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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증산계)교운의 핵심 문제와 판밖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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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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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의 핵심 문제와 판밖 1/3


득의지추

교운은 세운과 음양 짝으로
세운의 흐름을 배경으로 하여
자체적인 변화 발전의 과정을 겪으며
결국 세운의 마지막 단계를 매듭짓게 됨으로써
인류 이상 세계를 실현하는 것으로 합일된다.

상극의 대립 구도에서
문명은 경쟁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지만,
‘이 세상을 어떻게 하나로 통일시킬 수 있는가’
라는 문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세계 통일의 문제는
그것을 주도하는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인물이 세운에서는 길러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교운의 핵심은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는 인물들을
어떻게 길러내느냐는 문제에 달려 있다.

상제님은 그런 진리의 출현과
진리적 각성과 수양으로 길러지는 핵심적인 인재들을 일만이천 도통군자라고 표현하셨다.


세운과 교운의 기본 바탕이 되는
지운과 연계해서 살펴보면,

4명당 중 세상의 온갖 시비를 끌르는 것은
‘오선위기혈’의 기운을 풀어서
4대 강국이 조선을 중심으로 바둑을 두는 것처럼
이념 대결의 대립 구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 결론은 세운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호승예불’로 앉은 판을 짓는다는 것은
주인인 조선국에서 진리가 출현하여
대도 진리의 힘으로
앉아서 세상을 통일하게 된다는 뜻이며,

‘군신봉조’로 임금을 낸다는 것은
세계 통일의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조선에서
세계 인류를 이끌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치적, 종교적인 문제와 관계없이
‘선녀직금’의 기운으로
물질문명을 고도로 발달시켜
모든 인류가 그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인공 지능의 고도화와 생명 공학의 발달로
물질문명이 궁극에 도달하는 세상에서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데,

이는 가치관의 문제와 별개로
인간의 복록과 수명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을 뜻한다.

교운에 의해 길러진 인재들이
이 세상을 통일하게 된다면
그 통일의 모습은 어떠할지를
조금 더 풀어서 대국적으로 짚어본다.

정치적으로는
그동안 한쪽으로만 치우쳐 문제가 많았던
통치 제도의 정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동양의 장점과 서양의 장점을 모두 수용하면서 중도(中道)를 취하는
‘민본군주제(民本君主制)’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알고 행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우열이 결정된다.
우주 가을에 인간은
그동안 살아온 총체적 삶의 노력의 결과로
인간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인간을 낳아 기르는 본원적 존재인
천지 자연의 이법인 도(道)에 통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도통에 3등급이 있는데
“상등은 만사를 알고 용사(用事)에 제한이 없게 되며,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用事)는 못한다”는 말씀이 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통치 권력은 자연스럽게
상등 도통자에게 돌아가는 게 순리이며,
권력에 의해서 주종(主從)이 결정되는데
억지로 민주라는 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에서처럼
주종 관계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여기서 주종이라 함은
권력행사의 주종을 말하는 것일 뿐,
실제로 지배하고 군림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民)은 주(主)가 아니라
본(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제대로 된 정명(正名)이라고 본다.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권력의 주인공은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는 공인(公人)으로서 그만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도(中道)를 체득하여
치우치지 않은 통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치화의 단계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역사과정을 통해
충분히 깨우치고 터득하는
시행착오의 교화 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실현되지 못했던
세계정부가 탄생하여
세계를 한 집안으로 하는 공동체를 실현하게 되는데,
기존의 국가들은
세계 정부 속의 분국(分國)의 형태로 운영될 것이다.

지금의 국제연합은 국가 간의 협의 형태로 운영되면서도,
경제력과 군사력의 우위에 입각한
힘의 논리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 반면에,

제대로 된 세계정부는
세계가 공유하는 통일된 가치관에 입각하여
정의로서 세상을 다스리게 되는데,
더 이상 국가 경쟁 체제가 아니라
상생의 모습으로 전개될 것이다.

힘센 나라가 약한 나라를 힘으로서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한 도리를 바탕으로 서로 돕는 관계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것은 크게는 국가 간에도 그러하지만
인간의 일상생활 자체가
이러한 상생의 이념을 바탕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세계 질서의 수립이 처음에 어려울 뿐,
한번 그렇게 질서가 잡히면
진정 살기 좋은 모습에
과거의 경쟁 체제로 돌아갈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운 물질이 보장되는 기반 위에서
자본주의의 폐단인 빈부의 양극화 문제를
인본주의 이념으로 대체하여
인간으로서 모두가 기본적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복지사회 시스템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산업화 이전에 경제의 문제는
곧 생산과 유통의 문제였는데,
기술이 발전할수록
경제에서 생산과 유통의 문제는 해결이 되며,

기계 설비의 자동화 시스템과
인공지능에 의한 로봇의 등장,
교통과 통신 체계의 발달과 사물 인터넷은
궁극으로 인간을 생산과 유통 측면에서의 노동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켜 줄 것이다.

풍부한 재화로 인해
인간이 하고 싶은 욕구에 경제적인 제약이 따르지 않도록
충분한 복지가 확보되면
경제적인 빈부의 문제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된다.

지금까지는 부자라는 것만으로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었지만,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면
인간은 물질적인 부에 집착하지 않고
정신적인 성숙을 더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요컨대 자본주의는 인본주의로
본질적인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간이 돈에 예속되지 않고 돈이 인간을 따라야 한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인간이 돈에 얽매여 구속된 삶을 살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이것이 바로 잡혀서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는 달리 표현하면
이익을 쫓는 ‘이구(利求)주의’라고 하겠는데,
‘견리사의(見利思義)’라는 성인의 말씀처럼
‘의구(義求)주의’로 가야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인간이라면 그 어떤 차이에 의해서도
차별을 받지 않고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제도적 시스템이 마련되고
어떤 이유로도 ‘갑(甲)질’이라고 하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문화적으로는
사물의 본말을 바로 알게 해 주는 진리에 바탕한
가치관의 정립으로 인해
올바른 교육이 시행되고,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다양한 재주의 발현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이 역사를 통해 체득한 모든 지식의 공유와
인간 가능성의 잠재능력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도술(道術)문명에 의해
그야말로 만사지(萬事知) 문화가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세상의 실현은
인류가 역사적으로 삶을 시작한 이래
모두가 갈망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실현되지 못하였기에
단지 이상에 불과할 뿐이며
현실에서는 실현불가능한 일이라
대체로 여기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세상을 뜻있게 살려고 노력해온 많은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이상을 현실로 구현하려고 몸부림쳐왔다.

부모들이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기대하고 바라던 그 세상!
선생들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며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고 여기고 실현을 바라던 그 세상!
역대의 통치자들이 나라를 다스리면서
늘 실패와 좌절 속에 고뇌하며 이루어보려 했던 그 세상!

그런 영혼들의 뜻이 결집되어 마침내
그런 세상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이를 ‘선생 선령 선왕 합덕문명(先生 先靈 先王 合德文明)’이라고 한다.

이는 인간 세상 질서의 뼈대에 해당하는
조화, 교화, 치화의 개념을 살려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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