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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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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도판에 자신이 단주 후신이라는 덜 떨어진 자들이 왜 이리 많은가?-金剛 大仙師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도판에 자신이 단주 후신이라는 덜 떨어진 자들이 왜 이리 많은가?


金剛 大仙師


2020. 10. 7. 16:33


 



♡청조전어 백안공서는 황극 남방 봉황(주작)사명자 일편단심 진인과 일꾼들이 상제님의 소식을 세상에 펴는 것을 나타냅니다.


​ 


 


 


♤신장공사도.(상림원.장신궁. 청조 전어 백안공서)






♡신장공사도의 원형인 문자도 믿을 신.


인면조는 (인의예지신)중 토의 덕성 믿을 신자에 출현합니다.


상제님의 새로운 소식을 인간계에 전하는 중보자 황극 천명 봉황기운 남방주작((붉을 단 붉을 주.일편단심 경면주사 벽사기운 약장공사 의통성업의 주인공. 김형렬가 대밭에 뭍은 불ㅡ장안장창오소가 수식남방매화가))







태을부와 두문동 성수도와 한무제 28장 도수와 신장 공사도와 상제님 유서의 내용중 ((단주수명청천안 화각인기상롱홍))은 서로 서로 깊은 연관이 있읍니다. 상제님 유서(단주수명서)에 대한 저의 해석입니다


♡ 증산 상제님 유서(遺書)(단주 수명서 해설)


西天階塔行東洋 彌勒金佛同留連 湖南西神司命旗 指揮客望氏門 出世庚子奉天文 辛丑二七人道通 壬寅相逢金上人 布德於世盟誓約 忠孝烈倫世間無 四物藥材厥病癒


 


(서천계탑행동양 미륵금불동유련 호남서신사명기 지휘객망강씨문 출세경자봉천문 신축이칠인도통 임인상봉김상인 포덕어세맹서약 충효열륜세간무 사물약재궐병유)


 


서천 서역 대법국 바티칸 베드로 무덤 (천계탑)에서 머물며 서양(기독)을 살피다가 동양 동방 땅(조선)으로 향하여 금산사 미륵불에 응감하여 30년간 머물며 두루 살피다가, 후천 서신사명의 기치를 세우고, 호남 땅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으로 태어났다.


세상에 나서 경자년(천개어자)에 하늘 천문의 이치를 우르러 통하고(상통천문), 신축년(지벽어축) 두칠((7월 7일))에 인도를 통했다 (중통인의).


임인년(인기어인)에 수제자인 김형렬을 만나 큰 덕을 세상에 펼 것을 맹세하였다.


충성과 효도와 스승에 대한 절개 윤리가 세상에 없으니 온 세상이 병들었도다


그러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원형이정 안심안신 24종 약재 사물탕 80첩 이다.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覓故園路 佛日出世禍福降 世間眼目今始開 有緣者皆聞知來 輔相顯明天地功 丹朱受命靑天雁 畵閣人其像籠鴻


 


(동곡선화현불상 유혼경각고원로 불일출세화복강 세간안목금시개 유연자개문지래 보상현명천지공 단주수명청천안 화각인기상롱홍)


 


전주 동곡에서 내가 죽어(선화)하여 새로운 불상(미륵의 도)이 드러나면, 세상을 떠돌던 유혼이 혼이 떠났던 옛 고향길을 되돌아온다.


((혼반본국 물시애자공사ㅡ진묵 동양의 문명 도통신))


부처의 기운(미륵의 도)가 세상에 드러날 때, 화와 복 세상 사람들의 안목이 비로소 열리게 된다.


인연 있는 자는 모두 듣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니 서로 도와 천지의 공덕을 밝게 드러낸다.


한의 원초인 단주가 명을 받아 해원사명으로 자미원에서 세운을 통할하고 복록을 주관 하리니 단주수명을 현실에서 실현하는 도인들은 푸른 하늘에 기러기가 나는 듯 하고,


(신장 공사도의 청조전어 백안공서)


장신궁에든 도인들.


( 신장공사도 누각에 있는 사람들)은 큰 기러기의 상을 그린 것과 같다.


(성인ㆍ부처의 모습이다)


 


色擧用色 胡亥虛亡 夫政也者 柔蒲蘆也. 漢水濱含蘆飛行 飛鴻得意天空闊 燕自江南尋舊主 終是日新聖人德


 


(색거용색 호해허망 부정야자 유포로야. 한수빈함노비행 비홍득의천공활 연자강남심구주 종시일신성인덕)


 


지도자가 꾸미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황음에 빠지면 호해(진나라 2세 군주)처럼 헛되이 망하리라!


무릇 정치라는 것은 물가의 부드러운 갈대와 같은 것이다. 漢水 물가에는 갈대꽃이 흩날리고 기러기 날아 뜻을 얻으니 하늘이 공활하다. 강남에서 돌아온 제비는 옛 주인을 찾으니, 결국 이 모든 것은 날로 새로이 하려는 성인의 덕이다.


 


辛未生 辛丑年道通 壬戌生 壬寅年相逢. 古四月八日 釋迦佛誕生. 今四月八日 彌勒佛誕生. 己酉六月二十四日 抱含二十四節. 今四月八日應八卦. 是故 先天而天不違 後天而奉天時 時來天地皆同力. 佛之形體 仙之造化 儒之凡節. 都是 敎民化民. 好道遷佛 佛成人事


 


(신미생 신축년도통 임술생 임인년상봉. 고사월팔일 석가불탄생. 금사월팔일 미륵불탄생. 기유육월이십사일 포함이십사절. 금사월팔일응팔괘.


시고 선천이천불위 후천이봉천시 시래천지개동력. 불지형체 선지조화 유지범절. 도시 교민화민. 호도천불 불성인사)


 


신미생인 나는 신축년에 도통하고, 임술생인 김형렬을 임인년에 만났다.


옛 사월 팔일(선천달 초파일 도수)은 석가불의 탄생일이고,


지금 사월 팔일(후천달 초파일 도수)은 미륵불이 탄생하는 날이다. 기유년 6월 24일은 선천 주역 24절후 기운에 24절기가 모두 24수에 응하여 새롭게 태어나고,


4월 8일은 후천정역 팔괘 기운이 팔수에 응한다.


이런 까닭으로 선천에는 하늘이 그 도리를 차마 크게 어길 수가 없고,


후천의 때에는 천시를 받들게 되니


그 때가 오면 하늘과 땅이 모두 함께 힘을 한껏 다하게 된다.


불이 형체를 이루고 선이 조화를 나타내고 유가 예의범절을 내세우는, 이 모든 것이 백성을 가르쳐 교화하기 위한 것이되 특히 좋은 도는 佛에 옮기니 佛이 인사를 성취케 할 것이다.


(불선유 도수)


 


天以示乎人 人驗于天. 天道人道 一理通達. 日月火水木金土. 東西日月之道路故 東西分爲二京. 南火北水 南方三離火. 火云佛故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暗處明 莫如火. 佛道旺盛則 西金沈潛. 南無阿彌陀佛


 


(천이시호인 인험우천. 천도인도 일리통달. 일월화수목금토. 동서일월지도로고 동서분위이경. 남화북수 남방삼리화. 화운불고 남즉오 병즉남 병오현불상. 암처명 막여화. 불도왕성즉 서금침잠. 나무아미타불)


 


하늘이 이러한 것을 사람에게 보일 것이니 사람은 하늘에 응험하게 된다.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는 (하나의 이치)로 꿰뚫리는 것이니 (일월과 수화금목토)가 그 요체다.


동과 서는 (일월이 다니는 큰길)이므로 동과 서가 나뉘어서 각각 중심이 된다.


남은 불이고 북은 물이니 남방에 삼리화(남방삼리화 상제님)이다.


ㅡ((복희팔괘 동방 3리화가 문왕팔괘 남방 9리화가 됨을 의미)


불기운이 들어 황극을 이루어야 한다. (화극금이 화생토 토생금이 됨을의미)


불(火)이란 불(佛)을 의미하므로 남쪽은 十二支중에는 午방위요, 十干중에 丙이 남방위가 되니 丙午(태양 같은 사람, 곧 부처)를 말한다,


(병오불말을 누가 탈거나?전에는 궂었으나 앞으로는 좋을테지.공사)


(상제님의 사주팔자 무내팔자 글 참고)


병오로(에서) 불상이 드러난다.


어두운 곳에서 밝게 드러나는 것으로 불(화)만한 것이 없으므로 佛道 (미륵불도)가 왕성하게 되면 서쪽의 금기운(기독교 사탄교)은 침잠하게 된다.


나무아미타불.


(내안에 미륵불을 모심)이로다.


 


大學之道 在於明明德 在新民 在至於至善. 繼之者善 成之者性. 本末兼存 內外交養. 然後方可謂之大道也


 


(대학지도 재어명명덕 재신민 재지어지선. 계지자선 성지자성. 본말겸존 내외교양. 연후방가위지대도야)


 


대학의 큰 도(가르침)은 밝은 덕을 밝히는 데에 있고, 백성들을 새롭게 하는데 있고, 지극한 선에 머무르는 데에 있다.


그러한 뜻을 잇고자 하는 것이 선이요, 그러한 뜻을 성취하는 것은 하늘이 부여한 性이다. 처음과 말단을 겸하여 잘 보존하고, 안과 밖을 두루 기르고 난 연후에라야 가히 그러한 것을 일러 (대도)라 이를 것이다.


 


一年三百六十日 須待漸次進去. 便成一年 一千四百四十分以爲一日. 其一日 便成家家長世. 天地有無窮之福 天地有無窮之才. 天不失時故 以親切之神爲節目明知 主人矣


(일년삼백육십일 수대점차진거. 편성일년 일천사백사십분이위일일. 기일일 편성가가장세. 천지유무궁지복 천지유무궁지재. 천불실시고 이친절지신위절목명지 주인의)



일년이 360일이 되는 정역도수가 모름지기 때를 기다려 점차로 나아가 마침내 일년의 도수를 이룰 것이요, 1440분으로 하루를 삼게 될 것이다. (또한) 그 바른 하루가 곧 온 백성의 무궁한 세월을 이루게 된다.


(천지에는 무궁한 복이 있고),


그에 합당하여 (무궁한 재주를 지닌 사람)이 있다.


하늘은 그 때를 놓치지 않으므로 그 주인으로 하여금 친절지신(신명)으로써 조목 조목 밝게 가르쳐줄 것이다. 



小滿符 (소만부)


天屛 (천병)


巳 (사)ㅡㅇ ㅇ년 사월 소만일은 하늘이 병풍처럼 숨기는 비의이다


 


정해(丁亥)년 4월초8일 병오(丙午)일에 동곡에서 (믿을신). 순임에게 전하노라.


ㅡ상제님 어천일도 병오일!


(상제님 무내팔자 도수)


ㅡ믿을 신은 신장공사도의 황극 진주.



김형렬 성도에서 김자현 성도로 전해지고 그후 두아들이 정해 사월팔일 (믿을신자)주인공과 강순임에게 전함!



여기서 순임은 상제님의 혈육으로 천륜으로 유서를 받으나 그 속뜻은 후천 요순시절을 여실 임자에게 믿을신자 일편단심 신장공사도의 큰기러기(후천진인)에게 인연으로 전하신다는 것입니다.


강순임의 순은 순임금이고 임은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의미하니 도적으로 역사적 의미는 있으나 종통을 전한건 아닙니다.



☆☆ 자칭 단주후신이라는 자들의 글.


[초패왕 도수]. 만고원신(萬古寃神) 단주(丹朱)


#**단주와 초패왕이 웬 상관?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覺故園路 佛日出世禍福降 世間眼目今始開 有緣者皆聞知來 輔相顯明天地功 丹朱受命靑天雁 畵閣人其像籠鴻


(동곡선화현불상 유혼경각고원로 불일출세화복강 세간안목금시개 유연자개문지래 보상현명천지공 단주수명청천안 화각인기상롱홍)



전주 동곡에서 내가 죽으면 새로이 불상이 드러나리니, 떠돌던 유혼(단주) 이 혼이 떠났던 옛 고향 길을 되돌아온다. 


#**혼반본국공사를 단주로 해석



불(佛)의 기운이 세상에 드러날 때, 세상사람들의 안목이 비로소 열리게 된다.


인연 있는 자는 모두 듣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니 서로 도와 천지의 공덕을 밝게 드러낸다. 


단주가 명을 받으니 푸른 하늘에 기러기가 나는 듯 하고, 누각에 그려진 그 형상이 커다란 기러기와 같다



##**안내성 사명기 신장공사도 용봉 황극도수에 대한 깨달음이 전무합니다.


단주대종은 자미원에서 대제군의 위격으로 계셔서 세운과 일꾼의 복록을 통할하신다.


약장공사의 단주수명은 의통성업의 약재중 가장중요한 경면주사와 일꾼들의 내단공부와 일편단심의 지도자와 일꾼들을 상징합니다



♤♤♤


☆☆증산상제님께서는 구릿골에다 만국의원 광제국 약방을 여시고, (단주수명)의 (참일꾼)들에게 천명을 내려 태을주와 해인조화로 급살병을 치유함으로 의통성업ᆞ광제창생할 수 있도록 ('태을주 약장)과 도술법방인 ('현무경 법궤')를 짜셨고  그 기운과 법이 증산도가 추수 일꾼들에게 전수 되도록 하셨읍니다.



ㅡ 무신(1908)년 봄에 구릿골 약방에 만국의원을 개설하시고 여러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한 방소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될 것이오 사해의 병을 다 고쳐야 하며, 한 때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될 것이오 만세의 병을 다 고쳐야 하리니, 이로써 만국의원을 개설함이라." )하시더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8)


 


☆*** 약장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 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증산상제님께서는 화천하신 이후에, 약장과 법궤는 (종통ㆍ낙종사명) (고수부님)이 인수인계해 가도록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약방 벽위에 <사농공상(士農工商) 음양(陰陽)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과 그 밖에 여러 글을 많이 써 붙이시고 백지로 배접한 뒤에, 자현을 명하사 뜻가는 대로 밥사발을 대고 배접한 곳에 오려 떼니 '음(陰)'자가 나타나거늘, 가라사대 "정히 옳도다. 음과 양을 말할 때에 음자를 먼저 읽나니 이는 지천태니라." 또 가라사대 "약장은 곧 안장농(安葬籠)이며 또 신주독(神主독)이니라. 이 종이를 뜯을 날이 속히 이르러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 뒤에 대흥리에 가사 고부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약장은 곧 네 농바리(籠바리)가 되리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340-341)


 


*** 증산상제님께서 돌아가신 이후 도통을 받으신 고수부님께서, 1911년 9월 구릿골 약방을 인수하시어 (태을주 약장)과 (현무경 법궤)를 가지고 (대흥리)에 오시어, (차경석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증산상제님 제자들을 불러모아 교단창립을 선언하셨습니다.


 


ㅡ경석이 구릿골에 가서 형렬에게 온 뜻을 고하니, 형렬이 가로대 "내 딸은 사경에 임박하였노라." 하며 약방기물을 가져가기를 허락치 아니 하거늘, 경석이 가로대 "신도(神道)에서 결정된 일을 그대가 쫓지 아니하면 화가 있으리라." 형렬이 가로대 "만일 신도에게 결정된 일일진데 천지에서 징조를 나타낼 것이니, 어떠한 징조가 나타나지 아니하면 나는 그대의 말을 믿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때에 천후의 명을 형렬이 듣지 아니한다는 기별을 들으시고, 양지(洋紙)에 해와 달을 그려놓고 두 손 식지로 하늘을 향하여 지휘하시니, 문득 청천에 벽력이 일어나고 소낙비가 쏟아지며 번개가 온 집을 두르는 지라. 형렬이 징조를 요구하다가 이 현상이 일어남을 보고 크게 놀래며 문득 마음에서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딴 배포를 꾸미라. 만일 아껴서 놓지않고 붙들고 있으면 몸까지 따라서 망하느니라.") 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생각나거늘, 이에 경석에게 가로대 "진실로 천의이니, 마음대로 가져가라." 하니라. (천후신정기 p22)


 


ㅡ 신해년(1911) 스무아흐랫날 아침에 형렬이 와서 천후께 딸 죽은 일을 알외거늘, 천후 치상비를 후히 주시고, 태인 도듭실 유응화에게서 족도리와 원삼을 빌어다가 새롭게 단장하시고 사인교를 타시고 약장과 모든 물건을 짐꾼에게 지워 앞세우고 대흥리로 돌아오사, 약장과 모든 기물을 침방에 봉안하고 부벽시(附壁詩)는 벽에 부치고 벽 발랐던 종이는 뭉쳐서 천반자(천장) 속에 갊어 두시니, 온 집안사람들이 모두 놀래어 이상히 여기더라. 이에 천후 친자종도들을 소집하여 교단창립을 선언하시고 여러 종도들에게 명하사 포교에 힘쓰게 하시고, 신경원과 김병욱에게 명하사 태인장에서 큰 소 한 마리를 사다가 기르시면서 신정을 행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p24-25)


 


 *** 고수부님께서는 차경석이 증산상제님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않자, 대흥리를 나오시어 다시 (약장과 법궤)를 짜셨습니다. 그리고차경석이 증산상제님을 배반하자 포정소에 남겨두었던 (약장과 법궤)의 기운을 완전히 뽑으시었습니다.


 


ㅡ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상제님탄강치성)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神)독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 (굉장히 중요한 의미의 공사로 약장과 둔궤기운을 받은 의통성업을 이룰 단주수명의 지도자와 참일꾼들에 대한 예우)



♡♡너무나 중요한~ (의통)과(도통)의 (법방)과 (조화권능)을 (추수용 용봉진인과 증산도가 도인들)에게 전수하시는 태모님의 신정공사!


이 공사만 이해하시면 선도신정경 다 보신겁니다!



♡*** ㅡ 무진(1928)년 구월 치성(9ᆞ19상제님 성탄치성)후에 도인들을 모아놓고 가라사대 "내가 (정읍 대흥리ㆍ(정읍은 상제님의 탄강지인 동시에 정해수류 사해원 용왕 용둔의 김자현으로 상징되는 말복 추수일꾼들의 10만명 포교의 대흥기운의 땅))에 공사가 있어서 다녀와야 하겠노라. 그러니 모든 준비를 하라." 명하시거늘 이로써 종도들이 준비하고 기다리니,


다음날 출발령을 내리시어 고후비님을 모시고 (대흥리)로 가니라.


 이로써 대흥리에 이르시더니, 대흥리 네거리에서 공사를 행할 새 도중에 명하사 (진액주 ᆞ일꾼들의 복록주))를 읽으라 하시기에 도인들이 진액주를 읽을 새, 고후비님이 큰 소리로( "만수! 만수! 만수!")하고 (세 번 )부르시고 가라사대


(상제님의 보호신명 만수를 세 번 부르시는 것은 상제님과 같은 뜻으로 공사보신다는것 상제님의 허락을 신도차원에서 받는것)



"이 공사는 ((약장과 법궤)의 도수를 뽑아쓰기 위한 공사)니라." 하시며 도인 서인권 에게


(서씨 서ᆞ어질 인 ᆞ권세 권 ㅡ천지공사의 서시는 6황극 서시임 즉 6황극 서시와 그를 따르는 태인 참종자 일꾼들의 권한)


과거불 석가여래를 응신시킨다 하시더니,


석가여래 앞에 (보자기)를 펴라 하시어 (약장과 법궤)의 기운을 (뽑으신다) 하여 (보자기에 쌓은 후에, ) 그 약장기운을 싼 (보자기)를 (서인권ㆍ석가여래 과거불)에게 짊어지어 돌아오시니라.



ㅡ이공사는 너무나 중요한 공사이지만 지금까지는 도인들이 별로 인식을 못 하였읍니다


김형렬(임술생 성도사님의 상징)의 12000얘기불ᆞ금강보살ᆞ증산도가 추수일꾼들이 서방정토 불국토는 이루지도 못하고 가족간 천륜과


인정을 상하게만 한 석가불의 원과한을 미륵불의 약장과 법궤의 의통과 도술로써 해원시키는 공사입니다


낙종과 차경석의 이종을 거쳐 추수용(증산도가 추수)지도자와 일꾼들에게 그 법맥이 내려가도록 전수되도록 보신 공사입니다



3종 해인 의통인패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천교가 망하기전 조철제가 법궤 도둑질 전 1928년 9월 19일 상제님 탄강치성후 보천교 본소의 약장과 법궤의 기운을 서인권 과거 ㆍ석가불 해원도수로 태모님의 신정공사로 차경석의 낙종사명이 끝난후 80년이 넘으면 응감하게 하셨읍니다



박공우 성도의 무진년(1928)동지 기두자 의통인패 한벌 전수는 현무경 자부사명자 이상호가 대순전경은 찬하였으나 사욕과 정의롭지 못함으로 실패에 빠졌고


상제님께서 용화동은 현룡재전이요 계룡봉은 비룡재천이라는 말씀처럼


현룡재전 성도사님이 용화동에 대법사 증산교를 여시면서 이상호 이정립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대순전경 3판과 의통제작을 함으로 자연히 의통인패 제작법이 전수 되었읍니다


하지만 제대로 성도사님에게서 의통제작법을 전수받은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뛴 안원전 총사수이며 그때 함께 일한 증산교 초기 대학신도들 이 있읍니다


그들중 일부는 지금 증산도가 대선사 이시죠.


증산도 중복 지도자는 (부안)변산 해변 야산의 돌 복숭나무 채취현장에는 나온 적도없고 더구나 제작해 본적도 없습니다


옆에서 직접 본 일꾼들도 성도사님 안원전 총사수의 지도가 없으면 뭐가 뭔지 모르는데 제작 현장에도 없던 분이 어떻게 압니까?


세속에 퍼져있는 의통제작법은 완전히 허구이며 또한 태모님 신정공사에의한 조화법이 나오기 전까진 무용지물 입니다.



ㅡ 그런데 이 일이 있은 연후에 약장과 법궤 기운을 짊어져서 그러한 지, 일자무식인 서인권이 공사후부터 의술을 통하여 세상에 명의로 이름이 나니, 그후 만경읍에서 약방을 만들어 경영하더라. (선도신정경 pp145-146)


 


ㅡ 증산상제님의 법을 신정으로 용사하시는 고수부님께서는, 때가 되면 구천 조화정부신단이 응기된 약장과 법궤의 기운을 단주수명(참도인)에게 응기시켜,


태을주ㆍ의통 조화법으로 의통성업을 집행하고


광제창생 건방설도 후천선경 대시국을 개창할 수 있도록 이미 천명을 내려 주셨읍니다!




☆☆☆


☆두문동 성수(72)와 단주수명 청천안.


  


두문동성수(72)도란 두문불출의 고사(古事)를 낳은 두문동의 전설을 활용하여 천지공사의 도수를 결정하신 영부(靈符)의 이름입니다.


저도 밴드 글에서 다룬 적이 있었던 주제입니다.


두문동성수 72를 들고 나왔으면서 단주수명 청천안을 소제목으로 같이 내세운 것은 이 시구(詩句)의 푸른 창공의 기러기가 두문동의 72현처럼


두문불출이 아니라 해원도수로 범증산도가 말복 추수판에 두문출 하는 충의지사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천천히 밝히기로 하고, 두문동 72현의 전설을 먼저 소개합니다.


뒤에 소개할 청조전어 백안공서에 등장하는 한무제 소무(蘇武)의 고사와 관련시켜, 천지개벽시대에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 두문동 72현은 조선개국을 반대한 72명의 고려유신들을 일컫는 말이다. 두문동(枓門洞)은 개성 북쪽 만수산 아래 있는 동네이며, 고려 유생들이 빗장을 걸어 닫았다는 바로 그곳이다.


 그들이 생존했던 시대는 여말선초이다. 하지만 두문동 72현이 본격적으로 각광받은 때는 조선후기로 접어든 영조 16년(1740년) 무렵이었다. 이때 정권을 잡은 노론계열은 성리학 명분론에 위배되는 과거를 바로잡는다는 명분아래 고려에 대한 절의를 지킨 두문동 72현을 추승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왜 72현이었는가. 김정자의 논문(두문동 72현의 선정인물에 대한 검토)에 따르면 공자의 72제자를 본뜬 것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두문동 72현 이란| 작성 이세덕



ㅡ두문동 공사 신장공사도 성장공사도


두문동 전설은 왕조가 바뀌는 시대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권고로 받아들여집니다.


멸망한 전 왕조에 대한 충성과 절개를 택하는 자세가 옳은지, 새 왕조에 협력하여 백성들을 위한 정사(政事)에 도움을 주는 것이 옳은지 하는 문제이지요.


  두문동성수 공사에서 증산상제님이 내리신 결정은 천하의 대세를 모르고 헛된 죽음을 선택하지 말라는 쪽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문동에 들어가서 민생을 외면한 유생들이 모두 불에 타 죽었다는 사실이 그 이유이지요.


유교가 민생을 보살핀다는 핑계로 입신양명을 추구하는 부유(腐儒)에 불과했던 역사가 평가기준일 겁니다.


역사의 왕조의 혁명과 창업시 그 당시 현자들의 선택이자 이 시대 우리들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두문동성수와 단주수명청천안의 연결고리는 증산상제님이 남기신 단주수명서로 알려진 유서기록입니다.



  단주수명서의 내용 중에서 지금부터 다루려는 내용은 “丹朱受命靑天雁 畵閣人其像籠鴻(단주수명청천안 화각인기상롱홍) 飛鴻得意天空濶 燕自江南尋舊主(비홍득의천공활 연자강남심구주)의 네 구절입니다.


  이 네 구절 중에서 “화각인기상롱홍”은 “그림속 집의 사람은 그 모습이 새장 속의 큰 기러기 같다”로 풀이되는데~~~



○신장공사도





○청조전어 백안공서의 신장공사도信章公事圖의 원 그림 추정 전주 민속 박물관 문자도.






 



☆상제님께서 ‘신장공사도信章公事圖’를 남기셨으니 ㅡ 안내성安乃成 성도에게 써주신 글입니다.


믿을 신信자를 윗 그림 같이 쓰셨는데 사람 인(亻)변에 청조靑鳥가 있고 그 밑에 백안白雁이 있으며 백안白雁 바로 위에는 ‘上林苑상림원’이라 씌어 있습니다. ​ 또한 우측 글자(言) 안에는 ‘長信宮장신궁’이라 씌어있고 그 밑이 궁궐처럼 그려져 있으며 그 위에 「靑鳥傳語청조전어 白雁貢書백안공서」라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 


☆ “청조전어(靑鳥傳語) 백안공서(白雁貢書)”라는 글귀는 이태백의 시(詩) 소무(蘇武)를 통해 그림 속의 단어들이 하나의 줄에 꿰어진 구슬처럼 연관성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한 무제의 신하 소무와 이릉 그리고 사마천 3인의 고사가 있읍니다.



 ○소무(蘇武)


소무는 한나라 무제가 내린 포로 교환의 임무를 맡아 사절단을 이끌고 흉노땅에 들어갔다가 내란에 휘말려 체포되는 변을 겪는다.


 흉노왕 선우(單于)는 소무가 결백을 주장하며 굴복을 거부하자 격노하여 저멀리 북해의 변으로 추방하면서 숫양이 새끼를 낳으면 귀국을 허락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명, 즉 끝까지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명을 내린다.


 소무는 그곳으로 추방당하여 들쥐와 풀뿌리로 연명하다 양을 키우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절의를 지키며 살아가게 된다.


 이릉은 소무가 흉노땅으로 들어간 다음해 무제의 명을 받아 흉노 토벌의 장수가 되어 5,000의 병사를 이끌고 출정하여 훙노의 5만 병사들을 대적하여 용감하게 잘 싸웠으나 끝내 중과부적으로 참패하고 포로가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무제가 격노하여 이릉의 일가를 몰살시키는 형벌을 내렸고 이릉도 이 소식을 전해듣고 분노와 슬픔으로 절망하게 되는데 흉노왕 선우가 그를 빈객으로 후하게 대접하자 마음을 돌려 흉노 땅에서 적응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런 두 사람의 비극적인 스토리에 또 한사람인 대역사가 사마천의 비극적인 스토리가 가미되어 이 3인의 유명한 역사적인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출처; 다음 블로그, 소무(蘇武)-이태백(李太白) ┃작성 남해



  ㅡ이 고사(古事)는 백안공서 상림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 내용 중에 “흰 기러기가 상림에 서찰을 전하였다”라는 내용이 있고, 장신궁(長信宮)이 한나라 때 태후가 거처하던 궁궐의 이름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신장공사도의 소재가 소무의 고사라는 점은 확인이 됩니다.


  그렇지만 소무의 고사가 신장공사도가 담은 비밀의 일부이지 핵심은 아닙니다.


소무의 고사에는 청조(靑鳥)가 빠져있고, 소무는 한무제(漢武帝)의 태후가 기거하는 장신궁과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지요.


결국 청조전어와 장신궁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신장공사도의 비밀이 풀립니다.



☆☆ 청조전어(靑鳥傳語)


 청조靑鳥란 푸른새, 파랑새, 청작靑雀이라고도 하는데, 한무제漢武帝의 고사故事에서 서왕모西王母가 한무제漢武帝에게 올 때, 세 발가락을 한 파랑새 세 마리가 먼저 왔다는 데서 온 말로 이 파랑새가 서왕모西王母의 편지를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옥황상제의 부인婦人으로 나오는 서왕모西王母는 중국中國 신화에 나오는 여선女仙으로, 곤륜산崑崙山에 살며 불사약不死藥을 가졌다고 하는데 여기 공사에서는 정역팔괘의 곤존 하느님으로 대모님의 상징으로 보이며 대개의 문자도文字圖에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 청조靑鳥는 십무극十无極의 상제님의 대행자 천지공사 새울(신리)공사의 최덕겸으로 상징되는 산추모일검(산추). 후천 의통성업의 진인 입니다.


     


☆☆ 기유년 정월 대보름 하루 전에 ((최덕겸))의 집에서 ((신리(新籬))라고 쓰시고 소축하신 것을 살펴보면 새울로 부터 전도의 과정이 비롯되는데 최덕겸 도생의 이름이 산추로 청조와 백안을 품고있고, 소축을 하시고 공사를 보셨듯이 새울 신리(新籬)의 시작지점이 인기어인 인월 보름인 정월 대보름부터 바탕이 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읍니다.


새울 공사의 신리(新籬)가 곧 신장공사도 속 장신궁(長信宮)의 일이 열리는 것이며 신리가 상림원이고 상림원의 큰 일꾼 홍롱들이 장신궁속의 새부처를 따라 장신궁으로 들어 새불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 들이 바로 두문 출세의 두문동 성수 72기운으로 나오는 후천 충의지사입니다.






☆☆장신궁(長信宮)은 그 글대로 해석하면 긴 믿음의 궁(宮)입니다.


오랜 일심 믿음만이 장신궁 새불도수의 주인공입니다


ㅡ장신궁(長信宮) 그림속 한 동굴 앞에 21개의 점을 가진 석불이 서있고 뒤에는 소나무인지 잣나무인지 모를 나무들이 있으며 종(鐘)이하나 매달려 있읍니다.



☆두문은 동남방이며 두는 나무 갑 3목 과 진5토의 결합입니다.


최덕겸 신리도수와 두문동 성수도 두문출세 도수가 열리는 날은 상제님 유서의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 주인찾는 동방칠성의 각성 스피카가 용뿔처럼 초생달로 떠오르는 갑진년 2024년 3월 3진 청룡년 청룡월 뱀의 날입니다.



☆☆☆






위에 올린 유독 ‘믿을 신信’자에 많이 등장한다는 이 인면조의 그림에서처럼 ‘信’은 주역의 61번째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의 잡괘전에서 ‘中孚는 信也’라 하였습니다.


삼짇날 중화집(中和集)과 함께 들어온 인장갑 안에 씌어진 글자 중 ‘舜任 信傳 東谷’이라 하여 굳이 ‘信’자를 넣지 않아도 의미전달에 문제가 없을 마무리에 이 글자가 들어간 것 또한 이 내용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 공사내용 어디에 자미원에서 대제군의 위격으로 세운과 일꾼들의 복록을 통할 주관하시는 단주대종꺼서 인신화현한다는 내용이 있읍니까?


윗공사는 모두 판밖 지도자와 참일꾼들 출세공사입니다.


자칭 단주후신들!


천자를 도모하면 천지간에 빌 곳도 없읍니다.


근신하십시요.



<<참고용>>


장신궁(長信宮) 


[명사] 중국 한(漢)나라 때 장락궁 안에 있던 궁전. 주로 태후가 살았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장신궁.



따라서 한무제와 관련된 청조전어의 전설에 등장하는 궁궐은 한나라 황제의 태후가 거처하던 장락궁 안의 궁궐이 아니라, 파랑새의 주인으로 알려진 서왕모가 거주하던 곤륜산의 낭원 또는 요지연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또 다른 관련자료 중에서 한무제와 파랑새가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목왕과 서왕모의 만남이 ‘여인으로써의 서왕모’를 발견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 한무제가 서왕모를 만난 것은 조금 더 실용적인 목적 때문이었다. 선도복숭아다. 한무제는 영생불사(永生不死)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 신선이 사는 장소를 찾게 했다.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신선이 강림할 수 있도록 궁전을 지었고 불멸을 얻을 수 있는 온갖 방편을 전부 시행했다. (중략)


  그런 어느 날이었다. 한 무제가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푸른 새가 나타났다. 새를 본 동방삭이 한무제에게 서왕모가 강림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동방삭은 실존인물로 서왕모의 낭원에서 세 번이나 선도복숭아를 훔쳐 먹어 삼천갑자(1갑자는 60년이니까18만년)를 살았다고 한다. 도교에서는 실존인물이 도인으로 승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김홍도가 그린 <낭원투도>는 선도복숭아를 든 동방삭이 주인공이다. 배경을 전부 생략하고 오직 인물만을 그린 김홍도는 가장 조선적인 화가로 평가 받는 것처럼 동방삭이 마치 조선 사람 같다. 팔을 감싼 옷주름을 굵은 선으로 그려서 귀한 선도복숭아를 들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 있음을 말해준다.


 동방삭의 얘기를 들은 한 무제는 서왕모라는 이름이 나오자 슬그머니 욕심이 생겼다. 그는 서왕모를 만나자마자 불사약을 청했다. 결국 그는 서왕모에게 선도복숭아를 받는다. 역시 꾸며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공의 이야기다. 한무제가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특히 신선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무제의 심한 여성편력도 한 부조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서왕모가 만들어진 여신이듯 무제와의 만남도 이야기일 뿐이다. 만약 사실이었다면 선도복숭아를 다섯 개나 받은 무제가 지금까지 살아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이야기가 장생불사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요지에서 출렁거리는 물거품 같은 그 이야기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을 혹하게 하면서 전승되고 있다. 사람들이 가짜인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장수식품 사다 먹는 이유도 한 무제의 욕망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출처; 다음 블로그, 서왕모, 곤륜산 요지에서 연회를 베풀다 ┃작성자 조정육]


 


☆ 앞에서 살펴보았던 백안공서의 고사가 소무의 절조를 소재로 삼고, 이어서 소개한 청조전어의 고사는 한무제와 서왕모의 사랑과 신선사상을 다루고 있지만, 그 전설들에서 장신궁은 아무런 역할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화각인기상롱홍”의 그림 집이나 새장 속의 기러기는 다른 뜻으로 풀어야 합니다((이미 설명하였읍니다))



이하 잘렸으니 다음 클릭해 볼 것
http://blog.daum.net/cheramia/156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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