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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남조선 배 혁명도수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남조선 배 혁명도수










 글쓴이 : 칠현금

  

남조선 배도수의 원평, 만경, 임피, 익산의 행로를 통하여 볼 때, 이에 따른 인사상의 흐름도 분명하게 결론이 난다. 용봉도수의 용봉의 실체와 안내성이 받은 성경신 공사도가 현무경과 짝을 이루면서 그 도수가 어떻게 발음하는가에 대한 대강의 흐름이 드러나는 것이다. 금만경은 그 풍요로움이 가혹한 수탈의 현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는데, 이는 금강의 물줄기를 이용한 뱃길조운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금강하구언이 생기면서 뱃길을 차단한 것은 그 땅의 주인들이 비로소 피땀 흘린 댓가를 자기의 것으로 주장할 수 있는 주인행세의 시발점이 되었다. ‘개화변산(開花邊山)’의 실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도운의 꽃봉우리를 펼친 것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와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를 이은 1983년 12월에 착공되어, 1990년 11월에 완공된 7년대역사의 금강하구언과 같이 한다. 이는 임피 오성산 사옥재를 너머 금강 건너편의 서천이 육로로 연결되게 한 것으로 대륙사의 서천 땅 촉중(蜀中)이 중원으로 통하게 잔도를 개설한 것과 같은 의미이다. 이는 판안에서 판밖으로의 성사재인을 위한 일차적인 조건을 완비하는 의미가 있다.


 

더 부연하자면, 다산은 탕론(湯論)에서 탕이 걸을 내쫒은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혁명의 정당성에 대하여 거론하였다.

 


湯放桀可乎?탕방걸가호 臣伐君而可乎?신벌군이가호

탕이 걸을 내쫒은 것이 옳은 일인가? 신하가 임금을 내치는 것이 옳은 일인가?

曰:왈 “古之道也,고지도야 非湯剙爲之也.”비탕창위지야

말하자면, 예로부터 있어온 도이다. 탕왕이 처음 한 것이 아니다.

神農氏世衰諸侯相虐,신농씨세쇠제후상학

軒轅習用干戈以征不享諸侯咸歸.헌원습용간과이정불향제후함귀

신농씨의 치세가 쇠약해져 제후들이 서로 험악해졌는데, 헌원씨가 병장기를 익혀 사용함으로써 향(享)을 바쳐오지않는 자를 정벌하여 제후들이 모두 귀의하였다.

以與炎帝戰于阪泉之野,이여염제전우판천지야 三戰而得志.삼전이득지

以代神農,이대신농 則是臣伐君而黃帝爲之.즉시신벌군이황제위지

將臣伐君而罪之黃帝爲首惡,장신벌군이죄지황제위수악 而湯奚問焉?이탕해문언

그리하여 염제와 더불어 판천의 들에서 싸웠는데, 세 번을 싸워 승리함으로써 신농씨를 대신하였으니 이것은 신하가 임금을 친 것이며 황제가 한 것이다. 만약 신하가 임금을 친 것을 죄라 할 것 같으면 황제가 죄악의 머리가 되니 탕에게 어찌 따지겠는가?

 

이러한 다산의 논점은 황제가 염제의 뒤를 잇게 된 것으로 정리하여 혁명론의 논점의 소자출(所自出)을 황제헌원으로 소급하였다. 치우가 안개를 지어 작란하므로 황제가 지남거로 이를 다스렸다는 탁록전쟁을 논외로 한 것인데, 탕(湯)이 방걸(放桀)하고 무왕(武王)이 벌주(伐紂)한 것은 그 때에 걸이 악하고 탕이 선하다고 하늘의 도가 그렇게 가르친 것이다. 탕무혁명은 천명에 의한 것이다.

 


걸악기시야(桀惡其時也) 탕선기시야(湯善其時也)천도교걸어악(天道敎桀於惡) 천도교탕어선(天道敎湯於善)걸지망 탕지흥 재이윤(桀之亡 湯之興 在伊尹)

 

혁명은 천명(天命)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천명을 따르기 위해서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인 50은 넘어야 하늘이 내리는 명령인지 자신의 사욕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인데, 이를 이윤의 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남조선 배가 임피술산에 도착하여 남조선 배를 정박시키기 위한 배말뚝 공사 세 번에 의하여 세차례에 걸친 닷줄거는 과정을 거쳐서 다음 목적지인 익산으로 가기 위하여는 금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금강 하구언은 어복이 썩게 하는 공사가 아니라 금강물을 가두면 내려오던 물이 밀려 올라간다. 이러한 이치는 남조선 배가 천도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 조건을 갖추게 한 것이다.

 

안내성에게 내린 청홍황의 사명기는 익산 만중리의 정춘심의 집에서 본 남조선 배 도수를 돌리는 공사에 의하여 발동하게 되기 때문에 남조선 배가 상륙하게 됨에 따라 사명기가 출현하는 것이다. 익산 삼기산 와우를 얻는다는 것은 익산 삼정산(三鼎山, 葛山)의 개가 짖는 때에 사명기 도수가 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명기는 암행어사의 마패로 호출하는 군령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삼정산(三鼎山)과 삼기산(三箕山) 모두 석삼(三)이다. 기(箕)는 곡식을 까불어서 알곡을 추리는 키라고 한다. 이 키가 있어야 알맹이와 쭉정이를 고르는 것이다. 추수판의 결판이 나는 도수가 삼기산 와우 도수인 것이다. 판안과 판밖, 알맹이와 쭉정이가 무엇인지 결판이 나는 것이다.

 

천하사의 혁명도수에 의하여 혁명판이 원평도수를 따라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기두하여 옥구 닷줄장상지지로 이행하여 숙구지 잠자는 개가 일어나면 사명당이 갱생하여 남조선 배는 상륙하여 익산 만중리 공사로 이득을 보게 되는 일이 있게 된다. 익(益)은 더한다는 뜻이다. 이득을 본다는 뜻이다. 삼기산 와우의 정체는 청홍황의 세 개의 사명기에 응하는 기운으로 결판을 내려버리는 신표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박공우에게)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는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나가야 하리라.”

 

이를 또한 단주수명서에서는 불일출번(佛日出幡)의 서신사명기와 색거용색(色擧用色)으로 밝혀두고 있다.

 


丹朱受命 靑天雁 畵閣人其像籠鴻 色擧用色 胡亥虛亡

夫政也者柔浦蘆也 漢水濱含蘆飛行 飛鴻得意天空濶

단주수명이라. 청천에 기러기요, 누각에 사람인데, 그 상이 농홍이라. 색이 다하여 다시 단장을 하니 호해는 허망하다. 무릇 정사라는 것은 부드럽기가 물가의 갈대와 같아서 한수 가에 갈대꽃 흩날리니 비홍이 득의하여 천공을 활주하느니라.

 

설문(說文)에서 ‘색(色)은 안기야(顔氣也)’라고 하였는데, 새가 기색을 살피기 위하여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색거(色擧)라 하므로 색거용색(色擧用色)은 기색을 살피기 위하여 기러기가 하늘을 날아서 짝을 이룬다는 말이니, 화각에 모셔진 농홍도 단청을 다시하여 새로 단장한다는 것이다. 단주수명은 푸른 하늘 기러기를 통하여 드러나고 불상이 다시 단장을 하여 모습을 드러내면 호해가 허망하다는 것이다. 통일천하의 기업을 지키지 못하고 간신의 농단에 의하여 국사가 절단난 진 2세황제 호해에 비유되는 판안의 사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不知赤子入暴井하니 九十家眷總沒死라(어린 아이가 시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에 기어 들어가니 구십가권이 모두 몰사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밖에서 안으로, 혼백동서남북의 사방에서 욱여들여오는 이치를 모르고 우물 안에서 천자놀음하는 판안에 대한 엄중한 경고인 것이다.(원래 고문에서 “赤子匍匐將入井”이라 하였는데, “不知赤子入暴井”의 폭(暴)은 포(匍)의 오착에 의한 글자인 것 같다.) 기러기는 물가의 갈대숲을 찾아서 내려앉는다. 풍수학에서 갈대숲은 기러기와 조화를 이루는 명당이다.

 


결록에서는 조산(鳥山)으로도 언급되고 산추(山隹)로도 언급되고 산조(山鳥)로도 언급되어 있는 기러기는 계림에서 출현하는 양목월(兩木月)이며 청림(靑林)이기도 하다. 이를 옥산진첩에서는 왕유(王維)의 ‘산골짜기 산새도 놀라고(鳥鳴磵)’라는 시를 차용하여 “인간세상에 달빛이 계수꽃잎처럼 날아드는데 밤은 춘산의 길함을 가르치고, 달뜨니 놀란 산새가 봄날 반계 강 가운데서 때를 알린다(人間桂花落 夜敎春山吉. 月出驚山鳥 時鳴春磻中)"고 하였다. 주나라 문왕이 강태공을 맞아들인 곳이 반계(磻溪)인데, 새울도수에 의한 ‘물아래 박서방’의 금만경 앞 바다 물속에 있던 땅이 육지로 변하여 새롭게 등장한 신천신지의 새만금 아리울의 기운을 받아서 서방 가을 금(金)의 기운을 동방에 몰고 오는 것으로 밝힌 것이다.

 


"여기가 제비창고라지?" "그렇읍니다. 어디서 들었읍니까?" "응! 촉나라 길이 험하다 하여도 한신이가 알더라고 천하사를 하러 다니는 사람이 제비창고를 모르겠나. 들어가자. 자네 집에 산고 들었지?"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작은집으로 할까. 제비 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골이 가득 차리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 형렬의 집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기가 어찌 제비창고(帝妃創庫)일까?” 하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옛집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니라.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제업창골(帝業創谷)이니라.” 하시니라.

 

하운동 김형렬의 집을 찾으면서 촉나라 길에 비유하신 이 공사에서 쇠머리를 땅에 묻었는데, 신정공사에서 소를 잡아 치성을 드리는 공사가 있다. 임술생 김형렬의 집이 있던 제비창골을 제업창골로 개명하였던 하운동 공사는 신정공사에서 제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금만경 옥구의 땅 기운이 발음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는 도안의 집 주인이 임술생 대인에서 임인생의 집으로 이행되는 판안과 판밖의 과정으로 구분되는 것임이 다시 드러난다.

 

1925년(병인년) 4월 초파일 치성에서 태모님은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하나 건지기 힘들다”고 하시었는데, 이 치성에서 김수열이 100여리의 옥구 미룡리에서 논갈던 검은 황소를 끌고와서 소를 잡아 치성에 쓰게 하였다. 이 날 태모님께서 수열의 등을 탁 치시며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라 하시고 보천교에서 읽던 시천지(時天地)를 신천지(新天地)로 고쳐 읽도록 하였는데, 이 진액주(津液呪)는 신천신지의 새 하늘 새 땅에서 일월도수가 출현함을 염원하라는 것이다. 판밖성도의 남조선 배 말뚝을 매어 두는 장상포육지지의 옥구 미룡리의 소를 잡아 온 것은 옥구에서 해중문이 열려서 새로이 생기는 아리울의 기운으로 판밖의 일꾼들이 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단주수명서에서 “燕自江南尋舊主 辛未生 辛丑年道通 古四月八日 釋迦佛誕生 終是日新聖人德 壬戌生 壬寅年相逢 今四月八日 彌勒佛誕生”이라고 한 석가불탄생과 미륵불탄생의 고사월과 금사월의 교차점을 말한 것이다. 고사월팔일(古四月八日)의 시천지(時天地) 운이 끝나고 금사월팔일(今四月八日)의 신천지(新天地)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니, 석가불의 당래불 찬탄설게에 의한 미륵불 탄생의 구금산사의 시대인 도수보던 옛터의 시대는 지나가고 미륵불 탄생에 의하여 설계된 신금산의 판밖도수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이다.

 


제갈량의 대몽시(大夢詩, 낮잠에 꾼 꿈을 읊은 시)를 차용하여 옥산진첩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草堂春睡足 窓外日遲遲. 大夢雖先覺 平生望古恙. 春晩空天吉 木悲貴此吾. 晦菴.

초당에 봄 잠이 넉넉하니 창밖에 지는 해 더디다.

큰 꿈을 누가 먼저 깨달아 평생 옛 근심을 바라보았었네.

늦은 봄 빈 하늘은 상서롭다. 나무의 자비가 우리를 귀하게 한다.


제갈량이 남양 땅에서 삼고초려의 유비현덕을 돕기 위하여 출사를 하는 것으로 천하사의 봄 날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염원하던 제갈량의 꿈이 성취되는 ‘사마소 도수’를 말한다. 정춘심의 집에서 남조선 배도수를 돌리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봄 춘(春)’의 의미는 삼팔일(三八日)인 것이니 이를 결록은 옥등추야삼팔일(玉燈秋夜三八日)이라 했다. 조명간(鳥鳴磵)은 새가 우는 돌문(용문에서 봉황이 지저귄다는 뜻)이라는 말이며, 대몽시는 꿈이 이루어지는 때를 말하는 것이니 왕유의 조명간(鳥鳴磵)과 제갈량의 대몽시 사이에는 시간의 간극이 있다. 춘산채지가 초당의 봄꿈에서는 “용담춘수(龍潭春水) 맑은 물에 어변성룡(魚變成龍) 하였으니~”라고 하였다.

 


오늘은 남조선 배 공사 들어온다.

무슨 일이든지 선통(先通)이 있는 법이니라.

 

고민환의 남조선 뱃노래에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라고 하였다. 판밖에서 성도하는 성사재인의 법도는 대도통의 종자를 추리는 결인(結咽) 도수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천지공사에서 임피술산의 남조선 배 말뚝공사가 있듯이 임피흑운명월도수의 달 뜨는 공사 또한 신정공사를 통하여 삼천의 과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 해질녘에 임피 김보현의 집에 가시어 닭 한 마리를 안주 삼아 술을 잡수신 뒤에 “잠시 다녀올 테니 술이나 많이 걸러 놓으라.” 하시거늘 보현이 걱정하며 말하기를 “날이 어두워져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우니 달빛이 있으면 오죽이나 좋겠나이까?” 하니 상제님께서 “달을 보고 싶으면 따라 오라.” 하시며 취성산(鷲城山)에 올라가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동쪽을 보라.” 하시매 바라보니 큰 수레바퀴 같은 달이 밝게 빛나고 있거늘 상제님께서 “달 보았느냐?” 하시니 보현이 “예, 보았나이다. 항상 이와 같이 밝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상제님께서 산을 내려오시어 이르시기를 “나는 오성산(五聖山)에 다녀올 터이니 너는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거늘 보현이 달빛으로 환한 길을 따라 집 앞에 당도하니 금세 달이 지고 캄캄해지더라. 한참 뒤에 상제님께서 오성산에 배말뚝을 박고 보현의 집에 돌아오시어 술을 드시며 말씀하시기를 “남조선배가 잘 도착하였노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이 공사를 세 차례 행하시니 이 날 마지막 말뚝을 박으시니라.(도전 5:163)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경(二更) 초에 성도 대여섯 명과 함께 손방(巽方)을 향하여 좌정하신 뒤에 입으로 바람을 한 번 부시니 갑자기 손방에 큰 바가지만한 별이 나타나거늘 그 밝은 빛이 달과 같더라.(도전 11:117)

 


전준엽에게 이르시기를 “달을 보라” 하시며 담뱃대로 하늘을 향하여 지휘하시니 서북쪽에서 채색구름이 떠와서 달을 에워싸다가 다 싸지 못하고 한편이 틔워진 채 동쪽으로 떠나가고 또 담뱃대를 두르시니 그와 같은 구름이 다시 와서 달을 싸려다가 싸지 못하고 떠나가더니 세 번 만에 비로소 달을 다 에워싸거늘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하여야 일이 되리라” 하시니라.(도전 11:108)

 

용담옥정의 1,6수 대도통에 대한 신정공사 또한 도통종자를 통한 근간을 확립하는 공사이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을 앉히신 후에 전선필에게 명하시어 중앙에 황룡기를 세우고 그 아래 청수 한동이를 떠다 놓게 하시니라. 이어 “말뚝을 박아라” 하시고 일곱고랑으로 된 우산을 펴서 말뚝에 잡아매게 하시며 다시 “청수를 우산 위에 부어라” 하시거늘 그대로 행하매 태모님께서 “우산의 몇 고랑이나 물이 내려갔느냐?” 하고 물으시는지라. 선필이 아뢰기를 “우산의 여섯고랑만 물이 흐르고 한 고랑은 흐르지 않았습니다.” 하니 말씀하시기를 “마저 내려가야 할 걸” 하시며 “더 부어라” 하시므로 더 부은 후에 “다 흘렀습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에 태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을 다 추려 잡을 수는 없으니 이만하여도 종자(種子)는 하겠다” 하시고 “대도통은 육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도전 11:138)

 

일곱고랑 우산은 우산살이 6개라는 것이다. 용담 1,6수는 정역의 7지화(火)를 상징하는 곤도수이며 낙서의 남방 7화(火)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이를 청수 한동이와 여섯 살 우산으로 일곱고랑 물이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공사를 처결하였다.

 


태모님께서 명하시기를 “그러면 짚 한 다발을 들여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짚을 갖다 놓으니 “추려 내어라” 하시는지라......계속하여 여러 번 더 추려내니 한 움큼 가량밖에 안 남거늘 태모님께서 보시고 “검부적 많구나” 하시며 추리고 남은 짚을 움켜잡고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진짜니라” 하시니라.(도전 11:130)


인사의 결인도수는 판안과 판밖의 구분을 통하여 종자가 추려지도록 되어 있는데, 먼저 손에 잡히는 것은 검부적이고 손에 안잡히고 남은 것으로 종자를 삼는다. 이 종자가 선통(先通)이 되는 것이다. 천하사의 제업을 이루느냐 못하느냐에 대하여 상제님의 명령으로 심판하는 혁명이 남조선 배 도수이며, 혁명은 선통(先通)이 되어 탕무혁명의 대의를 수행하는 성지직(聖之職) 성지업(聖之業)이다.

 



꿈이였어 15-05-01 01:56  
다산은 탕론(湯論)에서 탕이 걸을 내쫒은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혁명의 정당성에 대하여 거론


혁명밀알 15-05-01 06:46  
다산의 논점은 황제가 염제의 뒤를 잇게 된 것으로 정리하여 혁명론의 논점의 소자출(所自出)을 황제헌원으로 소급하였다. 치우가 안개를 지어 작란하므로 황제가 지남거로 이를 다스렸다는 탁록전쟁을 논외로 한 것인데, 탕(湯)이 방걸(放桀)하고 무왕(武王)이 벌주(伐紂)한 것은 그 때에 걸이 악하고 탕이 선하다고 하늘의 도가 그렇게 가르친 것이다. 탕무혁명은 천명에 의한 것이다.


목화씨 15-05-01 08:41  
남조선 배도수의 원평, 만경, 임피, 익산의 행로를 통하여 볼 때, 이에 따른 인사상의 흐름도 분명하게 결론이 난다. 용봉도수의 용봉의 실체와 안내성이 받은 성경신 공사도가 현무경과 짝을 이루면서 그 도수가 어떻게 발음하는가에 대한 대강의 흐름이 드러나는 것이다


목화씨 15-05-01 08:43  
안내성에게 내린 청홍황의 사명기는 익산 만중리의 정춘심의 집에서 본 남조선 배 도수를 돌리는 공사에 의하여 발동하게 되기 때문에 남조선 배가 상륙하게 됨에 따라 사명기가 출현하는 것이다.


산백초 15-05-01 09:01  
천하사의 제업을 이루느냐 못하느냐에 대하여 상제님의 명령으로 심판하는 혁명이 남조선 배 도수이며, 혁명은 선통(先通)이 되어 탕무혁명의 대의를 수행하는 성지직(聖之職) 성지업(聖之業)이다


멜론 15-05-01 10:02  
악기시야(桀惡其時也) 탕선기시야(湯善其時也)천도교걸어악(天道敎桀於惡) 천도교탕어선(天道敎湯於善)
걸지망 탕지흥 재이윤(桀之亡 湯之興 在伊尹)
혁명은 천명(天命)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천명을 따르기 위해서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인 50은 넘어야 하늘이
내리는 명령인지 자신의 사욕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인데, 이를 이윤의 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빈병 15-05-01 11:25  
하운동 김형렬의 집을 찾으면서 촉나라 길에 비유하신 이 공사에서 쇠머리를 땅에 묻었는데, 신정공사에서 소를 잡아 치성을 드리는 공사가 있다. 임술생 김형렬의 집이 있던 제비창골을 제업창골로 개명하였던 하운동 공사는 신정공사에서 제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금만경 옥구의 땅 기운이 발음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는 도안의 집 주인이 임술생 대인에서 임인생의 집으로 이행되는 판안과 판밖의 과정으로 구분되는 것임이 다시 드러난다.

노구더기가 소 머리 암수 한짝을 바친 이유를 짬 맴버들이 깨닫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천자를 꿈꾸는 사기꾼 노병권
물론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 꾼 이지만 말빨 돌려가면서 개 거짓말 하는것 보면 뻔한 소띠 노병권 개수작질
  

빈병 15-05-01 11:40  
1925년(병인년) 4월 초파일 치성에서 태모님은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하나 건지기 힘들다”고 하시었는데,
이 치성에서 김수열이 100여리의 옥구 미룡리에서 논갈던 검은 황소를 끌고와서 소를 잡아 치성에 쓰게 하였다.
이 날 태모님께서 수열의 등을 탁 치시며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라 하시고
보천교에서 읽던 시천지(時天地)를 신천지(新天地)로 고쳐 읽도록 하였는데, 이 진액주(津液呪)는 신천신지의
새 하늘 새 땅에서 일월도수가 출현함을 염원하라는 것이다.
  

선유도 15-05-01 13:35  
사명기는 암행어사의 마패로 호출하는 군령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삼정산(三鼎山)과 삼기산(三箕山) 모두 석삼(三)이다. 기(箕)는 곡식을 까불어서 알곡을 추리는 키라고 한다.
이 키가 있어야 알맹이와 쭉정이를 고르는 것이다. 추수판의 결판이 나는 도수가 삼기산 와우 도수인 것이다.
판안과 판밖, 알맹이와 쭉정이가 무엇인지 결판이 나는 것이다.
  

선유도 15-05-01 13:36  
천하사의 혁명도수에 의하여 혁명판이 원평도수를 따라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기두하여
옥구 닷줄장상지지로 이행하여 숙구지 잠자는 개가 일어나면 사명당이 갱생하여 남조선 배는 상륙하여
익산 만중리 공사로 이득을 보게 되는 일이 있게 된다. 익(益)은 더한다는 뜻이다. 이득을 본다는 뜻이다.
삼기산 와우의 정체는 청홍황의 세 개의 사명기에 응하는 기운으로 결판을 내려버리는 신표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겨울 15-05-01 16:10  
잘 봅니다.
  

객1 15-05-01 16:39  
막걸리 한잔 받으세요~

(박공우에게)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는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나가야 하리라.”




그때그모습 15-05-01 18:58  
문(說文)에서 ‘색(色)은 안기야(顔氣也)’라고 하였는데, 새가 기색을 살피기 위하여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색거(色擧)라 하므로 색거용색(色擧用色)은 기색을 살피기 위하여 기러기가 하늘을 날아서 짝을 이룬다는 말이니,
화각에 모셔진 농홍도 단청을 다시하여 새로 단장한다는 것이다. 단주수명은 푸른 하늘 기러기를 통하여 드러나고
불상이 다시 단장을 하여 모습을 드러내면 호해가 허망하다는 것이다.
  

그때그모습 15-05-01 18:59  
통일천하의 기업을 지키지 못하고 간신의 농단에 의하여 국사가 절단난 진 2세황제 호해에 비유되는 판안의
사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不知赤子入暴井하니 九十家眷總沒死라(어린 아이가 시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에
기어 들어가니 구십가권이 모두 몰사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밖에서 안으로, 혼백동서남북의 사방에서 욱여들여오는 이치를 모르고 우물 안에서 천자놀음하는 판안에 대한 엄중한 경고인 것이다.
(원래 고문에서 “赤子匍匐將入井”이라 하였는데, “不知赤子入暴井”의 폭(暴)은 포(匍)의 오착에 의한 글자인 것 같다.)
기러기는 물가의 갈대숲을 찾아서 내려앉는다. 풍수학에서 갈대숲은 기러기와 조화를 이루는 명당이다.


사오리 15-05-01 19:29  
권력과 부귀를 가진 자들이 용이 날뛰듯 다투고 영웅호걸들이 범이 으르
렁거리듯 싸우는 모습을 냉철한 눈으로 살펴보면, 마치 개미떼가 비린
내나는 것에 꼬이는 것과 같고 파리떼가 다투어 피를 빠는 것과 같이
추하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논의가 벌떼처럼 일어나고 이해득실을 따지
는 의견이 고슴도치 가시처럼 곤두서도 냉철한 마음으로 판단하면, 풀
무로 쇠를 녹이듯 끓는 물로 눈을 녹이듯 사라진다.
  

칠현금 15-05-01 19:57  
범피중류가에서 "삼강의 기러기는 한수로 돌아든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서식지가 금강인데 예전에는 금강변을 따라 갈대밭이 무성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금강 강대공원은 철새로 유명합니다.

금강하구언이 생기면서 하구언 일대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해지게 된 것인데,
새만금을 아리울이라 하고 한강을 아리수라 하는데
금강이 새로운 한수라는 의미로....

漢水濱含蘆飛行 한수 가에 갈대꽃 날리고
기러기 천공을 비상한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등대 15-05-01 21:59  
일곱고랑 우산은 우산살이 6개라는 것이다.
용담 1,6수는 정역의 7지화(火)를 상징하는 곤도수이며 낙서의 남방 7화(火)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이를 청수 한동이와 여섯 살 우산으로 일곱고랑 물이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공사를 처결하였다.
  

현포 15-05-01 22:38  
통일천하의 기업을 지키지 못하고 간신의 농단에 의하여 국사가 절단난 진 2세황제 호해에 비유되는 판안의 사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不知赤子入暴井하니 九十家眷總沒死라(어린 아이가 시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에 기어 들어가니 구십가권이 모두 몰사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밖에서 안으로, 혼백동서남북의 사방에서 욱여들여오는 이치를 모르고 우물 안에서 천자놀음하는 판안에 대한 엄중한 경고인 것이다.
  

된장찌개 15-05-02 10:51  
혁명은 천명(天命)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천명을 따르기 위해서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인 50은 넘어야 하늘이 내리는 명령인지 자신의 사욕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인데, 이를 이윤의 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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