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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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역사바로보기
역사 바로보기-안원전






작성날짜 : 2001-12-09(일)

대륙사로 보면 요는 만주족 금,청과 함께 동이족의 일부다. 지금까지는 반도사의 입장에서 요나 만주족을 이민족화 해서 보았다. 요는 발해를 삼킨 뒤, 동단국이라 이름을 바꾸고 발해사를 지어 요가 고구려의 역사를 이은 것이라 정통성을 주장했다.

실제 환단고기에 대조영때 말갈의 장수 걸사비우와 거란의 장수 이진영과 손을 잡고 병력을 연합하여 크게 당나라 장군 이해고를 천문령에서 격파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말갈이 물길에서 왔고 물길은 읍루에서 왔으며 읍루는 숙신의 후예로 같은 동이의 한 갈래인 거란과 힘을 합해 하이브리드화 하여 진한 이후 완전히 이질화된 지나한(漢)족을 쳤음을 보여준다.(동이>서이>서하>화하>한(漢)족) 반면 발해 당시 거란과 말갈 등의 만주족은 대 한(漢)의 입장에서 동족의식이 서로 있었다.

또 지나대륙의 각종 고대 사서에는 왜를 동이족의 일부로 보고 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대륙내 왜가 있었다는 얘기다. 이것이 소위 북왜다.


그런데, 요의 역사 속에는 대륙내의 왜 역사를 다룬 왜국흥망사가 있다. 이것이 바로 대륙 남단과 북단 등 광역적으로 벌여져 있던 북왜다.(남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열도의 왜 개념) 동호, 선비, 거란, 만주족, 흉노 등의 동이 제 족의 북방유역을 제외해도 양자강 유역은 전통적으로 동이 9족 및 삼묘족,형오계,백월계 묘요계 등 의 동이족이 살고 있던 근거지로 왜는 동이 제 족의 일부로 함께 살았다.

오히려 대륙사관으로 보면 왜도 우리민족의 하나인데(고대의 왜를 제외해도 현재의 일본탄생은 백제 의자왕때 갈려나아간 역사이지만 광개토대왕비문에도 왜가 나오고 임진왜란때는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반도 내륙에서 왜가 출몰한다 왜일까?) 마치 반도사관에 안주해 거란, 만주족을 사갈시하고 이민족화해서 보았듯이 왜를 사갈시하고 이민족화해 보다 보니 백제 패망이후 탯줄을 끊고 독립을 선언한 일본사가들은 한반도 기마민족 도래설을 넘어서서 이러한 대륙내 북왜의 역사를 근거로(거란 몽고지역의 왜와 양자강 이남과 대만의 왜) 일본민족의 서래설(중동슈메르에서 대륙을 거쳐 일본열도로 들어갔으며 기마민족 도래설은 이러한 과정의 하나로 한반도를 거친 것이라며 극복하고 있다)을 말하고 있다. 우습지만 일본 상고사학자들이 대륙내 북왜의 존재를 이용해 서래설의 대륙사를 주장하는 반면 반도사관에 붙잡힌 해방이후 식민사학자들은 대륙에나 있을 상고 고고학적 유물을 반도 내에서만 움켜쥘 줄 알았고 이를 극복하려는 과도기 상에서 나온 박용숙의 서래설을 이단시할줄 만 알았다.


왜의 역사를 포함시키고 고구려의 맥을 이은 대진국 발해의 역사를 집필한 요와는 달리 정작 고려는 고구려의 뒤를 이었다는 허장성세 이외에는 유득공의 한탄처럼 발해사 조차 쓰지 못한 채 그 실은 신라의 맥을 이었고(궁예가 그렇고 왕건마저 조작의 역사고 그것마저 수없이 개찬된 소위 정인지의 고려사 작제건 신화에 의하면 왕건은 당의 숙종 혈통이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요, 금, 청의 역사로 달려가는 엄정함을 보여주었다.(그런면에서 보면 왕조사만으로 볼 때 인종의 송파구 수항단의 3배9고두의 수치와 50만 백성의 선양 포로유수는 고구려 후계에 대한 신라 왕실 후계의 수치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고려가 명칭상 아무리 고구려의 이름을 이은 것이라 주장해도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따라서 요,금을 지나족의 일부로 보는 한(漢)족 사가들은 고구려가 그들 민족의 일부라 주장하여 고구려 강역이 그들 강역이라고 하는 주장을 한다.

물론 대륙사로 보면 그들 거란, 만주족이 동이족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해방 이후 반도 식민사관에 붙잡힌 우리 못난 노예사학자들은 그들을 이방시, 타민족시 한 채 고려가 고구려 후예라는 단선적 근시안적 명분만을 찾다보니 고려 당시부터 지나족에게 혈통을 댄 존주사대주의의 작제건 신화로부터 시작해 이미 한계성을 지닌 고려사의 명분을 합리화하는데만 급급해 정작 대륙사관적으로 요와, 금,청이 우리의 혈통임을 밝히는데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홀했던 것이다.

이제 한(漢)족 사가들이 고구려를 저희들 강역이라 주장한다면 우리는 대륙사관차원에서 요,금,청이 우리 종족임을 밝혀야 한다. 역사바로찾기가 선행되고 역사개혁을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대륙사로 보면 그들도 엄연히 동이족이다. 이 점을 바로 서량지, 임혜상 같은 양심있는 지나 사학자들이 지적하고 있으며 수많은 고서들이 증거하고 있다.

요가 발해를 먹고 동단국으로 바꿔 고구려를 계승했으며 고려는 정작 명칭만 가졌을 뿐 인 점을 일본의 가시마 노보루가 일역 환단고기 서문에서 북왜 남왜설로 지적한 것이다. 대륙사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견해가 점점 힘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안원전)

*참고:대진국은 애제의 청태 26년 봄 정월 야율배는 동생 요골과 선봉이 되어 밤에 홀한성을 포위하자 애제가 성밖에 나가 항복함으로써 대진국은 망했다.2월 병오 요의 태조가 동단국을 세우고 장자 배를 인왕황으로 삼다. 왕은 감로라고 개원하고 홀한성을 천복성이라 개칭하였다. 천자의 관복을 준용하고 12류의 면류관을 쓰고 모두 용의 형상을 그렸으니 바로 대진국의 옛날 제도이다. 숙부 질자를 좌대상으로 삼고 대진의 노상(이름은 확실치 않음)을 우대상으로 삼으며, 대진국의 사도 대소현을 좌차상으로 삼고, 야율우지를 우차상으로 삼다. 나라 안의 사형이하 죄인을 사면하고 해마다 포 10만단, 말 천필을 할 것을 약속케 했다. 감로 27년 겨울 경진에 요는 동경 중대성을 쳐서 동단국도 없앴다.
(환단고기  대진국 본기)


  
中國古今地名大辭典에는 복희, 염제, 신농씨, 黃帝, 소호금천씨, 전욱고양씨, 제곡고신씨, 요, 순, 하, 은, 주, 진(秦), 한(漢), 서한(西漢), 동한(東漢), 후한(後漢), 삼국(三國),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남조(南趙)는 송(宋), 제(齊), 양(梁), 진(秦), 후양(後粱), 북조(北趙)는 북위(北魏), 동위(東魏), 서위(西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그리고 수(隋), 당(唐), 무주(武周), 오대시(五代時), 북송(北宋), 남송(南宋), 거란(契丹), 요(遼), 서요(西遼), 금(金), 몽고(蒙古), 원(元), 명(明), 후금(後金), 청(淸) 등은 모두 고조선(古朝鮮)이 뿌리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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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사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디지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 예가 서울대 안수길 교수가 언급한대로 한국인을 백인종이라고 보고 있는 서양인의 관점을 소개한 다음 홈피 내용대로 기존의 아날로그적 반도사관의 묵은 틀을 깨기 위해서는 학문적 유연성이 먼저 요구된다는 사실이다.Click here!

韓國人은 白人種
일찍이 9세기 중엽에 인도와 南中國을 여행한 술라이만(Sulaiman ad-Tajir, Akhbaru'd Sin wa'l Hind『중국과 인도 소식』, Texte etabli, trad. et Comm. Par J. Sauvaget, paris 1948. p. 56.)은 다음과 같은 흥미 있는 기술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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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백인 으로서 中國황제와 서로 선물을 주고 받고 하는 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늘은 그들에게 비를 내려 주지 않는다고 그들은 말한다."(Net자 주: 지나(支那)의 지배자는 동이족으로 신라와 같은 피여서, 특히 당나라는 금천 소호씨의 후손으로 신라와 형제뻘이다. 형제간에 우의가 없으면 하늘을 지배하는 조상님이 벌을 내리시기 때문에 어찌되었건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관례를 지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가뭄이 든다라는 뜻이다.)
이 책은 무함마드·깐수 교수의 저작입니다.

Ex Oriente Lux...

   인류학자들은 세계의 인류를 세가지로 분류해서 각각 white stock, black stock, 그리고 Mongoloid라고 하지 엘로우 스톡이라고 하지 않는 다. 그리고 옛날 전세계에 앞서서 學術이 發達한 아랍에서는 '唐나라'와 '新羅'사람들를 白人種으로 분류했다.


   '황색인종'이란 이름을 강조하는 것은 동북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고 최근에 해외에서 편한 마음으로 그곳사람들을 관찰할 기회가 없는 사람이거나, 이미 생각이 굳은 사람들이다. 'Yellow'란 말이 서양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온 것은 러시아 마지막 왕조 무렵 독일과 러시아 왕(Czar)간의 서신에서 이고, 여타 서양사람들은 우리를 유색인종으로 보지 않는 다.


   이번 이라크戰에서 TV를 通해서 이라크사람들 얼굴을 많이 보았는데 그것이 代表的인 Sem族 얼굴이고 Sem族은 白人種의 代表이고 역시 백인족으로 분류되는 Ham족은 북 아프리카 사람들로서 크레오파트라와 같이 상당히 검다.


   그 Sem족인 아랍 사람들이 신라인들을 자기 들보다 더 흰 '백인'으로 분류하고 愛鎬의 情을 붙여 왔고, 그 愛好의 情은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國際舞臺로 뛰는 사람들이 많아진 속에서 아랍사람들의 그 期待를 爲해서도 우리는 국내외에서 행실을 올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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