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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과 갈처사 그리고 그 제자 강산 이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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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書九(이서구)


 


 









(17541825) : 조선 영 순조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전주, 자는 洛瑞낙서, 호는 惕齋척재 혹은 薑山강산이다. 이조판서 대사헌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으며, 명문장가로 시에 뛰어나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등과 함께 漢詩한시의 사대가로 알려졌다. 저서에 ‘강산집’이 있고, 시호는 文簡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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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갈처사


 


숙종(1661-1720/재위 기간 45년)


숙종 시대는 조선왕조를 통틀어 당파간의 정쟁이 가장 심했던 기간이다. 숙종은 비상한 정치능력을 발휘하여 왕권을 회복하고 사회를 안정시켰다. 따라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계속되던 사회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을 안정시켜 조선 사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왕으로 평가된다.


 


희빈 장씨(1659-1701), 궁녀로 인조의 두번째 부인인 장렬왕후의 시종侍從으로 있다가 숙종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되었다.


 


 


葛處士와 肅宗大王 (明陵)


   


숙종대왕이 민정을 시찰하는 길에 수원성 고개 아래 냇가(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었다
상을 당해 묘를 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파는 족족 물이 스며 나오는 냇가에 묘 자리를 파고 있는 총각의 처량한 모습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땅이 없어도 유분수지 어찌 시신을 물 속에 넣으려고 하는지 희한도 하다고 여기면서, 그래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 생각하며 다가갔다.


  
"여보게 총각, 이 관은 누구 것인고?"
"제 어머님 시신입니다."
"왜 여기 냇가를 파고 있는고?"
"묘를 쓰려고 합니다."
숙종은 짐작은 했지만 어이가 없었다.
"여보게, 이렇게 물이 솟아나고 있는데, 어찌 어머니 묘를 쓰려고 하는가?"
"저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갈처사라는 노인이 찾아와 저보고 불쌍타면서 이리로 데려와 이 자리에 묘를 꼭 쓰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 분은 유명한 지관인데, 저 언덕 위 오막살이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총각은 옷소매로 연신 눈물을 훔치며 자신의 곤혹스런 처지를 처음 보는 양반나리에게 하소연하듯 아뢰었다.
숙종이 가만히 듣자하니 갈처사라는 지관이 괘씸하기 짝이 없었다.


   




숙종은 잠시 궁리 끝에 지니고 다니던 지필묵을 꺼내 서찰을 적어 총각에게 주었다.
"여기 일은 내가 보고 있을 터이니 이 서찰을 수원부로 가져가게. 수문장들이 성문을 막거든 이 서찰을 보여주게."
총각은 또 한 번 황당했다. 아침에는 어머님이 돌아가셨지. 유명한 지관이 냇가에 묘를 쓰라고 했지. 이번에는 웬 선비가 나타나 수원부에 서찰을 전하라 하지...
그러나 총각은 급한 걸음으로 수원부로 갔다. 수문장에게 내민 서찰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어명!  수원부사는 이 사람에게 당장 쌀 삼백 가마를 하사하고, 좋은 터를 정해서 묘를 쓸 수 있도록 급히 조치하라.


 
수원 고을이 갑자기 발칵 뒤집혔다. 허름한 시골 총각에게 유명한 지관이 묘를 쓰려고 동행하지 않나, 창고의 쌀이 바리바리 실려 나가지를 않나.


  
"아! 상감마마, 그 분이 상감마마였다니!"
총각은 하늘이 노래졌다. 다리가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 냇가에서 어머니 시신을 지키고 서 있을 임금을 생각하니, 황송하기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기쁨보다는 두려움과 놀라움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한편 숙종은, 총각이 수원부로 떠난 뒤, 갈처사를 단단히 혼내 주려고 총각이 가르쳐 가파른 산마루를 향해 올라갔다.


벼르고 올라간 산마루, 찌그러져 가는 단칸 초막은 그야말로 볼품이 없었다.
"이리 오너라!"
"게 뉘시오?"
문을 열며 시큰둥하게 손님을 맞는 주인은 영락없는 꼬질꼬질한 촌 노인네 행색이었다. 콧구멍 만한 초라한 방이라 들어갈 자리도 없었다.


 숙종은 문밖에 그대로 선체로 물었다.
"나는 한양 사는 선비인데 그대가 갈처사 맞소?"
"그렇소 만 무슨 연유로 예까지 나를 찾소?"
"오늘 아침 저 아래 모친상을 당한 총각에게 냇가에 묘를 쓰라 했소?"
"그렇소이다."
"듣자니 그대가 자리를 좀 본다는데, 물이 솟아나는 냇가에 묘를 쓰라니 당키나 한 일이요?


골탕을 먹이는 것도 유분수지 어찌 그럴 수가 있단 말이요? "


  
숙종의 격한 목소리가 커졌다. 갈처사도 낮선 선비가 찾아와 다짜고짜 목소리를 높이니 불쾌했다.
"선비란 양반이 개 코도 모르면서 참견이야. 당신이 그 땅이 얼마나 좋은 명당인 줄 알기나 해?"
버럭 소리를 지르는 통에 숙종은 기가 막혔다.
속으로 (이놈이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어디 잠시만 더 두고 보자) 하며 감정을 누르고 다시 물었다.
"저기가 어떻게 명당이란 말이요?"
"개 코도 모르면 가만이나 있지, 이 양반아 저기는 시신이 들어가기도 전에 쌀 3백 가마가 생기고 명당으로 들어가는 땅이야. 시신이 들어가기도 전에 발복을 받는 자리인데 물이 있으면 어떻고 불이 있으면 어때?"
숙종의 얼굴은 그만 새파랗게 질려버렸다.


   
갈처사 말대로 시체가 들어가기도 전에 총각은 쌀 3백 가마를 받았으며, 명당으로 옮겨 장사를 지낼 상황이 아닌가!


 숙종은 갈처사의 대갈일성에 얼마나 놀랬던지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가 공손해 졌다.
"영감님이 그렇게 잘 알면 저 아래 고래등같은 집에서 떵떵거리고 살지 않고 왜 이런 산마루 오두막에서 산단 말이오?"
"이 양반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있을 것이지 귀찮게 떠들기만 하네."
"아니, 무슨 말씀인지?"
숙종은 이제 주눅이 들어 있었다.
"저 아래 것들은 남 속이고 도둑질이나 해 가지고 고래등같은 기와집 가져봐야 그거 아무 소용이 없어.


그래도 여기는 바로 임금이 찾아올 자리여. 지금 비록 초라하지만 나랏님이 찾아올 명당이란 말일세."


숙종은 꿈속을 해메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신통할 수가 있단말인가?


  
"그렇다면 왕이 언제 찾아옵니까?"
"거, 꽤나 귀찮게 물으시네. 잠시 기다려 보오.


내가 재작년에 이 집을 지을 때에 날 받아놓은 것이 있는데, 가만... 어디에 있더라?"
갈처사는 중얼거리면서 방 귀퉁이에 놓인 보자기를 풀어서 종이 한 장을 꺼내어 먼지를 털면서 들여다보더니...


대경실색을 하며 얼굴이 사색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황급히 밖으로 나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종이에 적힌 시간이 바로 지금 이 시간이었던 것이다. 임금을 알아본 것이다.

    
"상감마마! 이 미련한 인간이 무지몽매하여 불충을 범하였사옵니다. 죽여주시옵소서!"
"여보게 갈처사, 괜찮소이다. 대신 내가 다녀갔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하지 마시오.


그리고 내가 죽은 뒤에 묻힐 자리 하나 잡아주지 않겠오?"
"대왕님의 덕이 높으신 데 제가 자리 잡아 드리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옵니다." 
갈처사가 잡아준 숙종의 왕릉이 지금 서울의 서북쪽의 서오릉에 자리한 명릉(明陵)이다.
그 후 숙종대왕은 갈처사를 불러 3천냥을 하사하였으나, 노자로 30냥만 받아들고 홀연히 어디론가 떠나갔다고 한다.


 


신묘 하도다 갈처사여
냇가에 묘를 쓰고, 산마루 언덕에 초막을 지으니
음택 명당이 냇가에 있고, 양택 명당은 산마루에도 있구나.
임금을 호통치고도 죄가 되지 않으니
 풍수의 조화는 국법도 넘어가네.
볼 품없는 초라한 몸이라도
가난한 이웃에게 적선하고 나라님께 충성하오니
그 이름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리라.


  









이서구(李書九)와 갈처사(葛處士) / 추산령




옛날에 선가명류(仙家名流) 갈처사(葛處士)라는 분이 있었다.


성도 이름도 남겨진 것이 없는 분인데, 칡넝쿨로 옷을 해 입고 산속의 움막에서 생활했다고 전해진다.


조선왕조 순조 때 상신(上臣)이었던 이서구도 그 문하(門下)에서 수도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서구가 어렸을 때 갈처사의 움막을 찾아 그에게서 배우는데, 처음 약속이 10년간은 가족이 찾아오지 않기로 하였다.


7년 후 그의 아버지가 아들의 성장한 모습과 공부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처음 약속을 무시하고 갈처사를 찾아갔다.


아들은 없었고 갈처사만 만나게 되었는데, 갈처사는 매우 마땅치 않은 눈치를 내비치지만 아들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하니 “곧 올 것이니 만나보시오.”한다.


한참 만에 아들이 나무지게를 지고 오는데 자세히 보니 손은 터지고 얼굴은 야위며 의복은 남루하여 도저히 공부하는 사람으로 안 보인다.




아버지는 사랑하는 자식의 모습이 측은하여 무슨 글을 배우고 있느냐고 물으니, “통감(通鑑) 2권을 배우는 중입니다.”한다.


어이가 없어진 아버지는 기가 막혀 그만 아들을 데려와 버렸다.


7년에 통감 2권이라면 7년 동안이나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글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집에 온 후에 아들에게 서고(書庫)에서 독실하게 공부하라고 당부하고 출타하여 돌아와 보니 아들이 주역(周易)을 읽고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되어 “너 어찌 통감 2권의 학력으로 주역을 부드럽게 읽느냐?” 하였더니 아들은 “그저 보고 싶어서 보니 다 알겠나이다.” 한다.


아버지는 갈처사의 깊은 가르침에 놀랐고 아들을 데려온 것을 크게 후회하였다.


그리하여 갈처사에게 다시 가서 자기의 잘못을 사과하고 아들을 다시 가르쳐 주기를 청했으나, 갈처사는 “그를 대성(大成)시키려 했으나 여의치 못했고. 그만해도 우리나라의 명인(名人)은 될 것이오.”하고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흥밋거리로 읽고 입에 올리는 얇은 소견의 사람이라면 단순한 옛이야기쯤으로 치부해 버리겠지만,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그 속 깊이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혜안(慧眼)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화려한 겉모양에 반해 학문에 들었을 때 새 세계를 본 듯하여 크게 기뻐하지만, 이것은 如實而有虛(여실이유허)라. 즉 “찬 것 같지만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제본이 잘 된 책 껍데기만 쳐다보고 근사하여 따랐으나 속은 아무것도 없더라는 것이다.




그 속의 진실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낡아빠진 책장 한 장을 넘긴다면 이것은 如虛而有實(여허이유실)이라.


즉 “빈 것 같지만 가득 차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서구의 일화에서처럼 당장은 표 나는 것이 없어도 필요할 때 비로소 나타나게 될 것이다.


현란한 언어의 유희로 감성만 자극하는 가벼운 사랑 타령으로 아까운 지면을 채우는 글을 읽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세태(世態)가 안타까워 이 글을 올려본다.





*바로 이 시대의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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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의 비결서 (조선시대 한학자)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迷信이니 하면서,




천지신명을 무시했다가는 앞으로 닥칠 개벽시대에 큰 코 다칠 것이다.





네 몸에 닦은 공덕 네 몸에 복록이라.





혈기 믿는 사람들은 허화난동 조심하고, 척신(귀신) 난동 되었으니 척신받아 넘어간다.





지축이 똑바로 서는 정역의 시대가 온다.





천지의 운행이 변하여 지구의 남북극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북극은 3천리가 열리고,




남극은 7천리가 열린다.





개벽시대에 조국을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우니 조국을 떠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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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의 비서(秘書)

조선조 4대 문장가 중의 한 분이시다. 하루는 이서구 대감이 글을 써서 봉하여 놓고는 후손들에게 당부했다.
“집안에 위기가 닥치면 고을 원에게 바쳐라. 그 전에는 절대 개봉하지 마라.”



세월이 한참 지나서 이서구 대감의 5대 손이 살인을 하고야 말았다. 옛날에는 죄가 가볍든 무겁든 살인을 했으면 그 죄인을 죽이는 법이 있었다. 이서구 대감의 5대 손은 관가에 끌려가 어쩔 수 없이 죽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그의 5대조 할아버지인 이서구 대감이 남긴 글을 고을 원에 보여주게 되었다.



고을 원님은 영의정을 지낸 양문 이서구 대감의 친필을 붙잡고 그냥 펴보지 못하고는, 예의를 갖추어 동헌 밖의 마당에 채를 치고 또 상을 받쳐 정한수를 받치고 세 번 절을 하고 그것을 개봉했다. 그 때 마침 그 고을 원님이 사는 동헌의 대들보가 무너졌다. 결과적으로 글을 보기 위하여 동헌 밖으로 나온 것이 고을 원의 목숨을 구한 것이었다.



고을 원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글을 읽어보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향의 命을 구하니, 5대 손의 명을 구해주길 바란다. 네 명을 구해 줬으니 내 오대 손의 명을 구하라.’
이서구 대감이 앞일을 미리 알고 그 글을 남긴 것이다.


 


 


(1) 이서구 비결




世事琴三尺 生涯酒一盃 無文發達一不知


峯頭捲見日 何處是長安 無君泰平二不知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無花江山三不知


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峯 無豊多穀四不知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 無文道通五不知


可憐江浦望 不見洛橋人 無病急死六不知



千山鳥飛絶 萬逕人踪滅 無軍對敵七不知
천산조비절 만경인종멸 무군대적칠부지



壬午世事 日語
임오세사 일어



癸未 代命
계미 대명



甲申年事 倭伊
갑신년사 왜이



乙酉 傷死多
을유 상사다



丙戌年間 濟世雄 造化無窮
병술년간 제세웅 조화무궁



丁亥 到日亡
정해 도일망


 


戊子 千兵萬馬
무자 천병만마


 


甲午 臘月間 眞主渡錦江
갑오 납월간 진주도금강


 


辰巳 事可知
진사 사가지


 


午未 樂堂堂
오미 낙당당



(2) 궁궁(弓弓) 해의(解意)
鳴牛聞聲不見地 有鳥不移南北枝
명우문성불견지 유조불이남북지



(중략)



(4) 재앙을 피하는 방법
避禍之方 巽方最吉 艮方次吉 莫向雙綠山 須從三扉門 富先亡 謀先亡 半倭先亡 豕登木 事在豕後脚
피화지방 손방최길 간방차길 막향쌍록산 수종삼비문 부선망 모선망 반왜선망 시등목 사재시후각



已上危姓云何一 自此以下是可談
이상위성운하일 자차이하시가담

[출처] 이서구비결|작성자 성직자






이서구비결

東方日出西山沒 午未生光申酉移 羊觸秋藩誰敢禦(能解) 猿啼(登)春樹鬼難(不)知
동방일출서산몰 오미생광신유이 양촉추번수감어(능해) 원제(등)춘수귀난(부)지



一天風雨鷄鳴夜 萬國腥塵我國頭(犬吠時) 欲識人間生活處 叢(鬱)林飛鳥下疎籬
일천풍우계명야 만국성진아국두(견폐시) 욕식인간생활처 총(울)림비조하소리



一馬二羊笑且啼 可憐人事日斜西 方方谷谷東南畝 乙乙弓弓腹背堤
일마이양소차제 가련인사일사서 방방곡곡동남무 을을궁궁복배제



猿嘯聲初風正急 鷄鳴時到雨何凄 若厭貧窮從富貴 未着黑土死無棲
원소성초풍정급 계명시도우하처 약염빈궁종부귀 미착흑토사무서



拜北黃河上帝門 蠻戎世界憤心言 雷電冬臘天機變 雨雪江山地理飜
배북황하상제문 만융세계분심언 뇌전동납천기변 우설강산지리번



五百餘年星斗眺 文章大海月宮源 明倫禮儀時中執 赤日東南聖道元
오백여년성두조 문장대해월궁원 명륜예의시중집 적일동남성도원



非無聖主歲凶憂 各國風塵我國頭 讀進春秋思闕里 隱居日月意滄海
비무성주세흉우 각국풍진아국두 독진춘추사궐리 은거일월의창해



忠言企望新恩澤 義理難忘正道? 時節陰陽時有變 觀天察地善家謀
충언기망신은택 의리난망정도주 시절음양시유변 관천찰지선가모



招竹寧衰烈士貞 泥塗轉玉古眞情 萬事無心秦世業 一生盡力魯時明
초죽영쇠열사정 니도전옥고진정 만사무심진세업 일생진력노시명



善宅良人餘有慶 靑天白日正分明 願爲詩冠滄溟闊 喚崔月鳴鼓吹聲
선택양인여유경 청천백일정분명 원위시관창명활 환최월명고취성



餓荒兼備二年間 峽裡生涯暫不閑 對客常憂無供饋 逢惠先拍語辛艱
아황겸비이년간 협리생애잠불한 대객상우무공궤 봉혜선박어신간



酒唯減却平時糧 形亦依佈去歲顔 可惜文章無暇日 鳥啼花落任空山
주유감각평시량 형역의포거세안 가석문장무가일 조제화락임공산

 이서구 비결



이강산서구결 칠언시(李薑山書九訣七言詩)

日乘靑馬渡江來 李花落盡白狗身 二七年間無主民 皆爲僧孫不知佛
일승청마도강래 이화낙진백구신 이칠년간무주민 개위승손부지불



無根無實名敎道 朝消暮起倫綱絶 蜈蚣往來無江山 九洲同伴大醉客
무근무실명교도 조소모기윤강절 오공왕래무강산 구주동반대취객



擧世推鑑先動亡 是以難尋中動興 秘密浮荒反未信 末動未及由三徑
거세추감선동망 시이난심중동흥 비밀부황반미신 말동미급유삼경



海外一桃有誰知 善竹橋上節祀孫 長城海外伴元曉 引率神兵踏宇宙
해외일도유수지 선죽교상절사손 장성해외반원효 인솔신병답우주



天文術書從何來 黃梁房杜出洞時 天機漏泄禍及身 秘傳於我六世孫
천문술서종하래 황양방두출동시 천기누설화급신 비전어아육세손

 

 







松陰下作(송음하작), 이서구






讀 書 松 根 上(독서상근상하니)


卷 中 松 子 落(권중송자락이라)


支 筇 欲 歸 去(지공욕귀거이러니)


半 嶺 雲 氣 白(반영운기백이라)



솔뿌리에 걸터앉아 글을 읽노라니


책장 위에 솔방울이 떨어지네.
지팡이 짚고 돌아가고자 하는데
고갯마루 허리에 구름빛이 희구나



 




留春洞(류춘동) 


봄이 머무는 마을



林花香不斷(림화향부단) : 숲 꽃에는 향기가 끊이지 않고


草綠新滋(정초녹신자) : 뜰 풀은 새롭게 푸르름이 더해지지만.


物外春長在(물외춘장재) : 보이는 것 밖의 언제나 있는 봄은


惟應靜者知(유응정자지) : 오직 고요한 사람이라야 알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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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똥누던 이성계가 퉁두란이 쏜 화살을 잡다. 퉁두란과 이성계의 의형제 이야기   안원전    2017/10/24  47
1331    무이구곡 세살림을 여는 통합경전~   안원전    2017/10/21  87
1330    일본 TV 드라마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전 48편 감상   안원전    2017/10/15  65
   숙종과 갈처사 그리고 그 제자 강산 이서구   안원전    2017/10/15  62
1328    천하사 錢은 公器 公物 公道~~~   안원전    2017/10/15  53
1327    통합경전 보천교 교젼 경5의 근사록 같은 가르침~   안원전    2017/10/07  75
1326    천 만신의 표상 성도사님~~~   안원전    2017/10/07  76
1325    천기"(天紀)를 얻으려고 한다면, 세간의 재물을 써야 한다(用世間財)   안원전    2017/10/03  80
1324    팩트체크~김호연할머니-경북 경산의 우철석 옹(정역강해 저자)과 김호연 성도에 대해   안원전    2017/09/26  157
1323    유불선 기독 하나의 진리로~세살림   안원전    2017/09/24  86
1322    세살림~가보신앙에서 생활개벽신앙 으로~`   안원전    2017/09/18  104
1321    종통 한 번에 모아읽기   안원전    2017/09/13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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