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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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9-신모구부(神母狗父) [묘족(苗族)]
  



화원현이 있는 호남성    




매년 입추전후, 호남성 서부에서 생활하는 묘족(苗族) 군중들은 모두 기도와 풍년수확을 경축하는 행사를 찾아 나서 전통적 "간추(走+干 秋:뒤쫒을 간 追逐)"행사를 거행한다.(동이족의 10월상달 소도의식과 밀접한 관련있는듯) 이 행사는 화원현(花垣縣) 정부가 1993년부터 "간추절(走+干 秋節)" 행사로 개시한 이래 묘족의 독특한 문화 전통을 보여줌과 동시에 , 경제발전의 중요한 창구가 되고, 상서(湘西) 묘족(苗族)지구의 경제·문화 발전의 좋은 수단이 되었다. 사진은 화원현 신낙(新落))이 조성한 묘족시조 치우상 개막식 사진이다.
전설에 의하면 치우는 아주 오래 전에 일찍이 현재의 상귀변계 (湘貴邊界) 일대의 삼묘 지구 일대에서 활동했는데 그 이후 이 일대 지구의 경제와 문화가 창조, 발전되는 조건이 되었다. 상서(湘西)의 묘족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당연히 조상 제사풍습을 아는 것으로 시작한다.:결론은 묘족만이 아니라 신농씨 묘(다릉)가 있는 호남성도 동이족의 근거지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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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里苗鄕의 화원현(花垣縣) 묘족(苗族) 인구 최다, 밀도 최다의 동이 묘족 자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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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的民族文化更是积淀深厚,渊源流长。2000年秋,著名考古专家在清水江畔的古镇茶洞发掘出了约为10万年前古人类活动遗址,并出土了大量稀贵罕见的文物,这一发现改写了长江以南古人类文明的历史。相传,伟大战神、中华民族三大始祖之一的蚩尤,涿鹿之战败后曾退守这里。《尚书》及《史记·五帝本记》记载,蚩尤的后代欢兜被流放崇山(今花垣),成为苗族的先祖。这里的民风纯朴厚重,苗族民居飞楼吊脚,别有情趣,民族文化厚实精深,造就了一个歌的海洋、舞的世界。苗族的传统节日“四月八”、“赶秋”、“樱桃会”,浓缩了湘西苗族风俗民情;接龙舞、盾牌舞、司刀绺巾舞、椎牛、吃猪、傩戏、上刀梯、下火海、踩豆腐等苗族传统文化活动与绝技艺术,向人们展示了苗家人多姿多彩的绚丽生活。(아래 클릭 원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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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의 또다른 딸 요희;동의보감에서는 유채를 운대(蕓臺)라고 한다. 남녀의 육체적인 사랑을 운우지정(雲雨之情)이라 하는데, 운대는 운우지정의 무대라는 뜻이된다. 운우(雲雨)의 신은 한방약물학의 시조인 신농의 딸 중 하나인 요희이다. 요염한 육체로 성숙한 요희는 불행히도 처녀귀신이 되어 고요산 중턱에 노란 꽃을 피웠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꽃을 따먹으면 이성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요희를 가련히 생각한 옥황상제는 양자강 북쪽의 사천성에 있는 열두봉우리 기암절벽의 무산(巫山)에 보내 운우의 신으로 격상시켰다. 운우의 신이 된 그녀는 낮엔 아름다운 한조각 구름(雲)으로 산과 골짜기를 거닐었고, 밤이면 쓸쓸 한 비(雨)로 변해 산과 골짜기 사이에 뿌리면서 욕구불만을 달래었다. 어느날 초나라의 회왕이 고당이라는 높은 누각에서 그녀와 열정적인 하룻밤을 즐기게 되었다. 그날밤의 열락을 잊지못한 회왕은 근처에 '조운'이라는 묘를 세워 요희의 영혼을 달랬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남녀간의 육체적 관계를 '운우지정을 나눈다'로도 표현한다. 동의보감에는 '운대는 성관계후 생긴 풍증과 유방의 멍울이나 단단한 혹과 어혈을 치료하나, 장복하면 양기가 너무 왕성하여 음욕이 일어나므로 도를 닦는 사람은 특별히 금한다'고 적고있다. 꽃피기 전의 어린 잎과 줄기를 기름에 튀겨 먹는다고 유채(油菜)라고 부르는데, 노란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고 이것이 익어 씨를 튕겨낸다. 겨자씨 같이 작은 유채씨로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바르면 머리털이 검어지고 길게 자라며, 복용하면 조루나 정액이 저절로 질끔질끔 흘러나오는 증세에 좋다고 한다.

신모구부(神母狗父) [묘족(苗族)]




  우리 묘가(苗家)가 소를 죽여 조상에 제사지내는 원인에 대해 얘기하자면 매우 길다. 전설에, 신농(神農) 시대에 서방의 은(恩)나라에 볍씨가 있었는데 신농이 공고를 내 천하에 포고했다.

“은나라에 가서 볍씨를 얻어 올 수 있는 사람에게는 내 친딸인 가가(伽價)공주를 그에게 주겠다.”


   가가공주는 신농의 일곱 딸 중 가장 아름다워 새가 보면 날개 짓이 부드러워지고 짐승이 보면 다리에 힘을 못쓰고, 꽃과 비교하면 꽃이 퇴색하고 달과 시합을 하면 달이 빛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 누가 그녀와 부부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 누가 그녀와 결혼하길 원치 않는단 말인가?

단지 서방의 은나라가 너무 멀어서 갔다가는 되돌아오지 못하게 되고, 돌아온다 해도 7,80세의 노인이 될텐데 어떻게 가가공주와 결혼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아무도 황제의 공고를 떼어 오는 사람이 없어 신농은 매우 실망했다.

   마침 이때 누런 개 한 마리가 공고문을 가지고 궁으로 들어왔다. 신농이 보니 바로 궁중의 어구(御狗)인 익락(翼洛)이었다. 신농이 물었다. “네가 은나라로 가서 볍씨를 가져올 수 있겠니?” 익락은 고개를 끄덕이며 꼬리를 흔들어 갈 수 있다는 표시를 했다. 신농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거 아주 잘됐군. 그럼 내일 떠나거라.”

   다음날 날이 밝자마자 익락은 출발했다. 그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천신만고 끝에 결국 은나라에 도착했다. 그때는 추수가 이미 끝나 은나라 황실의 곡간에는 황금색의 벼가 쌓여있었다. 익락은 곡간으로 기어 들어가 구르고 또 굴러 벼를 온몸에 묻혀 기어 나와 돌아오는 방향으로 뛰었다.

이것을 국왕인 동이대야(同二大爺)가 발견하고는 바로 말을 타고 쫓아갔다. 국왕의 말은 매우 빨리 달려 익락이 보기에 곧 잡힐 것 같아 그는 맹렬히 머리를 돌려 말에게 뛰어 올라 국왕을 한 입에 물어 죽였고, 그러자 아무도 감히 다시 쫓아오려 하지 않아 익락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신농은 볍씨를 얻은 후 익락의 고생을 한차례 위로했을 뿐 가가공주와 혼인하는 일은 꺼내지도 않았다. 그는 익락의 기분이 안 좋게 보이자 물었다. “너는 볍씨를 얻어 돌아와 큰  공을 세웠으니 영원히 궁궐 안에서 키우게 하마. 그럼 됐지?” 익락은 꼼짝도 하지 않고 서서 고개도 끄덕이지 않고 꼬리도 흔들지 않았다.


섬서성 바오지(보계) 시내 중앙통에 자리잡은 신농씨 사당과 그 안에 안치된 신농 소상의 위용

신농이 또 물었다. “내가 너를 소공(少公)에 봉하면 되겠니?” 익락은 꼼짝도 하지 않고 서서 고개도 끄덕이지 않고 꼬리도 흔들지 않았다. 신농은 다시 물었다. “내가 궁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아가씨를 골라 너와 혼인시켜 주면 되겠지?” 익락은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고 서서 고개도 끄덕이지 않고 꼬리도 흔들지 않았다. 신농은 크게 노하여 익락을 죽이려 했다.

   환관이 옆에서 아뢰었다. “태공(太公)께서는 화를 가라앉히십시오. 익락을 죽여서는 안됩니다. 공께서는 황제의 공고를 내어 천하에 포고하시어 이미 약속해두신 말이 있습니다. 익락의 믿음을 잃으시면 천하의 믿음을 잃게 될 것인데 어찌 백성들이 복종하겠습니까!”

신농은 듣고 나서야 문득 크게 깨달아 익락에게 말했다. “공주에게 물어보고 나서 만일 공주가 원한다면 너의 아내로 주겠다.” 익락은 듣고 나서 앞다리를 꿇고 머리를 끄덕이고 꼬리를 흔들며 은혜에 감사하는 표시를 했다.

   신농이 공주에게 가서 물어보니 뜻밖에도 공주가 쾌히 승낙하며 말했다. “익락은 부왕의 명을 받들어 볍씨를 얻어 만세의 공을 세웠으니 소녀도 그와 혼인하길 원합니다.” 이렇게 해서 신농은 공주를 익락에게 시집보냈다.

   결혼하고 2년 뒤에 공주는 커다란 핏덩어리를 낳았는데, 신농은 이 말을 듣고 노기충천하여 뛰어와 검으로 쪼갰다. 그 속에서 일곱 명의 남자 대형대옥(代兄代玉: 묘어(苗語)로, 번역하면 묘족(苗族)을 의미한다. ‘兄’은 ‘苗’이고 ‘代’는 접두사다.)과 일곱 명의 여자 대차대래(代茶代來: 묘어로, 번역하면 한족(漢族)을 의미한다. ‘茶’는 ‘漢’이고 ‘代’는 접두사다.)가 튀어 나왔다.

   세월이 흐르고 꽃은 피고 지어 눈 깜짝할 새에 10년이 지났다. 대형대옥은 커서 성인이 되었고, 7형제가 근면하고 용감하며 무예가 출중하여 구름을 쏘면서 동시에 기러기를 쏘고, 달려가 맹호(猛虎) 등에 타기도 했다. 대형대옥은 소공(少公)으로 추대되었고 위풍이 당당했다. 그들은 날마다 어머니에게 물었다. “우리의 아버지는 누구세요?” 가가공주는 계속 말해주지 않았다.    

   대형대옥은 자주 산에 올라 사냥을 했고 익락은 항상 따라 다녔는데 나갈 때는 앞에 서고 돌아올 때는 뒤에 섰다. 그들의 사냥 수확이 아주 많아 고기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고 입을 가죽옷도 끝이 없었다. 대형대옥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아, 오래지 않아 대공(大公)으로 추대되었다.

   하루는 대형대옥이 익락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는데 물소 한 마리가 ‘하하’하고 윗니가 다 빠지도록 웃었다. 대형대옥은 매우 이상히 여겨 물소에게 누굴 보고 웃느냐고 물었다. 물소가 말했다. “너희들 때문에 웃지.”

   “우리를 보고 웃는다고?”
   “너희가 자신의 아버지를 모르니 웃지.”

   대형대옥은 놀라고 기뻐 물었다. “우리 아버지가 어디 있지?” 물소는 익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가 바로 너희의 아버지야!” 익락은 고개를 끄덕이고 꼬리를 흔들어 ‘맞다’는 표시를 했다.

   대형대옥은 매우 화가 났다. 왜냐하면 하찮은 개 따위가 그들의 아버지 노릇을 하려 했기 때문이다. 화가 나서 일곱 명은 동(銅)칼과 동검을 꺼내 익락을 죽였다.

   이 날 대형대옥은 사냥감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가가공주는 익락이 돌아오는 것이 보이지 않자 물었다. “익락은? 그는 왜 돌아오지 않지?”
   대형대옥이 말했다. “물소가 말하길 그가 우리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그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는 표시를 했어요. 개 따위가 우리의 아버지 노릇을 하려 하니 우리는 화가 나서 죽여버렸어요.” 가가공주는 듣고 화가나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일곱 명의 여동생들도 한바탕 울었다.

   조금 지나 가가공주가 정신이 들어 대형대옥에게 욕을 하며 말했다. “익락이 바로 너희의 아버지다. 너희가 아버지마저 죽였으니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니!”

   가가공주가 대형대옥을 죽이려 하자 7형제는 간절히 애원하며 말했다. “어머니, 우리는 정말 몰랐어요. 실수로 아버지를 죽였지만, 정말 고의가 아니었어요.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일곱 명의 대차대래도 오빠들을 대신해서 사정했지만 가가공주는 개의치 않았다.

사람들이 모두 와서 대형대옥을 위해 사정했으나 가가공주는 여전히 개의치 않고 반드시 그들의 머리를 가져오려 했다. 나중에는 신농도 와서 친히 황제의 명령을 전했다. “대형대옥은 모르고 실수로 죽였으니 죽을죄를 면한다. 물소는 혀를 함부로 놀렸으니 그 벌로 사람을 위해 밭 갈고 땅을 경작하고, 또한 오늘 이후로 그것을 죽여 조상에 제사지낼 것이다.”

   후에 가가공주도 죽자 대형대옥과 대차대래 남매들은 상의하여 어머니 가가를 ‘내규(奶嬀)’에 봉하고 아버지 익락을 “마구(馬勾)”에 봉했으며 물소를 죽여 제사지내 추모했다.

묘족 언어로 “내규마구(奶嬀馬勾)”란 바로 “신모구부(神母狗父: 신 어머니, 개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후로 매년 가을이면 대형대옥은 물소를 죽여 내규마구에게 제사를 지내 추모했다. 이때부터 이 제사활동은 대대로 전해 내려와 풍속이 되었다.

용병문(龍炳文) 수집, 연보(燕寶) 정리. 귀주(貴州) 송도(松桃)와 호남(湖南) 상서(湘西)에 전래됨. 연보(燕寶)가 엮은 <묘족민간고사선(苗族民間故事選)>에서 뽑음.<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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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지구탐험대 (KBS 2TV) 12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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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담론223.요(堯)의 신하로 있다가 순에 의해 유주(幽州)로 귀양을 간 공공(共工)은 한민족 혈통,엄(奄)국과 서(徐) 모두는 영(嬴)씨 성을 가진 소호(少昊)의 후손 백익(伯益)의 후예  안원전   2003/05/21  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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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담론221.풍(風)씨 성의 시조인 복희와 여와씨에 대해-풍(風)씨 성을 황웅씨(黃熊氏)라 부른 기록이 또한 「제왕세기」에 나온다  안원전   2003/04/29  7138
224    담론220 춘추와 비춘추, 갑골문에서 말하는 4위(圍)의 정체와 흉노의 정체  안원전   2003/04/24  7106
223    담론 219 하 왕조 임금이 덕망을 잃자 이(夷)족이 배반, 걸 왕이 모질게 굴자 여러 이(夷) 족들이 쳐들어 오고, 상 왕조가 쇠약해지자 동이는 중원을 차지  안원전   2003/04/24  6104
222    담론218중국 측의 고대사서는 공자의 사서삼경에 의해 그 중추가 부러지고 사마천의 사기에 의해 허리가 잘려나가 그 이후의 중국 측의 대부분의 사료들이 마치 레미콘처럼 서로가 서로를 인용하며 반복해서 돌려댔다  안원전   2003/04/11  5360
221    담론217 단군조선을 비롯한 동이 제족이 하나라를 장악하다-설원(說苑)」<권모편>에 걸왕이 구이(九夷)의 군사를 빌어 쳐들어오자 이윤은 “아직 때가 아닙니다. 저들이 구이의 군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잘못이 우리에게...  안원전   2003/04/11  9031
220    담론216. 단군왕검은 우순에게 명해(天王乃命虞舜) 토지를 나누어 다스리게 하고(分土而治) 군사를 보내어 주둔하여(遣兵而屯) 함께 당요를 정벌하기로 약속하자(約以共伐唐堯) 요의 세력이 곧 꺾여 순에게 의지해서(堯乃力屈 依舜而保命以國讓>  안원전   2003/03/25  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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