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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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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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4.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여신 여와(女媧) (티벳장족(藏族))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

여신 여와(女媧) 티벳 장족(藏族))

   
이 시리즈는 앞서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의 續編임.

동이 한겨레의 혈맥 조상이신 복희, 여와를 장족(藏族)이 자기 뿌리라 하면 비록 그들의 문화형태가 우리와 이질적으로 변했을지라도 장족역시 우리 동이 한겨레와 그 족원(族原)이 다르다 할 수 없다. 여와 창세개벽신화를 자기종족의 개벽신화로 여기고 있다 함은 대륙의 거의 모든 소수민족이 그러하듯이 장족(藏族) 역시 그 시원이 동이 한겨레임과 같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쓰촨 백마장족(白馬藏族)의 전통복장은 고대 동이족이 새의 깃털을 꽂는 것에서 물려받은 전통으로 여겨지는 수탉 꼬리깃털을 꽂은 모자를 쓴다.(여기 여와씨를 장족 개벽신화로 내세우는 그들이라면 당연히 모권제에서 부권제로 넘어가는 시기의 同母소생 오누이이자 부부인 태호복희의 후예인 소호씨가 새를 토템으로 삼고 다양한 새를 관작삼아 새의 깃털을 모자에 꽂은 것을 감안하면 그들의 전통복식에 수탉 꼬리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는 이유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그들의 가면극은 우리 전통 탈춤과 비슷한 점이 있고 전통복식을 보면 고산지대라 변형은 되었을지언정 연원을 당의 문성공주시기로 들고 있지만 우리의 남사당패 복식과 아주 유사한 점이 있다.(이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ydoy0000/17019694를 참조하라)  (By 안원전)
*티벳은 단군의 후손, 간도와 같은 운명-토곡혼(티베트)은 단군왕검의 후예인 선비족들이 세운 나라;
한국을 형제국이라 말한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 현 티베트는 역사적으로 배달국의 치우천자와도 관련이 있다.티베트어로 ‘챠우타라’란 말은 치우를 섬기면 좋은 운이 온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상도 발음과 꼭같은 단어가 꽤 있다. 할배, 할매, 정지(부엌), 밥무운나, 밥무우라 등이 있다.서경보스님의 설에 따르면, 치우천황은 황제(黃帝)의 사후에도 80년이나 생존하였고, 이후 티베트의 장당경에 도읍하여 장장 8백년 동안 왕국을 유지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장당경이  티베트(서장)을 가리킨다는 설이다. 삼국유사에서 “단군왕검이 최초 평양(대동강 평양이 아님)에 도읍을 정했다가 백악산 아사달로 도읍을 옮기고, 이후 (생략) 단군은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후에 아사달로 돌아와 산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를 볼 때 치우천황시대부터 장당경에 무언가 우리와 관련이 있는 국가가 있었다고 봄이 이치에 맞는 듯하다.티베트는 마한.변한.진한 이라는 삼한 이후 생긴 후삼한의 일부가 중원의 서남쪽으로 흘러들어가 터전을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또 일부는 월지와 함께 파미르고원을 넘어 서쪽으로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삼국사기>에 마한이 초기에만 등장하고 뒤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 중국의 소수민족 중 묘족, 몽고족, 장족(티벳), 조선족과 만주족이 우리와 핏줄이 같다. 이 중 묘족은 동아시아의 금융과 상권을 잡고 있고, 치우천자를 시조로 모시는 민족이다.  
이후 20년 만에 금년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티베트의 독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티베트 인들은 다시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이 의거는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한다. 물론 다수 인명의 희생이 생기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티베트의 독립을 호소할 좋은 타이밍을 잃어버리게 된다. 언젠가는 중국에게 돌려받아야 할 티베트의 독립과 영토가 아니겠는가!  티베트 독립의거의 성공으로 지금까지 중국이 군대를 동원해 무력으로 불법 점령한 영토를 반환하게 만들어야 한다. 전 세계는 이번 티베트의 거룩한 의거가 성공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소련 연방의 붕괴로 세계 참피온 미국의 유일한 맞상대인 중국이 자꾸 비대해지는 것을 미국도 좌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국의 대선이 변수이기는 하다. 어차피 자국의 변변한 역사도 없던 중국인지라 남(우리)의 역사를 빼앗아 자기네 역사로 만들고, 힘없는 작은 나라의 영토를 무력으로 빼앗아 자기네 영토로 만드는 파렴치한이 바로 중국인 것이다.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은 억지로 타 민족을 중화라는 하나의 울타리로 싸고있는 듯한 모습이다. 티베트와 같은 자치구의 독립시위는 항시 중국의 시한폭탄인 것이다. 이번에 시작한 티베트의 독립시위는 반드시 성공하여 무력으로 약자를 짓밟는 중국에게 반드시 본 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티베트와 같은 종족(宗族)인 우리는 중국에게 간도 땅을 비슷한 시기에 빼앗겼으나 아직 정부 차원에서 입도 뻥끗하지 못하고 있다.
티베트의 의거가 성공해야 우리 정부도 뭔가를 느끼고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내년(2009)이 간도협약이 체결된 지 100주년이 되기 때문에, 국제법상 관례로 내년까지 간도에 대한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 중국 땅으로 확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새 정부는 엉뚱한 영어몰입 교육과 쓸데없는 대운하 공사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 부어 국가의 근간을 망가뜨리려 하지 말고, 우리의 조상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애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영어 몰입교육보다는 참 역사교육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대운하보다는 민족정신 함양이 먼저 임을 알아야 한다.
민족정신 없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몰입교육하면 앞으로 이 나라에는 애국자도 나오지 않을 것이며, 안중근장군과 같이 살신성인하여 겨레를 구하려는 우국지사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다들 앞으로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빠지면 친미파가 되어 힘없는 백성들을 억압하든가, 미국으로 도망가 미국의 광대로 미국에서 생활할 인간들을 양성하지 말기를 바란다. 티베트는 비록 나라와 땅은 잃었으나 아직 민족정신이 살아있어 지금 독립투쟁에 목숨을 바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만일 티베트와 같은 상황이라면 앞으로 누가 있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   영어 몰입교육이 중요한가? 민족정신 함양을 위한 참 역사 교육이 중요한가? 정부는 이 점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국민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이 티베트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대부분 동이족의 후예일 것이다. 청나라 때  신장, 티베트, 내몽고, 만주가 중국 영토로 편입된다. 조선족이 빠져 있다. 월지족은 파미르고원을 넘어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일대에서 대월지국으로 발전하며, 대월지국은 나중에 쿠샨왕조로 발전하여 남으로 인도의 북부에까지 그 세력을 형성하게 된다. 인도 서북부 구자라트 지방에서 사용하는 문자가 가림토 문자와 비슷한 것도 월지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티베트는 토곡혼(吐谷渾)의 후예들이 사는 나라이다. 토곡혼이란 4세기 초 중국의 청해(菁海) 지방에 있던 나라이름으로 왕족은 선비(鮮卑)족으로, 5호16국 시대부터 세력을 떨쳤으나 뒤에 북위(北魏)ㆍ수(隋)ㆍ당(唐)의 침략을 받고 663년에 토번에게 멸망당한 나라였다.원래 선비족은 고구려와 종족이라, 토곡혼은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세운 나라일지도 모르나 중국은 선비족의 나라라 하고 있다. 즉 토곡혼(티베트)은 단군왕검의 후예인 선비족들이 세운 나라였다. 선비는 조선비왕(朝鮮卑王)의 준말로 단군왕검을 가르키는 말로 즉 단군족이다.
배달국 18대 거불환환웅의 아들인 단군왕검이 14세 때 비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그 후 단군조선에서도 우현왕(右賢王) 좌현왕(左賢王)이라 하여 계속해서 비왕제도를 두었는데 이 제도를 단군의 후예인 흉노도 그대로 답습하였다.
선비족은 동이족 즉 단군왕검의 후예로 중국역사에 많이 등장한다. 선비족의 모용씨는 전연·후연·서연·남연·토곡혼(吐谷渾), 걸복씨는 서진, 탁발씨는 대국(북위의 전신), 독발씨는 남량을 세웠다.

그 뒤의 북조(北朝)인 북위.동위.서위.북제.북주 및 수·당나라 왕조는 선비계이다. 특히 통일왕조로는 고구려와 전쟁을 일으킨 수나라와 당나라가 가장 유명하다. 중원이 분열되었을 때에는 송나라와 남북조를 이루었던 북위가 가장 강성했다. 수양제와 당태종이 중원통일 후 천하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한 판 승부를 벌인 이유는 같은 계통의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만일 수.당이 한족의 나라였다면 그런 무모한 명분싸움인 패권다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양제와 당태종은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는 논리로, 단군조선의 적장자(嫡長子)인 고구려에게 방계혈통이 도전하여 천하의 주인이 과연 누군지를 밝히고자 했으나, 둘 다 무참히 패해 결국 수나라는 멸망하고 당태종은 장안에서 연개소문에게 항복한다. 그리고 당태종은 죽으면서 다시는 고구려를 정벌치 말라는 유언을 남기게 된다. 북방기마민족에게는 형수수취제로 부친/형님이 죽으면 아들/동생이 서모(庶母)/형수를 취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 풍습은 한족에게는 없었던 풍습으로 수많은 한족 신하들이 그 부당함을 아뢰었을 것이나, 황실 혈통의 풍습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으로 당시 큰 문제가 아니었다. 아래의 형수수취제는 한족의 왕조에서는 볼 수 없었다.
*중국드라마 대청풍운의 포스터. 상단 왼쪽이 청태종, 가운데가 형제간인 두 남자와 결혼하는 순치제의 모친 효장황태후, 오른쪽이 옛 애인인 형수와 결혼해 순치제의 의부가 되는 섭정왕 도르곤. 청나라 때까지 북방기마민족에게는 형수수취제라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은 민족의 풍습으로 도덕적인 큰 문제가 아니었다.  1) 수양제 양광은 아버지 수문제를 살해한 후 가장 먼저 선황의 후궁이었던 선화부인을 취해, 중국 사서에 “그날 밤 태자는 윗사람을 범했다(其夜太子蒸) ”는 기록을 남겼다. 2) 당태종 이세민은 정부인인 문덕황후가 죽은 뒤, 동생의 정처였던 양씨(楊氏)를 황후로 세우고 싶었으나 대신(한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단념하고 말았다.  3) 당고종은 아버지인 당태종 이세민이 총애했던 궁녀인 무미랑(武媚娘: 나중에 측천무후)을 거두어 결국 황후로 만드는 과정에서 대신들이 반대하자, 고구려를 망하게 한 이적장군이 나서  “이 문제는 폐하의 집안일이므로 굳이 대신들에게 하문할 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4) 당현종은 며느리인 수왕비(壽王妃) 태진을 불러들여 자신의 애첩으로 삼고, 귀비란 첩지를 내린다. 이 수왕비가 그 유명한 양귀비이다. 5) 조선에 병자호란을 일으켰던 청태종이 죽자, 이복동생인 예친왕 도르곤은 태종의 왕비였던 형수(옛 애인)와 결혼해 순치제의 부황(父皇)이 된다.
그리고 광개토태왕 비문에 적혀있기를, “영락8년(398) 무술년에 일부 군대를 토곡에 보내 관찰 순시토록 하였다. 그 기회에 막사라성과 가태라곡의 남녀 3백여명을 습격하여 잡아왔으며, 이때부터 식신은 조공하고 정사를 보고하게 되었다.” (八年戊戌 敎遣偏師觀帛愼土谷因便抄得莫斯羅城加太羅谷 男女三百餘人 自此以來朝貢論事) 이 내용은 광개토태왕 시절 고구려의 영토가 티베트까지 미쳤다는 말이다. 당시 백제(산동성 일대).신라(안휘성,절강성 일대).왜(복건성,광동성 일대)를 정벌한 태왕은 대륙의 서남쪽인 티베트까지 순시하게 한다.
신강성에 인접한 감숙성의 돈황(敦湟)은 석굴사원으로 유명한 곳인데, 그곳에 있는 벽화는 고구려 벽화와 닮은 점이 너무나 많아 오랫동안 고구려와의 연관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 고구려 풍의 벽화들은 고구려인들이 와서 직접 그렸거나, 고구려와 같은 계열인 후삼한(後三韓)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연방대제국 고구려는 종족(宗族)으로서 이들과 분명 뭔가 밀접한 교류를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광개토태왕 때 감숙성과 토곡까지 진출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벽화는 광개토태왕 때 그려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돈황석굴 벽화. 상투가 보이고 오우관이 보이고, 성벽이 고구려 양식인 치양식이다. 광개토태왕 시 그린게 아닐까? 이렇듯 티베트의 조상은 우리 민족의 조상과 같다. 즉 다같이 단군의 후손인 것이다. 그래서 티베트 국민들의 모습이 우리와 아주 유사해 보이고,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라마도 “한국은 티베트와 형제국이다.”라고 말한 것은 다 역사적으로 이유가 있어서임을 알아야 한다. 이상 관련 인용기사 Click!!: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1&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만주족&no=297&category=1

*티벳족이라 불리는 장족(藏族) ;티벳의 189만명 인구 중 대부분은 장족(藏族)이다. 장족의 90%가 유목생활을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으며, 농민들은 주로 강 유역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간다. 이 곳 농사의 주요 농작물은 밀, 콩 등을 들 수 있다. 티벳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초원은 유목민, 소, 양떼들의 생활 터전이며, 유목민들은 가축들을 데리고 풀을 쫓아 이동하며 살아간다. 그 외 약 10%의 인구는 주로 상업과 수공예품 제작으로 생활하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과 기술자들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민족중의 하나이며, 서장(티벳)과 청해성에 주로 위치하여 있어 티벳족이라고도 불린다. 그 외에도 운남, 사천 등지에 거주한다. 중국내 그들의 총인구는 약 560만 명 정도이며 7세기에 창제된 한장어계의 장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데, 장어는 일반적으로 세 개의 방언으로 나눌 수 있다.  과거에 그들은 '본교'를 믿었지만, 현재는 대다수의 장족이 티벳불교인 라마교를 믿고 있다. 티벳불교는 밀교(密敎)의 형태를 띠며 대승불교의 교리에 인도의 재래종교인 바라문교의 주술신앙에 그들이 토속신앙인 본종교(샤머니즘)등의 세가지 종교가 혼합되어 있는 형태다. 또한 독특하게도 이곳에는 살아있는 활불로 자처하는 달라이라마가 종교와 정치 모두 장악하고 있다. 그 밖에 장족의 의학은 1,6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www.sun4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76


현대 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족미녀(藏族美女)로 소개된 사진. 우리와 엄청나게 이질적인 종족으로 보이지만 상고역사로 되돌리면 우리와 똑같은 여와씨의 후예란 점에서 같은 혈손이다. 필자가 어떤 웹사이트에서 미치광이 안원전이가 대륙의 이질적인 대부분의 종족을 우리민족이라 주장한다는 인신모욕성 비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필자는 현재의 그들이 우리민족이라 한 적이 없다. 현재 그들 다양한 소수민족이 독자적인 지방색의 풍토와 풍습의 유전(流轉)과 그 한계에  갇혀 언어가 다르게 바뀌었고 민속이 다르게 변형되었을지 몰라도 그 속에 담겨 있는 상고역사의 원형질을 추적하면 그 뿌리는 하나로 모아짐을 알 수 있다. 필자가 전혀 다른 대륙내 소수민족의 뿌리와 기원을 추적해 이들을 하나로 모으면 멋있는 퍼즐 조각 맞추기의 얼개를 볼 수 있으리라 보기때문에 이를 추적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즉, 민족 도가사서 <환단고기>에서 밝힌 것처럼 대륙내 소수민족들의 혈통, 신화, 민속, 역사의 상고역사의 뿌리를 추적하면 동이 한민족과 동일한 접합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 역시 상고 환단시대의 후예란 점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이를 이해해야만이 한민족의 감(坎),진(震),간(艮) 대륙사&한반도 시대의 테두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7년 전인 2002년 호남성 무한의 양자강변에 있는 황학루에 이르러 구입한 향토사료에 티벳장족의 상고역사에 여와신화가 있음을 처음 알고 무척 놀란 기억이 있다. 아래 여와씨 자료사진도 그 당시 깐쑤 티엔쑤에이에서 얻은 자료다. (By 안원전)



하남성 회양현 태호 복희묘에 있는 여와전의 여와상





여와씨는 중국 원시사회 모계 씨족 수령시대 대표로 복희와 더불어 동모 소생이다. 일찍이 복희를 보좌하여 씨족내의 사무를 관장했으니...

종합적 확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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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대지 위에는 비록 수백수천 종의 동물이 있었지만, 모두 말을 못하였고 오로지 여와(女媧)만 말을 할 줄 알았다. 여와는 아주 쓸쓸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이 동물들에게 말을 가르치려고 생각했으나 알아듣지 못하니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하루는 여와가 홀로 강가에 와서 강가에 앉아 진흙을 반죽했다. 그녀는 각양각색의 진흙 덩어리를 빚었는데 처음에는 둥근 것을 빚고 나중에는 다시 길게도 빚어 보았다. 마지막에 그녀는 진흙으로 자기랑 똑같은 사람모양을 여러 개 빚었다.

뜻밖에도 그녀가 빚어 만든 진흙 사람들이 지상에 놓여지자마자 모두가 껑충껑충 뛰면서 큰 소리로 떠들었는데 모두 말을 할 줄 알고 걸을 줄도 알았다. 여와는 매우 기뻐 이 아이들을 데리고 숲 속으로 들어가 흰 토끼와 꿀벌을 만나자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들은 친구이니 함께 놀아도 돼.” 호랑이와 표범을 만나자 다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것들은 흉악한 적이니 이들과 함께 하면 안돼.” 아이들은 이 말을 듣고 흰토끼, 꿀벌과 함께 숲 속 멀리까지 놀러 갔다.

오랜 세월이 지나 여와는 아이들이 그리워져 먼 숲 속으로 그들을 보러 갔다. 산골짜기에 한 여자 아이가 멍하니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여와가 물었다. “너 혼자 여기 앉아서 뭐하니?”

여자 아이가 대답했다. “강물이 노래하는 걸 듣고 있죠.” 여와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것이 없구나. 내가 아이들에게 노래도 하고 춤도 출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

이리하여 여와는 그들에게 조롱박으로 만든 생황과 피리 같은 악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때부터 인간들은 생황을 불고 노래하고 춤추며 마음껏 즐거워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불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하루는 한 여자 아이가 놀고 있다가 갑자기 넘어져 죽어버렸다. 여와는 이를 보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만약에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아이들이 모두 죽어버릴테니, 남자와 여자가 배필이 되어 아들딸을 낳아 후대를 번성하게 해야 되겠다.

이리하여 여와는 아이들을 불러 모아 짝을 지어 준 다음 동쪽으로 가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동쪽으로 가게하고, 서쪽으로 가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서쪽으로 가게 했다.

또 다시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지상에는 도처가 모두 사람들로 번성하였다. 그들은 여와를 보면 모두 친밀하게 ‘엄마’ 혹은 ‘할머니’라고 불렀다.

또 다시 많은 해가 지나 사람들은 대 재난을 만났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꺼지고 홍수가 하늘을 넘치고 괴룡(怪龍)이 사람들을 먹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알고 보니 수신(水神)과 화신(火神)이 싸워서 생긴 일이었다. 하루는 수신과 화신이 길에서 만났는데 누구도 비키려 하지 않아 고집을 부리다가 싸우기 시작했다.

화신은 수신에게 패하여 화가 머리끝까지 나 부주산(不周山)을 머리로 들이 받아 산을 무너뜨렸다. 무너져 내린 부주산은 은하수를 덮쳐 하늘 한 쪽 모서리가 무너졌고 은하수의 물이 한 쪽으로 쏠려 쏟아지자 지상의 도처에 홍수가 범람한 것이었다.

이때 괴룡이 한 마리 있었는데 이것이 기회를 틈타 나타나 사람들을 잡아 먹었다. 여와의 자손 후대는 이러한 재난을 당하자 모두 여와를 찾아와 괴룡을 제압하고 물난리를 없애어 인류를 구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여와는 자손들을 사랑했으므로 괴룡과 3일 밤낮을 악전고투하여 결국 그를 이기고 이어서 하늘을 보수하러 갔다. 가장 먼저 그녀는 진흙으로 하늘을 보수하였으나 은하수는 여전히 물이 새었고, 나뭇가지로 하늘을 받쳐 봐도 마찬가지로 큰물에 휩쓸려버렸다.

여와가 조급해하고 있을 때 마침 해변에서 참새우를 만났다. 참새우가 여와에게 물었다.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왜 걱정하고 계세요?” 여와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늘을 받치고 있던 부주산이 무너져 은하수가 물이 새고 있으니 하늘을 떠받쳐 보수할 방법을 생각하는 중이예요.”

그녀가 진흙과 나뭇가지로 하늘을 떠받치고 보수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던 일을 참새우에게 모두 말해 주었다. 참새우가 듣더니 말했다.

“저의 네 다리를 잘라 하늘을 받쳐보시지요.” 여와는 차마 이렇게 하지 못하고 참새우의 호의를 사절했다. 참새우는 여와의 마음을 알아채고 몰래 자기의 네 다리를 잘라 여와에게 가져가 하늘을 받치라고 하였다.

여와가 이것을 보고는 참새우에게 매우 감격했다. 황급히 자신의 치마를 네 조각으로 찢어 참새우의 상처를 감싸주었다.

이어서 여와는 참새우의 약간 긴 두 다리로는 동쪽의 하늘을 받치고 약간 짧은 두 다리로는 서쪽 하늘을 받쳐 마침내 하늘이 고정되었다. 동쪽하늘을 받치고 있는 두 다리가 조금 길었기 때문에 동쪽 하늘이 약간 높아지게 되어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게 되었다.

여와는 하늘을 잘 받쳐놓은 후에 큰 산 위나 바다 밑으로 가 수많은 오색돌을 가져다 이것들을 정제한 후에 하늘을 보수했다. 이러한 오색 돌은 튼튼하고 매끄러우며 아름다웠다.

따라서 여와가 하늘을 다 보수한 후에 하늘은 매끄럽고 환할 뿐 아니라 오색이 찬란해졌다. 이어서 여와는 다시 남은 오색돌로 땅을 메워 홍수를 몰아냈다. 이번에는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쪽을 메울 때는 오색돌을 다 써버려 메울 수 없었다.

따라서 지금의 대지는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강물은 부단히 남쪽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다.* 적경(迪慶)장족자치주 경내의 금사강(金沙江), 노강(怒江), 난창강(瀾滄江)은 모두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른다.

여와는 하늘을 다 보수하고 홍수도 몰아낸 후에 곧 죽었다. 전하는 바로는 그녀의 자손들은 이 시조모(始祖母)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특별히 그녀를 위해 여와궁(女媧宮)을 지었다고 한다.

마용상(馬龍祥), 이자현(李子賢) 수집 정리.운남(雲南) 적경(迪慶)장족자치주에서 유전됨. 1985년 제4기 《민간문학(民間文學)》에서 발췌. By 안원전.안원전의 21세기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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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안원전   2019/08/15  8801
432    안원전의 담론 391.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7 -진나라를 흥하게 한데 큰 공이 있으며 진나라를 망하게 한 죄인인 楚人 이사(李斯) 3부  안원전   2013/11/17  8759
431     안원전의 담론 390. NHK ‘료마전’의 료마와 요시다쇼인(吉田松陰)  안원전   2013/09/15  13250
430    안원전의 담론 389.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6 -진나라를 흥하게 한데 큰 공이 있으며 진나라를 망하게 한 죄인인 楚人 이사(李斯) 2부  안원전   2013/03/29  7776
429    *(특집)안원전의 담론 388. 대한민국 한류 디자인-대한민국을 새로 디자인하라!!  안원전   2012/09/07  7932
428   비밀글입니다  안원전의 담론 387.  안원전   2011/07/26  221
427    안원전의 담론 386.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5-진나라를 흥하게 한데 큰 공이 있으며 진나라를 망하게 한 죄인인 楚人 이사(李斯) 1부  안원전   2011/07/04  9343
426    안원전의 담론 385.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4-진나라 제왕의 위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위염(魏冉)  안원전   2011/06/07  8528
425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84. (漢字의 秘密 한자의 비밀) 漢字(한자)의 주인은 한겨레 韓민족이다.  안원전   2011/06/01  13587
424     안원전 담론 383. 소통(疏通)에 대하여  안원전   2011/05/24  5086
423    안원전 담론 382. 대륙향토사료를 통해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3-초인이 진나라를 섬기던 역사의 공헌 및 통일전쟁의 서막을 올린 감무(甘茂)  안원전   2011/05/17  6939
422    안원전 담론 381.약초를 널리 보급하여 질병을 치료한 다릉(茶陵:차릉)의 ‘세 가지 보물(三寶)’  안원전   2011/05/11  5550
421    안원전의 담론 380. 염제(炎帝)가 불을 광범위하게 응용하던 이야기 2  안원전   2011/05/09  5065
420    안원전의 담론 379.염제(炎帝)가 불을 광범위하게 응용하던 이야기1  안원전   2011/05/09  5322
419    안원전의 담론 378.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2- “진나라가 망하고 초나라가 보전되는(亡秦必楚)”의 문화 운명  안원전   2011/05/03  5072
418    안원전 담론 377. 대륙향토사료를 통해 웅영족(熊盈族) 楚나라 실체를 밝힌다.1-초나라가 갑자기 쇠퇴한 원인은 음란과 방탕 그리고 모든 통치계급의 부패와 문란  안원전   2011/04/30  4915
417    동이 대륙상고사 답사를 마치고2(2002) 續원고  안원전   2011/04/30  4742
416    안원전의21세기 담론 376. 거영신(巨靈神: 강의 신)  안원전   2011/01/10  5243
415    안원전의21세기 담론 375. 황하(黃河)의 수신(水神) 하백(河伯)  안원전   2011/01/05  7375
414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4. 항주(杭州) 영은사(靈隱寺)의 승려 제공(濟公)  안원전   2011/01/03  4778
413    국가 보안법 폐지문제 KBS,MBC 대토론을 보고 난 단상(안원전) [6]  안원전   2004/09/12  10917
412    이번 사건은 가토릭 세력의 방송장악이 빚어낸 황교수 죽이기다. [67]  안원전   2006/01/10  17279
411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3. 20여년 전에 민족주의란 타이틀아래 제목없이 쓴 원고2  안원전   2010/06/24  6814
410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2. 20여년 전에 민족주의란 타이틀아래 제목없이 쓴 원고1  안원전   2010/06/24  5952
409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1. 돼지(豚)에서 유래한 우리말 돈의 기원  안원전   2010/03/13  20930
408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0.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인류와 만물의 기원 (백족(白族)) 下  안원전   2009/12/09  6842
407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9.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인류와 만물의 기원 (백족(白族)) 上  안원전   2009/09/21  7114
406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8.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차파마(遮帕麻)와 차미마(遮米麻) (아창족(阿昌族))하편  안원전   2009/08/11  7148
405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7.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차파마(遮帕麻)와 차미마(遮米麻) (아창족(阿昌族))상편  안원전   2009/08/11  6267
404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6.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천지개벽 신화 천, 지, 인(신농씨 후예 합니족(哈尼族))  안원전   2009/07/13  6487
403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5.천지개벽 신화 시리즈-해륜격격(海倫格格)이 하늘을 메우다.(만족(滿族))  안원전   2009/06/01  7117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4.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여신 여와(女媧) (티벳장족(藏族))  안원전   2009/05/04  7496
401     안원전의 21세기 담론363. 천지개벽 신화 시리즈-맥덕이(麥德爾) 신녀(神女)의 천지개벽 (몽고족(蒙古族))  안원전   2009/04/14  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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