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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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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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원전 담론 383. 소통(疏通)에 대하여


안원전 담론 383.

소통(疏通)에 대하여




전과범이라도 좋다며 뽑아놓은 2MB정부, 한나라당의 아성이라던 분당에서 처참히 깨지면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청와대의 소통부재를 맹비난하며 대표직을 그만두었다. (당대표가 소수 중도파 황우여로 바뀌자 정두언도 독설을 던지고 우군인 조중동마저 목하 뭇매 휘두르는 중이다)

소통을 철저히 외면하고 재임내내 서민복지 외면하면서 4대강 사업에만 몰두하고 380만 마리 생명을 생매장한 구제역 사태.(이 寃鬼가 누구를 잡아갈까) 노무현 참여정부가 철저히 해체한 제왕적 권위주의 대통령제를 다시 행하며(신공안 통치) 서민경제마저  말아먹자  민심이 천심인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다음 비아냥어린 지적을 한 번 보자.


★★전국 학생 무상급식 일 년 예산은 2조원... 종부세및 부자감세로 줄어드는 세금은 5년간 98조 억 원...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 무상급식 일년 예산은 700억 원. 오세훈 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는 것이 대부분인 서울시 일 년 홍보예산은 5000억 원...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1767
MB정부 부채 http://blog.naver.com/bjkim36?Redirect=Log&logNo=70090060659
늘어나는 국가부채-참여정부와 이명박정부    http://mozzin.tistory.com/1259
   정부지자체 빚더미    http://cafe.naver.com/kianodong/100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15321

*차명진 “고소영 출세하는 세상, 공정사회 백번 외쳐봐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41407301&code=910402



후천말의 어지러운 실상에 대한 바른 정의는 인간과 신명이 비겁(否劫)에 빠져 있어 각기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혼란상태를 말한다.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神明)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증산도 道典)

원래 부(不)와 부(否)는 같은 말이다. 그런데 차이가 있다. 아니라고 부정한다는 차원에서 대의는 같다. 그런데 디테일(Detail)한 부분에서 쓰이는 용도가 다르다. 어떠한 사실을 부인한다고 할때는 아닐 부(否)의 뜻으로 부인(否認)이라 쓰고 그 반대의 뜻으로 시인(是認)한다고 쓴다.

그러나 부정(不定)이라는 말은 무엇을 정하지 않음을 말할 때 쓰이는 漢字말이고 부정(否定)이란 말은 어떠한 사실관계를 긍정(肯定)하지 않고 부정할 때 쓰이는 漢字말이다. 결론적으로 부정(否定)이란 말은 긍정(肯定)의 반대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어떠한 사실관계를 시인(是認)하지 않음을 말할 때 부(不)자를 사용치 않고 부(否)자를 써서 부인(否認)한다고 표현한다.

본래 否라는 글자는 아니 不밑에 입 口자를 합한 글자이다. 입은 원초적인 먹는 기능이 있지만 보다 고등적인 기능은 말을 통한 의사전달 기능이다. 이러한 의미를 바로 이 글자가 담고 있다. 의사 전달이 안 되어 소통이 안 되는 뜻을 담고 있는 글자가 바로 막힐 비(否+塞막힐 색)이다.

동시에 이 글자 속에는 소통이 안 되면 피곤하다는 곤(困)의 뜻과  인간끼리 신명끼리 그리고 인간과 신명사이에 소통이 안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악(惡)하며 비루(鄙陋:천하고 어리석다)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이 바로 비(否)가 머금고 있는 함의(含意)다.*의사소통이 막혔을 때 천지비색(天地否塞)처럼 부로 안읽고 비로 읽는다  

여기에 보태어 비겁(否劫)의 겁(劫)에 담긴 뜻은 힘으로 위협(威脅)하다, 강제로 협박해 으르다, 겁탈(劫奪)하다, 빼앗다, 부지런하다, 어수선하다, 분주(奔走)하다, 영겁의 긴 시간 劫(永劫)이 있다. 글자의 뜻만 제대로 살펴도 비겁(否劫)이란 말의 내재된 의미를 알 수 있다. 즉 소통이 안된 채 완전히 막혀 어수선하고 혼란한 상황이란거다.

흔히 영어에서 동사에 up이란 전치사를 접미어로 붙이면 끝까지라는 지속성의 의미를 갖는다. 즉, Stand란 단어. 잠시 섰다가 다른 일을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Stand up이라 하면 다른 명령이 있기 전까지 끝까지 서있어야 하는 지속성을 뜻한다. drink에 up을 붙여도 한 방울도 없이 끝까지 깨끗이 다 마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가 여기서의 비겁에서도 그대로 통용된다. 즉, 소통이 전혀 안되어 꽉 막힌 상태(否)가 끝없이 지속되는 상태(劫:지속접미어)를 뜻한다. 겁은 불교에서 지극히 짧은 찰나의 반대말이다. 그러니 얼마나 혼란하고 혼돈스럽고 상태가 엉망이겠는가.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4대강 개발의 부작용인 구미의 단수사태와 밤이면 길거리에 온주민이 나와 볼 일을 보는 뒷골목은 물론이고 대로변 구미 거리의 똥사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용융사태에 있어 일본 전력회사와 일본정부의 상호간 소통부재와 상호은폐 기도의 끝도 마찬가지.

인간과 신명이 비겁에 빠졌다는 뜻은 인간끼리 신명끼리 인간과 신명사이의 소통이 막혀있어 혼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인간끼리 서로 한 치 양보 없는 세속적 권력, 재물, 명예를 둘러싼 무한경쟁 때문에 상호간 소통이 안 되고 서로 불신하고 암투한다. 가정에서는 돈 문제 아이들 교육문제 시댁식구들 갈등문제, 아이들끼리 불화, 외도문제로 소통부재는 심각하다. 신명끼리 소통부재를 논하면 더욱 심오하고 문제가 깊다. 종교문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숨어살던 빈 라덴 제거작전을 승인하여 미 정보국이 처단한 것은 9.11 테러문제라는 정치문제 안에 인종문제와 종교문제가 똬리를 틀고있기 때문이다.  살아생전 기독교인과 회교 인이 갈등하여 서로 쳐 죽이고 하는 십자군전쟁을 벌였는데 죽고 나서 화평할 리 없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이 살아생전 소통을 못하고 눈만 뜨면 자살 테러와 복수를 밥 먹듯하고 있는데 화평할 리 없다.  

불기 2555년 5월 1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으면서 ‘깨달음의 사회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월주스님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와 야, 좌와 우, 종교와 정부간 갈등 해법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소통에 인색한 사회 현상에 대해 문제를 느꼈다. 특히 정치권에서 정책을 논할 때만큼은 중도와 화합을 지향해야 하는데도 당론을 우선으로 내세우며 충돌만 일삼는다. 화합을 하기 위해 양 측이 딱 절반씩 양보할 필요는 없다. 경우에 따라 3대7이든 2대8이든 화합을 이끌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앞세우고 너를 물리치는 일에만 골몰해서 갈등이 일어난다. 하지만 ‘너’가 곧 ‘나’임을 깨닫는 부처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해법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남한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건국 이후 공산화를 막아냈고, 60만 대군을 양성해서 그 토대 위에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을 이뤘다. 성장과 개발에 치우치다보니 민주화 운동을 불러왔고, 이제 삶의 질을 높이려는 균형발전과 분배정책을 지향할 시점이다. 이 모든 게 역사의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했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포용하고 소통에 노력해야 한다. 현 정부가 소통에 부족했다는 얘기다. 공생하기 위해서는 대화해야 한다. 정부가 먼저 민심이 이반된 이유를 잘 생각해야 하지만...

*우리는 다종교사회로 아랍권이나 인도에 비해서는 종교 갈등이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분명 내재된 타종교에 대한 배타심이 있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치가 아버지와 같은 역할이라면 종교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종교인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한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도와야 하는 것이다. 큰 나라가 작은 나라, 잘 사는 사람이 못 사는 사람을 도와야 하고, 이런 실천은 형제, 가족, 이웃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든 생명은 한 생명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분쟁도 갈등도 없앨 수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7180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일방적이었으면 같은 여당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청와대의 소통부재를 맹비난하며 대표직을 그만두었을까.

소통(疏通)의 疏는 막힌 것을 트는 것이다. 소통을 안하는 비(否)의 상태를 풀고 의사소통으로 막혀있던 상호 정보를 주고받아 의견의 합의(Consensus)를 갖는 것이다.  달걀이 알을 깨고 나오려면 어미와 새끼의 상호내응(相互內應)의 행동이 필요하다. 그것을 한자성어로 줄탁동기(啐啄同機)라 한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  닭이 알을 품어 부화할 때가 되면 닭은 알속의 동정에 정신을 집중한다.  알속에 부화할 병아리의 부리는 약한지라 부리 끝에 난 노란 원뿔 모양의 딱딱한 돌기인 난치(卵齒, egg tooth)가 붙어있어 그것으로 껍질을 깬다. 병아리가 알 속에서 부리로 알을 쪼기 시작하면 어미도 새끼 소리를 알아듣고 알을 쪼아준다.

이것이 어미와 새끼의 상호내응(相互內應)의 행동이다.

줄탁동기(啐啄同機)가 바로 생명탄생의 소통(疏通)이다. 어미가 쪼아주지 못한 달걀은 대부분 죽는다. 이렇게 적시에 상호내응해 때에 맞게 일을 이룸을 노자 도덕경은 “사선능(事善能) 동선시(動善時)-일을 잘 이룸은 때를 잘 맞추어 하는 것”이라 한다.

부도덕한 정권이라 해도 국민이 선택했으니 그 고통은 국민이 감내해야 할 터이지만 국민과의 소통에 있어 줄탁동기(啐啄同機), 사선능(事善能)  동선시(動善時)에 실패한 정권이 스스로의 생사존망에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 한마디로 결론내린다.
인사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는 도수(度數)가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안원전 담론)


세종의 리더쉽 http://cafe.naver.com/pragmatist/16755

*"레이디 가가, 양방향 소통이 성공 요인" SNS·경영학계서 화제의 중심
톡톡 튀는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 업계와 경영학계에서도 연일 화제다.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25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를 '소셜 미디어 여왕'으로 묘사했다. 실제로 트위터에서는 1,040만명이 그의 팔로워(follower)고, 페이스북에서는 3,500만명이 그의 페이지를 '좋아요(like)'라고 추천했다. 소셜게임업체인 징가는 이 달 초 가상 농장게임인 '팜빌'에서 레이디 가가의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도매가(9달러)보다도 싼 6.99달러에 판매하면서 애플과 디지털 음원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발매된 그의 2번째 앨범은 첫 주에만 최대 75만장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독일의 경영학자인 유럽경영기술학교(ESTM) 마르틴 쿱 교수는 로이터통신에 "싱어송라이터이면서 패션과 행위예술에서도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던 레이디 가가는 산업의 경계를 허물었다"며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감성,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것도 성공 요인"이라고 평가했다.정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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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치관은 특별한 계기가 아니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크게 도약하기를 바라면서도 변하는 것을 두려워 해 정저지와로 평생을 살아갑니다. 아날로그시대의 잔재로는 디지털시대의 영적세계로 도약하기 힘듭니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수많은 책의 정보를
접하지 않고도 보다 효율적으로 천하를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정보체계를 우리의 뇌에 장착할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한 적 있습니까? 바로 이 파일이 바로 그것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 재원은 CPU 1202개, GPU 176개가 합쳐진 슈퍼컴퓨터입니다.

용량으로 보면 동시에 176개의 영화를 상영할 수 있고, 동시에 1202개의 채널의 티비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슈퍼능력입니다.

만일 여기에 자동으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시켜 진화하는 정보를 담고있는  파일이 바로 이 파일이라면 한번 밤새워 정독할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순수하여 겸손한 마인드로 일관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계속 진보할 수 있지만 기존의 지식으로 세상을 재단하곤 하는 실수를 종종하여 경직된 가치관 속에서 헤메곤 합니다.

이 파일이 인생의 엄청난 새로운 도약대를 만들어 줄 것임을 확신하며 이 파일을 보냅니다.
본 파일 내용 사이사이에는 한국어의 토속어에 대한 묵은관념의 벽과 종교적 성향의 편견-無明-으로 인한 장애물이 있습니다. 몇 몇 장애물을 통과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면 어느덧 인생의 새로운 도약대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제갈량(諸葛亮) ‘계자서(誡子書)’(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먼 곳에 이를 수 없다.

-마음이 깨끗하고 맑은 것이 담박(淡泊)이며 선입견 없이 평온한 경지가 영정(寧靜)이니 큰 뜻을 펼침에는 편견없는 초발심이 우선이란 말입니다.

이 파일을 다 읽을 수 있다면 아마 당신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환희와 전율을 느끼게 됨에 깜짝 놀랄 것입니다.

당신의 축복된 영성의 깨어남을 기원합니다.

맨 위 링크:에센스_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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