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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왕을 일깨우는 숙구지 공사와 혁명군 수꾸지 공사








종통宗統.
문왕을
일깨우는 숙구지 공사와 혁명군 수꾸지 공사

 

 







글쓴이 : 향수



  

<선정원경(仙政圓經)>


*건존증산(乾尊甑山) 께서 예언(豫言)하사대 “태인(泰仁) 숙구지(宿狗地) 자는 개가 일어나면 산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씀하셨는데, 고씨(高氏)께서 무진(戊辰:1928) 구월도(九月度)에 말씀하시되 “시대(時代)가 불원(不遠) 하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고 신도(信徒) 수십인(數十人)을 영솔(領率)하시고 숙구지(宿狗地)에 행차(行次) 하시와 공사(公事)를 설행(設行)
중 고기국에 밥을 교화(交和)하야 일통(一桶)을 정전(庭前)에 놓으시며 많이 먹으라 하시고 “인제는 잠든개를 깨웠으니 염려(念慮)는 없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하시고 여러 차례 절실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숙구지(宿狗地) 공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9월에 이르러 “이제 때가 멀지 않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며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태인 숙구지로 행차하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이 때 마포(麻布)로 일꾼들
여름살이 30벌을 지어 동네 머슴사는 사람들에게 입히신 후에 통(桶) 하나에 고깃국을 담고 밥을 잘 말아 뜰 앞에 놓으며 말씀하시기를 “많이
먹으라.” 하시고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이후로 태모님을 모신 성도들은 다음과 같으니라.

지금까지
안운산 태사부님 생전 숙구지 도수가 의통목을 앞두고 도운을 크게 여는 마무리 도수로 여겨왔지만
태사부님께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선화하심으로써 숙구지 공사가 실은 의통목을 집행하는 마무리 도수가 아니라
해방이후 불과 2-3년 남짓에
壬戌生 안운산 태사부님께서 잠에서 깨어나 보천교 해체이후 영락해진 수십만 신도의 영성을 성성히 깨워
추수도수
세살림의 서막을 알리는 문왕의 도수임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무진년인 1928년 태모님께서 집행하신 잠든개를 깨우는 숙구지 공사는 안운산 태사부님
7세때로
이후 영적으로 잠에서 깨어난 태사부님은 곧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하시어 초등학교 3학년을 그만두시고 초통하신 기운으로
수행과 천하사하는 쪽으로 뜻을 두게 되십니다.


안 운산 태사부님께서는 실제로 상제님 탄신 120주년(1990) 개벽대성회 모 월간지 황보태수 기자와 인터뷰에서 7세때(이때가 1928무진년) 문득 배고픔이 얼마나 큰 고통인가를 깨닫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는 수행을 했으며
그러다가 어머니의 만류로 5일만에 그만두고, 다시 불없는 방에 밀대방석을 깔고 콩, 곡식가루만 먹는 생식을 하며 8개월동안 참선을 했다고
하시엇읍니다.



이 인터뷰에서
14세때 쯤(1936) 일제의 모진탄압으로 증산도(보천교)가 침체에 빠지고 상제님의 사업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하리라
마음먹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무작정 집을
나와 조선 팔도와 만주를 주유천하하며 인간의 세상살이를 직접 체득하신 후 43년에 집에 돌아와 결혼하고~ 결혼식 이튿날 일제에 비협조적이었던
부친이 기왕의 독립운동 자금 전달 탄로로 구금되는 등의 미운털이 박힌지라 조기 징병통지서를 받았으며 징병 입대중에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후 2년 여 세상을 떠돌다 해방을 맞이해 고향에 온 후 상제님 천하사만을 하기로 굳게 마음먹었다고 하십니다.


다 먹으라고 해라. 안 먹으면 큰일 나니 다 먹으라고 해라.” 하시니라. 그 성도가 명하신 대로 닭을 삶아 내성에게 주며
상제님의 말씀을 전하니 굶주린 내성이 털 째로 삶은 장 닭을 정신없이 다 먹은 뒤에 입맛을 다시며 상제님께 와서 “다 먹었습니다. 터럭 하나 안
남겼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아따 그놈, 계룡산 도둑놈이로구나!” 하시니라.



숙구지 공사는 바로 운산 태사부님
문왕의 도수를 일깨우시는 공사입니다. 상제님이 보신공사를 태모님께서 더욱 디테일하게 보신것입니다. 그리고 수꾸지 공사는 따로 잇는데 당시의 대순전경 이상호정립형제도 혼동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엿으며 지금까지 혼동하고
있지만 천하를 통일하는 수꾸지 공사는 혁명군에게 부치신 마지막 공사가
아닌가 희망해 봅니다.


수꾸지 공사는 분명 다른공사인데
받아만 적느라고 뭐가뭔지 잘 모르고 만것이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숙구지는 문왕을 일으키는 공사이며 이어서 혁명군이 일으키는 공사가 숙구지를 뒤이은
수꾸지 공사라고 생각합니다.


머잖아 가까운 시일안에
이상한 송사 왕 사위 염정성  그리고 파쇼의 고집쟁이 주왕이 있는곳은 자중지란이 일어나 진실의 힘 앞에서 쓸쓸히 해산되던지 송사대왕
사위덕분에 파산네지는 공중분해가 되리라 추측해봅니다.  

 







자일리톨 14-04-17 14:37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성구에서, 자던 개가 태사부님이시면, 산 호랑이는 누굴
지칭하는 건가요???






    












향수 14-04-17 15:09

  

저도
잘 모르겟읍니다만 질문하시니, 산호랑이는 바로 세상의 철모르고 호랑이처럼 날뛰는 사람들일수도 잇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태모님이 보신 숙구지
공사는 문왕을 일으켜서 삼변을 세우시는 공사이시고 상제님이 보시는 수꾸지 공사는 아직 때가 아니니 기운을 걷우리라 하시여 잠시 보류하십니다.
문왕 공사는 문공신소위 이며 이윤의 공사도 같이 붇어잇읍니다.






    












닮아도사 14-04-18 02:52

  

자던
개=판밖 사람
산 호랑이=판안 사람

개, 호랑이에 얽매여 해석하면 안 풀리지요^^
그런 짓을 잘하는 '도수병자'들이
안판에 득실대지요^^



















산호랑이라. 14-04-17 15:06

  

이상호
아닌가요? 당시 2변 상황의 당대상황 즉 표면적으로 보면 이상호 형제가 결국 조직을 탈취해 내쫓아 그들이
지존이 됩니다. 하지만 문왕의
도수는 스스로 의로움을 드러내는 2변을 통해 20년 말점도 은거기간을 통해 힘을 길러 74년 부터
운암강수만경래 만경강 도수가
태동되니까요. 아닌가요? 이상호에게 짐으로써 산호랑이를 내쫓았으니 진 것이 이기는 것이 된거죠.
인생이 장거리 경주이듯 도운도 단발성
매치가 아니거든요.






    












향수 14-04-17 15:14

  

상호가
산호랑이라~ 그럴것 같읍니다. 운암강수 만경래 만경강 도수~경만장 경만장 하시엇지요



















문왕과 폭군 주 14-04-17 15:27

  

맞아요.
문왕이 폭군 주에게 유리감옥에 갇혔다고 해서 폭군 주가 이긴것이 아니죠. 당대에서는 졌으나
문왕이 죽고 그 아들 무왕과 주공단이 강태공의
지혜로 주왕을 결국 축출하니 긴 안목에서의 승자는 문왕입니다.



















불가지 14-04-17 15:47

  

참으로
천지공사는 알 수가 없소이다.
노씨 두 형제분은 서로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기에 같은 신앙을 하다가 이토록 다른 길들을 가시는지...

같은 경전을 두고 두 분의 해석이 어찌 이리로 반대로 가는지...
도대체 두 분은 어떤 사명을 받고 이 세상에 온 분들인지....
참으로 기이한 집안이로다.

한 분은 태사부님 지키겠다 문왕도수 받은 분이라고 이토록 애를 쓰고
또 한 분은 천자를 도모한
종교사기꾼이라 그토록 비판을 하고...
알 수가 없네. 알 수가 없네.
상제님 태모님 도대체 숙구지공사가 무엇이랍니까?

문왕도수와 이윤도수는 또 무엇이랍니까.......?



















운수놀음 14-04-17 16:32

  

부모형제처자라도
운수가 각각이니.....모든부모형제처자를 완벽히 한 신앙인으로 인도한 사람이 몇이나 당나귀야 놋당나귀야 네의꾀를 내가안다 네아무리 그러한들
천운을 어찔소냐
어미잃은 어린아이 유인하여 몰아다가 저이운수 망가노니 한심하고 가련하다
반구제수 아련만은 어이그리 철도몰라
이십구일 찾아가서 주청림을 하였으니
개명날이 열이오니 너의죄를 어이할꼬 믿지마라 믿지마라 선천비결 믿지마라
선천비결 믿다가는
귀지허사 되리로다 대성인의 행위신가 천지도수 바꼈으니
귀신도 난칙인데 사람이야 어이할소냐 아무리 안다한들 도인외에 뉘알소냐될까...



















제갈량 14-04-17 16:52

  

간단한
것을 물으시네....단순한 형제도 아니고 연원의 관계로 형님이 사수고 사고의 연륜이나 폭이 황하수같이 깊은 하해불택세류의 형과 스킬과 내공은
있으나 소천능택세류의  경망한 심법으로 보면 있는 그대로 누구나 알것을...

















등대잡이 14-04-17 18:56

  

많이
깨우쳐줘서 고맙습니다 .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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