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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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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급격하게 퇴조하는 기독교-관광명소로 바뀌어가는 영국교회
.급격하게 퇴조하는 기독교-관광명소로 바뀌어가는 영국교회



-서교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이는 서양에서 신이 떠난 연고니라.-



관광명소로 바뀌어가는 영국교회

영국사회와 영국교회 바로 알기(1)



한국교회가 담당해야 할 전략적인 유럽역선교(逆宣敎)
-Strategic Missionary Approach to Reverse Mission to Europe-

1. 현대 영국,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영국은 과거 19-20세기 세계기독교 선교사에 큰 공헌을 했다. 더불어 세계교회 부흥운동사에 있어서도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영향력을 끼쳤다. 우리는 영국 교회가 낳은 선교사들 가령, 윌리암 캐리(William Carey, 1761-1834),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 1832-1905)와 같은 인물, 그리고 존 웨슬리(1703-91), 조지 휘트필드(George Whitefield, 1714-1770),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1834-92) 등과 같은 역사적인 부흥설교가를 기억하고 있다. 특히 적지 않은 한국신학자들이 한국교회 신앙형태를 ‘웨슬리적 정열과 청교도적(puritan) 윤리’로 규정하리만큼 영국교회의 영향력은 비단 감리교회와 성결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에 걸쳐서 짙게 배어 있다.

따라서 한국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영국에 대해서 ‘부요한 기독교 국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이러한 판단과 다르다. 과거의 화려한 역사와 기독교문화의 유산이 오늘의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국 역시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쇠퇴를 보이는 기독교후기시대에 들어선 지 이미 오래 되었다는 현실적 판단을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 되었다. 이제 영국은 과거의 화려한 기억 속에 살면서 현실을 방관하고 있을 만한 상황이 아닌 것이다.

2. 영국교회 현실
미국의 기독교사회학자 토니 캄폴로(Tony Campolo)는 기독교역사에서 교회가 교회로서의 본질을 상실했던 상황들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현대 영국교회의 얼굴을 ‘관광명소’로 표현했다.

“기독교는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기독교를 그리스로 전했으며, 그리스인들은 기독교를 철학화했다.
그들은 기독교를 로마로 전했으며,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제도화했다.
그들은 기독교를 영국으로 전했으며, 영국은 기독교를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그들은 기독교를 미국으로 전했으며, 미국인들은 기독교를 기업화했다.”
[Christianity was born in Palestine. They took it to Greece and they made it into a philosophy. They took it to Rome and they made it into an institution. They took it to England and they made it into a tourist attraction. They took it to America and they made it into a business enterprise.]


영국의 크리스천 리서치(Christian Research)의 통계에 따르면,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 영국에는 해마다 약110개의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다. 반면, 해마다 220개의 기존 교회들이 폐쇄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경우, 5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약 5,500개의 교회들의 평균 회중의 수는 단지 10명에 그치고 있다. 물론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개척된 교회들 가운데는 성장을 경험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인 영국교회의 형세는 낙관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당신은 어느 종교인입니까?’라고 질문하며 몇 가지 선택사항을 제시한다면, 이들은 대부분 ‘무신론자’라고 표시하는 것을 주저한다.

보통 영국인의 약 70퍼센트(2004년, 통계에서는 약 75%)는 역사적, 문화적 이유들로 ‘크리스천’ 이라고 표시할 것이다. 한국에서, 이것은 영국의 총인구 약 5,800만 가운데 약 70%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허황된 통계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작용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오늘 영국에서는 인구의 약 7%만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이 수치에는 모든 교단들이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이단들도 포함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교회에 가는 사람들(7%) 가운데 약 30%만이 ‘거듭난 신자’ 혹은 ‘복음주의자’로 간주될 수 있다. 아마 영국 전체에서보다 서울시내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을 것이다.

박창수(Chang S. Park)
콜 밸리 클러스터(Cole Valley Cluster of Churches in East Birmingham) 협력선교사
제자도 및 기독교 영성 강사(Kingfisher College)
버밍햄 퀸즈 칼리지(MA Dip.)
서울신학대학교/ 동 신학대학원(BA/ M. Div.)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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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영국의 크리스마스
김현인 기자    



북해의 습기찬 바람이 스치는 곳에서, 잊혀진 듯 영국의 크리스마스가 저물고 있었다. 수 만리 이역의 명동이며 강남에선 트리와 캐럴이 숱한 인파를 짓비벼놓고 있을 것인데, 정작 기독교와 자본주의 수혜의 종주제국인 이곳은 겨울밤의 흔한 한 장면인 냥 그런 냉담함 속에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있었다.


© 에든버러 중심가의 크리스마스  

오후 7시, 이곳 에든버러 중심가의 넓은 가로에는 사람도 자동차도 신새벽처럼 흔적이 드물고, 가끔 문을 열어놓고 있는 중국인이나 아랍인의 슈퍼마켓에도 값싼 인조 전나무의 트리 하나 보이지 않는다. 어쩌다 길가로 불을 밝힌 어느 집의 창너머에 오늘이 크리스마스임을 상기시키듯 작은 트리가 내비치기도 하지만, 곳곳의 창연한 교회에도 주간이나 월간 예배를 안내하는 작은 종이쪽지만 바람에 가끔씩 나부낄 뿐, 성탄 장식물 하나 없는 스테인드글라스 벽면 따라 어느 시절의 거룩함을 회상하고 있는지 관람시간이 끝난 고궁같은 고요함만 노란 코발트등 불빛에 맞서 있다. 거리의 외형으로만 보면 영국은 기독교의 나라가 아니었다.

영국은 물론 다른 유럽국가들처럼 기독교 전통이 깊은 나라이다. 국기인 유니온잭도 잉글랜드와 스콧틀랜드, 아일랜드의 각각을 상징하는 세 개의 십자가가 결합된 모양임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의 주요한 역사장면은 기독교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엔, 6천만 인구의 64%가 기독교도라 분류되는 영국도 국교인 성공회는 7천 여만에 이른다는 세계적인 교세에도 불구하고 영국 국내에는 170여만 명이 활동하는 것에 그치고, 반면, 600개의 사원을 갖춘 100만의 회교도와 30여 만명씩의 힌두교, 시크교도 등 이민족의 종교는 그 세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시골 소읍에까지 집회 센터를 만들어 내면서 퍼지고 있는 여러 갈래의 불교는 영국 문화의 새로운 전환적 현상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그것은 한국이나 일본 등지의 불교가 매우 이기적인 기복의례로 고착되어가는 것과는 달리, 이곳에서의 불교행위가 좌선이라는 자기 변혁의 툴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슴에서 그 지적 압축력이 일반의 종교적 의례성을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BUDDHIST SOCIETY라는 불교단체 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연감에는 좌선 중심의 거점 그룹의 주소지만도 400여개를 올려놓고 있으며, 그 신장세는 날로 그 속도를 더하면서 물질적이며 개인주의적인 영국사회의 미래를 예비하고 있는지 모른다.

영국의 일반 저자에서 종교가 기독교라 주장하는 이들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정작 그들이 작게는 식사때 성호를 긋거나 나아가서는 일요일에 교회가는 등의 모습을 보기란 쉽지가 않다. 일견 영국에서의 기독교는 삶의 가치를 규정하는 잣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듯이 보이고, 기독교가 빠진 그들의 일상사는 세련되게 치장된 동물적 생활로 내몰린 형상이다.


© 영국교회의 크리스마스

물론 영국 중부의 농촌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치뤄지는 '건초찬양 축제'처럼 생활 깊숙히 스며든 전통의 편린을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상에서 기독교의 기념적 요소는 우리나라의 설, 추석이나 제사의 그것처럼, 흩어진 가족이 모여 애궃은 칠면조 요리나 뜯으며 담소하고 궁리하는 명절 휴일의 관행에 머무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산타클로스나 주님보다는 눈 앞의 예쁜 자동차와 그대의 빛나는 입술이 더 현실적인 것이 되어 있다.

그래 그들은 크리스마스날 당연히 집안에 있었고, 가정이야말로 실질적인 또하나의 교회이며 크리스마스인 셈이었다. 가정이 자본주의의 근간인 사유재산의 본거지인 바엔, 우리가 그러하듯, 가정은 개인주의의 소굴이 되어 있고, 그 정도가 심한 만큼 이혼 등의 이합집산 또한 일상사의 것이 되었다. 여기에서 거리도 비고 교회도 비면서 영국인의 마음도 텅빈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일부 기독교 단체가 그 종주국 격인 영국에 선교단을 파견하게 되는 넌센스같은 현실을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인지 모른다.

북위 53도인 이곳 에든버러는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이미 어두워질대로 어두워졌고, 그 이전엔 검은 구름에 버무려져 시도 때도 없이 빗방울을 뿌리는 하늘 아래로 시각을 어림할 수 없는 어두운 낮을 보냈었다. 거기서, 모든 것이 습기와 잿빛에 눌린 채 햇볕을 받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백인종의 붉게 갈라진 살갗은 그들의 천형과 같은 우수를 이기기 힘들었고, 창문이 많은 이층집이나 자동차의 값비싼 선루프,벗어 젖히는 옷맵시는 그것을 비켜가려는 이 종족의 애타는 노고의 소산이었다.

그러나 이제 물질생활이 자연환경의 제약을 거의 벗어나게 해주는 듯이 보이게 된 시점에서, 이들의 일부는 아득한 동양의 먼지낀 유산으로부터 새로운 정신적 지평을 찾아내고자 하고 있다. 명동아, 강남아, 우리는 그들이 걸지 못한 크리스마스 성찬물이 애닯아 대신 걸어주려고 11월부터 해를 넘기도록 그 소동을 벌이고 있으며, 그리하여 세상은 어긋난 균형점을 맞추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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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초찬양 축제 :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이 되면 짐승들도 사람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하여 겨울을 날 건초가 저장된 외양간이나 마굿간에서 찬송가를 불러 줌으로써 가축들의 영성을 밝힌다고 하는 영국 일부 지방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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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생애에 대한 미스테리  


Μём`미소

   날짜 : 2006.06.06 22:27

(크리스챤들은 부인하지만)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해 그곳에서 마그달레나(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고 자손을 뿌리며 84세까지 살다 죽었다는 사실은 영국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알려지고 영국 법정에서 공식 확인된 사실입니다.

때문에 법정 결과를 지켜 본 천주교 사제,수도사,수녀들과 개신교 목사,강사들은 그런 판결이 나오자 옷을 찢고 통곡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사태를 우려한 영국 정부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판결을 본 영국 크리스챤의 80%가 크리스트교 신앙을 버리고 이슬람교 등 다른 종교로 돌아 서거나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유럽과 아메리카의 교회와 성당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각지에서 사제와 목사들이 예수에게 속았다며 목을 메고 자살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대사태를 불러온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그 증거를 제시한 이들이 말하는 예수의 생애는 대략 이렇습니다.

로마 제국 초기. 로마의 속국으로 전락한 유대 왕국에서 태어난 예수는 13세가 되어 헤브라이 관습에 따라 아내를 맞이해야 될 즈음 많은 신분 높은 이들이 그를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은 어려서부터 그의 총명함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인디아의 오릿사주(州)에 있던 나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 왕실의 제례에 참례하러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을 보고 인디아에 유학할 것을 권유합니다. 라반나의 권유에 마음이 끌린 예수는 부모에게서 은밀히 나와 상인들을 따라 인디아의 신드지방으로 오게 됩니다.

그후 10년 동안 인디아와 네팔, 티베트에서 팔리어(語)와 산스크리트어를 익히고, 열심히 종교와 각종 학문을 공부하는데 처음에는 브라만교(힌두교의 뿌리)에 속하였으나 나중에는 붓다(불타 - 부처) 샤키야무니(석가모니 - 고카마 싯다르타)의 교리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에 귀의하고 승려가 되어 이사(Issa)라는 법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24세 때 페르시아를 경유하여 귀국하던 중 자신이 태어날 때 찾아온 조로아스터교 사제 홀, 룬, 메루의 3인의 동방박사와 재회합니다. 집에 돌아온 예수는 오래지 않아 다시 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크라테스를 근원으로 하는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합니다.

25세가 된 예수는 이집트로 건너가 형제단이라는 성자들의 모임에 입회해 활동하며 최고의 칭호인 크리스토스(그리스도 -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법명을 수여받게 됩니다.

그리고 30세가 된 예수는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신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이릅니다. 위의 이야기는 1887년 러시아의 언론인 니콜라이 노토비치가 인디아와 티베트를 여행하던 중 라마교 승려에게서 예수의 13세에서 24세까지의 인디아 행적을 담은 불경인 <이사전(傳)>을 보고 고사본(古寫本)들을 입수하여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聖 이사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후 수십명의 사람들이 인디아와 티베트를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여 왔던 바 이를 종합하여 1984년 엘리자베스 C. 프로펫트가 발간한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의 줄거리입니다.

이를 근거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친 이들은 신약성서와 불경에 비슷한 내용이 많은 이유가 위의 이야기처럼 예수가 원래 인디아와 티베트에서 공부한 불교승려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루가 복음 4장 1절)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예수는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장 1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마테오 복음14장 25절)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 주석78)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 복음 14장 17절)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루가 복음 21장 1절)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루가 복음 6장)
♤아시타가 천사들을 목격 (본생경)
목자들이 천사를 보다 (루가 복음 2장)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루가 복음 16장)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 받아 타향에서 허랑 방탕하다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오히려 환대하며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인 장자궁자(법화경 신해품)와 신약성서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 (루가 복음 15 : 11)는 똑같은 줄거리이다.
♤예수의 산상수훈은 불교적 교리들이 가장 집약되어 있는 부분으로 법구경에서 붓다가 설파한 사랑과 자비의 설법과 똑같다.

고향에 돌아와 핍박받는 헤브라이 민중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의 마음에 평화를 불어 넣던 예수는 인류구원신화의 완성을 위해 가장 신뢰하는 제자 이스칼리오트의 유다스(가룟 유다)에게 고육지책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끔찍하게도 유다스에게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스승인 예수 자신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유다스는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결국 설득당해 스승이 원하는대로 그를 대제사장들에게 넘기고 예수는 다시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고 6시간 후에 죽은 뒤 3일만에 부활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처음부터 예수와 그 추종자들이 계획한 시나리오로 원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은 최소 일주일은 걸려야 죽는 데 이상하게도 예수는 6시간 만에 죽습니다. 즉, 이것은 자신의 신화를 완성하려는 예수의 연극이었고, 처음부터 예수의 계획에 가담한 마그달레나(막달라) 마리아는 재산이 많은 고급 매춘부로서 예수와 깊이 사랑을 나눈 연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로마 총독과 그 대리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척 하는) 예수의 몸을 장사지내고 계획대로 3일 후에 무덤에 가서 꺼내주고 데려오죠. (애초에 십자가형을 받아 죽은 것은 예수가 아닌 바라파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후 예수는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일련의 추종자를 거느리고 로마 제국 영토인 프랑스(당시 갈리아)에 와서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결혼하여 씨를 뿌리다가 84세 때 죽었습니다.

현재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마그달레나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라자로는 마르세이유(당시 마실리아)에 주교관구 켈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습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를 세웠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고트 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크리스트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후손들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았습니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루아 드 부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혈족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예수가문의 비밀에 대해 성전기사단(聖殿騎士團, 1118년 성지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수도사 군대)과 그 모체인 시온수도회라는 악명높은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리고 이 조직들은 근대에 들어와 프리메이슨의 모체가 되어 현재 은밀히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고, 그것이 중세 성전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개신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크리스챤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 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까지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설명하는 예수의 비밀스러운(?) 생애였고, 이 이야기는 이미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국 BBC 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알려져 영국 법정에서 역사적 사실로 판결나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전 크리스트교 계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이에 반발하는 의견이 불거져 나왔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네루가 쓴 <세계사편력>을 보면, 예수가 불제자라는 주장이 허구 임을 알 수 있는데, <세계사편력>에 보면, 예수에 대해 연구한 권위있는 학자에 따르면 예수가 중앙아시아나 인디아의 영향을 받았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면 보통 일주일 후에 죽는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채 불과 6시간 만에 죽은 것이 이상하지만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멜 깁슨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나오듯이 십자가형을 받기 전에 예수는 이미 로마병사들에게 왠만한 사람은 죽을 정도로 태형(매맞는 형벌)을 받았고, 거기다 태형에 쓰인 채찍은 끝에 쇠갈고리가 달려 있어 맞는 이의 살점을 튀어나가게 할 정도로 끔찍한 고문 도구였던 것 입니다.

때문에 이미 거의 죽어 가던 예수는 그 죽어가는 몸으로 십자가를 메고 가면서 계속 또 맞았고 십자가에 못박힌 후 또 창에 찔려 비정상적일 정도로 이른 죽음을 불러온 것 입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예수가 프랑스에 망명하고 거기서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결혼하여 씨를 뿌렸고, 그 후손인 클로비스가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 왕조를 세웠다는 메로빙거 왕조 시조 예수설의 허구성을 간파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도 들을 만합니다.

시온수도회 즉 성전기사단은 예수가 메로빙거 왕조의 시조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완벽한 조작입니다. 그들이 주장한 내용 중에 예수 대신 바라파스(바라바)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정작 예수는 프랑스에 살다가 84세에 죽었다는 얘기인데 사실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만들려는 사악한 음모였던 것 입니다.

사실 이 허구성에 사악한 계획이 담긴 이 조작된 사실을 간직한 비밀결사단체는 다름아닌 시온수도회 즉 성전기사단입니다. 성전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의 원래 모습으로 전에는 석공들의 조직이었습니다. 그 석공들은 솔로몬 왕의 예루살렘 성전 건립을 주도했던 자들로 그 주체는 페니키아, 바빌론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이들의 숭배 대상이 마르두크(바알, 엔릴, 제우스)로 야훼와 다른 신이었고, 이 우상들을 섬겼던 석공들의 후계자들은 시온수도회(성전기사단)로 조직하여 크리스트교에 속했으나 사실은 크리스트교를 쓰러뜨리려는 비밀결사조직으로 목적을 위해 그 메로빙거 왕조 시조 예수라는 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예수가 못박히기 전에 바라파스가 풀려났는데 그는 사실 헤로데(헤롯) 왕과 로마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도적이 된 인물로 민족투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 민족투사는 예수를 만나 선생님께서 직접 헤로데를 치신다면 우리 유대는 더 큰 영광을 얻을 겁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오. 라고 설득했을 때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자 바라파스는 이 말에 아연실색하여 예수를 책망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바라파스는 예수의 말씀을 거절하고 계속 로마군과 유대군을 무찌르다가 결국 잡혀 로마 총독 필라투스의 법정에 섰는데, 과월절 행사가 있어서인지 예수는 십자가형을 당하고 바라파스는 풀려난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사흘 뒤에 부활하고 승천한 뒤, 바라파스는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결혼하고 그녀와 같이 독일(당시 게르마니아)에 가 그곳에서 살리 부족을 형성하고 그로부터 400여년이 지난 뒤 메로베크라는 바라파스의 후손이 프랑크 왕국을 형성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다른 게르만 족들과 달리 유일신을 섬겼고 왕국 건립 후에 손자 클로비스 대에 이르러 크리스트교로 개종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솔로몬 왕의 예루살렘 성전을 건립했던 석공들의 후계자들은 프랑크 왕국과 교황에 반감을 품어 12세기에 시온수도회, 즉 성전기사단을 형성하여 메로빙거 왕조 족보를 왜곡, 허위날조하여 진짜인 것처럼 꾸며내고 예수를 시조로 치부시켜 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라파스가 묻힌 무덤을 예수의 무덤이라고 억지주장하게 만들어 날조했습니다.

그들은 프리메이슨으로 계승되어 모든 민중들을 현혹시켜 오늘에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1981년 예수의 후손이란 사람이 메로빙거 왕조가 예수라고 주장한 뒤, 그 거짓된 족보를 보여 사실이라고 믿게끔 만들어 모든 교회를 문닫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 후손이란 사람은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바라파스의 후손이었고, 조상을 배신하기까지에 이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메로빙거 왕조의 시조는 예수가 아니라 바라파스여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항하는 이들이 내놓은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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