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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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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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론 219 하 왕조 임금이 덕망을 잃자 이(夷)족이 배반, 걸 왕이 모질게 굴자 여러 이(夷) 족들이 쳐들어 오고, 상 왕조가 쇠약해지자 동이는 중원을 차지
실제 표현을 묘하게 비틀어 쓴 「후한서」 <동이전>에는 하 왕조 임금이 덕망을 잃자 이(夷)족이 배반하기 시작했으며, 소강(少康) 이후로부터 대대로 임금의 덕화로 따르게 하자 마침내 대궐 문 앞에서 제후들이 악무(樂舞)를 바쳤다 하고, 걸 왕이 모질게 굴자 여러 이(夷) 족들이 쳐들어 왔으며 무을에 이르러 상 왕조가 쇠약해지자 동이는 점점 더욱 강해져 마침내 회(淮)․대(岱)로 나뉘어 옮겨가서 차츰 중원을 차지하였다고 했다.

물론 여기서  4세 단군 오사구가 람(藍), 진(眞), 번(番)의 군사를 파견하여 제후국에 불과한 하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게 한 일이라든가, 소강(少康)이 사신을 보내와 신년하례를 올렸다는 「환단고기」<태백일사>의 기록을 보면 소강이후의 덕화 정치 운운이 실로 장식지언임을 느끼게 한다.

주(紂)가 어느 정도로 깊숙이 쳐들어갔느냐 하면, 마치 당태종이 만주의 안시성까지 들어갔다가 양만춘에게 일격을 당하고, 수양제의 우중문 우문술 형제가 을지문덕으로부터 시 한 수와 거울, 저고리를 선물 받고 조롱당하며 살수대첩에서 전멸을 당하듯, 고(雇), 격(鬲), 제(齊)까지 이르러 동이의 등뒤에까지 깊숙이 이르렀다고 한 것을 보면 가히 무왕의 역성혁명이 성공을 거둔 것이 당연한 듯이 보인다.

지나 학자들은 새를 잘 잡아 조이(鳥夷)로도 불린 동이가 하(夏) 대에 벌써 산동성으로 옮겨갔으며, 하대 중엽에는 산동 반도에 광범하게 분포했다고 보고 있다. 그리하여 이방(夷方)은 당시 은(殷) 왕조 말기에 동쪽의 가장 큰 강적이었다.

주(紂) 왕 때 무왕을 비롯한 주(周) 족의 세력이 벌써 산서성 동남부 및 하남성 중부에까지 뻗쳤고, 직접 상(商) 왕조의 서울인 안양(安陽)을 위협할 정도였는데, 주(紂) 왕은 오히려 문 앞의 강적은 돌아보지 않고 2천 여 리 밖의 동성현 동남쪽의 이방(夷方)을 원정했으니, 주(紂) 왕은 문왕 희창(姬昌)이 죽은 틈을 타 산동성의 이방(夷方)을 정벌하러 떠났으며 반대로 무왕은 아우 주공단과 함께 이 틈을 노려 부친 문왕의 위패를 수레에 봉안하고 문왕의 이름을 내걸고 밤낮으로 내달려 노예밖에 없는 텅 빈 주(紂) 왕의 궁실이 있는 서울로 향했으며 텅빈 궁실의 노예마저 문 왕이 혁명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모두 힘을 합해 성문을 열어 혁명군에게 합세해 상 왕조를 무너뜨렸다.


우리의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상 왕조가 망한 뒤 이방(夷方)은 상 왕조 주(紂) 왕의 아들 무경(武庚), 녹부(祿夫) 등과 손을 잡고 주공단의 아우 관숙과 채숙과 손을 잡고 소위 ‘삼감(三監)의  난’을 일으킨다. 이 기록은 서전을 비롯 각종 사서에 보인다. 그리고 주 왕조는 주공과 소공을 보내어 산동 지방의 동이를 쳐서 복속시키고 조가비와 베를 바치게 했다.  금문(金文)의 <종주종(宗周鐘)>엘 보면, “남이(南夷), 동이(東夷)를 모두 만나 보았는데 26개의 나라가 있었다” 하는데 남이는 곧 산동반도의 9이족이 남쪽의 회수(淮水)와 장강(양자강)으로 내려가 이루어진 회이(淮夷)이고 동이(東夷)는 조이(鳥夷)의 갈래인 진시황의 성씨인 영(嬴)씨 성 제후국 및 풍(風)씨 성, 언(偃) 성 제후국을 가리킨다.

이 26개의 한겨레 피붙이 나라는 포고(蒲姑), 격(鬲), 담(譚), 각(殼), 주(州), 교(絞), 력(酈), 소(蕭), 비(費), 현(弦), 황(黃), 갈(葛), 진(秦), 제(齊), 엄(奄), 담(郯), 임(任), 숙(宿), 수구(須句), 회이(淮夷), 서(舒), 영(英), 륙(六), 료(蓼), 강(江), 환(皖)을 가리킨다. 특히 임, 숙, 수구, 전유(顓臾)는 풍씨 성의 국가임을 「춘추」는 밝히고 있다.(이 내용은 환단고기의 기록과 서로 일치한다)



「환단고기」를 참조해 서하(西夏)와 배달이 갈리던 시절의 국력을 보면 다음과 같다.




*13세 단군 홀달(혹은 대음달) 재위 61년

은나라 사람이 하나라를 정벌하니 하나라 걸왕이 구원을 청하였다. 이에 홀달단제께서 읍차인 말량으로 하여금 구한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싸움을 돕게하니, 은나라의 탕왕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다. 이에 말량에게 어명을 내려 군사를 되돌리게 하였는데, 하나라 걸왕은 조약을 위배하고 병사를 보내 길을 막고 약속을 깨려고 하였다. 이에 은나라 사람들과 함께 하나라 걸왕을 정벌하기로 하여 몰래 신지 우량을 파견하여 견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낙랑과 합쳐서 진격하여 관중의 빈 기의 땅에 웅거하며 관청을 설치하였다.

갑신 원년(BC 1237) 단제의 숙부인 고불가에게 명하여 낙랑골을 통치하도록하고, 웅갈손을 보내 남국의 왕과 함께 남쪽을 정벌한 군대가 은나라 땅에 여섯읍을 설치하는 것을 살펴보게 하였는데, 은나라 사람들이 서로 싸우면서 결판을 보지 못하니 마침내 병력을 진격시켜 공격하여 이를 쳐부수었다. 가을 7월 신독을 주살하고 수도로 돌아온 뒤 포로들을 석방하도록 하였다.

을유 2년 남국의 임금 금달이 청구의 임금, 구려의 임금과 주개에서 회합하고 몽고리의 병력을 합쳐 가는 곳마다 은나라의 성책을 부수고 깊숙이 오지로 들어가 회대의 땅을 평정하더니 포고씨를 엄으로, 영고씨를 서 땅에 방고씨를 회땅에 각각 임명하니, 은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위세를 우러러보며 두려워하여 감히 접근하지 못하였다.

무자 5년 이한및 오가를 불러 영고탑으로 도읍을 옮길 것을 의논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하였다.

기해 76년 단제 붕어하시고 태자 연나가 즉위하였다.

*30세 단군 내휴 재위 35년
청구의 다스림을 둘러보시고 돌에 치우천왕의 공덕을 새겼다. 서쪽으로는 엄독골에 이르러 제후국의 여러 한들과 만난후 병사들을 사열하고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주나라 사람들과도 수교를 맺었다.

*32세 단군 추밀 재위 30년
계해 12년 초나라 대부 이문기가 조정에 들어와 벼슬을 했다.

*35세 단군 사벌 재위 68년
무오 50년 단제께서 조을을 파견하여 똑바로 연나라 서울을 돌파하고 제나라 군사와 임치의 남쪽 교외에서 싸워 승리하였음을 알려왔다.

*36세 단군 매륵 재위 58년
무진 52년 단제께서 병력을 보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정벌케 하였다.이에 연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위급함을 알리자 제나라 사람들이 크게 일어나 고죽에 쳐들어 왔는데 우리의 복병에 걸려서 싸워 보았지만 이기지 못하고 화해를 구걸하고는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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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10-인간과 천신의 아름다운 사랑 두안주(斗安珠)와 목저주(木姐珠)[강족(羌族)] 1  안원전   2003/08/11  6961
242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9-신모구부(神母狗父) [묘족(苗族)]  안원전   2003/08/04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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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1(대륙향토사료 국내 최초 번역공개)-뿌리가 동이족인 토족(土族), 여족(黎族), 쭈앙쭈(壯族zhuang zu)  안원전   2003/06/29  9401
231    담론227.공자(孔子)는 태공(太公)에 대해 말하기를, “나이 70에 문왕(文王)을 만나 광리천하(廣利天下)의 공업(功業)을 끝내 완성했다”, 순자(荀子)는 방국(邦國:제후국)을 다스려 성군(聖君)이 된 것  안원전   2003/06/19  6571
230    담론226.동이(東夷) 제지인(齊地人)의 성정,<후한서(後漢書)>에 동이인(東夷人)을 설명하기를, “천성이 유순하여(天性柔順), 도(道)로써 쉽게 다스린다(易爾御)”  안원전   2003/06/19  5341
229     담론225.<사기>,<한서> 등의 사적에 전하는 산동성의 제지(齊地), 제국(齊國)의 “팔주(八主)”라고도 불리는 “팔신(八神)” 제사 옛 풍속 [1]  안원전   2003/06/10  6660
228    담론224,치우(蚩尤), 공공(共工), 백이(伯夷)는 어떤 민족정신과 민족문명을 수립했는가,주나라 문왕의 시조도 동이족이지만 태공망과 주(周) 왕조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주공단에 대한 기록 주 왕실- 동이족의 혈통을 계승했음  안원전   2003/06/02  5589
227    담론223.요(堯)의 신하로 있다가 순에 의해 유주(幽州)로 귀양을 간 공공(共工)은 한민족 혈통,엄(奄)국과 서(徐) 모두는 영(嬴)씨 성을 가진 소호(少昊)의 후손 백익(伯益)의 후예  안원전   2003/05/21  6817
226    담론222. 음악과 예는 모두 동이족의 종교적 의식에서 나온 것, 예악(禮樂)을 만든 이(夷)족이 융(戎), 하(夏)족과 융합하여 화하 집단을 만들고 오늘날의 한(漢)족을 만든 것  안원전   2003/05/10  6503
225    담론221.풍(風)씨 성의 시조인 복희와 여와씨에 대해-풍(風)씨 성을 황웅씨(黃熊氏)라 부른 기록이 또한 「제왕세기」에 나온다  안원전   2003/04/29  6929
224    담론220 춘추와 비춘추, 갑골문에서 말하는 4위(圍)의 정체와 흉노의 정체  안원전   2003/04/24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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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담론218중국 측의 고대사서는 공자의 사서삼경에 의해 그 중추가 부러지고 사마천의 사기에 의해 허리가 잘려나가 그 이후의 중국 측의 대부분의 사료들이 마치 레미콘처럼 서로가 서로를 인용하며 반복해서 돌려댔다  안원전   2003/04/11  5213
221    담론217 단군조선을 비롯한 동이 제족이 하나라를 장악하다-설원(說苑)」<권모편>에 걸왕이 구이(九夷)의 군사를 빌어 쳐들어오자 이윤은 “아직 때가 아닙니다. 저들이 구이의 군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잘못이 우리에게...  안원전   2003/04/11  8877
220    담론216. 단군왕검은 우순에게 명해(天王乃命虞舜) 토지를 나누어 다스리게 하고(分土而治) 군사를 보내어 주둔하여(遣兵而屯) 함께 당요를 정벌하기로 약속하자(約以共伐唐堯) 요의 세력이 곧 꺾여 순에게 의지해서(堯乃力屈 依舜而保命以國讓>  안원전   2003/03/25  6623
219    담론215(속)요순선양,「한비자(韓非子)」 <식사(飾邪)>에 방풍(防風)씨의 군(君)이 늦게 도착하자, 우(禹)가 그를 참(斬)했다”  안원전   2003/02/28  6178
218    담론214.(속)요순선양. “요순선양(堯舜禪讓)”설이 실은 전국시대 초기의 묵가(墨家)가 창조한 것  안원전   2003/02/28  6683
217    담론163.파촉(巴蜀) 땅은 일찍이 이들 복희씨의 사(蛇) 도등(圖騰) 족이 웅거하여 상고시절에 이름을 얻은 지역이니 파촉의 파(巴:大蛇)는 큰 뱀을 의미하여 「설문(說文)」에 '파(巴)는 충(蟲:동물의 총칭), 혹은 코끼리를 먹는 뱀' [1]  안원전   2003/02/25  5856
216    담론211.「죽서기년」에 「초어(楚語:초나라가 동이 9족의 국가라는 것은 앞서 밝혔다)」에 이르기를 삼묘(三苗)가 구려(九黎:우리 동이족)의 덕을 거듭 실천하고, 요(堯)가 다시 중려(重黎)의 후예를 길렀는데 옛사람을 잊지 못했다 [1]  안원전   2003/02/21  6247
215    담론213.대륙의 지나사학도들이 바라보고 있는 요순(堯舜) 선양(禪讓)의 실체-  안원전   2003/02/18  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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