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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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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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8.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차파마(遮帕麻)와 차미마(遮米麻) (아창족(阿昌族))하편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아창족(阿昌?)



  
이 시리즈는 앞서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의 續編임.

차파마(遮帕麻)와 차미마(遮米麻) 하편

*전하는 바로는 묘(苗), 요(瑤), 여(畲), 고산(高山), 려(黎), 이(彛), 합니(哈尼), 납기(拉基), 아창(阿昌), 보미(普米), 속속(僳僳), 노(怒), 붕룡(崩龍), 경파(景頗), 포랑(布郞) 등 신농씨의 성인 강족(羌族) 계열에서 나온 소수민족 중에는 아직까지 화전경작의 여섯 단계 경작방식을 계속해서 전승하고 있으며 동시에 산을 태워 황무지를 개간할 때 화전경작의 여섯 가지 과정의 동작을 모방한 답가(踏歌)로 산신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하광악(何光岳) 《염황원류사(炎黃源流史)》, 강서교육출판사, 1992년판 제112쪽.<안원전 담론중>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9&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no=558
*13억 중국인 가운데 92%를 차지하고 있다는 한족(漢族)이 실제 조사 결과 '유전학적으론 현존하지 않는 제3의 혈통'으로 나타났다. '한족은 혈통 개념이 아니라 문화적인 개념'이라는 통설이 학술연구로 밝혀졌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중국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대학 생명과학학원 셰샤오둥(謝小東) 교수는 "순수한 혈통의 한족은 현재 없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중국 서북지역의 소수민족 DNA 연구 등을 통해 나온 것이다. 셰 교수는 "DNA 조사 결과 현대 중국인은 다양한 민족의 특질이 고루 합쳐진 것으로 어떤 특정 민족의 특질이 도드라지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한족은 중원(中原)에 살고 있다'고 생각돼 왔으나 이는 특정 시기의 한족을 주변의 다른 종족과 구별하기 위해 만든 지역적 구분일 뿐"이라면서 "이젠 한족을 그렇게 지역적으로 따져 정의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춘추전국시대 현재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세워진 진(秦)은 소수민족인 '서융(西戎:서쪽 오랑캐)'이 주류였다는 것이다. 또 중국 역사에 나타나는 중원의 범위는 주로 현재의 산시(山西) 남부와 장쑤(江蘇) 서부 및 안후이(安徽) 서북부 등의 소수 지방을 포함한 허난(河南)성 일대였으나, 이곳에 거주한 사람들을 한족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중국인들은 또 자신들이 "염제(炎帝)와 황제(黃帝)의 자손(炎黃子孫)"이라고 주장하지만 연구 결과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도 중국인들이 오랑캐로 치부해 왔던 '북적(北狄)' 지역이었던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다.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는 모두 현재의 간쑤성과 산시(陝西)성에 걸쳐 있는 황토 고원지역으로 이 두 곳 모두 한족의 본거지가 아닌 것은 물론 주요 거주지역도 아니라는 얘기다.


  

【宗教信仰】
  户腊撒地区的阿昌族普遍信仰小乘佛教,每年有定期的“进洼”、“出洼”;“烧白柴”等宗教节日和活动。梁河地区的阿昌族过去多信鬼神,每年春耕和秋收前要祭三次“土主”(地鬼),全寨人都要去田间洒鸡血、插鸡毛,以祈求鬼灵保护庄稼。此外,因受汉族影响,也崇拜祖先。
[编辑本段]【重要节日】
  除宗教节日外,户腊撒的阿昌族,一年较大的几个节日,如赶摆、蹬窝罗,会街节、尝新节、泼水节、进洼、出洼等,都与邻近的傣族相同。此外还有火把节、换黄单、烧白柴、浇花水、窝罗节、等节日活动。 其中以火把节和窝罗节的规模较大,活动内容较多。
  1、窝罗节 每年农历正月初四举行,以纪念传说中阿昌族的始祖遮帕麻、遮麻为民除害、造福后人的功绩,届时人们要祭献最好的菜肴,然后杀狗吃狗肉和芋头,如果在祭祀的当天能捕到蟒蛇,则认为更吉利。
  2、火把节 每年农历六月二十四日举行,为祈求五谷丰收,驱虫沣灾,要杀猪、宰牛祭祀,届时要熟制火烧生猪肉拌米线给大家分食。入夜后点火把在村寨周围游动。
  3、泼水节 和当地的傣族一样,阿昌族也过泼水节,泼水节期间是年轻人择偶的好机会,届时常常由姑娘家备好八大碗菜肴招待来串亲的小伙子。参加聚餐的人数相符,大家才能落座入席。小伙子要在别人不察觉的情况下把姑娘家的鸡头偷走,如鸡头被姑娘查出来,要罚偷鸡头者,否则就要罚姑娘喝酒。如果偷者被人当场抓住,不仅要受罚,还要被姑娘取笑。酒后小伙子要根据菜价,将钱在不让姑娘察觉的情况下交给姑娘。
[编辑本段]【风俗习惯】
  服饰
  阿昌族的服饰简洁、朴素、美观。男子多穿蓝色、白色或黑色的对襟上衣、下穿黑色裤子,裤脚短而宽。小伙子喜缠白色包头,婚后则改换黑色包头。有些中老年人还喜欢戴毡帽。青壮年打包头时总要留出约40厘米长的穗头垂于脑后。男子外出赶集或参加节日聚会时,喜欢斜背一个“筒帕”(挎包)和一把阿昌刀,更显得英俊而潇洒。 妇女的服饰有年龄和婚否之别。未婚少女平时多着各色大襟或对襟上衣、黑色长裤,外系围腰,头戴黑色包头。梁河地区的少女也喜欢穿筒裙。已婚妇女一般穿蓝黑色对襟上衣和筒裙,小腿裹绑腿,喜用黑布缠出类似尖顶帽状的高包头,包头顶端还垂挂四五个五彩小绣球,颇具特色。每逢外出赶集、做客或喜庆节日,妇女们都要精心打扮一番。她们取出珍藏的各种首饰,戴上大耳环、花手镯,挂上银项圈,在胸前的纽扣上和腰间系挂上一条条长长的银链……,此时的阿昌族妇女,全身银光闪闪,风采万千。 当你走进阿昌族山寨,你还会发现阿昌族青年男女都喜欢在包头上插饰一朵朵鲜花。这朵朵鲜花,不仅美观,而且他们还视之为品性正直、心灵纯洁的标志。
  婚俗
  阿昌族一般是一夫一妻制的小家庭,婚前恋爱自由,盛行“串姑娘”,但婚姻缔结由父母包办。过去一般是同姓不婚,但长期以来与汉、傣等族通婚的却较普遍。盛行夫兄弟婚的转房制度。寡妇可以改嫁,但不能带走夫家财产,其子女亦归夫家扶养。
  阿昌族男女青年结婚的婚宴上,首先要请新娘的舅舅坐在上首,并摆上一盘用猪脑拌制的凉菜,酒宴后舅舅要送新娘一条约4.5千克的带猪尾巴的后腿,称为外家肉,表示新娘要永远不忘娘家的养育之恩。
  食俗
  阿昌族日食三餐,喜食酸性食品。过去青年男女有嚼烟、槟榔的习惯,牙齿往往被染成黑色,故又有“齿黑为美”的旧俗。
  阿昌族以米饭为主食,也常用大米磨粉制成饵丝、米线作为主食。饵丝食用方便,食用时只需在沸水中稍烫一下,捞出配上佐料即可食用。如果盖上焖肉,(火+巴)肉、鸡丝等配料,可做成各式不同的饵丝;米线除同饵丝一样热食外,还可凉拌,或在米线里加一勺热稀豆粉(豌豆面与水合煮),再加油辣椒、蒜姜泥、味精等调料,做成稀豆粉汁米线,辛辣滑嫩,是阿昌族入夏之后经常食用的小吃。阿昌族喜吃芋头,传说古代庆丰收时,杀狗和吃芋头必不可少。阿昌族妇女大都会做豆腐、豆粉,常用豌豆做成凉粉供食。肉食主要来源于饲养的猪和黄牛。猪肉喜欢用来作火烧生猪肉米线,即将猪宰杀后用麦秆或稻草将猪皮烧黄,刮洗干净,然后切碎拌上醋、大蒜、辣椒等佐料与米线一起食用。稻田养鱼是日常吃鱼的主要来源,食用时多将鲜鱼用油煎或油炸,再加水和酸辣椒煮熟或 蒸熟即可上桌。以酸辣谷花鱼(栽秧时将鱼苗放入田内,谷熟后取鱼,称谷花鱼)最具特色。腌制的咸菜、卤腐、豆豉常年必备,每餐不少。酒是白族人常年不断的饮料,妇女常饮用糯米制作的甜酒,有浓郁的酒香和甜味;成年人和老年人多饮白酒。现在大多数阿昌族都已会用蒸馏法制作烧酒,藏之于瓮,供是节和待客时饮用。
  典型食品主要有:凉拌芹菜糁、冷冻、酸(火+巴)菜、过手米线。
  糯米粑粑和过手米线是阿昌族的两种风味食品。糯米粑粑是把糯米洗净后,用清水浸泡半天左右,捞取放入甑中蒸熟成糯米饭后,放到木碓中舂细,即可食用。糯米粑粑柔软细嫩,口感极好。多余的粑粑则摊天芭蕉叶上,边凉边吃,或炸或烤,或煮或烧,都香脆可口,令人百吃不厌。“过手米线”是陇川户撒一带阿昌族的风味食品,用户撒产地上等米压榨成米线,用火烧猪肉、猪肝、猪脑、粉肠、花生米面、芝麻、大蒜、辣椒、芫荽、盐巴、味精等,另加豆粉、酸醋搅拌均匀做成调料。吃时,洗净手,先将米线拿在手中,然后浇上调料,用筷子搅拌后,送到嘴里,一吸而过。过手米线味道鲜美,营养丰富,易于消化,回味无穷。
  关于嚼烟的阿昌族民间传说
  阿昌和佤、傣、景颇、崩龙、德昂等民族都有嚼烟的习惯。据阿昌族民间传说:从前,有一母女俩相依为命。不料,女儿刚成人,母亲就不幸去世了,女儿嚎啕大哭,痛不欲生,她茶饭不思,在妈妈坟上哭了三天三夜。第三天,坟上长出了一棵水灵灵的烟树,女儿嗓子渴,掐来一片嫩叶放进嘴里,嚼来又甜又有味,愁闷一下消失,疲劳也消失了。后来,女儿每当看见烟叶,思念起忘母,总要掐点来嚼。伙伴们见她嚼得津津有味,也跟着嚼起来。后来,嚼的人越来越多,嚼烟成了她们驱除疲劳、消闲解闷的好方式,以致成为嗜好和待客之道。
  丧俗
  行土葬俗。少数患恶病或妇女难产而亡者,须先行火葬再棺木土葬。死于寨外者,忌抬回寨内。人死后殓棺时尸体忌人、猫、狗等动物跨越。死者可带生前喜爱之物殉葬,但忌带金属物,故死者生前镶牙也得敲掉。阿昌族在举行丧礼时多由“活袍”主持,彻夜诵经,敲 锣奏哀乐,高唱“孝歌”。出殡后,禁忌动 锣、抬丧棒等,否则认为寨中又会死人。
  人死后一般行土葬,非正常死亡的必须火葬。
  礼仪及禁忌:
  阿昌族禁止在正月初一杀家畜和伤害动物;妇女生孩子未满7天时,忌讳别家男子进入院内。
   阿昌族的卧房分布在正堂两边,老者居左边,其他居右边。男性长者忌进已婚晚辈的卧室。未婚男子可住厢房或厢房楼上。女性忌住楼上;男子在楼下,忌妇女上楼。忌妇女跨踩农具工具。
  阿昌族热情好客,尊老爱幼,有许多优良的传统礼仪。有客来家小憩,主人要好酒好茶招待,吃饭礼让上座,如客人年轻辈分小可推辞坐边座或下方坐;遇敬酒倒茶,忌不礼让就接受。阿昌族待客有劝饭习俗,无论会喝酒、喝茶否,忌讳客人不接受;遇劝饭时,无论已饱否都应伸双飞捧碗相接;双手接递或起身行礼,视为恭敬。通常劝饭是象征性的,通过劝饭讲情说意,乃至唱劝饭山歌抒情,表示欢迎客人才是真正的缘由。
  阿昌族解除婚约婚誓,须退回盟誓的相片及头发。忌烧毁相片、头发,否则认为照片及头发烧毁后,人会大病乃至会疯。
  阿昌族同姓忌婚配。有招婿入门习俗,上门男子须改名随女方姓。阿昌族婚礼举行3天。在婚礼中新娘、新郎逐桌去敬糖茶,客人喝毕放少许钱币于杯中。
[编辑本段]【民族记事】
  1950年,阿昌族人民获解放。
  1952年在陇川县户撒地区成立了阿昌族自治县(区级)。
  1953年、1954年又先后在潞西县江东区高粳田乡、梁河县遮岛区的丙介乡和关璋乡成立了三新阿昌族民族乡。



차파마가 남쪽으로 가서 하늘을 보수하는 기간에 광풍과 번개가 가장 큰 화신(火神)과 한신(旱神) 납굉(臘訇)을 생육하여 중국(대지의 중앙)에 내려 보냈다. 이 마왕의 본성은 거만하고 횡포하며 세상을 어지럽히길 좋아해 행복을 쫓아버리고 재난을 만드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그는 사람들이 낮에는 남자가 밭갈고 여자가 방직하고 저녁에는 노래하고 춤추며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본성이 발동하여 가짜 태양을 하늘 위에 박아 놓고 떠오르지도 않고 지지도 않게 하여 지면에는 낮만 있고 밤은 없게 만들었다.

절대적인 광명은 절대적인 재난으로 바뀌었다. 하늘은 거대한 찜통같았고 지면은 빨갛게 달아오른 철가마보다도 더 뜨거웠다. 연못은 말라 버리고 풀과 나뭇잎도 말라죽고 무소의 뿔은 말라 비틀어졌으며 황소의 등은 익어서 누렇게 되었다.

납굉은 여전히 그만두지 않고 산에 사는 동물들은 물로 쫓아버리고 물에 사는 동물들은 산으로 쫓아버리고 나무는 거꾸로 자라게 했다. 물고기는 산에서 뒹굴고 들짐승은 물 속에서 허우적대어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놀란 양떼는 주인을 찾고 어려움을 당한 작은 새는 짝을 찾는 법이다. 마왕이 제멋대로 날뛰며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것을 보고, 동물의 괴로워하는 신음소리와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부르짖음을 들으며 차미마의 마음은 초조했다.

그러나 그는 마왕을 이길 힘이 없어 밤낮으로 차파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녀는 차파마가 남쪽으로 갈 때 끊임없이 남쪽으로 흐르는 강물을 가리키며 했던 말을 떠올렸다.

“내가 강물을 따라 가서 하늘을 보수하고 큰 공을 이루게 되면 물이 방향을 바꿀 것이오. 내가 강물에게 소식을 전할테니 당신은 집에서 천천히 기다리구려.”

이리하여 매일 뛰어 나가 강가에 와 강물이 하루빨리 방향을 바꾸기를 기다렸다. 아침에 세 번, 오후에 세 번, 저녁에 세 번, 하루에 아홉 번을 뛰어가 기다려도 강물은 여전히 남쪽으로 굽이쳐 흘렀다.

차미마는 마음이 조급하여 눈이 빠지게 기다려도 차파마의 그림자도 볼 수 없었다. 혼탁한 강물을 바라보며 차미마는 크게 소리 질렀다.

“차파마, 당신 어디 있는 거예요?”

혼탁한 강물은 ‘쏴아쏴아’ 흐르는 소리 외에 별다른 반향이 없었다. 차미마는 남쪽의 하늘과 떠다니는 구름을 향해 크게 소리쳤다.

“차파마, 당신 어디 있어요?”

남쪽의 하늘은 황량하게 조금의 메아리도 없었고 흐르는 구름은 고요하기 그지없었다. 차미마에게 회답하는 것은 산바람 소리뿐이었다.

차미마는 초조해 제자리만 계속 맴돌았다. 이때 문득 하나는 누렇고 하나는 검은 강아지 두 마리가 꼬리가 붙은 채로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고 차미마는 마치 광명을 본 것처럼 두 눈이 반짝였다. 그녀는 까치발을 하고 멀리서 두 강아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강아지야, 차파마의 발자국을 따라 납열단에 가서 차파마를 불러 요괴를 해치우러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주렴.”

두 마리 강아지는 연신 고개를 흔들었고 누런 강아지가 목을 길게 빼고 입을 열었다.

“멍멍, 납열단은 산이 높아 가기가 힘들고 몇 천리를 산을 넘고 물을 건너야 하는데 언제 도착할지 알겠어요?”

검은 강아지도 고개를 들고 눈물을 흘리며 괴로움을 하소연했다.

“멍멍, 납굉이 우리를 물 속으로 쫒아내고 뭍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잖아요. 땅이 너무 뜨거워 견딜 수가 없고 등줄기는 까맣게 타서 기름이 줄줄 흐르죠. 우리가 편지를 배달해서 요괴를 처치할 수 있다면 너무 기쁘겠지만, 납열단은 길이 너무 멀고 험해서 파파마를 찾아 돌아오기에는 아마도 역부족인 것 같아요.”

누런 강아지가 검은 강아지를 이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멍멍, 맞아요. 가는 길에 배가 고프면 무얼 먹고, 호랑이를 만난다면 목숨이 달아날 거예요. 맘 좋은 할머니, 우리는 납열단에 갈 수 없어요. 아무래도 당신이 하는게 좋겠어요.”

강아지의 말을 듣고 차미마는 식은땀이 흘러 발을 동동 구르고 손을 문지르며 탄식하고 고개를 흔들면서 마음 속으로 원망했다.

“이런 한심한 개들 같으니라구, 편지를 납열단에 보내지 못하면 요괴를 어찌 처치하라고……”

차미마가 초조해하고 있을 때 또 닭 두 마리가 강 속에서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한 마리가 뜨면 한 마리는 가라앉으며 떠다니는 걸 보았는데, 두 마리 닭은 온 몸이 젖어 날개가 움직일 힘도 없었고 닭 머리는 이미 아래로 늘어져 죽을 날이 멀지 않아 보였다. 차미마는 급히 건너가 출렁이는 강물 속에서 이 두 마리 닭을 건져 올렸다.

닭은 구조되자 차미마를 바라보며 날개를 흔들어 몸에 있는 물을 털어냈다. 물방울이 뜨거운 태양빛 아래 흩어져 알록달록한 색을 뿜어내다가 금방 사라졌다. 그들은 차미마에게 연신 감사의 말을 했다.

“맘씨 좋은 할머니, 납굉이 우리를 물 속으로 쫓아냈어요.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의 깊은 우정에 어찌 보답해야 할까요?”

닭의 이런 감사의 말을 듣고 마치 한 떨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 차미마 얼굴의 근심을 가지고 간 듯 했다. 그녀는 닭의 곁으로 가서 간절히 애원했다.

“어린 닭들아, 너희가 차파마의 발자국을 따라 납열단에 가서 차파마를 찾아 돌아와 요괴를 처치하지 않겠니?”

한 마리 닭은 줄곧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맘씨 좋은 할머니, 태양은 제가 산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지만, 중국(대지의 중앙)을 멀리 떠난 차파마를 제가 어찌 찾아 오겠어요!”

또 다른 한 마리는 더욱 당혹스러워 하며 차미마가 아직 입을 열기도 전에 끼어들어 말했다.

“납굉이 우리를 물속에 쫓아 둥지로 돌아가지 못하게 했지요. 편지를 차파마에게 전하면 우리도 아주 기쁠 테지만 애석하게도 우리 날개는 하늘을 날지 못하는걸요.”

“가다가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을 수 없고 들 고양이를 만나면 더욱 큰일이죠. 우리가 회피하는 게 아니라 납열단은 산이 높고 험해서 분명 일을 완수하지 못할 텐데 굳이 저희에게 다시 죄를 짓게 하셔야 하나요?”

닭의 말을 듣고 차미마는 조급한 마음에 눈물이 흘렀다. 편지를 전하지 못하면 차파마는 언제 돌아온단 말인가? 그녀는 강가를 따라 수없이 왔다 갔다 했다. 그녀는 이리저리 생각하고 머리를 굴려 봐도 차파마에게 편지를 전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지쳐서인지 아니면 화가 나서인지 그녀는 전신에 무력감을 느껴 해안에 앉아 멍하니 강물을 바라보며 홀로 눈물을 흘렸다.

이때, 강 속에서 작은 수달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놈은 흰 뱃가죽을 하늘로 향하고 수면에서 떠다니다가 또 어느 결엔가 물밑에 잠수해서 물속에서 헤엄치고는 했다. 유유하고 득의양양하게 마음대로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는데, 그 기색을 보니 비록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어도 물고기보다 더 유쾌하고 지상에 있는 것보다 더 자유로웠다.

작은 수달은 강가에 앉아 있는 차미마를 보고 서서히 강가로 헤엄쳐 와 차미마의 곁으로 왔다. 차미마는 그것을 어루만졌다. 이 작은 수달은 방금 물속에서 올라왔는데도 몸에 물 한 방울 안 묻어 있었고, 이놈이 머리를 차미마의 몸에 포근히 기대니 마치 아들이 엄마의 품에 누워있는 것 같았다.

이 사랑스러운 작은 수달은 맘씨 좋은 할머니가 강가에서 홀로 상심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친근하게 차미마를 위로해 주었다. 수달은 걱정 근심이 없어 마치 온 세상에 아무 재난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예전과 같이 평온하고 편안했다.

납굉이 물속으로 쫓아도 그는 두렵지 않았고 산 위로 쫓아내도 그는 산의 동굴을 찾아 예전처럼 정착하였다. 배가 고프면 산 위에서 개미로 허기를 달래고 물속에서는 물고기와 새우로 배를 채웠다. 그는 추위도 두렵지 않고 더위도 두렵지 않으며 굶을 염려도 없고 물에 빠져 죽지도 않으니, 세상에서 무엇이 그를 힘들게 할 수 있겠는가?

그는 솜털이 난 작은 얼굴을 차미마의 눈물범벅이 된 얼굴에 바짝 갖다 댔다. 그의 털은 부드럽고 연하여 마치 아기의 얇은 피부와 연한 살 같았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대지의 어머니를 위로했다.

“맘씨 좋은 할머니,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어려운 점이 있으면 제게 말하고 시킬 일이 있으면 저를 보내세요!”

차미마는 지지 않는 태양을 가리키며 극악무도한 요괴를 저주하고, 머나 먼 납열단을 바라보며 차파마를 생각했다. 그녀는 작은 수달에게 말했다.

“수달아, 발리 차파마의 발자국을 따라 가서 납열단으로 가 차파마를 찾아 돌아와 요괴를 좀 처치해 다오! 수달아, 편지를 반드시 납열단으로 보내야만 해. 수천수만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으니 가는 길에 절대로 노는 데만 열중해서는 안 돼!”

작은 수달은 차미마의 뜻을 전부 알아차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산이 높고 물이 험한 건 두렵지 않으니 즉시 가서 차파마를 찾을게요. 편지를 납열단까지 전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착한 수달은 두 눈을 크게 뜨고 납열단을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갔다.
착한 수달은 곧은길만 골라 갔다. 산을 오를 때 그는 토끼보다 빨리 뛰었고 산을 내려 올 때는 호랑이보다 빨리 뛰어 마치 활시위를 떠난 화살 같았고 질주하는 질풍 같았다.

그는 돌아갈 줄을 몰라 가시덤불을 만나면 머리를 숙여 바로 뚫고 지나가 지상의 쥐보다 더 민첩했고, 깊은 도랑을 만나면 몸을 훌쩍 솟구쳐 뛰어 넘어 새보다 더 빨리 날았으며, 큰 강을 만나면 자맥질 하여 건너 사어(梭魚)보다 더 빨리 헤엄쳤다.

착한 수달은 산 위에서는 개미를 잡아 배를 채울 수 있었지만 개미를 잡을 시간이 없었고, 물속에서는 물고기와 새우로 배를 채울 수 있었지만 물고기와 새우를 잡는 시간이 아까웠다. 산 위에서 그는 동굴을 찾아 잘 수 있었고 물속에서 떠다니면서도 눈을 붙일 수 있었지만 그는 산 위에서 차마 머물지 못했고 물속에서 헤엄치며 놀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시종일관 납열단을 향하여 눈을 커다랗게 뜨고 죽을힘을 다해 뛰고 또 뛰었다.

99개의 산을 넘고 99개의 강을 건너 살이 아홉 근이나 빠지고 가죽이 아홉 겹이나 벗겨지고서야 수달은 마침내 납열단에 도착했다.

수달은 차파마의 귀를 물고 대지의 중앙이 당한 재난을 침착하게 알려주었다.
격노한 코끼리는 삼림을 밟아 평평하게 할 수 있는 법이다. 대지의 중앙이 재난을 당한 소식은 차파마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었다. 그의 마음은 불같이 조급하여 장병들을 불러 모아 대지의 중앙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납열단의 백성들이 이를 알고 앞으로 나와 그를 만류했다.

“신성한 천공님, 남쪽의 혼돈스러운 상태도 당신이 바로 잡았고, 남쪽의 좋은 날도 당신이 가져온 것이며 남쪽의 백성들도 당신의 후대 자손인데 어찌 우리를 버릴 수 있습니까?”

상고니는 차파마가 그녀를 떠나려 한다는 것을 듣고 눈물이 비처럼 흘렀다. 그녀는 납달단을 차마 떠날 수 없었고 함께 생활했던 남쪽의 형제자매들을 떠나기도 아쉬웠다. 그녀는 차파마에게 남방을 떠나지 말고 그녀를 버리지 말라고 간절히 애원했다.

아무리 튼튼한 나무도 가랑비에 흔들릴 수 있는 법이다. 백성의 눈물은 차파마를 깊이 감동시켰다. 그는 돌아갈지 아니면 남을지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마지막에 그는 백성들에게 선포했다.

“여러분이 나를 떠받들어 줬던 것은 영원히 마음 속에 기억할 것이오. 나는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라오. 하지만 대지 중앙의 백성들이 지금 요괴의 횡포에 고통을 겪고 있소. 하늘의 뜻이 가장 공정한 법이니 하늘의 뜻에 따라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도록 합시다. 지금 우리가 함께 사냥을 가 들쥐를 잡도록 하지요. 들쥐의 행방이 하늘의 뜻을 알려줄 거요. 만약에 들쥐가 원래 구멍에서 나와 새 구멍으로 들어간다면 나더러 남으라는 하늘의 뜻이니 나는 계속 남방에 거주하겠소. 만약 들쥐가 새 구멍에서 나와 원래 구멍으로 들어간다면 나더러 돌아가라는 하늘의 뜻이니 하늘의 뜻을 위배할 수 없어 즉시 돌아가 납굉 마왕을 물리쳐야만 합니다.”

백성들은 모두 동의하였고 그들은 차파마의 인솔하에 춤추고 노래하며 사냥신에게 제사드리고 함께 산림으로 사냥하러 갔다. 사람들은 고함을 지르며 사냥개가 숲 속을 뚫고 가는 것을 쫓아갔다. 얼마 되지 않아 들쥐 한 마리가 산림 속에서 뛰어 나왔고 사람들은 바짝 그것을 쫓았다.

들쥐는 새 구멍에서 나와 원래의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차파마는 동굴 앞에서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신의 뜻에 감사하고 그의 장병들을 데리고 납열단을 떠났다. 상고니도 차파마를 따라 그녀의 소금을 가지고 대지의 중앙으로 갔다.

차파마는 대지의 중앙으로 돌아와 도처가 가뭄과 기아에 허덕이는 것을 보았다. 하늘에 박혀 있는 가짜 태양이 비추어 공중에는 뜨거운 열기가 떠다니고 지면에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증기로 가득하여 대지가 갈라져 소도 빠질 수 있을 만큼 커다랗게 구멍이 나고 산림은 불타 연기가 가득하며 논밭의 농작물은 모두 없어져 남은 게 없었다. 차미마는 또 납굉의 죄악을 이것저것 전부 다 차파마에게 털어 놓았다.

엉망이 되어 버린 세상을 대하자 차파마는 분노했다. 그가 간산편을 힘껏 휘두르자 산이 흔들리고 땅이 움직였다. 그러나 그는 애써 분노를 삭이면서 간산편을 허리에 차고 자리에 앉아 차미마와 마왕을 없을 계책을 상의했다. 차파마는 자신의 신력에 의지하여 마왕과 격전을 벌이려 했지만 차미마가 그를 저지하였다.

그들은 두 마리 맹호가 싸워도 풀과 묘목이 다치는 법인데 전쟁으로 또 다시 백성들에게 더욱 큰 손상을 입힐까 걱정했다. 차파마는 또다시 장을 끊는 독약을 물 속에 뿌려 납굉을 독사하려고 생각했으나 더욱 많은 백성들이 연루될까 두려워 즉시 저지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납굉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거짓으로 친한 척하여 마술로 그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옛날 선조시대에는 마법의 효능을 뛰어넘을 만한 것이 없었고 마법은 일체의 법보(法寶)를 이겼다.

차파마는 납굉의 집에 들어갔다. 마왕은 20개의 눈알을 크게 부릅뜨고 콧구멍에서 두 줄기 화염을 내뿜고 만면에 살기를 띠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차파마는 웃음 섞인 목소리로 친구가 되려고 왔다고 말했다. 납굉은 차파마가 자기를 두려워한다고 여기고 친구가 되는 것은 괜찮지만 반드시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며 천지는 모두 자기가 관할할 것이라 했다.

차파마는 즉시 그에게 누가 대장이 되어야 할 것인지 마법 시합을 통해 결정하여 마법이 강한 사람이 천하를 관할하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납굉은 자신의 마법이 가장 세다고 여겼으므로 흔쾌히 승낙했다.

차파마와 납굉은 산림으로 갔다. 산림은 고요했고 바람 한 점 없었으며 만물은 모두 누가 마법 시합의 승리자가 될 것인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납굉은 화도수(花桃樹) 앞에 가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입으로 주문을 외웠다. 주문을 마치자마자 화도수의 모든 잎들이 전부 시들어버렸다. 납굉은 득의양양하게 호언하였다.

“누구의 신통력도 날 따라올 수 없지. 난 생과 사의 대권을 쥐고 있거든!”

차파마가 대답했다. “죽이는 것은 쉽지만 부활하는 건 어렵지. 진정한 능력은 시든 가지에서 다시 싹이 트게 하는 것이야.”

차파마가 시들어버린 화도수에 대고 주문을 외우고는 맑은 샘물을 한 입 머금어 화도수에 뿜었더니 삽시간에 화도수가 가지를 뻗고 잎에 생기가 돌더니 새로운 싹이 돋아났다.

차파마의 마법을 보고 납굉은 아연실색하여 누렇게 시든 화도수처럼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자기가 졌다는 것을 깨닫고 또 다시 흉악한 얼굴을 드러내며 다시 2번을 겨뤄 최후의 승부를 가리자고 했다. 이번에는 누가 꿈을 잘 꾸는지 겨루기로 제안했다.

인간과 신이 함께 생활하던 시대에는 사람들 모두 꿈이 겉으로 보기에는 허황한 것 같아도 사실은 가장 진실한 것이라 여겼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으며 꿈속에서는 어디 왕국에라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시합은 납굉이 산 위에서 잠을 자고 차파마가 산기슭에서 잠을 자 다음날 산 중턱에서 만나자는 약속이었다.

차파마는 소나무 잎으로 잠자리를 깔고 돌로 베개를 삼아 신속히 꿈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꿈에서 자신이 만든 태양이 다시 바다에서 떠오르고 가짜 태양에게 말라 죽었던 나무들이 모두 살아났으며 작은 새들은 또 다시 수풀 속으로 날아 돌아오고 물고기들은 물 속에서 헤엄쳐 노닐어 세상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을 보았다.

납굉은 오히려 꿈에서 자신의 가짜 태양이 땅으로 떨어지고 자기는 어둠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다 커다란 나무에 부딪혀서야 놀라서 깨어났다.

첫 번째 꿈 시합은 납굉이 졌다.

두 번째 꿈 시합은 차파마가 산 정상에 올라가고 납굉이 산기슭으로 내려왔다. 이번 납굉의 꿈은 더욱 무시무시하여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꺼지고 자신도 깊은 연못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세 번의 시합에서 납굉은 모두 실패했다. 그는 할 수 없이 차파마와 친구가 되기로 했다. 차파마는 납굉을 식사에 초대하여 ‘귀견수(鬼見愁)’라는 독약으로 그를 독살하여 이 마왕의 시체를 갈기갈기 찢었다.

납굉이 죽자, 차파마는 황률수(黃栗樹)를 베어 천근이 되는 활을 만들고 커다란 용죽(龍竹)을 베어 9발 길이의 화살을 만들어 가짜 태양을 쏘아 떨어뜨려 대지의 중앙을 구원했다. 하늘에는 다시 차파마가 만든 태양과 달이 출현하였고 태양과 달 모두 떠올랐다가 졌다가 했으므로 세상은 또다시 음양을 회복하고 명암이 생겼다.

차파마는 간산편을 휘둘러 쓰러진 나무를 바로 세우고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바로 잡고 혼란해진 천지를 새롭게 정돈하였다. 그는 물 속으로 쫓겨 갔던 산 동물들을 산 속으로 돌려보내고 산 속에 갇혀 있던 어류를 강으로 돌려보냈으며 구멍을 파는 것을 배운 천산갑(穿山甲)만 이후로도 산 속에 남게 되었다.

요괴가 다시 와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기 위해 차파마는 30명의 신병을 보내어 산을 지키게 하고 30명의 신장을 보내어 마을을 관리하게 하였으며 자신은 차미마와 산 위에 살면서 영원히 모든 백성을 보호하였다.

조안현(趙安賢) 진술, 양엽생(楊葉生) 번역, 지극(智克) 정리.
운남(雲南) 양하(梁河)에 유전됨. 1981년 제2기 《산다(山茶)》에서 발췌.

[정리자 설명] 《차파마와 차미마(遮帕麻和遮米麻)》는 서사시로 아창족 문학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1979년 8월 운남민족학원 아창족민간문학 조사팀이 양하현(梁河縣) 위원회의 지도 아래 처음으로 이 서사시의 시체 두 부와 산문체 한 부를 수집하였는데, 그 중 가장 긴 시체 서사시는 2천여 행(行)이나 된다. 여기에 정리한 것은 산문체이다.(飜譯 By 安原田.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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