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홈페이지 :::


  Total : 2145 (1985 searched) , 54 / 57 pages  


        
        
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링크 #1    http://www.choonggyuk.com/zb41/zboard.php?id=ha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링크 #2    http://www.choonggyuk.com/zb41/zboard.php?id=ha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제 목    설총 비결, 격암유록, 이재전전 해인자료

        
해인에 대한 비밀을 밝힌다Click here!


설총비결 원문 감상-여자성씨에서 여자성씨로 매듭, 인류 뿌리성을 택해 온 절대자 하느님 강(姜)씨 성 상제님과 평생불변심 안(安) 씨성

한양지운과거제(漢陽之運過去際)에    용화세존말대래(龍華世尊末代來)라
금강산상대석립(金剛山上大石立)하니 일용만호차제응(一龍萬虎次第應)이라

-한양의 운수가 다 끝날 즈음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 위에 새로운 후천역사를 개창할 도(道)기운이 서려 있으니 겹겹이 에워싼 좌청룡 우백호의 상서로운 기운이 연이어 응해 있도다-


일만이천문명화(一萬二千文明花)에 서기영봉운기신(瑞氣靈峰運氣新)이라
근어여성성어녀(根於女姓成於女)하니 천도고연만고심(天道固然萬古心)이라

-새 문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만이천 봉우리에 응해 각기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를 배출시키려 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일만 이천 영봉마다 넘치어 후천문명을 향한 운기(運氣)가 봉우리마다 새롭기만 하다. 인류 성씨의 시조가 여자 성씨(신농씨의 성인 강[姜(羊+女)]에서 뿌리를 두어 또다시 여자 성씨(安)에서 매듭지어지니 이는 천도가 애초부터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간지태전용화원(艮地太田龍華園)에 삼십육궁개조은(三十六宮皆朝恩)이라
백년후사백년전(百年後事百年前)하니 선문우성도불통(先聞牛聲道不通)이라

-지구의 동북 간방(한반도) 중에서도 간방에 속하는 콩밭 태전(한밭)이 후천 용화낙원의 중심지가 되니 전세계의 모든 나라(36宮)가 배알하여 후천개벽 구원의 은혜에 보답하는구나.백 년 뒤의 일을 백 년 전에 강림하시어 미리 천지공사로 꾸며 놓으시니 훔치훔치의 소울음 (주문)소리는 먼저 듣되 미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전보지급후보완(前步至急後步緩)하니 시획방촌완보하(時劃方寸緩步何)오
배은망덕무의혜(背恩忘德無義兮)여 군사지도하처귀(君師之道何處歸)오

-먼저 신앙하던 자들의 행보는 지극히도 급했건만 나중 신앙하는 자들의 행보는 오히려 더디기만 하니 남겨진 시간은 불과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더딘 걸음은 도대체 어인 일인가.배은망덕과 의롭지 못함이 판치는 난법의 시대정신이여, 군주와 스승의 도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무례무의인도절(無禮無義人道絶)하니 가련창생자진멸(可憐蒼生自盡滅)이라

-짐승과 구별되는 예절과 의리가 없어져 마침내 인륜의 도가 끊어졌으니 가련한 창생들이 제 꾀와 죄로 스스로 진멸당하고 마는구나-


--
이본 소개

다음은 세간에 설총결로 전해지는 책으로 두가지 본이 있는데 전체의 문장속에 12자가 서로 상이하여, 서로 다른 부분을 1과 2로 구분하였다.책 말미에 본서의 출처를 밝히기를 (60년전 大德郡 北面 文坪里 敎人 崔鏞奎씨가 자기 조부때부터 전해오는 것이라며 본인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1990년 3월 금병산하 鄭能虎 鄭海洙 誌) 라고 쓰여있다.


신라진인설총전新羅眞人薛聰傳

한양칠갑과거제漢陽七甲過去際 금강산상대석립金剛山上大石立 한양명현지경천漢陽明賢知敬天
석가세존복세래釋迦世尊復世來 일용만호차제응一龍萬虎次第應 성숙조림삼림중星宿照臨三林中
매지금석하시래埋地金石何時來 진인이별삼각산眞人離別三角山 비남비북불원근非南非北不遠近
종명만리산하응鍾鳴萬里山河應 왕십리하기백리往十里下幾百里 룡호선궁불가선龍虎仙宮佛歌先
낙자수야소자수樂者誰也笑者誰 시운삼변성대도時運三變成大道 청서유성지자소靑鼠有聲知者少
금평산하불성고金坪山下佛聲高 도자천황학복래道自天皇學復來 천황궁중일월휘天皇宮中日月輝
심십육궁춘풍중三十六宮春風中 사십정변지진위四七井邊知眞僞 궁궁을을재전후弓弓乙乙在前後
우매창생산정신愚昧蒼生散精神 재야우성다비처在野牛聲多非處 개개상사언지시個個相似焉知是
토룡황사제수미土龍黃蛇齊首尾 도인병촉다불가道人秉燭多佛歌 삼천년간대도래三千年間大道來
금일심방심월개今日尋訪心月開 참차만목일시화參差萬木一時花 금평산석개개호金坪山石個個虎
수수산산도도철水水山山道道鐵 금강경월이부지金剛鏡月爾不知
욕구진금이막조欲求眞金爾莫早 풍상이후역유시風霜以後亦有時 백조일손막랑설百祖一孫莫浪說
탈의양추경분초脫衣羊雛鏡分初 만만호시만화개晚晚好時萬花開 룡생호손삼만손龍生虎孫三萬祖
상제조림막위위上帝照臨莫謂僞 백년후사백년전百年後事百年前 전보지급후보완前步至急後步緩
이가화복분차시爾家禍福分此時 선문우성도불통先聞牛聲道不通 시획방촌완보하時畫方寸緩步何
금마백양소차읍金馬白羊笑且泣 귀정신벌백란지鬼征神罰百亂至
북원수계명차박北猿水鷄命且泊 호읍원망명리후號泣寃忘名利後

산조비래혜山鳥飛來兮여 문명이위도文明以爲道로다 
무극태극혜無極太極兮여 이구창운지爾口唱韻知로다
궁궁을을혜弓弓乙乙兮어 하도낙서성河圖洛書成이로다
1.금강고고혜金剛高高兮여 일만이천一萬二千이로다
2.궁궁을을혜弓弓乙乙兮여 재어태전在於太田하니
후조장상래혜後朝將相來兮여 문정어금평問政於金坪이로다
창생지무의혜蒼生之無義兮여 무성이무신無誠而無信이로다
유성신이득실혜有誠信而得實兮여 진적선지후예眞積善之後裔로다
--

<격암유록>
개벽開闢시기

  寅卯事可知 辰巳聖人出 午未樂堂堂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 <말운론, 승운론>

인묘년에 일을 가히 알 수 있네.
진사년에 성인이 세상에 나오네.
오미년에 즐거움이 집집마다 넘치네.

無窮辰巳好運 三日兵火萬國統合
무궁진사호운 삼일병화만국통합
<말중운>
무궁한 진사(辰巳)의 좋은 운수요, 3일 전쟁으로 만국을 통합하네.

統合之年何時 龍蛇赤狗喜月也 白衣民族生之年
통합지년하시 용사적구희월야 백의민족생지년 <말운론>
조선이 다시 통합되는 때는 어느 때인가? 용사적구(龍巳赤狗)의 기쁜 달이네. 백의민족이 살아나는 해이네.

五運論則 赤血千里 日間
오운론즉 적혈천리 일간
<은비가>

다섯째 운을 논한즉, 붉은 피가 천 리에 하룻동안 흐르는 운수이네.

無渡漢水三入之亂 十勝之地避亂處
무도한수삼입지란 십승지지피란처 <말중운>

한강을 넘지 못하는 세 번째 난에는 십승지가 피난처이네.

乙矢口節矢口
을시구절시구 <조소가>

을시구의 십승을 알고 절시구의 때를 알으소서.


인묘년(1998-99)에 세상 일을 가히 짐작할 수 있고, 진사년(2000-2001)에 성인이 세상에 나와 움직이기 시작하며, 오미년(2002-2003)에 즐거움이 집에 가득하다는 격암의 예언은 <원효결서〉, 〈무학비결〉내용과 같다.

격암은 남북한간 전쟁은 한강이남을 넘지 못하고 끝나며, 사는 방법은 십승지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을시구(乙矢口) 절시구(節矢口)에서 시구(矢口)는 알 지(知)자를 파자한 것이다. 따라서 을시구 절시구는 乙(십승)을 알고 節(때)를 알라는 뜻이다.
--
해인(海印)이란 무엇인가? -삼풍-




無道大病걸린者들 不死海印나왔다네 <가사총론>
도(道)가 없어 큰 병에 걸린 자들아! 불사영생의 해인(海印)이 나왔네.

海印 善者生獲之物 惡者死獄之物 卽三物也 三物卽一物 生死特權之物也

해인 선자생획지물 악자사옥지물 즉삼물야 삼물즉일물 생사특권지물야 <은비가>



해인은 착한 사람은 살리는 물건이나, 악한 자는 죽여 지옥에 보내는 물건인데,

나누면 셋이나 합하면 하나인 물건이요(곧 세가지 물건이나 한가지 물건이요), 죽이고 살리는 특별한 권능(생사여탈권)을 가진 물건이다.

海印海印何海印 見不知而火雨露 化字化字何化印 無窮造化是海印

해인해인하해인 견부지이화우로 화자화자하화인 무궁조화시해인 〈남사고 비결〉
해인은 무엇인가? 인간이 눈으로 보고도 모르는 화우로(불, 비, 이슬)이네. 될 화(化)자는 무슨 화인(化印)인가? 무궁한 조화를 부리는 것이 해인이네.

甘露如雨海印 火雨露三豊海印
化字化字化字印 無所不能海印

감로여우해인 화우로삼풍해인
화자화자화자인 무소불능해인

<해인가>

향기로운 비와 같은 이슬이 해인이다.
화우로(火雨露)가 삼풍 해인이니, 될 화(化)자의 인(印)을 치는 해인은 능치 못함이 없네.

甘露如雨海印說 天印地印人印三豊 海印雨下三發化字發 火印地印露印化印合一理 非雲眞雨不老草 有雲眞露不死藥 八人登天火字印

감로여우해인설 천인지인인인삼풍 해인우하삼발화자발 화인지인로인화인합일리 비운진우불로초 유운진로불사약 팔인등천화자인
<말운론>
비와 같이 내리는 감로(甘露)가 해인이요, 천인(天印)과 지인(地印), 인인(人印)이 삼풍이네. 해인이 비와 같이 내려 세 번 피어나고 피어나네. 불의 인〔火印〕, 물의 인〔雨印〕,이슬의 인〔露印〕, 변화의 인〔化印〕이 하나의 이치로 합하네.

구름은 아니고 참된 비가 내리니, 곧 불로초이네. 구름 가운데 참된 이슬이 내리니, 곧 불사약이네. 하늘에서 내리는 화인(火印)이 불의 성신이네.

三豊海印亦一理 海印造化無爲化
삼풍해인역일리 해인조화무위화 <삼풍론>
삼풍과 해인이 또한 한 이치이니 해인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네.


求穀三豊
구곡삼풍 <내패예언육십재>
곡식은 삼풍에서 구하라.

非山非野是三豊 世人不知火雨露 無穀大豊是三豊
비산비야시삼풍 세인부지화우로 무곡대풍시삼풍 <남사고 비결>

산도 들도 아닌 곳에서 나는 것이 삼풍이네. 세상사람들을 화우로(불, 물, 이슬)를 모르네. 곡식이 아니면서 풍작을 이루는 것이 삼풍이네.

三旬九食三豊穀을 弓乙之中찾아보세
삼순구식삼풍곡 궁을지중

第一豊에 八人登天 惡化爲善一穀
제일풍 팔인등천 악화위선일곡이요
第二豊에 非雲眞雨 心靈變化二穀
제이풍 비운진우심령변화이곡이요
第三豊에 有露眞露 脫劫重生三穀이라 제삼풍 유로진로 탈겁중생삼곡

三豊三穀世無穀之 十勝中 出現
삼풍삼곡세무곡지 십승중에 출현하니 世末大?死境에 拯濟萬民天穀
세말대겸사경 증제만민천곡
<삼풍론>

한 달에 아홉 번 먹는 삼풍(三豊)곡식을 궁을(弓乙)가운데서 찾아보세.

제1풍에 불(火)이 하늘로 올라가 악한 것이 착한 것으로 변화되니, 첫째 곡식이네.
제2풍에 구름이 없는 가운데 진우(眞雨)가 내려 심령이 변화되니, 둘째 곡식이네.
제3풍에 이슬이 있으되 진로(眞露)가 내려 육신의 구조까지 변화돼 인간이 재창조된 몸으로 거듭나니, 셋째 곡식이네.

삼풍(三豊)과 삼곡(三穀)은 세상에 없는 곡식으로 십승(十勝) 가운데 출현하네. 크게 굶어 죽는 말세에 세계 만민을 구제하는 하늘나라 곡식이네.

祈天禱神秋收下 火雨露印三豊이라.
一年之農腐穀인가 一日三食飢餓死요 十年之農生穀인가

기천도신추수하 화우로인삼풍
일년지농부곡 일일삼식기아사 십년지농생곡 <삼풍가>
천신(天神)에게 기도하여 추수하니, 화우로(火雨露)의 인(印)을 치는 삼풍(三豊)이네.

지상의 일 년간 지은 농사는 썩는 곡식으로 하루 세 끼 먹어도 굶주려 죽는 것이지만, 천상(天上)의 십 년간 지은 농사는 영생(永生)의 곡식이네.

天擇之人三豊之穀 善人食料 世人不見 俗人不食
천택지인삼풍지곡 선인식료 세인불견 속인불식 <성산심로>

하늘이 택한 착한 백성은 삼풍(三豊)의 생명 양식을 먹을 수 있으나, 속인들은 볼 수도 없고 먹지도 못하네.

神幕別乾坤海印造化나타난다.
신막별건곤해인조화 <길지가>

하느님의 장막에 특별한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는 해인(海印)의 조화가 나타나네.

先知海印出人才
선지해인출인재 <말운론>

선지자는 해인의 은총이 진인(眞人)을 통하여 내림을 알았네.

坐三立三玉璽移
좌삼입삼옥새이 <갑을가>
밭 전(田= 좌三 + 입三 )자에 천자의 옥새(玉璽)가 옮겨지네.

河圖天弓甘露雨로 雨下三貫三豊理요
洛書地乙報答理로 牛吟滿地牛聲出을
生我弓弓無處外니 牛下三迎者生일세

하도천궁감로우 우하삼관삼풍리
낙서지을보답리 우음만지우성출
생아궁궁무처외 우하삼영자생
<가사총론>

하도(河圖)는 하늘의 이치로 하늘이 궁궁(弓弓)이네. 향기로운 감로가 비와 같이 내리네. 화우로 삼풍의 이치가 이뤄지네.

낙서(落書)는 땅의 이치로 땅의 을을(乙乙)이네. 하늘에 응답하는 이치이네.

소울음 소리가 충만하게 나는 곳이 나를 살리는 궁궁(弓弓)의 십승지요, 그 곳에서 화우로 삼풍을 맞이하는 자는 살게 되네.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인생추수심판일 해인역사능불무 탈겁중생변화신 <석정수>

인생을 추수하는 심판일에 해인(海印)을 가지고 역사하니 능치 못함이 없네.

사람의 육체적 구조가 새로 변화되어 새 생명의 구조로 변화되네.

死之征服永生者 脫劫重生修道者
사지정복영생자 탈겁중생수도자
<말중운>

죽음을 극복하고 영생하는 자는, 낮은 차원의 육체적 구조가 높은 차원의 육체적 구조로 변화되는 수도자이네.

三人一夕脫劫
삼인일석탈겁 <성운론>

도(道)를 닦게 되면 낮은 차원의 육체적 구조가 높은 차원의 육체적 구조로 변화되네.

牛聲村의 一心修道심었더니 甘露如雨循環裏日就月將結實하니
우성촌 일심수도 감로여우순환리일취월장결실 <출장론>

우성촌(소울음 소리나는 곳)에서 한마음으로 도(道)를 닦으니,

비와 같이 내리는 향기로운 감로가 순환하는 가운데 나날이 새롭게 결실을 맺네.

倒山移海海印用事 任意用之往來하며
도산이해해인용사 임의용지왕래

無爲理化自然으로 白髮老?無用者가 仙風道骨更少年에
무위이화자연 백발노구무용자 선풍도골갱소년

二八靑春妙한態度 不老不衰永春化로 이팔청춘묘 태도 불로불쇠영춘화
極樂長春一夢인가 病入骨髓不具者가 北邙山川 閑臥人도
극락장춘일몽 병입골수불구자 북망산천한와인

死者回春甦生하니 不可思議海印일세
사자회춘소생 불가사의해인
<도부신인>

산을 뒤집고 바다를 옮기는 해인의 능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왕래하니,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되어지네.

흰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늙은 몸의 쓸모없던 자가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뼈로 다시 젊어져 소년으로 변하네.

이팔청춘의 묘한 태도로 늙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고, 영원한 청춘의 모습으로 변화되네. 극락영생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

병의 골수에까지 침투한 불구자와 북망산천 무덤에 한가롭게 누워 있던 죽은 자도 다시 청춘으로 되살아나니, 불가사의한 해인의 권능이네.

吸海印無不通知 天意理奚如天遠返低
흡해인무불통지 천의리해여천원반저
<말운론>

해인을 호흡하면 하느님의 뜻과 이치를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네. 먼 곳에 있는 하느님이 낮고 천한 이 땅에 온 이치이네

一心修道眞正者는 海印仙藥바더살소 無所不 能海印化로 利出渡海變天地
일심수도진정자 해인선약 무소불능해인화 이출도해변천지
<송가전>

한마음으로 도를 닦는 참된 사람은 해인의 선약(仙藥)을 받아 사소.

능치 못함이 없는 해인의 조화가 산을 옮기고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것처럼 천지를 변화시키네.

呼來逐出眞人用法 海印造化任意라네. 호래축출진인용법 해인조화임의
<말중운>

진인은 법(法)을 사용함이 변화난측하며, 해인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린다네.

저의先瑩父母靈魂 다시살아相逢하리. 선영부모영혼 상봉
精神차려海印알소. 너의先靈神明들은 정신 해인 선영신명
不知일까 탄식이라.
부지

英雄豪傑賢人君子 高官大爵富貴者야 도매금에 넘어가리. 自下達上理致로서 愚寐者가 先來로다. <격암가사>
먼저 돌아가신 조상과 부모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 그 후손과 상봉하네.

정신차려 해인(海印)을 알아보소. 너희 선영 조상신명들은 해인을 모를까봐 탄식이네.

영웅호걸, 현인군자, 고관대작, 부귀자야! 도매금에 넘어가리. 아래에서 위로 구원이 미치는(自下達上) 이치로써 어리석고 우매한 자가 먼저 오네.

兩白三豊何乎 一勝白豊三合 一處也
不老不死長仙之藥 水昇降之村有處 謂之兩白 三豊也
양백삼풍하호 일승백풍삼합 일처야
불로불사장선지약 수승강지촌유처 위지양백 삼풍야 <말운론>

양백과 삼풍은 무엇인가? 십승(十勝)과 양백(兩白)과 삼풍(三豊)이 합하여 한 곳에 있네.

불로불사(不老不死)할 수 있고, 신선이 될 수 있는 약(藥)이 물이 올라가고 불이 내려오는(수승화강) 마을에 있네. 그것을 이른바 양백과 삼풍이라 하네.

一知不二無知者야 黑石皓를 말하지만 일지불이무지자 흑석호
海印造化不覺하고 鷄龍白石되단말가
해인조화불각 계룡백석
<가사총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지혜롭지 못한 자야! 흑석이 희어지는 것을 말하지만

해인(海印)의 조화를 깨닫지 못하고 계룡의 흑석(黑石)이 백석(白石)이 되는 이치를 안단 말인가?

‘해인’은 ‘소 울음소리’와 함께 격암유록의 2대 핵심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선 상기 격암유록의 내용을 기초로 '해인이 무엇인가?' 한번 정리해보자.


① 해인은 개벽기에 착한 사람은 살리고 악한 사람은 죽이는 생사여탈권을 가진 물건이다. 해인은 또한 삼풍, 즉 하늘나라 세가지 곡식인 불(火), 비(雨), 이슬(露)로서 이것을 합하면 하나가 된다. 크게 굶어죽는 개벽기에 세계 만민을 구하는 것이다.

② 해인과 삼풍은 하도와 낙서의 이치 즉, 십승인, 양백인이 있는 곳에 있다.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에 있다.

③ 해인을 얻으면(삼풍을 먹으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변화를 통해 육체적 구조가 낮은 차원에서 높은 차원의 구조로 변하여, 불로불사하는 신선이 되며 도통한다.

④ 또한 해인의 조화로 산을 뒤집고 바다도 옮기는 등 천지를 변화시키며, 후손이 해인을 얻으면 돌아가신 그 선영부모까지(영혼으로) 다시 살아와 후손과 만나게 되므로 조상들은 애타게 자손들이 해인을 알게 되기를 천상에서 간절히 빌고 있다.

⑤ 돈, 명예, 권력있는 상부계층 인사 보다는 돈 없고 지위낮은 하부계층 사람들이 해인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

⑥ 해인을 얻는 것은 공짜로는 안되고 도(道)을 닦는 수도인만 얻을 수 있다. 항상 주문을 외움으로서 해인을 얻을 수 있다. 매일 주문을 외우는 가운데 화우로의 감로가 몸에 순환, 나날이 새롭게 결실을 맺는다.

⑦ 궁궁인, 진인은 해인의 조화를 자유자재로 부리시는 분이며, 해인의 조화로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한다.


위에서 우리는 격암이 해인을 생사여탈권을 지닌 실형의 물건이며, 온갖 조화와 몸과 마음의 차원을 변화시키는 하늘나라 곡식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격암이 얘기한 ‘해인의 조화’를 노스트라다무스는 ‘마술의 지팡이’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해인(海印)하면 여러분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또는 해인삼매(海印三昧)정도일 것이다.

‘바다도장’이란 뜻의 해인은 원래 불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나온 말로서, 풍랑이 없는 바다에 삼라만상이 모두 바닷물에 비치는 것에 비유하여 번뇌가 끊어진 부처님의 정심(定心)가운데 일체의 법(法)이 밝게 나타난다는 경지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깨달은 자가 세상의 모든 법칙을 관조하는 것이 마치 바다가 세상만물을 그대로 조영하는 것과 같은 경지를 뜻하는 것으로서, 해인이 상징하는 의미는 우주의 일체를 깨달은 부처님의 마음을 뜻한다.

해인사는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축약하여 그린 한 개의 해인도에서 그 이름을 따 지은 것이라고 전해온다. 또한 해인은 전설속의 신비한 보물, 옥황상제의 도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인에는 “성인의 꿈에 화령(化領)한 현인(賢人: 어진 기운의 쌓임 →儒)과 범광(梵光: 불도의 창성함 →佛)이, 하늘의 도를 가르치는 스승(仙)과 같이 옥돌의 신묘함 다시 빛나도다”라는 뜻의 「성몽화령 현인범광 교도천사 구묘역영(聖夢化領 賢人梵光 敎道天師 玖妙亦暎)」 16자가 전자(篆字)로 새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유, 불, 선 삼도(三道)를 합한 하늘의 바른 도법이 그동안 인욕에 가려 감추어져 있다가 후천이 옴에 그 빛을 발한다는 뜻으로서, 하늘과 땅이 진동하거나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질병에 걸리거나 무서운 폭탄이 떨어지거나 하는 등의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또한 원하는 것을 글로 쓴 다음 그 위에 해인을 찍으면 소원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죽은 사람이라도 양 눈썹사이의 인당(印堂)에 인(印)을 치면 도로 살아난다는 신비한 도장이다.

고대소설「임진록」에는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일본의 죄를 묻는 사신으로 일본으로 갔을 때 이 해인을 가지고 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명대사는 일본인들이 방문을 잠그고 불을 때서 죽이려고 했을 때 얼음 빙(氷)자와 서리 상(霜)자를 벽에다 쓴 다음 해인을 찍어, 일본국왕의 항복을 받고 3500여명의 조선인 포로를 모두 데리고 귀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해인은 또한 바람과 비를 부르고 산을 옮기고 바다를 건너는 술법을 부릴 수 있는 신비한 보물이라는 전설이 있으며, 선, 후천이 바뀌어 세상이 매우 혼란하고 위태로울 개벽 때 진인이 해인을 가지고 나타나 창생을 구하고 세상을 평정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격암은 해인을 '세상사람들을 심판하는 물건(天下人民神判機)'이라 하고, '해인을 마음대로 써는 분이 진인(海印用使是眞人)'이라고 했다. 이러한 해인신앙은 오직 한반도에만 있다.


인당印堂에 해인을 맞아야 산다.
의통의 종류가 3가지 인것을 알았다.
1.호부의통戶符醫統-집 문밖에 모셔두는 의통이다.
2.호신의통護身醫統-몸에다 모시고 다니는 의통이다.
3.해인海印-죽은 사람을 살리는 도장이다.

해인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그 사용법을 설명해 줄 테니 들어봐라. 사람 체상體相 중에 인당印堂이라는 데가 있다. 여러 천 년 전부터 사람 체상을 두고 이름을 붙였다. 예를 들면 이건 팔이라고 하고, 걸어다니는 건 다리라 하고, 수족手足이라고 하고, 또 머리, 눈, 귀, 코라고 하듯이 , 상리학상相理學上으로 이름이 다 있다.

자子 오午 묘卯 유酉, 음양오행으로 애기하면 동서남북으로 돼가지고 머리 위쪽이 남쪽, 오방午方이다. 이 오방 끝, 이마 위쪽부터 체상 이름이 천주天中 천정天庭 사공司空 중정中正 인당印堂 산근山根 연상年上 수상壽上 준두準頭 인중人中 수성水星 승장承漿 지각地閣 등으로 이름이 쭉 붙여져 있다.

그런데 여기 양 눈섭 가운데 위를 인당이라고 한다. 어지간히 무식한 사람도, "저 사람은 인당이 쑥 들어갔다", "저 사람은 인당에 흉이 있다", 또 "저 사람은 인당에 빛이 난다."는 등 인당 소리를 한다. 천지 바보라도 인당을 안다. 이 인당이라는 이름은 여러 천 년 전부터 불러온 이름이다. 허면 왜 하필 인당이라고 이름 붙였는가?

인당은 바로 다 죽는 가을개벽 때
해인 맞고 사는 자리다
인당은 그 때 딱 한번 써 먹는 자리다.


* 상제님께서 김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해 주리라.” 하시니라. [道典 7:41]

--

양백(兩白), 양백인

  河圖洛書周易理致 兩山之圖詳見하소
하도낙서주역이치 양산지도상견 利在兩 白救人生
이재양 백구인생 <양백가>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주역(周易)의 이치에서 양산(兩山)의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소, 인생을 구원하는 것이 양백(兩白)이네. 이로움이 그곳에 있네.

龍馬太白靈龜小白 背山之間出於十字
용마태백영귀소백 배산지간출어십자<궁을론>
용마의 하도와 영귀 낙서가 태백과 소백의 양백이네. 산(山)자가 서로 등을 지고 있는 사이에서 십(十)자가 나오네.

龍龜河洛兩白理
용귀하락양백리 <남사고 비결>
하도와 낙서가 양백(태백太白과 소백小白)이네. 양백(兩白) 성인으로 출현하네.

先後天地兩白星을 易理出聖靈王으로
선후천지양백성 역리출성영왕
兩白十 勝傳했으니
양백십 승전
人種求於兩白일세
인종구어양백 <양백론>
선후천의 양백은 역(易)의 이치로 출현하는 거룩하고 신령한 왕이네.
그를 양백과 십승으로 전했으니 사람의 종자는 양백에서 구하는 것이네.-개벽기에 인종을 양 신선에서 구하닌 양 신선을 좇으라 했다. 흰 백은 파자하면 신선 선자로 10천 통일천 상제님이신 증산상제님은 후천 음상제를 상징해 인장도 음각되어있으며, 증산 상제님이 선천 9천상제님으로 임명하신 마테오릿치 신부님은 선천 양양제로 인장도 양각한다. 이 두 분을 좇아야 한다는 뜻이다.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傳했다네
여상남하지천태 양백삼풍전 <송가전>
곤(坤)괘가 위로 가고 건(乾)괘가 밑으로 가는 (정역)이치로 양백과 삼풍을 전했다네.

河洛聖人誕生하니 人間超越靈人이라.
하락성인탄생 인간초월영인
兩白聖人出世하야 十勝大船지어놓고
양백성인출세 십승대선
苦海衆 生拯濟로세
고해중 생증제 <양백론>
하도 낙서의 거룩한 성인이 탄생하니 인간을 초월한 영인(靈人)이네.

양백(兩白) 성인이 세상에 나타나 십승(十勝)의 큰 배를 지어놓고 고해중생을 구제하네.

求人兩白
구인양백 <내패예언육십재>
사람을 양백에서 구하라.


양백이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실 두 분의 진인임은 앞에서 설명한 바 있고, 격암은 이 분을 찾아 믿어야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백(白)자는 옆으로 눕혀놓고 읽으면 두 신선이 된다(白 = 人+山 = 仙). 즉 양백은 두 신선인 것이다. 이 두 분이 진정 누구이겠는가? 이 곳을 돌아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양산도(兩山道)

증산(甑山) 상제님
황극皇極
(무극과 태극의 중매자)
안운산(安雲山) 종도사님

무극신(10무극)
태극신(1태극)

태극의 아버지
무극의 실현(통일)

모사재천(謀事在天): 9년 천지공사, 인류구원의 기틀(도수)를 짜심
성사재인(成事在人):지상선경 건설 및 세계구원의 총책임자

10 무극 + 1 태극 = 11 성도(成道)
(우성, 해도)진인, 궁궁인, 15진주, 수원나그네

河東江山一點紅
하동강산일점홍 <생초지락>
동방 조선의 강산에 일점홍 성인이 있네.

秘文曰 海島眞人 自出紫霞島
비문왈 해도진인 자출자하도
<세론시>
비결에 이르기를, 해도의 진인(眞人)이 자하도에서 진주(眞主)로 나온다고 하네.

海島眞人渡南來之眞主 出南海島
해도진인도남래지진주 출남해도中紫霞仙境 世人不覺矣
중자하선경 세인불각의 <새사십일>
남조선으로 건너오는 해도진인이 진주(眞主)이네. 남조선(남해도)의 자하선경에 출현하지만 세인이 깨닫지 못하네.

辰巳眞人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仁富之間
진사진인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인부지간 <무용출세지장>
진사년에 나타날 진인 우성인(牛性)은 산도 들도 아닌 사람들 사이에 있네.

弓弓勝地求民方舟 牛性在野 非山非野
궁궁승지구민방주 우성재야 비산비야
牛鳴聲 無文道通
우명성 무문도통 <성산심로>
궁궁 십승지의 사람을 구하는 방주(方舟)의 주인공인 우성(牛性)은 산도 들도 아닌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에 있네. 학문으로 배우지 않고 통하는 도이네.

上帝之子斗牛天星 南朝之紫霞仙中 弓弓十勝
상제지자두우천성 남조지자하선중 궁궁십승
桃源地
도원지 <새사십삼>
상제의 아들이 북두칠성이네. 남조선의 자하선경인 궁궁 십승 도원지에 정착하네.

陰陽相親하고보니 十五眞主鳥乙
음양상친 십오진주조을
矢口
시구
불亞倧 불十數之人 萬人苦待眞人
불아종불십수지인 만고고대진인
이라.

無極天上雲中王이 太極再來鄭氏王
무극천상운중왕 태극재래정씨왕
<농궁가>
음(陰)과 양(陽)이 상친하니 십오진주(十五眞主)인 하느님이네. 참으로 좋은 세상이 전개되네.

불아종불( 亞倧 )은 십(十)의 숫자로 상징되는 사람이며, 만인이 고대하던 진인(眞人)이네.
무극(無極)세계인 하늘가운데 왕 중의 왕이 태극(太極)세계인 지상의 왕으로 다시 오네.

姓負合之弓弓人 辰巳之生 統一天下
성부합지궁궁인 진사지생 통일천하 <세론시>
궁궁인이 진사(辰巳)년에 일어나 천하를 통일하네.

呼來逐出眞人用法 海印造化任意라네.
호래축출진인용법 해인조화임의
<말중운>
해인(海印)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리며, 법(法)을 사용함이 변화난측한 진인(眞人)이네.

更逢今日修源旅 誰知今日修源旅
갱봉금일수원려 수지금일수원려
<생초지락>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다시 만날 수 있겠는가?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알 수 있겠는가?

三變成道天人乎
삼변성도천인호 <생초지락>
생, 장, 성의 3변성도 법칙에 따라 출현하는 하늘사람인가?

한국에 진인이 출현하는데, 천상 무극 하느님을 대행하는 지상 태극성제(聖帝)이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소울음소리’나는 곳에 계시며, 해인(海印)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리시는 분으로서, 진사(辰巳)년(2000-2001)에 세상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15진주(眞主)’란 후천 우주의 진짜 주인, 진짜 임금을 뜻한다. ‘수원 나그네’란 평소 상대방의 진짜 신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진인, 궁궁인, 15진주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우리들 속에 같이 생활하던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분이 바로 후천의 새세상을 여는 임금(眞主)이라는 것이다.

이 수원 나그네 전설은 다음에서 유래되었다.

수원(水原)은 본래 한양 과거길의 길목이었다. 어느 날 한 주막에서 남루하게 차려입은 나그네가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는 선비에게 농을 걸었다. “자네는 어디로 가는공?” “한양으로 간당.” “무엇하러 가는공?” “과거보러 간당.” 이렇게 공당 문답을 하던 두 사람은 이튿날 헤어졌다.

과거를 치른 선비는 마침내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님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어주(御酒)를 받고 있는 데, 잔을 따르던 임금이 “이름이 무엇인공?” 하지 않는가. 선비가 깜짝 놀라 슬쩍 용안을 훔쳐보니 임금이 바로 어제 저녁 수원 주막에서 농을 주고 받던 남루한 나그네가 아닌가!

이 이야기는 진인, 궁궁인, 15진주는 평소 세속의 인간들 속에서 고난과 역경의 운명길을 걸어가다가 때가 오면 등장하여 인류구원의 대업을 완수한다는 예화이다. 수원(水原)이란 글자는 우주만유가 생겨난 ‘물의 근원자리’를 의미하는 것으로서(수원에는 실제로 물이 많다), 오행상 물의 근원자리인 ‘술(戌)생에 태어난 성자’를 말한다. (우주변화의 원리 책 참조)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보니 ‘수원(水原)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나의 낯을 잘 익혀두라." 하시니라. [道典 10 : 21]

그런데 하필이면 이 진인을 우성(牛性)진인이라고 했을까? 그리고 왜 살려면 ‘소(牛) 울음소리’를 찾으라고 할까? 이 소에 얽힌 해답은 ‘낙반사유(落磐四乳)’에 있다.

(우성, 해도)진인, 궁궁인, 15진주, 수원나그네

河東江山一點紅
하동강산일점홍 <생초지락>
동방 조선의 강산에 일점홍 성인이 있네.

秘文曰 海島眞人 自出紫霞島
비문왈 해도진인 자출자하도
<세론시>
비결에 이르기를, 해도의 진인(眞人)이 자하도에서 진주(眞主)로 나온다고 하네.

海島眞人渡南來之眞主 出南海島
해도진인도남래지진주 출남해도中紫霞仙境 世人不覺矣
중자하선경 세인불각의 <새사십일>
남조선으로 건너오는 해도진인이 진주(眞主)이네. 남조선(남해도)의 자하선경에 출현하지만 세인이 깨닫지 못하네.

辰巳眞人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仁富之間
진사진인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인부지간 <무용출세지장>
진사년에 나타날 진인 우성인(牛性)은 산도 들도 아닌 사람들 사이에 있네.

弓弓勝地求民方舟 牛性在野 非山非野
궁궁승지구민방주 우성재야 비산비야
牛鳴聲 無文道通
우명성 무문도통 <성산심로>
궁궁 십승지의 사람을 구하는 방주(方舟)의 주인공인 우성(牛性)은 산도 들도 아닌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에 있네. 학문으로 배우지 않고 통하는 도이네.

上帝之子斗牛天星 南朝之紫霞仙中 弓弓十勝
상제지자두우천성 남조지자하선중 궁궁십승
桃源地
도원지 <새사십삼>
상제의 아들이 북두칠성이네. 남조선의 자하선경인 궁궁 십승 도원지에 정착하네.

陰陽相親하고보니 十五眞主鳥乙
음양상친 십오진주조을
矢口
시구
불亞倧 불十數之人 萬人苦待眞人
불아종불십수지인 만고고대진인
이라.

無極天上雲中王이 太極再來鄭氏王
무극천상운중왕 태극재래정씨왕
<농궁가>
음(陰)과 양(陽)이 상친하니 십오진주(十五眞主)인 하느님이네. 참으로 좋은 세상이 전개되네.


불아종불( 亞倧 )은 십(十)의 숫자로 상징되는 사람이며, 만인이 고대하던 진인(眞人)이네.
무극(無極)세계인 하늘가운데 왕 중의 왕이 태극(太極)세계인 지상의 왕으로 다시 오네.

姓負合之弓弓人 辰巳之生 統一天下
성부합지궁궁인 진사지생 통일천하 <세론시>
궁궁인이 진사(辰巳)년에 일어나 천하를 통일하네.

呼來逐出眞人用法 海印造化任意라네.
호래축출진인용법 해인조화임의
<말중운>
해인(海印)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리며, 법(法)을 사용함이 변화난측한 진인(眞人)이네.

更逢今日修源旅 誰知今日修源旅
갱봉금일수원려 수지금일수원려
<생초지락>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다시 만날 수 있겠는가?
누가 금일 수원나그네(修源旅)를 알 수 있겠는가?

三變成道天人乎
삼변성도천인호 <생초지락>
생, 장, 성의 3변성도 법칙에 따라 출현하는 하늘사람인가?

한국에 진인이 출현하는데, 천상 무극 하느님을 대행하는 지상 태극성제(聖帝)이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소울음소리’나는 곳에 계시며, 해인(海印)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리시는 분으로서, 진사(辰巳)년(2000-2001)에 세상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15진주(眞主)’란 후천 우주의 진짜 주인, 진짜 임금을 뜻한다. ‘수원 나그네’란 평소 상대방의 진짜 신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진인, 궁궁인, 15진주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우리들 속에 같이 생활하던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분이 바로 후천의 새세상을 여는 임금(眞主)이라는 것이다.

이 수원 나그네 전설은 다음에서 유래되었다.

수원(水原)은 본래 한양 과거길의 길목이었다. 어느 날 한 주막에서 남루하게 차려입은 나그네가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는 선비에게 농을 걸었다. “자네는 어디로 가는공?” “한양으로 간당.” “무엇하러 가는공?” “과거보러 간당.” 이렇게 공당 문답을 하던 두 사람은 이튿날 헤어졌다.

과거를 치른 선비는 마침내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님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어주(御酒)를 받고 있는 데, 잔을 따르던 임금이 “이름이 무엇인공?” 하지 않는가. 선비가 깜짝 놀라 슬쩍 용안을 훔쳐보니 임금이 바로 어제 저녁 수원 주막에서 농을 주고 받던 남루한 나그네가 아닌가!


이 이야기는 진인, 궁궁인, 15진주는 평소 세속의 인간들 속에서 고난과 역경의 운명길을 걸어가다가 때가 오면 등장하여 인류구원의 대업을 완수한다는 예화이다. 수원(水原)이란 글자는 우주만유가 생겨난 ‘물의 근원자리’를 의미하는 것으로서(수원에는 실제로 물이 많다), 오행상 물의 근원자리인 ‘술(戌)생에 태어난 성자’를 말한다. (우주변화의 원리 책 참조)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보니 ‘수원(水原)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나의 낯을 잘 익혀두라." 하시니라. [道典 10 : 21]

그런데 하필이면 이 진인을 우성(牛性)진인이라고 했을까? 그리고 왜 살려면 ‘소(牛) 울음소리’를 찾으라고 할까? 이 소에 얽힌 해답은 ‘낙반사유(落磐四乳)’에 있다.

낙반사유(落盤四乳)



  精脫其右米盤字 落盤四乳十字理
정탈기우미반자 낙반사유십자리
<남사고비결, 궁을론>
정(精)자에서 오른편의 청(靑)자을 없애면 쌀 미(米)자의 옛날 밥상 모양만 남네.

옛날 밥상 모양에서 네 귀퉁이의 젖꼭지를 떼면(낙반사유) 십(十)자 모양이 나오네.

落盤中乳弓弓乙乙 解知下避亂處요
낙반중유궁궁을을 해지하피란처

落盤四乳 十字이요 四乙中이 十勝이라
낙반사유 십자 사을중 십승 <반사유가>
낙반사유가 궁궁을을이요, 그것을 풀어 알면 피난처이네.

낙반사유가 십(十)자요, 을(乙)자를 네 번 돌려 써도 십승(十勝)이 나오네.


정(精)자에서 오른쪽의 청(靑)자를 떼내면 쌀미(米)자가 된다. 옛날 밥상은 왼쪽 그림처럼 네 귀퉁이가 올라가서 가운데가 십(十)자형 모양을 띄었는데, 쌀 미(米)자 가운데의 십(十)자 모양과 같다. 이것은 십천(十天)이라는 후천 이상세계를 열기 위해서는 대변국시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네 분의 진인이 나오는(출현하는) 원리를 상징한 것이다.(두개의 선이 결합하여 생긴 열十자는 끝이 네개이다.)

따라서, 격암은 낙반사유(落盤四乳)가 곧 궁궁을을이라고 한 것이다. ‘낙반사유’는 인류를 구원하는 네 분 진인이다.

낙반사유는 원래 송아지의 출산에서 유래된 말이다. 낙반落盤이란? 소는 서서 송아지를 낳기 때문에 송아지가 어미소의 다리사이에서 떨어져서야 태반(落盤)을 벗어나 새생명이 출생하는 것을 말한다. 어미소가 송아지를 낳은 후에 태를 물어 끊어버리면 송아지는 어미의 젖꼭지를 죽어라 하고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 소는 젖꼭지가 네 개(사유四乳)이다. 젖통은 하나인데 젖꼭지가 네 개이다. 그러므로 ‘낙반사유’는 개벽의 대환란으로부터 구원의, 생명의 젖줄을 내려주는 구원의 절대자가 네 분이 있다는 의미이다(앞에서 살펴본 ‘궁궁을을’의 의미와 상통한다. 이 네 분이 누구인지는 이 '동서예언방' 게시판의 1,2번 글을 보면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개벽기 생명의 젖줄인 낙반사유는, 격암이 그토록 주장했던 진인과 구원의 활방을 찾을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 ‘소울음소리’에 담겨있다. '소울음 소리'가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법방이 담겨있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소리를 가르킨다는 것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리라!

그러면, 왜 소(牛)가 구원의 명제로 등장하는 것일까?

역학에서는 선천(先天)을 자운(子運), 후천(後天)을 축운(丑運)이라고 한다. 즉 선천에서는 자오선(子午線)으로 23.5도 기울어진 채 굴러가는 지축이, 후천이 되면 축미선(丑未線)으로 벌떡 일어서게 된다. 지금의 자오선 지축의 북방이 자방(子方)에서 축방(丑方)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자방(子方)의 하늘이 물러가면 축방(丑方)의 하늘이 열린다는 말이다. 이와같이 개벽의 이치가 소(丑)에 있는 것처럼, 개벽시에 구원의 도(道) 역시 소(牛)에 있기 때문에 소가 구원의 명제로 등장하는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다른 말로 ‘하늘이 비록 무너져도 소가 나올 구멍이 있다’(한문으로는 天雖崩 牛出有穴)라고도 하고, ‘하늘이 이제 쓰러져도 소가 나올 구멍이 있다’(한문으로는 天地方蹶 牛出有穴)라고도 한다. 모두 ‘하늘이 무너져도 소가 나온다(天崩牛出)’는 말이다.

또한 불가에서는 오래 전부터 ‘소’를 진리의 상징으로 보고 심법전수의 수단으로 삼았다. 소는 태어나서 내내 죽도록 일만 하다가, 죽을 때는 살을 베이고 뼈를 갈고 가죽을 벗기는 참담한 보시를 하여 보살도를 열어 보인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대환란시의 진인을 소의 성품을 가진 진인이라는 뜻으로 ‘우성진인(牛性眞人)’이라고 한 것이며, ‘소 울음소리’에 구원의 활방(活方)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우성귀의 해인천명(牛聲歸依 海印天命)’이다.(牛聲은 원래 牛鳴聲의 줄인 말임) 즉, ‘소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가서 해인을 찾으라’는 말이다. 이는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이 곧 하느님이 계신 곳(십승지)이기 때문이다.
궁을(弓乙), 궁궁, 을을, 궁궁을을, 전전(田田)


  兩弓不和背弓이요 雙弓相和彎弓
양궁불화배궁 쌍궁상화만궁
<궁궁가>
양궁(兩弓)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등지고 있는 활 궁(弓)자는 불( )자요, 쌍궁(雙弓)이 서로 화합하는 굽어 있는 궁(弓)자는 장인 공(工)자이네.

兩弓之弓불불亞
양궁지궁불불아 <농궁가>
활 궁(弓)자 두 개에서 불불아(불불亞)십승의 이치가 나오네.

弓弓之圖詳見이면 左山右山兩山이니 所謂兩山兩白이요 亦謂兩山雙弓이라. <궁을도가>
궁궁(弓弓)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왼쪽 산과 오른쪽 산이 양산(兩山)이니 이른바 양산(兩山) 양백(兩白)이요, 또한 이르기를 양산(兩山) 쌍궁(雙弓)이네.

弓弓理致알람이면 兩白之理心覺하소 河洛圖書兩白이라
<궁을도가>
궁궁(弓弓)의 이치를 알려면 양백(兩白)의 이치를 마음으로 깨달으소. 하도와 낙서가 양백이네.

乙乙縱橫十字은 乙乙相和?元之數 背乙之間 工夫工字
을을종횡십자 을을상화궤원지수 배을지간 공부공자 <을을가>
을을(乙乙)을 가로와 세로로 합하면 십(十)자의 모양이 나오고, 을을(乙乙)이 서로 화합하여 기대면 으뜸되는 숫자인 만자 만(卍)이 나오고, 을을(乙乙)이 등을 맞댄 사이에 공부 공(工)자가 나오네.

乙乙合身向面左右 背乙之間出於工字
을을합신향면좌우 배을지간출어공자
<궁을론>
새 을(乙)자와 새 을(乙)자가 몸을 합쳐 서로 얼굴을 대하고 또 좌우로 새 을(乙)이 등진 사이에 장인 공(工)자가 나오네.

弓弓雙弓 左右背弓之間 乙乙四乙 轉背四方之間
궁궁쌍궁 좌우배궁지간 을을사을 전배사방지간

<은비가>
궁궁(弓弓)도 십승, 2개의 쌍궁(雙弓)도 십승, 좌우의 등돌린 궁사이에서도 십승이 나오네.

을을(乙乙)도 십승, 4개의 사을(四乙)이 서로 등을 돌린 사방 사이에서도 십승이 나오네.

弓不在山弓不水 牛性在野四乙中 武陵桃源仙境地
궁불재산궁불수 우성재야사을중 무릉도원선경지 <은비가>
궁궁(弓弓)은 산이나 물에 있지 않고 우성(牛性)의 들에 거하네. 네 개의 새 을(乙)자, 곧 무릉도원과 같은 선경의 땅에 거하네.

二人太田水田穀 利在田田陰陽田
이인태전수전곡 이재전전음양전 <은비가>
태전(太田)에서 2명이 짓는 생명수(석정수) 농사의 곡식은, 그 이로움이 전전(田田)에 있으니 전전은 음양 2명의 진인을 뜻하는 밭 전(田)자이네.

一心合力 왼家族이 行住坐臥向天呼을 至誠感天되올 때에 弓乙世界들어가니 三豊兩白이곳이요 非山非野十勝일세 天藏地秘十勝地를
道人外는 못찻으리. <궁을도가>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온 가족이 천신(天神)을 향하여 기도하며 정성을 다하여 하느님을 감동시킬 때에 궁을(弓乙)세계에 들어가네.

삼풍(三豊)과 양백(兩白)이 그곳이요, 비산비야(非山非野)가 십승(十勝)이네. 하늘이 숨기고 땅이 감춘 십승지(十勝地)는 도인(道人)이외에는 못 찾으리.

궁궁(弓弓)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자.

궁과 궁이 서로 마주보면 조물주를 뜻하는 공(工)자가 온다. 공(工)의 세 획은 하늘, 땅, 사람 즉 천지인 합일을 뜻한다. 천지인 합일에 대한 공부가 바로 신공(神工)이다.

궁과 궁이 등을 맞대어 합하면 불(불)자와 아(亞)자가 된다. 불( )자나 아(亞)자 가운데에서 십(十)자, 즉 십승(十勝)이 나온다. 또한 궁(弓)이라는 글자는 누워있는 산(山)자 모양이니, 궁궁은 산이 두 개 있는 양산(兩山) 모양이다.

오늘날 돗자리 문양에서 자주 보는 궁궁의 문양은 원래 과거에는 오직 천자(天子), 즉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궁궁은 천자가 출세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고, 나아가 인류사의 새 문명을 여는 새 통치자가 출현한다는 의미까지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깍꿍(覺弓:궁의 이치를 깨달으라)!

개벽세계는 십(十)자의 세계라는 의미이다. 십(十)은 모두 열린다는 뜻에서 ‘열’이라고 한다. 극(極)이 없는 십(十)의 세계를 불교는 용화세계, 기독교에서는 천국,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무극(無極)이라는 용어로 불러온 것이다.


  다음은 을을(乙乙)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자.

을(乙)과 을(乙)을 가로 세로로 합하면 만(卍)자가 되고 그 가운데에서 십(十)자가 나온다. 반면 을(乙)과 을(乙)을 서로 맞대면 공(工)자가 나온다. 한편, 을(乙)을 사방으로 돌린 사을도에서도 가운데에서 십(十)자가 나온다. 밭 전(田)자에서도 그 가운데에서 십(十)자 모양이 나온다.

십(十)자 모양은 천상에서 가장 높은 존재인 상제, 미륵불, 정도령, 유불선의 통합 주인공을 의미하며, 이를 다시 십승도령(十勝道靈)으로 통합하여 표현한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것은 격암유록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풀이해본 것이다. 그러면 한국의 많은 도학자들이 한결같이 애기하는 궁을(弓乙)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원래 궁을이라는 말은 산수(山水)에서 나온 전문학술용어로서, 산의 용맥(혈 穴)이 흐르는 것(弓)과 물이 흐르는 것(乙)을상징한 음양기운을 뜻하는 것이었다. 궁(弓)은 명당(穴)이고, 그 혈(穴)을 감고 도는 명당수(明堂水)가 을(乙)이므로 , 혈(穴)과 수(水)는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궁과 을을 합쳐 ‘궁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을 비롯한 모든 비결서는 궁을을 산과 물에서 찾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그러면 진짜 궁을은 무엇이며 어디서 찾아야 할까?

궁을(弓乙)에서 활 궁(弓)자는 하늘을 의미하며, 새 을(乙)자는 땅을 의미한다. 궁을이 곧 천지(天地)인 것이다. 그런데 우주 삼라만상은 음양의 태극의 조화로서 존재한다. 따라서 궁궁이란 하늘기운인 궁의 음양을, 을을이란 땅기운인 을의 음양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를 좌궁우궁(左弓右弓), 좌을우을(左乙右乙)이라고도 하고, 한마디로는 ‘궁궁을을’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궁궁을을(弓弓乙乙)은 인신(人神)으로 강세하시는 진인(眞人)을 가르키는 암호문이다. 우리나라에 출세하는 진인 ‘네분’을 가르키는 암호문이다. 두 분씩 음양으로 짝을 지어 오시어 인류구원사업을 펼친다는 암호문이다.

궁을(弓乙)은 짝을 이루는 두 진인(眞人), 또는 양백(兩白)이며, 이 두 분이 이루는 진리세계를 양산도(兩山道)라고 한다. 또한 양산도는 무극과 태극의 도(道)를 의미한다(10무극과 1태극이 하나가 될 때 우주가 완성되고 선경세계가 실제로 열리는데, 이것을 ‘11成道’라고 한다). 이재전전(利在田田)에서 전(田)을 하나가 아니라 둘을 쓰는 것도 두 분이 일을 하기 같이 때문이다.


격암은 이 분들이 계신 곳이 십승지이며, 그 곳에 가야 구원의 양식인 삼풍(三豊)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 들어가려면 정성을 다해 기도하고 하늘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하며, 그 곳을 찾는 단서로써 우성(牛性), 즉 ‘소울음소리’를 암시하고 있다.

  --사는 비결(수도와 소울음소리, 이재전전종금)

    活我者誰 三人一夕

활아자수 삼인일석 〈말운론〉
나를 살리는 자는 누구인가. '수도'가 그것이다.

三人一夕 修字理

삼인일석 수자리 〈남사고비결〉


삼인일석(三人一夕)은 닦을 수(修)자를 말하네.

訣云 利在弓弓乙乙田田 是天坡之三人一夕

결운 이재궁궁을을전전 시천파지삼인일석〈도하지〉
비결에 이르되 이로움이 궁궁을을 전전(弓弓乙乙田田)에 있고, 하느님을 의지하는 것은 수도(修道)밖에 없다고 당부했네.

聖山聖地牛鳴地 萬世不變安心處

성산성지우명지 만세불변안심처
〈농궁가〉
성산(聖山)·성지(聖地)는 소(牛)울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네.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안심처이네.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 聖이 眞聖인고.

천계지중유일봉 성 진성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진성일인 우성입중 〈송가전〉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鳳)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牛)울음 소리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소.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山非野兩白之間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산비야양백지간 〈은비가〉
소울음 소리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 소리만 나는 곳이네. 즉, 산도 들도 아닌 양백 사이네.

似人非人 人玉非玉 浮金冷金 從金 從金在生

상인비인 인옥비옥 부금냉금 종금 종금재생 〈은비가〉
사람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옥(玉)처럼 생겼으나 옥(玉)이 아닌 들떠 있는 금(金)·차가운 금(金)의 운수로 오시는 분을 따라야 사네.

浮金冷金從金理 似人不人天神鄭

부금냉금종금리 사인불인천신정
〈은비가〉
떠있는 쇠(金), 차가운 쇠(金)를 따르는 이치이니(금산사의 미륵불), 사람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천신(天神)인 정도령(正道令)을 따라야 사네.

助我誰似人不人 世人難知兩白之人

조아수사인불인 세인난지양백지인〈성산심로〉
나를 돕는 자는 사람 비슷하면서 사람이 아닌 사람이네. 세상사람들은 양백인(兩白人)을 알기 어렵네.

奄阜曲阜聖山地 飛火不入道人尋

엄부곡부성산지 비화불입도인심
〈말운론〉
엄택곡부(고부)는 성산 성지이네. 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침범하지 못하네.

田中十勝我生者 田中又田又田圖 當代千年訓諫田

전중십승아생자 전중우전우전도 당대천년훈간전 〈은비가〉
밭 전(田)자 가운데 십승(十勝)이 나를 살리는 것이네. 밭 전(田)자 가운데 또 밭 전(田)자의 그림이 있네.

이 밭은 당대 천년간 지상천국에 살 수 있는 사람을 훈련시키는 밭이네.


利在田田秘文으로 田之又田田田일세

이재전전비문 전지우전전전
〈도부신인〉
이로움이 밭 전(田)자에 있다는 이재전전(利在田田)의 비문(秘文)은 밭 전(田)자에 십승(十勝)의 이치가 숨어있음을 의미한 것이네.


先苦克己受嘲人 是亦可笑之運也

선고극기수조인 시역가소지운야
〈말운가〉
먼저 괴로우나 참고 자기를 이겨 나가면, 조소받던 입장에서 조소하던 사람을 조소하는 운수로 변하네.

時至不知節不知 치야都來知時日

시지부지절부지 치야도래지시일
〈가사요〉
(소(牛)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치야도래의 때를 알지 못하니 그대들은 철부지이네.

山不近에 轉白死니 入山修道 下山時라

산불근 전백사 입산수도 하산시
〈계룡가〉
산(山)을 가까이 해서는 아니 되네. 입산(入山)하는 자는 죽게 되니, 산에 들어가 도(道)를 닦는 자는 산에서 내려올 때이네.

富死貧生末運

부사빈생말운 〈가사총론〉
부자가 죽고 가난한 자가 살게 되는 말세(末世)의 운수로다.

活方何處 非東非西 不離南鮮

활방하처 비동비서 불리남선
〈세론시〉

생명을 보존하는 곳은 어디인가? 동쪽도 아니고 서쪽도 아니네. 남조선을 떠나지 마소.

東方花燭更明輝 信天村深紫霞中

동방화촉갱명휘 신천촌심자하중
〈생초지락〉
동방 조선에 하느님의 화촉이 다시 빛나네. 자하도 가운데 하느님을 믿는 곳을 깊이 찾으소.


대격변기때 사는 방법은 금산사 미륵존불이 한반도(남조선, 자하도)의 고부 땅(엄택곡부)에 인간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시는 '소울음 소리(태을주)'를 믿어 수도하는 것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성산, 성지인 그 '소울음 소리'나는 곳은 산에 있는 것도 아니고 들에 있는 것도 아니다. 소울음 소리 나는 곳이 곧 천마리의 닭 중에 봉황인 참된 성인이 계신 곳이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곳인 밭(田田 - 대전)에서는 천국에 살 사람들을 훈련시킨다는 말이다.

밭 전(田)자는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 봐도 중앙 토(土) 또는 임금 왕(王)자가 되며, 가운데에 열 십(十)수가 나온다. 이것이 구원받을 수 있는 활방을 간직한 땅인 田田(대전)에 담겨있는 십승의 이치이다.

또한 도(道)를 닦은 도인들에게는 소두무족(귀신신장)이 침범하지 못한다. 그리고 후천개벽의 환란기에는 조소하는 사람과 부귀한 사람이 아닌 조소받고 가난한 자가 구원 받는 때이며, 입산하여 수도하는 자는 '소울음 소리(태을주)'의 활방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살아나기 어렵게 된다.
--

김도현 박사가 말하는 한민족의 사명



지구와 인류의 사명 중에서도 한국의 사명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여기에 참고로 적는다. 이것은 한국인 김도현 박사(국제우주의식운동본부 총재)가 우주인(하늘)으로부터 계시받은 내용이라고 한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어디까지나 우리에겐 "참고자료"일 뿐이다.


(출처: 박찬호 편저
「UFO 한반도 프로젝트(하)」)








▲위에서 일이 된다는 것이 김박사 주장의 요지인데...아무튼 듣기에는 기분 좋은 말이다.





김 박사의 설명내용


* 우주인 세계(천사군단)는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의 멸망직후인 지금부터 약 1만년 전에 인류의 영적 구원계획을 세웠으니, 그것은 20세기말 21세기초에 있을 대개벽기 동안 윤회환생의 과정 속에서
훈련되고 깨달은 영들을 추려내는 것
이 그 골자이었다.



* 이러한 천상의 비밀스런 계획의 핵심으로 선택되고 예정된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다. 우주에서 내려온 일부 우주인들이 아시아 대륙에 12개 연방공화국(12환국 桓國)을 건설하였다. 또 혼인을 통해 유전자를 심고 홍익인간 사상을 만들어 낮은 수준의 영혼을 높은 의식세계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들이 바로 오늘날 한민족의 조상들이다.


* 마지막 때인 지금, 수천년간의 연단과정을 통해 깨달은 많은 고급

영혼들이 몰아서 한반도에 태어나 있다. 이제 그들이 협력하여 인류의 정신세계를 개혁할 것이며, 문명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






한반도와 관련 김박사가 전해받은 하늘의 메시지


* 아들아! 내가 너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였도다! 때가 이르렀도다. 내가 너희 민족을 들어서 사용하리라. 너희가 세계 만방으로 나가게 되리라. 너희 민족이 인류구원의 선봉장이 되리라.



수천년간 고난으로 연단(練鍛)받은 너희 민족가운데 사명자의 영혼들이 모두 태어나 있도다. 그 영혼들을 내가 인류 구원사업에 들어 사용하리라. 세계가 깜짝놀랄 기적이
한국 땅에서 이루어지리라.



- 김박사는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불이 번져나감과 동시에 말을 탄 몽고기병과 같은 수십만 명이 한반도에서 전세계 각처로 몰려나가는 장면을 눈을 뜬 상태에서 목격했다고 함.


* 수백만의 천사들이 내 아들과 더불어 지상 강림할 때가 되었도다.
상상도 못했던 거대한 비행체들이 수십만 대 지상에 하강하리라! 찬란한
우주문명이 도래하리라! 한국 땅에 빛이 임했도다!



                
            

        


    ----



















 
mbwsoqpnyz
QivbjJekHyZhsGwS 2010/02/04 x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30    원수 갚는 방법....성철 스님  안원전   2006/05/31  6372
129    성철스님: [가야산의 메아리] 불교의 근본원리 법문  안원전   2006/05/31  6355
128    성철스님: [가야산의 메아리] 해탈의 길 (2) | 법문  안원전   2006/05/31  6142
127    성철스님: [가야산의 메아리] 해탈의 길 (1) | 법문  안원전   2006/05/31  5822
126    영화 ‘다빈치 코드’, 세 가지 관점으로 보기  안원전   2006/05/22  6467
125    저승사자와 사투` 실제 세번 되살아난 남자  안원전   2006/05/17  5858
124    [김혜경교수의 요재지이]귀신의 죽음 장아단 ·章阿端 ·下  안원전   2006/05/08  6350
123    공(功)이 있는 자는 조(祖)가 되고, 덕(德)이 있는 자는 종(宗)이 된다「예기」  안원전   2006/05/08  6755
122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잡아함경(雜阿含經)中에서  안원전   2006/05/01  5792
121    어제로의 창문 & 과거를 촬영하는 카메라 [2]  안원전   2006/04/29  6759
120    천사가 존재하는가  안원전   2006/04/26  6204
119    4월초파일이 석가부처탄생한 날이 아니다,  안원전   2006/04/14  6497
118    예수의 숨겨진 인도유학 이야기  안원전   2006/04/14  6745
117     [2000년의 잠을 깬 유다복음 한국어 최초 번역] 유다는 왜 예수를 배반했을까?  안원전   2006/04/12  6819
116    2천년 묻혔던‘유다복음’내일 공개  안원전   2006/04/05  8157
115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  안원전   2006/04/04  5671
114    연극 '구명시식' 무대에 실제 영혼 등장&'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사진 공개  안원전   2006/04/04  7745
113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  안원전   2006/04/04  6205
112    사진에 잡힌 영혼의 모습들  안원전   2006/04/04  6928
111    펄펄 `기름 솥`에서 수행하는 스님  안원전   2006/02/13  7222
110    생명의 별, 북두칠성-증산도사상연구소 연구위원 최정규(동양철학부)  안원전   2006/01/21  9624
109    6조 방아꾼 혜능과 신수  안원전   2006/01/05  6040
108    2부 - 진태하 박사의 "한자교육 왜 필요한가"  안원전   2006/01/05  7528
107    1부 - 진태하 박사의 "한자교육 왜 필요한가"  안원전   2006/01/05  8422
106    남자와 여자의 차이(음양의 기초이해 동영상 강의) 미래여성연구원장 김미경 [1]  안원전   2005/02/19  9009
105     부시가 되면 북한은....케리가 되면... [기고] 미대선 결과에 따른 '북핵 예상 시나리오'  안원전   2004/10/07  7643
104    "中, 한반도 유사시 北에 中 18개사단 40여만명 北투입 추정" [연합뉴스 2004.10.05 16:17:35]  안원전   2004/10/05  6616
103     미국, 한반도 주변에 핵잠수함 등 집중배치&블레어 "북한 굴복시킬 최적의 기회"&영달(열우당) "北, 핵미사일 6~8기 보유 추정" CIA 보고서 인용 &美, "인권 통해 북한을 소련처럼 붕괴시켜야"  안원전   2004/09/30  7215
102    지리로 본 주장춘의 우주 절대자 강세  안원전   2003/08/18  8871
101    조군 火+土君 조왕신, 부뚜막신&쥐는 왜 12지의 으뜸이 되었는가 주자의 時序說(시서설)  안원전   2003/08/12  17504
100    천부경에는 너무도 자세히 개벽하는 원리가 나온다.(대삼합육 생칠팔구)  안원전   2003/04/09  11239
99    신지비사(神誌秘詞) 원문  안원전   2003/02/22  8064
98    탄허 대선사 法門  안원전   2002/08/30  11220
97    방한암 제자 김탄허 스님 미공개 예언!(안영배·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안원전   2002/07/15  9837
96    고(故) 탄허 스님의 예지-인류의 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안원전   2002/08/30  7652

[PREV] [1]..[51][52][53] 54 [55][56][57]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