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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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원전의21세기 담론 299. 태호복희(太昊伏犧)에 대한 대륙향토사료를 정리한 지나사가의 총정리편 소개시리즈 1

태호복희(太昊伏犧)에 대한 대륙 향토사료를



정리한 지나사가의 총정리편 소개시리즈1

*깨진글자는 첨부파일 참조







1. 이름의 유래



1. 《한서 율력지(漢書 律歷志)》: 태호(太昊)가 그물을 만들어 사냥을 하여 제물용 희생양을 잡았기 때문에 천하 사람들이 포희씨(炮犧氏)라고 말하였다.

(太昊作網罟, 以佃獵取犧牲, 故天下號曰炮犧氏.) (《한서(漢書)》중화서국 1962년판, 제1011쪽.)

2. 《풍속통의권상(風俗通義卷上)》: 복(伏)은 구분하고 변화시키는 것이며, 희(戱)는 공헌이며 법이다; 복희(伏犧)가 처음으로 팔괘(八卦)를 구분하여 천하를 변화시켰다. 천하의 법칙이 모두 복종하는데 공헌하였으므로 복희(伏羲)라고 하였다.

(伏者別也, 變也, 戱者獻也法也; 伏犧始別八卦以變化天下. 天下法則, 咸伏貢獻, 故曰伏犧也.) (《총서집성(叢書集成)》중화서국 1985년판《풍속통의(風俗通義)》 제3쪽.)

3. 《습유기(拾遺記)》: 포(庖)는 포괄하는 것이다. 이에 온갖 사물의 형상을 포괄함으로써 희생양을 신에게 바쳤는데, 백성들은 그 신성함에 탄복하여 포희(庖犧)라고 하였으며 또한 복희(伏犧)라고도 불렀다. 혼돈의 성질을 변화시켜 그 가르침을 온화하고 편안하게 하였으므로 복희(宓犧)라고도 했다.

(庖者包也. 言包含萬象, 以犧牲登薦于神, 民服其聖, 故曰庖犧, 亦謂伏犧, 變混沌之質, 文宓其敎, 故曰宓犧.) (《백자전서(百子全書)》절강출판사 영인 《습유기(拾遺記)》권1)

4. 《제왕세기(帝王世紀)》: 희생을 취하여 주방을 가득 채워 천하를 먹였으므로 포희씨(庖犧氏)라고 하여 희황(犧皇)이 되었는데, 후세에 음이 잘못되어 복희(伏犧)라고 부르거나 혹은 복희(虙犧)라 불렀으며 호는 웅황씨(雄皇氏)라 했다.

(取犧牲以充庖廚, 以食天下, 故號曰庖犧氏, 是爲犧皇, 後世音謬, 故謂之伏犧, 或謂之虙犧, 一號雄皇氏.) (요녕교육출판사1997년판 “신세기만유문고(新世紀萬有文庫)” 《제왕세기(帝王世紀)》 제2쪽.)

5. 《삼황본기(三皇本紀)》: 그물을 엮어 사냥과 고기잡이를 가르쳤으므로 복희씨(宓犧氏)라고 했으며, 희생 가축을 길러 주방을 채웠으므로 포희(庖犧)라고 했다.

(結網罟以敎佃漁, 故曰宓犧氏; 養犧牲以庖廚, 故曰庖犧.) (《사기(史記)》중화도서관 간행 정교(精校) 단구본(斷句本). 《이십오사(二十五史)》상해고적출판사 1986년판 제361쪽.)

6. 《삼황본기자주(三皇本紀自注)》: 동방에 위치하고 태양과 같이 밝으므로 태호(太皞)라고 하였는데, 호(皞)는 밝음이다.(位吊方, 象日之明, 故稱太皞, 皞, 明也) (《사기(史記)》정교(精校) 단구(斷句) 방전본(仿殿本), 중화도서관 간행. 《이십오사(二十五史)》상해고적출판사 1986년판 제361쪽.)

7. 《예기 월령(禮記 月令)》정현(鄭玄) 주(注): 이는 훌륭한 군주이고 목관의 신하이다. 자고이래로 덕을 드러내고 공을 세운 자 대호 복희씨이다. 구망은 소호씨의 아들로 중이라 하였고 목관이 되었다.

(此蒼精之君, 木官之臣. 自古以來著德立功者也. 大皞, 宓犧氏; 句芒, 少皞氏之子, 曰重, 爲木官, 大皞上音太, 皞亦作昊.)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중화서국 1980년판 제1353쪽.)

8. 《예기 월령(禮記 月令)》공영달(孔潁達) 소(疏): 천제 대호는 자고이래로 목덕의 주군이라 불렸고, 천제 대호가 호(皞)라 불리는 것은 옛 《상서》의 말에 따르면 원기가 광대한 것을 호라고 하는데, 하늘은 밝고 광대하다는 뜻으로 복희의 덕이 하늘과 같으므로 호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其帝大皞者, 謂自古以來木德之君, 其帝大皞也. 謂之皞者, 按異義古《尙書》說, 元氣廣大謂之皞, 天則皞皞, 廣大之意, 以伏犧德同天, 故稱皞.)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중화서국 1980년판 제1353쪽.)

9. 《회남홍열집해(淮南鴻烈集解)》: 오성이란 무엇인가? 동방은 목(木)이다. 그곳을 맡은 황제는 태호이고 그 보좌역은 구망인데 컴퍼스를 돌리며 봄을 다스린다.(何謂五星? 東方, 木也, 其帝太皞, 其佐句芒, 執規而治春.) (《회남홍열집해(淮南鴻烈集解)》중화서국 1989년판 제88쪽.)

10. 《예기 월령(禮記 月令)》: 그 황제는 태호이고 그 신은 구망이다. 정현이 주석하길, “이는 창정(蒼精)의 군주요, 목관의 신하이다. 자고이래로 덕을 드러내어 공을 세운 자로 대호 복희씨이다.”라고 하였다.        공영달이 이를 다시 주석하길, “창(蒼)은 동방의 색이다. 태호 복희씨는 동방에서 덕을 세워 태호라 불리며 덕은 희생을 잡고 부릴 수 있으므로 복희(伏犧)라 하는데, 즉 복희(宓戱)이다.”라고 했다.
        (其帝太皞, 其神句芒. 鄭玄注: 此蒼精之君, 木官之臣. 自古以來著德立功者也. 大皞, 宓犧氏.孔穎達疏: 蒼是東方之色. 太皞, 宓犧氏者, 印方立德, 則謂之太皞, 德能執伏犧牲, 謂之伏犧, 卽宓戱也.)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중화서국 1980년판 제1353쪽.)

11. 《잠부론 왕덕지(潛夫論 王德志)》: 뇌택에 거인의 발자국이 있는데, 화서가 그것을 밟고 복희를 낳았다. 그 모양은 일각(日角)이고 세호(世號)는 태호였으며 진(陳)에 도읍했다. 그 덕은 목이었는데 용으로 기록하였으므로 용사(龍師)가 되어 용의 이름을 얻었다.

(大人迹出雷澤, 華胥履之生伏羲. 其相日角, 世號太皞, 都于陳. 其德木, 以龍紀, 故爲龍師而龍名.) (《잠부론전교정(潛夫論箋校正)》중화서국 1985년판 제384쪽.)

12. 《한서 고금인표(漢書 古今人表)》의 “상상성인(上上聖人)”에 있음: 태호 황제 복희씨이다. 장안이 주석하길, “태호는 천하에 이름이 있다. 그물을 만들어 사냥하고 물고기를 잡음으로 희생양을 준비하였으므로 복희씨라고 불렀다. 사고(師古)가 말하기를 “복(宓)의 음은 복(伏)이고, 글자는 본래 복(虙)으로 하였는데 그 음은 같았다”고 하였다”고 했다.

(太昊帝宓羲氏 張晏注: 太昊, 有天下號也. 作網罟田漁以備犧牲, 故曰宓羲氏. 師古曰: 宓音伏, 字本作虙, 其音同.) (《한서(漢書)》중화서국 1962년판 제863쪽.)

13. 《좌전 소공17년(左傳 昭公十七年)》: 대호씨는 용으로서 기록하였으므로 용사가 되어 용의 이름을 얻었다. 두예가 주석하길, “대호 복희씨는 풍씨 성의 조상이다. 용서(龍瑞)가 있었으므로 용으로서 관직의 이름을 지었다.

(大皞氏以龍紀, 故爲龍師而龍名. 杜預注: 大皞, 伏犧氏, 風姓之祖也, 有龍瑞, 故以龍名官.) (《춘추좌전주(春秋左傳注)》중화서국 1981년판 제1386쪽.)


2. 성기(成紀)에서 태어나다.


14. 《삼황본기(三皇本紀)》:(사마정(司馬貞)이 보충 저술하고 주석함) 태호 포희씨는 풍씨로 수인씨를 대신하여 천하를 계승하여 다스렸다. 그 모친은 화서라고 하는데 뇌택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성기(成紀)에서 포희를 낳았다. 사마정이 스스로 주석하기를, “살펴보건대, 복희가 풍씨라는 것은 《국어》에서 출전하였고, 화서 이하부분은 《제왕세기》에서 출전한 것이다. 뇌택의 택이라는 이름은 순(舜)이 물고기를 잡던 곳으로 제음(濟陰)에 있다. 성기(成紀) 또한 지명으로 천수(天水)에 성기현(成紀縣)이 있다고 한다.”고 했다.

(太皞庖犧氏, 風姓, 代燧人氏繼天而王. 母曰華胥, 履大人迹于雷澤, 而生庖犧于成紀. 司馬貞自注: 按, 伏犧風姓出《國語》, 其華胥以下出《帝王世紀》. 然雷澤, 澤名, 卽舜所漁之地, 在濟陰. 成紀亦地名, 按, 天水有成紀縣.) (《사기(史記)》정교(精校) 단구(斷句) 방전본(仿殿本), 중화도서관 간행.)

15. 《제왕세기(帝王世紀)》:(진(晋)의 황보밀(皇甫謐) 저술) 태호 황제 포희씨는 풍씨이다. 그 모친은 화서로 수인씨의 시대에 뇌택에서 거인의 발자국이 나왔는데, 화서는 이 발자국을 밟고 임신을 하여 복희(伏犧)를 낳았고 성기에서 자랐다. (복희는)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하고 성덕이 있었다. 수인씨의 후예로 포희씨(庖犧氏)가 그를 대신하여 천하를 계승하여 다스렸는데 처음으로 목덕을 이루어 여러 왕들의 으뜸이 되었다.

(太昊帝庖犧氏, 風姓也. 母曰華胥, 燧人之世, 有巨人迹, 出于雷澤. 華胥以足履之有娠, 生伏犧, 長于成紀. 蛇身人首, 有聖德. 燧人氏後, 庖犧氏代之, 繼天而王, 首德于木. 百王爲先.) (요녕교육출판사 1997년판 “신세기만유문고(新世紀萬有文庫)” 《제왕세기(帝王世紀)》 제2쪽.)

16. 《수경주(水經注)》권 17: 위수에 물이 모이다. 와정수(瓦亭水)의 남쪽에는 왼쪽으로 방성천(方城川)이 모이고 서쪽으로는 와정수가 한데 모인다. 와정수의 또 남쪽으로 성기현(成紀縣)의 동쪽을 거쳐 장리천(長離川)을 지나는데 이곳은 장리수(長離水)라고 부른다. 왼쪽으로 성기수(成紀水)와 합하는데, 물은 서북쪽의 당정천(當亭川)에서 발원하고 동쪽으로 파석협(破石峽)에서 흘러나와 나루터까지 흘러서 끊긴다. 고로 독(瀆)은 동쪽으로 성기현을 지난다. 고로 황제 태호 포희씨가 태어난 곳이다. 한(漢)은 천수군현(天水郡縣) 다스렸고 왕망은 하양군(阿陽郡)에서 다스렸다.

(渭水注. 瓦亭水又南, 左會方城川, 西注瓦亭水. 瓦亭水又南, 經成紀縣東, 歷長離川, 謂之長離水. 左與成紀水合, 水導源西北當亭川, 東流出破石峽, 津流遂斷. 故瀆東經成紀縣. 故帝太皞庖犧所生之處也. 漢以爲天水郡縣, 王莽之阿陽郡治也.) (《수경주(水經注)》악록서사(岳麓書社) 1995년판 제262쪽.)

17. 《하도계명징(河圖稽命徵)》: 화서가 뇌택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서 성기에서 복희를 낳았다.(華胥于雷澤履大人之迹, 而生伏犧于成紀.) (《황씨일서고(黃氏逸書考)》)

18. 《습유기(拾遺記)》: 포희가 도읍한 나라에는 화서주가 있다. 어느 날 신모(神母)가 그 곳을 유람하는데, 푸른 무지개가 신모를 감싸고돌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없어졌는데 곧 임신한 느낌이 들어 12년이 지나서 포희를 낳았다.

(庖犧所都之國, 有華胥之州. 神母游其上, 有靑虹繞神母, 久而方滅, 卽覺有娠, 歷十二年而生庖犧.) (《백자전서(百子全書)》절강출판사 영인판 《제왕세기(帝王世紀)》제2쪽.)

19. 《광운 상성지운제육(廣韻 上聲止韻第六)》: 기(紀)란, 12년을 기라고 한다.(紀, 十二年曰紀.) (《송본광운(宋本廣韻)》중국서점 1982년판 제231쪽.)

20. 《서 필명(書 畢命)》: 공안국이 전하길, “12년을 기라고 한다.”고 했다.(孔安國傳: 十二年曰紀.)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중화서국 1980년 영인판 제244쪽.)

21. 《국어 진어사(國語 晋語四)》: 힘을 1기를 모으면 심원할 수 있다. 위소가 주석하길, “목성이 한 바퀴 도는 12년이 1기가 된다.”고 했다.

(蓄力一紀, 可以遠矣. 韋昭注: 十二年歲星一周爲一紀.)  (《국어(國語)》상해고적출판사 1978년판 제337쪽.)

이제 살펴보건대, 12년이 1기가 되며 이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고로 ‘성기’라는 이름의 유래는 복희가 12년 만에 태어난 것으로부터 근거한다. 복희가 12년만에 태어났고 12년을 1기로 하므로 이름이 성기가 된 것이다.

(今按: 十二年爲一紀, 古已有之. 故“成紀”得名之由, 淵自伏犧所生. 伏犧生十二年, 十二年爲一紀, 故名成紀.)

22. 《속한서 군국지(續漢書 郡國志)》: 성기는 옛 황제 포희씨가 태어난 곳이다.(成紀, 古帝庖犧氏所生之地.)

23. 《원화군현도지(元和郡縣圖志)》: 성기현은 원래 한(漢)의 옛 현으로 천수(天水)에 속한다. 복희씨의 모친은 화서라고 하는데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성기에서 복희를 낳았는데 바로 이 언덕이다.

(成紀縣, 本漢舊縣也, 屬天水. 伏羲氏母曰華胥, 履大人迹, 生伏羲于成紀, 卽此邱也.) (중화서국 1985년판《총서집성(叢書集成)》의《원화군현도지(元和郡縣圖志)》제1115쪽 참고.)

24. 《사강평요 권일복희씨(史綱評要 卷一伏犧氏)》(명(明) 이지(李贄)): 천제 대호 복희씨는 성기에서 태어났다.(大昊伏羲氏, 帝生于成紀)  (《사강평요(史綱評要)》중화서국1974년판 제5쪽.)

25. 《정편이십육사 오제(精編二十六史 五帝)》:  성기에서 천제를 낳았다. 성기는 지금의 섬서 공창부 진주이다.

(生帝于成紀. 成紀, 今陝西巩昌府秦州是也.) (《신성복희씨(神聖伏犧氏)》천수시(天水市) 문화국(내부발행) 제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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