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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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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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5.천지개벽 신화 시리즈-해륜격격(海倫格格)이 하늘을 메우다.(만족(滿族))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


해륜격격(海倫格格)이 하늘을 메우다.

(만족(滿族))

이 시리즈는 앞서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의 續編임.


중국역사학자들은 반드시 이런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때는 고대사를 왜곡했고, 심지어 여러분들의 머리위에 조선족은 "기자자손(箕子之后)" 이라는 말을 억지로 덧씌우고, 평양에서 그 유적을 찾아 증명하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것은 역사왜곡이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단 말인가?

진, 한나라 이후 빈번하게 요하유역을 정벌했는데, 이것은 전쟁이 실패하자 그냥 돌아왔을 뿐이지 분명한 침략이다. 당나라도 전쟁을 치렀고 또 실패했으나 당신들을 무시하고 모욕했다. 그때, 여러분나라의 훌륭한 한 장군이 우리 침략군을 무찔렀다. 이때 바로 발해가 일어났다. 이후 동북에는 바로 요족(痢), 금족(金族)이 발흥했다. 그때 중국이 맞닥뜨린 문제는 요족과 금족의 중국본토 침입문제였다. 다음은 몽고족이 문제였는데, 원나라도 역시 당신들을 침략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명나라는 조선과 직접 합동작전을 전개했으나 만주족이 매우 빨리 흥기하여 장백산(백두산) 동쪽에서 요하유역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점령했다.이러한 시기에 한족(漢族)또한 일부가 동북지역으로 옮겨 거주하게 되었다. 만주족통치자는 당신들을 계속 동쪽으로 밀어냈고 결국 압록강, 도문강 동쪽까지 밀리게 되었다. 만주족은 중국에 대해 공헌한 바가 있는데 바로 중국땅을 크게 넓힌 것이다. 왕성한 시기에는 지금의 중국땅보다도 더 컸었다. 만주족 이전, 원나라 역시 매우 크게 확장했지만 곧바로 사라졌기 때문에 논외로 치자. 한족이 통치한 시기에는 국토가 이렇게 큰 적이 없었다.다만 이런 것들은 모두 역사의 흔적이고 지나간 일들이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질 일이 아니고 조상들의 몫이다. 그렇지만 당연히 이런 현상은 인정해야만 한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당신들의 땅을 밀어부쳐 작게 만들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땅이 커진 것에 대해 조상을 대신해서 당신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래서 반드시 역사의 진실성을 회복해야한다.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다. 도문강, 압록강 서쪽은 역사이래 중국땅이었다거나, 심지어 고대부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다. (周恩來 “만주는 조선족 무대” 63년 대화록)

*마의태자 자신이 금나라를 세웠다는 설이나 마의태자 아들이 세웠다는 설도 있지만, 가장 유력하게 보이는 것은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는 마의태자의 5대손’이라는 기록이 가장 유력하다.마의태자는 금강산에 남아 죽은 것이 아니다. 마의태자가 신라부흥운동을 완성하기 위하여 여진족 세력들을 업고 만주로 들어가 그의 아들 김준이 결국 금나라를 세웠다는 설은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가 김준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중국 금나라 시조된마의태자의 후손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왕자 마의태자는 2명이었다.
●마의태자는 금강산 아닌 설악산을 근거지로 왕건에 대항했다.
●마의태자 후손이 여진으로 들어가 금나라를 세웠다.
신라 최후의 왕 김부(金傅, 경순왕)의 태자인 마의태자(麻衣太子). 경순왕이 고려 건국자 왕건에게 항복하기로 결정한 후 신라 천년 사직을 경솔하게 넘겨줄 수 없다고 반대하다가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개골산(皆骨山)으로 들어가 마의를 입고 초식(草食)하며 살다가 죽었다는 인물이다. 생몰연대를 전혀 알 수 없는 신비의 인물인 마의태자는 일반적으로 개골산, 그러니까 지금의 금강산에 숨어 살다가 자결한 것쯤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의태자는 금강산에 가지 않고 설악산에 갔다! 일찍부터 이 말을 하고 다닌 사람은 서울 보성고등학교 한문 교사로 재직했던 김종권씨였다. 이미 작고했는데, 일찍부터 이 사실을 밝혀내 세상에 알리는 일에 여생을 바친 분이었다고 한다. 마의태자가 금강산에 갔건, 설악산에 갔건 그것이 무어 그리 중요하다고 여기저기 다리 품을 팔면서 외치고 다녔을까? 한때 필자도 김종권 선생을 한심한 재야사학자의 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우연히 이 문제를 다룰 기회가 있어 자세히 살펴보다 그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마의태자가 금강산에 갔다는 이야기는 실의에 빠져 죽으러 갔다는 뜻이고, 설악산에 갔다는 이야기는 신라의 국권을 왕건 같은 반역자―당시 왕건은 일개 반란분자에 지나지 않았다―에게 넘겨줄 수 없다는 굳은 저항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렇게 금강산과 설악산이 가지는 상징 코드를 해석해내면 마의태자와 관련한 역사는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왕건은 고려의 건국 명분을 신라에 망한 고구려의 원수를 갚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신라의 국권을 평화적으로 양도받아 은근히 고려 건국에 합법성과 정통성을 가미하려 했다. 왕건으로서는 신라의 차기 대권 후계자인 태자가 경순왕의 양국(讓國)에 반대한다는 것이 여간 껄끄러운 일이 아니었다.
왕건은 “이 자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하고 중신들과 상의했을 것이고, 중신들이 “간단합니다. 태자를 마의태자라 부르게 하시고 금강산에 죽으러 갔다고 하면 될 것입니다” 하고 대답했을 것이다. 역사 왜곡이란 이런 때 하는 것 아니겠는가. 왕건도 이 소리를 듣고 탄복했을 것이고 “그리 하거라” 했을 것이다. 당시 금강산은 그곳에 유배될 경우 살아서 돌아오기 힘든 곳으로 인식돼 있었기 때문이다. 강원도 인제에 김부리(金富里)라는 마을이 있다. 지명(地名)이 경순왕의 이름 김부(金傅)와 똑같다. 그러나 이 김부는 경순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아들 마의태자를 의미한다.

“산 이름이 다섯 있는데 첫째 금강, 둘째 개골, 셋째 열반, 넷째 풍악, 다섯째 지달이다.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은 풍악이지만 중 무리는 금강산이라 한다. 이 금강이란 이름은 화엄경에 근본한 것이다.” /중략/
필자는 10년 전에 만주 영고탑(寧古塔)으로 알려진 발해진을 탐방한 일이 있다. 발해진은 발해의 상경이요, 요의 상경이기도 한 역사의 고장일 뿐만 아니라 금 태조가 공격하여 되찾은 우리의 서울이었다. 가던 날 발해진 광화문 위에는 구슬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넋을 잃고 앉아 있는 필자를 향해 그곳 조선족 한 사람이 한 말은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이 땅은 중국 땅이 아닙니다. 우리 땅입니다. 중국 사람 말 듣지 마시구레.” 또 다른 마의태자 행방과 관련해 먼저 ‘고려사’를 찾아보기로 하자. 고려 11대 문종 28년(1074) 9월, 그러니까 신라가 망하고 마의태자가 개골산으로 들어간 해(935년)로부터 139년 후의 일인데, 갑자기 “동여진(東女眞)의 추장 오고내(烏古)가 죽고 그의 아들 핵리발(劾里鉢)이 자리를 이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이 오고내와 핵리발 부자가 남도 아닌 고려인이요 옛날 신라 왕족 김씨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고려로 볼 때 매우 불길한 일이었다. 신라를 멸망시킨 고려가 볼 때 신라왕족 김씨 후손이 바로 코앞에 나라를 세워 국경을 맞댄다는 것은 여간 불안한 일이 아니었다. 정보에 따르면 동여진을 장악한 이른바 태사(총독)는 금준(今俊)이란 사람의 후손인데 평주(平州) 사람이었다 한다. 일설에는 김행(金幸)이라고도 한다. 금씨란 우리나라에 드문 성이니 김씨가 맞을 것이고, 그는 몸을 숨기기 위해 함보(函普)라는 법명을 쓰기도 하였다. 이 사람이 영흥에 숨어 살다가 여진 땅으로 월경하여 아지고촌(阿之古村)이란 마을에서 여진 여자를 취하여 극수(克守)를 낳았는데 이가 곧 금나라 시조라는 것이다. 그러면 평주는 과연 어딘가. 황해도 평산(平山)이 평주라는 설도 있으나 이는 잘못이고 함경도 영흥(永興)이 평주라는 설이 설득력이 있다. 고려 수도 개성과 가까운 황해도에서는 왕건의 눈을 피하기 어려웠고 여진 땅과 너무 멀었다. 함경도 영흥은 원산 근처에 있는 군사요지로서 여진과 접경지대였다. 여기 같으면 왕건의 눈을 피해 중으로 숨어 살거나 여진으로 망명하기 쉬웠을 것이다. 영흥을 일명 평주라 한 것은 바로 고려 문종 때 이곳에 평주진을 쌓아 여진의 침략에 대비했기 때문이다. 거의 같은 시기에 영흥에는 정변진, 장평진 같은 군사기지가 생겨난 것을 보면, 고려는 이곳을 북방수비의 요지로 삼았던 것 같다. 함경도 영흥은 또 금강산과 가깝고 설악산과도 가까워서 만일 고려군과 싸워 져서 후퇴한다면 동해안을 거쳐서 함경도 원산 방면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여기 같으면 재기를 노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도 여의치 않았는지 마의태자는 다시 여진 땅으로 갔다. 아무리 왕건이 마의태자를 잡으려 해도 조국광복을 향한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여기서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영흥 땅이야말로 뒷날 태조 이성계가 일어나 고려왕조를 전복한 혁명의 고장이란 사실이다. 대륙을 통일하는 금나라의 시조가 나고 조선왕조 태조 이성계가 난 고장이 바로 영흥 땅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 금나라 시조가 된 김행(金幸) 또는 김준(金俊)이란 인물이 과연 경순왕과 어떤 관계인가. 아들인지 손자인지 분명치 않다. 물론 족보에도 나오지 않으며 나왔다 하더라도 믿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다만 그가 마의태자와 같은 외자 이름이라는 사실, 그리고 중 행세를 하며 피해 다녔다는 사실을 중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순암 안정복은 김준의 형제가 삼형제였다고 하면서, 김준이 여진으로 망명할 때 두 형제를 두고 혼자서 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증언이다. 현재 마의태자의 후손이라 주장하고 있는 부안김씨 족보에 따르면 김행이 마의태자 김일의 아들이고, 김행은 여진으로 갔지만 나머지 두 형제는 고려에 남아 부안김씨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족보 문제는 나중에 좀더 연구하기로 하고 여진으로 간 김행은 어떻게 되었을까. 여진은 당시 원시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김행과 그 후손들은 국가를 건설할 지혜와 문화가 없는 여진족을 지도하여 나라 세우기에 진력했던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조국 신라를 잃은 마의태자의 한을 풀기 위해서였다. 그곳 풍속은 흉노와 같아서 여러 부락은 성곽도 없이 산과 들에 분거하였으며, 문자가 없어 언어와 결승(結繩)으로 약속하였다. 그 땅에는 말이 많았는데 준마는 간혹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고 한다. 사람들은 날쌔고 용맹스러웠고 아이들도 능히 활을 잡아당겨 새나 쥐를 쏘아 맞혔다. 커서는 모두 활 쏘고 말을 타고 싸움터에 나가 싸우는 노련한 병사[勁兵]가 되었다. 그러나 각 부락이 서로 자웅을 다투어 통일되지 못했다. 여진의 강역은 서쪽으로 우리나라와 경계를 접해 있기 때문에 일찍이 거란과 우리 나라를 섬겨 몇 번 와서 조회했다. 그러나 그 예물은 사금이나 짐승 가죽이나 말이었고,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은으로 후히 주어 보냈다. ‘고려사’는 이렇게 여진이 후진 사회였다고 하면서 그 위치는 흑룡강 유역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흑수(黑水), 즉 흑룡강의 옛 습속에는 방이 없고 땅을 파서 나무를 걸치고 흙을 덮어 그 속에서 살며 수초(水草)를 찾아다녔으므로 언제나 정처없이 옮겨 살았다. 김행의 후손 극기라는 인물이 토지를 개간하고 곡물을 재배하면서부터 집 짓는 제도가 생겼고 사람들이 그 지역을 납갈리(納葛里)라 이름했다. 그 말은 한자로 거실이란 뜻이었다.” 당시 여진은 생(生)여진과 숙(熟)여진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김행이 간 여진은 생여진이었다. 생여진은 끝까지 요의 지배를 받지 않다가 결국 요를 멸망시키고 금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한다. 이는 신라에서 망명해간 왕자의 힘이 절대적이었던 것이다.
   마의태자 후손이 여진(女眞)에 들어가 금나라를 일으켰다는 사실에 대한 기록은 ‘고려사’에도 산견(散見)된다. ‘고려사’ 세가(世家) 권13 예종 10년(1115) 3월조에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온다. “이달에 생여진 완안부의 아골타가 황제를 일컫고 국호를 금이라 했다. 혹은 말하기를 ‘옛적 우리 평주(平州) 승(僧) 금준(今俊)이 여진에 도망해 들어가 아지고촌(阿之古村)에 거주했으니 이가 금의 시조다’라고 하며 혹은 말하기를 ‘평주 승 김행(金幸)의 아들 극기(克己)가 처음에 여진의 아지고촌에 들어가 여진의 딸에게 장가들어 아들을 낳으니 고을(古乙) 태사(太師)라 하고 고을이 활라(活羅) 태사(太師)를 낳고 활라가 아들이 많아 장자를 핵리발(劾里鉢)이라 하고 계자(季子)를 영가(盈歌)라 했는데, 영가가 웅걸(雄傑)이어서 중심(衆心)을 얻었다. 영가가 죽자 핵리발의 장자 오아속(烏雅束)이 위를 이었고 오아속이 졸하매 아우 아골타가 섰다고 한다.” 또한 ‘고려사’의 같은 예종 4년(1109) 6월조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여진 사신이 고려에 와서 ‘옛날 우리 태사 영가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우리 조종이 대방(고려)에서 나왔으니 자손에 이르러서도 의리상 귀부함이 마땅하다’고 했고 지금 태사 오아속도 역시 대방을 부모의 나라로 삼나이다.” 항일독립운동가요 민족사학자인 백암(白岩) 박은식은 ‘꿈에 금태조를 만났다(夢拜金太祖)’는 글을 썼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얼마나 분했는지 꿈에 금태조가 나타나더니 이렇게 꾸지람을 하셨다는 것이다. “너는 조선의 유민이 아닌가. 조선은 짐의 부모의 고향이요 그 민족은 짐의 동족이라. 지금 조선민족이 당하고 있는 고통을 볼 때 매우 측은한 바가 있으나 하늘은 자분자강(自奮自强)하는 자를 돕고 자포자기하는 자를 싫어하시나니 이것이 천의(天意)다. 너희 조선민족은 아직도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지 못하고 있구나.” 물론 이 글은 역사소설이다. 그러나 근거 없는 소설가의 소설이 아니라 진실만을 말하는 역사가의 소설이다.
규장각 부제학을 역임한 김교헌(金敎獻)은 소상하게 신라 왕손이 여진 땅에 가서 먼저 완안부의 지도자가 되고 어떻게 해서 금나라를 세우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그의 한국사 개설서인 ‘신단민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말갈이 발해에 속했는데 발해가 망하니 그 부락의 전체 이름을 여진이라 했다. 또 백두산을 동과 서로 나누어 서쪽은 숙여진이라 하고 동쪽은 생여진이라 했다. 요에 속했으나 생여진은 나라를 스스로 다스리는 제도 아래에서 임금을 태사(太師)라 했다. 그리고 신라의 종실 김준의 아들 극수(克守)를 맞아 왕위에 앉혔는데 부락의 이름을 완안(完顔)이라 하고 그들의 성이 되었다. 완안은 여진 말로 왕자라는 뜻이다.” 납북 사학자 손진태도 ‘금태조는 황해도인야’라는 논문에서 금태조 아골타가 스스로 고려는 ‘부모 지방’이라 했고, 중국측 기록 ‘금지’에는 금나라 왕은 본시 신라인이요 호가 완안인데 완안은 한어로 왕이란 뜻이라고 기록돼 있다고 한다. 금태조가 신라인이라는 것은 이미 고려 때부터 전한 이야기여서 ‘고려사’에 기사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 와서 실학자 이수광이 그의 ‘지봉유설’에서 “옛날 금의 완안씨는 본시 고려인이었기 때문에 고려에 매우 후하게 대했고 끝내 침범하지 않았다. 의주는 원래 고려 땅이라 금이 요를 멸한 뒤 고려에 돌려주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신동아 2000년 5월호 박성수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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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族民俗風情“火”滿鄉;
  8月10至12日,2007年懷柔湯河川滿族風情節在湯河川地區舉辦,做為一個擁有300多年滿族文化底蘊的滿族鄉,長哨營滿族鄉滿族民俗旅遊、山貨大集、滿族婚俗、健身秧歌、滿族文藝、滿族藝術品成為風情節上的六大亮點。據了解,在風情節期間,長哨營滿族鄉共吸引3萬人次前來旅遊觀光購物,實現旅遊綜合收入97萬元。  

*http://www.manchusoc.org/contents/cover.htm

開天闢地神話

關於天地萬物的來源的神話屬於這一類。如《海倫格格補天》、《天神創世》、《白雲格格》等均屬於這類神話。《白雲格格》講述了天神的小女兒白雲格格,為拯救世間生靈,偷天上萬寶匣造土地的故事。白雲格格掌管天上的聚寶宮,發現天神放水淹沒了世間的田地,人獸鳥蟲等生靈失去生存的空間,在水面上苦苦掙扎,於是偷走了聚寶宮中的萬寶匣,撒到大地上。從此大地就形成了山丘和平川。善良格格的勇敢的行動,觸怒了天神,派雪神凍死地上的花草,白雲格格無處藏身,最後白雲格格化成了一棵白楷樹。這個神話不僅解釋了大地山川的形成,而且塑造了一位寧死不屈的女神形象。

日月星辰的形成等自然現象的神話

解釋日月星辰的來源和風雨雷電等自然現象的神話,在滿族神話中佔有重要的地位。如《天池》、《太陽和月亮的傳說》、《月亮阿沙》、《北極星》等都屬這類神話。《太陽和月亮的傳說》是關於太陽和月亮形成的神話。傳說剛有天地的時候,天上地下都是黑糊糊的,一片混沌。天神的兩個女兒、煉出了三萬三千三百三十三個小托裡(神鏡),並把光芒閃閃的小托裡拋向天空,於是天空中出現了無數的星星。姐妹倆又拿起天神煉出來的十個又紅又大的火焰托裡往地上照,天空馬上明亮了,地上的樹、人、動物看得清清楚楚。十個火焰托裡好似十個太陽在天上轉,烤得地上的人和萬物受不了。聰明的人砍來大樹做弓,用椴樹裡皮和籐條做弦,用箭射下了八個火焰托裡,最後只剩下兩個。天神發怒了,把兩個女兒分開,叫她們永遠拿著托裡照射。姐姐成了「順」(太陽),妹妹成了「畢牙」(月亮) 關於風雷雨雪等自然現象的神話,多散見於各種神話之中,很少有憺講述它們的神話。比如在《白雲格格》和《天池》中,就出現了雷神、風神、雨神、雹神、雪神等自然現象之神。 (──轉自《明慧網》,待續)https://us.dongtaiwang.com/dmirror/http/www.epochtimes.com/b5/6/8/28/n1436134.htm

創世傳說與滿族誕生
作者﹕李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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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類歷史太久遠了,有些民族依稀記得大洪水,有些民族仍然傳說著神創世以泥土造人,但是記憶太飄邈,太朦朧,彷彿在夢中需要人來喚醒。喚醒神的子民們;喚醒神的教誨;喚醒人的良知本性。
在中華民族創世神話中女媧照自己的樣子捏黃土造人;台灣原住民族鄒族傳說人是由泥巴變的;聖經記載上帝花了五日創造了大地萬物,第六日祂照著自己的樣子用土造人取名亞當,不久便取下亞當的一條肋骨,造成一個女人。
傣族人深信「叭英叭」創世以泥土造人種下水果養活人們;紐西蘭神話天神袛七用紅土和自己的血造人;蘇美人流傳神以土創世造人;希臘神話中兄弟二神以土與火創造動物與人類;北美洲邁都族印第安人認為神取暗紅色泥土攙水,做成一男一女。
就如同漢族女媧創世與補天,滿族同樣流傳著天神「阿布卡恩都裏」創世與「海倫格格補天」的神話傳說:
主宰天地的天神「阿布卡恩都裏」照著自己的樣子,造了一男一女兩個人,然後把他們放在一個石頭罐子裏,這一男一女婚配生了許許多多的人,一代又一代,這個罐子也跟著越長越大。後來人太多了「阿布卡恩都裏」就用土做了一塊土地,並將它放在水上給人棲身。隨著人類的繁衍人更多了,「阿布卡恩都裏」就把天山的一棵最大的樹砍倒了,接在土地上,人類從此沿著樹幹發展下去。過了許久,天破了一個洞,從洞中掉下大大小小的石頭,人們只能生活在又暗又溼的地洞中。好心的海倫格格不怕千辛萬苦去請佛祖補天,無奈佛祖久睡不醒,她只好背著佛祖回滿族補天。佛祖看他一片誠心就給她一盆神火,要她丟四十九塊石頭入神火中煉出一塊方形天石。海倫格格以這盆神火連續煉石四十九晝夜,終於煉出這塊五彩方形神石。她不畏艱難站在神火上準備補天,當她站在神火上神火時,神火立刻化作蓮花將她送上天空,海倫格格因此順利將天的破洞補上,從此天上不再下大大小小的石頭,人們就可以過著安定的生活了。巧合的是,不同的民族都在流傳著相似的神話傳說,人們似乎一直都在尋求著自己的根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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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renminbao.com/035/657.htm
http://218.62.26.208:82/gate/big5/www.jl.gov.cn/jlfq/whys/200612/t20061214_197965.htm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때의 하늘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그 당시 하늘은 이를 드러내고 입을 벌려 크고 작은 돌멩이를 땅으로 떨어뜨렸다. 사람들은 돌에 맞아 다칠까봐 어둡고 습한 동굴 속에 숨어 나오려 하지 않았다.

누가 하늘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늘은 또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근심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하루는 어느 지방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나이가 열네다섯 살 정도 된 여자 아이가 왔는데, 몸은 마르고 작아도 영리하고 용모가 예뻤다. 그녀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모두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서방정토에 가서 석가모니를 모시고 와 하늘을 메우겠어요.”

모두들 어린 여자 아이라 깔보고 있던 터에 그녀의 이런 말을 듣고는 누군가 말했다. “어허허(噢喲喲:만주어,사람을 비웃을때 쓰는말) 이렇게 어린 애가 석가모니를 모셔다 하늘을 메울 수 있다면 누군들 못가겠어!” 또 누군가가 말했다.

“어린 애가 하는 허튼 소리 듣지 말자고. 하늘을 메우는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이때 군중 속에서 한 노인이 일어나 물었다. “아가씨, 이름이 무엇인지요?” 여자 아이는 해륜(海倫)이라 한다고 말했다. 노인은 말했다.

“마음씨 착한 해륜 아가씨, 가시지오. 서방정토의 석가모니는 노력하는 사람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해륜격격은 말을 마치고 바로 떠나 계속 서쪽을 향해 갔다. 산을 만나면 산을 넘고, 물을 만나면 물을 건넜다. 하루 이틀, 수많은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 끝내는 서방정토에 도착하여 여래불(如來佛)을 만났다.

해륜격격이 여래불에게 말했다. “신명하신 석가모니여, 인간들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가련하게 여기시어 하늘을 막아주세요.” 여래불이 말했다. “길이 너무 멀어서 나는 갈수가 없단다.” 말을 마치자 눈을 감더니 잠이 들었다.

해륜격격은 여래불 곁에서 기다렸으나 깨어나지 않았고, 조급해져 소리를 질렀지만 여전히 깨어나지 않았다. 어떻게 하지? 아예 업고 가자. 해륜격격은 여래불을 등에 업었다. 그녀는 원래 체구가 마르고 작았고 여래불은 또 아주 커서 업고 움직일 수가 없었다.

움직일 수가 없어도 업어야만 했기에 그녀는 여래불을 업고 한발 한발 왔던 길을 향해 움직였고 움직일 수 없으면 기어서 갔다. 다리는 긁히고 허리는 지쳐 굽어지고 무릎과 팔꿈치는 수도 없이 허물이 벗겨지면서 마침내 여래불을 업고 돌아왔다.

여래불이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인간 세상을 보니 정말로 너무 처참했다. 어떤 이는 굶어 죽고 어떤 이는 맞아서 다치고 어떤 이는 반신불수가 되었다. 또 해륜격격의 이 지극한 정성을 생각하여 말했다.

“좋아. 내가 너를 도와주지.”

여래불은 해륜격격에게 신화(神火) 화로를 하나 주고는 이 화로 불에다 49덩이의 돌을 넣고 49일간 정제하여 오색의 신석(神石)을 정제해 내면 다시 화로에 올라서서 신석을 들어 하늘을 메우면 된다고 알려 주었다.

해륜격격은 여래불의 지시대로 49일 밤낮을 계속 정제하여 마침내 네모반듯하고 윗면에 오색 빛이 나는 얇은 석판 하나를 정제해내었다.

해륜격격은 기뻐하며 화로 위를 밟고 두 손으로 석판을 들어 올렸더니 이 화로가 갑자기 금련화(金蓮花)로 변하면서 그녀와 석판을 밀어 올려 높은 공중으로 날아가 천상에서 떨어지는 돌을 막아 하늘이 메워졌다.

사람들은 동굴에서 나와 메워진 하늘을 바라보며 기뻐 펄쩍펄쩍 뛰었다. 사람들은 일제히 하늘을 쳐다보며 해륜격격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해륜격격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하늘에 남아 신선이 되었다고 한다.  

이성명(李成明) 진술, 장기탁(張其卓), 동명(董明) 수집 정리.
요녕(遼寧) 수암(岫岩)에서 유전됨.(안원전의 21세기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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