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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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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말수도수와 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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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말수도수와 태을주










 글쓴이 : 칠현금

  


김말순(金末順) 감결(甘結) 공사에 “천문으로 때는 서로 달라도 치천하의 도는 같다(文以時異 治爾同)”라는 구절이 있다. 추수도수의 말수도수는 앞선 도수와 마찬가지로 드러난다는 것으로 천하사의 결실도수가 별도로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니다. 판밖성도는 지나온 길을 다시 한 번 더 가는 길일뿐이다.

 


하루는 약방에 성도 여덟 사람을 벌여 앉히신 뒤 사물탕 한 첩을 지으시어 그 봉지에 사람을 그리시고 두 손으로 약봉지를 받쳐 드시며 시천주 주를 세 번 읽으시니라. 이어 여덟 사람으로 하여금 차례로 돌려서 그와 똑같이 하게 하신 후에 “남조선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 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장차 조선이 제일로 좋으니라.” 하시니라.(도전 5:388)

 

문왕팔괘에 응하여 8인이 벌여앉고 그 가운데서 약봉지에 사람을 그려서 시천주를 세 번 읽은 이 공사는 범피중류의 남조선 배를 상륙시키는 공사이다. 그 과정이 세 번이나 반복된다는 것이다.

 

남조선 배 상륙을 위한 시천주의 의미를 알기 위하여 감결의 “기초동량(基礎棟梁) 천지인신 유소문 문리접속 혈맥관통(天地人神有巢文 文理接續 血脈貫通)”과 대비하여 현무경을 보면 반전체로 “기초동량(基礎棟梁) 천지인신유소문(天地人神有巢文)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라 되어 있다. 이는 포교50년공부의 시천주가 행세되고 난 이후에 감결에 의하여 치천하 50년 공부의 태을주 개명시대가 전개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유신령(內有神靈) 외유기화(外有氣化)’로 천주님을 모시는 행위가 문리접속 혈맥관통으로 때가 다른 세 번의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남조선 배가 상륙하게 되면서 태을주의 의통목 도수로 전환됨을 뜻하는 것이다.

 

이를 고수부님께서는 용화동으로 가시면서 팥정이 징검다리를 건너시며 “하나, 둘, 셋, 넷!” 하고 담뱃대로 노둣돌을 세시고 네 번째 돌을 담뱃대로 탁 때리시며 “이것이 내 새끼다.” 라고 하시었다. 1변-2변-3변을 거쳐야만 남조선 배가 상륙하게 되는 것이며, 네 번째에 판밖에서 성사재인하는 것이다. 또 이 때 일이되는 인사상의 남방3리화를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라고 하였다.

 

그러면 네 번째 노둣돌에 해당하는 판밖성도는 시간적 의미로 1,2,3변으로 구분되는 3천성도가 네 번째에서는 모두 한광주리에 드는 하나의 도수로 실현되는 것이 ‘시천주 삼독’의 의미이며, ‘삼련불성’의 의미이다. 따라서 남방3리화의 도는 판밖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좀 더 부연하여 설명하자면, 도운의 전체적 모습이 3변으로 남조선 배가 상륙하고 네 번째 노둣돌이 마지막 상륙의 기지이며 세 번의 상륙을 위한 배말뚝 매는 과정을 거쳐서 판밖에서 등장하는 태을선인 것으로 ‘사두용미’의 형체로 등장하게 되며 삼련불성(三聯佛成)의 모습으로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실체에 대한 비밀과 임술생 대인이 쳐놓은 비장의 한 수인 태을주 시비논쟁이 자리한다.

 


태인 화호리(禾湖里) 숙구지(宿狗地)에 사는 전태일(全泰一)이 운산리(雲山里)에 머물고 있는 공우에게 찾아와 말하기를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살고 잘 될 곳을 가려면 남쪽으로 20리를 가라.’ 하므로 찾아왔노라.” 하니라. 공우가 태일을 데리고 와서 아뢰니 상제님께서 글 한 장을 써서 태일에게 주시거늘 태일이 집에 돌아와서 펴 보니 곧 태을주 (太乙呪)라. 이에 하룻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지라. 이튿날 태일이 와서 상제님께 그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이는 문공신(文公信)의 소위라. 숙구지는 곧 수(數) 꾸지라. 장래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거두리라.” 하시고(도전 6:111)

 

대순전경에서는 전쾌문(全快文)으로 기록되어 있는 전태일(全泰一)의 태을주 수꾸지 공사는 운산리라는 지명이 말하듯이 임술생 대인의 20년 은둔 이후 다시 등장하는 제3변 도운에 대한 태을주 공사이다. 전태일이 태을주를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었는데 이를 문공신의 소위라고 말씀하신 것은 진주도수와 문왕과 이윤의 도수 등 일련의 공사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거두리라’ 하신 것이니 이 도수에 따라 제3변 도운의 실제적 개두기인 1984년(갑자)에 태을주가 변형된 형태로 읽혀지게 된 것인데, 이는 태을주 기운을 일시적으로 거둔 태인 숙구지 공사에 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제 3변도운을 음양으로 대표하는 생문사문방의 두 교단이 태을천의 상원군 혹은 태을천의 천상원이란 형태로 태을주를 인식하게 됨에 따라 태을의 실체가 인식의 저변에서 사라지게 된다. 2변 도운까지는 둔문방 전라도가 중심이었지만 제 3변 도운은 생문방과 사문방으로 그 도수가 이전되었다. 생사문이 열리는 추수도운 시대에 이러한 태을주의 변형은 후에 태을주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킨 원인이 되었는데, 소위 끊어 읽기라는 다소 희귀한 이 논쟁의 모순은 태을의 실체에 다가설 수 있는 인식의 계기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된 필연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생리적으로 불임(不稔)은 결실이 없다. 농사에서 가장 허망한 경우가 쭉정이 추수이다. 수확한 것이 알곡이 없고 검불과 쭉정이뿐이라면 헛농사이다. 쭉정이 수확 배제론을 그 원인으로 본다면 상제봉조혈이 있는 무등산에서 이에 대한 근거를 찾아야 한다.

 

유산록 ‘광산(光山)’을 살펴보면, 풍수명당으로 그 주인이 ‘목산(木山)에 이괘(離卦)’ ‘목산(木山)에 소축괘(小畜卦)’ ‘수토산(水土山)에 수괘(隨卦)’ ‘화산여괘(火山旅卦)’ ‘화산겸괘(火山謙卦)’ 등으로 전하며, ‘독전삼대(獨傳三代)한 후에 내외손(內外孫) 번성(繁盛)하여 백자천손(百子千孫)하려니와 도집국권(都執國權)하리로다 이 산 주인을 헤아려보니 화성(火姓)이 완연하다’고 하여 전반적으로 목화(木火)와 관려짓고 있다. 그리고 무등산에 대하여는, ‘주인봉(主人峰)을 자세 보니 수목산(水木山)에 감괘(坎卦)로다 임감건해(壬坎乾亥) 십절하(十節下) 음양택(陰陽宅)이 무수(無數)하다 수화성(水火姓) 대발(大發) 후에 토성(土姓)이 주인이로다’라고 하였으며, 또 ‘죽장(竹杖)을 재촉하여 어형산(魚形山) 올라가니......이 산 주인은 목화산(木火山)에 이괘(離卦)로다 정상(頂上)에 올라가니 현침혈(縣針穴)이 되었구나...... 용혈좌(龍穴坐)를 살펴보니 해좌(亥坐)에 손파(巽破)로다 주인형세(主人形勢) 살펴보니 수금산(水金山)에 정괘(鼎卦)로다 ......북(北)으로 올라서니... 대치상(大峙上) 위의 장군형(將軍形)은 무흠대지(無欠大地)로다 산세(山勢)가 중중(重重)하고 군사(軍士)는 대대(隊隊)로다......문무대장(文武大將) 수백인을 말하여 무엇하리’라고 하여 ‘토성(土姓) 주인’과 ‘수금산(水金山) 정괘(鼎卦)’로 문무대장 수백이 나오는 명혈이라 하고 있다.

 

임술(壬戌)은 공(空)이면서 수(水)라고 하는 태극에 해당하는 간지인데 납음으로도 대해수(大海水)로 수(水) 기운이 절대적이다. 추수대운을 맡은 임술생 대인이 그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무등산의 상제봉조혈의 발음을 막아두어야 했음직하다. 이는 현실적으로 그 이유와 배경이 어떠하든 천지공사로 태을주 기운을 일시적으로 거두어 두었다는 것이고, 실제로 그러한 일이 도운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는 특정 교단이나 혹여 어떤 개인이 태을주를 그대로 원형대로 읽고 있었다는 것과는 관계없는 천지공사 상의 그 때에 해당하는 인사상의 전개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특정인이 아무리 태을주를 바로 읽고 제대로 읽고 많이 읽고 하더라도 그 기국으로는 판세의 흐름에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태을주와 관련된 숙구지 공사가 무엇인가? 바로 잠자는 개를 깨우는 공사이다. 문공신의 소위로 잠자는 개를 깨운다는 것이니, 문왕과 이윤의 도수로 잠자는 개가 깨어나며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잠자는 개가 깨어 일어나니 태을주가 퍼져서 포교대운이 흥하는 것이 아니라 태을주를 읽어서 잠자는 개를 깨운다는 의미인 것이다. 문공신(文公信)의 문(文)은 천문이요 하늘글이며 태을주이다. 공(公)은 공사(公事)이며 신(信)은 안내성의 신장공사도의 신(信)이다. 태을의 의미를 새기고 태을주를 읽어서 잠자는 개를 깨우라는 것이 신장공사도의 비밀이다.

 


이제는 신명시대라. 같은 50년 공부에 어느 주문을 해원시킴이 옳으냐?" 하시니 광찬이 대답하기를 "당신님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태을주를 쓰라." 하시고...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성도들에게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밥숟가락 같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 태을주는 오만 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하시니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이것이 곧 녹표(祿票)니라."

 

김광찬(金光贊)은 매화공사에서 만경에 먼저 가서 통지를 기다린 인물로 그 이름에는 금만경의 빛을 밝히는 의미, 가을 서방 금의 불을 밝히는 의미가 있다. 김광찬은 40년이 넘지 아니하는 10년, 갑칠은 칠십을 의미한다. 을유년인 1945년에서 70년과 계해(1983년) 갑자(1984년)에서 40년은 모두 임진 계사 갑오 을미로 연결되는 혁명판의 기두에 맞아 떨어진다. 이것이 김광찬에게 붙힌 도수의 태을주의 의미이다. 도안 세 살림의 치천하 50년공부에서 이러한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이다. 김광찬과 관련된 마패, 말점도 도수가 가리키는 시계바늘의 끝을 똑바로 봐야 한다.

 

감결 시천주의 봉인 해제와 더불어 단주수명서의 봉명의 의미도 해제되면서 태을주의 감추어진 비밀도 해제되어야 할 때가 을미년인 2015년인 것이다. 쭉정이 추수를 배제하기 위한 그야말로 ‘신의 한수’가 숙구지 도수인 것이다.

 

변산 개화도수는 칠보 운산 운암 물줄기를 동진강으로 돌리는 것으로 계화도 간(艮) 도수의 개막이었다면 태인 결실도수는 태을주로 성공하는 천하사 성사재인 도수이다. 그러면 임술생 대인의 역경만첩(逆境萬疊), 만절필동(萬折必東)의 천하사에 얽힌 변산의 비밀을 살펴보기로 한다.



칠현금 15-05-08 00:56  
문왕도수의 이해를 위하여

문왕도수는 주문왕 서백창이 유리옥중의 칠년동안 복희팔괘를 연역하여 384효를 해석하였다는 것과 50년 치세가 핵심

“西伯(即文王)拘羑里而演周易”
周文王名姬昌,被纣囚于羑里。姬昌被囚七年,将伏羲八卦推演为六十四卦

도운에서도 이 도수가 적용되어 문공신의 칠년공사 때문에
칠년이라는 일정한 시간이 예외없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지금 혁명판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것으로 보아야 하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혁명밀알 15-05-08 00:58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잠자는 개가 깨어 일어나니 태을주가 퍼져서 포교대운이 흥하는 것이 아니라
태을주를 읽어서 잠자는 개를 깨운다는 의미인 것이다.


혁명밀알 15-05-08 00:58  
문공신(文公信)의 문(文)은 천문이요 하늘글이며 태을주이다.
공(公)은 공사(公事)이며 신(信)은 안내성의 신장공사도의 신(信)이다.
태을의 의미를 새기고 태을주를 읽어서 잠자는 개를 깨우라는 것이 신장공사도의 비밀이다.
  

산백초 15-05-08 09:35  
문왕팔괘에 응하여 8인이 벌여앉고 그 가운데서 약봉지에 사람을 그려서 시천주를 세 번 읽은 이 공사는 범피중류의 남조선 배를 상륙시키는 공사이다. 그 과정이 세 번이나 반복된다는 것이다.


선유도 15-05-08 10:12  
을유년인 1945년에서 70년과 계해(1983년) 갑자(1984년)에서 40년은 모두 임진 계사 갑오 을미로 연결되는
혁명판의 기두에 맞아 떨어진다
  

현포 15-05-08 13:24  
임술(壬戌)은 공(空)이면서 수(水)라고 하는 태극에 해당하는 간지인데 납음으로도 대해수(大海水)로 수(水) 기운이 절대적이다. 추수대운을 맡은 임술생 대인이 그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무등산의 상제봉조혈의 발음을 막아두어야 했음직하다. 이는 현실적으로 그 이유와 배경이 어떠하든 천지공사로 태을주 기운을 일시적으로 거두어 두었다는 것이고, 실제로 그러한 일이 도운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폼생폼사 15-05-08 14:28  
고수부님께서는 용화동으로 가시면서 팥정이 징검다리를 건너시며 “하나, 둘, 셋, 넷!” 하고 담뱃대로 노둣돌을 세시고 네 번째 돌을 담뱃대로 탁 때리시며 “이것이 내 새끼다.” 라고 하시었다. 1변-2변-3변을 거쳐야만 남조선 배가 상륙하게 되는 것이며, 네 번째에 판밖에서 성사재인하는 것이다. 또 이 때 일이되는 인사상의 남방3리화를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라고 하였다.


폼생폼사 15-05-08 14:35  
전태일이 태을주를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었는데 이를 문공신의 소위라고 말씀하신 것은 진주도수와 문왕과 이윤의 도수 등 일련의 공사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거두리라’ 하신 것이니 이 도수에 따라 제3변 도운의 실제적 개두기인 1984년(갑자)에 태을주가 변형된 형태로 읽혀지게 된 것인데, 이는 태을주 기운을 일시적으로 거둔 태인 숙구지 공사에 의한 것이다.

  

사람과사람들 15-05-08 18:57  
용혈좌(龍穴坐)를 살펴보니 해좌(亥坐)에 손파(巽破)로다 주인형세(主人形勢) 살펴보니 수금산(水金山)에 정괘(鼎卦)로다 ...
임술(壬戌)은 공(空)이면서 수(水)라고 하는 태극에 해당하는 간지인데 납음으로도 대해수(大海水)로 수(水) 기운이 절대적이다.
추수대운을 맡은 임술생 대인이 그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무등산의 상제봉조혈의 발음을 막아두어야 했음직하다.


사람과사람들 15-05-08 18:58  
이는 현실적으로 그 이유와 배경이 어떠하든 천지공사로 태을주 기운을 일시적으로 거두어 두었다는 것이고, 실제로 그러한 일이 도운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는 특정 교단이나 혹여 어떤 개인이 태을주를 그대로 원형대로 읽고 있었다는 것과는 관계없는 천지공사 상의 그 때에 해당하는 인사상의 전개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특정인이 아무리 태을주를 바로 읽고 제대로 읽고 많이 읽고 하더라도 그 기국으로는 판세의 흐름에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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