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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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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2년 1월 3일 오전 10:31
♤♤정읍 수통목에서 보신 백호살기 제거공사!
호환으로부터 버들리 처녀를 구하심.
●정읍은 왕자포정지지.
정읍은 우물도수.
ㅡ우물에서 개가 나옴.
ㅡ우물은 용자를 넣으심(용둔)
ㅡ정해수류사해원.
ㅡ수통목(수기를 돌려서 통하는 길목)
☆☆ [대전 2- 75]
하루는
●(정읍) (수통점)에서 유숙(留宿)하실 때
●(공우)가 시측(侍側)하였더니 ●(이도삼)이 와서 그 이웃 ●((버들리))에서 이십 세쯤 된 여자가
●(범)에게 물려갔다는 말을 고하거늘 천사께서 공우에게 하늘에 ●((蟲星(충성 좀생이 별)))이 보이는가 보라 하시므로
공우 나가서 우러러보고 나타나 있음을 아뢰니 천사께서 (목침)으로 (마루를 치시며)
●●((충성아 어찌 사람을 해하느냐)) 하시더니 이튿날
그 여자가 살아 왔는데 의복(衣服)은 파열(破裂)되었으나 몸의 상해는 크지 아니하더라
☆☆[천지개벽경 무신편 6장]
하루는 제자가 아뢰기를, 가까운 곳에 어떤 젊은 아낙이 범에게 물려가 인근이 놀라옵니다.
마루에 누우셨다가 급히 일어나사 목침으로 마룻장을 치시며 소리높여 크게 꾸짖으시기를,
충성아. 네가 어찌 감히 내가있는 바로 옆에서 사람을 해쳐, 나쁜 소문이 들리게 하는고?
조금 있다가 한 곳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목숨은 상하지 않았노라.
여러 사람이 가서 구해 오니, 옷만 찢어졌을 뿐으로 몸은 상하지 않았더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의 모든 짐승을 모두 (충성)이 다스리나이까?
말씀하시기를, 그러하니라.
一日(일일)에 弟子(제자)이 告曰(고왈), 近地(근지)에 一少婦(일소부)이 爲虎食(위호식)하야 隣近(인근)이 駭然(해연)하나이다.
臥廳上(와청상)하시더니 急起(급기)하사
以枕擊廳(이침격청)하고 高聲大叱(고성대질)하사 曰(왈), 蟲星(충성)아. 汝(여)난 何敢在我至近之地(하감재아지근지지)하야 害人(해인)하고 凶事(흉사)이 入聞(입문)고. 過少時(과소시)하야 指方向(지방향)하시고 曰(왈), 生命(생명)은 無傷(무상)하노라. 衆人(중인)이 往得救來(왕득구래)하니 裂破衣服而已(열파의복이이)오, 命(명)은 無傷(무상)하니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天下萬獸(천하만수)가 皆蟲星之所管乎(개충성지소관호)잇가.
曰(왈), 然也(연야)니라.
☆☆[대전 2- 113]
☆백암리 근처에
☆호환(虎患)이 많으므로
☆경학이 크게 근심하거늘 가라사대 ☆그 짐승이 사람을 먹으니 없이하여야 하리라 하시고 ●(호(虎)담요)를 가져오라 하사 ●붓으로 먹을 찍어서 그 그림의 ●●(눈에 점)을 치셨더니 그 후로는 각처에
●(호환)이 없어지니라
<<이공사는 백암리 서방백호로 상징하는 유럽 일루미나티 카발서력을 제어하는도수.
전시안 눈에 점을쳐서 기운제거>>
☆☆[대전 4- 103]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범의 성질이 너무 사나웁다 하므로 내가 그 성질을 알아보려고 일찍 손바래기 뒷산에서
● (호둔(虎遁))을 하여 보았더니 ●일체(一切) 인류(人類)가 (개)나 (도야지)와 같이 보이니
●범을 그대로 두면 인간에 작해(作害)가 많겠으므로
●●(종자(種子))만 남겨두고 없이 하여버렸노라
☆☆[동곡비서 17]
하루는
●[서방백호(西方白虎) 기운이 들어오는데
●(개)를 보고 들어온다.
● (일본 사람)이 백호 기운을 띄고 들어오니
●●(왜놈)이라고 말을 하라.
●●(큰 머슴)이 될것이다] 하시더라.
☆☆ (호랑이)는
(태양신 동왕군(東王君))에 대응하는
(태음신 서왕모(西王母))의 상징으로 묘사되는 동물이고,
그 의미는 땅의 지배권을 가진 (신모(神母)ㆍ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태양신 동왕군과 태음신 서왕모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상징으로도 볼 수있음)
○그래서 배달 풍류의 전통을 이어받은
무속(샤만ㆍ무당)에서는
호랑이를 산왕(山王) 또는 산군(山君)이라고 부르며
신선 수장 태음신 서왕모의 탈 것으로 우대합니다.
○그리고 풍속민화 (까치호랑이 그림)에서는 호랑이를 액막이 동물로 묘사합니다.
●((까치~삼족오. 봉황)ㅡ(호랑이 ~사신수 서방백호). (소나무~솟터 신전))
*** (주역)의 팔괘나 10천간 에서는 호랑이(백호)가 배정되지 않습니다
사신도와 12지지에서는 호랑이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위의 여러 공사는 단순히 호환을 피하는 공사가 아니라 세운 도운의 중요한 의미가 내포된 공사입니다
1~사신도에서는 호랑이가 서백호로서 서쪽의 수호신에 배정됩니다.
2~십이지지에서는 북동쪽에 호랑이가 있습니다.
이 자리를 문왕팔괘에서 찾으면 동북 간방(艮方)입니다.
그런데 복희팔괘에서는 서북방 구석자리 간방에 팔괘취상으로 개가 배정이 됩니다.
●● 천지공사에서 서방 백호가 개를 보고 들어 온다는 것은 백호살기ᆞ서양 구라파 세력이 서부개척 대서양 서쪽의 인디안 발해 유민들의 터전인 아메리카 대륙을 먹어 치우고도 모자라 태평양 건너 한반도와 중원대륙을 정복하려는 서세동점의 시대에 일본이 백호살기를 막아내는 머슴역할을 하게 만드신 공사입니다
***본래 서북쪽에 있는 복희팔괘 십이지지의 개(간과 술)가 문왕팔괘에서 동북방으로 옮겨진 과정을 살펴봅니다.
사신이 아닌 사영수에는 백호 자리에 기린이 들어갑니다
이 기린이 서양별자리의 오리온자리입니다.
백호칠수 중에서 자성(觜星)과 삼성(參星)의 자리입니다.
동양 천문학에서는 이 자리를 기린으로 본 것이고, 기린은 사영수(四靈獸) 중의 하나로서 (성인)이 (나타날 때)에만 나타난다는 상상 속의 동물입니다.
●● 사영수 중
1~용(龍)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존재(하늘과 땅 사이에서 풍운조화로 비를 내림)로 모든 동물의 우두머리입니다.
2~봉황(鳳凰)은 날짐승의 우두머리 3~현무(거북(신구, 神龜))는 개충(介蟲)의 우두머리
4~기린은 밑짐승을 대표하는 신수(神獸)라 할 수 이습니다.
또한 용과 더불어 모든 신화적 동물 중 으뜸의 성스러운 짐승으로 간주됐고, (성인이나 성군)이 태어날 때 미리 그 조짐을 알리기 위해 나타난다고 전해집니다.
(진술태양한수ㆍ태극의 축으로 복희팔괘의 서북 간 (술ㆍ기린ᆞ개)가 백호살기를 피해 문왕팔괘의 동북 간으로 옮기면서 원래 동북에 있던 청룡(진)을 문왕팔괘의 동방진으로 옮김ㅡ임술이 임진룡을 깨워 동방청룡으로 올림ㅡ술자리 기린(개) 문왕사명자가 룡자리 무왕사명자를 짝으로 삼는 것)
☆☆ ㅡ호랑이는 저녁에 사냥을 시작합니다.
그런 서방 백호에게 복희팔괘 서북방 초저녁에 짖어대는 개(간 ㆍ술)는 훌륭한 먹잇감이지요.
○그래서 하늘이 조화를 부려서 개를 동북방 새벽녘으로 피난시키고,
○(돼지ㆍ감ㆍ해)를 대신 내어줍니다.
○이렇게 백호의 살기를 제어하는 방법
●●((조선의 방패로 일본이 백호살기를 감당케 하여 일꾼 (머슴 왜놈)으로 삼음))으로
●●백호의 눈에 먹물로 점을 찍으셨읍니다
●●“세상의 모든 (짐승)을 모두 (충성)이 다스린다.”는 말씀에서
●●충성이 (좀생이별)로서 이십팔수 중에서
●●(묘수(昴宿))입니다.
●●서방백호의 중심별입니다.
서방 백호는 본래 중원대륙에서 보면 유럽지역의 지방신의 상징인데 성질이 사납고 흉포합니다
가을ᆞ겨울이 다가오니 산업혁명후 탐욕과 살기가 대발하여 서세동점으로 제국주의가 되어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의 땅을 집어삼키고, 그 과정에서 서쪽으로 환족과 발해유민들이 옮겨가서 정착한 미대륙까지 집어삼켰습니다.
ㅡ동남아와 인도까지 점령하였읍니다
○○그래서 동이 배달족 한겨레를 보호하기 위해
○○ (일본)을 시켜 조선의 일꾼으로 ○○백호살기를 대행하여 유태 일루미나티 미국에 대항하게 만듭니다.
일본의 강렬한 지기와 탐욕으로 백호의 살기를 해소시키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일본을 집어삼킨 일루미나티 미국이 일본에 새끼를 치고 인근 동리를 호위하면서 북방의 돼지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과정이 미소 냉전의 과정(중국과 북한) 이었습니다.
○○ㅡ 상제님께서 (정읍 수통점) 에서 유숙(留宿)하실 때 공우가 시측(侍側)하였더니 (이도삼)이 와서 그 이웃 (버들리)에서 이십 세쯤 된 여자가 범에게 물려갔다는 말을 고하거늘‘이라는 부분은
***우물정자 정읍은 구주(九州)의 상징(영제신농의 아홉우물 구정ᆞ우물정자는 아홉 구획 구정의 상징)으로서 (전 세계)를 의미합니다.
***수통점은 ‘水通霑’으로서 ‘물이 젖어들면서 통한다’는 뜻입니다. 수기가 온 세상으로 사통팔달 퍼져나갈 때에 백호의 살기가 완전히 제거된다는 뜻입니다.
ㅡ(수통목 안내성 태을주공사)
*** 버들리(버드나무 마을 ㆍ남조선)에서 범에게 잡혀간 스무 살쯤된 여자입니다.
버들은 묘목(卯木)이므로 (동방 우리나라)입니다.
그 때 백호기운을 띠고 온 (일본인)들에게 잡혀간 젊은 여자들이 바로 위안부(정신대)입니다.
지금시대엔 딥스ㆍ카발에 잡혀간 처녀 어린이
그들에게 잡혀간 처녀 어린이 여자들이 살아서 돌아오게 하신(해원하게 하신) 공사가
충성(蟲星)을 꾸짖는 공사이고,
그들이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재차 도발하려고 덤비는 지금이
호랑이 담요의 눈에다 먹물로 점을 찍는 시기입니다.
●일본의 일월대어명도수의 마지막 극우파 지도자가 하루아침에 맥을 못 쓰게 되는(죽는) 공사입니다.
●또한 세운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호랑이 기운띤 세운의 지도자들.
또한 이 백호살기는 원래 서방 일루미나티 유대세력인데 그 세력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양대세력인 미국과 중국입니다
우리 한반도를 기준으로 미국은 동방 죄청룡으로 중국은 서방 우백호로 용호상박을 하고 있읍니다
중국은 서방 백호살기인 동시에 북학주 현무살기를 같이 뿌리고 있읍니다
●● 이 두살기는 고부기운가진 사람이 세운 도운에 등장하면 사라집니다
그 분이 누구인지는 최근 밴드글 읽어 보시면 자연히 드러납니다
세운에서의 현무살기와 백호살기를 뿌리는 자가 누구인지는 각자 연구해 보세요
●현토 계묘가 현묘하고 기묘한 기운으로 백토 신묘가 될때 청림의 청룡을 만나야 합니다!
((수종백토주청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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