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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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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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론226.동이(東夷) 제지인(齊地人)의 성정,<후한서(後漢書)>에 동이인(東夷人)을 설명하기를, “천성이 유순하여(天性柔順), 도(道)로써 쉽게 다스린다(易爾御)”


<세본(世本)에 설명하기를, 화적(貨狄)이 배를 만들었다. 공고(共鼓)가 곧 공공(共工)이다. 치우를 본떠 수전(水戰)을 이용해 황제를 패배시켰으니 공공(共工) 역시 물길을 끼고 산 동이계 해빈(海濱) 민족으로 가장 먼저 홍수와 더불어 싸우고, 가장 먼저 배(舟船)를 제조해 사용한 사람이다. <국어(國語)>, <산해경(山海經)>, <회남자(淮南子)>,<사기보삼황본기(史記補三皇本紀))> 등에는 모두 공공과 유관한 기사가 실려있다.

<회남자(淮南子)>에 설명하기를, 공공(共工)은 황제의 손자로 알려지고 있는 전욱과 제왕의 자리를 두고 서로 다투었으며, 공공이 한번 분노함에 부주산(不周山)이 무너져 하늘을 지탱하고 있던 기둥이 절단되어 땅을 묶어맨 줄(大繩)이 끊어졌다. 이로 인해 하늘은 서북으로 기울어졌고, 일월성신이 높은 곳으로 이동하고 땅은 동남으로 기울어졌으며, 강하(江河)의 진토(塵土)는 낮은 웅덩이로 쏠렸다. 이곳에서는 공공을 성공한 영웅으로 설명한다.

모택동은 그가 묘사한 <어가오(漁家傲) 반제일차대위초(反第一次大圍勦)>의 말미에 스스로 각주하여 “모(毛)가 생각하니, 제 설(諸說)이 한결같지 않다. 나는  <회남자(淮南子)․천문훈>을 취해 공공을 승리한 영웅으로 본다. 그대는 ‘한번 분노하여 부주산을 부딪치매, 하늘기둥이 부러지고, 땅을 매는 밧줄이 끊어졌다. 하늘이 서북으로 기울고, 일월성신이 이동했다. 땅이 동남으로 기울어 큰비와 장마가 밀어닥쳤다”는 기록을 본다. 그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설명이 없다. 죽지 않았다면 공공은 확실히 승리한 것이다.“

패권을 쥐기 위한 항쟁에서 정의를 위해 살신(殺身)하고 비록 죽었지만 오히려 살았다. 압박에 반항하고 침략에 반항하니 이는 강항(强項) 정신의 체현이다. <후한서(後漢書)>에 동이인(東夷人)을 설명하기를, “천성이 유순하여(天性柔順), 도(道)로써 쉽게 다스린다(易爾御)” “도(道)”는 정도(正道) 혹 인도(人道)이며, “어(御)”는 관리(管理) 혹 통치(統治)다.

동이(東夷) 제지인(齊地人)의 성정은 온유화순(溫柔和順)하고 정도(正道)․인도(人道) 정치의 안무(安撫)와 관리(管理)에 복종하지만 정도(正道)․인도(人道)주의를 위배하는 압박과 통치는 용인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치우, 공공 등의 선민(先民)이 동이족(東夷族)이 되고 중화민족이 되는 강항(强項) 정신이다.  강항(强項) 정신은 애국주의의 기본요소이며 제(齊) 문화의 영혼이다.  강권으로 업신여기는 대외적 침략에 반대하고, 대내적으로는 압박과 학대에 반항하는 강항(强項) 정신이 동이(東夷) 제지인(齊地人)의 전통정신이 된다.

산동성으로 주거를 옮긴 동이족 초(楚)나라 출신의 유방이 황제로 등극하자 리상(孋商)에게 조칙을 내려 제인(齊人) 수령 전횡(田橫)으로 하여금 관문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신표(符信)을 소지하게 하여 자신을 찾아오도록 했다. 전횡(田橫)이 두 명의 장사를 대동하고 낙양(洛陽)에서 30리 되는 지방 소읍 시향(尸鄕)에 당도했는데, 머리 숙이는 것을 달가와 하지 않아 자살했다.


산동성 풍현에 있는 유방의 고향집. 유(劉)씨 성의 유래는 요임금의 기(祁) 성의 후예로 하북 당현(唐縣) 유국(劉國)에 봉해진 것에서 유래한 성이다. 후일 그 후예가 하남성 노산현으로 도망가 자손을 번창했다. 요는 "부락방국임립지시(部落方國林立之時)" 라 해서 수많은 마을국가 시절(따라서 요가 천자라니 황제라는건 완전 날조로 지금은 많이 진화되어 지나사가도 인정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의 사대주의 사가들만 허구의 요순 태평성세를 진실로 여기고 있으며 강단사학을 물려받은 일반인의 고정관념도 고쳐지질 않고 있다) 동이족 전욱의 손자로 어머니 경도는 동이족 염제신농의 7세손이니 요는 신농의 8세손이다. 바로 동이족이었던 요가 공자에 의해 그 뿌리가 동이족이었던 황제와 함께 서방 지나족의 뿌리로 쌤플링되어 자리매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근본은 동이족의 바운더리를 벗어날 수 없었으니 유방은 비록 지금의 지나 한족의 왕실을 창건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진나라의 진시황 정이 동이족이었듯이 동이족 국가 초나라 츨신이었다. 아마도 동이 한(韓)족의 "한(韓)"나라 출신 장자방과 한신(韓信)이 이같은 같은 동족의 혈손임을 헤아리고 진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그를 써포팅한 것임에 틀림없다.  (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黃帝的子孫。因爲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的面積比台灣小?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한고조는 왕(王)의 예로 전횡을 안장(安葬)해 주고, 두 명의 장사(壯士)를 도위(都尉)로 삼았다. 두 사람은 전횡을 잘 안장한 다음 전횡의 묘(墓) 가운데 구덩이를 파고 하나같이 자결했다. 전횡(田橫)이 낙양으로 가고 있을 때 부중(部衆)  500인이 해도상(海島上)에 머물고 있었는데, 전횡(田橫) 등 3인이 이미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500인이 동시에 자결하여 일대 장렬한 역사 비극을 연출했다. 이는 공공․치우가 수립한 강항(强項) 정신을 계승해 밝게 빛낸 것으로 비장한 일장(一章)을 보사(譜寫:족보를 이음)한 것이다.

치우를 계승하고 공공을 이은 이는 백이(伯夷)로 요(堯)․순(舜)을 위해 제천(祭天)․제지(祭地)․제조묘(祭祖廟)의 “삼례(三禮)”를 만들고, 선교후형(先敎後刑)의 “오형제도(五刑制度)”를 만들었다. 중국 고대의 예법은 동이족에서 나온 것으로 모두 백이(伯夷)가 만든 것이다.

예법은 민족문화 발전의 표지로 인류문명이 진보하는 기본요소다. 백이는 예(禮)와 법(法)을 제정하고 이로 인해 우순시대에 큰 공을 세웠다. 순(舜)은 백이(伯夷)를 사악(四嶽:국무총리)에 봉했으며 제후(諸侯)의 장(長)으로 내세워 그에게 여(呂)라는 지방을 봉토로 주었다. 이로 인해 강(姜) 성(姓)은 여(呂) 씨가 되었으며, 백이(伯夷)는 영(呂)씨의 시조가 되었다.

진시황 영정(贏政)의 친부 여불위와 강태공 여상의 시조는 바로 백이가 되는 셈이다. 은상(殷商:은나라와 상나라는 한 왕조) 말년에 백이의 후예 강태공은 비단 백이(伯夷)의 예법 제도를 계승했을 뿐 아니라 치우․공공의 병법전략과 강항(强項) 정신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이로 인해 상(商)을 멸하고 주(周)를 세운 제 일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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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담론 219 하 왕조 임금이 덕망을 잃자 이(夷)족이 배반, 걸 왕이 모질게 굴자 여러 이(夷) 족들이 쳐들어 오고, 상 왕조가 쇠약해지자 동이는 중원을 차지  안원전   2003/04/24  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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