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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대개벽경(이중성 편/안원전 편역)> E-Book(1000P분량) 출간 유명서점 E-Book코너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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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대개벽경(이중성 편/안원전 편역)> E-Book(1000P분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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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譯者 序文

본서 대개벽경은 이중성(李重盛) 선생의 『천지개벽경』을 완역하여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보충한 책이다. 이중성(1897.4.29-1958.11.28) 선생은 일찍이 중국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중 군자금 문제로 김구선생의 밀명을 받고 국내로 잠입하여 증산도의 진리에 눈을 뜬 사람이다.

선생은 경남 기장군(현 양산군) 기장면 동부리 사람으로 어린 나이인 14세 때 1909년 경남 도지사의 통역관으로 독립군에게 일제의 기밀을 전하는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다가 1912년 6월 16세에 체포되어 부산경찰서에서 구금되어 모진 고문을 받기도 했다.

또 출옥이후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상해임정으로 탈출해 소병언과 함께 상해임정의 독립운동자금 조달책으로 활동하던 중 김구선생의 밀지를 받아 당시 국내최대의 독립운동자금원인 조선총독부 연감 공식 600만 신도의 보천교(일제하 증산도로 실제이름은 보화교)의 자금 총책을 맡아 활동하다 1928년(무진) 5월 국내로 잠입 성공한다.





이중성 선생은 이후 국내에 잠행하며 극비리에 보화교(보천교) 차경석 ‘주인장’(교주 칭호)을 만나게 되는데(1928.12.22) 이 과정에서 창조주 하느님이 자신보다 26살 연상으로 19년 전(1909) 전라도 고부 땅에서 강 증산(姜甑山:1871-1909)이라는 존호(尊號)로 한반도에 이미 다녀가신 것을 깨닫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지금이 후천 5만년 우주 가을의 인종추수 문턱이라는 것, 우주 가을인 후천 시대는 인간이 선천 예수, 석가, 공자 이상으로 열매 맺는 인존(人尊)시대라 하느님이신 미륵존불이 직접 한반도에 강림하셨다는 것,

그 하느님이 한반도에 강림하셔서 “묵은 하늘이 사람을 죽이는 공사(公事)만 보고 있다.” 결론내리시고 생명력이 다한 기존의 선천 유, 불, 선 기독교 판 안의 낚은 진리를 폐기하고 판밖의 전혀 새로운 법(진리)으로 인류구원의 프로그램인 천지공사를 9년간(1901-1909) 짜놓고 하늘보좌로 환궁하셨다는 것,

선천에 통일되지 못한 동서양의 모든 신명 집단을 단일의 통일신단으로 만들어 후천 조화정부(造化政府) 통일신단으로 결성하고, 선천 아날로그 시대의 고등종교 성자를 모두 갈아치워 각기 기독교 종장(宗長) 예수를 마테오 릿치 신부로, 불교종장 석가부처를 진묵대사로, 유교종장 공자를 주자(주회암)로, 선도 종장 노자를 최수운 대신사로 각기 갈아치워 새로 임명하셨다는 충격적인 소식, 그리고 각 성(姓)의 조상신 한 분이 대표로 조화정부에 참여하게 꾸미시고, 선천의 만고 역신(逆臣), 만고 원신(원神) 및 세계 각 지방신(地方神:유대신 야훼신, 일본의 천조대신, 중국의 반고신, 인도의 시바신, 한국의 단군 등 전세계 지방신)이 조화정부에 참여토록 꾸미셨다는 것.

임박한 후천은 수명이 천세 시대로 장수(長壽) 장명(長命)하는 도술문명 시대이며 남의 마음을 읽는 지심세계(萬事知 문화)의 지상선경이라는 것, 후천가을의 추수일꾼으로 구한말 당시로서는 세상에 이목을 못 받는 지구촌의 구석동네 간 방위(艮방위=止也 열매맺는 곳) 한반도 ‘남은 못난 남조선 사람’을 주장자로 내세웠다는 것 등 실로 충격적이고도 놀라운 사실을 접한다.

더불어 선생은 일본에 의한 조선의 속국화가 증산 상제님의 후천 5만년 천지공사(인류구원 매트릭스)에 의한 원대한 프로그램속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침내 증산도 신앙을 받아들인 선생은 평생 몸 바쳐 온 독립운동까지 잠시 접고 차 경석 교주의 신임을 얻어 결국 고위 직책인 수호사장(修好司長)까지 맡게 된다.






하지만 증산 상제님이 떠나신지 불과 십 수 년 전에 불과한 당시에는 이런 엄청난 후천 5만년 무극대도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있을 리 만무했다. 하여 선생은 태을주(太乙呪) 송주(誦呪)를 하며 증산상제님의 후천 5만년 무극대도를 교리적으로 체계화할 필요를 절감하고 당시 아직 생존중인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위시해 성도들의 생생한 증언을 채록해 종합적인 천지공사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이상호(李祥昊)가 엮은 증산도 최초 국한문 혼용 편년체 경전 <증산천사공사기>가 1926년에 나온 직후, <대순전경>이 1929(기사) 3월 기망 처음 나온 이전 무렵)

그리하여 선생은 증산 상제님이 신임하던 박 공우 성도 집안과 혼인관계까지 맺으면서(박공우 성도 사돈) 상제님의 진리체계를 밝히기 위해 태모 고수부 님을 비롯한 생존한 모든 성도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본 상제님 경전(원제:천지개벽경)을 편찬한 공로자이다.

본서는 그동안 <대순전경>이라든가 <용화전경>, <성화진경(동곡비서)>등에 채 밝혀지지 않은 공사내용이라든가 불확실한 공사내용 등이 명확히 밝혀져 있어 천주님(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공사 내용 등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서술방식이 편년체로 되어있어 상제님께서 이 땅에 탄강하신 후의 족적을 용이하게 이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술방식이 신비적이면서도 인격적인 면모가 그대로 부각되게 간명한 구어체로 되어 있어 보다 한 차원 높은 신앙을 하게끔 엮어져 있는 것이 본서의 특징이다.

기존의 <용화전경>과 <대순전경>의 서술방식이 객관적이라는 이유로 인해 다소 생명력이 결여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라면 본서의 서술방식과 문투는 눈앞에서 보듯이 생명력이 강인하게 흡입되어 흐르는 신앙 보서(寶書)이다.

본서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확실히 본서는 민족사학계에 있어 증산도의 <환단고기>가 아닌가 한다. 일찍이 <환단고기>는 엮은이 운초 계연수 선생이 8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공개하게끔 하여 왜곡과 멸실로 인해 찢기고 할퀴어진 민족사학계에 일대 충격과 파란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본서 역시 편저자인 이중성 선생이 <내가 실수가 많고 죄가 많으니 그러므로 나의 자손 되는 자는 이에 이 책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불가하고… 정심하고 일심하여 구도하여 얻는 것이 있거든 이 책을 고치고 바로잡아 너의 부모로부터 조상에 이르기까지의 죄를 경감할지며 정덕군자의 책이 이 세상에 나오게 되면>이라 하여 누군가에 의해 책이 보완되어져 세상에 나오게 되기를 밝히고 있다.

단지 흠이라면 본서는 기존의 대순전경과 용화전경과는 달리 천지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점은 <대순전경> 및 <용화전경>, <성화진경(동곡비서)> 등 다른 경전과 대조하여 모두 밝혀 보완했다. 그런 차원에서 본서는 순 한문본인 원서보다 훨씬 자세하며 <대순전경>과 용화전경의 거의 중요부분이 모두 망라되어 있어 <대순전경>과 <용화전경>보다 한 수 위의 책이 되리라 감히 확신한다.

본래 참된 근본은 아무 맛이 없으며, 참된 빛은 광채가 없으며, 참된 물은 향기조차 없다고 한다.(眞原無味 眞光不輝 眞水無香) 또한 크게 이룬 것은 결함이 있어 보이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폐단이 없으며, 가득 찬 것은 텅 비어 보이지만 사용할 때는 다함이 없다고 했다.(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본서는 결함 있어 보이고 폐단 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능히 상제님 진리 권 안에서 진원무미 진광불휘 진수무향의 보서로 천하사 일꾼들에게 역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한다.

상제님께서 9년 천지 대공사를 마치시고 기유년(1909), 6월 24일 어천 하신 이후 『현무경 1909 증산상제님 필사본』 이 나왔고, 이후 이상호, 이정립 형제가 일제 탄압 하에서 초기 자료집 형태로 편찬한 『증산 천지공사기, 1927 이상호』를 비롯해 『대순전경, 1929년 청음 이상호 편저』이 나오고, 『대개벽경(천지개벽경), 박공우 성도 사위 이중성 편저 1946』이 나왔으며, 『동곡비서(성화진경), 1961 김형렬 자제 김찬문, 김자현 자제 김태진』, 『중화경 1965 김형렬에게 전언하신 증산상제님 후천 개벽 성리학서』가 나오고, 『용화전경, 1972 김낙원』등이 나왔으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계승을 하신 일월수부이시자 곤존이시고 법륜보살이신 태모 고 수부님의 행적과 10년 천지공사 내용을 기록한 책으로 『선정원경, 고민환 1960』, 그리고 『화은당 실기 1960 화은당 강순임 남편 김병철』, 『고부인 신정기(천후신정기), 남주 이정립 1963』, 『고후불전, 전선필 전언집, 김경도 1964』,, 『고사모 신정기, 이용기 1968』, 『증산교사 이정립 1977』, 『선도신정경 1989』등이 나온 바 있다.


불교 경전이 8만 대장경이 말하는 것만큼이나 반야경으로부터 법구경, 법화경, 금강경, 화엄경에 이르기까지 1500여 가지가 넘는다. 적어도 이만큼은 아닐지라도 증산도의 경전이 한 두 권이 아니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증산도의 교의체계가 선천 5만년을 매듭짓는 진리체계로 적지 않게 다양하고 방대함을 설명해준다.

증산도는 선천 봄, 여름시대 예수 석가, 공자 등 3대 성인 교법시대인 3가지 3원색(유, 불, 선(기독))의 꽃 시대를 종합해 후천 가을 도법시대 열매시대의 마감진리를 통해 후천개벽을 넘어가 남 죽는 개벽 시대에 살고 후천에서 남 살 때 부귀영화를 누리고 장수 장명해 잘 살자는 실사구시 진리이다.

하느님=천주님=미륵부처님=절대자 옥황상제님이 콧대 높고 자존심 높은 유대인이나 독일 프랑스 영국인으로 안 오시고 구한 말 하필 지구촌에서 유독 못살고 잔피에 빠진 불쌍한 남조선 우리 민족 조상으로 오셨는가? 한민족은 유·불·선(도교·기독교)의 모체가 되는 인류의 시원 종교이자 정신세계의 첫 가르침인 이신설교의 신교(神敎)의 신앙을 정통으로 이어온 유일무이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민족사학자 단재 신채호 선생도 한민족의 본질과 성격을 알려면 한민족 고대의 신교정신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고 갈파했다! 신교는 하느님(천제)의 장자민족으로 임금이 천자(天子)로 천제를 지내는 삼신고제(三神古祭)의 제사문화인 소도보본 신앙이었다.

배달신(倍達臣)인 삼랑(三郞)은 교화와 위복을 주관하는 벼슬로 <밀기(密記)>라는 도가사서에 의하면 삼신(三神)을 수호하고 인명을 다스리는 자를 삼시랑(三侍郞)이라 했는데, 본래는 ‘삼신시종지랑(三神侍從之郞)’이라 했으며 삼랑은 배달신으로 세습되었다고 전한다.

원래 신교(神敎)에서 신(神)의 고자(古字)는 示旬旦(신인 신)으로써 주재신(主宰神)을 의미하며 신교란 3수 원리로 존재하시는 주재신 곧, 삼신상제(上帝)님을 모시는 보본 제천적 의미의 한민족 고유의 절대자 신앙이다.

한민족의 민족혼은 3.1 철학에 따라 씨앗인 신교(生)에서 싹을 틔워→화려한 꽃 유·불·선(長)의 시대를 거쳐→열매인 10무극의 후천통일 진리(무극대도=증산도)(成)로 등장했다. 즉, 증산도 진리는 신교의 열매로 유, 불, 선(기독) 등 진리의 삼원색을 모두 포함한 디지털 시대의 가장 강력한 영적 소프트웨어다.

공자가 가장 먼저 한반도 간방위(艮方)가 인류의 열매를 맺는 곳임을 처음 전했다. 그 뒤 통일신라시대 때 진표(眞表)율사(734- )가 우주개벽의 때를 보고 마치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1860년 천상문답 사건으로 상제님을 친견하고 천주강림의 도를 펴란 계시를 받듯이 역시 미륵부처님이신 상제님을 친견하는 천상문답 사건을 경험한다.

그리고 전라도 전주 금산사에 미륵불을 조성하라는 계시를 받고 진표율사는 금산사 연못인 용추 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 증)를 걸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불상을 세우게 된다.

그 뒤 인연을 이어받은 사람이 이마두(마테오 릿치 신부)이다. 이마두가 천국의 이상을 실현하러 중국에 갔으나 실패하고 죽어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했고 이로부터 지하신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내려 사람에게 알음 귀(영감)을 열어 주어, 천국의 모형을 본 떠 서양 현대문명이 나왔다.

하지만 마테오 릿치 신부가 주선해 만든 현대문명이 천리와 신도(神道)를 거슬리고 천도와 인사(人事)가 도수(度數)를 어겨 3계가 혼란하므로, 이마두는 모든 신성(神聖), 불타, 보살들로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법사(法師)가 아니면 안 된다 하여 9 천에 하소연하므로 승 진표가 당래(장차 오실)의 비음(秘音:天機)을 감통(感通)하고, 금 미륵 부처를 건립 안치하여 지심 기원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30년간 임하다가 마지막 인연인 수운 최제우에게 천상문답사건을 통해 대도를 펴라는 사명을 내렸지만 그 사명을 못하므로 마침내 강 씨 문중을 통해 1871년 고부 땅에 강림하신다.

“최수운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쳐 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년(1864)에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걷우고 신미년(1871)에 스스로 세상에 내려왔노라.”

한반도 하느님 강림에 대한 이 같은 사실에 대해 공자를 위시한 한민족의 선지자들은 이미 옛날부터 다음과 같은 사자후를 토했다.

첫째, 공자님 말씀 “간(艮)은 동북지괘야(東北之卦也)니 만물지소성종이소성시야(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일세 고(故)로 왈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간은 동북방의 괘이니 만물이 이루어져 매듭짓고 새 출발하는 곳이니 고로 선천 5만년 창조 말씀 로고스가 이루어지는 곳이 한반도 간(艮)방위다.

둘째, 복희 역, 문왕 역 이후 <정역(正易)>에서 김일부(金一夫:살아생전 청년시절의 상제님 친견하심) 선생은 천주님, 한울님이신 상제님이 이 땅에 강림하심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세계세계혜(世界世界兮) 상제조림(上帝照臨) 상제조림혜(上帝照臨兮) 우우이이(于于而而)- (정역:27:10,11)

셋째, 유불선 예수 석가 공자 등 성인이 교화하는 시대에서 천주 하느님 아바(ABBA:그룹 아바는 구약의 지방신 야훼가 아닌 예수가 외친 인류보편의 성부하나님 아빠이다. 예수가 인도에서 배운 실담어(산스크리트어)로 실담어는 전라도 말이다(강상원 교수) 특히 인도어는 엄마 아빠가 우리말과 똑같다.)하느님이 직접 강림해 바로 이 천주님, 한울님(하느님), 상제님이 오신다는 것을 수운 최제우도 외쳤다! 예수의 요한과 같이 하느님 한반도 강림을 예고한 동학의 수운 최 제우 대신사는 “전 40년은 내려니와 후 40년은 뉘런가” 또한 “천하의 무극대도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용담유사)” “아사후(我死後) 8년후 천사생(天師生)”<수운문집>고 하여 자신이 세상을 떠난 지 8년 후 1871년에 천주 하느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실 것을 예고했다.(수운도 40세를 살았고 증산 상제님도 40(39)세를 사셨으며 수운이 참형당한 1864년 이후 8년 만인 신미(1871)년에 강림하셨음)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느님만 믿었어라(용담유사:교훈가)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안심가)
*하느님이 내몸내서 아국운수 보존하네(안심가)
*그말저말 다던지고 하느님을 공경하면 아동방 삼년괴질 죽을염려 있을소냐(권학가)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용담가>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양가를 불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몽중노소문답가>
*“유(儒)도 불(佛)도 누(累) 천년에 운이 역시 다했던가.”<교훈가>
*"무극대도 닦아내니 5만년지 운수로다."<용담가>
*"하날님 하신 말씀 개벽 후 5만년에 네가 또한 첨이로다."<용담가>

넷째, 원효대사의 아들로 이두문자를 지은 설총은 구세주(Savior) 미륵불께서 조선 말기에 출세 강림하신다고 말했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새 문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만 이천 봉우리에 응해 각기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를 배출시키려 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일만 이천 영봉마다 넘치어 후천문명을 향한 운기(運氣)가 봉우리마다 새롭기만 하다. 인류 성씨의 시조가 여자 성씨(신농씨의 성인 강[姜(羊+女)]에서 뿌리를 두어 또다시 여자 성씨(安)에서 매듭지어지니 이는 천도가 애초부터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상제님은 安씨를 내세운 것이 후천 5만년 일등 약방문 처방전이라 일등방문(一等方文)이라 하셨다)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根於女姓成於女하니 天道固然萬古心이라) (『설총결』))

다섯째,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천주님=하느님(한울님)=상제님이 한 분임을 증거 했듯이, 마테오 릿치(이마두) 신부도 <천주실의>에서 내가 믿는 서양의 하나님-천주님이 동양 고서에서 소위 칭하는 상제님과 한 분이라 고증한다.(吾天主 乃古經書所稱上帝也) <서경> 탕서(湯書)에도 폭군 하(夏) 걸(桀)이 죄가 있어 나는 하늘의 상제님이 두려워 그의 죄를 바로잡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夏氏有罪 子畏上帝 不敢不正)

여섯째, 세상에서 행하여지는 삼교의 진리를 보면, 도교는 은둔 수행하여 장생불사하는 것이요, 불교는 마음을 지켜 성품을 닦는 것이요, 유교는 기강을 펴고 인륜을 밝히는 것에 지나지 않음이라. 이것들은 모두 신교의 심오하고 광대한 진리를 벗어나지 않느니라.(道之行於世 不過是 老之遁數延命 迦之抱元含神 儒之陳紀明倫而已 皆不能違於神敎涵泓廣大) <신교총화>
나라에 현묘한 도(道)가 있으니 왈 풍류(風流:神敎)라 한다. 이 가르침을 베푼 근원은 이미 선사(仙史)에 자세히 전하는데 실로 유, 불, 선 3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뭇사람에게 접해 그들을 교화시켰다.(國有玄妙之道曰風流 說敎之源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


일곱째, 격암 남사고는 격암유록에서 인류구원의 진주 대두목이 부자 신중에 나온다 한다.

인출인출진인출(人出人出眞人出) 천지삼운삼시출(天地三運三時出)
지상출인세부지(地上出人世不知) 부자신중삼인출(父子神中三人出)
삼진신중일인출(三眞神中一人出) 자하지중삼위성(紫霞之中三位聖)

여덟째, 명대 주장춘은 곤륜산의 지맥의 왕기(旺氣)가 니구산, 석정산, 감람산으로 뻗어 나가 공자, 석가, 예수가 나오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이들을 통합할 백보좌 하느님이 백두산 지맥을 통해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로 들어가 태중(胎中)인 모악산에서 열매 맺을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1. 곤륜산(崑崙山) 제일지맥(第一枝脈)이 입우동해(入于東海)하여 생유발산(生儒拔山)하고 유발산(儒拔山)이 생니구산(生尼丘山)하여 기맥칠십이봉(起脈七十二峯)하니 운재자오묘유(運在子午卯酉)라. 고(故)로 생공자(生孔子)하여 칠십이명도통야(七十二名道通也)라.

공자의 부친은 숙량흘(叔梁紇)로 나이 70에 안(顔)씨 집안의 막내딸(16세)에 장가 들어 니구산에서 백일기도 만에 공자를 낳았다.(魯襄公 22:BC 551년에 노나라 昌平鄕 추읍에서) 부친 숙량흘은 세 살 때 타계했으며(72세) 공자 역시 만 72세를 살았다. 공자는 머리가 니구산을 닮았다 하여 字를 仲尼라 했다. 3,000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 중에 예악사어서수(禮樂射御書數) 등 6禮에 통한 제자가 바로 72인이다.

2. 곤륜산(崑崙山) 제이지맥(第二枝脈)이 입우서해(入于西海)하여 생불수산(生佛秀山)하고 불수산(佛秀山)이 생석정산(生釋定山)하여 기맥사백구십구봉(起脈四百九十九峯)하니 운재인신사해(運在寅申巳亥)라. 고(故)로 석가모니(釋迦牟尼)는 사백구십구명도통야(四百九十九名道通也)라.

3. 곤륜산(崑崙山) 제삼지맥(第三枝脈)이 입우서해(入于西海)하여 생감람산(生橄欖山)하고 기맥십이봉(起脈十二峯)하니 운재자오묘유(運在子午卯酉)라. 고(故)로 생야소(生耶蘇)하여 야소(耶蘇)는 십이명도통야(十二名道通也)라.

4. 곤륜산(崑崙山) 제사지맥(第四支脈)이 입우동해(入于東海)하여 생백두산(生白頭山)하고 백두산(白頭山)이 생금강산(生金剛山)하여 기맥일만이천봉(起脈一萬二千峯)하니 운재진술축미(運在辰戌丑未)라. 고(故)로 생증산(生甑山)하여 천지문호(天地門戶) 모악산하(母岳山下)에 도출어오야(道出於熬也)라. 고(故)로 일만이천명도통야(一萬二千名道通也)라.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어떤가, 실로 충격적이고도 놀라운 소식이 아닌가? 당신은 무엇 때문에 오늘도 번잡한 도시의 모퉁이에 서성이고 있는가? 고래의 선지자들이 외친 주장대로 절대자 하느님께서 인간이 열매 맺는 인존시대를 맞아 1871년 전라도 고부 땅에 단군의 후손으로 오셨으니 바로 강 증산 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는 판밖의 남모르는 법으로 인류구원에 대한 전혀 새로운 청사진(매트릭스)을 9년간(1901-1909) 짜 놓으시고, 도수 돌아닿는대로 제 역할 맡은 인물이 그 당면한 일을 맡아(其時 其人 其事) 인류역사의 새 기틀이 열린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짜 놓으신 이 프로그램이 바로 증산도 천지공사로 증산도 복음의 핵심이다. 당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돈이 목적인가? 4, 5년짜리 스쳐지나가는 하루살이 권력인가? 지금은 돈과 권력에 모든 것을 거는 시대가 아니라 후손의 씨종자 추리기에 마음의 정성을 투자할 때이다. 후천 5만년 이문 남는 장사는 씨종자 추리는 장사다. 지금 인류역사상 후천 씨종자 추리는 가장 큰 장이 열렸다. 의통목 까지 열리는 장이다. 증산상제님은 이를 못 믿는 용렬한 자를 위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나의 일은 여 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라. 여 동빈이 인간에 신선과 인연 있는 사람을 가려서 장생불사 술(長生不死術)을 일러주려고 빗장사로 가장하야 길거리로 다니면서, '이 빗을 사시오, 빗 값은 천 냥인데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를 긁으면 이빨이 다시 나고 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고 외고 다니니, 모든 사람이 다 미쳤다 하고 사지 아니하므로 할 수 없이 한 사람에게 시험한 즉,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는지라. 그때에 오운(五雲)을 타고 동빈이는 이미 하늘로 올라가는지라. 모든 사람이 모여드니 여동빈은 이미 하늘로 올라갔는지라. 간 뒤에 탄식한들 쓸데 있나.”*<동곡비서>

증산도 복음의 핵심은 하느님-천주님이신 강 증산 상제님이 새롭게 짜 놓으신 인류구원의 프로그램인 ‘9년 천지공사’에 담겨있다. 따라서 본서는 바로 9년 천지공사의 핵심 내용이다. 이 내용을 해독하면 그 누구라도 한민족에게 주어진 축복과 함께 인류가 치루어야 하는 값비싼 댓가에 자다가도 깜짝 놀라 일어나는 경험을 수도 없이 반복하게 될 것이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법신불)에 법줄을 대신 미륵존불이시자 천주님, 조물주 하느님께서 선천 5만년 봄, 여름 역사 시대을 매듭짓고 후천 5만년 가을개벽 시대를 열기 위해 한반도 간방(艮方)에 성육신(成肉身)해 강림하셨다는 놀라운 소식은 그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운 축복이다. 편저자 이중성 선생 역시 상해 임시정부에서 김구 주석의 밀명을 받고 국내에 잠입해 들어와 생명 걸고 하던 독립 군자금 모금 운동마저 잠시 보류했을 정도였으니 당시 선생이 받았을 충격이 얼마나 큰 것이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온 누리 세상 사람들아, 이제 선천 아날로그 시대의 유불선 예수, 석가, 공자의 낡은 옷을 활짝 벗으라! 이제 구한말 뒤떨어진 전라도 고부 땅 조선인으로 오신 천주님, 하느님, 미륵부처님, 상제님 말씀을 직접 한 번 들어보라!! 증산도는 디지털 시대의 인류구원의 마지막 생명수요 감로수로다!! 지금은 선천 꽃의 교법(敎法) 교화(敎化)시대를 지나 직접 열매 맺는 후천 도과(道果)시대로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알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바위에 물 주기와 같다 하시고 진리를 체득해 구제중생 하는 천하사에 뛰어들라 하시어 불참어천지용인지시면 하가왈인생호아라 하시어 천지에서 사람을 쓰려하는데 참례하지 않으면 어찌 그를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준엄하게 꾸짖으셨다.

  사람이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워진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인류의 마지막 생명말씀이자 신앙보서인 본 증산도 대개벽경을 배우고 익혀 자명성을 위지교(自明誠 謂之敎)하고 유교입도(由敎入道)하여 모두 증산 상제님의 천하사 일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진리의 본질인 본 신앙보서의 생명말씀은 자명성의 명(明)이다. 곧 명은 도심(道心)이며 빛이요 광명이며 구원이요 궁극의 해답이다. 본래 대학의 도가 명덕을 밝히는 것(大學之道 在明明德)이 아니었던가? 이러한 “명의 빛을 쏘여 불완전한 인심(人心)의 꽃망울을 터뜨려 각자의 정성과 성실함(誠)을 유도해 내는 것”을 자명성(自明誠)이라 하고 자명성을 일러 성인의 가르침(謂之敎)이라 한다. 이런 성인의 가르침을 통해 천하사 일꾼으로 태어나는 첫걸음을 비로소 도에 입문하는 입도라 한다.(由敎入道) 그런데 성인의 가르침을 넘어서서 지존지위인 천주 하느님의 말씀인 바에야 더 이상 말해야 치인설몽의 잠꼬대일 뿐이다.

  본래 인심은 천심인 도심과 멀어져 있는 위태로운 존재다.(人心惟危) 본질이 성실(誠)한 하늘의 도와는 크게 다르다.(誠者는 天之道)  그래서 꾸준히 일심으로 정성을 드려야 한다. 그것이 정성과 일심으로 소위 유가에서 말하는 유정유일(惟精惟一)이란 덕목이다. 정성과 일심으로 늘 탐구하고 수행하라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위태롭기만 하고, 도를 지키려는 마음은 극히 희미한 것이니 오직 정성과 일심으로 진실로 그 핵심(중정)을 잡아야 한다.(人心惟危 道心惟徵 惟精惟一 允執厥中 ≪서경(書經)≫ 대우모(大禹謨))

본래 신앙의 본질인 기도는 천지신명과 신앙대상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정성을 보이는 것이다. 이는 사람은 본래 완벽하고 성실한 하늘의 도와는 달리(誠者는 天之道) 도심과는 멀어져 항상 위태롭고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해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족한 성지자의 존재이기 때문이다.(誠之者는 人之道) 이렇게 위태롭고 불완전한 사람도 자신의 정성과 성실함으로 끝없이 탐구하고 수행하면 조상신과 천지신명이 음호해 진리의 결론인 인간구원과 인류구원의 빛(明:도심)을 찾아낼 수 있다.

  이렇게 “성(誠)을 통해 명(明:도심)을 얻는 것”을 일러 인간의 본성이라 한다.(自誠明 謂之性) 바라는 것은 본서를 접한 독자들이 자성명(自誠明)하는 구도자로서 일심정성으로 진리의 결론을 찾아내 지행합일(知行合一)하는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나 열매 맺기 위해 유교입도(由敎入道)하여 후천 도덕군자 대열에 합류하기를 간절히 심고한다. 일심을 다해 인간의 본성과 하늘과 우주원리의 본성을 깨달아 하늘을 섬기는 진심지성사천(盡心知性事天) 그것이 바로 천하사 일꾼이며 도덕군자이자 도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생각만하고 배우지 않는 사이불학(思而不學)은 위태하다. 본 경전은 고래의 위대한 고전이 끊임없는 되새김이 필요하듯 늘 옆에 두고 상제님의 말씀을 각골난망 새겨야 폭발력 있는 성령을 받을 것이다. 만일 배울 것 다 배웠다고 생각한다면 본격적으로 배워야 할 것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진리를 몸으로 체득하는 수행과 개벽철의 중생구제이다. 본연의 도의 경지는 매우 깊고 고요한 것이여서(至道深窈) 자신의 마음자리를 떠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不在其他)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것이(無聞無見) 곧 참된 도의 진수다.(卽是眞道)


  수행이 안으로 닦는 소승적인 것이라면 천하사 대중운동은 밖을 지향하는 대승적인 것이다. 천하사를 하려면 사람끼리 부딪히는 도정(道政)에 참여해야 한다.(爲政在人) 도정에 참여하게 되면 매두몰신해 몸을 던져 사람을 포교해 끌어들이고(取人以身) 이를 조직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남 위에 서는 덕을 갖추어야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아(反求諸己) 자신을 연마해 인(仁)을 갖추기 위해 수행해야 한다.(修身이도  修道以仁)  *《논어》의 〈위령공〉편에 "군자는 허물을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허물을 남에게서 구한다(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인(仁)은 무엇이고 이치는 무엇이고 믿음은 무엇인가. 인(仁)은 “생명의 씨 뿌림과 거둠의 이치“에 근거해 행동으로 증험한 것이 우주원리의 이치에 맞는 것을 믿음이라 한다. 증산상제님은  ”농부가 씨를 잘 갈무리해 두는 것은 토지를 믿는 연고니 이것이 믿음의 길(信路)이니라“고 하셨다. 농부는 이치에 근거해 경험으로 이론과 실제가 일치함을 잘 아는  사람이다.  

  여기에서 인(仁)이란 씨를 뿌리면 뿌린 만큼 열매를 거둔다는 이치를 알고 행동으로 실행하여 그 마음을 남김없이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농부의 인(仁)은 농번기에 맞추어 힘들여 성실하게 농사를 짓고자 발분하는 마음(천심)이다. 인(仁)은 곧 농사를 짓고자 애쓰는 천심의 자취다. 따라서 본서를 읽고 천하사 일꾼을 많이 양성해 후천개벽 심판기에 의통성업으로 대병겁으로부터 인류를 구제하고 싶은 천심이 생긴다면, 그것은 바로 독자가 인자가 된 증표일 것이다.  

  인존시대를 맞이하여 존(태을천 태을궁), 제(천을천 자미궁) 음양 이둔으로 선천 5만년간 무형의 이법으로 우주정사를 보신 태을궁, 자미궁의 하나 주인이신 호천금궐의 하늘임금 상제님께서, 공자가 창조의 이상섭리가 한반도 간방(艮方)에서 이루어지리라 말한, 우리 동방 전라도 호남 땅에(1871년 신미년) 직접 한민족 혈통으로 강림하시어 9년 천지공사로 인류구원의 새 이정표를 열었다. 바로 본서는 증산도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에 대한(醫統) 생명말씀이다.

  평생 상제님의 구제중생 천하사한다는 명분으로 허송세월한 둔박 천학비재 본 역자는 미력한 원력이나마 바라기는 증산상제님 용탑에 온 누리의 천하창생이 마음과 마음의 인연 법줄이 닿기만을 간절히 심고하고 또 심고할 뿐이다.(仁義禮智를 存心則 叡治天下之本이오. 仁者는 人心之全體라.  仁者는 政之本이오. 身者는 人之本이오. 心者는 身之本이니 萬物成時에 各成一仁이니라. 仁者義者는 與鬼者와 待對하나니 發於心而 自盡則 爲仁이라. 仁者는 用之跡이오. 驗於理而無違則 爲信이니 用者는 仁之心이니라.)


  증산 상제님 후천 선경세계 도래 복음의 핵심인 이 9년 천지공사의 정신에 대해 상제님이 직접 밝히신 부분이 다음 『중화경』에 나온다. 참고로 중화경은 상제님이 선천 중생이 밝힌 학문을 통관하시고 최종적으로 결론 내리신 후천 성리학서이자 후천 개벽철학서이다.

天地公事之基準 (천지공사의 기준)

我於未作事之前에 多聞天下古今之理하야 去私擇善而信從之하여 以爲表準焉하였으며 多見天下古今之事하고 或善或惡而兼識之하여 以爲參考焉하였느니라.

-내가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작하기 이전, 천하 고금의 이치를 많이 듣고, 사사로운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택해 이를 믿고 좇아서, 천지공사의 표준으로 삼았으며, 또 천하 고금의 많은 역사를 보고, 그 가운데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가려내어 이를 확인하고, 천지공사에 참고하였느니라.-

夫多聞見則 耳目之知益廣하고 精擇識則 心志之知益明하나니 雖未能實知其理나 亦可以爲 知之次矣니라.

-무릇, 많이 듣고 많이 보면 이목의 지식이 더욱 넓어지고, 이러한 지식을 정성된 마음으로 가려내 간직하면 마음과 뜻의 지혜가 더욱 밝아지나니, 비록 진리에 대한 참된 깨우침에는 능히 미치지 못한다 해도 또한 참된 깨우침의 다음단계에는 이르게 되느니라.-

徒學이 不思其理則 罔且昏矣라. 思者는 自得也니 如食必飽耳니라.

-아무리 좋은 학문이라도 그 속에 담긴 참뜻과 묘리를 탐구하지 않으면 어둡고 혼미해 지느니라.(<논어> 위정편(爲政編) 子曰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배우고 생각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해진다.)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생각의 실타래를 따라 스스로 얻어지는 것이니, 마치 밥을 먹으면 배부른 이치와 같으니라.(생각 끝에 생각이 나오느니라)-
  
본서는 특히 순한문체로 국한문 병용되어 있어 일반사람이 접하기가 어렵고 증산도가 대중화로 가는 길목에 번역되어 그 의의가 자못 크다. 본서는 도기 121년(1991년) 10월 3일 개천절을 기해 번역하기 시작하여 익월(11월) 20일 완역했다. 너무 빠른 번역기간 속에 교정을 보아준  신도에게 깊은 감사의 말로 고마움을 기리고자 한다. 본서가 증산 상제님 의통성업에 미력하나마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도기(道紀) 121. (1991) 음(陰) 11. 13
양(陽) 12. 18

鈍薄非才 편역자 안원전 識





본서는 상기 도기 121년(1991) 음 11. 13일(양12.18) 강의용으로 순 한글 본으로 완역해  복사본으로 떠놓은 것을 임진년(2012) 음력 10월부터 한문원본을 다시 삽입하는 작업을 하여 계사 3.3일(삼월 삼짇날) E-Book 및 PDF로 세상에 처음 알리며 오역되거나 잘못된 부분은 추후 바로잡을 것임을 밝힙니다. 본문중의 작은 활자는 타 경전에 나오는 성구들로  보완 설명한 것입니다.



안 운산 태사부님
제2변 때에 지은 평생시로 연원의 종통 도맥을
밝히며...

-일실건곤一室乾坤에 평화낙원平和樂園이라-
상제님 진리로써 은하계 천체권 내를 한 방 건곤, 한 집 건곤의 평화낙원, 현실선경, 조화선경, 지상선경을 만들리라

-택국(澤國)이 되라-

-이도경세(爾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安 雲山 宗道師-




  삶이 혹독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상황에서도 의연히 지켜봐 준 애 엄마를 비롯해 주위 모든 이의 음덕에 감사드린다. 특히 본서는 완역하고도 22년 동안 내 팽개쳐 진 채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마침내 햇빛을 보게 상기시켜준 몇 사람들과 마무리 작업을 해 준 임 다운 양의 마지막 도움에 힘입은 바 크다. 특히 본서가 세상의 잠자는 영혼을 채찍질해 성성히 깨어나 증산 상제님 신앙에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사부 님이 떠나시고 어려워진 도판이 개혁으로 깨어나 일신 우일신, 일일신 우일신 더욱 발전할 계기가 되기를 상제님 용탑아래 심고 드린다.

부기:편저자 이중성 선생 역시 청음 이상호, 남주 이성영(정립)이 "두 사람" 진주 대두목을 자임했듯이 자신이 대두목에 비견하는 모종의 사명자로 생각해 본서에 여러 교리적인 장치를 삽입해 넣었으며 그에 대한 죄책감을 편저자 서문에 고백하고 바로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1)자신을 염두에 둔 초립동이 동방칠성이 이미 강림했다는 성구조작 2)원성 이씨 문제 3)후천은 성인시대라 언급할 필요도 없는 -부이부전자 필이덕전덕-이라는 장치 삽입을 통해 안내성 일등방문 공사와 평생불변심 공사의 핵심을 정면으로 부정하려 한 죄악 4)증산 상제님을 대선생으로 격하시키고 천지 1元의 12位 1회용 상제로 비정하고 여덟번째 지위의 8位 上帝로 격하시킨 죄악  5)상제님을 후천의 세운통치자 당요로 격하시킨 죄악. 편저자는 이에 대해 자신이 실수가 많고 죄가 많아 본서를 공개하지 말고 먼 훗날 정덕군자가 나타나 이를 바로잡아 주기를 자신의 편저자 서문에서 고백하고 있다. 그는 46년 편저자 서문을 쓴 이래 자신의 사명에 대한 기대감으로 58년 말 선화할 때까지 이러한 왜곡을 스스로 바로잡지 않고 지켜본 사람이다. 이러한 심각한 왜곡에도 불구하고 이들 왜곡된 핵심 성구를 제외한다면 본서의 가치는 증산상제님 신앙인들에게 불멸의 가치를 지닌다. 핵심성구의 잡부자작에도 불구하고 선생의 공덕 또한 신앙인의 가슴속에 불멸의 존숭을 받는 것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도기(道紀) 143. 계사(2013) 음(陰) 3. 3(上巳일)
양(陽) 4. 12



平生不變心  안원전(安 原田) 부복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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