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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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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차경석 성도 선화 전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문답기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 다운만 받고 나와도 됩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다음 문답기는 <범증산계 통합경전>의 본문에 포함된 <보천교 교전>의 내용입니다.


보천교 교전은 일제시대 600만 신도의 보천교 경전이었지만 구전심수로 교리를 전파하면서


100부가 못되는 한정판 만 찍어 자금을 댄 수 십 명에게 만 비밀리 공급해 역사에서 소실된 나머지


해방이후 구 보천교가 재 창교되었지만 구 보천교 본부에서도 <보천교 교전>을 구할 수 없어 정치 사회적


 교단 통합운동을 부르짖 이상호 이정립씨를 비롯 그 누구도 구경도 못한 경전입니다.


국내 처음 그 내용 중 <차경석 성도 선화 전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문답기>를


이곳에 처음으로 밝힙니다.




차경석 성도 선화 전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문답기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성사전(聖師典) 13. 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촌산지순(村山智順:무라야마 지쥰)과 문답기(問答記))포교 26년(1934) 시월(10) 십일(10) 반경(半傾)에 조선 총독부 관방(官房) 문서과(文書課) 촉탁(囑託) 촌산지순(村山智順)이 래(來)하야 교주(敎主)와 상견인사 후(相見人事后) 촌산 왈(村山曰) 선생님(先生任)의 신체(身体)가 금춘(今春)보담도 더 강건(康健)하여 보이니 대단(大端)히 반갑씀니다. 교주 왈(敎主曰) 교서촌산공 신체(敎書村山公身体)가 금춘(今春)에 볼 때 보담 더 조와 보임니다. 촌산 왈(村山曰) 선생님(先生任) 신체(身体)가 건강(康健)하심이 본래(本來)부터 그러하십닛가.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문답기(問答記)) 교주 왈(敎主曰) 본대에도 보통인(普通人)보담은 강건(康健)하였지마는 이십팔 세(二十八歲)에 교조(敎祖)를 만난 후로 사십 세 이후(四十歲以后)로부터 몸이 더 비대(肥大)하여지고 오십 세(五十歲)까지난 감기(感氣)도 알아본 적이 업고 병(病)으로는 약(藥) 한 첩도 먹은 일이 업썻는대 만근 사오년간(挽近四五年間)에난 감기(感氣)같은 것을 혹(或) 알씀니다. 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수양력(修養力)으로 그러케 비대(肥大)하고 감기(感氣)도 알치안이하게 됨니까. 교주 왈(敎主曰) 연소 시(年少時)에 복냉증(腹冷症)이 유(有)하야 배가 촉풍(觸風)만 되면 간간(間間) 복통(腹痛)이 유(有)하엿는대 삼십세 후(三十歲后)로부터는 약(藥)먹은 일도 업시 복통(腹痛)이 자연(自然) 업서졌으니 아마도 수양력(修養力)인듯 합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문답기(問答記)) 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태을주(太乙呪)로써 수양(修養)을 하셨음니까. 교주 왈(敎主曰) 나도 최초에난 태을주(太乙呪)를 부독(不讀)하였따가 계축년(癸丑年:1913)부터 비로소 타인(他人)도 교(敎)하며 나도 송독(誦讀)하였음니다. 촌산 왈(村山曰)여러 가지 이치(理致)를 수양력(修養力)으로 인(因)히여 각득(覺得)하셨읍닛가. 교주 왈(敎主曰) 교조(敎祖)가 화천(化天)하신 후(後)로 천지(天地)가 붕퇴(崩頹)한 것가타여 망지소조(罔知所措)요 막지소향(莫知所向)이라, 의논(議論)할 곳도 업고 물어볼 곳도 업섰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 교조(敎祖)는 어느 때까지든지 이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실줄노 알앗떠니 떠나시게 된 것이 무슨 이치(理致)인가를 생각(生覺)하느라고 밤이면 유단하(柳壇下)에 가서 밤새는 것을 모르고 생각(生覺)하여 비룡산(飛龍山)에 등(登)하여 고지통곡(叩地痛哭)하다가 우연(偶然)히 한 생각(生覺)이 생(生)하여 교조(敎祖)가 이 세상에 계시지 안이할 이치(理致)를 각득(覺得)하고 그 후로는 의심(疑心)을 파(罷)하였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하년(何年:언제)에 교조(敎祖)를 봉착(逢着:만나고)하고 하년(何年)에 교조(敎祖)가 천화(天化)하였음니가. 교주 왈(敎主曰) 정미년(丁未年:1907)에 교조(敎祖)를 처음 봉착(逢着)하고 기유년(己酉年:1909) 정월(正月) 초삼일(初三日) 야반(夜半)에 차지(此地:이곳 대흥리)를 떠나신 후(后)에는 전주군(全州郡) 우림면(雨林面) 동곡리(銅谷里) 김 형렬 씨가(金亨烈氏家)에 거(居)하였난대 유월이십사일(六月二十四日)에 천화(天化)하실세 천화(天化)하시기 전(前)에 오라는 통기(通寄)가 유(有)하심으로 가게 되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그시(其時)난 성하(盛夏)임으로 교조(敎祖)께서 섬피를 깔고 마당에 와하셨따가(누우셨다가) 나를 곁에 누우라고 하시더니 제삼일(第三日)만에 천화(天化)하셨난데 떠메어 방(房)에 눕히고 보니 명(命)이 운(殞)하셨난지라 모여뜬 제자(諸子)가 다 산거(散去)할세 혹(或) 허망(虛妄)하다고 욕(辱)도 하며 혹(或) 생존 시(生存時) 관망(冠網)요와 밋 수신지구(隨身之具)를 파라먹기도 하였다. 나는 의리(義理)와 정곡(情曲)을 생각(生覺)하고 박 공우(朴公又) 일인(一人)만 만류(挽留)하여 잇는 중(中)이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졸지의외(猝地意外)의 변(變)을 당함에 치상비(治喪費)도 준비(準備)가 무(無)하야 걱정하난 중(中)에 주인(主人) 김 형렬(金亨烈)이가 언(言)하대 교조(敎祖)가 생존(生存)시에 금(金) 사십 원(四十圓)을 용처(用處)가 유(有)하다면서 궤 내(几內)에 엿코 쇠구(鎖具)로 장구고 그 개금(開金:열쇠)은 몸에 징긴 일이 유(有)하다 함으로 차(此)를 사후 치상비(死後治喪費)로 두신 것을 사(思)하고 궤(几)를 개견(開見)한 즉 사십 원(四十圓)이 유(有)한지라.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그 일(其日)에 마참 원평시(院坪市) 장일(場日)인데 수의치상제구물목(襚衣治喪諸具物目)을 기초(記抄)하니 주인(主人)이 보고 힐난(詰難)하여 왈(曰) 내가 여테까지 증산(甑山)의 힘으로 사라왔찌만은 증산(甑山) 생존 시(生存時) 주채(酒債)도 만히 잇고 부채(負債)도 만커늘 차모(車某)가 증산(甑山)을 위(爲)하야 이 돈을 쓰고져 함은 불가(不可)하다. 죽은 사람은 이미 죽었거니와 난는 어찌 생활(生活)을 하느냐고 한다. 나는 그 동리(洞里)도 초행(初行)이요, 남의 집에서 주인(主人)이 부채(負債)를 언(言)하는대 채인유무(債人有無)는 부지(不知)하지만는 타인(他人)은 진거(盡去)하고 전후좌우(前後左右)에는 다만 주인(主人)의 가족(家族)뿐이라.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독력(獨力)으로 권리(權利)가 부족(不足)하야 주인(主人)다려 엇떠케 하면 조흐냐고 문(問)한즉 도가관(都家官) 일좌(一座)와 마포(麻布) 일필(一匹)만 사면 입뜬 헌옷이라도 있으니 된다고 한다. 나는 답답한 눈물뿐으로 부득불(不得不) 주인(主人)의 청(請)대로 의행(依行)하니 할 수 업섰다. 또 상여(喪輿)를 용(用)하자 하니 주인 왈(主人曰) 그도 불가(不可)하다 한다. 그러면 주인(主人) 생각(生覺)대로 하라 하엿더니 증산(甑山) 생시(生時)에 친숙(親熟)한 인(人)과 병(病) 곳쳐 간 사람들이 자청(自請)하고 와서 상여(喪輿)는 쓰게 되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기동(其洞)에 도로(道路)는 협착(狹窄)하고 동리(洞里) 사천(沙川)이 유(有)하야 한시(旱時)에난 건천(乾川)이요, 우래(雨來)하면 수천(水川)이라. 상여(喪輿) 뒤에 수행(隨行)할 자식(子息)도 업쓰니 그 정곡(情曲)이 하도 절박(切迫)하고 가련(可憐)한대 다른 사람은 수행자가 무(無)하고 주인(主人)도 허망(虛忘)하게 알고 따라가지 아니하니 부득불독(不得不獨:부득이 혼자)히 상여(喪輿)를 배행(陪行:모시고 따라감)할세 그 시(其時) 우래(雨來)한지라.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방인(傍人:곁에 선 사람)이 우산(雨傘)을 주어도 들지 안이하고 수천(水川)을 천거(踐去)하니 그시(其時) 운전(耘田:김매기)하든 여자들이 서로보고 저 사람은 무슨 지성(至誠)이냐고 비평(批評)까지 하엿다. 동후(洞后동리 뒤) 산록(山麓:산기슭)에 매장(埋葬)하고 참아오지 못하야 혼자 무덤을 안코 방성통곡(放聲痛哭)하니 산하(山下)에 가든 사람덜이 다시와서 만류(挽留)하여 나려왓다. 기후(其後)에 교조(敎祖)의 부친(父親)을 위로(慰勞)하야 「본댁(本宅)으로」본댁까지 모셔다가 안심시켜 노코 집에 귀(歸)하야 처자형제(妻子兄弟)으게도 말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때에난 유물(遺物)안 약장(藥藏)앞에 가서 배례(拜禮)나 들이고 야불성면(夜不成眠)하였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칠월(七月) 회일 경(晦日傾:그믐경)에 동곡리(銅谷里)를 가서 김 형렬(金亨烈)과 같이 금산사(金山寺)에 구경 가기를 청(請)하였다. 갈때의 생각(生覺)에난 금산사(金山寺)를 가서보고 종용(從容)한 방이 있으면 공부(工夫)를 하여 보리라 하였더니 마참 조용(從容)한 방(房)이 잇끼로 김 형렬(金亨烈)에게 상의(相議)하니 형렬(亨烈)이 왈(曰) 불가(不可)하다. 증산(甑山)은 신(神)의게 끌이어 단이다가 신(神)한테 죽었으니 공연(空然)히 생각(生覺)지 말나고 금지(禁止)하난지라. 나는 수중(手中)에 금전(金錢)이 무(無)함으로 다시 하산(下山)하여 양도(糧道)를 변통(變通)하여 팔월(八月) 일일(一日)에 형렬(亨烈)을 다리고 금산사(金山寺)에 다시 들어갓따가 십사일(十四日)에 귀가(歸家)하야 주야(晝夜)로 사(思)하다가 구월(九月)에야 파혹(罷惑:의혹을 그만둠)하였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최초(최초)에난 교조(敎祖)의 사(死)하심을 사(死)하지 안한 것으로 의심(疑心)하였따가 지시(至是)히야 사(思)한즉 교조(敎祖)의 사(死)함이 무의(無疑)하니 내두사(來頭事)를 엇떠케 조처(措處)하여야 되겠따는 생각이 났음니다. 촌산 왈(村山曰) 증산(甑山) 교조(敎祖)께서 봉착(逢着:만난)하신 삼년(三年)만에 교통(敎統)을 전(傳)하시고 천화(天化)하셨따니 그 시(時)에 교통(敎統) 전(傳)하였음으로 교주(敎主)가 되였은즉 그 시(其時) 제자 중(弟子中)에 수제자(首弟子)가 된 때문에 교통(敎統)을 전(傳)하였음니가. 또한 교통(敎統)을 전(傳)할만한 자격이 유(有)함으로 전(傳)하게 되었음니가.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교조(敎祖) 왈(曰) 교조(敎祖)께서 나를 만나기 전(前)에난 농립(農笠)만 쓰고 단이시다가 나를 만난 후로부터는 나도 만날 사람을 만났으니 의관(衣冠)을 하겠다 하시고 의관(衣冠)을 하신 일도 이섯고 또 이 지방(地方)을 떠나실 때에 내가 대(代)로 바든 증거(證據)가 유(有)하니 기유년(己酉年:1909) 정월(正月) 초삼일(初三日) 고사치성(告祀致誠)을 올닐 때에 우양(牛羊) 제물(祭物)을 만히 준비(準備)하고 벽상(壁上)에 설위(設位)하고 배례(拜禮)를 가로치고 제법(祭法)을 가르치신 후(後)에 나로 하여금 대제(代祭)하라 하시고 차지(此地)를 이(離)하시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기후(其後) 천화 시(天化時)에야 면회(面會)하였고 또 나는 친히 듯지 못하였지만는 타인(他人)이 듯고 전(傳)하는 말에 의(依)하면 동곡(銅谷)에서 화천(化天)하시기 전(前)에 중인(衆人)의게 말삼 하시되 천지신명(天地神明) 공판(公判)에 내가 정읍(井邑) 차 경석(車京石)을 잘 정리(定)하야 실수(失手)가 업다. 사람 잘 알아 썻다고 하시드라 한다. 촌산 왈(村山曰) 그 시 벽상에 설위한 것은 신도(神道)에 일홈을 썻던가요, 기억(記憶)하겠음니가.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교주 왈(敎主曰) 백노지 일매(一枚) 전폭(全幅)에 인형(人形)을 그리고 글을 썻는대 하서(何書)인지 알지 못하겠고 기하(其下)로는 이십사절후(二十四節候)를 쓰난데 나와 김 광찬(金光贊) 이인으로 하여금 체번(替番)하야 복서(複書)로 쓸 세 필(筆)를 땅에 놓치 말고 일인(一人)이 동지(冬至)를 쓰고 나면 또 일인(一人)이 동지(冬至)를 첩서(疊書)하라 하시난데 쓰다가보니 지면(紙面)에 하단(下端)이 부족(不足)할뜻 함으로 자양(字樣)이 차차(次次) 세소(細小)하야 최 말단(最末端)에난 세서(細書)로 마치게 되었다. 그 시(其時)에 교조(敎祖)게서 집뜬 목과(木果)나무 단장(短杖)이 유(有)한데 상대하세(上大下細)한지라. 그 단장(短杖)을 글씨 썬 데 노으니 대소장단(大小長短)이 일호(一毫)도 차이(差異)가 업시 꼭 같어섯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행사 후(行事後)에난 소화(燒火)하기 때문에 하물(何物)인지 부지(不知)하고 다만 천지신명(天地神明)으게 하는 것으로 인(認)할뿐이라. 그 뒤에 쓴 글을 생각(生覺)하여도 요령(要領)을 부득(不得)하겠고 초삼일조(初三日朝)에는 책 일권(冊一卷)을 육십사장(六十四張)으로 매여 주시면서 일장씩(一張式) 연속소화(連續燒火)하고 제사(祭祀)하라 하엿는대 무엇을 썻는지 부지(不知)하겠소. 촌산(村山)이 가로대, 개안방식(開眼方式)은 일정(一定)한것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일정(一定)한 것임니다. 촌산 왈(村山曰) 여하(如何)히 한즉 개안(開眼)이 됨니가. 교주왈(敎主曰) 주문(呪文)을 독(讀)하면 됨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증전(曾前)에 교리(敎理)를 일심상생(一心相生) 거병해원후천선경지언(去病解寃後天仙境之言)이 유(有)하였는대 정당(正當)한 교지(敎旨)가 안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정당(正當)한 교지(敎旨)가 않이라 이 상호(李祥昊)의 말인대 교조게서도 선경이란 말삼은 게셨찌만은 증년(曾年)에 나는 은둔(隱遁)하여잇고 이 상호(李祥昊)가 량해(諒解:조선총독부 친일파 경찰 간부 경시(警視)이자 동광회 두목이던 조선인 김 태식(金泰湜)의 계책에 의해 당시 상해 임시정부의 주요 독립운동 자금원으로 국내최대 550만 신도를 거느린 비밀교단이던 민족종교 보천교와 당시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차 경석 교주의 정체를 조선총독부에 공개해 비밀 포교운동을 총독부의 양해를 얻게 유도하여 공개포교로 전환하게 한 정책)를 득(得)할시에 자의(自意)로 교지(敎旨)라고 명목(名目)한 것입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지금(至今) 보천교(普天敎)의 정당(正當)한 교리(敎理)는 무었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교리(敎理)는 인의(仁義)요, 교강(敎綱)은 경천명덕정윤애인(敬天明德正倫愛人)이라 합니다. 촌산왈(村山曰) 교리(敎理)를 인의(仁義)라함은 무엇을 언(言)합니가. 교주 왈(敎主曰) 교조(敎祖)의 유훈(遺訓)에 대인대의(大仁大義)은 무병(無病)이라 하신말삼이 게신대, 인(人)의 생(生)한 것은 인(仁)이요, 사(死)한 것은 의(義)니 즉(卽) 일신(一身)에 관계(關係)가 되는 생성(生成)의 리(理)요. 만물(萬物)도 춘(春)에 생(生)하야 추(秋)에 성(成)하나니 종자(種子)가 즉(卽) 인(仁)이요, 인(仁)은 중심(中心)이라. 인(人)이 인(人)을 생(生)함은 즉(卽) 인(仁)이요 성(成)함은 즉 의(義)라 함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경천(敬天)이라함은 상제(上帝)를 언(言)함니가. 교주왈(敎主曰) 천(天)은 별(別)로 유(有)하니 천(天)이라함은 신(神)도 안이요, 인(人)도 아닌 물(物)이라. 천(天)이 유(有)하고 상제(上帝)가 유(有)하다. 오교(吾敎)에 삼단(三壇)이 유(有)한대, 제 일단(第一壇)은 천(天)이요 제 이단(第二壇)은 상제(上帝)이니, 주체(主体)는 상제(上帝)이고 상(上)에 천(天)이 유(有)하다. 상제(上帝)만 언(言)한 즉, 천(天)은 별개물(別個物)이 되지만은 경천(敬天)이라하면 포함(包含)된 것임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결국은 천(天)이 원체(原体)요, 상제(上帝)는 즉(卽) 모든 일에 활동(活動)하는 의미(意味)로 보는 것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천(天)은 본시(本是) 허무(虛無)한 것이요, 주체(主體)는 옥황상제(玉皇上帝)이니 총재(總宰)하는 권리(權理)가 유(有)하다. 신(神)이라함은 명목(名目)이 유(有)하니 일월(日月)이 즉(卽) 상제(上帝)이라. 상제(上帝)도 천(天)의 범위 내(範圍內)에 재(在)한 것이다. 십이 계명 중(十二戒銘中)에난 독특(獨特)히 상제(上帝)를 존(尊)한다 언(言)하였음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옥황상제(玉皇上帝)와 강증산(姜甑山)과 좌차(座次)의 관계(關係)가 엇떠함니가. 교주 왈(敎主曰) 그 자리가 즉(卽) 상제(上帝)입니다 촌산왈(村山曰) 증산 선생(甑山先生)의 인간(人間)에 생(生)하심이 즉(卽) 옥황상제(玉皇上帝)가 화현(化現)하심이심닛가. 교주 왈(敎主曰) 그렀읍니다. 생존 시(生存時)에 내가 옥황상제(玉皇上帝)라는 말삼도 유(有)하였습니다. 촌산 왈(村山曰) 교도(敎徒)가 독실(篤實)하게 교(敎)를 신(信)하면 상제(上帝)와 동양(同樣)으로 됨니가. 교주 왈(敎主曰) 태을주(太乙呪)를 송독(誦讀)하야 개안(開眼)이 되면 옥황상제(玉皇上帝)를 승안(承顔)하야 육체(肉体)는 차지(此地)에 재(在)하여도 신(神)은 옥경(玉京)에 가서 문답(問答)하는 법(法)이 유(有)합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그 주문(呪文)을 강증산(姜甑山)이 만든 주문(呪文)을 지금(至今)까지 이르렀읍니가. 교주 왈(敎主曰) 그렀습니다. 촌산 왈(村山曰) 그 주문(呪文)은 익는 식(式)은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아(口牛口多口牛口多 太乙天上元君 口牛哩口多耶都來 口牛哩喊哩 娑婆言可)가 정당(正當)합니다 교조(敎祖)의 말삼에 이 주문(呪文)을 써 노코 보니 식시(食匙)의 양자(樣子)와 여(如)하다 천하(天下)의 복록(福祿)과 수명(壽命)이 차(此)에 재(在)하고 질병(疾病)이 류행(流行)할 시(時)에도 주사(朱砂)로 선서(善書)하야 문상(門上)에 첩부(貼付)하면 사기(邪氣)를 압(壓)한다 하야 명왈(銘曰) 록표(錄票)라함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 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이 주문(呪文)을 증산(甑山)이 처음 맨들때에 신도(神道)가 와서 가르쳐준 것임니가. 증산(甑山)이 마음으로 생각(生覺)하여 창작(刱作)한 것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이 주문(呪文)이 고래(古來)부터 잇는 것인대 최초(最初)에 충청도(忠淸道)에 잇는 김 경소(金京訴)라 하는 사람이 기도공부(祈禱工夫)한지 오십여년(五十餘年)만에 이 주문(呪文)을 밧고 기후사망(其後死亡)하야 차 주문(此呪文)이 은복(隱伏)되엿난대 교조(敎祖)말삼에 그 주문(其呪文)이 차시(此時)에 적용(適用)할것이라 하셨고 창작(刱作)한 주문(呪文)이 안임니다. 교조(敎祖) 말삼에 김 경소(金京訴)가 신(神)으로은태을신장(太乙神將)이라고 써서 천지공사(天地公事) 볼 때에 소화(燒火)하시고 하물(何物)인지 가르치지 안이 하심으로 부지(不知)함니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촌산 왈(村山曰) 태을교(太乙敎)란 명칭(名稱)이 본래(本來)에 유(有)함니가. 태을주(太乙呪)를 송독(誦讀)함으로 명칭(名稱)이 된 것임니가. 교주 왈(敎主曰) 태을교(太乙敎)라 함은 나에 명(名)한 것이 안이라, 교조(敎祖)의 말삼에 여의주(如意珠)라 무어시든지 원(願)하는대로 되고 세상(世上)을 구제(救濟)함에도 비차(非此)면 불능(不能)이라 하였음니다라는 그언(其言)만 문(聞)하고 타인(他人)의게도 조타고만 가르쳤지 명목(名目)은 업셨는대, 외인(外人)이 지명(指名)하대 혹(或)은 태을교(太乙敎)라고도 하고 혹은 훔치교(口牛口多敎)라고도 하고 혹(或)은 증주(甑呪)라고도 하야 일정(一定)한 명목(名目)이 무(無)하엿고, 또 조선방언(朝鮮方彦)에 절도(竊盜)를 지명(指名)하대 훔쳐간다 함으로 남의 물건을 가져간다고 비방(誹謗)도 하엿고,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차 경석 교주(敎主)와 일인(日人)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과 문답기(問答記))또 신유년(辛酉年)에 경성(京城)에 잇는 장궁만(張弓滿)이라는 사람이 오교(吾敎)에 인권(人權)과 재권(財權)을 취거(取去)할 의사(意思)로 경성(京城)에서 태을교(太乙敎)라는 간판(看板)을 괘(掛)하고 십여만원(十餘萬圓)을 취거사(取去事)도 유(有)하였는대 내가 정명(定名)한 것은 안임니다. 촌산 왈(村山曰) 보천교(普天敎)에서는 교인(敎人)이 사후(死後)엔 엇떠케 된다는 말이 유(有)함니가. 교주 왈(敎主曰) 그런 일은 무(無)함니다. 촌산 왈(村山曰) 그러면 교인(敎人)이 수모(誰某)라도 사(死)하면 교장(敎葬)으로 하는 사(事)는 유(有)함니가. 교주 왈(敎主曰) 그런 일은 있으나 천당지옥(天堂地獄)과 같은 등설(等說)은 무(無)함니다.




이상  <범증산계 통합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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