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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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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제하 동광회 두목 김태식과 이상호 그리고 정정화 독립운동가 고문 기사
일제하 동광회 두목 김태식과 이상호 그리고 정정화 독립운동가 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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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







일제하 동광회 두목 김태식과 이상호 그리고 정정화 독립운동가 고문 기사






안원전

안원전 德在於道 化在於德
  


경성 경무국의 김태식은 헌병 경찰국가인 조선 총독부 식민지 시절 일제치하에서 조선인으로 가장 출세한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보천교 연혁사에 조선인을  사찰하기 위한 비밀 정탐회 동광회 두목으로 나오고 독립운동자금을 배후에서 대주던  6백만 신도를 거느린 비밀 조직 보천교 차경석 교주를 축출하고 교주가 되려는 야심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인 청음 이상호 형제를 보천교 괴멸의 행동책으로 삼은 내용이 나옵니다.

보천교를 괴멸하기 위해 동광회는 청음을 앞잡이 행동책 삼아 후지모토 경무국장과 양동작전을 벌여 양팀 순사 5명, 3명 도합 8명 순사를 차교주 은거처를 아는 청음 이상호에게 딸려 보내 황석산 우전리 신도 집에 숨어있는 차교주를 급습해 보천교의 모든 조직실상을 밝혀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만듭니다.  '보천교'란 이름도 원래 이름은 '보화교'로 이상호가 일방적으로 조선총독부 경찰국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통칭되던 가상의 이름입니다.

일제는 이 정보를 토대로 보천교 신법을 만들어 후일 보천교를 경매부쳐 강제 해체했는데 일제는 이 보천교 공개 양해사건의 공로로 청음 이상호에게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를 붙여주고 무진년1928년 조선총독부 촉탁(고급밀정)  김환을 붙여 동화교를 만들어 줍니다.

물론 채기두 김환은 대순전경 표제를 쓴 임경호, 문정삼, 조학구 등 청음 이상호 간부와 일체가 되어 움직입니다. 김태식의 활동상이 나온 기록이 없었는데 다음의 독립운동가 정정화 義士 관련 글에서 김태식의 정정화 여사 고문 내용이 나오는군요.

https://1boon.daum.net/readingjiaxi/011?fbclid=IwAR3xnMXLJJikb4uNG-93-djllPFj8kyq9mxqQtBpkmIUxrdNDdN88bzgnVE
압록강을 아홉번 넘어 독립자금 조달한 조선의 잔다르크
압록강을 아홉번 넘어 독립자금 조달한 조선의 잔다르크여성 독립투사 정정화 의사1boon.kakao.com

압록강을 아홉번 넘어 독립자금 조달한 조선의 잔다르크

여성 독립투사 정정화 의사
책읽찌라작성일자2018.03.01.                               |                   238,273 읽음              
댓글472                                    

조선의 잔다르크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나요?


실은 유관순 열사 외에도 여러 여성 독립투사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우리가 꼭 기억했으면 하는 정정화 의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립운동가 정정화[鄭靖和]

내이름은 정정화라고 해요. 


여성 독립운동가는 나보다 두 살 어린 유관순 동생만 있었던 게 아니라 정정화란 여자도 있었구나 하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기억해줬으면 해요.




우리집은 아버지가 정이품 수원유수로 재직 중이던 고위 관리 집안이었지. 난 11살 때 동갑내기 남편에게 시집을 갔어요. 우리 시댁도 구한말 고위 관리 집안이었는데 일제로부터 받은 남작 지위를 반납하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어요. 

어린시절 정정화 의사(왼쪽 첫번째)

출처 :  국가기록원  

우리가 스무 살이 되던 해에 시아버지와 서방님은 조선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위해 상하이로 떠났어요. 처음에는 조신하게 집안 살림을 하는것이 서방님과 아버님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오. 하지만 난 1년 후 생각을 바꾸고 친정 엄마를 찾아갔어요. 




우리 어머니가 날 보내줄는지 걱정이 많았다우. 하지만 내 걱정은 기우였어요. 그러고 보면 우리 어머님도 참 대단한 분이야




 “네 시아버님과 남편도 여생을 편히 지내기 위해 상해로 간 것이 아닌 걸 알고 있지? 그곳의 생활은 네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 것이다. 하지만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로 네 앞길을 막고 싶진 않구나. 이 노잣돈은 요긴하게 쓰도록 하거라.”

출처 :  국가기록원  

그 길로 나는 상해로 떠났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혈혈단신으로 국경을 넘었다오. 그렇게 상해 임시정부에 도착해보니, 홀아비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모처럼 내가 가서 제대로 된 집밥을 해줄 수 있었지.




나의 임무는 국내를 오가며 독립 자금을 모금하는 것이었어요. 1920년부터 9년 동안 무려 여섯 차례 조선을 다녀왔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연통제라는 비밀 연락망과 나를 도와준 2명의 비밀 요원이 있었기 때문이라오. 




첫째, 단동의 최석순. 나카무라로 창씨개명 후 현직 일본 형사로 위장근무 중. 주요 임무는 신의주로 나가는 임정요원들의 안전한 호송을 책임지고 있음.




둘째, 신의주의 이세창. 신의주 양복점 직원으로 활동. 주요 임무는 신의주에서 국내 기차편 및 은신처 제공.

출처 :  영화 <암살>  

일본 순사로 위장 활동 중이던 최석순 님께서는 나를 처음 본 날 몹시 놀라셨다오.




 “여… 여자였소? 먼 길 오느라 고생하셨소. 오늘은 우리 집에 가서 편히 쉬고 내일 신의주로 가는 배를 타도록 합시다. 오히려 일이 쉬울 수도 있겠소. 나이 어린 여자이니 내 여동생으로 위장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요.”




이렇게 조선을 여섯 차례나 오가며 최석순 요원, 이세창 요원과 짧은 만남이지만 동지애를 쌓아가던 어느 날 우리의 비밀 루트가 발각되었다오. 




일본 순사로 활동 중이던 최석순 요원은 다행히 도주에 성공했지만, 나는 종로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어요. 나라를 위한 일이지만 막상 어린 나이에 일제 치하에서 악명 높던 종로 경찰서로 끌려가는 길은 너무나 무서웠다오.




 “이 쥐새끼 같은 년! 네년 때문에 모가지가 날아간 대일본제국 경찰이 몇 명이나 되는 줄 아느냐? 넌 오늘 내 손에 걸린 이상 죽은 목숨이다, 각오해라.”




“내 당신에게 독립운동을 하란 말은 안 하겠지만, 어찌 조선인으로 태어나 일본의 개가 되어 같은 조선인을 잡으러 다닐 수 있소? 해방 후 훗날이 두렵지 않고, 후손들 볼 면목이 없지 않소?”




“이년이 아직 주둥아리를 나불거릴 힘이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정신을 못 차리고 있구나. 저기 너랑 잘 아는 놈 한 놈이 고문에 못 이겨 기절해 있으니 깨어나면 인사나 하거라. 낄낄낄.”




온몸이 피 칠갑이 되어 쓰러져 있던 분은 신의주에서 양복점 운영으로 위장한 이세창 씨였다오. 아는 척하고 싶었지만 조직을 위해서라도 그럴 수 없었다오. 이세창 씨가 깨어나자 조선인 순사 김태식은 다시 모진 고문을 시작했다오.

이세창 요원은 끝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고문을 받다가 죽음을 맞이했소.. 나는 살아 돌아올 수 있었지만 수많은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해야 했지요.. 이런 분들의 값진 희생을 통해서 우리는 독립을 맞을 수 있었다오.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얘기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기억해주오. 


모든 것을 걸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이들이 있었다고. 


그래서 우리가 소중한 독립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 정정화 의사의 실화를 토대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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