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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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담론225.<사기>,<한서> 등의 사적에 전하는 산동성의 제지(齊地), 제국(齊國)의 “팔주(八主)”라고도 불리는 “팔신(八神)” 제사 옛 풍속


인공위성사진으로 보면 산동성은 비옥한 분지로 되어있고 왼쪽과 위쪽은 불모지 황토고파(구릉, 산)로 되어있어 동이족이 주거하게 된 해안지대의 장점을 알 수 있다. <사기>,<한서> 등의 사적에 산동성의 제지(齊地), 제국(齊國)에 또한 “팔주(八主)”라고도 불리는 “팔신(八神)”을 제사하는 옛 풍속이 있다고 했으니, 이는 바로 동이족 고유의 제천의식이다. 제천의식은 하늘의 상제님에게 제를 지내는 천제의식이니, 이것이 상고시대 천자가 원방각의 제단을 쌓고 제례를 치룬 소위 봉선제이다. 태산과 옌타이 지부산(之罘山), 임치(臨淄城) 남쪽 교외의 소머리산(牛山) 북쪽 산등성 임치 하안(河岸)가, 강화도 마리산이 바로 역사에 전해지는 제천행사를 치루던 역사의 현장이다(안원전)/- <산동 반도(山東半島) 중국 산동성 동부에 뻗어 나온 반도. 길이는 약 350km이고, 최대 너비는 약 130km이다. 황해와 보하이만을 갈라 놓는 반도로 대체로 구릉성 산지가 많고, 남쪽 해안은 따뜻하나 북쪽 해안은 추위가 심하다. 연안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어장이며,청도,위해 등의 항구가 있다. 농산물로는 밀, 목화, 담배 등이 많이 나고, 석탄, 철 등의 지하 자원도 풍부하다. 산동성은 한반도와 인연이 많은 곳인데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화교의 대부분이 산동성 사람이며 한국인들이 먹는 중국음식 가운데도 산동음식이 많다. 또한 산동성에 있는 태산은 한국인들이 시조를 통해 접했던 지역으로 한 번쯤은 구경할 만한 곳이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청도맥주를 원산지에서 맛볼 수 있다.>-(차이나투어 정보) /필자가 산동성을 다녀본 결과 산동성은 한반도보다는 약간 작지만 한반도의  2/3가 산이고 농경지와 사람이 사는 택지는 1/3이지만 산동성의 경우 90%가 농경지와 택지이므로 사실상 한반도보다 두 배 이상 넓다고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체감적으로도 만주와 같이 가도 가도 끝없는 경작지의 연속이었으므로 국토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1880년대 위안스카이 군벌의 중추였던 북양함대(北洋艦隊)를 창설하면서 전략적 요충으로 떠오른 청도는 본래 동이 래이족 제나라의 8신제가 흥성한 산동성 동부해안 도시중의 하나였다.  청도를 감싸는 자오저우만은 1897년 이 지역에 눈독을 들여온 독일 정부에 의해 자국 선교사 피살사건을 구실로 군대를 급파해 칭다오를 점령 조차하면서 전략적으로 발전하여 천진의 교역량을 능가하였고 1899년 자유항으로 선포되어, 근대식 항구시설도 들어섰다. 또한 산동성 성도인 지난[濟南]까지 이어지는 철도도 놓였다. 일본은 1914년 11월  이 항구를 봉쇄한 뒤 손에 넣는 데 성공했으나, 1922년 워싱턴 회의의 결과에 따라 중국에 반환했으며, 일본은 1938년  다시 칭다오를 점령하여 1945년까지 점령한 바 있다.



<사기>,<한서> 등의 사적은 모두 산동성의 제지(齊地), 제국(齊國)에 또한 “팔주(八主)”라고도 불리는 “팔신(八神)”을 제사하는 옛 풍속이 있다고 기재하고 있다.<사기(史記)>에 설명하기를; 제지(齊地)에 팔신(八神)을 제사하는 풍속은 일설에 옛부터 있던 것을 따른 것이라 하고 일설에, 태공이 제(齊)에 봉해지고 나서 흥기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8신(八神)의 제례(禮祠) 순서와 방위는 다음과 같다.

하나는 천주(天主)로 “천제(天齊)”를 제사했는데, 천제연수(天齊淵水)가 산동성 임치성(臨淄城) 남쪽 교외의 산 아래 있으니, 곧 지금의 소머리산(牛山) 북쪽 산등성이 임치 하안(河岸)가이다. 안자(晏子)가 설명하기를,  “하심(河深)이 3리요, 해심(海深)이 5리니, 이 연수(淵水)는 천제(天齊)와 더불어 가깝다.” 했으니, 천제(天齊)가 일찍이 거연(巨淵)이었음을 알 수 있다.

둘은 지주(地主)로 산동성 태산(泰山) 아래 양부산(梁父山)에 제사지냈다. 양부산(梁父山)은 지금의 태산이 있는 도시인 태안(泰安)시 동남에 있다. 이는 천성(天性)이 희양(喜陽)한 것으로, 제사는 고산(高山)의 하면(下面) 소산(小山)의 상면(上面)이 필수적이었으며, 치(畤제사터 치)라 불렀다. 제단을 설치한 제사터 치(畤)는 지성(地性)이 희양(喜陽)한 곳이어야 하고 제사는 저와(低洼:웅덩이 와)지대의 원구상(圓丘上)에서 지내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셋은 병주(兵主)로 치우(蚩尤)를 제지내는 것이다. 치우사(蚩尤祠)는 동평육(東平陸)의 감향(監鄕)에 있는데, 그곳은 조위(曹魏) 시기의 동평군(東平郡) 수장현(壽張縣)에 속하며, 지금은 산동성 양곡현(陽谷縣) 일대로, 당시는 제국(齊國) 서쪽 변경이었다.




사진은 옌타이(煙臺)항으로 인터넷에서 생포한 자료다. 옌타이의 해안가.해변가 모습을 보면 8신제를 지낸 지부산(之罘山) 해안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은 음주(陰主)로, 삼산(參山)에 제단을 설치했다. 삼산(參山)은 혹 삼산(三山)으로 칭했는데, <지리지(地理志)>에 설명하기를, 동래(東萊) 곡성(曲成)에 삼산(參山)이 있는데, 이것이 여기에서 설명하는 삼산(三山)이 된다.

다섯은 양주(陽主)로 지부산(之罘山)에 제단을 설치했다. 지부(之罘)는 지금의 산동성 지부(芝罘:옌타이(煙臺)의 옛 이름으로 대전의 옛이름이 현지에서는 태전 한밭으로 통하듯이 옌타이에서는 치푸로 통한다)를 본떠 이름지은 것이다. <괄지지(括地志)>에 지부(芝罘:옌타이(煙臺)의 옛 이름)는 당대(唐代) 래주(萊州:齊는 본래 萊夷의 웅거지로 유명한 관포지교의 주인공 관중도 萊夷人)문등현(文登縣) 서북 90리라 설명하고 있다. 지금은 연대(煙臺) 시에 속한다.

여섯은 월주(月主)로 래산(萊山)에 제단을 설치했다. 래산(萊山)은 옛 래국(萊國:萊夷國)에 속하며, 또한 래이(萊夷)라 칭했다. <집해(集解)>에 위소(韋昭) 주(注)를 인용해 래산(萊山)은 “동래(東萊) 장광현(長廣縣)에 있다”고 설명하니, 지금은 곧 래주(萊州)일대이다. 상술한 음주, 양주, 월주의 제사터는 모두 제(齊) 나라 북부(실제로는 齊國 동부)로 발해(渤海) 가까이에 임해 있다.




중국의 역대 황제가 천제인 봉선제를 지냈다는 산동성 태산. 그러나 천제는 오직 한민족의 고유 제례의식이고 진한시대에 비로소 정체성을 갖는 지나족에게는 천제 의식이라는 게 없었고 동이 제 족의 천제의식(제천의식)을 그대로 답습한 게 고작이다.(청대의 황제가 천제를 지낸 베이징 천단은 만주족이 단군성조를 모신 동이족 혈통이라는 점에서 동이족의 천제 제단이라 할 수 있고 그런점에서 동이족이 전 대륙을 장악한 시기였음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명을 천조(하늘)로 여기고 동족인 청을 노예도적으로 여긴 것이 얼마나 왜곡된 정치왜곡인지 알 수 있다)  중국 오악(五岳)의 첫 번째인 태산은 고대 제왕이 봉선의식을 행한 신성한 산이며, 해발 약 1,545m로 산동성 구릉에서도 최고로 높은 산으로 산동성 동부·제남시·태안 등 3개 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박문기는 "조(朝) 자와 우리역사"란 타이틀에서 중국의 사서인 「구당서(舊唐書)」 <헌종기(憲宗紀)>에 '조(朝)는 천자가 다스리는 곳이다' 후한(後漢) 시대의 채옹(蔡邕)이 <독단(獨斷)>에서 '천자라는 이름이 동이로부터 비롯되었다. 그 풍속이 아비를 하늘이라 하고 어미를 땅이라 한다. 그러므로 천자라 하였다(天子之各號 始於東夷 其俗 父天母地 故曰天子<獨斷>)한 대목을 들이대고, 천자가 있는 궁실을 조궁(朝宮), 천자의 명령을 조명(朝命), 천자의 위엄을 조위(朝威), 천자가 정사를 살피는 곳을 조정(朝廷), 관리들이 조정에 나아갈 때 입는 옷을 조복(朝服)이라 하였으며, 제후가 조선의 천자를 뵙는 일을 조근(朝覲)이라 하였고, 제후의 신하가 조선의 천자를 뵙는 일을 조빙(朝聘)이라 했으며, 천자국인 조선에 공물을 바치는 것을 조공(朝貢)이라 했다고 한다.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에 제(帝)에 대해 말하기를, 임금을 제(帝)라 한 이유는 나랏일을 “자세히 살펴야(諦)하기 때문”이라 하고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의 호칭이라 했다. 오대징(吳大徵:1835-1902)이 제(帝)는 체(蒂:꽃받침 체) 자의 초문(初文)이라고 <설문고주보>에서 주장한 이래 이를 따르게 되었으며, 제(帝)는 꽃받침이라는 뜻에서 제왕(帝王)으로 가차(假借)된것이이다. 서중서(徐中舒)는 제(帝)는 나무를 태워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는 뜻의 “체(禘:후일 천자가 南郊에서 천제를 지내는 뜻으로 사용)”자의 초문(初文)으로 후에 제천행사(祭天行事)라는 뜻에서 인신(引伸)되어 천제(天帝) 및 상왕(上王)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함(<甲骨文字典>). 대륙의 향토사료를 보면 동이족 조상 신농(神農)이 염제(炎帝)라 하여 처음 제(帝)를 칭했다 하고 동이족 여불위의 혈통 진시황 여정(呂政)이 제(帝)를 칭했다 하나 실은 환인 천제(天帝), 배달국 환웅 천황(天皇)에서 보듯이 사실이 아니며 채옹(蔡邕)의 고증대로 동이족 고유의 언어였음을 알 수 있다.




일곱은 일주(日主)로 성산(成山)에 제단을 설치했다. 성산(成山) 절벽은 빙빙 돌며 휘감아 돌며 펼쳐져 바다로 들어가, 제(齊)나라 동북부에서 가장 궁벽한 모퉁이 지구에 있어, 전설에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지방이라 말한다.

<상서(尙書)․요전(堯典)>에 “宅嵎夷(산모퉁이 우, 래이국중에서도 산모퉁이 우이에 위치해 있어), 曰 暘谷(해돋이 양, 일컫기를 해돋이 계곡이라 말한다)”이라 했는데, 양곡(暘谷)은 또 양곡(陽谷)을 지어냈는데,  전설에 일출지방이라 말한다. <집해(集解)>에 위소(韋昭) 주(注)를 인용해 설명하기를, “성산(成山)은 동래(東萊) 불야성(不夜城)에 있어, 다투어 바다로 들어간다. 불야(不夜)는 옛 현(縣) 이름이다.” 하였다.

<제기(齊記)>에 설명하기를, “불야성은 대개 일찍이 옛날 태양이 야간 경내에 출현하여, 래이국(萊夷國) 군왕이 성(城)에 서서 캄캄한 밤이 없다는 데서 “불야(不夜)”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하였다. <史記 索隱(숨은 뜻을 밝힌 주석)>에 설명하기를, “다투어 바다로 들어간다(鬪入海)”는 말은 성산(成山)이 우뚝 높이 솟아 끊어질 듯 휘감아 바다로 들어감을 설명한 것이다. 투(鬪)는 두(陡:험하다 높이솟다)와 한가지이다. 이를 묶어, “양곡(暘谷)”과 “불야성(不夜城)”이름자의 함의(含意)는 모두 성산(成山)과 더불어 서로 딱 들어맞는다.

태양이 가장 먼저 이곳에서 떠오르는 것으로 인해, “양곡(暘谷)” 혹 “불야성(不夜城)”으로 불리는 것이며, 이곳에서 일주(日主)를 제사지내는 것이다. 성산(成山)은 지금 성산각(成山角) 혹 성산두(成山頭)로 부르고 있으며, 산동반도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하여 황해로 펼쳐들어가, 남쪽으로 영성현(榮成縣)인 영성만(榮成灣)이 임해있다.

여덟은 사시주(四時主)인데, 낭야산(琅邪山)에 제단을 설치했다. 낭야산(琅邪)는 제국(齊國) 동부에 있으니, 이는 세성(歲星)이 운행을 개시하는 지방이다. 낭야산(琅邪山)은 지금의 교남현(㬵南縣) 남경(南境)에 있으며, 황해에 임하여 아래에 항만이 있다. 예(禮)는 융중하게 치루었으니 사(祠)는 곧 제사다.




산동성 태산 정상


제지(齊地) 8신(八神)을 제사함은 황제만이 전적으로 가질 수 있는 독점적 의례였다. 제수 용품은 모두 희생 동물 머리 1두를 사용하며, 무(巫)와 축(祝:박수)의 수는 많을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으며, 규옥(珪玉)과 폐백(幣帛)의 명목(名目)과 수량도 서로 한결같지 않았다.

역사에 전하기를 진시황, 한무제는 모두 일찍이 제지(齊地)에 와서 8신을 찾아 제사를 지냈는데 그들이 머물렀던 풍치좋은 승개(勝槪) 자취가 적지 않다. 제지(齊地)에서 8신제(八神祭)를 지낸 옛풍속이 성행한 것은 제지(齊地)의 경제문화가 무엇보다 발달한 것에 기인한다. 해빈(海濱) 민족으로서의 동이(東夷) 제지(齊地)인은 상상이 많고 환상이 많으며 바다는 광활하고 천공은 높아 도달하지 않는데가 없어, 많은 곳을 숭배하는 풍속을 만들어냈다. “담천(談天)”이라 칭하는 추연(鄒衍)과 진한(秦漢)간 산동성 제지(齊地) 사이의 만 명 이상의 “신선가(神仙家)”는 모두 이곳 환상가의 대표 인물이다.

동이족 국가 노나라, 제나라가 있던 산동성은 공자 맹자가 태어난 곳이라 하여 추로(鄒魯:추는 맹자 출생지)라 하고 그 유풍를 추로유풍(鄒魯遺風)이라 하는데, 산동성 옛 제나라 수도 임치 강태공 신궁을 가면 정통 옛 도가 인물들을 볼 수 있으니 이는 무신(武神)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옛 14대 치우환웅 이래 전승된 무가의 전통이 수호지에 등장하는 양산박의 스토리로 남은 것이다.(樂安國 臨濟縣, 東平國 壽張縣에 각기 蚩尤祠가 있다)

아무튼 이곳에 태어난 이들 신선가들은 풍부하고 기이한 상상과 변설로 이러한 문학 예술 창조를 위해 심후(深厚)한 토양을 준비했다. 줄곳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석한 것은 이러한 전통이 비교적 좋게 개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 8신을 제사하는 풍속이 바로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태백일사의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에는 웅씨(熊氏)가 갈라져 나간 연유와 황제(黃帝)의 내력을 적어놓은 대목이 있다. 그는 단군왕조의 외가족으로 300여년 전 쯤의 일가(외척)가 된다고 한다(당시는 모권제) 또 “신시본기”에도 신농(神農)의 족보가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단군의 어머님이신 웅씨들의 모계집단이 신농씨를 거쳐 황제헌원까지 미쳤다는 줄거리다.

그런데 이 황제헌원의 출생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 <신선통감>이라는 책이 기록하기를 헌원의 아버지 계곤(啓昆)은 그의 조상인 신농과 복희씨의 묘를 참배하러 갔다가 북두칠성을 에워싼 휘황한 광채를 보고 돌아온 뒤 부인이 임신하여 24개월만에 하남성에 있는 헌원(軒轅)의 언덕에서 아이를 낳아 이름을 헌원이라고 하였다는 내용이었다.

이 황제헌원이 뒷날 동이(東夷)의 자부선인(紫府仙人)으로부터 삼황내문(三皇內文)이라는 비문(秘文)을 받아 선교(仙敎)와 도교(道敎)의 시조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은 이렇게 이어진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효성왕 5월조에는 칠성 북쪽에 있는 헌원대성(軒轅大星)을 토성이 범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헌원은 이렇게 별의 이름까지 발전한 것이다.-(『신시본토기(神市本土記)』 아사달 刊 장동균)



*신농이 온갖 풀맛을 보아 의약을 짓고 농사짓는 법과 백곡을 정함으로써 천하만세에 그 은택을 입혔으며 강태공이 제잔금폭(除殘禁暴)의 묘략과 부국강병의 술법(術法)을 전수함으로부터 천하가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루어 왔느니라.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신농의 업적과 태공의 공으로 살아가면서도 그 은덕을 보답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경신년 모월 모일’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의(道義)에 합당하리요.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과 태공의 은혜에 보답하게 되리라.
*강태공이  십 년 경영으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벌였음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기 위함이었으랴. 이를 널리 후세에 전하려 하였음이니라.
*강씨는  인류의 시원 성이니 상고시대 동방 배달의 신농씨(神農氏)로부터 시작되니라.  신농의  아버지 소전씨(少典氏)가 강수(姜水)에서 군병 감독의 명을 받고 살았으니 신농씨가 이 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여 성을 강씨로 하니라.  신농의  후손에 강태공은 동방 신교의 도통(道統)을 중국의 한족(漢族)에 전수한 사람이라.<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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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안원전 21세기 담론 특별기획-환단시대 지나 대륙을 석권한 상고 동이 제족의 유사 신화9-신모구부(神母狗父) [묘족(苗族)]  안원전   2003/08/04  6418
511     안원전 담론 383. 소통(疏通)에 대하여  안원전   2011/05/24  4952
510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62 밤에 나돌아 다니며 사람들의 선악을 조사한다는 전설 중의 야유신(夜游神)  안원전   2004/06/14  5327
509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67 신필 마량(神筆馬良)의 일심 경지  안원전   2004/07/09  5943
508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69 대륙향토사료에 보이는 염제와 황제의 민간전설  안원전   2004/07/15  5804
507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70 대륙향토사료에 보이는 염제와 적송자(赤松子)의 민간전설 [1]  안원전   2004/07/19  6218
506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75. 신농의 위덕-간사함을 없애고 비열함을 다스려 백성들이 따르다.3-머리를 써서 청와(靑蛙)를 단죄하다.  안원전   2004/08/26  4895
505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2. 20여년 전에 민족주의란 타이틀아래 제목없이 쓴 원고1  안원전   2010/06/24  5799
504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374. 항주(杭州) 영은사(靈隱寺)의 승려 제공(濟公)  안원전   2011/01/03  4628
503     안원전의 21세기 담론236. 호남성 염릉현 염제릉 참배 및 향토사료 1  안원전   2004/01/18  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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