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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공사와 대인출세의 대인 만사 또는 찬사에 대한 경전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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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공사와 대인출세의 대인 만사 또는 찬사에 대한 경전 탐구

 

<증산도 도전>에는 3초哨 뒤에 대인출세大人出世 공사에 손병희 만사輓詞를 지어 불사르셨다고 나옵니다. 이 성구는 <대순전경>의 기록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김형렬 성도가 전하는 <동곡비서>에는 대인大人의 찬사讚辭로 나옵니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손병희 만사輓詞는 단순히 손병희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이 아니고 성(城)돌밑에 턱을 괴고 앉아 역적질을 도모하며 어린 아이 옷고름에 채운 코묻은 돈까지 채어가는 손병희에 대해 신명계의 법도로 명줄을 거두신 만사가 3초끝에 신암(新庵) 대인-문왕 추수사명자- 출세를 위한 찬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의암 손병희의 속마음에는 조선왕실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공화정 체제의 총통 또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역심을 품었으므로(당시 동학 교주는 종령宗領, 접주는 통령統領) 그 속마음을 익히 아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의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을 그으시고,  의암 손 병희(孫秉熙)에 대해 ‘저희들은 다-구암(久庵)이오 이곳은 신암(新庵)이니 도안(都安)의 집이니라.’ 하셨습니다.



<普天敎 敎典>* ‘손병희(孫秉熙)가 선 진주(先眞主)라 박절(薄切)하게 성(城)돌 밑에서 턱을 고이고 앉어서 역적(逆賊)을 도모(圖謀)함으로 성사(成事)치 못하리라.’



<普天敎 敎典>*원평(院坪)을 지나 신암주막(新岩酒幕)에 이르사 가라사대 들으니 손병희(孫秉熙)가 전주(全州)에 왔는데 서울에 교당(敎堂)을 짓는다고 빙자(憑藉)하고 그 부하(部下)의 어린아해(兒孩)들 옷고름에 채운 돈까지 글거다가 큰집과 적은 집을 거느리고 행락(行樂)하며 왼부하(部下)들을 망()친다 하니 그 무능(無能)함은 가()히 알지라. 만일(萬一) 재능(才能)이 있으면 천하(天下)집이 모두 저의 집이 될지니 집을 지어 무엇 하리오. 이제 호남(湖南) 각지를 다 돌면 그 부하들은 다- ()하리라.


     


<普天敎 敎典>*이제 누구든지 몽둥이를 들어 그 머리를 치며 네 재능(才能)이 무엇이관대 부하(部下)들을 그다지 망()치느냐고 꾸짖으면 대답(對答)하지 못하고 돌아가리라. 응종(應鐘)이 몽둥이를 들며 엿주어 가로되 내가 쫓아가서 그리하겠나이다. 가라사되 네가 진실(眞實)로 쾌남자(快男子)로다 하시고 또 가라사되 저희들은 다-구암(久庵)이오 이곳은 신암(新庵)이니 곧 도안(都安)의 집이니라. 이 때에 손병희(孫秉熙)가 호남지방을 순회하려다가 뜻밖에 예정을 변하야 돌아가니라.


     


<普天敎 敎典>*어든 사람이 였주워 가로되 조선말(朝鮮之末)에 이란(吏亂)이 있으리라 하오니 그렇하오리있가. 가라사되 손병희(孫秉熙)가 영웅(英雄)이라 장차(將次) 난리(亂離)를 꾸미리니 그 일을 일음이니 손병희(孫秉熙)가 선 진주(先眞主)라 박절(薄切)하게 성()돌 밑에서 턱을 고이고 앉어서 역적(逆賊)을 도모(圖謀)함으로 성사(成事)치 못하리라.


   




 <동곡비서>는 미륵불교를 창도한 김형렬 성도님이 선화하시고 아드님이신 김태진, 김찬문이 부친이 전하는 진리내용을 발행한 책자입니다. 잘 알다시피 <증산천사공사기>와 <대순전경 초판>은 김형렬 성도와 차경석 성도의 구술로 만들어진 정보가 다소 부족한 초기형태의 책자입니다. 성구말씀에 대한 1차 소스(情報源)인 김형렬 성도와 차경석 성도의 고증과 이들로부터 나온 2차 사료인 이상호의 <대순전경>의 내용이 서로 틀린 건 차경석 성도와 김형렬 성도의 공사내용 고증이 서로 상이함을 의미합니다. 결국 <동곡비서> 내용과 다른 이상호의 <대순전경>내용은 <보천교 교전普天敎 敎典>에 만사輓詞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차경석 성도로부터 채록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참고로 이중성 <대개벽경>에는 만사나 찬사의 표현이 일체 없습니다. 차경석 성도는 정미년(1907) 5월에 입문하신 분입니다. 반면 김형렬 성도는 상제님이 주인으로 정하신 천지공사의 최초의 입문자입니다. 게다가 3초 공사 자체가 차경석 성도 입문이전의 공사로 김형렬 성도가 늘 함께 하던 즈음의 공사입니다. 누구의 증언이 더 신뢰도가 있을까요? 적어도 이 부분의 공사내용에 있어서는 김형렬 성도의 증언이 신뢰도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적으로 보아도 만사(挽詞)는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하는 일종의 조사弔詞입니다. 그러나 상제님이 지어 불사르신 글은 만사이기보다는 찬사讚辭에 가깝습니다. 이는 손병희 만사輓詞는 단순히 선진주先眞主 손병희의 죽음을 애도한 것이 아니고 속 마음으로 조선왕실을 무너뜨리고 역적을 도모하던 손병희의 명줄을 거두시는 만사輓詞를 집행해 후진주後眞主인 신암(新庵)-도안(都安)의 집 공사를 처결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숙구지 도안都安 세살림 문왕 추수사명자를 찬미하는 찬사라는 뜻입니다. 전국시대 맹상군, 평원군, 춘신군, 신릉군보다 명성이 배나 높고 선생의 대우大羽(幘)가 날로 새롭게 떨친다는 내용은 애도가 아닌 찬사이기 때문입니다.

 

<대순전경 초판>*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대인의 행차에 삼초(三哨)가 있느니 갑오(甲午)에 일초(一哨)가 되었고 갑진(甲辰)에 이초(二哨)가 되엿고 손 병희는 삼초(三哨:『대개벽경』은 招, 『보천교 敎典』은 哨)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는 대인이 나오느니라 하시고 손 병희의 만사를 지어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지충지의군사군(知忠知義君事君), 일마무장사해민(一魔無藏四海民), 맹평춘신배명성(孟平春信倍名聲), 선생대우진일신(先生大羽振日新)"

 

 

<대순전경 3판>*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대인의 행차(行次)에 삼초(三哨)가 있나니, 갑오년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년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는 삼초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는 대인(大人)이 나오리라 하시고, 손병희의 만사(挽詞)를 지어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지충지의군사군(知忠知義君事君) 일마무장사해민(一魔無藏四海民) 맹평춘신배명성(孟平春信倍名聲) 선생대우진일신(先生大羽振日新)」

 

<동곡비서>*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대인의 행차에 삼초가 있나니, 갑오(甲午)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甲辰)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는 삼초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나니라.” 하시고, 대인에게 주는 찬사를 지어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지충지의군사군 일마무장사해민 맹평춘신배명성 선생대우진일신(知忠知義君事君 一魔無藏四海民 孟平春信培名聲 先生大羽振日新)-

 

<이중성 대개벽경>*성도가 물어 여쭈기를, “세상에 ‘영판 좋다’는 설이 있어, 때마다 흥을 지어 이를 가르치시니 어찌된 일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영남 판이니라.” 말씀하시되, “대인이 행차함에 삼초(三招)가 있나니, 일초는 갑오 년(甲午:道紀 24,1894)이 이를 맡았고, 이초는 갑진 년(甲辰:道紀 34, 1904)이 이를 맡았고, 삼초는 손병희(1861-1922년 5.19)가 이를 맡았나니, 삼초 후에 대인의 행차가 이르노라.”

 

-弟子 問曰 世 有令判好也之說 每時 作興而訓之 何以乎 曰 嶺南版也 曰 大人之行 有三招 一招 甲午 任之 二招 甲辰 任之 三招 秉熙 任之 三硝之后 大人之行 至也-

 

<선도신정경>*어느날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도중(道衆)을 모아 공부(工夫)를 시키시며 가라사대 우리의 공부(工夫)는 오장육부(五臟六腑) 통제(統制) 공부(工夫)이니 곧 선각(先覺) 지각(知覺)이니라 절후주(節侯呪) 오주(五呪) 태을주(太乙呪) 일초(一哨) 이초(二哨) 삼초(三哨) 끝에는 대인행차(大人行次) 하신 다네 너희들은 비복신(飛伏神) 화기팔문 팔괘주역(八卦周易)을 붙여 읽어봐야 맛이 나는 줄 알지만 그러나 이 모두는 선천(先天) 것이니라

이어서 가라사대 너희들은 높은 주문(呪文)을 속 깊이 암송(暗誦)하라 함부로 세상에 알리면 못쓰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고후비님(高后妃任)께서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실새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

 

북적(北賊) 북적(北賊) 괴는 술에 제주를 떳건만은 남적(南賊)을 어이 모셔

일초(一哨) 이초(二哨) 삼초(三哨) 끝에 대인행차(大人行次) 하신다네

십삼척(十三尺) 미륵불(彌勒佛)을 쌍(雙)으로 모시(慕侍)나니

오성산(五聖山)과 용화동(龍簧)에 건립(建立)하고 세우니라

운장(雲長)과 진묵(震默)은 좌우(左右)에 보필(輔弼)이니라

 

<증산도 道典>*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큰 데 가지 말아라. 보리밥 한 술에도 도통이 있느니라. 장차 초막에서 성현(聖賢)이 나오리라.” 하시고 다시 “일초(一招), 이초(二招), 삼초(三招) 끝에 대인(大人) 행차하시는구나.” 하고 노래하시니라.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하시니라.

 

<참고>*태모 고수부님이 상제님과 만나신 것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청음 이상호의 <대순전경>에 의거해 정미년(1907)년 차경석 성도와 상제님의 용암리 물방앗간 옆 서릿골 주막의 만나심 이후로 알고 있으나, 태모 고 수부님의 행적을 그린 <선도신정경> 과 태모님을 모셨던 고 민환 성도의 <선정원경>에 의하면, 태모님과 상제님이 이미 계묘년(1903)에 공사를 보신 내용을 전하고 있다. <선도신정경>도 그 증언이 일치하고 있다. 오히려 청음 이상호보다 태모님을 가장 가까운 측근으로 모신 고 민환 수석 성도의(상제님의 김 형렬 수석성도 격) 증언이 더욱 정확하다 할 수 있다. 참고로 고 민환 성도는 상제님을 건존, 태모님을 곤존으로 칭하고 있다.*<참고>

 

<선정원경>*건존증산(乾尊甑山) 삼십삼세시(三十三歲時)오. 곤존고씨(坤尊高氏) 이십사세시(二十四歲時)가 계묘년(癸卯年) 영연세야(迎緣歲也)라. 증산(甑山)께옵서 말씀하시되 "오년수(吾年數) 삼십삼(三十三)에서 구수(九數)를 그대 연수(年數)에 가(加) 한 즉(則) 삼십삼(三十三)이니, 그대가 나 되고  오년수(吾年數) 삼십삼(三十三)에서 구수(九數)를 감(減)하여서 이십사여(二十四餘) 고(故)로 내가 그대 되었도다."

 

<선정원경>*오년여수(吾年餘數) 이십사(二十四)는 이십사(二十四) 방위(方位) 부O(付O)하고 구수(九數)만  가지고 가감(加減) 즉(則) 그대가 나오 내가 그대 된다 하였으니, 이십사세(二十四歲)에서 구수(九數)를 제감(除減) 즉(則) 십오여(十五餘)라, 나도 십오세(十五歲)오 그대도 십오세(十五歲)라 하셨으니, 차도(此度)난 진주본관(晋州本貫)을 말씀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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