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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상림원과 장신궁,차월곡의 어사도수 문리접속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상림원과 장신궁,차월곡의 어사도수 문리접속










 글쓴이 : 칠현금

  



안내성 신장공사도(信章圖) ‘상림원(上林苑) 백안공서(白雁貢書)’의 비밀을 풀기 위하여는 우선 상림원(上林苑)의 의미 파악을 위한 전거(典據)를 찾아보아야 한다. 물론 이에 대한 전거는 고문일수록 의미의 명증이 뚜렷해진다.

 

천을(天乙) 혹은 태을(太乙)이라고도 하는 상탕(商湯) 무왕(武王)의 고사에 ‘성탕육책(成湯六責)’ 또는 ‘상림육책(桑林六責)’이 있다. 성탕이 7년의 旱災(한재)를 당하여, 상림(桑林)의 들에 세 발 솥(三鼎)을 메다 놓게 하고 나가 스스로를 꾸짖는 여섯 조항을 하늘에 아뢰어 비를 빌었다는 고사이다. 여씨춘추에서는 “성탕의 자손을 송(宋)에 세워서 상림을 받들도록 했다”고 전한다. 이로 미루어 상나라를 창업한 성탕무왕에서 유래하는 상림(桑林)은 상나라 시조의 사당이 있는 곳이다.

 

상서(尙書) 금문에는 없고 고문에만 있던 기록으로 서경집전 주서(周書) 무성(武成) 편에 처음으로 상림(上林)이 등장한다.

 

임인월 계사일 주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하였다.(維一月壬辰旁死魄翼日癸巳王于征伐商) 4월 3일에 주무왕이 상나라로부터 돌아와 풍(豊)에 이르러 무를 쉬고 문을 닦아 군마를 화산의 남쪽으로 돌려 보내고 소를 도림의 들에 풀어놓아 천하에 무력을 쓰지 않을 것임을 보였다. (厥四月哉生明 王來自商 至于豊 乃偃武修文 歸馬于華山之陽 放牛于桃林之野 示天下弗服) 상나라는 축월세수(商建丑)하였으므로 정월이라 하지 않고 1월이라 하였는데, 초하루를 사백(死魄)이라 하므로 방사백(旁死魄)은 1월 2일이다. 익일은 다음날이므로 임진이 초이튿날인 건인지월(建寅之月)의 초사흩날 계사일에 주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하였다. 주나라 경조 호현에 상림이 있었다고 하는데 장안 곤명지 북쪽 호피라고 하는 곳이다.(在京兆鎬縣上林하니 卽今長安縣昆明池北鎬陂 是也라) 주무왕이 돌아온 문왕의 옛 도읍지였던 풍(豊)은 장안 서북 영대(靈臺) 풍수(豊水) 가에 있는데 주나라 선조의 사당이 있는 곳이다. 도림(桃林)은 후에 동관(潼關)이라 한 곳이다. 《진서晉書 卷36 張華列傳》에서는 풍성(豐城) 땅에 용천(龍泉)과 태아(太阿)의 두 보검이 묻혀 있는데 밤마다 두우(斗牛) 사이에 자기(紫氣)를 발산하였다는 전설이 있다고 전한다. 주나라 무왕은 선조의 사당이 있는 풍(豊)으로 돌아와 제사를 지냈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상림(上林)은 주나라 선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는 곳이다.

 

상나라의 상림(桑林)과 주나라의 상림(上林)이 모두 선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진한(秦漢) 시대의 상림원(上林苑)은 천자의 어원(御苑)으로서 사냥이나 하던 놀이터로 퇴색하였다 할지라도 원래 상나라의 상림(桑林)과 주나라 상림(上林)에서 유래한 것이 틀림없다.

 
신장공사부.jpg




 


신장공사도(信章圖) ‘상림원(上林苑)’은 사람인(人) 변에 청조(靑鳥)와 백안(白雁)이 도식되어 있는데, 모두 입에 글을 물고 있다. 이는 청조(靑鳥)와 백안(白雁)이 메신저로서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인데, 백안(白雁)은 우리에 갇혀 있다. 사람인(人) 변은 우종우횡(于縱于橫 - 현무경 천문부인 기초동량 사부巳符)의 상이라 할 수 있는데, 백안(白雁)의 우리(울타리)를 상림원(上林苑)이라 하였으므로 상림원의 흰기러기는 제사를 지내는 적통 계승자이거나 이를 수호하는 상징성을 지닌다.

 

한나라 무제 때 상림원을 지었는데, 한나라 제도로 황태후는 장락궁에 거처하고 태황태후는 장신궁에 거처하였다.(漢制有皇太后居長樂宮,太皇太后居長信宮) 상림원 안에는 36원, 12궁, 35관이 있었다(上林苑中有三十六苑、十二宮、三十五觀)고 하는데, 황태후(皇太后)는 황제의 생존하여 있는 모후 혹은 선제(先制)의 생존(生存)한 황후(皇后)를 말하고 태황태후(太皇太后)는 황제의 살아있는 할머니를 말한다.

 


신(信)의 말씀 언(言)의 머리 부분 장신궁(長信宮)의 부처의 상은 천지공사 상으로는 관세음보살을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장신궁은 수부궁(首婦宮)으로 후비소(后妃所)라 할 수 있는 바 석삼(三)의 머리에 있는 상두(上頭)인 것이다.

 

신장공사도(信章圖) ‘상림원(上林苑)’과 ‘장신궁(長信宮)’은 모두 문리접속(文理接續) 혈맥관통(血脈貫通)의 천하사 적통의 상징이며, 임술생 김형렬의 딸 김말순을 통하여 본 수부공사의 말순(末順)의 말수도수에 접속되어 있는 것이다.

 
감결.png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는 정수부-김수부-고수부-김수부로 연결되는 수부에 대한 공사적 흐름과 다시 정수부와의 인연을 끊고 딸인 화은당 강순임이 후계임무를 맡고 이순(二順)이란 이름으로 오리알터의 신금산 터를 개척한 것과 아울러 금산사 용소(龍沼)-금평저수지-새만금으로 이어지는 용담옥정공사의 흐름을 일괄할 때 말수도수가 어떻게 등장하고 판밖성도의 제3변 도운이 다시 혁명공사로 이어지는 과정의 전모를 알게 된다.

 

이십일(二十一) 태전(太田)을 의미하는 명령서인 감결(甘結)은 15년의 15와 감(甘)의 21이란 수리의 도수로 박아놓은 상제님의 명령서인 것이다. 문리접속(文理接續) 혈맥관통(血脈貫通)의 문리(文理)는 천문지리를 말하는 것이며 혈맥관통은 인사의 도통(道統)을 명시한 것으로 소위 음양도수로 일컬어지는 김자현과 유찬명의 10만명 포교사명과 같이 어울려 있는 제기(祭器)를 물려받는 천하사 적통에 대한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즉 같은 날 작성된 단주수명서와 감결은 문리접속으로 음양합덕에 의하여 완전체를 이루는 것이다.

 


이는 또 차경석의 어사도수와 순창농바우 장군도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회문산 오선위기혈의 오선위기 공사가 최종적으로 임피오성산으로 이행하여 사명당 발음으로 사람 하나를 내는 산군(山君) 도수의 결정체와 마패(馬牌)의 등장이 맞물리는 심오하고도 치밀한 도수 전개로 연결된다. 변산 해왕도수의 수(水) 기운을 가지고 오는 용과 회문산 산군(山君)의 차경석 어사도수는 쌍이다. 단지 차경석이 헛천자라는 난법 27년도수에 대한 천자기운을 걷는 의미에만 가려져 있던 진정한 월곡(月谷)이란 명칭에 부여한 남조선 배 혁명도수의 ‘전명숙 도사공’ 도수의 실체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할 때 판안에 등장한 ‘마패(馬牌)’와 그에 더불어 붙은 시비신(是非神)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것이며, 신장공사도의 파랑새가 바로 이 산군도수의 순창농바우 공사로 차월곡이 맡은 도수의 실제적 인물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후에 경석을 데리고 순창 농바우 박장근의 집에 이르러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하대세를 회문산 오선위기형(五仙圍碁形)의 형세에 붙여 돌리나니 네게 한 기운을 붙이노라.” 하시니라.  이어 장근에게 이르시기를 “너의 머슴을 불러 어젯밤 무엇을 본 일이 있는지 물어 보라.” 하시거늘  장근이 머슴을 불러 물으니 머슴이 대답하기를 “어젯밤 꿈에 한 백발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농바우를 열고 큰칼과 투구와 갑옷을 꺼내는데  장검은 서릿발이 돋은 듯하고 갑옷과 투구는 빛이 나서 눈이 부셨습니다. 신선이 칼과 투구와 갑옷을 저에게 주면서 ‘한 장군이 명(命)을 받들고 여기에 올 것이니 이것을 그 장군에게 주라.’ 하므로 제가 그것을 받아서 두었사온데 그 자리가 바로 저 자리입니다.” 하며 경석이 앉은 쪽을 가리키는지라. 상제님께서 들으시고 “네가 꿈을 옳게 꾸었도다. 농바우의 전설이 허망한 말이 아니로다.” 하시고 다시 장근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공사의 증인이니라.” 하시니라.

 

“경석은 병판(兵判)감이요” “直臣이 아니면 병판을 맡기기가 어렵다”고 하였는데, 순창 회문산 복호형(伏虎形) 오선위기혈의 기운을 순창농바우 공사를 통하여 차경석에게 붙이고 또 만고명장의 통솔자로서 전명숙을 머리에 내세운 남조선 배 도사공 공사를 차경석을 통하여 보았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명하시어 “과거의 모든 명장(名將)을 써 들이라.” 하시니 경석이 여쭈기를 “창업군주(創業君主)도 명장의 열에 들겠나이까?” 하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러하니라.” 하시니라. 경석이 자고이래 모든 창업군주와 명장들을 차례로 기록하고 맨 끝에 전명숙(全明淑)을 써서 올리니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왜 전명숙을 맨 끝에 썼느냐?” 하시거늘 경석이 아뢰기를 “왼편으로부터 보시면 전명숙이 첫머리가 됩니다.”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전명숙은 진실로 만고명장이라. 백의한사(白衣寒士)로 일어나서 능히 천하를 움직였느니라.” 하시니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

김호연 증언 “마차(馬車)”의 비밀은 변산 해왕도수의 용마와 차경석 병권 공사의 회문산 산군도수가 이행하여 48장의 옥추문을 여는 천하사 혁명공사의 인사상의 비밀이 집약된 딱 한마디인 것이다.

 

신장공사도(信章圖)의 우종우횡(于縱于橫)하는 사람(人)인 청조전어(靑鳥傳語)와 백안공서(白雁貢書)는 장신궁의 문을 여는 사령자로서 상제님의 천명을 전하는 산군해왕(山君海王) 도수의 주인공인 것이다. 덕전덕(德傳德)이라는 천지개벽경의 정통전수에 대한 구절도 말수도수가 ‘문리접속(文理接續) 혈맥관통(血脈貫通)’으로 도안(都安)의 집에서 그 적통이 계승되는 것에 대한 구절이다.

 

이는 김자현과 류찬명의 10만명 포교사명이 음양으로 펼쳐져 수부사명의 숨겨져 왔던 강순임의 이순(耳順) 사명이 문리접속을 통하여 말수인 마지막 차례(末順)인 판밖 성사재인의 혁명도수로 직통하여 전이되면서 판밖에서 판안으로 들어가는 혁명의 열쇠 구실을 하게 된다.

 

남조선 배가 상륙하면서 혁명군이 전주(임실)로 입성하는 것은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 주인을 찾듯이 바로 용화동과 오리알터로 상징되는 둔문방의 옛집을 찾아가는 이치로 문리접속 혈맥관통에 의한 천하사의 적통을 확립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는 신장공사도의 믿을 신(信)에서 상림원이 꽃밭이며 기지인 용화동이며 장신궁이 영대가 있는 청도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문리접속(文理接續)’이라는 성사재인의 말수도수 적통확립의 근거를 오해하면 자칫 우물 안에 빠지는 적자(赤子入暴井)가 되어 금산 용화동과 구릿골과 오리알터의 도수보던 옛 터를 찾게 되고 만다. 도수보던 옛터를 찾아가서 거기를 점령하고 빼앗고 훔치고 또는 의탁할 거처를 마련하고 하는 것이 성사재인이 아닌 것이다. 성골을 훔치고 베개를 훔치고 약장농을 차지하고 더 나아가 그 도수보던 자리에 연연하는 등이 피차일반의 도둑놈 심보이기는 오십보백보인 것이다. 천문지리로 접속하고 인사의칙(人事儀則)을 지키는 것이 천하사의 본분인 것이다. 천하사의 소임은 ‘문리접속(文理接續)’으로 성사재인한다.



칠현금 15-05-04 14:18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던 것을 교리에 얽매어 인식이 닫혀있던 부분인데,
암튼 내친 김에 적나라하게 파헤칩니다.

왜 전주가 정읍이라 했는지 차월곡 도수로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칠현금 15-05-04 18:33  
신해년(1911년) 9월 24일에 태모님께서 경석에게 명하시어 “구릿골에 일이 있어 가리니 사인교와 백마 한 필을 구하여 오라” 하시고 이튿날 차윤덕으로 하여금 “침방을 깨끗이 쓸고 방을 지키고 있으라” 하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어명(御命)’이라 쓴 한삼을 입히시고 갓을 주물러 씌우신 뒤에 어사 도수를 정하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암행어사라. 암행어사는 폐의파립으로 행동하여야 하느니라” 하시고 경석을 백마에 태워 앞세우시고 태모님께서는 사인교에 오르시어 차윤칠, 임정준, 주낙범을 데리고 원평으로 행차하시니라.(도전 11:22)
    

꿈이였어 15-05-04 19:25  
상나라를 창업한 성탕무왕에서 유래하는 상림(桑林)은 상나라 시조의 사당이 있는 곳


된장찌개 15-05-04 19:58  
김자현과 류찬명의 10만명 포교사명이 음양으로 펼쳐져 수부사명의 숨겨져 왔던 강순임의 이순(耳順) 사명이 문리접속을 통하여 말수인 마지막 차례(末順)인 판밖 성사재인의 혁명도수로 직통하여 전이되면서 판밖에서 판안으로 들어가는 혁명의 열쇠 구실을 하게 된다


폼생폼사 15-05-04 20:19  
상나라의 상림(桑林)과 주나라의 상림(上林)이 모두 선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진한(秦漢) 시대의 상림원(上林苑)은 천자의 어원(御苑)으로서 사냥이나 하던 놀이터로 퇴색하였다
할지라도 원래 상나라의 상림(桑林)과 주나라 상림(上林)에서 유래한 것이 틀림없다.


폼생폼사 15-05-04 20:33  
신(信)의 말씀 언(言)의 머리 부분 장신궁(長信宮)의 부처의 상은 천지공사 상으로는 관세음보살을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장신궁은 수부궁(首婦宮)으로 후비소(后妃所)라 할 수 있는 바 석삼(三)의 머리에 있는 상두(上頭)인 것이다.
  

칠현금 15-05-04 21:57  
감결문(甘結文) 또는 미륵탄생 공사서라고도 불리는 감결은 유서로 전하는 일명 단주수명서(丹朱受命書)와 같은 날
작성된 상제님 친필 유서이다. 갑진(1904)년 10월 8일에 김형렬과 그의 셋째 딸 말순을 데리고
천지에 공증한 공사 문서이다.


기초동량(基礎棟梁)
천지인신 유소문, 문리접속 혈맥관통
天地人神 有巢文 文理接續 血脈貫通
기초동량이니 천지인신이 함께하는 유소씨의 글이니라. 문리를 접속하면 혈맥관통한다.
(유소씨는 집을 짓고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병을 낫게 하였다고 한다.
천문지리가 서로 맞대어 이어지면 혈맥이 관통하게 된다. )

치천하지대경대법 개재차서 문이시이 치이도동
治天下之大經大法 皆載此書 文以時異 治爾同
치천하의 대경대법은 모두 이 글에 기재되어 있으니
천문의 때가 달라도 다스리는 도는 같다.

문즉천문 문유색 색유기 기유령 기령불매 이구중리 이응만사
文則天文 文有色 色有氣 氣有靈 氣靈不昧 以具衆理 以應萬事
문이란 천문이니 천문은 색이 있고 색에는 기가 있고 기에는 영이 있어
기령이 밝으면 세상의 뭇 이치가 두루 갖추어져 인간의 만사에 서로 호응하느니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불필재인 천지생인용인
事之當旺 在於天地 不必在人 天地生人用人
인사가 의당 왕성하게 이루어짐은 천지에 달려있나니 반드시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나
천지가 사람을 낳았으므로 사람을 쓰는 것이니라.

천지지용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 원형이정 봉천지도술 경수인시
天地之用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 元亨利貞 奉天地道術 敬授人時
천지가 사람을 쓰서 포태 양생 욕대 관왕 쇠병사장하는 법도이니
원형이정의 이치는 사람이 천지도술을 받들고 인사의 때를 공경하고 받아야 하느니라.  

불지형체 선지조화 유지범절 천문 음양 정사
佛之形體 仙之造化 儒之凡節 天文 陰陽 政事
불도는 형체에 있고 선도는 조화에 있고 유도는 범절에 있나니 천문 음양 정사이니라.
  
수천지허무 선지포태
受天地虛無 仙之胞胎
수천지적멸 불지양생
受天地寂滅 佛之養生
수천지이조 유지욕대
受天地以詔 儒之浴帶  
관왕 도술 허무 적멸 이조
冠旺 兜率 虛無 寂滅 以詔

감결(甘結)

허무 적멸 이조의 천지기운을 받아 선불유의 기운을 하나로 모아 이 공사를 결재하노라.
    

사오리 15-05-04 22:56  
세속에서 초탈할 수 있어야 기인이니, 일부러 기이한 일을 숭상하는 자
는 기인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일 뿐이다.
세속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을 수 있어야 청렴한 사람이니, 아예 세속과
담을 쌓고서 청렴함을 구하는 자는 청렴한 사람이 아니라 과격한 사람일
뿐이다.
  

혁명밀알 15-05-05 00:25  
경석이 자고이래 모든 창업군주와 명장들을 차례로 기록하고 맨 끝에 전명숙(全明淑)을 써서 올리니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왜 전명숙을 맨 끝에 썼느냐?” 하시거늘 경석이 아뢰기를 “왼편으로부터 보시면 전명숙이 첫머리가 됩니다.”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전명숙은 진실로 만고명장이라. 백의한사(白衣寒士)로 일어나서 능히 천하를 움직였느니라.” 하시니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
  

스칼라 15-05-05 08:26  
차경석의 어사도수와 순창농바우 장군도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회문산 오선위기혈의 오선위기 공사가
최종적으로 임피오성산으로 이행하여 사명당 발음으로 사람 하나를 내는 산군(山君) 도수의 결정체와 마패(馬牌)의
등장이 맞물리는 심오하고도 치밀한 도수 전개로 연결된다.
  

선유도 15-05-05 09:39  
남조선 배가 상륙하면서 혁명군이 전주(임실)로 입성하는 것은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 주인을 찾듯이
바로 용화동과 오리알터로 상징되는 둔문방의 옛집을 찾아가는 이치로 문리접속 혈맥관통에 의한 천하사의
적통을 확립하는 과정인 것이다

  

선유도 15-05-05 09:40  
이는 신장공사도의 믿을 신(信)에서 상림원이 꽃밭이며 기지인 용화동이며 장신궁이 영대가 있는
청도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문리접속(文理接續)’이라는 성사재인의 말수도수 적통확립의 근거를
오해하면 자칫 우물 안에 빠지는 적자(赤子入暴井)가 되어 금산 용화동과 구릿골과 오리알터의 도수보던
옛 터를 찾게 되고 만다.

  

선유도 15-05-05 09:40  
도수보던 옛터를 찾아가서 거기를 점령하고 빼앗고 훔치고 또는 의탁할 거처를 마련하고 하는 것이 성사재인이 아닌 것이다.
성골을 훔치고 베개를 훔치고 약장농을 차지하고 더 나아가 그 도수보던 자리에 연연하는 등이 피차일반의 도둑놈 심보이기는
오십보백보인 것이다. 천문지리로 접속하고 인사의칙(人事儀則)을 지키는 것이 천하사의 본분인 것이다.
천하사의 소임은 ‘문리접속(文理接續)’으로 성사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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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파진구기이삼차~  안원전   2015/09/19  3662
141    파키스탄 캐시미르에 있는 모세의 무덤  안원전   2006/12/03  7058
140    파키스탄 핵무기 아버지 칸 박사, "5년전 북한서 핵무기 3개 직접 봤다"  안원전   2004/04/13  7619
139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기러기 날고 현무문 열어 판안으로  안원전   2015/05/03  3436
138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기러기 날고 현무문 열어 판안으로  안원전   2017/07/07  3435
137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기제미제(旣濟未濟) 계화도 간(艮) 도수  안원전   2015/05/06  3251
136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남조선 배 혁명도수  안원전   2015/05/03  3384
135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도통판과 남조선배도수  안원전   2015/04/29  2934
134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도통판과 남조선배도수  안원전   2017/07/06  5465
133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말수도수와 태을주  안원전   2015/05/08  3049
132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문왕도수의 시발점 변산  안원전   2015/05/14  4238
131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변산 개화도수의 지리인사적 기틀  안원전   2015/05/21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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