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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셈야제 이야기 덧붙이는 글


셈야제 이야기


덧붙이는 글





급속도로 가속된 현대문명의 발전은 급기야 전 세계를 마치 자신의 안방처럼 지구촌시대로 단일화시켰다. 굳이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비디오 팩스가 동시에 장착된 셀룰라 폰으로 인공위성을 통해 통화자의 얼굴을 화상에 띄워놓고 대화는 물론 서류까지 주고 받는 편리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런데 이같이 편리한 듯 보이는 물질문명의 한계와 끝은 과연 어디일까?

서양의 수많은 학자들은 금세기 들어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난 뒤, 진지한 사색과 추찰을 계속해왔다. 그들은 편리한 문명의 이기 뒤에 숨은 각종 병폐와, 인류를 은하계에서 영원히 지울 수 있는 가공할 위력의 핵문제에 대해 핵무기 개발 동결, 핵무기 철폐 등에 합의할 많은 연구와 논의를 해왔다. 정신 문화가 인류의 혼〔土〕이라면 물질문명은 혼을 담는 그릇〔水〕이다. 정신문화인 혼은 󰡐土󰡑로써 물질문명인 몸체 󰡐水󰡑를 콘트롤한다.

이것이 토극수(土克水)하는 원리지만 사실은 토생어수(土生於水)하는 원리에 의해 고도로 발전하는 물질문명의 물줄기를 타고 새로운 차원의 정신문화의 문명이 열리는 것이다. 물질의 한계를 비롯하여 육신의 한계를 정복한 외계문명은 고도로 발달한 토생어수(土生於水)한 문명이다. 그들의 문명은 고도의 정신문화를 문명화한, 육체를 지닌 정신문명 집단이다. 그들이 지구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충격적인 메시지도 바로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광자띠(포톤벨트)에 진입하면서 지구문명이 토생어수하는 정신 문명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그들은 결코 물리적 기계적 전파로 메시지를 보내오지 않으며 인간의 심리 의식〔變性意識〕 속에 그들의 메시지를 전해온다. 기계적으로 그들의 메시지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물질문명의 한계와 끝은 바로 이 같은 동양적 사고와 설명으로 예단할 수 있지만, 서양인의 입장에서 물질문명의 한계와 끝은 서양적 인식세계의 한계에 의해 끝내 그 정의를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그들은 80년대 들어 동양의 신비주의를 그들의 가치관에 접합하면서 󰡐신과학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이에 대해서는 카프라 박사의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등 그의 저서를 참조).

한편 2차 세계대전 이후 은하계의 생태계 오염과 파괴를 저지를 가능성이 다분한 경쟁적인 핵 개발은 지금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고도로 발달한 지구 태양계 근처의 외계인의 출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핵 투하 이후 현실로 다가온 핵전의 위험에 대해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제타 레티쿨리, 아르크투루스인 등이 나타나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90년대로 접어들면서 그 동안 간간이 혹은 세계 도처에서 빈발하는 외계인 접촉 사건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인류는 물질 문명의 역기능과 병폐에 따른 반성에 힘입어 마침내 외계 생명체 탐구에 대한 열의를 뉴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으로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본서는 스위스의 취리히 근교의 한 평범한 농부 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1937~ )가 5세 때부터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과 접촉하면서 그들에 의해 교육받고 스파아트, 아스케트뿐만 아니라 플레이아데스의 셈야제 여인과 접촉하면서 얻은 방대한 분량의 정보에 대해 간략히 추려놓은 뉴에이지 운동과 관련한 정보에 있어 극히 초보적이면서도 전 인류가 숙지해야만 할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우선 본서를 접하기에 앞서 외계문명과의 교류에 있어 뉴에이지 운동의 핵심 메시지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은하계 지성 생명체의 뿌리는 은하계에서 가장 오래된 맥동 변광성이 있는 라이라(거문고좌)인데 이곳에서 베가(직녀성), 시리우스로 문명이 이식되어갔다. 이어 베가의 라이라인은 지구 문명과 켄타우루스 문명을 개척했는데 지구에 이식한 베가의 라이라인은 후발 라이라인과의 전쟁을 피해 새로이 플레이아데스 성단(금우좌)으로 개척해 나갔다.

따라서 플레이아데스인은 지구 인종을 씨뿌린 부권적 문명인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구 태양계의 발전과 진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원하고 있다(『환생의 라이라(배수선 역,1996, 대원출판,)』 참조).

둘째, 시리우스 문명은 플레이아데스 문명보다 먼저 이식 개척된 문명이지만, 지구 문명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플레이아데스 문명보다 한발 늦은 후발 문명으로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문명시대 이후, 지구 역사의 상고사인 이집트, 잉카, 마야 문명 시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모권문명으로의 역할을 담당했다(『포톤벨트(홍준희 역,1996, 대원출판,)』 참조)

셋째,구약 성경의 도처에는 천계인간(외계인) 아눈나키(Anunnaki), 즉 네피림에 관한 이야기(창세기, 민수기)와 핵전쟁에 대한 언급(소돔과 고모라) 및 그들이 타고 내리는 우주선(UFO)에 대한 언급(에스겔서, 에녹서)이 많이 보인다. 중근동 니프르 성도(聖都)는 그들의 우주선 발사대가 설치된 지성소가 있는 신정도시였으며 이러한 이유에서 고대 동굴 벽화에 각종 비행체, 우주복 등 그외 이에 대한 그림이 자주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넷째, 현재의 지구인은 자신들만이 고도의 현대문명을 구가하고 있으며 사상 처음으로 핵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난 1만 2천 년 전의 지구 문명의 파괴도 실은 핵전쟁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은하 인류 또한 수많은 핵전쟁을 수없이 경험했는데, 그 결과 그들은 다른 행성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불간섭의 원칙이 있으며, 지구는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자 모든 은하계의 정보 중심지로 지구의 성숙은 모든 은하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다섯째, 지구 태양계는 95년 3월부터 거대한 도넛 형태의 광자대(光子帶 Photon Belt)에 진입하기 시작하여 2012년 동지절에 광자대의 구조거품(Rescue Bubble)에 자리를 잡는데, 이와 관련하여 지구 태양계는 축의 정립과 함께 3차원에서 5차원으로 변모됨과 동시에 지구 역시 다차원 수정체로 변모한다. 또한 현재 플레이아데스 태양인 알키온(Alcyone)을 중심으로 하여 돌고 있는 지구 태양계는 광자대 진입 후, 시리우스 중심으로 운행을 하게 되는데, 지구는 지구/태양/플레이아데스의 26,000년 주기의 끝에 와 있으며, 지구의 태양 고리를 포함한 전체 플레이아데스 태양계도 은하의 중심을 일주하는 2억 3천만 년의 끝에 와 있으며, 전체 은하계 역시 대 중심 태양의 궤도를 도는 끝없이 긴 하나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 내 7개 차크라 구조는 11차크라 구조 및 외부 의사소통의 텔레파시용 2개를 포함, 13개 차크라 구조로 바뀌며 현재의 1쌍 2개의 DNA구조는 6쌍 12개의 DNA구조로 바뀌어 장수 장명하는 꿈 같은 은하시대로 접어든다.

여섯째, 현재 지구는 아직 통합되어 있지 못하지만 수많은 심령종족 그룹으로 사분오열되어 있는 지구 영단은 단일 조화정부로 통합된 상황이다. 그러나 은하계에는 고차원적으로 영적 성장을 이룩한 연합체로 이미 450만 년 전에 은하연합이 구성되어 있어 차원 서로 간에 있어서 암흑 세력의 지배와 착취를 막고 빛의 세력을 뿌리내리고 있는 중이다. 플레이아데스 우주 연합만 해도 1,270억의 플레이아데스인이 하나의 통합체를 이루고 있다(『빛의 시대 빛의 인간(서민수 역,1997, 대원출판,)』 참조)

또한 『환생의 라이라』에서 보면 성자보다 높은 단계인 일단의 원로들과 오리온에서 지구로 환생해 들어오는 개인들에 대한 언급이 있다. 그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차원 간의 환생 순환 고리를 겨냥해 환생해 들어간다. 지구 자체 내의 영적 통합도 안된 다굴절 심령체제 속에 있는 지구인은 설혹 죽은 뒤, 환생해 들어가고 싶은 곳이 있다손치더라도 진동수가 고도화된 성자의 차원이 되지 않는 한, 일단 죽음을 맞고 나면 죽은 당사자와 관련된 다양한 심령종족의 에너지 영역의 정교하고 예민한 그물망 같은 촉수에 걸려, 강력한 영역 에너지의 구심력에 의해 심령을 흡수당하기 때문에 지구 영단을 탈출할 수 없다.

따라서 차원 상호간의 영단 영역, 즉 환생 순환 고리 사이로 넘나드는 그들 원로들의 차원은 지상에 왔다간 성자 이상 가는 대단한 차원으로, 지구에 문명을 이식한 베가라이라인인 플레이아데스인의 지구 문명 입식 과정과 시리우스인의 태고 문명의 입식 과정, 그리고 임마누엘의 지구 입식에 대한 실루엣을 가늠케 한다.

임마누엘이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영적 스승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창조에 가까운 정신층에 있는 프탈레 영역에 계신 우리들의 아주 먼 조상들이십니다󰡑라고 언급한 말은 바로 이들 원로 이상의 고급 진동수를 가진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일곱째, 지구 태양계가 광자대(포톤벨트)로 진입하면서 지구인은 새로운 영과 육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이때 5차원 광자인간(육신의 한계를 벗어버린 빛 인간)으로 변모하는 핵심키가 Ka 채널이다. Ka 채널은 60쌍 120경락으로 이루어져 있고 Ka 통로에는 모두 32맥 16쌍 기경이 있으며, 인체 내에는 미아즘(miasm)이라는 반입자(Antiparticle)가 심어져 있어 지구 태양계가 2012년 동지절을 전후하여 5차원 생명 문호에 진입하고 Ka 채널이 열리면, 제 1차크라 속의 쿤달리니가 미아즘을 활성화시키면서 5차원 은하인간인 광자인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빛의 시대 빛의 인간』 『The Pleiadian Agenda (근간)』를 참조).

이상에서 독자 여러분은 뉴에이지 운동에서 밝혀지고 있는 지구 인류에 대한 대국적인 중심 메시지를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

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는 플레이아데스 성단(금우궁, 칠성별)에서 온 셈야제 여인과 2백 회 이상 접촉하면서 잊혀진 지구의 역사를 포함하여 은하계의 구조, 태양계의 비밀, 외계문명과 지구 문명과의 관계, 지구 인류의 기원, 지구 문명의 운명과 미래, 종교의 본질, 사명, 그리고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과 관련하여 지구인에게 예수로 잘못 알려진 임마누엘과 관련한 중요한 모든 정보 등에 대해 소상히 듣게 되었으며 이를 문서로 기록해 보관해 놓고 있다.

본서는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할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따라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앞서 본서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탈무드 임마누엘(홍진기획)』의 내용에 대한 정보를 원본 그대로 핵심만 요약해 개관해 보면 다음과 같다. 편의상 내용이 잘 요약된 『보병궁의 성약(대원출판)』의 서문 중에서 발췌했다.

임마누엘의 탄생은 지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지도자인 플레요스(pleijos)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그는 그의 만년을 플레이아데스로 돌아가 보내고 싶어했으며 그대신 창조의 가르침과 인생의 교훈을 수행할 예언자를 남기고 싶어 했다. 지상에는 지구를 통치할 어떠한 신도 있지 않았으므로 플레요스는 플레이아데스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지구로 임마누엘의 영혼을 별도로 배정해줄 것을 간청했으며 이것은 허락되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경우, 그의 영혼은 너무 높은 수준으로 진화되어 있었으므로 평범한 지구 부모들의 육신을 빌어올 수 없었다. 따라서 먼저 그의 아버지는 임마누엘의 영혼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연을 맺기로 결정되었다.

그 사람이 바로 그들 플레이아데스인의 8순위 계급인 천사장직〔大天神 Arch Angel〕을 맡고 있던 가브리엘이었다. 가브리엘의 정기를 받아들여 수태할 지상의 여인으로는 마리아라 부르는 여인이 선택되었다. 그녀는 지상에 살고 있었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조상인 고대 라이라(Lyra)인들의 영혼 중의 하나였으며 그녀의 유전학적인 특질은 자신이 잉태할 영혼의 보다 높은 진화를 감당할 수 있었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임마누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마리아의 설득과 동의가 필요했음은 물론이다.

임마누엘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몇몇 경우에 그를 찾아와 만난 적이 있는 가브리엘이 그의 실제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 가브리엘이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으며, 아버지 가브리엘이 그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영적 지도자들로부터 명령을 받들어 자신을 지구에 보내 2월 3일에 태어나게 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가르침을 준 바 있다.

󰡒나는 원래 아라하트 아테르사타(매우 높이 진화된 영적인 수호자들의 그룹)의 영역에 있다가 이 세상으로 환생하였습니다. 나는 신의 의지에 따라 예언자로서 이곳에 보내졌으며 이는 내가 이 세 인종에게 새로운 진리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아라하트 아테르사타에 의해 예정되었고 신에 의해 요구된 길을 가야만 하나니, 이는 신이 창조의 법칙을 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신의 뜻과 법칙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영적 스승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창조에 가까운 정신층에 있는 프탈레 영역에 계신 우리들의 아주 먼 조상들이십니다.󰡓

󰡒나는 수호천사인 가브리엘로부터 태어났으니 내가 어떻게 그(다윗)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신과 그의 하늘의 아들들은 쇠로 만든 기계를 타고 저 먼 우주로부터 온 다른 인종들입니다(에스겔서 우주선 묘사 및 에녹서 참조).󰡓
(빌라도에게) 󰡒잘 들으시오.󰡓

󰡒영겁 전에 나는 한 가지 어려운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더 높은 영역으로부터 환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예언자가 되기 위해 하늘의 아들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운명과 또한 이 지구상에 인류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존재인 신의 요청에 의해 행해진 것입니다.󰡓

󰡒이생을 통해 얻은 지식에 더하여 나는 신의 배려 덕분으로 커다란 통찰과 올바른 지식을 배웠으니, 나는 그것을 신과 같이 거주하는 선생들로부터 40일 동안 밤낮으로 배웠습니다.󰡓

그때 임마누엘은 금속성의 빛에 의해 북서쪽의 어딘가에 내려졌는데, 그곳은 수호천사들이 선택된 자들을 위해 장소를 측량하기 위한 측량자를 받았던 곳이었다.

그는 북쪽과 서쪽의 바람들 사이에서 사십 주야를 살면서 지식의 비밀을 전수받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임마누엘은 지구의 끝에 있는 북극으로 갔다. 그곳에서는 그 금속성의 빛들과 불수레들이 하늘로부터 돌진해 들어오거나, 소리를 내고 있거나, 연기와 불에 뒤덮힌 채 하늘로 쏘아 올려지고 있었다.
임마누엘은 하늘의 문들이 열리는 것을 이곳에서 보았는데, 세가지의 다른 하늘의 문들이 있었다. 이 세 문들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 인종들과 아들들, 또는 수호천사라 불리는 멀리서 여행해 온 존재들을 지배하는 분이신 신(神)의 궁전이 있었다.

일곱 별의 성좌에서 온 이들 신의 궁전의 두 남자는 존경할 만한 스승들이었는데, 얼굴은 해처럼 빛났고 눈은 타오르는 횃불과 같았다. 그들의 옷은 거품의 막과 비슷했고 그들의 팔들은 황금 날개들과 같았다.
그들이 말했다.

󰡒하늘의 아들들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들은 어떤 특정한 점에 있어서 지구상의 다른 인간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의 신체는 눈처럼 하얗고 장미꽃처럼 붉으며, 그들의 머리털은 양털처럼 희고 그들의 눈은 아름다왔습니다. 그러나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나는 동안에 그들은 지구와 하늘의 다른 종족들과 피를 섞게 됨으로써, 하늘의 아들들이 지구상의 사람들과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인간의 종족과 특별한 혈통을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또 임마누엘에게 말했다.

󰡒지구의 인종들은 신을 창조처럼 전능하다고 믿고, 또한 그를 창조 그 자체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도 모든 하늘의 아들들이나 지구상의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에 불과합니다. 단지 그들보다 의식 면에서 대단히 더 위대한 것뿐입니다. 사람들은 또한 당신 임마누엘을 신이라고 하고, 또한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모욕할 것이며, 신에 대해 그랬듯이 당신 또한 불가사의한 창조와 동등한 존재로 조작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러한 그릇된 가르침들을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 하면 앞으로 수천 년이 지난 뒤에라야 이 인류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혜의 왕으로서 또한 하늘의 아들인 가브리엘의 아들로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지금부터 당신이 사명을 완수한 뒤로도 이천 이백 년이 지나서야 당신이 사람들에게 전해준 지식의 진리를 몇몇 사람들이 깨닫고 퍼뜨릴 것입니다.

우주를 여행하는 기계들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진실이 밝혀져서 당신이 신 또는 창조의 아들이라는 그릇된 가르침이 서서히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우리 하늘의 아들들이 또다시 우리 스스로를 인류에게 드러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이 하늘들의 구조를 알기 시작했을 것이고, 그들이 성취한 능력을 가지고 하늘들의 구조를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의 특별한 재능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어서 그는 자신의 가르침이 훗날 어떻게 왜곡되어질 것인지 미리 내다보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천계(天界)의 한 아들이었다는 사실 대신 자신이 신의 아들로 둔갑됨은 물론 본래의 이름 임마누엘이 예수(Jesus)로 바뀌어 불려질 것까지 내다보았다[『플레이아데스의 사명(김경진역, 1997, 대원출판 )』참조].

본서에 설명되어 있듯이 임마누엘은 십자가 처형 뒤 곧바로 죽지는 않았다. 아리마대 요셉은 임사상태(가사상태)에 빠진 그를, 죽은 줄 알고 있는 빌라도 총독에게서 인수받아 장차 자신의 묘지로 준비해둔 석벽을 깎아 만든 동굴무덤으로 안치한다. 그 무덤에는 동굴의 정면 입구 뒤쪽에 건축 당사자인 아리마대 요셉만이 아는 별도의 비밀 출입구가 있어서, 임마누엘의 12세~24세 기간 동안의 인도 유학 시절 친구들이 드나들면서 간병치료한 뒤 그를 회복시켰다.

그후 임마누엘은 제자들을 만난 뒤, 갈릴리에서 마지막 설법을 하고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2년간 살면서 사울(바울)을 회유하고 그리스 에페소로 갔다. 그곳에서 한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안면이 있는 엣세네파의 한 장사꾼을 만나 그들의 비밀 모임에 끌려가 그 중의 장로인 유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엣세네파에의 가입과 자신들을 지도해줄 것을 회유받는다. 그러나 임마누엘은 자신의 지혜는 영적인 지혜지만 그대들의 지혜는 인간적인 지혜이므로 서로 맞지 않으나, 3일간 생각할 여유를 달라고 한 뒤, 일행과 함께 곧 그곳을 떠나 내륙 깊이 여행하며 일행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록 엣세네파 사람들이 나의 가르침 가운데 많은 것을 채택하고 있으나 그들은 그릇된 종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낡은 교리는 진리와 지식, 사랑과 지혜, 그리고 창조의 법칙들에 관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릇되고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깨닫고 새로운 종파를 만들기 위해 이제 나의 진리에 관한 교리를 진리에 반하는 그들의 가르침 속에 짜맞추어 넣고 있으며, 나를 그들의 일원이라고 부름으로써 나의 명예를 떨어뜨리고자 합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단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할 것이며 또한 그들이 내 삶을 시작할 때부터 나를 도왔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종파의 일원들이라고 주장할 것이며 나를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결코 이 엣세네파에 속해 있지 않고 그들과 아무 관련도 없으며 그들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엣세네파가 나의 이름을 도용할 유일한 집단은 아니니, 많은 종파들이 내 이름을 내걸고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한 종파들이 나타나서 스스로를 좀더 믿음성 있게 만들기 위해 나를 찬양하려고 할 것이니, 이는 그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노예화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의 가르침이 변조됨이 없이 새롭게 전파될 때가 오려면 앞으로 2천 년이 걸릴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말하노니,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영적 스승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창조에 가까운 정신층에 있는 프탈레 영역에 계신 아주 먼 조상들이십니다.

또한 우주로부터 왔던 존재들 또한 위대하며, 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세 인종의 영적 지배자이십니다. 그러나 창조는 신의 위에 존재하시니, 신 또한 창조의 법칙들을 충실하게 따르며 존중하십니다. 따라서 창조가 전능한 만큼 신께서 전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을 신으로 불리는 것을 자신에게 허용하고 또한 문자 그대로 모든 황제들과 왕들 위에 군림하시는 신에게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신을 창조라고 믿고 있으며, 또한 성서를 왜곡한 자들이 섞음질을 한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을 창조라고 믿을 때, 그들은 창조의 진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신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 은하 인간(외계인)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성서에 의하면 임마누엘을 배반한 사람은 유다 이스카리옷(가롯 유다)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은 이것 역시 왜곡되었음을 지적한다. 아니 왜곡되어질 것을 다음과 같이 미리 확정 예고한다(임마누엘의 기록 서기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기록 문서를 분실당하자 한 훈계).

󰡒진실로 진실로 내가 유다 이스카리옷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다만 내 가르침과 삶에 대한 기록을 분실당한 것뿐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사악한 일들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만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2천 년 동안 그대는 나를 배반하였다는 그릇된 비난을 받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바리새파 사람 시몬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이 범인입니다. 그역시 아비인 시몬 이하리옷과 마찬가지로 내 생명을 노리는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대에게서 그 기록들을 훔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자도 바로 유다 이하리옷이니, 이는 그들이 그 기록을 근거로 나를 재판하고 죽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그대가 기록한 두루마리의 대가로 은 일흔 냥을 받았고, 또 장차 나를 박해자들에게 넘기는 데 성공하고 나면 은 서른 냥을 더 받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는 그 일에 분명히 성공할 것이며, 또한 그대는 앞으로 2천 년 동안 그에 따른 대가를 무고하게 치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대는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 가르침과 생애를 한 번 더 기록하시오. 왜냐하면 2천 년 내로 그대의 기록들이 드러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은 변조되어 한 사악한 종파가 될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많은 피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내 가르침을 이해하고 진리를 깨닫을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이 38세 되던 해, 어머니 마리아는 지금의 서파키스탄 지역 서부 히말라야 산맥의 마지막 구릉 가까이에서 병이 나 서거했다. 마리아는 그곳에 묻혔으며 그곳은 현재 파키스탄에서 마리(Mari)라는 소읍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녀의 묘지 앞에는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 작은 기념비가 놓여져 있다. 관심 있는 분에게 새로운 성지 순례를 권한다.

임마누엘은 어머니를 여윈 뒤, 더 많은 가르침을 베푼 바 있는 인도 북부를 가로질러 캐쉬미르(Kashmir)라고 알려진 지역까지 여행했다. 45세가 되었을 때, 그는 마리아(Maria)로 알려진 어여쁜 아가씨와 결혼을 하였으며 그녀는 많은 자손을 낳아주었다. 모든 정상적인 가장과 같이 그는 인도의 최북단에 자리하고 있는 슈리나가르(Srinagar)에 정착하여 그의 가족을 부양하기로 결심했다. 그곳으로부터 그는 많은 여행을 계속했으며 그의 새로운 가르침을 전파했다. 115세 정도 되어서 그는 노환으로 자연사했으며 마을 외곽 알려지지 않은 묘지에 매장되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신약성경과는 달리 90세에 사망했으며 슈리나가르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장사지내졌다. 요셉(Joseph)이라 불리는 임마누엘의 장남은 부친의 이야기를 기록했으며 부친의 사후에 인도를 떠났다. 3년간의 긴 여행 끝에 그는 그의 여생을 보내기 위해 예루살렘에 정착했다. 그는 그의 아버지의 가르침들을 적은(유다 이스카리옷 저술본을 합한 것) 두루마리 원본을 가지고 갔으며 그것을 임마누엘이 원래 묻혔던 동굴 무덤 안 석벽 밑에 감추었다. 그는 그 장소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생각했다.

플레이아데스의 여인 셈야제가 스위스의 농부 빌리 마이어에게 밝힌 이러한 엄청난 사실은, 그리스 카톨릭 신부 라시드(Rashid)로 하여금 1963년에 두루마리 원본을 석벽 아래에서 발굴케 함으로써 셈야제의 모든 말이 확인되었다. 그 두루마리 기록의 원본들은 송진에 둘러싸인 채 임마누엘이 어린 시절 단지 이러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그의 아버지 가브리엘이 선물로 건네준 크리스탈같이  생긴 박스 속에 담겨져 있었다. 그 두루마리 원본은 고대 아람어(Aramic script)로 씌여져 있었으며 그것이 발견된 곳은 일찍이 임마누엘의 아들 요셉에 의해 거의 2천여 년 동안 숨겨져 있었던 편평한 석벽 아래에서였다.
라시드 신부는 고대 아람어로 된 두루마리를 독일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으며 다수의 복사본을 마련했는데 이는 그가 그것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 두루마리 원본은 장문이었으며, 120장이 넘는 정보를 담고 있었는데 그는 지금까지 스위스에 있는 빌리 마이어에게 그들 중 단지 36장만 보내왔다.

라시드 신부는 기독교도들과 유태교도들 모두로부터 암살대에 의해 추적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가족들과 함께 바그다드에 은신하고 있었으며, 다시 그곳에서 필사의 도망을 하여 레바논으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그는 그의 가족과 함께 피난민 수용소에 머물렀으나 그와 그의 가족들은 결국 유태인 병사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 수용소의 대부분의 피난민은 그들에 의해 학살당했다. 그는 그의 가족을 거느리고 겨우 그 대량학살로부터 탈출하여 야음을 틈타 도주했는데 그대신 그는 두루마리 기록의 대부분을 잃어버리는 대가를 치루어야 했다. 얼마 뒤, 라시드 사제와 그의 가족은 총으로 무장된 테러리스트 갱에 의해 증오와 노여움 속에 쓰러졌다.

현재 존재하는 두루마리는 36장만이 번역되어 존재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두루마리 원본의 소재는 알려져 있지 않다. 잔존하는 36장의 원고는 『탈무드 임마누엘』이란 타이틀로 독일어와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세계의 각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모든 번역본은 초기 번역어인 독일어를 의무적으로 합본케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야생화 출판사(Wild Flower Press)에서 출간했는데 『탈무드 임마누엘』의 타당성을 6년간 연구한 기독교 사학자 제임스 디어도르프(James Deardorff)박사에 의해 씌여진 『Celestial Teaching(천상의 가르침)』이란 지침서를 같이 제공하고 있다. 일본판은 일본의 FIGU단체에서 발행했으며 한국어판은 홍진기획에서 출간되어 보급되고 있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독실하게 신앙하는 기독교인은 그 무슨 가당찮은 말씀이냐고 반문할 지 모른다. 아니 한 술 더 떠 우리의 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 리 없으며 그것은 주님을 가장한 사탄의 음성이라 매도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럼으로 해서 임마누엘의 고뇌는 더욱 더 깊고 아린 것이었으며 십자가 처형으로 인해 받을 유태인의 인과응보를 모하메드의 출현과 그들에 의한 시달림으로 예고한 것이었다.

* * *
인간은 누구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마음 한구석에서 솟구치는 아련한 그리움이라든가 애절한 향수를 느끼게 된다.

시인은 동시대를 사는 감성지수의 체온계이다. 시인은 가장 먼저 그 시대의 굴곡을 감성으로 느끼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정서로 시심을 토해낸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서 시인은 별 속에서 수구초심의 고향을 그려내고 마지막으로 생명의 영원한 고향인 어머니를 그려낸다. 별 속에서 영원히 안기고 싶은 어머니의 잔영과 무언지 모를 아련한 그리움이, 이성적인 대상으로 변모한 하늘의 천체 속에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왜일까? 플레이아데스인 셈야제의 말에 따르면 바로 그곳에서 자신이 지금 존재하는 가장 근원적인 원류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밤하늘의 무수히 흩뿌려진 별들 중의 하나가 그 먼 옛날, 우리가 온 곳이라니…. 이러한 믿기 어려운 사실이 10년 전 농부 마이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고, 500광년이나 떨어진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우주 여인 셈야제에 의해 인류의 기원과 숨겨진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이 공개되었을 때의 충격은 가히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인류의 존재론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이러한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란 말인가?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플레이아데스인뿐만 아니라 시리우스, 아르크투루스, 제타 레티쿨리에서 온 외계인과의 채널이 되는 상황에 이르러서는 그 이야기의 사실 여부를 떠나 셈야제의 이야기는 이제 외계인 관련 문화의 상징이자 고전이 되었다.

기존의 두텁게 드리워진 인식을 전환한다는 것은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1만불 소득 수준의 시대에서 3만불 소득 수준의 영적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있는 참사람이 되기가 과연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더욱이 인류역사와 모든 종교, 혹은 과학적 가설을 재확인해야 한다는 것과 새로운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의미는 자기 자신의 존재마저 부정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이제 겨우 인류는 달에 도착했고 태양계 행성들을 관찰하게 된 것이 얼마되지 않은 걸음마 수준인데 시공간을 넘나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먼 곳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 인류의 태동시기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지구 인류의 문제들을 예견하고 암시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셈야제 이야기1』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역시 지구 인류에 관한 기원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의 종교적 관점이라든가 과학적 진화법칙에 정면 위배되는

󰡐우주 어느 저 편으로부터 온 실재에 의해 시작된󰡑 존재가 바로 우리 인류라는 것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발생한 것은 60억 년 전이며 『탈무드 임마누엘』에 따르면 아담의 탄생을 예수가 태어나기 11,000년 전의 일로 전하고 있다. 지구상의 인종도 셈야제의 말에 따르면 세 개의 각기 다른 행성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한다. 무엇보다도 아스케트의 도움으로 과거여행을 통해 만난 임마누엘(예수)가 자신이 말하고 있는 진리가 후대에 나타날 성경에서 어떻게 위조되어가는지의 대목에 이르러서는 역사적 진실은 과연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하게 된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지금 전해지고 있는 성서와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수의 부활, 인도에서 115세까지 살았던 숨겨진 예수의 일생 등 󰡐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신약성경)는 철저히 위조된 문서이고 인간의 아들 임마누엘을 기술한 『탈무드 임마누엘』이야말로 역사적인 진실󰡑이라는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그것의 진위 여부를 떠나 지금이라도 인류 기원의 참된 진실을 밝혀 우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자각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가르침인 것이다.

외계인 관련 문화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셈야제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우리의 입장은, 이 책의 내용이 영원한 숙제인 인류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단서가 되어준 계기가 되었고 우주라는 광대한 시각에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주었다는 것, 무엇보다 보잘 것 없는 인류의 인식의 범위를 한층 더 넓혀준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외계문명에 대한 앞으로의 진지한 탐구와 인간 존재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노력에 하나의 가치 있는 소개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서로 진리의 문을 두드린 독자는 본서 한 권에 만족하지 말고 본사의 외계문명 시리즈외 관련 뉴에이지 서적 등을 구입해 만화경 같은 넓디 넓은 은하계의 세계로 인식의 범주를 넓혀보기 바란다. 본 대원출판사의 외계문명 시리즈를 한권 한권 정복해나아갈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종합적인 안목이 틔여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단기 4330년 1월  15일
                                           發行人 安炳燮 識





이 책은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라는 이름으로 6년 전에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으나 당시 이 책을 출간했던 출판사가 갑자기 잠적하였고 또한 책의 수명이 길지 못했다. 외계문명서적으로서 폭 넓게 읽혀지지 못했던 것이 몹시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러던 차에 기회가 닿아 지금 본 편집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간하고자 하는 외계문명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 책을 다시 펴내게 되었다.

본 출판사에서 이 책을 발행함에 앞서 원 저작자인 ‘빌리 마이어’와 출판권자인 ‘오다카 요시야’ 그리고 마이어의 사진판권 소유자인 ‘웬델 C. 스티븐스’와 정식으로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여 이전의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보완함으로써, 외계문명에 대한 내용으로 널리 알려진 이 책을 『셈야제 이야기1』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온 외계여인 셈야제와 농부 ‘빌리’ 마이어와의 접촉 기록이다. 셈야제를 통해 밝혀진 지구 인류의 발단과 지구 태양계의 기원,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에 관한 비밀은 ‘21세기 인류의 경전’ 이라고 할 만한 경이롭고 충격적인 정보로서의 가치와 외계문명 관련 문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역시 『탈무드 임마누엘』에 관한 것이다.『탈무드 임마누엘』은 지금 전해지는 성서와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셈야제는 예수의 부활, 인도에서 115세까지 살았던 숨겨진 예수의 일생 등 ‘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신약성경)는 위조된 문서이고 인간의 아들 임마누엘을 기술한 『탈무드 임마누엘』이야말로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말한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결국 지구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 바깥 우주에 있는 고도로 발달된 인간을 신이라 부르고 창조주로서 절대적인 존재로 믿어 왔다는 것을 밝혀준 것과 동시에 21세기 바이블의 의미를 갖는 것이다.

‘마이어 사건’이라 부르는 셈야제와 마이어의 최초의 접촉은 마이어가 다섯 살 때 최초의 UFO 목격 체험으로 시작된다. 그후 텔레파시에 의한 정신적 교류가 지속되면서 1944년 마침내 스파아트라는 외계인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후 마이어를 담당하는 외계인들이 바뀌면서 그의 세 번째 접촉자가 된 셈야제는 마이어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계여인 셈야제에 따르면 우주의 탄생은 약 47조 년이고 지구가 지금의 원형으로 굳어진 것은 4백50억 년 전이며 지구 상에 인류가 발생한 것은 60억 년 전이라고 한다. 현재 지구의 세 인종은 각각 3개의 행성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마로나, 베가성, 그리고 거문고 자리의 라이라인들이 그것이다. 달은 처음부터 지구의 위성은 아니었고 지구보다 오래된 역사와 대기가 있었으며 문명도 존재했던 행성에 기원을 두고 있고 지구는 원래는 태양계의 제2 행성이었다는 것, 금성은 천왕성의 위성이었다는 것 등은 현대과학의 상식을 송두리째 뒤집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중 외계인이 말하는 일정부분에 있어 인류역사와 종교적 미스테리 등에서 현재까지도 많은 부분이 새로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점으로 오히려 독자분들이 관련 분야에 대한 탐구를 필요로 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러 군데에서 역사적 시대의 확인하기 어려운 년도 구분 - 지구의 시간개념을 뛰어 넘는 듯한 - 이 나오는데 현재로서는 독자들의 상상력에 맡길 뿐이며 이에 대해 현대의 과학이 더욱 규명해 나가리라 믿는다.

셈야제 이야기1은 인류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단서를 제공하고 우주라는 광대한 시각에 새로운 지평과 인류의 인식의 범위를 한층 더 넓혀주고 있다. 셈야제 이야기는 외계문명에 대한 앞으로의 진지한 탐구와 인간 존재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노력에 하나의 가치 있는 소개서가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오다카 요시야(大高良哉)]

오다카 요시야(大高良哉)는 1943년 동경에서 출생(女). 청년기부터 UFO에 관심을 갖고 이 방면의 연구에 전념하던 중 어느날 외계인으로부터의 의식전달에 의해 각성되어 정신세계에 관한 공부를 시작, 최근 10여년 간은 '마이어 사건'이라 불리우는 독특한 외계인 접촉사건에 심취해 몇번이나 스위스의 사건 현장으로 가서 마이어와 깊은 교제를 통해 우주의 많은 정보를 체득하였다.

1982년에 이 모임은 스위스의 승인을 얻어 「FIGU JAPAN」으로 발족하였고 오다카는 이 모임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면서 마이어의 활동을 지원했다. 그후 1992년 「FUJI JAPAN」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독립을 했고 현재는 이 모임의 대표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편집부]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선택받은 사나이 마이어
제2장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제3장 태양계의 비밀
제4장 지구 인류의 기원
제5장 우주인의 예언과 경고
제6장 우주인의 사랑과 생활
제7장 미지의 과학세계
제8장 창조란 무엇인가
제9장 검증된 마이어 사건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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