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홈페이지 :::


  Total : 2090 (2085 searched) , 10 / 60 pages  

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링크 #1    http://blog.naver.com/jsh929?Redirect=Log&logNo=100099846882
제 목    오강남의 도마복음서를 읽고서
  
  



오강남의 도마복음서를 읽고서


http://blog.daum.net/choin1754/16899000

  텃밭가꾸기 / 귀농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uid=263620&cline=24&board_id=jh_san&cline=20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도마 복음서(Gospel of Thomas) 또는 토마스 복음서는 신약성서 외경의 하나로서, 서문에서 예수의 12사도 중 한 명인 디디모스유다 도마가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문서는 영지주의 기독교 문서로 알려져 있다.
고대 그리스어 원문을 콥트어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완전한 콥트어판본이 1945년 나지함마디에서 발견되었으며 이후, 1898년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리스어 문서 중 일부가 도마 복음서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도마 복음서는 4대 복음서와는 달리 예수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담지 않고 있으며, 예수의 가르침만을 다루고 있는데, 소위 겨자씨의 비유등의 일부 내용이 복음서에도 나온다.

도마 복음서는 비슷한 이름의 문서인 도마행전(The Acts of Thomas), 도마의 유아기 복음(The Infancy gospel of Thomas)과는 다른 것이다.}

--------------------


도마 복음서

도마복음서는 1945년 나일강상류 니그 함마디 라는 곳에서 발견된 문서중 하나이다.
니그 함마디 문서-45년 이집트에서 발견 총 52종의 문서로 되어 있다. 신약성서학과 초기 그리스도교 역사 연구의 중요자료이며 이집트의 고대어의 하나인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다.(사해 사본:1947년 시해 발견 ,히브리 성서((구약)와 유대교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제작연대 :ad 350년경 필사된 것으로 추정, 복음서내용상 연대는 100년 전후로 요한복음과 같은 시대로 추정되나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50-60년대 까지 거슬러 간다.

<마가 :6~70년> <마태 ,마가 :70년~80년대><>

도마복음의 특징들

1.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참뜻과 참된 깨달음이 없는 사람들로 그려지고 있다.
2.기적. 예언의 성취, 종말, 재림 , 부활 , 십자가, 심판의 개념이 없다.
3.믿음이 아닌 깨달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빛이 되어 내안에 게신 하나님을 아는것이 깨달음이고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요한복음에서는 믿음을 강조 믿음단어가 90번 이상 나오나, 도마서는 깨달음 “gonosis”강조-믿음이란 단어는 도마서91절에 한번 나옴.
4.우리는 모두 우리속에 신성을 고유하고 있다는 사상
5.가현설을 배격하고 수유을 인정하고 있다
6.대속적 기독론을 배격하고 있다
7.도마서는 복음서 주요 말씀과 50%정도 유사하다.
8.도마서의 깨달음은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나 prajna=반야, 통찰, 지관, 꿰뚫어봄과 같은 개념이다.
9.도마서를 3세기 유행했던 영지주의 성서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도마서의 영지는 다른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왜냐면 도마서의 영지는 깨달음 이란 의미를 갖고 있으나 3세기에 유행 하던 영지주의는 헬레니즘의 영혼 불멸 사상의 영향으로 물질적인 육적인 것을 모두 악으로 규정하여 인간의 영혼이 악한 물질세계에 갇혀 있기에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영지주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10.도마서는 예수님의 말씀은 적은 “어록“이다.

11.도마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깨달음을 통해 내속에 있는 천국, 하나님, 참나를 발견 하므로서 자유와 해방을 얻고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자는 가르침에 충실한 복음서.

12.도마서는 모두 114절로 되어 있다.

13.도마 공동체는 유대 공동체는 아닌 것 같다.

14.도마서는 “하늘나라“라는 단어가 3번만 나옴, 도마서는 나라 ,아버지의나라 라고 쓰여 다. 즉 도마서는 나라=천국을 물리적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서언:These are the secret sayings that the living Jesus spoke and Didymos Judas Thomas recorded.

이것들은 살아계신 예수께서 이르셨던 비밀의 말씀들이며 디두모라하는 유다 도마가 기록한 것이라.

도마서는 진리를 찾는 소수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비밀의 말씀 이다 라는 뜻.

23절의 천의 한명, 만명 중에 한명이 이해 할 수 있다는 비밀의 말씀이 도마서 이다.

바울도 고후 3:6~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린다라고 한 것처럼 성서를 문자적으로 이해 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경고하는 구절이다.


1 And he said, "Whoever discovers the interpretation of these sayings will not taste death."

그리고 그가 말씀하신지라.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뜻을 깨닫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죽음을 맞보지 않는다~, 라는 말은 중요한 말로 도마복음에 4번 나오는데 18,19,85,111절에 나오는데 이는 영생을 의미하며 영생은 물질적, 육체적 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말씀들의 뜻~ 종교적 구절 또는 이야기에는 다중적의미가 있는데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 하는가에 따라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영지주의자들은 말씀에는 네가지 층이 있다고 했는데 문자적, 심적, 영적, 신비적의미가 있다고 했고, 유대교 카빌라 전통에 의하면 성경에는 표면적peshat, 비유적remez, 미드라쉬적 derash, 신비적/비의적 sod 의미가 있다고 가르친다. 장자도 들음 에는 4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귀로 듣는 단계, 마음으로 듣는 단계, 기로 듣는 단계, 비움(虛)=심재을 통해 도가 들어와 도와 하나가 되는 단계가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종교적 진술(말씀)을 대할 때는 문자적 표피적 뜻에만 매달리지만 말고 올바른 풀이를 통해 깊은 뜻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깨달음에 이룰 수 있다.『

바울도 고후 3:6~“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린다“라고 한 것처럼 성서를 문자적으로 이해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경고 하였다.


2 Jesus said, "Those who seek should not stop seeking until they find. When they find, they will be disturbed. When they are disturbed, they will marvel, and will reign over all. [And after they have reigned they will rest.]"

해석1『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찾는 자들은 발견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 것이라. 그들이 찾은 즉 근심하게 될 것이요, 근심한 즉 놀랄 것이며 또 모든 것 위에 군림하리라. 그리고 군림한 후에 그들이 쉬리라.』 -그리스어 버전에는 “자유를 얻으면 편히 쉬게 된다.” 라는 구절이 더 첨부 되어 있다.

해석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진리를) 찾는 사람은 찾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멈추지 말고 계속 찾아야 하리라. 그들이 (진리를) 찾게 되었을 때 (그들은 진리나 세상의 욕망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통으로 인하여 그들의 마음은)  근심으로 가득차게 되리라. 그리고 그러한 근심속에 살아갈 때,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게 될 것이며 자신을 이기게 될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진리를 찾으면 처음에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나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우리는 편안함을 얻기 위해서 종교나 진리를 찾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수행 믿음에 단계에서는 오히려 혼란스럽고 힘든 때가 많다. 그러나 혼란스러움과 놀라움 힘듬을 극복하면 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림을 알 수 있는데 그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 진정한 쉼(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3 Jesus said, "If your leaders say to you, 'Look, the (Father's) kingdom is in the sky,' then the birds of the sky will precede you. 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Rather, the kingdom is within you and it is outside you.

해석1-『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약 너희 인도자들이 너희에게 말하길, '보라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 있노라'고 한다면 공중의 새들이 너희를 앞설 것이요,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길, '아버지의 나라가 바다에 있노라'고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를 앞설 것이라. 차라리 그 나라는 너희 안에 있으며 또 너희 바깥에 있느니라."』

해석2-『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일 너희를 가르치는 자들이 너희들에게 "보라, 하나님의 왕국은 하늘에 있다"라고 말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들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갈 것이다.그리고 만일 그들이 "왕국은 바다 속에 있다"라고 말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갈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다.』

천국복음은 예수님이 가르친신 메시지중 최초이며 최종이며 최고의 가르침이다. 예수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는 말씀이었다. 그러나 도마서 3절은 하늘에는 천국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는 하나님의 왕국(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그리고 너의 밖에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다. - 누가17: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너의 안에 있다“

성경에서의 “나라“라는 낱말의 일차적 뜻은 영토개념이 아니라 주권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란 하나님의 주권, 하느님의 다스리심, 하느님의 통치원리, 하느님의 임재 등을 의미하는데 도마서의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속에 그리고 우리 밖에 동시에 계시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은 범신론(신의내재)적인 신도 아니고 초자연주의 신(유일신)도 아닌 내재이면서 초월적인 양면적인 분 이라라는 뜻이다

*천국/하늘나라는 마태서만 나온다. 마태서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복음서 이기 때문이다.우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불경으로 생각하였기에 신국神國/하느님의 나라가 아닌 천국/하늘나라라고 하였다.

그 외복음서는 신국神國/하느님의 나라라고 썼다. 여기서 신국神國/하느님의 나라 는 장소로서의 하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님을 늘 명심해야 한다.

도마서는 ‘나라‘ ’ 아버지의 나라‘ 라고 나와 있고 ’하늘 나라‘라는 것은 3번 밖에 나오지 않는다.

천국 또는 나라 단어를 편리를 위해 쓸지라도 물리적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하느님의 힘 원리 등으로 쓰임을 명심해야 한다.

3_b 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live in poverty, and you are the poverty."

해석1『"너희가 자신을 안즉 알려진바 될 것이요 너희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깨달으리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신을 모른다면 빈곤 가운데 사는 것이며 또 너희는 빈곤이니라."』

해석2『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안다면, 너희는 알려질 것이고 너희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하면, 너희는 빈곤 속에서 살게 될 것이고 너희 자신이 빈곤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 그노시 세아우톤 , 소크라테스의 말로 널리 알려진 말이나 사실은 델포이 신전에 씌어 있던 신의 신탁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안다면 ~시천주=내 안에 하느님을 모시고 있다는 사실, 내가 바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인내천=느님이 내 속 깊은 차원의 참나 이며 얼나임을 아는 것이 깨달음 이라는 것을 안다면, 내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앍게 된다는 말씀이다.

자아=에고를 우리는 나 자신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삶을 미망의 삶 무지의 삶인 것이다. 미망의 삶에 살게 되면 율법주의자들처럼 합당 한가 아닌가에 노심초사하게 되고 남의 관심이나 눈치를 보는 허세의 삶에 얶메이거나, 끝임없는 소비의 욕망에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4 Jesus said, "The person old in days won't hesitate to ask a little child seven days old about the place of life, and that person will live.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많은 날들 가운데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그는 살게 되리라."

For many of the first will be last, and will become a single one."

"이는 처음 된 많은 이가 나중 될 것이며, 단 하나가 될 것임이라."

5 Jesus said, "Know what is in front of your face, and what is hidden from you will be disclosed to you.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 면전에 있는 것을 알라. 그리하면 네게서 감추어진 것이 너희에게 드러나게 되리라."

For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there is nothing buried that will not be raised."]

"이는 드러나지 않을 감추어진 것이 없음이며 또 일어서지 않을 장사(葬事)된 것이 없음이라."


14절

1.유대교의 핵심적인종교행위인 금식,기도,구제에 대해 예수는 외형적 종교형식으로 보고 배격하는 입장을 표명한 구절로 예수도 광야에서 금식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합일하는 체험을 하였기에 그자체를 거부하는것은 아니나 형식적이나 가식적,기계적으로 그런행위를 괂행적으로 하는 행위에 대해 거부의 표현을 말씀하신 것으로 본다

이는 예수의 율법주의적 ,형식적 종교로 부터의 해방을 선언으로 본다

도덕경18장 “대도가 폐하면 인이니 의니 하는 것이 나선다 그러면 지략이니 지모니 하는것이 설치게 되어 엄청난 위선이 만연한다“

2.레위기11장의 음식에 관한규레의 정결제도제도에서 벗어나라고 말씀으로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마을에서 입을 통해 나오는것 이 더중요하는 비유로 정결이 아니라

자비의 중요성을 설하는 것이다.

14절를 정리하면 깨달음에 이르는 신앙를 가지려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는 형식적인고 r관행적인 종교적행위에 얽메이지 말라는 것 이는 예수의 파격성, 뒤집어 엎음, 우상타파

등의 모습으로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바른 먹거리란 먼저 생명중시를 바탕에 깔고 거기에 건강한게 자란 음식을 취하자는것인데 건강하게 생육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사라지고 단지 인간의 건강을 위한

섭식만을 생각하는 것은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아니다

15절

생물학적으로 테어나지 않고 새로 태어남을 경험한 사람 즉 영으로 불로 새롭게 거듭난 사람은 요한 처럼 위대한 종고지도자 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다는 것

불교에서 석가가 성불이 되었을때 힌두교의 최고신인 브라만신이 부처에게 다가와 중생들ㅇ게 진리를 전해 중생들이 깨우침을 받게 해달라고 간정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는 불교에서도 깨친이는 천상의 신도 경배함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15절의 구절은 깨우친 사람은

하나님이다 라는 말로 천도교의 인내천,불교의 각을 이룬이는 부처라 함과 같은 맥락이다

16절 내가 이땅에 분쟁을 ....

1.평화에는 두가지 의미의 평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먼저 바람직한 평화로정의가 강같이 흐르고 서로가 사랑하고 도아주며 근심걱정없이 살아가는 밝고 따뜻한 평화가 있으며 바람직하지 않은 평화는 강한자가 강압과 억압으로 약한자에게 피해를 주어도 두려움과 근심 때문에 저항하지못하고 눈감는 무겁고 어두운 평화가 있다 다시의 로마가 지배하던 시대를 팍스 로마 시대가 대표적인 어두운 평화시대로 볼수있다.

이절은 가정이나 사회, 국가단위에서 보여주는 위장된 평화가 진정한 평화가 아니며 빛과 하나됨을 경험한자들은 위장된 평화를 깨고 진정한 참평화를 이루는 일으 할 수밖에 없음을 비유로 통해 말씀하고 있다

17절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신비의선물 지혜의말씀 천국의 비밀등

이사야64:4 고전 2:7-9 도덕경 14장 에 보면 17절과 유사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다

진리는 눈으로보지못하고 귀로듣지 못하고 손으로 만질수 없다고 했다

그라나 요한1:1장은 말씀은 태초부터 있고 눈으로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수있다고 한다 어떻게 바로 불을 받으면 깨달음으 얻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절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진리를 깨달음을 주겠다는말씀이다

*궁극의 실재,신은 감추어진신과 계시된 신 두양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신은 선과악 음과 양 빛과 어둠을 동시에 갖고 있는 존재다

·

18절 끝은 시작이 있는곳에 -시始종(終)불(不)이(二)

당시 유대인은 세상 끝이 곳 도래할것이며 그때 민족이 이끌 다윗가 같은 메시아가 나타나

초국가적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것이라는 신민주의에 입각한 종말론를 굳게 믿고 있었고 예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으며 이러한 분위기 하에서 18절의 내용은 시작되고 있다.

예수는 시작가 끝이 다르지 않으며 시작을 알면 끝을 알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불교는 상호의존 상호침투의 관계를 상(相)즉(卽) 상(相)입(入)의 관계

“시작에 서있으라“ 창조의 첫날 시원으로 돌아가라 만물의근원인 본래의 시원으로 돌아감은

완성의시작이라는 뜻으로 도의자리 어머니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에 서면 영원히 사는것이다라는 뜻으로 한 말씀

*신유학은 이를 가리켜 이(已)발(發):만물이 분화한 상태 ,미발(未發):만물이 분화하지 않은상태

*도덕경 52장 세상만사에는 사작이 있는데 그것이세상의 어머니다 ~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단어: 성경의 “시간”의 의미는 카이로스kairos 이지 연대기적인 시간인 크로노스chronos 가 아니다 카이로스는 timing와 가깝고 호기 적기ㅣ와 비슷한 단어라는 뜻임을 알아야 한다.

19절 있기전에 있음은 행복한다

있음에는 두가지 의미를 갖고있는데 하나는 모든있음의 바탕으로 존재하는 원초적근원으로의 있음이있고-황홀 귀향 화해 재회 구속등으로 시적표현을함(신비주의자 플로티노스의 유출설(황홀경을 인생의궁극목적으로봄)) 또하는 원초적 근원으로서의 있음이 분화되어 모든현실적 형태로 분화되어 나타나 있는 현실존재로의 있음이다

* 라틴어 reigio(종교)의 어원re-legare(다시 경합하다)

20절 그나라는 겨자씨와 같으니

프레데릭 스트렝은 종교를 두고 궁극적변혁을 위한 수단이라고 하였다 왜 그리스도교는 거듭남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불교에서는 성불이 되고 유교에서는 성인이나 군자가 되기 때문이다.

유교의 대학은 8단계로 격물,지지 ,성의,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로 다섯가지는 자신의변하를 뒤의 3가지는 이웃과 세계를 위해 살아가는것이 성인의 자세라 하였다

21절 남의 땅에서는 노는 어린아이같이 -귀향(하늘로 돌아감 /천상병의 귀천의미)

주인집 마당은 현실이고 어린아이가 옷을 벋고 나가다 라는 의미는 세상에서 살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하늘을 돌아간다는 의미말로 이해하면 된다.

22절 젖 먹은 아이를 보시고 -도마복음서의 핵심과 특징을 가장잘 나타내는 절

복음서는 어린아이를 하나님의 나라로 비유 하엿다 마가 10:14

도마서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젖먹이 간난아이 같이 됨자들이 천국에 갈수있다고 하므로 복음서와 달리 말씀하고 있다

_둘을 하나로 하고(4절 ,22jf 23,48,106절 )-갓난아이는 엄마아빠가 둘이 하나가 되어생긴결과물이며 분별심이 생기기전 , 할례를 받기전 남녀로 나누어지기 전으로 아직은 합일의 상태를 말한다.

23절 천명에서 한면 만명에서 두명 -깨달음의 어려움

그리스드교 초기 글인 도마복음은 내속에 있는 하나님나라를 쓰스로 깨달아 알라는 깨달음의어려움을 알리는 말씀의 구절

(신비화저항-이대출판부 신비주의적체험은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힌두교에서는 구원에이르는 길을 3가지나누었는데

깨다름의길*( 우주이 실재를 꿰뚫어보는통찰과 직관과 예지을 통해 해방과 자유에 이르는것)

,신애의 길(특정신이나 신의 현현을 몰과마음과 뜻을 다해 믿고 사랑하고 받드는일 통해 구원이른다)

행함의 길 (도덕규법이나 규율을 잘 짘키거나 남을 우해 희생적인 선행을 많이 하여 구원이 이른다는것 )

24절 당신계신곳을 -빛의 편재성

요한복음은 빛이신 에수님을 믿는것이 구원을 받는것(예수님을 세상의 빛 오 8:12) 도마서는 빛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스스로도 빛임을 깨닫고 이를 비추는것

25절 목숨처럼 사랑하고 눈동자처럼 지키라 -사랑과 자비의 공동체

네이웃을 내몰과 같이 사랑하다 마22:39-레우기 19:18절에서 나온말이나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말은 도마복음만 있는 말

눈에 무엇이 접근하면 자동적으로 눈을 감는데 이는 눈을 보호하기위 무의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이처럼 무엇을 하든지 의식적이고 율법적으로 무엇을 하지 말고 남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내눈동자처람 자발적 무의식 무조건적 사랑 남의슬픔이니 슬픔을 나의것으로 여기는 진정한 사랑을 하라는 말씀

불교의 이사무애 사사무애 관계, 신유교의 혼연동체 등의 단어와 같은의미

26절 티는 보고 들보는 못 보는 -우선순위의 결정

마7:3-5는 이말씀의 확대본로 볼수있다. 공관복음서의 구절이 윤리적 도덕적 차원을 강조한 말씀이었다면 도마의 이구절 내속에 있는 장애를 제거 하여 사물을 밝히 보는 깨달음에 이르라는 의식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27절 금식하지 않으면 -금식과 안실일 준수의 참뜻

6절, 14절에서 본것처럼 예수님은 형식적이고 제도화된 금식을 좋아하지않았다

참된금식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상것들에 대해 금식하는것이라 말씀하시고 있다.

“세상것들”이란 하나님나라와 대비되는 외면적 현상적세계가 떠받드는 가치체계를 의미한다.(57,81,85절)

세상것들에 금식한다-세상적인 가치를 궁극적인 것으로 떠받들려는 마을 을 비우는것을 예수는 참된 금식이라 했고 궁극적인 것이 아닌 것을 궁국적인 것으로 떠받든 것을 우상숭배라 하는데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려면 마을을 비울 때만 가능하기하다고 말씀하고있느것이다(도덕경12장-최고의 금식은 마을비움(心齋)라고 함)

안식일_히브리어로는“사바트“로 ”쉼“을 의미로 세상의 모든근심걱정에서 벗어나 육체적으로 편안히 쉬면서 궁극 관심의 대상이 되는 궁극적인 것을 위해 마음을 바치는 날 이라는 의미이나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안식일이 가장 바쁜날이 되고 있음이 안타깝다.

에리히프롬는 소유나 존재냐에서 안식일을 소유중심의 방식에서 존재중심의 방식으로 넘어가 그냥 그대로 있음을 즐기는 날이라고 했고 헤셸은 안식일을 신이 물질 너머게 계시다는 것과 인간이 물질세계를 초월하여 신의 영역에 동참할수 있는 특별한 날이라는것을 상기시켜주는 특별한 날이라고 했다.

28절 내영혼이 세상을 아파하고 _메타노니아체험

이절은 대속적 기독론을 배격하고 있다 예수가 이땅에 오심은 인자(사람들이)들이 취해 있음에도 취해있는지도 모르기에 뭔해 해결책을 찾아 목말아 할줄도 몰라하는 중생들을 위해

이세상에 설곳을 정하였다는 것이다_수육론 도덕론53장 참조

마음의 눈이 멀어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인해 세상이란 한바탕 소풍놀이 온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디

술에서 깨면 의식을 바꿀것_그리스말로 “메타노니아(의식의 변화)” 라고 하며 복음서의 회개에 해당하는말.

기독교의회개는 옛잘못을 뉘우치고 새삶을 살겠다는것이시만 여기서한말씀은 그이상의 초이분법적의식을 갖게 된다는 말로 해석하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한다.

29절 육이 영을 위해 _영육관계

고대에는 육이 영을 위해 생겨났다고 생각,즉 하느님의 영에서 물질세계가 흘러나와 창조된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육이영을 위해 생겨난것이 충격이라고 했고 더나가 영이 육을 위해 존재한다것은 더더욱 놀라운일이다 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인간의 영혼잉 육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하느님의 영이 우리 몸속에 내재하여 우리를 도와주는것이야 말로 더욱신비하고 놀라운 것이다.

이는 궁극의실재인 비존개는 현상세계의 존재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이니만 즉존재는 우리 우리에게 비존재의 실재를 체험하도록 인도해주는 끈인것이다.

창세기는 육이번저생겨나고 생기를 불어넣으시 생령이되었다

큰 부요함이 어떻게 ~궁핍속에 나타났는지 놀랐다_큰부요한은 영적세계 또는 궁극실재

궁핍은 물질세계 육신등을 비유하는말로 인간안에 신의 임재야말로 신비중의 신비라는것

30절 둘이나 한명이 있는곳-가장난해한 구절

고대에서 3이난 숫자는 완전한 숫자이면서 많다는 의미가 잇다 신들이 셋 있는 곳에_많은신이 있는곳에서는 내가 없고 둘이나하나 있는곳에 내가 있다_

31절 예언자가 고향에서는 -4목음서 모두나오는구절과 유사 그중 도마서가 가장간결하게 표현 되어 있기에 도마서가 가장 먼저 쓰여졌다고 주장한는 근거되는 절이다

예언자 및 선지자 _ 영어로 propher 라고 할때 그리스 원어의 어근으로 보면 pro+phetes (미리+말하다) pro+phetes 로 (위하여+말하다) 이해 해야 옮다. 예언자란 미리 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자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이 일러주신 삶의 원칙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 예언자고 선지자 인것이다.

* 사람의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3가자요소 필요하다

1.로고스_말하는 내용이 놀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2.파토스_kf하는 방법이 정열적이고 힘차야 한다.
3.에토스_말하는 사람의 됨됨이가 신뢰를 받을 만큼 그럴둣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3가지 요소가 다 갖추어 졌을때 설득력이 배가 되는 것이다.
31절 산위의 도성 -깨친이의 모습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나 고난 고통 절망들이 다가오더라도 담대히 지켜낼수있다는 표현
32절 지붕위에서 외치랴 -깨친 이의 사면
이절은 깨달음이 있는 후에 진리를 나누거나 전함은 無爲之爲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

보살의길에서 실천해야 할 6가지

1.보시:나눔,보시 에는 3가지 있는데 첫 번째가 재시로 재물로 나누어 주는 것 둘째 무외시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 셋째는 법시로 진리를 말씀을 나누는것이 있다.

2. 3. 4. 5. 6.

요하힘 바흐는 진정한 종교적 체험이 갖는 4가지 특성 있다고 하였는데

1.둑극실재로 여겨진는 것에 대한 반응 2.인간의 전 존재로 반응하는 전폭적 반응
3.강도에 있어서 가장 강한 체험 4.행동을 수반한 체험 이 있다고 하였다.
34절 눈먼 사람이 눈먼사람을 -인도자의 자질

복음서 마15:14,눅6:39에 나오는 이야기로 도마서에서 맹인은 깨침을 얻지 못한자라는 의미,플라토의 공화국 참된지도자란 우리가 보지못한 실재의세계를 본사람이다 라고 했는데

냐냐주의:음과양이냐 양자택일의 상태, 이항대립의 상태

냐냐 주의란 다른 말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인데, 이것이 옳으면 저것이 틀린 것이니까,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고, 영어로 하면 either/or 방식이다. 이것은 특히 신학, 혹은 기독교에서 더욱 그래왔고, Aristoteles, 성 오거스틴 St. Augustinus,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 T. Aquinas 의 사상으로 대표된다. 그래서 A형논리 라고도 한다. “이거냐 저거냐”기 때문에 냐냐주의라고 할 수 있다. 좀 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자면 이를 동일률, 모순률, 배중률을 근간으로 하는 형식논리이다.

도도주의:음이기도하고 양이기도하며 또한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님 상태

초이분법적 사고방식 (trans-dualistic thinking)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역설의 논리라고도 한다. 이런 논리를 처음 퍼트린 사람은 BC 5C의 Epimenides, 그보다 몇세기 먼저 살았던 Eubleides, 그리고 중세의 신비주의 신학자 Eckhart 가 잇다. 그리고 이들 이름의 머릿글짜를 따서 E형 논리라고 한다. 영어로는 both/and 가 되고, 그러니,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즉 도도주의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 있는데, 김상일 교수가 쓴 “동학과 신서학“이 그것이다)

---------------------------------------------
THE GOSPEL OF THOMAS

- The Fifth (5th) Gospel


푸른글 평역 "도마 복음서"

4339.1.15- 2.3

1945년 12월 이집트에 있는 나그 하마디(Nag Hammadi)란 마을 근처에서
부드럽고 비옥한 땅을 파던 한 이집트의 농부가 붉은 토기 항아리를 발견했다. 그 항아리에는 가죽으로 제본된 13개의 사본들 즉 파피루스 책들 또는 두루마리들이 들어 있었다. 이중 도마복음과 같은 중요 사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도마복음은 초기기독교의 정신을 담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복음서이며
오쇼 라즈니쉬는 이 복음서야 말로 예수가 살아계실 때 말씀하시고 전하신 복음을그대로 담고 있는 성직자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진정한 복음서라 하였다.


(서론)이것은 살아계신 예수께서 이르셨던 은밀한 말씀들로서 디두모 쥬다스 토마스가 기록한 것이니라.

1.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누구든지 이 말들의 속뜻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진리를) 찾는 사람은 찾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멈추지 말고 계속 찾아야 하리라. 그들이 (진리를) 찾게 되었을 때 (그들은 진리나 세상의 욕망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통으로 인하여 그들의 마음은)  근심으로 가득차게 되리라. 그리고 그러한 근심속에 살아갈 때,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게 될 것이며 자신을 이기게 될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3.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만일 너희를 가르치는 자들이 너희들에게 "보라, 하나님의 왕국은 하늘에 있다"라고 말한다면,하늘의 새들이 너희들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갈 것이다.그리고 만일 그들이 "왕국은 바다 속에 있다"라고 말한다면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갈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고또 너희 밖에 있다.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안다면,너희는 알려질 것이고너희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하면,너희는 빈곤 속에서 살게 될 것이고너희 자신이 빈곤 그 자체가 될 것이다.

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살아가면서 나이든 사람이 이제 태어난지 일주일 밖에 안되는 작은 아이에게 생명의 자리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면 그는 (참다운 생명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삶을 얻게 되리라. 이와 같이 먼저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나중이 될 것이고, 그리고 (언젠가는) 모두 하나가 되리라."

5.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바로 너희 눈 앞에 일들을 알아야 하리니 , 그리하면 너희에게 감추어져 있던 (많은) 것들이 너희들 앞에 드러나게 되리라.이는 감추어진 것은 그 무엇이든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음이며 또 무엇이든 숨겨둔 것은 햇볕아래 드러나지 않음이 없음이니라."

6.제자들이 예수께 이렇게 묻느니라."주님, 저희들이 금식하기를 바라시나이까? 저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저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까? (그리고) 어떤 음식들을 가려 먹어야 하나이까?" 예수께서 답하여 말씀하시니라 "거짓말을 하지 말며, 너희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이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니라. 결국 그 어느 것이나 드러나지 않을 감추어진 것은 없으며 또 드러나지 않은 채 가리워져 남을 수 있는 그 어느 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7.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사람에게 먹히는 사자에게 복이 있을지니(깨달은 스승의 말씀에 따라 세속적인 욕망의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는 그 사자가 사람이 됨이라.(그 스승이 제자의 욕망을 순수한 에너지로 변형시킴)사자에게 잡아먹히는 사람(세속의 욕망에 집착해 빠져있는 사람)은 그 명예가 더럽혀질지니 이는 그 사자가 아직 사람으로 행세하고 있음이라.(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은 짐승이 사람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것과 같으니라.)

8.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사람이란 자신의 그물을 바다에 던져 작은 물고기를 가득 잡아 올린 슬기로운 어부와 같으니라. 그 슬기로운 어부는 그 가운데서 한 마리의 크고 좋은 물고기를 가려내고 다른 작은 물고기들은 모두 바다에 도로 던져 넣었느니라. 그는 망설이지 않고 큰 고기를 선택하였느니라. 여기 있는 그 누구든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알아들을지어다.”

9.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씨 뿌리는 자가 한 줌의 씨를 가지고 나가 뿌리니, 어떤 것들은 길 위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버렸고, 어떤 것들은 돌 위에 떨어져 흙 속에 뿌리내리지 못한 고로 곡식이 될 수 있는 싹을 내밀지 못하였느니라. 또 어떤 것들은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 가시들이 씨앗의 숨을 막았고,그러자 벌레들이 그것을 먹어버렸느니라.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지니, 그것이 좋은 곡식이 되어 육십 배 또 백 이십 배의 수확을 얻었느니라."

1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 (욕망에 빠져있는) 세상에 불을 질렀노라. 보라. 나는 그것이 불타 오르기까지 그것을 지켜보고 있노라."  (그대들이 깨달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것이다.)  

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하늘은 사라질 것이요, 또 그 이 하늘 위의 하늘도 사라질 것이다." "(이 세상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죽은 자는 살지 못하고, 산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죽은 것을 먹어버린 그 날들 동안 너희가 한 그 일이 너희를 살게 하였느니라. (덧없는 삶 속에서 욕망을 버리고 살아온 날들이 너희를 삶으로 이끌었느니라) 만일 너희가 이미 빛 속에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라면)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예전에 너희는 (하나님과) 하나였고, (그러다가) 너희는 둘이 되었느니라. (인간의 몸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났노라)하지만, 너희가 둘(영혼과 육신을 지닌 존재인 인간)이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비가 없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12.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떠나시려는 것을 압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를 이끌 지도자가 되겠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라. "너희들이 그 어디에 있든지 너희는 의인 야고보에게 가게 될 것이니라. 이는 그를 위하여 하늘과 땅이 있게 되었음이니라."

1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니라."너희는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누구와 같은지 나에게 말해보라."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씀드렸다."스승님은 정의로운 천사와 같습니다."마태가 예수님께 말씀드렸다."스승님은 현명한 철학자와 같습니다."도마가 예수님께 말씀드렸다."스승이시여, 저의 입으로는 감히 당신이 누구와 같으신지 말씀드릴 수 없나이다."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나는 너희들의 스승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취해있고, 내가 주의하라고 말한 끓어오르는 샘물을 마시고 도취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수께서는 도마를 데리고 다른 곳에 가셔서 그에게 몇마디 말씀을 하셨다.도마가 그의 동료들에게 돌아왔을 때 친구인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예수께서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도마가 그들에게 말했다."만일 내가 너희에게 그분이 하신 말씀 중에서 단 한마디라도 말한다면 너희들은 돌들을 집어서 나에게 던질 것이다.그러면 그 돌들로부터 불길이 솟아나 너희들을 집어삼켜버릴 것이다."

1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금식을 행한다면 너희는 너희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 되리라. 그리고 너희가 기도한다면 너희는 정죄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자선을 행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영혼까지 사악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어느 마을이든지 그곳을 지날 때 그곳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면 사람들이 너희 앞에 차려주는 음식을 먹고 그들 중 병든 자들을 낫게 해주라. 그 어느 것이나 너희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희를 더럽히지는 않지만, 너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니라."

15.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여자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이(깨달음의 차원에서의 탄생)를 보았을 때, 너희는 그 분앞에 머리를 숙이고 경배하라. 그 분이 바로 너희들의 아버지시니라."

16.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아마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가 이 세상을 분열시키고불과 검과 전쟁을 주러 왔음을 알지 못하느니라.한 집에 다섯 사람이 살고 있다면,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할 것이며두 사람은 세 사람을 반대할 것이다.또한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할 것이며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각자 홀로 서있을 것이다.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나는 너희가 눈으로 보지 못한 것, 귀로 듣지 못한 것,손으로 만져보지 못한 것,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았던 것을너희에게 줄 것이다."

18.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의 끝이 무엇과 같을지 말씀해 주소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너희는 끝에 대해 묻기 위해서, 시작의 베일을 벗겼는가? 보라 그대들이여,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으리니,시작에 서 있는 자는 축복을 받으리라.  그 사람은 끝을 알게 될 것이고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19.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던 자에게 축복이 있으리니, 만일 너희가 내 제자가 되어 내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응답한다면,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이는 낙원에 너희를 위한 다섯 나무가 있음이니, 그 나무는 여름이나 겨울에도 변하지 않고, 그 나무의 잎새 또한 시들어 떨어지지 않으리라.그리고 그것에 대해 아는 자는 그 누구든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20.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하늘나라가 무엇과 같은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소서."예수께서 말씀하셨다."그것은 마치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한 알의 겨자씨와 같은 것이니,그러나 그것이 준비된 기름진 땅에 떨어지면한 그루 큰 나무가 되어하늘을 나는 온갖 새들이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느니라."

21. 마리아가 예수님께 물었다. "당신의 제자들은 누구와 같나이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밭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같으니라. 그 밭의 주인들이 돌아와서 그들에게 "우리의 밭을 다시 돌려다오"라고 말하면 그 아이들은 미련 없이 주인의 앞에서 자신의 옷을 훌훌 벗고  밭을 그 주인들에게 돌려주느니라. 그리고 주인으로부터 그들이 놀 수 있는 밭을 다시 빌리느니라. 이런 이유로 내가 말하나니, 만일 집주인들이 도둑이 올 것을 안다면 그들은 도둑이 오기에 앞서 깨어있을 것이고,그 도둑이 집안에 침입하여 재산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리라. 너희들도 이와 같이 세상에 대하여 지켜 깨어있어야 할지니, 도둑들이 너희에게 다가올 길을 찾지 못하도록 힘써 대비하라. 이는 너희들이 예상하는 고난이 올 것임이라. 부디 너희들 중에 깨닫는 자가 있기를 바라나니, 곡식이 익었을 때, 그는 갑자기 와서 손에 낫을 들고 추수하리라. 여기 있는 그 누구든 들을 귀 있는 자들은 알아들을지어다."

22. 예수께서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어린아이들을 보시고는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젖을 먹고 있는 순진한 이런 어린아이들이야말로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과 같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그러면 저희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하늘 왕국에 들어갑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아니다. 단순히 어린아이처럼 되어서는 소용이 없다)"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다시 태어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마음이 하나의 원이 되었을 때)안을 밖으로 만들고, 밖을 안으로 만들 때, 위를 아래로 만들 때, 그리고 너희가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서 남자가 더 이상 남자가 아니고 여자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닐 때,(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너희가 한 눈 대신에 눈들을, 손 대신에 다른 손을, 발 대신에 다른 발을, 어떤 형상 대신에 다른 형상을 만들었을 때, (세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을 때)너희는 그 왕국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들 1천 명 가운데 한 사람, 2천 명 가운데 두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된 사람들을 모든 사람들 속에서 홀로 우뚝 서 있게 할 것이다."

24.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다."주님, 주님께서 머무르고 계신 곳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우리는 그 자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 있는 그 누구든 들을 귀 있는 자들은 알아들을 지어다.빛의 사람 속에 빛이 있고 그 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느니라. 만일 그 빛이 비추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두운 암흑밖에 없으리라."

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웃들을 너희 자신의 영혼처럼 사랑하고, 너희 눈이 눈 속의 눈동자를 보호하듯 그들을 잘 보호하라."

26.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너희는 너희 친구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도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다.그러므로 너희는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뽑아낸 후에야,너희 친구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만큼충분히 밝은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7.(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세상의 헛된 욕망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찾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안식으로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보지 못하리라."

28.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세상의 한 가운데 서 있었고 나의 육신을 그들에게 나타내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목말라하는 자가 없음을 보았다. 그래서 나의 영혼은 사람들의 아들들로 인하여 슬퍼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눈이 멀어, 그들이 이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다시 빈손으로 떠남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비록 그들이 취해 있다고 해도 술에서 깨어나면 그들은 뉘우치고 돌아올 것이다."

29.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일 육신이 영혼을 위하여 존재 속으로 들어왔다면, (영혼이 몸을 빌려 태어났다면)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그러나 만일 영혼이 육신을 위하여 존재 속으로 들어 왔다면,(그 몸이 깨달음을 얻자, 이제는 영혼이 그 몸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이 커다란 풍요로움이 이런 가난함 속에 거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직도 경이로움을 느낀다."

30.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세 신위(神位)가 있으면 그들은 거룩하다. (사람이 세 분의 신(聖父, 聖子, 聖身)과 함께 한다면 그들은 거룩하다) 둘 또는 하나가 있는 곳에 나는 그와 함께 있느니라."(그러나 두 분이나 한 분과 함께라면 내가 그 빈 자리를 채우리라.)

31.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어떤 선지자도 자기 고향마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고,의사들도 그들을 잘 알고있는 자들은 치료하지 못하니라."

32.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높은 언덕 위에 튼튼하게 지어진 성은 무너지지도 않고 숨길 수도 없느니라."

33.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귀로 들은 것을 널리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그 어느 누구도 불을 켜서 바구니 아래나 감추어진 곳에 숨겨두지 않나니, 방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등잔 위에 두느니라."

34.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만일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한다면, 둘 다 모두 구덩이에 빠지리라."

35.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어떤 사람이 힘이 센 사람의 집에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의 손을 묶어 놓지 않고서는 그 집을 빼앗을 수 없나니, 그런 다음에야 그 집을 빼앗을 수 있느니라."(마음을 다스리려면 그 마음을 굴복시켜야 하느니라)

36.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너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말라." (너희는 길쌈도 아니하고 실도 잣지도 아니하는 백합꽃보다 더 소중하느니라.)

37.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주님께서는 언제 우리에게 (주님의 진정한 모습을) 나타내실 것이며, 언제 우리가 (진정한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겠습니까?"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부끄러움 없이 너희의 옷을 벗어 너희의 발아래 던지고,마치 어린아이처럼 그 옷가지를 발로 밟을 수 있다면, (세상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버리고 순수한 삶을 신뢰한다면)그때 너희는 살아계신 분의 아들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너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리라."

3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가끔 너희는 내게로 와서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기를 원하였느니라. 그렇지만 너희들 중 그 어느 누구도 그것(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귀 가진) 사람은 없었느니라. 이제 너희가 아무리 나를 찾고자해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그런 날들이 오리라."

3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지식의 열쇠들을 빼앗아가서 그것을 자신들만 아는 곳에 숨겨 놓았느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그 열쇠들로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기를 원하는 다른 사람들이 (그 지혜의 열쇠들을 사용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허용하지도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뱀처럼 현명하게 남 모르게 행동하고, 비둘기들처럼 순진하고 어수룩하게 행동하라."

40.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한 포도나무가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심겨졌었느니라.하지만 그렇게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후로부터 그 나무는 튼튼하게 자라지 못한 고로, (때가 되면) 뿌리째 뽑혀 말라죽게 될 것이니라."

41.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가진 자는 더 가지게 될 것이요, 가지지 못한 자는 그 적게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

42.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세상의 물질적 욕망과 사랑과 미움을 넘어 깨달음을 향해)"건너가는 자들과 같이 되라."

43.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께 묻되,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으로부터 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그 말과 행동과 뜻이 서로 다른) 유대인들 같아졌으니 이것은 그들이 나무는 사랑하되 그 열매는 미워하거나 열매는 사랑하되 그 나무는 미워함이라."

44.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불경스럽게 대한 자는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니라. 그리고 사람의 아들에게 불경스럽게 대한 자도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니라. 하지만 성령을 모독한 자는 지상이나 하늘, 그 어디에서도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니라."

4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가시나무들로부터는 포도를 수확할 수 없고 엉겅퀴들로부터는 무화과를 거둘 수 없나니 이는 그것들이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기 때문이라." "선한 자들은 그들이 쌓은 것으로부터 선한 것을 맺고, 악한 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쌓은 악한 것으로부터 나쁜 것을 맺느니라. 이는 그 마음으로 넘쳐나는 것으로부터 그들이 나쁜 것을 맺기 때문이니라."

4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담으로부터 세례자 요한에 이르기까지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이 없으니 그의 눈으로부터 벗어나지 말지니라. 하지만 나는 말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누구든 어린아이처럼 된 자는 그 나라를 깨달을 것이며 요한보다 크게 될 것이니라."

4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한 사람이 한번에 두 마리의 말에 올라 탈 수 없으며 두 개의 활을 동시에 쏠 수도 없느니라. 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물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으니, 만일 두 주인을 섬기게 된다면 반드시 한 주인은 공경하고 또 한 주인은 무시하게 됨이라."
"그 어느 누구도 오래된 (좋은) 포도주를 마시자말자 (덜 숙성된)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하지 않느니라.새 포도주는 오래된 가죽부대에 넣지 않으니 이는 부대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이요, 오래된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지 않으니 그 맛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그리고 낡은 헝겁으로 새 옷에 기우지 않나니 이는 그것이 새 옷을 찢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니라."

4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일 두 사람이 같은 집에서 사이좋게 서로서로 평화스럽게 함께 지낸다면, 그들이 산을 향하여 '이곳으로부터 옮겨가라'고 말하면 그 산이 움직여 갈 것이다."

4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혼자이며 선택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이 온 그 곳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5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사람들이 너희에게 "너희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하고 말한다면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으며, 그 빛은 그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형상을 가지며 스스로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그들에게 대답하라.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너희들은 누구인가?'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그렇다면 너희들 속에 너희 하나님이 계신다고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표식)그것은 운동이며 휴식이다."

51.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언제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언제 새로운 세상이 오겠습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왔다. 다만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5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이스라엘에는 스물 네 명의 예언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예수님 당신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너희 앞에 있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잊고 죽은 사람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구나."

53.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할례는 유익하나이까, 그렇지 않나이까?"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니라. "만약 그것이 유익하다면 그들의 아비가 아이를 만들 때 어미 뱃속에서부터 이미 할례되게 만들었으리라. 그보다는 영혼의 진정한 할례가 모든 점에서 유익하니라."

5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라."

5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누구든지 자신의 아비와 어미를 미워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그 누구든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으며, 내가 행한 것과 같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게 합당하지 않으리라."

5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누구든 세상을 알게된 자(참다운 자신을 찾은 사람)는(자기라고 여기는 자신의 몸이 사실은) 시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요, 그 시체를 발견한 사람에게  이 세상은 합당치 않느니라."

5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앗을 간직한 한 사람과 같으니라. 어느 날 밤사이에 악마가 와서 좋은 씨들 사이에 잡초의 씨앗들을 뿌렸느니라. 일꾼들이 잡초들을 뽑아버릴까 하였더니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냥 두어라. 너희가 잡초들을 뽑으려고 하다가 잡초와 함께 곡식도 함께 뽑아버릴까 하노라." 하지만 추수 때가 되면 잡초들은 확실히 드러나리니 그것들은 뽑혀서 불태워지리라.  

5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고통받는 자들에게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은 생명을 발견하였느니라."

5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볼 수 있어야 하리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죽을 것이요, 그때서야 살아계신 하느님을 찾아 보려고 하여도 볼 수 없을 것이니라."

60. 예수께서 어떤 사마리아사람이 어린 양 한 마리를 짊어지고 유대땅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시고 그의 제자들에게 묻기를 "저 사람은 저 어린 양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하시니라.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께 대답하기를  "저 사람이 양을 메고 가는 것은 그 양을 죽여서 먹으려고 하기 위함입니다."라고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니라. "저 사람은 양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그것을 먹지 않을 것이니라, 하지만 그가 양을 죽인 후 그것이 고기가 되었다면 (먹을 것이니라)." 제자들이 말했다. "그렇게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니라.
"너희도 또한 그와 같으리니, 그러므로 너희는 시체가 되어 먹히지 않도록 너희 스스로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야 하리라. 그리고 너희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너희는 죽어서 먹히게 되리라."

61.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살 것이니라."살로메가 묻기를 "주인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신(神)으로부터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침상에 올라 쉬셨고 저의 식탁에서 잡수셨나이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완전함 그 자체로 존재하시는 분으로부터 온 자이니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로부터의 일들을 허락받았느니라."(그녀가 말했다.) "저는 당신의 제자입니다."(예수께서 말씀하셨다)"이러한 연유로 내가 말하노니, 만일 하나가 완전하다면, 그 하나는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하나가 분리된다면, 그 하나는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니라."

6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나의 비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자들에게만 나의 비밀을 밝히느니라.""너희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지 못하도록 하라."

63.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많은 돈을 가진 부자가 있었느니라.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의 돈을 들여 씨를 사서 뿌리고 기르고 거두리라. 그리고 그렇게 거둔 것들로 나의 창고에 가득 채워 아무런 부족함이 없게 하리라."하고 그의 마음속으로 생각들을 품었느니라. 하지만 바로 그날 밤 그 부자는 죽었느니라." 여기 그 누구든 두 귀 가진 자들은 이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야 하리라.

6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어떤 사람에게 초대할 손님이 있었느니라. 그가 저녁 만찬을 준비한 다음, 하인을 보내어 그 손님들을 불러오게 하였느니라. 하인이 첫 번째 손님에게 가서 말하기를, "저희 주인님께서 당신을 초대했나이다"라고 말했으나 그 사람이 말하길, "어떤 상인들이 나에게 돈을 빌려갔는데 그들이 오늘밤에 나를 찾아 올 것이다. 나는 가서 그들에게 돈을 갚아 달라고 해야 하겠으므로 초대에 응하지 못하겠으니 부디 그 만찬에서 나를 제외 시켜달라고 전하라." 하였느니라. 이에 그 하인이 다음 손님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되, "저희 주인님께서 당신을 초대했나이다." 라고 하였으나 그 사람이 하인에게 말하기를, "나는 집을 한 채 샀는데 그것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노라"고 하였느니라. 그 하인이 또 다른 손님에게 가서 말하되, "저희 주인님께서 당신을 초대했나이다"라고 하였으나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내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연회를 준비해야하니 가지 못하겠노라. 부디 그 만찬에서 나를 제외시켜 달라고 전하라.'고 했느니라. 이에 그 하인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가서 말하기를, "내 주인님께서 당신을 초대했나이다."라고 했으나 그 사람이 종에게 말하되, "나는 농장을 하나 샀는데 그 소작료를 받으러 가야 하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부디 나를 제외시켜 달라고 전하라.'고 했느니라. 이에 그 하인이 돌아가 그의 주인에게 이르되, "당신께서 저녁 만찬에 초대하신 이들이 모두 핑계를 대며 그 초대를 거절했나이다."라고 하니 그 주인이 그 하인에게 말하기를, "거리로 나가서 네가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데려와 만찬을 들게 하라."고 했느니라. 장사꾼과 상인들은 내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라.

6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포도밭을 소유한 어떤 주인이 몇몇 농부들에게 그 포도밭을 소작을 내주었느니라. 그래서 그 농부들은 그곳에서 일하고, 포도밭의 주인은 그들로부터 수확물을 소작료를 받기로 하였느니라. (때가 되어) 그 수확물에 대한 소작료를 받기 위해 그 주인은 자기의 하인을 농부들에게 보냈느니라. 그러자 그 농부들은 그 하인을 붙잡아 때려서 거의 죽게 만들었느니라. 그 하인이 돌아와 그의 주인에게 그 일에 대해 고하였느니라. 그러자 그 주인이 말하기를, "아마 내 하인이 그 농부들을 잘 못 알았으리라."하고 다른 하인을 보내었으나 그 농부들은 마찬가지로 그 하인을 때렸느니라. 그리하여 그 주인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아마 그들이 내 아들을 본다면 경의를 표하리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그 농부들이 그 아들이 포도밭의 상속자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음이라. 하지만 그 농부들은 그 아들을 붙잡아 죽였느니라. 여기 그 누구든 두 귀 가진 자들은 이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야 하리라.

6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6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모든 것을 알되, 자기 자신에 대한 지혜가 부족한 자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자이니라."

6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박해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를 박해한 자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기댈 곳을 찾지 못하리라."

6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자신들의 마음에서 박해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진실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알게 될 사람들이요,배고픈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의 배고픔은 채워질 것이니라."

70.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만일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씨앗을 자라고 꽃피게 하여) 그것을 열매 맺게 한다면,너희가 그렇게 한 그것이 너희를 구할 것이다.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너희가 하지 않은 그것이 너희를 죽일 것이다.

71.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그대들이 자기자신이라고 집착하는 육체의) 이 집을 허물어뜨리리니, 그 누구도 그것을 다시 짓지 못하리라."

72. 한 사람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형제들에게 말씀하시어 내 아버지의 재산을 나와 나누도록 해주소서."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남자여,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는가?"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몸을 돌려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로다. 그렇지 아니한가?"

73.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할 일꾼이 적으니, 주인에게 들판에 일꾼들을 급히 보내달라고 간청하라."

7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느님, 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둘러 모여 있으나, 샘 안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7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많은 이들이 문 앞에 서있으나, 홀로된 자가 신부의 방에 들어가리라."

7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던 중에 좋은 한 알의 진주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나니, 그 장사꾼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물건들을 팔아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 한 알의 진주를 샀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도 역시 그 상인과 같이 벌레가 먹지 않고 좀도 슬지 않는 곳에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그런 보물을 찾아야 하리라.(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이 있느니라.)

7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모든 것들 위에 비치는 빛이요, 나는 전체이니라.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왔고, 모든 것은 나에게로 이르느니라.""나무토막을 쪼개 보라.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요.""돌을 들추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7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들은 왜 광야로 나왔는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왔는가? 아니면 누가 좋은 옷을 입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왔는가?너희들을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과 권세있는 자들을 보라. 그들은 좋은 옷은 입고 있으나 진리를 깨닫지는 못하느니라.

79. 군중 속에 한 여자가 예수께 말하기를,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젖가슴은 복되다"라고 하니라.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이를 진실로 간직한 이들은 복되나니, 왜냐하면 오히려 너희가 '아이를 잉태하지 않은 자궁과 모유를 내지 않는 젖이 복되다'라고 말할 날들이 있게 되리라." 하시니라.

80.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세상을 (바로) 알게된 사람은 그 누구든지 (진정한) 몸을 발견할 것이며, (진정한) 몸을 발견한 사람에게, 이 세상은 (더 이상) 가치가 없느니라."

81.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복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고, 힘 있는 자들과 인연을 멀리 하라."

8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자는 나의 (타오르는) 불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요, 나로부터 멀리 있는 자는 하느님 나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니라."

83.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외적인) 형상들은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하느님 아버지 빛의 형상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는 자신을 계시할 것이지만,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감추어져있느니라."

8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사진처럼) 너희와 흡사한 것을 볼 때 기뻐하지만, 만일 너희가 지금 너희 모습에 앞서 존재한, 죽지도 않고 눈으로 볼 수도 없는, 너희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너희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으리요."

8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담이 (하느님의) 큰 권능과 큰 행복으로부터 나왔지만 그러나 (지금 나를 따르고 있는) 너희들만큼 가치 있지는 않았느니라. 만약 그가 (지금의 너희들만큼) 가치를 지니고 있었더라면,아담은 죽음을 맛보지 않았으리라."

8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여우들도 자기들의 굴이 있고 새들도 모두 자기들의 둥지가 있으나, 사람의 아들은 그 어느 곳에도 누워 쉴 곳이 없느니라."

8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헛된 육체의 겉모습을 자기자신이라고 믿고) 육체에 의지하는 몸은 얼마나 가련한가, 그리고 (육체와 육체에 의지하는 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이 둘에 의지하고 있는 영혼은 그 얼마나 가련한가."

8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때가되면 천사들과 예언자들이 너희에게로 와서 너희들 자신에게 속한 것을 너희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을 뒤집어 너희가 천사와 예언자들에게 너희가 가진 것을 주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라. "언제 그들이 와서 그들에게 속한 것들을 도로 가져갈까?"

8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왜 너희는 잔의 겉만을 씻는가? 너희는 속을 만든 이가 또한 겉을 만든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가?"

90.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는 안락하고 나의 다스림은 온화하니,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스스로를 위한 안식을 얻게되리라."

91.제자들이 예수께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이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하늘과 땅의 얼굴은 분간하지만, 너희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를 못하는구나. 그리고 너희는 바로 이 순간도 분간할 줄도 모르는구나."

9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예전에 너희가 나에게 어떤 일들에 대해 구하여 물었을 때 나는 그 즉시 너희들에게 대답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내가 그것들에 대해 말하려고 하여도, 너희들은 그것들을 구하여 묻지를 않는구나."

9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들을 개(같은 사람)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거름더미 위로 던져 버릴까 하노라. 진주를 돼지(같이 욕심많은 사람)들 앞에 던져주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부수어 조각 내 버릴까 하노라."

9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찾는 자는 발견할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너희가 돈을 가지고 있다면, 이자를 받고 빌려주지 말라. 차라리 그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할 사람에게 주라."

9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작은 효모 조각을 밀가루반죽 속에 넣어 그것으로 (반죽을 부풀게 하여) 큰 빵 덩어리를 만드는 여인과 같으니라.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9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의 나라는 밀가루가 가득 찬 단지를 이고, 먼길을 걸어 집으로 가고 있는 한 여인과 같으니라. 단지의 자루가 깨져, 밀가루들은 그녀가 지나간 길 위에 흘렀지만,      그 여인은 그 일을 알지 못했고 그 문제에 대해 아무런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았노라.그렇게 그 여인이 자기의 집에 도착해 단지를 내려놓았을 때, 그 여인은 단지가 텅 비어 있는 것을 그때서야 보았느니라."

9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어떤 힘있는 사람을 암살하려고 하는 사람과 같으니 그는 자신의 집에서 칼을 뽑아들고 자신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칼로 벽을 찔러보느니라.그리고 나서 그는 그 힘센 사람을 죽였느니라."

99.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렸다. "당신의 형제들과 어머니가 밖에 서 있나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 있는 그 누구든 내 아버지가 뜻하시는 바대로 행하는 자들이 나의 형제들이고 나의 어머니이니라. 그들이 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00. 제자들이 예수께 금화 한 잎을 보여드리며 이렇게 말했다. "로마 황제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로마 황제에게 속한 것은 로마 황제에게 주라. 그리고 하느님에게 속한 것은 하느님에게 나의 것은 나에게 주라."

101.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의 길을 따르면서 나와 같이 자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또 나의 길을 따르면서 나와 같이 자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나에게 육신을 주신) 나의 어머니는 참이 아니지만,내 진정한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참)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니라."

10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위선자(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지니! 그들은 자신의 밥그릇 지키며 잠들어 있는 개와 같으니, 그는 그것을 자신이 먹지도 않으면서, 다른 이가 그것을 먹지도 못하게 하느니라."

103.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도적들이 어느 시간에 올 지를 아는 자는 행복하나니, 그는 일어나서 자신을 몸을 추스려 도적들이 들어오기 전에 자신을 미리 방비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104.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오셔서 오늘 하루는 저희들과 같이 기도하고 금식하사이다."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 아니면 내가 무슨 잘못한 일이 있는가? 오히려 신랑이 신부 방에서 나왔을 때처럼, 기도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나으리라."

105.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누구든 (참)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는 자는 사생아라고 불리울 것이니라."

106.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너희는 사람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들이 산을 향하여 '이곳으로부터 옮겨가라'고 말하면 그 산은 움직여 갈 것이다."

10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늘 나라는 마치 백 마리의 양을 치는 어떤 목자와도 같으니라. 어느 날 그 양들 중 가장 큰 양 한 마리가 (타락하여) 길을 잃었느니라. 그러자 그는 다른 아흔 아홉 마리를 그대로 놓아두고 그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그 양을 찾을 때까지) 사방을 헤매고 다녔노라. 그렇게 힘들여 찾은 후에, 목자는 그 양에게 말했느니라. "나는 너를 다른 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더 사랑한단다."

108.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누구든지 나의 입으로부터 마시는 사람은 나와 같이 될 것이며, 내 자신이 바로 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 감추어진 것들이 그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109.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의 나라는 자신의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그 밭을 가지고 있던 사람과 같으니라. 그리고 그 사람이 죽을 때, 그는 그 밭을 자신의 아들에게 물려주었고그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역시 알지 못했던그의 아들은 물려받은 그 밭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 넘겼느니라. 그리고 그 밭을 산 사람이 밭을 갈다가 그 보화를 발견하였고, 그는 빌리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였느니라."

110.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세상을 발견하여 (참다운) 부를 얻은 자는 세상과 거리를 두어야 하리라."

111.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의 눈앞에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요동치며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살아 계신 분 안에서 (삶을 깨달아)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죽음이나 공포를 보지 않으리라."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은 이 세상을 초월해 살아가느니라."

112.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영혼에 의지하는 육체에게 슬픔이 있으리라. 그리고 육체에 의지하는 영혼에게도 슬픔이 있으리라"

113.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언제 하느님의 나라가 오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보라, 여기에 하늘나라가 있다' '보라, 저기에 하늘나라가 있다'고 말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는 세상 모든 곳에 펼쳐져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라."

114. 시몬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했다. "마리아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자. 여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말을 들으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그녀를 인도하리라.그리하여 너희 남자들처럼 살아있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그녀가 한 남자로 만들어 가리라. 자기 자신을 남자로 만드는 모든 여인은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 도마 복음서 총 114장 평역 끝

The Gospel according to Thomas


도마복음서 1-114장 전체 번역http://www.suntaokorea.com/naum5/b01.htm         The "Scholars' Translation" of the Gospel of Thomas by Stephen Patterson and Marvin Meyer translated by 박 혁 순 in Korean 도마복음서의 전체 범위를 예측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이 도마복음서는 기독교 공인 전에 작성된 것이라 좀 더 예수의 뜻에 부합한 내용으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노자가 말한 것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함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나 노자같은 성인의 말은 도를 터득한 경지에서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These are the secret sayings that the living Jesus spoke and Didymos Judas Thomas recorded. 이것들은 살아계신 예수께서 이르셨던 비밀의 말씀들이며 디두모라하는 유다 도마가 기록한 것이라. 1 And he said, "Whoever discovers the interpretation of these sayings will not taste death." 그리고 그가 말씀하신지라.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뜻을 깨닫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2 Jesus said, "Those who seek should not stop seeking until they find. When they find, they will be disturbed. When they are disturbed, they will marvel, and will reign over all. [And after they have reigned they will rest.]"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찾는 자들은 발견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 것이라. 그들이 찾은 즉 근심하게 될 것이요, 근심한 즉 놀랄 것이며 또 모든 것 위에 군림하리라. 그리고 군림한 후에 그들이 쉬리라." 3 Jesus said, "If your leaders say to you, 'Look, the (Father's) kingdom is in the sky,' then the birds of the sky will precede you. 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Rather, the kingdom is within you and it is outside you.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약 너희 인도자들이 너희에게 말하길, '보라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 있노라'고 한다면 공중의 새들이 너희를 앞설 것이요,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길, '아버지의 나라가 바다에 있노라'고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를 앞설 것이라. 차라리 그 나라는 너희 안에 있으며 또 너희 바깥에 있느니라." 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live in poverty, and you are the poverty." "너희가 자신을 안즉 알려진 바 될 것이요 너희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깨달으리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신을 모른다면 빈곤 가운데 사는 것이며 또 너희는 빈곤이니라." 4 Jesus said, "The person old in days won't hesitate to ask a little child seven days old about the place of life, and that person will live.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많은 날들 가운데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그는 살게 되리라." For many of the first will be last, and will become a single one." "이는 처음 된 많은 이가 나중 될 것이며, 단 하나가 될 것임이라." 5 Jesus said, "Know what is in front of your face, and what is hidden from you will be disclosed to you.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 면전에 있는 것을 알라. 그리하면 네게서 감추어진 것이 너희에게 드러나게 되리라." For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there is nothing buried that will not be raised."] "이는 드러나지 않을 감추어진 것이 없음이며 또 일어서지 않을 장사(葬事)된 것이 없음이라." 6 His disciples asked him and said to him, "Do you want us to fast? How should we pray? Should we give to charity? What diet should we observe?"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묻고 말하기를, "당신은 우리가 금식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어떻게 우리가 기도해야 하겠삽나이까?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야하나이까? 어떤 음식을 삼가 먹어야하겠나이까?"하더라. Jesus said, "Don't lie, and don't do what you hate, because all things are disclosed before heaven. After all,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there is nothing covered up that will remain undisclosed."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미워하는 일을 하지 말라. 이는 모든 것들이 천국 앞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니라. 결국 밝혀지지 않을 감추어진 것이 없으며 또 드러나지 않은 채로 남을 가리워진 것이 없도다." 7 Jesus said, "Lucky is the lion that the human will eat, so that the lion becomes human. And foul is the human that the lion will eat, and the lion still will become human."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먹을 사자가 운 있도다. 이는 사자가 사람이 됨이라. 사자가 먹을 사람은 잘못되었도다. 이 또한 사자가 사람이 됨이라." 8 And he said, "The person is like a wise fisherman who cast his net into the sea and drew it up from the sea full of little fish. Among them the wise fisherman discovered a fine large fish. He threw all the little fish back into the sea, and easily chose the large fish. Anyone here with two good ears had better listen!" 그리고 그가 말씀하시되, "그 사람은 그의 그물을 바다에 던져 작은 물고기를 가득 잡아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지혜로운 어부 같도다. 그 지혜로운 어부는 그 가운데서 크고 좋은 물고기 한 마리를 찾아내고 모든 작은 물고기들을 바다에 되던져 넣고 쉽사리 그 큰 물고기를 선택하였느니라. 여기 좋은 두 귀 있는 자들은 들음이 나으리라!" 9 Jesus said, "Look, the sower went out, took a handful (of seeds), and scattered (them). Some fell on the road, and the birds came and gathered them. Others fell on rock, and they didn't take root in the soil and didn't produce heads of grain. Others fell on thorns, and they choked the seeds and worms ate them. And others fell on good soil, and it produced a good crop: it yielded sixty per measure and one hundred twenty per measure."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씨 뿌리는 자가 한 주먹의 씨를 가지고 나가 뿌리매 어떤 것은 길 위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그것들을 모았고 다른 것들은 돌 위에 덜어져 흙 속에 뿌리내리지 못한 고로 낱알들을 내지 못한지라. 어떤 것들은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 가시들이 씨들의 자라는 기운을 막았느니라.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지매 그것이 좋은 곡식을 내어 육십 배 또 백 이십 배를 맺느니라." 10 Jesus said, "I have cast fire upon the world, and look, I'm guarding it until it blazes."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이 세상에 불을 던졌노라. 보라, 이것이 타오를 때까지 내가 지키고 있노라." 11 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요 또 그 위의 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이하생략부분 http://blog.naver.com/jsh929?Redirect=Log&logNo=100099846882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770    [UCC] <리챠드도킨스>모든 악의 근원  안원전   2008/10/31  6054
1769    환생한 인도의 여인이야기  안원전   2008/11/23  6161
1768    충격적인 사실-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견으로 성경의 허구가 드러나 ....... [4]  안원전   2009/01/25  7453
1767    뉴라이트(친일 역적매국노)-惡貨(저질정치꾼)로 인한 정치 무관심이 良貨(정덕군자)를 驅逐해 대한민국을 접수하다 [296]  안원전   2009/01/25  13270
1766     한민족과 유대인  안원전   2009/01/30  7301
1765    반중력현상을 체득한 공중부양  안원전   2009/02/12  6893
1764    맹인도 볼 수 있다-정상인보다 나은 맹인 초능력 화가  안원전   2009/02/20  7250
1763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임마뉴엘 스웨덴보르그의 영혼의 세계  안원전   2009/05/09  8633
1762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53]  안원전   2009/05/09  5999
1761    UFO in medieval & Men in Black [322]  안원전   2009/05/16  10263
1760    석가모니는 단군족-옥스포드 범어(산스크리트어) 사전  안원전   2012/07/19  6344
1759    종통宗統.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 형제의 두사람 론 도입한 중복책임자&세살림 진법  안원전   2019/08/05  1595
1758    동요에 숨겨진 예언, 도선국사와 청양단양 [268]  안원전   2009/06/03  12025
1757    <과학> "마추픽추는 순례지" [69]  안원전   2009/06/09  9642
1756    안자(顔子) 이야기-삼혼칠백 (三魂七魄) 이야기  안원전   2009/06/24  6709
1755    도마(Thomas) 복음서-기독교 공인 전에 작성 [246]  안원전   2009/08/14  5940
1754     BBC 스페셜 The Day I died(임사체험 난 죽음을 보았다) [5332]  안원전   2009/08/18  6639
1753    죽은 神의 사회’ 서양이 몰락하고 있다  안원전   2009/08/27  5463
1752    증산도 혁명은 ~무이구곡 마지막~~By 紫霞 大仙師  안원전   2016/07/02  2930
1751    한국에서는 '예수'와 '그리스도'가 싸운다? [1]  안원전   2009/09/28  5773
1750    (디지털시대가 몰고 온 오늘날의 기독교 현황)영국인 "성경? 잘 모르는데요"&美기독교 문화 몰락의 길을 걸을까 [3]  안원전   2009/10/03  8002
1749    초끈이론 ( Super String Theory )  안원전   2009/10/23  5935
1748    예수의 부활이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SBS 4부작!!!  안원전   2009/11/05  5741
1747    600년간의 예언서 '신교총화'  안원전   2009/11/08  6182
1746    실화,진짜 소름돋는 이야기  안원전   2009/12/17  6413
1745    종교적 은하철도 999 <불교 편>  안원전   2010/01/01  6848
1744    이 남자를 아십니까?  안원전   2010/01/01  6105
1743    [인류역사전무후무]기독교의 인디언 대학살사!|  안원전   2010/01/15  6246
1742    佛에 있다는 예수의 자손과 무덤&한국 기독교와 김일성  안원전   2010/01/21  6759
1741    유대 신화 : 야스페르츠라는 사람의 이야기  안원전   2013/03/23  4994
1740    공중부양&물위를 걷는 사람  안원전   2010/02/25  5177
   오강남의 도마복음서를 읽고서  안원전   2010/03/20  7066
1738    기독교의실체(동영상)  안원전   2010/03/24  4989
1737    진묵 스님의 조카 이야기  안원전   2010/03/25  6228
1736    소행성 지구대충돌 시뮬레이션...&거대한 자기폭풍이 오고있다  안원전   2010/04/02  5146

[1][2][3][4][5][6][7][8][9] 10 ..[60]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