림을 인정하지 않는 서나파는 그 아니 내 한인가를 새겨 보아야 합니다.

세 살림이 선포되자 참여성도는 뇌성이 대포소리처럼 일어나고 정신을 잃고 다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내성을 시켜 일으켜 세웁니다. 이는 정신 못 차리는 서나파의 심량없이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상제님 대업은 세 살림에서 다 이루어 집니다. 그 전에는 진리가 노출되지 못하여 어만 자신이 무슨 소두목이라도 되는 줄 망상하여 날뛰는 분들이 우횡 좌횡하는 때엿습니다.

상제님은 진리를 숨기셧습니다. 때가 이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므로 과도기를 둔것입니다.
사명기도 도안세살림에 내린것이고 성경신 사명기도 도안 세 살림에 내린것입니다.

소리개 파군성님도 그 기운을 보시고 과도기를 담당케 하신것입니다.
 
이상호 형제의 천방지축 욕심을 이용하여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의 경계를 내리고,
 무진년 대각다리에서 박공우 성도를 만나게 하므로서 꼭 자신들이 무슨 주인공이 되는 양 착각하게 만들어 난법의 일익을 담당하게 한것입니다.

이제는 진리가 모두 노정되어 오직 성사재인 하는 대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 살림이 있는줄 누구도 꿈에도 알지 못하엿습니다.

아직도 만세착각하여 노예신앙의 꿈속에서 헤매는 서나 성도님들을 모두 이끌어 줘야 합니다. 노예신앙의 정점같은 성혼추의 견강부회 해석은 바로 잡혀야 합니다. 이제 세 살림 증산도의 시작입니다. 사명기 아래로 모두 모일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세 살림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이 약해진것 때문입니다. 천지의 광명이 드러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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