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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무왕 주공단의 형 백읍고(伯邑考)&자미두수의 주인공
북경의 고궁(자금성)은 명의 3대 황제 성조(成祖) 영락제(永乐帝)의 지시로 1406년 원의 수도인 대도(大都) 황궁의 기초위에서 건설하기 시작하여 1420년 완공되었고 이때부터 1911년 청의 선통제(宣统帝)가 폐위되기까지 명청 양대 24 황제가 거주하였다. 당시의 명칭 쯔진청(紫禁城)은 쯔진청(紫金城) 또는 궁성(宮城)으로 불리었으며, 이 명칭은 북극성을 지칭하는 자미성(紫微星)에서 유래되었다. 자미성(紫微星)은 金, 木, 水, 火, 土의 오행 중 土에 속하며 고대인들은 자미성을 하늘의 중심으로 인식하고 쯔진청(紫禁城)이 베이징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국가 권력의 중심이라고 간주하였다.




아름다운 청년 백읍자미성(紫微星)은 남북두 중앙에 위치하며, 오행으로는 음토에 속한다. 자미성은 14주성의 하나인데, 별들의 제왕으로 모든 별들을 다스리는 별이라고 알려져 있다. 직업적인 성공, 번영, 명예, 행운, 건강 등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가장 중요하고 길함을 가져다 주는 중심성(中心星)이다. 이 별은 '원만하다. 관대하다. 침착하다. 스케일이 크다.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겉으로 쉽게 나타내지 않는다. 고상하다. 존귀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품위가 높다.'는 특징을 부여하지만 주위의 사정 여하, 분위기에 쉽게 변해 버린다는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중국에는 '자미성'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는데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라고 알려져 있는 은(殷)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紂)왕은 본래 지용을 겸비한 현주(賢主)였으나 후에는 폭정을 일삼은 폭군으로 끝내 은나라를 멸망케 한 왕이다. 주왕이 폭군이 된 것은 '달기'라고 하는 요녀 때문이라고 전해지는데 그녀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평소 사냥을 즐기던 주왕은 어느 날 병차를 이끌고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를 만났다.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주위를 찾던 주왕은 구천현녀(九天玄女)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당(祠堂)을 발견했다. 그곳에 들어가 잠시 비를 피하던 주왕은 그곳에 세워져있는 여신의 목상(木像)을 바라보았다. 호색(好色)가였던 주왕은 구천현녀의 목상을 보자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는 색심(色心)이 발동한 주왕은 이를 가만 두지 못하고 그 목상을 자신이 거하는 궁으로 가지고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신하들에게 이를 지시하자 신하들은 폭군 주왕이 무서웠지만 그보다도 여신의 목상을 함부로 옮긴다는 사실이 더 두려웠다. 신들의 노여움을 사게 되면 어떤 재앙이 닥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주왕을 거스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신성모독'은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이었기에 신하들은 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왕에게 명령을 거두어 줄 것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천상(天上)에서는 옥황상제가 큰 고민에 싸였다. 천상의 일은 너무 많지만 그 일을 맡아줄 신(神)의 수가 그에 비해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주왕의 이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알게 된 구천현녀는 분노하여 은나라를 멸망시키겠다고 옥황상제에게 청한다. 이를 들은 옥황상제는 기뻤다. 왜냐하면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처럼 세상이 어지러우면 나타나는 영웅들이 죽으면 신으로 데려올 수 있었기에 천상의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옥황상제에게 허락을 받은 구천현녀는 그녀의 부하인 호리랑(꼬리가 아홉달린 여우)에게 명령하기를 '너는 천하에 비할 데 없는 미녀로 변하여 주왕을 희롱하고 은나라를 멸망케 하라'고 하였다. 오랑캐 유소씨국(有蘇氏國)이 주왕의 환심을 사려고 공물로 보낸 달기가 바로 호리랑이 변신한 여인이었던 것이다.

주왕의 애첩이 된 달기는 주왕을 유혹하여 폭정을 일삼게 했고, 구리기둥에 기름을 발라 숯불 위에 걸쳐놓고 죄인으로 하여금 그 위를 걷게 하여 미끄러져서 타 죽게 하는 포락의 형을 구경하면서 웃고 즐겼다고 한다.

이렇듯 점점 망조에 든 은나라의 서쪽에는 주(周)라는 이름의 부락이 있었다. 주는 일찍부터 농업에 종사했고 생활수준도 상당히 높아 은나라는 늘 이를 경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왕은 주 부락의 족장인 창(昌, 후에 주나라 문왕(文王)으로 칭해짐)을 죽이려는 생각으로 '정사를 논한다'는 명분을 세워 이를 불러들였다. 족장 창은 역(易)과 점술에 정통하여 이치에 밝았으며 주 부락을 농업사회생활의 기반으로 하고 좋은 문화를 만들고 있었기에 주왕은 족장을 없애버리면 자연스럽게 주 부락이 붕괴되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주왕은 창을 포박하여 옥에 가두고는 주 부락의 반감을 피하기 위해 창이 자신을 배반하였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억울하게 갇힌 창에게는 훌륭한 아들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장남인 백읍(伯邑)은 절세의 미남자로 학문도 아주 높고 거문고 연주실력이 너무도 뛰어났던 청년이었다. 마음이 맑고 바른 백읍은 주왕의 흉악한 음모를 모르고 주왕의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주왕에게 찾아가 간청했다. 그러나 주왕은 백읍에게 내세울 뚜렷한 증거가 없는지라 백읍에게 궁 안에 며칠 머물며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했다.

적막이 감도는 밤. 몇 개월 동안 머나먼 길을 여행하여 은나라 궁궐에 도착했지만 아버지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백읍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잠을 청하였지만 잠이 오지 않자 백읍은 거문고를 꺼내들고 자신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백읍의 미묘한 거문고 소리는 점점 퍼져 궁궐 구석구석에 울리기에 이르렀고 맑은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이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고들었다. 이 소리를 들은 달기는 잠에서 깨어나 알몸에 속이 비치는 얇은 옷만 걸치고 거문고소리를 따라 갔다.

마침내 백읍의 방문앞에 선 달기는 문틈으로 보이는 백읍의 모습에 혼을 빼앗기고 말았다. 자신의 사명은 망각하고 음탕한 호리랑의 본성이 드러나고 만 것이다. 달기의 모습을 하고있는 호리랑은 백읍에게 다가가 온갖 교태를 부리며 백읍을 유혹하였지만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백읍이 이에 넘어갈리 만무했다. 그러고는 백읍은 마침내 화를 내며 달기를 음탕한 여자라고 호통을 쳤다.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자 백읍은 결국 병사들에게 끌려가 주왕 앞에서 심문을 받게되었다. 이미 달기에게 넘어가 버린 주왕은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고 백읍이 자신을 욕보이려 했다는 달기의 말만 믿고 아름다운 청년 백읍을 죽인 후 그 시체를 잘라 조각을 내고 그 고기로 만두를 빚어 그의 아버지 창에게 먹였다. 물론 이미 점성술로 이 천인공로할 사건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을 두려워하는 주왕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판단한 창은 자신의 아침밥에 사랑하는 아들의 골육(骨肉)이 있음을 모른 체 하고 이를 먹는다.

이미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게 된 주왕은 창이 자신의 아들을 먹어치웠다는 소식을 듣고 더 이상 창을 가둘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창을 풀어주었다.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귀국하던 창은 대초원에 다다르자 입을 벌려 고기만두를 토해냈다. 그러자 그 토해낸 만두가 귀가 길고 눈이 붉고 하얀 털을 가진 한 쌍의 사랑스러운 토끼로 변해 풀밭을 뛰어다녔다. 이것이 토끼가 세상에 처음으로 태어난 배경이다. 은나라 멸망에서 첫 희생자가 된 백읍은 비록 토끼로 변했지만 그 영혼은 천계(天界)에 올려져 모든 별들을 다스리는 '자미성(紫微星)'이 되어 존귀의 신이 되었다. 훗날 주 부족은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족장 창은 문왕(文王)으로 추대되어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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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微星

伯邑이 사는 『紫色의 薔薇花園』을 『紫微星』이라 하며, 이 紫微星을 위주로, 사람의 運命을 추산하는 방법을 紫微斗數 혹은 紫微 推命術이라 한다.  斗란 衡量의 意思이고, 數란 命運으로, 이는 紫微를 위주로 하여 運命의 衡量을 推算하는 術數이다.   紫微星은 推命術에서 『尊貴』를 관장하는데, 뜻은 善良, 高貴하다는 것이다.  한편 周부락으로 돌아온 文王은 아들의 원수를 갚기로 하늘에 맹세하고 兵馬를 기르는데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국하고 목표달성을 못하고 病死하고 만다.  그래서 伯邑의 동생이 아버지의 遺言을 받들어 武王이 되어, 농경과 병사훈련으로 富國强兵하고 더불어 위대한 軍師인 姜太公과 殷의 軍을 무찌르고 殷나라를 멸망시킨다.  武王은 紂王을 타도하고 천하를 제패하여 周朝를 세웠는데, 이것을 大軍師인 姜尙의 힘 때문이었다. 할수 있다.

天機星

  姜尙은 또 姜子牙라고 하며, 우리가 아는 姜太公으로 곤륜산의 깊은 산속에 살면서 仙道를 수련하며 아주 많은 지혜를 획득하였다.  運이 오기 전에는 어떠한 英雄, 賢哲, 軍師를 막론하고 보통 사람과 완전히 똑같은 것인데, 姜太公도 老年에 이르도록 運이 오지 않아, 뜻은 있었으나 뜻을 펼 수 없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는 배우자와 매우 사이가 나빴는데, 그의 불행은 배우자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姓이 馬氏이고 이름이 千金인 아가씨와 결혼하는데, 사람의 運命이란 항상 배우자의 좋고 나쁨에 좌우되는데, 그는 이로 말미암아 일생동안 貧窮하였다.  老年에 이르러 피차간 합의하에 離婚에 동의하고 각자 제길을 갔는데, 그 일이 있은 후 姜太公에게는 비로소 좋은 運이 오기 시작했다.  그는 매일 강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文王에게 그의 재능이 발견되어 周나라의 軍師가 되었다.  姜尙은 나라를 사랑하고 임금에게 충성하는 한마음으로 文王死後에도 武王을 보좌하여 부강한 나라만들기에 힘을 다하였다.  그의 지혜가 초인적이어서 미래를 예측하였기 때문에 그는 마침내 周의 軍師가 되었다.  武王이 천하를 평정한 후 姜太公은 齊 地方을 다스리는 諸侯로 직위를 받았는데, 그후 몇 년인가에 逝去(서거)하였다.  그의 영혼은 太白金星에 의해 하늘로 올리워져 天機星에 永住하게 하였다.  이래서 天機星은 紫微斗數 星중 『智慧』를 관장하게 되었다.

太陽星

殷의 紂王은 비록 잔학한 暴君이었지만, 그 주변에는 오히려 적지 않은 忠臣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忠臣인 比干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紂王이  달己를 총애하여 政事를 돌보지 않을 때 比干은 항상 直言을 했다.  하지만 일단 女色에 빠진 紂王에게는 馬耳東風으로 말이 통하지 않았다.  比干은 暴君의 기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충언으로 백성을 위한 정치 하기를 권하였다.  그러나 도리어 紂王에게 奸臣으로 내몰리자 比干은 원망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대왕이 저를 믿지 않으시거든 저의 심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며 말을 마치자마자 칼로 가슴을 갈라 자기 심장을 꺼내 紂王에게 보여주고 죽는다.  太白金星은 比干의 충열한 정신에 깊이 감동하여 그의 영혼을 天界의 太陽星에 永住케하여 그를 天地간의 『光明正大』함을 관장토록 하였다.

武曲星

  武王은 즉위후에 한편으로 적극적으로 殷나라를 멸망시키는 일을 추진하고, 한편으로 德政을 시행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자기 生業에 종사케하고 난 뒤, 殷을 명망시키고 周나라를 창업하고 자기는 天壽를 누린 뒤에 別世하였다.   太白金星은 武王이 暴君인 紂王을 토벌한 功에 머리를 숙이고, 그의 영혼을 武曲星에 永住케 하고 『財富』와 『武勇』을 관장하게 하였다.  비록 武王이 紂王을 타파했지만 그의 아버지인 文王이 없었다면 그러한 대사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周나라 그 토록 강성할 수 있었던 그 실지의 功은 바로 文王의 善政에 뿌리를 두었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紂王을 토벌할 때 武王을 도운 軍師. 將軍. 忠臣 등은 바로 文王이 선발했던 사람인데 그들이 武王을 도와 천하를 평정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을 살펴보면 文王은 매우 人事관계의 조화를 잘했던 인물인 것이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文王의 아들 武王은 在世期間의 武功도 좋았지만, 또 백성의 財富를 늘리는데도 적극 힘을 섰다.

天同星

武王이 紂王을 토벌하여 천하를 평정케 할 수 있었던 것은, 부친 文王의 陰福에 힘입은 바가 많다.  후에 武王을 도와 사방에 위세를 떨친 허다한 軍師 將軍 忠臣들은 모두 文王이 부리던 사람들이었다.  말하자면 文王은 조화와 융합에 能하여서 부하들로 하여금 忠心으로 애국하게 하였다.   文王은 비록 품은 뜻은 펴보지 못하였지만 文王去世후 太白金星은 그의 영혼을 『天同星』에 永住케 하고 『融和. 溫順』을 관장하게 하였다.

廉貞星
  
가령 亡國의 紂王이 주위의 忠臣과 賢哲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면 殷나라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허다한 奸臣들이 紂王의 暴政을 조장했는데, 그중에서 比仲이라고 하는 일대 奸臣은 적지않은 忠臣과 賢師들을 무고하게 紂王에게 아부하여 專橫을 일삼았다.  殷나라 멸망후에 比仲은 姜太公에게 잡혔는데, 姜太公은 이러한 奸臣을 아주 혐오하여 참수케 하였다.  太白金星은 天界의 神이 부족한 줄 알고 즉시 比仲의 영혼을 불러들여 廉貞星에 거주케하고, 邪惡의 神에 封하고 『歪曲』을 관장하게 하였는데, 이것은 기독교의 惡魔와 같은 것이다.

天府星

紂王이  달己를 妾으로 들이기 전에, 正婦人인 姜 太后가 있었는데, 매우 현숙한 부인으로, 재능이 있었으며, 처음에는 紂王을 도와 殷나라가 善功을 베풀게 하였다.   그러나  달己가 九天玄女의 명을 받들어 宮闕로 들어온 후, 紂王의 총애는 자연히  달己에게로만 기울어지게 되고, 姜皇后는 무형중에 권력을 잃어 버리는데, 뒤에  달己의 질투심 때문에 살해되고 만다.  死後에 才能의 姜皇后는 太白金星에 의해 天府星에 封해진다.  본래 姜皇后의 고향은 物産이 풍부한 지방이었는데, 그녀가 皇后가 된 뒤 자비로움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 永住하게 되고 才能, 財富, 慈悲를 관장하게 하였다.

太陰星

紂王의 수하에는 黃飛虎장군이라는 신하가 있었는데, 이 黃飛虎의 妻는 매우 젋고 아름다워 殷나라에서 유일하게  달己와 比肩되는 美人이였다.   그래서 항상 질투의 마음이 강한  달己의 눈에는 가시와 같은 존재였는데, 이 黃飛虎의 妻가 바로 賈婦人으로 黃飛虎와 같이 宮에 가게 된다.  이때  달己의 머리속에 나쁜 음모가 생기는데  달己는 紂王에게 賈婦人과 같이 하룻밤을 같이 있게 해달라고 간청해, 黃飛虎 장군만 혼자 집에 돌아오게 된다.  한편  달己는 賈婦人을 紂王과 홀로 面對하여 향연하게 하는데 紂王이 술이 과하게 되자 理性을 잃고 好色의 본성이 일어나 賈婦人을 犯하게 된다.  이에 賈婦人은 술취한 紂王의 음란한 행위를 피하려 宮의 꼭대기까지 피하는데, 더 이상 피할 데가 없게되자 그만 宮밖으로 몸을 던져 죽게 된다.  이에 太白金星은 그녀의 貞節을 보고 靈魂을 天界로 불러 들인다.  하지만 貞節이외에도 潔白한 개성을 가진 賈婦人은 어떠한 星座에 居하게 해도 모두 거절한지라 太白金星은 그녀에게 淸幽한 월宮(달)에 머물게 하는데, 이 月宮을 太陰星이라 하고 賈婦人으로 하여금 淸潔을 관장하게 했으며, 月宮의 의미에서 住宅도 관장하게 했다.

貪狼星

  위의 故事에서 이미 여러 인물들이 거론됐고, 모두 天界에 올라가 각 성좌에 永住케 했는데, 이번에는 이 故事의 여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달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본래  달己는 九天玄女의 수하인  狐狸狼(꼬리가 아홉달린 여우)인데, 그녀는 殷나라를 멸망할 목적을 가지고 殷나라 諸侯의 딸의 몸에 변신하여 재생하여, 달콤하고 농염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요염한 자태를 지녀 어떤 남자의 마음도 홀리기에 족한 傾國之色이었다.  이런 달己를 본 紂王은 한번 보고는 그만 홀려 그녀를 宮에 불러 候宮으로 삼고, 姜皇后나 國政을 돌보지 않고,  달己의 미색에 빠져 차츰 暴君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에 忠臣들은 충언을 하지만  달己에 눈이 먼 紂王은, 그와  달己의 情感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단호하게 처치해버려, 날이 갈수록 暴政을 하면서 忠臣은 죽이고 奸臣만 남겨두게 된다.

  본래 九天玄女의 목적이 殷나라를 멸망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달己는 이 목적에 맞게 차츰차츰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뒤에 殷나라가 망하자  달己는 姜太公에게 잡혀 죽게 되는데, 太白金星은  달己의 영혼을 불러 그녀로 하여금 貪狼星에 永住케하여, 慾望을 관장하게 하였다.  달己는 본래 狐狸狼으로 간사하고 교활하여 神의 자리에 오를 수 없었는데, 다시 天界의 神이 부족하였기에 그녀에게도 神位를 주었던 것이다.  太白金星은 또한 그녀가 허다하게 사람을 해치는 것을 보고, 특별히 凶狼한 貪狼星에 살게하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는 太白金星의 先見之明이었다고 볼 수 있다.

巨門星

  이 세상에는 종종 남편의 運勢를 파괴하는 여성이 있는데, 이러한 여성은 항상 懷疑(회의) 嫉妬(질투)나 다른 사람과 말다툼으로, 결국 남편의 친구나 친척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그로 인해 남편이 살마음이 없게 하고 남편은 결국 好運(호운)을 못만나게 된다.   名 軍師인 姜太公(강태공)의 아내도 이런 여자에 속했는데, 그이 아내인 馬千金이 姜太公에게 시집온 후 姜太公은 계속 불행한 運命을 달리고,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貧窮에 빠져 항상 一金도 얻지 못하였는데, 어찌 千金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馬千金은 평상시 항상 시끄럽게 떠들고, 姜太公을 모욕하며 남편의 모든 것에 협조하지 않다가 68세에 이르러 離婚을요구한다.  姜太公은 이유있다고 생각하고 피차동의하에 離婚을 하는데, 離婚한 뒤에 姜太公은 好運을 달리기 시작한다.  하루는 그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을 때, 文王을 만나게 되고, 초빙되어 周나라의 軍師를 맡게된다.  그 뒤 이 소식을 들은  馬千金은 姜太公이 부하들의 호위속에 길을가는 도중 만나서 자기의 존재를 알아주도록 한다.

하지만 姜太公은 아무말 없이 주전자의 물을 땅에 부으며 담으라 한다.  우리가 아는 "쏟아진 물" 이란 속담과 같다.  이에 馬千金은 후회하다 못해 스스로 자살한다.   이 馬千金의 성격은 好動하고 남과 다투기를 좋아하고, 항상 姜太公의 一擧手 一投足을 간섭하고 의심을 하고, 姜太公의 친한 친구에게도 냉대를 하여, 姜太公의 一切를 잃게 하였다.   또한 그녀는 남의 트집 잡을 일이 없으면 칼로 문지방이라고 잘랐다.  이런 馬千金은 太白金星은 馬千金이 자살한 뒤에 그녀의 영혼을 天界로 불러 들여 巨門星에 永住하게하여 是非를 관장하는 老婆神으로 봉했다.

天相星

  紂王의 수하에는 허다한 忠臣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聞太師라는 忠臣이 있었는데, 太師는 首相으로 오늘날의 國務總理에 해당한다. 또한 그는 군사력도 장악하여 大元帥까지 겸임했다.   그는 殷나라와 周나라의 대전투에서 敗해 戰死했는데 , 太白金星은 그의 忠勇한 정신에 동하여 그의 영혼을 天界에 永住케 하였다.  天相星은 忠誠과 敦厚의 의미를 주관한다.

天梁星

  上述한 각 星座는 모두 죽어서 太白金星에 의해 天界로 인도되는데, 그 중 유일하게 죽기 전에 하늘로 올라가 神으로 封해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周나라의 元帥인 李天王을 天界로 불러 天梁성에 永住케하여 有恒과 領導를 관장하게 하였다.

七殺星

  貞節로 저항한 賈婦人(太陰星)에게는 용감하게 이를데 없는 黃飛虎장군이 있었는데, 黃飛虎 장군은 자기의 부인(앞의 賈婦人)이 紂王의 色慾 때문에 희생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怒氣충천하여, 부하를 이끌고 周나라에 투항하여, 殷나라의 紂王을 滅하기로 맹세하고 殷나라를 공격하여 매번 이겼으나, 마지막 戰鬪에 그만 戰死하고 만다.  太白金星은 그 영혼을 天界로 불러, 七殺星에 永住케하여 戰爭을 관장하는 神으로 삼는다.

破軍星

  마지막으로 남자 주인공인 紂王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紂王은 즉위하여 처음에는 比干이나 聞太師등의 충신들의 협조로 殷나라를 평화롭게 했는데,  달己의 출현으로 그의 성격은 변한다. 그는 날마다 酒色에 빠져 政事를 돌보지 않고 忠臣을 멀리하고 奸臣을 가까이 하여 날이 갈수록 백성들의 생활도 困苦해진다.  한편 周나라는 文王과 武王의 德政에 힘입어 날이 갈수록 强盛해져 결국 殷나라를 滅亡하게하는데, 邪惡하고 紂王 死後가 이미 기운 것을 알고, 망루에 올라 자기 몸에 불을 놓아 죽었다.  紂王 死後 太白金星은 그의 영혼을 天界에 올려 破軍星에 永住케 하여 破損을 주관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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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미 공군기가 62.6.19 대만해협에서 직접 찍은 관세음 보살  안원전   2012/12/04  5576
1996    최풍헌(崔風憲)&이성계 주원장 조상묘  안원전   2012/12/04  6052
1995    Meditation-Times  안원전   2003/07/29  6806
1994    (보천교 시절 나돈 쪽 자료 중 하나)삼성경(三聖經)중 하나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  안원전   2013/11/13  3994
   무왕 주공단의 형 백읍고(伯邑考)&자미두수의 주인공  안원전   2013/11/14  4244
1992    만주족 동귀비(董貴妃)만 사랑한 순애보 청세조 순치제(강희제 父)  안원전   2013/11/17  4749
1991    천도책에 대한 율곡선생님의 답(答)  안원전   2013/05/08  4666
1990    화엄경 십지품  안원전   2013/06/05  4561
1989    유체이탈 자료  안원전   2013/06/07  4264
1988    조군 火+土君 조왕신, 부뚜막신&쥐는 왜 12지의 으뜸이 되었는가 주자의 時序說(시서설)  안원전   2003/08/12  17350
1987    카오스와 후천개벽 사자뇌에 남긴 산성화자취  안원전   2003/08/16  6853
1986    배달사상과 신선도 [2]  안원전   2003/08/17  11444
1985    지리로 본 주장춘의 우주 절대자 강세  안원전   2003/08/18  8690
1984    비결의 총결론 [격암유록] 해인(海印)을 모르면 다 죽는다!  안원전   2003/08/18  9466
1983    우주원리로 세상을 본다-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안원전   2003/10/03  7054
1982    예수의 삶과 기독교  안원전   2003/10/04  7307
1981    추배도’ 60가지 예언 중 55가지 이뤄져… 종말론이 아닌 구원론 펼쳐  안원전   2013/04/28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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