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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8-04-17 18:13    
    
                        
사람은 큰사람 밑에서 자라야~~           
         글쓴이 :          향수        
                                  
        

강태공 어록에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술 취한 상태로 캄캄한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도다~


신사임당 은 유교의 경전과 불가에도 깊었는데,


세상 사람들을 보니 손발을 제대로 놀리지도 못하고 그냥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사람들로만 보인다. 고 하신바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풍파에 이리 저리 휩쓸리기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불가는 이니 라고도 하지만 적멸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적멸극락, 적멸보궁. 무엇을 적멸하는 것인지, 구체적이고 확연한 가르침이 전하지 못하여 그 뜻을 해오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는 유가에 그 핵심이 나옵니다. 바로 인심 도심 설입니다. 릿치신부님은 유명한 천주실의에서, 알기 쉽게 도심은 인심이고, 인심은 獸心수심 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이 인심과 도심은 구지 표현하면 인데 유가는 마음의 두 작용으로 心統性情~ 도심과 인심, 이는 아주 묘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도심은 하고, 인심은 태롭다 하였습니다. 함께하는 같은 마음인데 를 쓴 것입니다. 는 미미하여 아주 평시에는 희미하다는 의미입니다. 으로 이 발하는 그림자 같은 것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에 흔들리고 휩쓸리어 위태하다는 것입니다.


 이 성정은 서로 길항작용을 합니다. 이 통일되면 즉 적멸하게 되면 과 하나가 되게 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행복과 즐거움 기쁨은 모두가 인 도심에만 존재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도심 인심의 길항작용입니다.


인심이 도심을 이기면 그 사람은 그냥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중생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도심이 주관을 잡으면 인심을 통제하게 됩니다.


 불가의 적멸은 바로 인심 獸心의 적멸입니다. 이 인심 도심은 도가의 이론과도 일치합니다. 도가 가르침도 인심을 통일시켜 도심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때는 淸淨이란 말을 합니다.


 인심은 심장을 포함하여 오장칠부의 기운입니다. 이 기운을 토화작용인 금화교역으로 통일시키면 즉 삼매진화를 일으키는 것인데 인체 하단부에서 자기도 모르게 선천진일지기 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선천 진군 진주 명문지기 라고 합니다. 이 선천진일지기가 바로 도심이며 天命之性이며 의 기운이며, 도가는 이를 이요 이름은 太乙이다 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金九三입니다. 즉 건삼련의 순양지기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선천진일지기를 선천진양지기라고도 합니다. 바로 선천태을지기입니다.


 이 청정 적멸의 도심과 인심의 원리는 현대 의학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바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이르면 교감신경이 극도에 이르고 인간은 각종 암이나 질병에 걸리고 적에게 대항하는 상극의 마음이 일어나고, 부교감은 안정 평화 행복 기쁨의 상생에 작용하게 됩니다. 고인이 교감 부교감의 신경 원리를 알았을리 없습니다.


즉 유가의 인심도심 불가의 적멸, 도가의 청정은 서로 같은 인것입니다. 하나는 마음으로 하나는 의 흐름으로 설명한 것 일 뿐 입니다.


고경에 백고태사가 묻습니다. 나는 이미 마음이 적멸에 이르렀는데, 왜 안정하지 못하고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가요~기백천사 가로되, 네 마음은 이미 적멸에 이르렀으나 젊을 때 을 많이 낭비하여 水火가 아직 흔들리기 때문인 것이다.~


삼매진화~ 마음이 청정 적멸 삼매에 이르러도 부족하면 진화 인 眞君 즉 태을의 기운이 발동하기 부족하면 도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불가의 적멸은 바로 인심을 통일시켜 見性 에 합일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유불선은 잘 보면 같은 의미 인 것 입니다.


성도사님께서는 수행할 때 잘 안되는 사람은 한방의 수기 보하는 육미지황탕을 대제로 복용한 후에 수행하여야 한다~말씀하신바 있습니다. 수행의 근본 이치의 대국을 꿰뚫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태을주는 후천오만년 계속 읽게 됩니다. 태을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영생장생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적멸 청정 의 통일의 궁극은 바로 태을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정 적멸은 수행의 궁극이지만 자꾸 숙습되어 언제나 마음이 청정 적멸에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만 거하여야 합니다.


청정 적멸은 바탕이자 기본이요 근본입니다. 이곳을 벗어나는 즉시 마음은 어두움의 늪에 빠지고 욕망 욕심의 포로가 되어 헤어나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불가의 적멸, 도가의 청정이 바로 유가의 이 위치하는 곳인 것입니다. 입니다. 중도 정도는 원리이고 내용은 바로 입니다. , , 은 딱 드러 맞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적중된다는 의미입니다. 중도에서 벗어나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댕기는 것과 같습니다.


정역에 의하면 선천은 태음지회 즉 어두컴컴한 세상이요 후천은 환한 태양세계입니다, 선천은 천지비색 이고 후천은 지천태통입니다.


선천의 인류와 신명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비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비겁 비굴 비색은 한자는 서로 달라도 뜻은 서로 같습니다.


비겁에 빠진 인간과 신명은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개벽이라~ 안정은 적멸 청정이요 광명입니다.


통일은 개벽의 형상을 일으키고 모든 억눌린 인사 문화 문명이 환하게 열려나가게 됩니다. 마음도 神化되어 신명이 대발하게 됩니다. 후천은 모두가 인존신이 됩니다.


상제님 개벽진리의 핵심은 바로 신도입니다. 거짓을 행하는 사람은 신도가 아직 열리지 못한것입니다. 목적을 위해 과정은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자,


좀 나쁜 짓을 하면 어때, 하지 말라고 하는 법정투쟁을 벌려 나간신도 괴롭하면 좀 어때, 목적위해 깡패 짓 좀 하면 어때, 한다면 이는 신도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랍입니다.


 개벽은 진리이지만 시한부 개벽은 실은 전혀 잘못된 표현일것입니다. 개벽은 시한부가 없습니다.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 겸손합니다. 낮은 사람일수록 갑질이나 하고 함부로 언행 합니다.


 자기가 높아진 것은 수많은 사람의 공덕으로 도움으로 된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높은 사람은 언제나 더욱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 벗어나면 단번에 날개없이 추락합니다.


겸손 의 그리고 지뢰복 괘의 은 적명 청정과 같이 통하는 의 단어입니다. 사람이 잘못을 하면 바로 반성하고 뉘우치면 바로 정상화됩니다. 그러나 고집을 씌우고 끝까지 간다면 패망은 따논당상 입니다.


우리 혁명의 세 살림은 중복의 단절이 아니고 실은 연장선입니다. 진리의 대국이 드러났고 이제는 성사재인을 실행하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나무는 큰나무 밑에 있으면 자라지 못하고 썩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큰사람 밑에 있어야 큰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범증산계 소두목들은 한결 같이 모두가 태사부님 그늘에 즉 증산도에 오년 십년이라도 몸담던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방황기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상제님 천하사를 하고자 하시는 분은 반드시 윷판처럼 돌아오시게 될것입니다.


제가 36년전인가 82년 초에 보문산 움막 성소로 계용암 신도 그리고 외 1인하고 테사부님을 찾아뵌적 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복개가 안되어 보문산길목에 또랑물이 흘렀습니다.


태사부님은 출타하시다가 다시 움막에 들어가시여 겨우 2223세에 불과한 저희들에게 밤새도록 도담을 해주셧습니다.


 저는 2변시의 모습을 여쭈어 보았고, 현무경도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태사부님 께서는 현무경~그런 것은 내가 발로도 다 그려~이렇게 강력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뜻이 무엇인지 짐작을 하게 됩니다.


밤 한시가 지나자 저녁밥이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먹기가 무안하던지, 밥은 엄청난 고봉밥이었습니다. 하얀 쌀밥에 그리고 반찬 몇가지 그리고 생각나는 것은 생선도 큰 조기인가가 하나씩 놓여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녁이 나온 것입니다. 천하사 현장을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마 그때 선정사님이 밥잠 안자고 새로 저녁밥 아닌 새벽밥을 지으신 것입니다. 생선도 함께,


그날부터 계용암 신도는 사생결단하고 증산도 천하사 한다고 뛰어든다는 말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언젠가 같이 만나기를 기원해봅니다


성도사님께서는 상제님 말씀은 상제님께서 한마디도 만드신 것이 아니여~진리를 보는 엄청난 주체적 대국을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선천의 노예신앙에서 중복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태사부님의 큰 의식을 함께 할 수 있고 성사재인의 신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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