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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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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판밖의 천지도수 - 동방칠성과 용봉사명 전수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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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밖의 천지도수 - 동방칠성과 용봉사명 전수의 전말










 글쓴이 : 칠현금

  


 


“옥구에는 천가죽 지가죽 인가죽이 있느니라”

“앞으로 옥구 한구석 하고 김제 만경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

 

선도신정경의 이 두 구절은 모두 새만금 공사와 관련이 있다. 새만금은 태인도수가 이행하여 실현되는 바탕이 되기 때문에 ‘용봉(龍鳳)’ 두 글자와 필연적으로 관련이 있다. ‘천가죽 지가죽 인가죽’이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자의적인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천지인과 가죽으로 분리하여 보면, 가죽의 한자는 피(皮)와 혁(革)이 있는데 피(皮)를 《釋名》에서 "被也. 被,覆体也"라 하였는데 被(피)는 몸을 덮는 이불이라는 뜻이다. 被(피)는 덮는다는 뜻과 이불이라는 뜻으로 대개 쓰이는 글자이다. 옥구는 옥구슬이므로 이를 보호하고 감싸서 숨기는 하늘이불, 땅이불, 사람이불이 있다는 의미라면 하늘이 감추고 땅이 감추고 사람이 감추어 둔 옥구슬이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덮엥이 공사는 하늘로 감싸고 땅으로 감싸고 사람으로 감싸는 공사가 있다는 것으로 하늘의 이치가 새만금을 덮고, 땅이 덮고, 또 사람으로 뒤덮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장광팔십리’가 꽉 차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으로 앞으로 사람으로 꽉 차서 새만금을 덮는 날이 있다는 것쯤으로 이해하면 될 성 싶다.

 

장광팔십리는 33천수와 3억3천만평(1,090㎢)의 수량적 개념으로 하늘과 땅의 수리구조를 담고 있는데, 80리의 80은 시간적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복중팔십년신명의 80수와도 동일한 맥락이다. 그러면 이 80이 끝난 시간대는 인사의 진법이 출현하기 시작하는 때가 되는 것이다. 태인의 인(仁)이 두 사람의 파자가 아닌 일음일양이 본래 뜻이라면 인(仁)이라는 열매가 가리키는 것은 바로 ‘용봉(龍鳳)’인 것이다.

 

그러면 80이라는 수의 시간적 흐름은 필히 용봉의 비밀을 해제하게 하는데, 그렇다면 소의경전 상의 용봉에 대한 의혹을 강력하게 추궁하여 보기로 한다.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4월에 상제님께서 모악산 안양동(安養洞) 청련암(靑蓮庵)에 머무르시며 공사를 보시니 이 때 박금곡이 수종 드니라. 상제님께서 11일 해 돋기 전에 공사를 마치시고 아침 해가 솟아오를 때에 ‘용봉(龍鳳)’ 두 글자를 상하(上下)로 대응시켜 크게 쓰신 뒤에 그 왼편에 작은 글씨로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 써서 금곡에게 주시니 금곡이 상제님의 친필을 공손히 받아 먼저 깨끗한 종이로 싸고 다시 비단으로 고이 감아 보물처럼 보관해 두니라.(도전 6:8)

 

안양(安養)이란 곧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한다는 뜻의 불교 용어인데 안양정토(安養淨土)의 줄임말이다. 아미타불이 사는 서방정토가 안양세계(安養世界)이며 안양정토(安養淨土)이다. 안양동 청련암(靑蓮庵)은 모악산 자락의 샛길을 따라가야 나온다. 계묘년(1903년) 4월 11일은 절기로 입하인데 모악산 샛길에 있는 안양동 청련암에서 상제님이 대원사 주지 박금곡에게 서로 머리를 맞댄 모양으로 ‘龍鳳(용봉)’이라는 글을 써서 주신 것은 일종의 숨겨서 비장(秘藏)하여 두었다는 의미가 있다. 이 친필 글씨는 갑술(道紀 64, 1934)년 9월에 이중성에게 전해졌다가 다시 김종용(金宗用, 1900~1975)에게 전달되었다고 하는데, 여러 기록들을 통하여 기록상의 왜곡 내지는 착오를 추단하여 보기로 한다.

 


갑술년(1934년) 9월 초이렛날 친자종도 김경학과 김역학이 와 뵈옵고 여쭈어 가로되 “저희들이 모악산 물왕암에서 수련을 행하던 중에 상제님의 성령이 나타나사, 수십 년 동안 천후님과 막혀 지낸 것을 꾸짖으시고 ‘이 길로 가서 너의 천후를 모셔다가 모든 지난 일을 타파하고 이전 정의를 다시 계속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으리라’고 정령히 지시하므로 저희 두 사람이 일동을 대표하여 왔사오니, 천후께서는 저희들의 이전 과실을 용서하시고 함께 가사 앞으로 사흘동안 수련법석을 주재하여 주시옵서서” 하며 추회의 눈물이 비오듯 하거늘, 천후 가라사대 “지난 일은 한갓 꿈과 같을 뿐이요 칠십노인이 이렇듯 멀리 와서 간곡히 말하니 내가 비록 건강이 허락지 못할 지라도 멀리할 수 없노라” 하시고, 두 사람을 따라 물왕암에 가시니, 곧 박공우의 주창에 따라서 김경학 김영학 이중성 내외 이성영 김수응 등이 모여서 진법을 수련하는 법석이라. 천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흘 동안 머무르시다가 법석이 파함에, 열하룻날 금산사를 들려서 용화동에 이르사 이틀동안 머무르시며 개사한 영정이 많이 틀렸음을 지적하사 “다시 개사하라”고 명하시고 용화동을 떠나 돌아가시니라.(천후신정기 p. 93) 


사흘 뒤 공부가 파하자 태모님께서 11일에 금산사에 들르셨다가 용화동에 이르시어 이틀 동안 머무르시며 상호와 성영(정립)을 불러 명하시기를 "개사한 영정이 많이 틀렸으니 다시 개사하라" 하시니라. 또 오성산에서 오실 때 가져오신 용봉기(龍鳳旗)를 꺼내어 손수 꽂아 놓으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 자리는 용화세존의 꽃밭이 되리니 사람을 잘 맞아들여야 하느니라" 하시고 13일 용화동을 떠나 오성산 도장으로 돌아오시니라. (도전 11:384 )

 

천후신정기에서는 갑술년(1934) 9월 7일(음) 김경학 등이 모악산 물왕암 수련 중에 고 태모님을 모시고 가서 진법수련법석을 주재하도록 원하게 됨에 따라 사흘 수련법석을 태모님이 주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9월11일 금산사를 거쳐 용화동에서 이틀을 머무르게 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 때 용봉기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증산도 도전은 이 때 오성산에서 오실 때 가져오신 ‘용봉기’를 꺼내어 손수 꽂아 놓고 “~사람을 잘 맞아들여야 하느니라”고 하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홍범초(洪凡草)는 범증산교사(汎甑山敎史)의 용화사사(龍華社史)편 용봉전수기(龍鳳傳受記)에서 후에 천지개벽경 집필원고를 남긴 이중성이 ‘용봉’ 친필을 박금곡에게 전수받았다고 기록하였다.

 


갑술년(1934년) 이중성이, 광주 부호 현준오에게 1만원을 희사받아 대원사 물왕암에서 큰 치성을 올리고 9일간 진법주를 읽는 수련석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90이 넘는 대원사 주지 박금곡이 나와서, 이 좌석에 참석한 종도 김경학 김영학 등과 중도의 문인 이중성 이정립 윤순택 등의 얼굴을 차례로 살핀 후에 말하기를 “이 친필을 노장 백세 후에 전하지 못하면 유한이 아니겠는가” 하고 보발하고 있는 이중성에게 전하였다. 이 친필은 종이로 싸고 비단으로 싸서 보물처럼 보관된 것이었다.

 

‘용봉’ 친필은 이중성이 1934년 물왕암 수련 도중 박금곡에게 전수받으면서 그 자리에 참관하였던 소수만이 알게 된 것이다. 학암 이중성은 이 일로 인하여 내심 자신이 ‘동방칠성’의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방칠성은 용봉기로 상징되는 사명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때에 고후비님이 가라사대 이번 동지절 치성은 오성산에서 모시리니 그리 알고 준비하라 명하시니라. 고후비님께서 계유년 동지절에 오성산으로 들어가시려고 용화동을 출발하실 때에 이상호를 불러 세우시고 상호를 담뱃대로 가리키시며 상호야 부르시어 대답하니 너 저기에다 건곤의 사당을 짓겠느냐 하시거늘 상호가 대답하지 못하고 있으려니까 고후비님이 불 같이 대답을 재촉하여 가라사대 이놈아 빨리 대답하라 빨리 대답해 하시며 담뱃대로 등줄기를 때리시거늘 상호가 엉겁결에 예예 짓겠나이다 하니 가라사대 그래야지 그래야 하고 말고 일후에 사람이 나거든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더라(선도신정경)

 

그런데 선도신정경은 계유년(1933년) 동지절 치성을 오성산에서 모시기 위하여 용화동을 출발할 때 이상호에게 “~일후에 사람이 나거든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라고 하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1963년에 남주 이정립이 펴낸 천후신정기는 오성산으로 거소를 옮긴 날짜를 계유년 동지인 1933년 11월 6일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건곤사당과 용봉기에 대한 기록이 없다.

 


동지치성 후에 천후 오성산으로 이사하실 때 부교령 이성영을 불러 들이사 영정앞에 끓어 엎드리게 하시고 영정개사와 저술과 도장건축 등 뒷일에 대하여 낱낱이 세 번씩 다짐을 받으신 뒤에 영정을 잘 받들라고 부탁하시며 용화동을 떠나 오성산 동화교 수양소로 이사하시니 먼저 오성산에 가실 때에 거미비유를 말씀하신 일이 이에 응험되니라 이로부터 성영이 영정을 받들게 되니라.

 

계유년 동짓달 초엿샛날 천후 용화동으로부터 오성산 수양소로 옮기어오사~

 

학암 이중성은 1897년에 태어나 1958년(무술)에 타계하였다. ‘용봉’ 친필을 전수받은 이는 이중성인데 용화동 교단의 청음과 남주가 ‘건곤사당’과 ‘용봉’으로 그들의 정통성을 주장한 것은 어찌된 것인가.

 

천후신정기에서는 1934년 물왕암 수련법석 이후 용화동에 들렀다가 오성산으로 돌아가신 이후의 이듬해(을해) 2월 3일 사이의 태모님 행적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용봉기를 꽂아두고” 라는 기록에 해당하는 때가 1934년 갑술년 동지절의 일이 아닐까? 아니면 이에 대한 기록이 송두리째 창작되어 선도신정경에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고 이렇게 된 이유는 용화동 교단의 교리상의 필요성에 의한 것은 아닐까? 그러면 이를 참고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증산도 도전도 편집 착오와 왜곡이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 단정적으로 확언할 수는 없지만 오성산에서 용봉기를 가지고 왔다는 도전의 ‘오성산에서 오실 때 가져오신 용봉기(龍鳳旗)’란 구절의 1934년 9월 용화동에서의 일은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 달 7일에 김경학 등이 물왕암 법석 주재를 요청하였고 사흘 수렵법석 이후 용화동에 들렀는데 태모님이 미리 오성산에서 용봉기를 별도로 제작하여 가지고 갔다는 것은 이중성이 ‘용봉’이라 쓴 친필을 박금곡에게 받은 때라는 점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남주 이정립이 펴낸 천후신정기에 그들의 정통성 확립에 중요한 ‘용봉기’에 대한 서술이 없다는 점은 용화동 교단에서 구전으로 주장하던 정통성 확립 근거를 훗날 선도신정경에서 끼워넣기 조작을 한 것으로 볼 정황이 분명하다.

 


을해년(1935) 9월 열여드렛날 오수엽이 군산가는 길에 와서 뵈옵거늘 천후 물어 가라사대 너는 어데를 가려느냐 대하여 가로대 군산에 가려하나이다 천후 수엽의 등을 두드리시며 가라사대 옥돌이 진토에 묻혔음을 세상에서 누가 알리오 어서 다녀오라 하시더니......

 

천후신정기에서는 태모님 선화 직전인 을해년 9월 18일의 중요한 기록이 있다. “옥돌이 진토에 묻혔음을 누가 알리오”라는 것은 군산 새만금의 갯벌에 용의 여의주에 해당하는 옥이 묻혔다는 뜻이다. 옥구슬(玉球)이 없는 용이 어찌 진룡(眞龍)이겠는가? 새만금의 인사도수가 출현해야 진룡(眞龍)이 등장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닌가?

 

동방칠성의 주인공도 용봉의 주인공도 복중팔십년을 거쳐서 인사의 진법이 출현할 때에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934년에 ‘용봉’ 친필이 처음 공개되었고 박금곡은 “이 친필을 노장 백세 후에 전하지 못하면 유한이 아니겠는가”라고 하였다. 1934년으로부터 80년은 2013년(계사)이고 병자개로(丙子開路)의 해인 1936년부터는 2015년인 을미년이다. 병자정축이라 하였으므로 2016년으로 복중팔십년은 선도의 포태운이 끝이 난다. 그 이전의 ‘용봉(龍鳳)’ 종통론 주장은 모두 근거를 잃은 잡부자작설임이 분명하다.

 



신미(辛未 1931)년 ...5월에 찬홍이 제물(祭物)을 장만하여 가지고 와서 교당 앞마당에 진설하여 놓고 ‘동청룡사명(東靑龍司命)’ 이라 쓴 진모본단(眞毛本繼) 기폭(旗幅)을 청음에게 주며 펴들고 제석(祭席) 머리에 서 있으라 하고 헌작(獻酌) 배례(拜禮)를 행하였다. 청음이 기폭의 뜻을 물으니 찬홍이 말하기를 「기폭은 전봉준(全琫準)을 의미한 것이다. 이제 전봉준의 기운이 열리는데 그 기운을 붙일 곳이 그대밖에 없으므로 이 예식(禮式)을 행하였노라. 이로부터 세계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하여 그 끝에 일본(日本)은 패망하고 우리 국권(國權)이 회복되리니 이 기폭을 잘 보관하여 두라」 하고... (甑山敎史, p. 194)

 

1977년에 출간된 이정립 저 증산교사에 ‘동청룡사명’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계유(癸酉 1933)년 ...동지(冬至)치성 후에 고부인이 오성산으로 이주(移住)할 때 임발(臨發)에 이남주를 불러들여 영정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영정개사(影幀改寫)와 저술(著述)과 도장건축(道場建築)과 단주수명(丹朱受命) 등 후사(後事)에 대하여 낱낱이 세 번씩 다짐을 받은 뒤에 영정을 잘 받들라고 부탁하고 용화동을 떠나서 오성산 수양소에 이주하였다. 이로부터 남주 영정을 받들더니 이듬해 갑술(甲戌 1934)년 1월 보름께 고부인이 용화동으로 사람을 보내어 이르시기를 「내가 오성산에 온 뒤에 몸이 불편한데 생각하여 본 즉 영정을 모셔오지 아니한 까닭이라. 너희들은 반드시 영정을 개사(改寫)하여 받들지니 이 영정은 내가 다시 받들겠노라」 하고 영정을 모셔갔다.


1963년의 천후신정기에서 “~이로부터 성영이 영정을 받들게 되니라”고 하여 영정을 받든 것이 정통의 상징인 것처럼 보이도록 기록되어 있던 것이 1977년의 증산교사에서는 신미년(1931) ‘동청룡사명’ 예식과 갑술년 1월 영정이 오성산으로 모셔져 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위의 신미년의 기록은 천후신정기나 선도신정경 어디에도 없다. 이는 증산교사의 기록에 대한 객관적 신뢰성에 의문을 가지게 한다. 청음과 남주 두 사람이 각기 용봉이라고 주창하였다는 증언들을 참고할 때 그들의 종통주장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될 동청룡사명에 대한 구절을 누락시켰다는 것이 수긍이 가지 않을뿐더러 이정립 사후 유작으로 출간된 증산교사에서 처음 등장하기 때문에 천후신정기에서의 단순 착오에 의한 누락이 아닌 증산교사에서의 의도된 편집으로 볼 소지가 충분하다.

 

그러면 ‘용봉(龍鳳)’과 동방청룡 사명의 의미를 해석할 문리적 해석의 가능성은 없는가. ‘용봉(龍鳳)’ 친필 옆에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는 다섯글자가 실마리를 제공하여 준다.

 


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나 홀로 존귀(尊貴)하다.

삼계(三界)가 모두 고통(苦痛)스러우니 내가 마땅히 이를 평안(平安)히 하리라.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이 시를 읊고 일곱걸음을 옮겼다는 것인데 탄생불 칠보시로 전하는 이 구절의 압축적 표현인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을 이해할 근거는 친필유서인 ‘단주수명서’에 있다.

 


燕自江南尋舊主 辛未生 辛丑年道通 古四月八日 釋迦佛誕生

終是日新聖人德 壬戌生 壬寅年相逢 今四月八日 彌勒佛誕生

 

석가불탄생으로 신미생이 신축년에 도통하였는데, 미륵불이 탄생하여 임술생을 임인년에 만났다는 이 구절은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는 다섯글자가 바로 미륵불로 신미년에 강세하여 신축년에 도통하신 증산상제님의 낙인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따라서 용봉의 비밀은 임술생 임인년상봉에 숨어 있다. 終是日新聖人德 끝까지 성인의 덕을 나날이 새롭게 하면 용봉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해독의 최종 키워드는 임인이다.

 

용봉의 인사상의 비밀은 둔법으로 풀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육임(六壬) 둔법을 근거하여야 한다. “수(數)는 오행에 뿌리를 두고 있고 오행은 수(水)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임(壬)이라 칭하여 작용으로 6이니” 6임이라 한 <육임대전(六壬大全>과 육임은 6개의 임수(壬水)인 임자 임술 임신 임오 임진 임인이라는 설 및 1수(水)와 5토(土)를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어느 설이든 1,6수와 1수 5토라는 기본적 개념을 근거로 하는 것에 틀림없다.

 

육임학은 매우 까다로운 분야이지만 육임을 설명하는 육효(六爻)로 육수(六獸)가 있는데 이는 육임학의 12천장(天將)에서 여섯 개를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다. 단주수명서에 등장하는 임술과 임인에서 술(戌)과 인(寅)은 천장이 천공(天空)과 청룡(靑龍)이다. 선천 인신상화는 후천 간태(艮兌) 일월(日月)이고, 일월은 건곤 천지의 작용주체라고 했다. 따라서 인신상화는 작용주체가 되어 현실적으로는 이것이 용봉의 상징으로 즉 용봉의 얼굴로 현실에서는 나타난다. 이를 천간은 수화작용의 모습으로 임(壬)과 병(丙)인 것이니 이는 천간지지가 짝하는 데에서는 임인과 병신 밖에 없다. 계(癸)와 정(丁)은 인(寅)과 신(申)을 만나지 못하고 다만 묘유(卯酉)를 만나 동궁이 되어 합덕과 동덕하는 것이다. 이러한 육임둔법의 원리는 더더욱 증산교사와 선도신정경의 용봉과 관련된 구절이 의도된 편집일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를 더한다.  



「내가 오성산에 온 뒤에 몸이 불편한데 생각하여 본 즉 영정을 모셔오지 아니한 까닭이라. 너희들은 반드시 영정을 개사(改寫)하여 받들지니 이 영정은 내가 다시 받들겠노라 는 구절에서 어길 수 없는 진실은 영정이 오성산으로 갔다는 것이다. 어길 수 없는 진실이라는 이 팩트 하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칠현금 15-04-13 21:03  
본문 인용 구절 외에 용봉에 대하여 본문의 논지에 대치되는 것이 있다면
착오를 줄인다는 점에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본문 인용 구절 외에 용봉에 대하여 본문의 논지에 대치되는 것이 있다면
착오를 줄인다는 점에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향수 15-04-13 21:42  
용봉 옆에 독존 석가불 이라 작은 글씨로 쓰셧다는데 의미가 잇는듯 합니다.만물의 봉은 사람인데 사람증에 용봉은 건곤을 상징하는듯, 유불선 모두 선천은 여성의 원한이 하늘에 사무쳐 아무리 성현이 많이 나와도 안된다고 하신바처럼,상제님 태모님처럼 남녀동권의 시대 상징???
용봉 옆에 독존 석가불 이라 작은 글씨로 쓰셧다는데 의미가 잇는듯 합니다.만물의 봉은 사람인데 사람증에 용봉은 건곤을 상징하는듯, 유불선 모두 선천은 여성의 원한이 하늘에 사무쳐 아무리 성현이 많이 나와도 안된다고 하신바처럼,상제님 태모님처럼 남녀동권의 시대 상징???


  

칠현금 15-04-13 22:50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나 홀로 존귀(尊貴)하다.
삼계(三界)가 모두 고통(苦痛)스러우니
내가 마땅히 이를 평안(平安)히 하리라.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이 시를 읊고 일곱걸음을 옮겼다는 것인데
'용봉'이라 쓰고 작은 글씨로 석가독존불을 옆에 쓴 의미는?

燕自江南尋舊主 辛未生 辛丑年道通 古四月八日 釋迦佛誕生
終是日新聖人德 壬戌生 壬寅年相逢 今四月八日 彌勒佛誕生

단주수명서의 이 구절과 같은 해석상의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석가불탄생으로 신미생이 신축년에 도통하였는대
미륵불이 탄생하여 임술생을 임인년에 만났다.

석가탄생불은 미륵불인 상제님을 의미하므로 이를 증거하는 낙인의 의미이고
용봉은 임술생 임인년상봉에 그 해석의 비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終是日新聖人德  끝까지 성인의 덕을 나날이 새롭게 하라는 것으로
임인년의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용봉=임술 혹은 임인의 의미는 아닙니다.

임인상봉이라 했으므로 혁명판에서 용봉의 실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나 홀로 존귀(尊貴)하다.
삼계(三界)가 모두 고통(苦痛)스러우니
내가 마땅히 이를 평안(平安)히 하리라.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이 시를 읊고 일곱걸음을 옮겼다는 것인데
'용봉'이라 쓰고 작은 글씨로 석가독존불을 옆에 쓴 의미는?

燕自江南尋舊主 辛未生 辛丑年道通 古四月八日 釋迦佛誕生
終是日新聖人德 壬戌生 壬寅年相逢 今四月八日 彌勒佛誕生

단주수명서의 이 구절과 같은 해석상의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석가불탄생으로 신미생이 신축년에 도통하였는대
미륵불이 탄생하여 임술생을 임인년에 만났다.

석가탄생불은 미륵불인 상제님을 의미하므로 이를 증거하는 낙인의 의미이고
용봉은 임술생 임인년상봉에 그 해석의 비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終是日新聖人德  끝까지 성인의 덕을 나날이 새롭게 하라는 것으로
임인년의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용봉=임술 혹은 임인의 의미는 아닙니다.

임인상봉이라 했으므로 혁명판에서 용봉의 실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매난국죽 15-04-13 23:19  
그 이전의 ‘용봉(龍鳳)’ 종통론 주장은 모두 근거를 잃은 잡부자작설임이 분명하다.
감사하게 봅니다.
그 이전의 ‘용봉(龍鳳)’ 종통론 주장은 모두 근거를 잃은 잡부자작설임이 분명하다.
감사하게 봅니다.


  

창호지구멍눈 15-04-13 23:58  
안양(安養)이란 곧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한다는 뜻의 불교 용어인데 안양정토(安養淨土)의 줄임말이다.
아미타불이 사는 서방정토가 안양세계(安養世界)이며 안양정토(安養淨土)이다.
안양(安養)이란 곧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한다는 뜻의 불교 용어인데 안양정토(安養淨土)의 줄임말이다.
아미타불이 사는 서방정토가 안양세계(安養世界)이며 안양정토(安養淨土)이다.


  

혁명밀알 15-04-14 00:54  
-기록이 송두리째 창작되어 선도신정경에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고 이렇게 된 이유는
용화동 교단의 교리상의 필요성에 의한 것은 아닐까? -
모두가 조금씩은 자신들의 진리에 아귀가 맞게 틈새에 맞춘것은 아닐까요?
-기록이 송두리째 창작되어 선도신정경에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고 이렇게 된 이유는
용화동 교단의 교리상의 필요성에 의한 것은 아닐까? -
모두가 조금씩은 자신들의 진리에 아귀가 맞게 틈새에 맞춘것은 아닐까요?


  

칠현금 15-04-14 02:24  
후반부에 본문 내용을 더 보충하였습니다.
후반부에 본문 내용을 더 보충하였습니다.


  

스칼라 15-04-14 06:56  
용봉의 인사상의 비밀은 둔법으로 풀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육임(六壬) 둔법을 근거하여야 한다.
용봉의 인사상의 비밀은 둔법으로 풀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육임(六壬) 둔법을 근거하여야 한다.


  

목화씨 15-04-14 07:54  
기록에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스스로 만든 사명자의 욕심으로 인한 허황된 꿈 쫓기보
보여집니다.
기록에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스스로 만든 사명자의 욕심으로 인한 허황된 꿈 쫓기보
보여집니다.


  

각설탕 15-04-14 09:54  
범초 증산교사를 신봉하는 집단은 이런 글 읽으면서 딱 떠오르는 생각은 없는지 더욱 궁금.
양심의 오류를 가진 억지주장으로 세상을 이해시키려는 유치함은 아는지
범초 증산교사를 신봉하는 집단은 이런 글 읽으면서 딱 떠오르는 생각은 없는지 더욱 궁금.
양심의 오류를 가진 억지주장으로 세상을 이해시키려는 유치함은 아는지


  

폼생폼사 15-04-14 13:24  
선도신정경은 계유년(1933년) 동지절 치성을 오성산에서 모시기 위하여 용화동을 출발할 때 이상호에게 “~일후에 사람이 나거든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라고 하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1963년에 남주 이정립이 펴낸 천후신정기는 오성산으로 거소를 옮긴 날짜를 계유년 동지인 1933년 11월 6일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건곤사당과 용봉기에 대한 기록이 없다.
선도신정경은 계유년(1933년) 동지절 치성을 오성산에서 모시기 위하여 용화동을 출발할 때 이상호에게 “~일후에 사람이 나거든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라고 하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1963년에 남주 이정립이 펴낸 천후신정기는 오성산으로 거소를 옮긴 날짜를 계유년 동지인 1933년 11월 6일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건곤사당과 용봉기에 대한 기록이 없다.


  

빈병 15-04-14 14:54  
「내가 오성산에 온 뒤에 몸이 불편한데 생각하여 본 즉 영정을 모셔오지 아니한 까닭이라.
너희들은 반드시 영정을 개사(改寫)하여 받들지니 이 영정은 내가 다시 받들겠노라」 는 구절에서
어길 수 없는 진실은 영정이 오성산으로 갔다는 것이다.
어길 수 없는 진실이라는 이 팩트 하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일까요?
「내가 오성산에 온 뒤에 몸이 불편한데 생각하여 본 즉 영정을 모셔오지 아니한 까닭이라.
너희들은 반드시 영정을 개사(改寫)하여 받들지니 이 영정은 내가 다시 받들겠노라」 는 구절에서
어길 수 없는 진실은 영정이 오성산으로 갔다는 것이다.
어길 수 없는 진실이라는 이 팩트 하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일까요?


  

정수리헬기장 15-04-14 19:0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유도 15-04-14 19:22  
용봉의 비밀은 임술생 임인년상봉에 숨어 있다. 終是日新聖人德 끝까지 성인의 덕을 나날이 새롭게 하면
용봉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해독의 최종 키워드는 임인이다.
용봉의 비밀은 임술생 임인년상봉에 숨어 있다. 終是日新聖人德 끝까지 성인의 덕을 나날이 새롭게 하면
용봉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해독의 최종 키워드는 임인이다.


  

겨울 15-04-14 19:44  
세밀한 분석으로 가능한 오류와 자작설은 제거하여 제대로된 말씀이 정리되리라 기대합니다.
세밀한 분석으로 가능한 오류와 자작설은 제거하여 제대로된 말씀이 정리되리라 기대합니다.


  

칠현금 15-04-14 20:06  
자신이 동방칠성일 것이라 굳게 믿었던 '용봉' 친필 전수자 학암 이중성이 1958년에 타계한 이후의
주요 경전 발간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선정원경, 고민환 1960』, 그리고 『화은당 실기 1960 화은당 강순임 남편 김병철』,
『고부인 신정기(천후신정기), 남주 이정립 1963』, 『고후불전, 전선필 전언집, 김경도 1964』,,
『고사모 신정기, 이용기 1968』, 『증산교사 이정립 1977』, 『선도신정경 1989』등이 나온다.

1960년 고민환 성도에 의하여 출간된 선정원경에 자극받아 남주 이정립이 1963년에 신정기를 발간하는데
물왕암 수련법석에 참여하였던 남주 이정립으로서는 1963년까지만 해도 차마 '용봉'에 대한 내용을
청음 남주 형제 중심으로 신정기에 기술할 수 없는 사정이었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이정립 유고작으로 1977년에 가서야 출간된 증산교사에서 동청룡사명이 삽입되고
1989년에 출간된 선도신정경에서 이전의 경전에 없던 내용이 편집되어 들어간다.

이는 용화동 교단의 구전교리로 남주 이정립조차도 감히 경전에 기술할 수 없었던 것을
후대에 조작하여 삽입되었다는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자신이 동방칠성일 것이라 굳게 믿었던 '용봉' 친필 전수자 학암 이중성이 1958년에 타계한 이후의
주요 경전 발간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선정원경, 고민환 1960』, 그리고 『화은당 실기 1960 화은당 강순임 남편 김병철』,
『고부인 신정기(천후신정기), 남주 이정립 1963』, 『고후불전, 전선필 전언집, 김경도 1964』,,
『고사모 신정기, 이용기 1968』, 『증산교사 이정립 1977』, 『선도신정경 1989』등이 나온다.

1960년 고민환 성도에 의하여 출간된 선정원경에 자극받아 남주 이정립이 1963년에 신정기를 발간하는데
물왕암 수련법석에 참여하였던 남주 이정립으로서는 1963년까지만 해도 차마 '용봉'에 대한 내용을
청음 남주 형제 중심으로 신정기에 기술할 수 없는 사정이었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이정립 유고작으로 1977년에 가서야 출간된 증산교사에서 동청룡사명이 삽입되고
1989년에 출간된 선도신정경에서 이전의 경전에 없던 내용이 편집되어 들어간다.

이는 용화동 교단의 구전교리로 남주 이정립조차도 감히 경전에 기술할 수 없었던 것을
후대에 조작하여 삽입되었다는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칠현금 15-04-14 20:12  
도안 세살림 공사가 금만경 세살림 공사라고 할 때,
을유년(1945)년부터의 2변도운은 용봉사명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면
사실상 빈껍데기일 뿐인 것이다.

금만경의 본격적인 개화도수인 부안 계화도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이므로
도운사의 결과와 비교하면 너무나 자명하다.

공각에 불과한 용화동의 청음남주 등을 롤모델로 삼는 자들은 엄중히 경계하고 각성해야 할 부분이다.

"무진 동지~" 박공우 성도에게 의통을 전수받은 것으로 종통전수인 것처럼 착각하기도 하는데
"~~좋고 나머지가 너희 차지라"라는 구절의 의미를 잘 새겨야 한다.
도안 세살림 공사가 금만경 세살림 공사라고 할 때,
을유년(1945)년부터의 2변도운은 용봉사명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면
사실상 빈껍데기일 뿐인 것이다.

금만경의 본격적인 개화도수인 부안 계화도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이므로
도운사의 결과와 비교하면 너무나 자명하다.

공각에 불과한 용화동의 청음남주 등을 롤모델로 삼는 자들은 엄중히 경계하고 각성해야 할 부분이다.

"무진 동지~" 박공우 성도에게 의통을 전수받은 것으로 종통전수인 것처럼 착각하기도 하는데
"~~좋고 나머지가 너희 차지라"라는 구절의 의미를 잘 새겨야 한다.


  

산백초 15-04-14 20:23  
일을 이루는 사람이 곧 그 사람 아니겠습니까
혁명은 일을 이루는 사람들이 나오도록 터전을 잘 닦아야 할 것입니다.
일을 이루는 사람이 곧 그 사람 아니겠습니까
혁명은 일을 이루는 사람들이 나오도록 터전을 잘 닦아야 할 것입니다.


  

스칼라 15-04-14 20:40  
단주수명서에 등장하는 임술과 임인에서 술(戌)과 인(寅)은 천장이 천공(天空)과 청룡(靑龍)이다.
단주수명서에 등장하는 임술과 임인에서 술(戌)과 인(寅)은 천장이 천공(天空)과 청룡(靑龍)이다.


  

칠현금 15-04-14 21:04  
수제 전선필의 구술로  김경도가 집필한  『고후불전』에 처음 건곤사당과 용봉기 구절이 등장하는데
그 시기는 용화동을 떠나면서이다.

그렇다면 건곤사당과 용봉기에 대한 출처가 고후불전이 최초인데,
남주는 왜 이 중요한 구절을 경전에 삽입하지 못하였을까?

수제 전선필의 구술에 대한 신빙성이 어느 정도인지 좀 더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1933년의 일과 1964년 집필된 고후불전과는 30년의 시차가 존재한다.
수제 전선필의 구술로  김경도가 집필한  『고후불전』에 처음 건곤사당과 용봉기 구절이 등장하는데
그 시기는 용화동을 떠나면서이다.

그렇다면 건곤사당과 용봉기에 대한 출처가 고후불전이 최초인데,
남주는 왜 이 중요한 구절을 경전에 삽입하지 못하였을까?

수제 전선필의 구술에 대한 신빙성이 어느 정도인지 좀 더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1933년의 일과 1964년 집필된 고후불전과는 30년의 시차가 존재한다.


  

사오리 15-04-14 22:12  
사악한 무리를 제거하고 아첨하는 무리를 막으려면 먼저 도망갈 수 있는
길을 터 주어야 한다. 만일 몸 둘 곳을 없게 하면, 쥐구멍을 틀어막는
것과 같으니 달아날 길이 다 막혀 버리면 소중한 물건들을 사정없이물
어 뜯고 깨뜨릴 것이다,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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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문왕도수의 시발점 변산  안원전   2015/05/14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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