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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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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선릉 모임은 83년도 84년도 중복도정 초기모습이 재현되어 천하사 영웅들의 포효로 후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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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전  리더 안원전 德在於道 化在於德

17일 선릉 모임은 마치 천하사 결기 대회처럼 천하사 영웅들의 포효로 후끈했습니다. 83년도 84년도 중복도정 초기모습이 재현되었습니다.  기독교 장로로 25년 여 전 매스컴을 장식한 경인 선사도 있었고, 프랑스 유학시절 파리 원불교 교구를 개척해 원불교가 자랑하는 모범적 해외교구를 만든 혜철 선사도 있었고, 가톨릭을 50여 년 신앙 중 상제님을 만난 자명 선사도 있었고, 가톨릭 신부 양성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신부 서품수여 과정에서 그만두고 상제님 품에 귀의한 자정 선사는 게오르규의 '엘로즈 드라 꼬레(Eloge de la Coree)'-한국의 찬가-남조선 인류구원 메시지를 힘주어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정선사가 언급한 게오르규의 한국찬가를 소개합니다.

- 한국인에게 주는 메시지 -
(게오르규 작, 『한국찬가』, 99쪽) 
 
한국을 떠나면서 새로 사귄 내 친구들에게 나의 마지막 말을 남깁니다.
여러분들은 수난의 오랜 역사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 역사의 비참한 패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왕자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오랜 세월이 흘러가고 많은 고통이 또 밀려와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여전히 왕자라는 것을….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수난보다 위대한 나의 왕자들, 여러분들은 고통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불행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헤어진다는 그 외로움을, 쫓겨야 한다는 그 방랑을, 굶주려야 한다는 그 갈증을 여러분들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남을 침략하고 지배하는 강대국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를 것입니다. 땅이 넓은 나라의 사람들, 승리의 영광 속에서 사는 사람들, 풍요 속에서 하품을 하고 사는 나라 사람들은, 한뼘의 땅이 주는 그 평화와 행복을 모를 것입니다. 서로 만나서 위로하고 손을 마주잡는 인정의 아름다움을 모를 것입니다. 고난에서 생겨나는 창조의 기쁨과 하늘과 땅이, 과거와 미래가 서로 포옹하는 융합의 세계를 모를 것입니다. 분리하고 계산하고 성(城)을 Tg는 자들은 언제나 땅위의 것만을 생각하지만 당신들은 압니다. 하늘의 빛깔 그 영원한 것을 가슴속에 그릴 줄 압니다. 
여러분, 용기를 가지십시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빼앗을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그 기도— 용기와 자랑을 잃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다만 당신들의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입니다. 왕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들, 당신들이 창조한 것은 냉장고과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입니다.
여러분, 미래의 역사와 그 빛은 아파하는 자의 가슴속에서만 태어납니다. 그리고 수난을 참고 견디며, 그것을 넘어설 수 있었던 오랜 슬기와 용기를 가진 자의 눈빛에서만 창조됩니다.
한국에 와서 나는 「해와 달」의 설화를 읽었습니다. 호랑이에게 쫓기던 남매가 하늘의 해와 달이 됩니다. 호랑이는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침략만을 꿈꾸는 강대한 나라들은 피만을 남기로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광명입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다리입니다.
한국이여, 내 마음을 정복한 사람들, 영혼의 사람들이여, 내 친구여.
우리의 만남은 짧았지만, 보다 깊고 많은 의미를 지녔습니다. 시는 짧지만 그 속에 도리어 무한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그럴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우리는 지금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나는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내 생애를, 내가 내 조국에도 쏟지 못한 정열을 여러분,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나라를, 그리고 여러분들의 영혼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내가 다 그것을 바치지 못한다면 신(神)이라도 나를 대신해서 기필코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한국을 떠나면서 1974년)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의 한국예찬과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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