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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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를 집필하며
  



어린시절부터 인생을 살아가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인 종교적 원초적 문제-수많은 의문을 품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때로는 사회에 휩쓸려 이상과 야망이 포말같이 흩어지기도 하고 혹은 짧고 덧없는 세상살이에 쫓기듯 살다가 기존종교의 문을 두드리지만 본질적인 것은 그대로 있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유, 불, 선이 자신의 진리의 시간대 밧데리 사명을 다하고 새로운 후천 개벽시대를 개명하려 하는 우주사적 대 전환기입니다. 이제 선진국에 끌려다니던 아날로그 문명 시대에서 디지털시대 문명의 새 주역으로 한국이 그 중심축에 자리매김하고 있듯이, 선천 아날로그 종교인 유,불선(기독)의 정수를 뽑아 모아 하나로 통합된 열매진리-디지털 도과(道果)메시지가  한민족의 왜곡되지않은 대륙사혼의 알갱이인 "신교사혼" 속에서 터져나와 세계의 영적 차원의 중심축에자리잡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디지털 시대임을 깨달아야 할때입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화두가  IT, BT, NT 등 하드웨어 문명차원을 거쳐 소프트웨어의 정신세계로 진행해 가는 원리이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인 문명과 소프트웨어인 정신문화는 한민족의 기본 우주원리인 음양 태극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민족의 본래의 대륙사를 알고 있습니까?   그 속에는 우리의 우주관과 신관과 구원관이 있습니다. 민족 사학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왜 우리민족의 원형질 사관을 심도있게 이해하려면 한민족 고유의 신교(3신 상제를 신앙한 소도교,수두교)의 정체를 이해해야 한다고 했을까요?

신교의 역사 속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신관과 우주관, 구원관이 그대로 녹아있기때문이며 신교의 내림역사 즉, 신교-동학(천주이시자 한울님이신 3신상제님의 한반도 강림 및 무극대도 선포 예비)-무극대도 증산도(천주이신 3신상제님 증산 상제님 강림)의 정맥 속에 인류구원에 대한 해답과 대륙에서 한반도로 흘러들어온 우리 한겨레 배달 민족의 섭리가 담겨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고유의 신교-수두교를 아십니까? 10월 상달을 정해 3신상제님을 모셨던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백제의 교천, 삼한의 불구내- 이들은 왜 역사 속에서 그냥 잊혀져 갔을까요?

왜 수운재 최수운 대신사는 풍전등화 같던 구한말에 지극정성으로 49일 기도 끝에 상제님이신 한울님을 친견하는 도통을 하고(1860) 장차 닥칠 후천 개벽대병겁심판때 인류를 구원하는 무극대도(증산도)가 새로이 역사권 속에 웅자를 드러낸다 했을까요.

그는 실용주의 노선 일환으로 당시 도탄에 빠진 민중을 구하기 위해 우선 보국안민을 내걸긴 했지만 대도적 차원에서 보면 그것은 단지 의복에 불과한 것이고 실제로는 개벽심판이 대 질병으로  다가왔음을 수운문답사건을 통해 대각한 후 동학을 창도해 천주강림의 무극대도가 장차 창도되어 후천개벽 벽두에 향후 크게 창명될 것을 널리 선포했습니다(대도광포).

왜 용담유사에서는 불원간 천주님이신 한울님이 강림하여 전 인류가 천주이신 상제, 한울님을 모시고 사는 "시천주:모실 시"시대가 다가 왔다고 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 민족은 3위성조 이래 천제지자의 천손민족으로 대륙을 호령하다가 진변위간하는 우주원리에 따라 감북방 대륙에서 진장남 대륙으로 갔다가 절대자 3신상제님이신 미륵존불께서 강림하는 이곳 간방위 한반도에 들어와 반세기 동안 대기하며 후천개벽기의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가진 제생의세의 의통구원 민족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그렇기때문에 동학(용담유사)에서 상제=한울님=천주님이라  하여 한반도에 강림하는 절대자가 한 분이심을 분명히 밝혀주었습니다.

절대자에 대한 이 관념적 꼭지가 안떨어지면 절대로 동학의 본질도, 한민족 대륙사의 본질도, 반도사의 의의와 사명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외래 지방신의 이름 야훼나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번역한 성서 번역가의 영혼생포 게임의 희생자나 이방신의 꼭두각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를 믿는데도 역사가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할까요. 대답은 그렇습니다입니다. 종교에도 역사가 들어있으며 역사혼이 들어있습니다. 본래 우주원리로는 동양은 정신,혼 등의 종교인  양(+)의 문화권이 나오는 곳이고 서양은 물질문명을 주도하는 음(-)의 문화권이 나오는 곳입니다.

주역 10익에서 공자가 동도서기라 하여 동양은 정신문화인 도가 나오는 곳이며 서양은 도를 담는 그릇(기)의 문명이 나오는 곳이라 한 것은 바로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기독교는 서양종교가 아니라 바로 중동의 동양인의 종교였습니다. 말콤엑스가 인종차별을 하는 백인에게 반항하는 대목- 바로 예수도 유색인종이라 한 말은 바로 이를 말한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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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파월 "인종차별때문에 20살넘어서야 햄버거 사먹어"  

[조선일보]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인종차별 때문에 20대 육군장교 시절에야 비로소 햄버거를 사먹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파월 장관은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추모기념일인 18일 킹 목사를 추모하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민권법이 통과되기 전에는 햄버거도 마음대로 사먹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방송에서 “1964년 민권법이 통과된 후 앨라배마주 피닉스시티에 있는 한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를 처음 사먹었던 흥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내게 햄버거를 팔지 않았던 가게 카운터에서 (햄버거를) 주문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킹 목사의 공”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자신이 군인으로서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을 거쳐 국무장관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도 킹 목사와 제시 잭슨, 랄프 애버너시 등 인권 운동가들의 덕택이라고 밝혔다. 파월 장관은 “이 나라가 세워지기까지 300년 가까이 흑인들은 나라가 필요로 할 때마다 기꺼이 피를 바쳤지만 시민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했다”고 말했다.(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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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도 역사속의 인물입니다. 석가가 중동에서 왔다면 예수처럼 중동어를 썼을 것이고 그 경전은 아람어로 쓰여졌을 것이며 예수가 반대로 인도 부탄쪽에서 와서 고행하며 득도했다면 그 쪽의 각종 문화칼라에 버무려 있었을 것입니다. 공자가 아프리카에서 왔다면 반드시 아프리카 말을 했을 건 당연합니다.

영어의 파라다이스를 불교인이 번역한다면 반드시 극락이라 할 겁니다. 이는 산스크리트어의 한역이긴 하지만 불교의 파라다이스란 개념은 불교 문화권의 용어로는 그 단어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일겁니다. 반대로 기독교인보고 파라다이스를 번역하라면 반드시 천국 또는 천당이라 할거고 유교로 하라면 태청세계 또는 대동세계라 할 겁니다. 이 역시 유교 또는 기독교문화권에서 통용되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럼 천국과 극락은 전혀 다른 것일까요? 이 말은 문화권에 따라 기존의 성자들도 성부 하나님(아바 하나님), 미륵존불, 상제님, 천주님, 한울님 하는 식으로 절대자의 칭호가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4 년전(87년) 의 일입니다. 필자가 잘 들르는 충무로의 한 구두닦이 샵에 젊고 잘 생긴 부부가 열심히 그리고 아주 성실히 구두를 닦았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 부부는 구두를 닦으면서도 남묘호랭갱교 주문을 아주 열심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였던 것을 익히 알고 있던 필자가 언제부터 믿느냐 했더니 며칠 안되었답니다. 그래서 필자가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못배워서 남의 구두를 닦는 것도  서러운데 그래 종교까지도 어수룩하면 고귀한 영혼을 송두리째 그것도 대대손손 저당잡히고 마는 것이 아니냐 말하고, 저 아프리카엘 가면 줄루족들이 제자리에서 땅을 구르며 아부다부다부 아부다부다부 하면서 종교적 엑스타시에 이르는데 이것도 성스런 주문이니 이 주문 읽어보는 것은 어떠냐고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우스개 이야기로 한 겁니다.

이 사람들 주문은 차라리 한민족을 짓밟은 적도 없이 남에게 노예로 잡혀가서도 쿠데타한번 일으키지 않은 착하디 착한 사람들 주문이니 인류역사상 사랑의 명분으로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기독교의 주기도문보다, 35년간 한민족을 수탈한 일본 일련정종의 남묘호렝겡교보다  더 순수한 영기운이 들어있지 않겠냐 한 겁니다.

그랬더니 그 젊은 친구가 그럽니다. 전 사실 배운게 없어 병도 낫고 그저 모든게 잘된다고 하니까 따라 한건데 듣고 나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다시는 외래 종교를 믿지 않겠다고 즉석에서 대답한 것은 물론이고.... 이같이 종교는 그 속에 역사성이 들어 있습니다.  


[기고]한국의 추석과 아프리카

-한국 사람들이 국토를 가로질러 전통적인 명절을 지내는 ‘추석’이 지났다. 한국인에겐 1년 중 달력에서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날짜다. 한국인에게 추석은 국가적 축제일 뿐만 아니라, 가족과 만나 조상을 기억하는 계기다. 한국인들은 기독교, 이슬람교 등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라마단 단식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추석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국인에겐 역시 다른 무엇보다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종교적인 믿음은 한국 관습과 전통을 부정하지 않는 한, 그 뒤에 온다. 예컨대 한국인 기독교,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신의 종교가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거스를 경우, 종교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 어떤 종교적인 세례명을 주건간에, 조상이 주신 한국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외국이름을 쓰지 않는다. 그것은 금기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도 사회활동을 하면서 외국 세례명을 쓰지 않는다. 세례명은 어디까지나 신앙의 상징일 뿐이다.

추석 명절 동안 한국인들은 종교와 무관하게 조상의 묘소를 찾고, 차례를 지낸다. 묘석 앞에 제물을 차려놓고 조상에게 감사한 뒤, 조상님께 가족의 번영을 기원한다. 정부도 국민들이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추석을 전후한 3일간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가족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차례 지내는 데 이의를 제기해선 안 된다. 한국인에게 추석은 크리스마스나 부활절보다 훨씬 소중하고 중요한 행사고, 개인적인 종교야 어쨌든 조상에게 감사하고 가족들과 축제를 즐기는 문화적 관습이 더 중요하다. 한국에서 ‘한국적 금기’를 이길 수 있는 외래 종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아직도 조상을 숭배하는 문화적 관습과 제례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내 고향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기독교 등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전에 지켜오던 조상 숭배 관습이 사라져버렸다.

백인 선교사들이 제국주의자들과 더불어 아프리카에 온 뒤, 아프리카 전통 신앙과 풍습을 말살해 버렸다. 아프리카 전통은 ‘원시적’이라고, ‘꼴불견’이라고 몰아붙였다. 아프리카 전통문화를 파괴한 것은 제국주의와 기독교였다.

그러나 미국의 유명한 대학교수들인 제라드 렌스키, 패트릭 놀란, 진 렌스키가 공저한 사회인류학 저서 ‘인간사회(Human Societies)’를 보면, 기독교 등 몇몇 세계종교가 아프리카의 산업발전을 저해한 주요 요소 중 하나라고 나온다. 예컨대, 산아제한을 없애 아프리카 대륙에 인구 폭발을 일으켰다.

이 책이 옳다면, 과연 아프리카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지난 세월 그래왔듯 외래 종교에 맹목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아니면 과거의 전통을 새롭게 돌아봐야 하는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서양이 강요한 편견을 버리고, 아프리카 전통을 재조명하고 전통 신앙을 새롭게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 자기 조상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외래 종교의 신을 숭배할 수 있는가. 이것이 아프리카의 고민이고, 모순이다.

최근 미국, 브라질, 쿠바, 도미니카 등 세계 각지에서 부두교 등 흑인문화 재조명 운동이 활발한 것도 이런 맥락일 것이다. 아프리카 문화가 아메리카 대륙에 역수입돼서 꽃피우고 있다.

기독교가 오기 전까지는 아프리카 사람들도 동남아나 동북아 유교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조상을 숭배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신흥공업국들은 전통을 지키면서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다. 백인 선교사들 말에 따라 ‘원시 신앙’을 내던진 아프리카에서는 아직도 산업화가 요원하다. 오히려 조상들 때보다 훨씬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전 국민이 귀성전쟁을 치르며 민족적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아시아를 볼 때, 아프리카는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존 에시비/ 한국외국어대 교수·케냐인 ) -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은, 중동의 마루두크 신과 세미라미스 성모에서 배양된 미트라신의 주형에서 기독교가 부어빼내진 것이며,  바울과 후세의 성서기자들에 의해 기독교가 왜곡, 덧칠해졌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예수를 프라핏(예언자)으로밖에는 안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소위 프리메이슨이라 하여 별도의 영적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왜? 종교는 역사성이 중요하니까 그런 겁니다.

어느 성자도 역사의 그물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르두크의 신앙체계가 바로 대륙의 태호복희 태양신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태호가 누구고 소호가 누굽니까. 야훼신은 바로 태호복희의 이복여동생이자 부인인데 사마르칸드를 거쳐 9대 거야발 환웅때 서부개척하러 떠난 소호금천씨의 후예가 조상신의 형태로 모셔지던던 여희 또는 여와신이 모세때 민족신으로 승격되지 않습니까?

신도 민족의 힘이 강해지면 이같이 출세하는 겁니다. 지금도 중동에는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는 드루즈족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의 교단을 이루어 그들의 이상향을 그들 선조가 온 지나대륙이라 하고 기독교에서 왜곡한 야훼가 아닌 본래의 여와신을 믿는답니다.

아프리카 줄루족의 신도 문명을 주도하는 세력이 되면 그들의 언어가 제국어가 되고 그들의 신이 중심종교가 되는 겁니다. 이 태양신의 정체는 바로 이소사대로 역사가 왜곡되기 이전인 환단시대로부터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천제지자의 나라인 황극신의 천자국임"을 자임했던 천손민족의 신화가 담긴 화두입니다.

황극신은 무엇입니까? 바로 천자국의 천자신을 말합니다. 환인천제, 18대 환웅천왕, 47대 단군이래 고구려까지 계승된 천자국의 황극신은 이소사대로 존주사대주의의 굴레로 떨어진 이후 황극신은 지나족에게 넘어갑니다. 그 뒤 광서제가 죽으면서 황극신이 다시 조선으로 넘어와 고종이 천자의 위를 넘겨받게 됩니다.(증산 상제님의 황극신 이양공사) 생각해 보세요.

대 중화를 자처하는 지나는 중화민국의 가운데 중으로 정명이되고 그보다 작은 한반도의 우리민족은 약간 뻥같아 보이지만 대한민국의 대 자를 쓰거든요? 이게 단지 뻥에 불과할까요? 황극신이 넘어온 이후 고종때의 애국가를 보면 상제가 우리나라를 보우한다고 했습니다. 해방이후 현대의 안익태 애국가 가사를 보아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셉니다. 이게 바로 황극신이 거하는 1만년 대륙사의 종주국인 천자국의 영적세곕니다.  

태양신의 화두, 천자신의 화두는 이소사대로 철저히 깨져나아가고 한민족의 대륙 역사가 왜곡되면서 대륙에서 한반도사로 주저앉으며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면 그것이 전부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지나족에게 넘겨준 황극신의 지위를 찾아오면서 절대자 한반도 강림으로 후천개벽 의통구원이라는 엄청난 도가비전의 열매가 내리꽂혀 영글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예고한대로 한민족 고유의 전통적 소도보본 신앙인 신교의 씨앗이 귀공자로 열매맺은 증산도의 후천구원입니다.

그리하여 공자는 성언호간이라 하여 한반도 간방위에서 창조의 이상섭리가 이루어진다 했으니 이는 간방위에서 시어간 종어간(간방위에서 선천역사를 매듭짓고 간방위에서 후천역사를 출발한다)한다는 열매의 법칙을 말한 것입니다. 간은 열매입니다. 또 간은 한반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만국의 구원활방이 남조선 남한에 있다는 만국활계남조선이지요.

또한  열매를 보게 될 것 같으면  씨앗이 들어있어 완성과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심오하지요? 증산도는 대자연의 천리와 함께하는 한민족의 숨결이며 대륙사로부터 반도사에 이르는 대장정의 역사를 아우르는 인류구원의 법방입니다.

따라서 필자가 본서에 대륙 곳곳에서 한민족이 각종의 서로다른  이름으로 주도한 대륙사의 진면모를 밝힌 이유는 바로 이때문입니다. 역사의 본질을 못 보면 이들 서로다른 이름으로 명멸해간 상고사의 민족들을 서로 다른 이민족으로 보기 쉽습니다. 사관정립없이 대륙사를 한번 보세요.무어가 뭔지 알수가 있나를. 게다가 해방이후 일제 황국사관의 착실한 전수자 이병도의 학맥을 이어받은 일제주구 강단사학파들의 반도사학의 가이드를 받으며 대륙사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당장 눈앞이 아득한 오리무중의 안개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국내의 상고사학자들의 연구는 해방이후 이러한 부분에 눈길을 거의 주지 못했으며 연구성과는 거의 불모지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지나 사가들의 연구는 이들이 바로 동이족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본 담론 전반부에 대륙사의 실체를 귀따갑게 밝힌 것은 바로 한민족의 인류구원의 정통성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읽어가면서 모르시는 분은 이 책이 역사책이 아닌가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현대사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극 대도의 진리에 이미 혜각이 열린 분은 현대사의 논쟁이 우리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 의문도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가 모두 연결된 한 몸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또 서양교육에 촛점이 맞추어진 교육을 받은 일반대중은 우리 역사를 잘 모르거니와 막상 서양사의 본질도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양 대륙사의 주체인 동이족의 역사와 서양사의 두 축인 가톨릭의 역사와 프리메이슨의 역사 중 암흑에 가려진 나머지 반쪽 역사인 프리메이슨의 역사로 서양사를 재조명하여 신교의 영적세계에 눈뜨도록 배려했으며 고려사와 조선역사의 핵을 타치하여 인류구원의 섭리사를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왜 고난의 역사를 수놓아가며 인류구원의 대장정을 열어가게 되었는지는 역사 하나 하나에 담겨진 프랙탈의 모습 속에 그 진실을 파악할 수 있지만 프랙탈을 모두 엮어놓으면 통사 그 자체의 비밀 속에 인류구원의 신교역사의 비밀이 간직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많은 간방의 역사를 간직한 한민족이 풀어놓았던 대륙사로부터 반도사로 쪼그라진 족적을 되새겨 보고 우리의 개벽철학 속에 내재된 신교사관의 영적세계를 일반 대중화하여 풀어보려는 것이 본 담론의 본래 목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시대는 수운 대신사가 귀따갑게 외친 대 괴병이 3년간 전 세계를 엄습하여 세상을 진탕하고 새로운 후천세계로 거듭나려 하는 대 개벽시대입니다. 대 개벽의 징조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었으므로 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미물과 곤충도 큰 징조를 알지만 오직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세속에 묻혀 큰 대목을 못보고 있습니다.

지금 탄저병으로 불과 몇 십명이 걸려도 세상이 시끄러운 것을 보면 수운 대신사가 언급한 대 개벽철의 괴질심판의 위력(한반도 군산 개복동에서 시발하여 49일을 한반도 휩쓸고 전 세계 3년을 휩쓰는 괴질병으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4차원 괴질)은 가히 상상의 도를 넘는다 하겠습니다.

"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殄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한 성도가 “수운이 ‘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또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하고 말하였는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그 괴질의 형세가 큰 것을 말함이니 천하가 다 그렇게 되리라. 병겁의 때가 되면 홍수 넘치듯 할 것이니 누운 자는 일어날 겨를이 없고 밥 먹던 자는 국 떠마실 틈도 없으리라.” 하시니라.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 맞아 죽으라’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요.시장이나 집회 중에 가더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게 되면 그 사람들은 모를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느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 이 뒤에 병겁이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군창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는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 동안 쓸어 버릴 것이니라. 나주부터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군창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이제 그 수두교의 씨종자가 탐스런 증산도의 열매로 우리 앞에 우뚝 섰습니다. 증산도는 진리의 뿌리를 제시합니다. 대륙사의 뿌리, 개벽철학의 뿌리 기존 고등종교인 유,불,선,기독의 한계와 사명, 한민족의 영적 사명의 전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후천구원의 매듭을 짓는 것이 바로 후천 가을의 달콤한 천도복숭아 열매 증산도입니다. 인연법줄하나 잡고 후천 5만년 천도복숭아 따먹을 만하지 않습니까?

  이제 1만 2천 도통군자 다시난다는 정북창선생의 말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대열에 합류하여 도탄에 빠진 창생을 구제하는 의통성업의 대열에 동참합시다.

그것이 개벽철에 남 살리고 그 공덕으로 나와 내 부모형제가 살고 후천에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 사는 일입니다. 후천은 만물이 완성되고 열매맺는 꿈같은 세상입니다.

지금은 화엄경이 고증하고 있듯이 불보살들이 산다는 천상문명(외계문명)과 대인군자만이 산다는 지구속 아갈타 문명과 우리 지구밖 문명이 합일하는 개벽시대입니다. 이런 세상을 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이 문명의 실체도 본 담론속에 버무려 넣었습니다)

일반인이 이러한 무극대도의 메시지를 이해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과도적 차원에서 사회저변으로 확산하기 위한 단계로 한민족 대륙상고사를 통한 역사관 확립을 통해 의식의 지평을 열어나아 가고자 합니다.

다함께 귀기울여 봅시다. 계속 자료를 첨부해 갈 예정이오니 자주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자료



파천황적인 대선언!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






-증산 상제님 어진: 생존시에는 갓을 쓰셨지만 때가되면 내가 관을 쓰느니라 하셨다. 생존시의 왕조시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최제우 대신사의 예언사명대로 절대자가 친히 한반도에 강림하여 인류구원의 새 법방인 무극대도를 선포했다.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의 한민족 사명& 1만 2천 도통군자의 출현!
미륵불, 상제님, 하느님’이 서로 다른 분이 아닙니다. 이는 동일한 한 분, 곧 우주의 주재자요 옥황상제이신 증산 상제님을 가르키는 서로 다른 언어일 뿐입니다.

●《아버지》를 영어로 《father》라 하든, 한자어로 《부친(父親)》이라 하든 결국은 같은 한 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주재자를 《상제님》이라 호칭하든 《하느님》 혹은 《하나 님》, 《미륵 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God》이라 부르던, 결국은 같은 한 분입니다. 증산도는 고유 神敎(3신상제 신앙한 수두교,소도교 풍류도 배달도라고도 함)- 동학-증산도의 3단 연원의 뿌리를 가진 민족 고유의 영적 세계입니다. 따라서 민족 고유의 절대자 언어인 상제님으로 부릅니다

●《상제님》, 《하느님》, 《하나님》, 《미륵 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등의 여러 호칭이 있으나 이 성숙의 가을 개벽시대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를 “증산 ‘상제님’”이라 부르는 것이 가장 올바른 호칭입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 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道典 2:43:1∼5)
*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3:1∼5)
* 증산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옥황상제니라.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해원 상생의 도(道)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아 억조창생을 건지리라.” 하시니 라. (道典 6:21:1∼2)

증산상제님은 왜 이 세상에 내려오셨는가 ?- 나는 생장염장(우주 4계) 4義(법도)를 쓰노니 무위이화니라. 석가, 공자, 예수 등 신성과 부처와 성령과 보살 등의 하소연에 의해 우주 가을 추수 개벽철을 맞이해 이땅에 강세하심  증산 상제님은 본래 우주 만유를 주재하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십니다. 인간으로 오시기 이전에는 천상 옥경(玉京)의 보좌(寶座)에서,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을 거느리고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시던 도솔천의 천주(天主)이셨습니다.

상제님은 몸소 이 지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까닭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선천은 (서로 대립하며 크는)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러므로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 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므로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을 열려 하노라. (道典 2:12:4∼10)
예전에는 판이 작아 한가지의 법(진리) 만으로도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판이 넓고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서는 이 난국을 바로 잡을 수 없느니라.(이것이 9년 천지공사라 하는 것으로 종교운로(道運), 세계 정치운로(世運) 등 인류구원의 새 프로그램 질정 가동)-세계 문명신 및 도통(道統)
신(에디슨 및 예수, 석가, 공자 등등), 세계 지방신(야훼, 반고, 단군, 천조대신 등), 만고 원신(寃神), 만고 역신(逆神), 각 조상 선영신이 참여하는 천상 영계문명의 새 정부인 조화정부를 다시 짜고 책임자 개편, 불도 宗長에 석가를 내쫓고 진묵대사, 기독교 종장에 예수를 내쫓고 마테오릿치 신부, 선도종장에 노자를 내쫓고 최수운 대신사, 유교 종장에 공자를 내쫓고 주회암(주자), 등 4대 종장을 바꿔치기하고 만고 원신주벽에 관성제군(관우), 만고 역신주벽에 전명숙(봉준) 장군 조화정부 의장에 증산상제님이 혈통줄을 의탁해 온 단군성조를 임명해 인류구원의 새 운로 결정.

이제 하늘과 땅의 때가 무르익어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부처와 성령과 보살들이 비겁의 말세 운세에 빠진 천지의 겁액을 천국의 옥경(玉京)에 임어해 계신 호천금궐의 상제님께 간절히 하소연하매 상제님께서 그 뜻을 받아들이시어 조선땅에 강세하시게 되니라. (道典 1:11:1)-한반도는 공자가 말한 열매맺는 간방(艮方)


지금은 하늘과 땅이 인간과 함께 열매맺으려 하는 천지성공시대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강세하신 것은 천지신명들이 상제님을 모셔내리기 위해서, 알현(謁見)하고 인류 구원을 간곡히 호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언제, 어디에서 탄강하셨는가 ?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존호: 증산(甑山)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姓): 강(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존함(尊啣): 일순(一淳)
  
  증산 상제님은 도기(道紀) 원년(元年),곧 동방 배달국의 신시개천(神市開天) 5769년,
단군 기원 4204년, 조선 고종 8년,서기로는 1871년 음력 9월 19일 자시(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 優德面 客望里),곧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井邑郡 德川面 新月里)에서탄강하셨습니다.
* 상제님께서는 가을의 새 천지를 여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의 땅에 오 시니라.

동방의 종주산인 백두산이 백두대간(白頭大幹)을 일으키니 백두대간은 남쪽으로 쭉 뻗어 내 리다 태백산에 이르러 서쪽으로 굽이돌고, 추풍령 너머에서 그 맥을 이은 노령산맥은 서쪽 으로 달려 방장산을 이루고, 방장산에서 호남평야를 감싸며 한 줄기는 북서로 더 이어져 (부안)변산반도에 이르고 한 줄기는 북으로 뻗어 올라가 두승산을 만드니라. 삼신산의 하나인 이 두승산에서 다시 한 줄기가 시루산(甑山)을 만드니 이 시루봉 아래에서 상제님이 자라시니라. (道典 1:12:5∼6)

상제님의 도호(道號) ‘증산(甑山)’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증(甑)은 성숙을 의미하는 시루와 솥의 사전적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존호 ‘증산(甑山)’은 성숙, 결실의 가을정신을 상징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마을 앞산, 뒷산의 이름을 부르며, 아주 오래 전부터 잠재의식 속에서 증산 상제님의 존호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증산(甑山)’이라는 지명 혹은 산 이름이 족히 수백 곳도 넘습니다. 예를 들면,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도 ‘시루산[甑山]’이라 불리워왔으며 증산도 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대전(大田)의 주산인 보문산(普文山)의 상봉(上峰) 이름도 ‘시루봉[甑峰]’입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입니다. 본래 한반도는 상제님이 강세가 예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한반도는 땅 이름, 산 이름에 상제님의 존호, ‘증산(甑山)’을 모시고, 오랜 세월 동안 상제님의 강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신미(辛未,1871)년에 강세하셨는가 ?

가을 개벽기에는 반드시 상제님이 추수신으로이 땅에 내려오신다.
가을이 되면 농부는 추수를 하기 위해 들판으로 나갑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가을이 임박하면,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上帝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여 인류의 구원문제를 매듭짓고 가을문명을 열어 놓으십니다. 이 이치를 서신사명(西神司命)이라 합니다.

상제님은 왜 신미(辛未)생으로 오셨는가?
신(辛) 〓 立 + 十 ⇒ 지상에 통일천 세계인 십천(十天)세계를 세우신다.
미(未) 〓 10토(土) ⇒ 화생토, 토생금의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이루는 토

*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가을개벽의 추수신)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道典 4:19:1∼2)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 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道典 2:43:1∼4)

하추(夏秋) 교역(交易)기에는 화극금(火克金)의 우주원리가 적용하여 큰 변국이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천도(天道)는 가을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토(土, 음양의 주재자)가 매개작용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함으로써 가을로 넘어갑니다.

상제님의 강세: 이치적으로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의 섭리에 의해. 신도(神道) 차원에서는, 천지신명의 하소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서신사명(西神司命)의 우주섭리를, 기존의 성자들이 미륵불 출세[불교], 예수 재림[기독교], 최수운 갱생[천도교] 등으로 전한 것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왜 동방의 한국 땅으로 강세하셨는가 ?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진 5대양 6대주
세계지도를 보세요. 전 지구의 5대양 6대주가 조선 땅을 옹위하고 있는 형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내청룡. 한반도의 생명 에너지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며, 밖에서 한반 도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줌(실제로 태풍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상륙한다.). 혈(穴)은 임금, 좌청룡과 우백호는 신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신하(臣下)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와 대만 역시 한반도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 등은 내백호,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외청룡,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만첩백호(외백호), 호주는 주인인 한반도를 응대하는 안산(案山)의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증산도 안운산(安雲山) 종도사(宗道師)님께서 최초로 밝혀 주신 것입니다.
땅은 생명력의 보고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땅덩어리도 그 위치와 형국에 따라 각기 생명력이 다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이 있는가 하면,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아마존의 밀림 지대도 있습니다.

상제님은 오직 지구의 혈(穴)인 한반도로만 오실 수 있습니다. 공자는 한반도 간방위(艮方位)의 우주사적 역할을 성언호간(成言乎艮) 막성호간(莫盛乎艮)이라 하여 인류구원이 간방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고 간방보다 더 성(盛)한 곳은 없다 하여 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으로 이 곳 한반도 간방에서 인류역사를 매듭짓고 새 출발한다 했습니다. 간(艮)은 우주원리로 열매이자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겨레는 인류최초의 영적 세계 신교(씨)로 시작해 1만년 대륙사의 주인으로 중원대륙을 주름잡다가 열매맺는 이곳 간방 한반도에서 대기하다 열매기 진리 증산도로 후천을 개창하는 민족입니다.

혈(穴)은 작지만, 좌청룡 우백호는 큽니다. 사람의 생식기[穴]는 작지만,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左靑龍 右白虎]는 큰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혈(穴)에서 새 생명 기운이 비롯됩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입니다. 전 지구를 통틀어, 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을 모셔 내릴 수 있는 땅은 오직 한반도뿐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기운(에너지)이 모두 한반도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는 전 지구의 생명력이 모여 있는 생명의 혈처(穴處)인 것입니다.

*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道典 2:25:1)
*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세계 만국을 살려 낼 구원의 활방은 남조선에 있느니라. (道典 7:14:1)
*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느니라. (道典 7:14:6)

 증산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는 지도(地道)의 원리-종교의 도맥을 지도(地道)의 원리로 밝힌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추수진리. 오도(熬道). 볶을 오(熬)자를 옥편에서 찾아보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함자 ‘한 일(一)자, 순박할 순(淳)’자가 예시되어 “팔진지일순야(八珍之一淳也)”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건전(乾煎), 십전(十煎)의 뜻과 단약(丹藥)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십 무극 통일생명의 조화를 의미합니다.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니라.

곤륜산의 제1맥이 동해 쪽으로 뻗어 나가 유발산(儒拔山)을 일으키고 유발산이 니구산(尼丘 山)을 낳아 72봉을 맺으니라. 공자가 니구산 정기를 타고 태어나 이 니구산 72봉의 기운으 로 그의 제자 72현(賢)이 배출되니라.

곤륜산의 제2맥이 불수산(佛秀山)을 낳고 불수산이 석정산(釋定山)을 일으켜 이 곳에 499봉 이 솟으니라. 석가모니가 이 석정산의 영기(靈氣)를 타고 왔나니 그의 도통제자 499명이 나 오니라.

곤륜산의 제3맥이 서쪽으로 흘러가서 감람산(橄欖山, 올리브산)이 일어나니라. 예수는 이 산 의 지기(地氣)를 타고 와서 12사도를 배출하니라.” (주장춘(朱長春),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곤륜산의 제4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 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 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熬道 : 볶을 오熬)를 열어 주시 나니 그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 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

 증산상제님은 왜 강(姜)씨 성으로 오셨는가 ?- 강(姜)씨가 곧 성(姓)의 원시이므로 현존하는 성씨 중 인류 최초의 성씨는 강(姜)씨입니다. 곧 강씨가 모든 성씨의 뿌리 성씨인 셈입니다. 지금은 우주만물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시대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강씨 성을 취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 왕대 밭에 왕대가 나느니라. 세상에 성(姓)으로 풍(風)가가 먼저 났으나 전하여 오지 못하 고, 다만 사람의 몸에 들어 체상(體相)의 칭호로만 쓰이게 되어 풍신, 풍채, 풍골 등으로 일 컫게 되었을 뿐이요,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 (道典 2:37:1∼5)

* 증산 상제님의 성(姓)은 강(姜)씨이니 상제님께서 동방땅의 진주강문(晉州姜門)에 오심은 인류구원의 깊은 뜻을 나타내심이라. 강씨는 인류의 시원 성(姓)이니 상고시대 동방 배달의 신농씨(神農氏)로부터 시작되니라. (道典 1:11:3∼4)

:증산상제님은 이 땅에 오시어 무슨 일을 하셨는가 ?
후천선경을 열기 위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심 증산 상제님은 기존 종교의 성자들처럼 단순히 인류를 교화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증산 상제님은 선천개벽 이래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어, 후천 5만 년 지상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근본 목적은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기 위함입니다. "신축(1901)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道典 4:3:1∼2)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신도(神道)로 다스리심
*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두나니 이것이 무위이화니라. 이제 신도(神道)를 조화하여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道典 4:5:1∼2)
*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어, 후천 5만 년 지상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한국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천지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 (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해원(解寃)·상생(相生)·보은(報恩)정신으로, 지나간 선천 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이에 만고원신(萬古寃神), 만고역신(萬古逆神)과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 세계지방신(世界地 方神)을 거느리시어,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 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향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 (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 이것이 곧 천지공사니라. (道典 5:1: 1∼9)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술어는 증산 상제님이 처음 쓰신 술어입니다. 상제님은 원(寃)과 한(恨)을 풀어야 후천선경을 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증산 상제님은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인존시대를 열어 주신 “통치자 하느님”이시니라.

상제님께서 신축(辛丑: 道紀 31, 1901)년 음력 7월 7일에 성도(成道)하시고,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까지 9년 동안 선천 상극시대의 일체 그릇됨을 개혁하여, 후천 5만 년 선경세계 를 건설하시어 억조 창생의 지각문(知覺門)을 열어 주시고, 불로장생의 지상낙원에서 영생케 하시니라. 이에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와 신명계(神明界)의 대개벽공사를 행하시니라. (道典 4:1:1∼5)

 증산 상제님의 생애(1)

탄강하시기 전 -천상 옥경(玉京)에서 우주 삼계를 통치하고 계시던 중, 이마두 신부를 비롯 한 천지신명들이, 상제님께서 직접 지상에 내려가시어 인류를 건져 주실 것을 간절히 탄원 함. 상제님께서 그 청을 받아들이시어 이마두 신부와 함께 30년 동안 천지인(天地人) 삼계 (天地人)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심.

도기 전 11년(서기 1860):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상제님의 강세와 새 세상의 도 래를 알리게 하심.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30년동안 임어해 계시다, 도기 원년(도기 원년, 신미년, 서기 1871년)에 스스로 인간으로 내려오심.

7세 때(도기 7년, 1877년): 천지 기운과 하나 되시어 의식이 크게 열림
10대 시절(도기 10년 대, 1880년 대): 사방을 주유하시며 깊이 사색하심

증산 상제님의 생애(2)

24세 때(도기 24년, 1894년): 우주의 개벽세계를 여는 동학농민 전쟁을 직접 체험하심
27세 때(도기 27년, 1897년):천하를 건질 큰 뜻을 품고 3년간 천하유력의 길을 떠나심
31세 때(도기 31년, 1901년): 천지 대신문(天地 大神門)을 열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심
31세부터 39세까지(도기 31년∼도기 39년까지, 1901년부터 1909년까지):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심
39세 때(도기 39년, 1909년): 천상 옥경(玉京)으로 환궁(還宮)하심

천상 옥경(옥경)으로 환궁하신 이후

* 여기에서 천하사를 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많으므로 그 곳에 가서 할 것이니라.” 하시니 라. (道典 10:37:11)
* 내가 지금 일 때문에 급히 가려 하니 간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 다음에 다 만나게 되느니라. (道典 10:30:4∼5)
* 나의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 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道典 7:40:7∼8)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호칭

증산(甑山):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존호(尊號)
상제(上帝)님: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위격(位格)
삼신 상제(三神 上帝):세 가지 창조정신으로 우주를 다스리는 상제님을 유교나 도교 이전에 동방의 신교문화에서 부르던 호칭

옥황상제(玉皇上帝):우주 통치자의 공식 호칭. 도교의 옥황(玉皇)과 유교의 상제(上帝)가 통합된 호칭.
상제(上帝):'옥황상제(玉皇上帝)’를 보통 줄여서 간단히 부르는 말(약칭)
증산상제(甑山上帝):'증산’이란 존호를 가지고 인간으로 강세하신 옥황상제님을 부르는 말 (신원, identity)

* 증산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 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시니라. (道典 2:12:1∼3) 

● 잘못된 난법 호칭

구천(九天)상제: 묵은 선천하늘의 주재자에 대한 호칭.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하여 선천의 문명을 문닫고 후천문명을 열어 놓으므로 10천 상제님이라고 해야 합니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도가의 옥추경에 등장하는 48신장(神將)가운데 맨 처음 나오는 신장. 48장 가운데 천존은 3명이나 등장합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 신장 가운데 한 명으로 호칭하는 것은 상제님에 대한 모독인 것입니다.

● 옥황상제: 우주질서의 주재자 하느님.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43:1∼5)
*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불지형체(佛之形體)하고 선지조화(仙之造化)하고 유지범절(儒之凡節)의 삼도(三道)를 통일하느니라. (道典 4:16:1∼9)
* “모든 술수(術數)는 내가 쓰기 위하여 내놓은 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118:2)
*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불지형체(佛之形體)하고 선지조화(仙之造化)하고유지범절(儒之凡節)이니라
불도는 심법을 주장하고 선도는 조화를 주장하고 유도는 범절을 주장하느니라. (道典 2:118:1∼14)

 기독교와 상제님
상제님은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

가을개벽: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 21:53)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누가 2:25-26)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계시록 8:7-10)

우주 주재자 하나님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계시록 20:21)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이 아시느니라. (마태 24:36)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시록 21:5)

하나님의 인간강세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마태 5:18) 주 하느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곧 전능한 자라.”하시더라. (계시록 1:8)

* 예수가 증거한 백보좌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상제님께서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 10 월에 한 교당에 가시어, 모든 의식과 교의(敎義)를 직접 보고 들으신 뒤에,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족히 취할 것이 없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예수의 기운을 다 거두었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116:1∼4)

 왜 기독교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기 어려운가 ?

창조주 하나님
기독교는 하늘과 땅(天地) 및 우주의 질서까지도 창조한 하느님을 말하지만, 이 우주 천지 대자연은 그 누구에 의해 창조되어진 것이 아닙니다.(天地自然:하늘과 땅은 스스로 그러하다. 스스로 自, 그럴 然)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는 유대민족의 지방신일 뿐 전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 아닙니다. 유대족 이외의 민족이 여호와를 신앙하는 것은 환부역조(換父易祖)입니다. 중국에는 반고가 창세신이며 일본에는 천조대신이 있습니다. 모두 야훼처럼 지방신이므로 예수도 신약에서는 야훼를 찾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신약에서는 백보좌 하나님과 아바 하나님만 나올 뿐입니다.

유일신 하나님
기독교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2원론으로 우주를 파악합니다. 유일신(唯一神) 교리로 인간이 죽어 신명계에 태어난 모든 신명과 천지신명을 송두리째 부정합니다. 때문에 조상 제사도 죄악시 합니다. 왜곡 해석된 삼위일체:‘하느님=예수=성신’의 왜곡 해석된 삼위일체 교리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신앙하는 환부역조(換父易祖)를 범하고 있습니다. 왜곡 해석된 삼위일체:하느님=예수=성신의 왜곡 해석된 삼위일체 교리로 예수를 하나님으로 신앙하는 환부역조(換父易祖)를 범하고 있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보병궁의 성약,천국의 가르침(셀레샬 티칭)을 보면 신약이 바울교로 변조 왜곡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묘소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옆 마리(Mari,muree)시에 있으며 예수도 십자가 처형후 3일만에 가사상태에서 깨어나 아테네로 갔다가 에세네파의 거두 유단을 만나 위협을 느껴 히말라야 스리나가르로 가서 이사라 개명하고 110여세까지 산 것으로 나옵니다

* “사람이란 천지의 조화로 생겨나는 것이거늘 어찌 아담 이브가 온 세상의 한 어버이리 요. 이는 환부역조의 대죄(大罪)를 짓게 하는 그릇된 말이니라. 사람이란 제 조상이 있고 족 속마다 제 뿌리가 있나니, 조선사람의 조상은 단군이요 여호와는 유대사람의 지방신이니라. 또한 사람은 여자가 낳는 법이거늘 어찌 남자의 갈빗대 하나로 여자가 만들어지리요.” 하 시니라. (道典 5:10:5∼9)

 
●불교와 상제님

 상제님은 도솔천의 미륵 부처님

가을개벽:이 십세 정명때에는 큰 기근겁(飢饉劫), 큰 질병겁(疾病劫), 큰 도병겁(刀兵劫)의 이른바 삼 재(三災)가 일어나며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이종익, 『미륵성전』) 그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사람 몸에는 여러 가지 병환이 없으며… 수명이 극히 길고 모든 병환이 없어서 여자는 500세가 된 연후에 시집을 가느니라. (『미륵 경』)

미륵불의 도법
저 바다건너에 비로자나장엄광이 있는데 미륵보살 마하살이 그 안에 계시니, 본래 태어난 곳의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서 성숙케 하려는 것이며, 또 모든 중생들로 하여 금 지금 있는 것에서 본래의 선근을 따라서 모두 성숙케 하려는 것이며…. (『화엄경』)

중생들이 번뇌병에 얽힘을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는 큰 마음을 시어, 지혜약인 감로수로 소 멸케 하시니 세계를 건지는 위대한 의왕이 머무시는 곳이어라(大醫王之住處). (『화엄경』)

미륵불의 강세
선남자여, 이 현겁의 오는 세상에 미륵보살이 도솔천(兜率天)으로부터 내려오려 할 때에는 큰 광명으로 법계를 두루 비추어 모든 보살들을 두루 나타낼 것이며, 나중 몸(最後神)에 머 물러서 엄청난 신통변화를 자재하게 태어날 것과…. (『화엄경』)

* 솥이 들썩이는 것을 보니 미륵불이 출세함이로다. (道典 2:21:5)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미륵이니라. 금산사 미륵은 여의주를 손에 들었 거니와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니라. (道典 10:17:1)

 왜 불교인들은 미륵불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기 어려운가 ?

 

미륵불의 강세 시기?
불교는 시간의 단위로 겁(怯)을 말합니다. 미륵불은 석가불 사후 56억 7천만년 후에 인간으로 강세한다고 합니다. 이는 우주의 순환원리를 확연히 인식하지 못하는 더운 지방(인도)의 그릇 된 시간관념에서 비롯된 교리입니다.

미륵은 석가불의 제자였을까요?
미륵불에 대해서는 불교의 여러 경전의 내용이 서로 엇갈립니다. 많은 미륵 연구가들은 ‘숫타 니파아타’에 나오는 티샤 마이트레아와 미래 부처인 미륵불을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마음만 닦으면 될까요?
불교에 심취한 사람들은 우주만유가 다 마음에 매여 있으므로, 마음만 깨치면 그만이지 개벽이고 뭐고 다 헛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들은 ‘존재=정신+물질’이며, 또한 인간은 천 지의 환경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고 살아가며, 인간과 우주대자연이 주객일체로 변화작용을 한다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묵은하늘이 사람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도다. (道典 5:314:1)

 ●동학과 상제님
 가을개벽: 한울님 하신말씀 개벽 후 5만 년에 네가 또한 첨이로다.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 무극대도 닦아내니 5만년지 운수로다. (용담가)
12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몽중노소문답가)
그말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권학가)

우주 주재자 상제님-“무서워 말고 두려워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고 일컫는데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동경대전 포덕문) 한울님이 내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안심가)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 (안심가)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었어라. 나 역시 바라기는 한울님만 전혀 믿고. (교훈가)

상제님의 인간강세
“나의 주문(呪文)을 받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위하게 한다면” (동경대전 포덕문)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지기금지 원위대강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至氣今至 願爲大降 ‘천주님을 모시고 조화를 정하니 만사를 알게되는 그 큰 은혜를 영세토록 잊지 못하옵니다.’하원갑 지내거든 상원갑 호시절에 만고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것이니…. (몽중노소문답가)

수운 대신사가 전한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강세 소식
*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道典 2:27:9)
* 동학주문에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으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道典 3:129:9)

● 하늘에서 대인이 내려올 때는 반드시 그 길을 열어 새 시대를 준비하는 인물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무극대도를 열고 천지를 개벽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실 것을 선언한 분입니다. (도전 각주 5:96:9)
최수운 대신사(1824∼1864): 경상북도 월성군(月城郡) 견곡면(見谷面) 가정리(柯亭里)에서 1824년(순조 24)에 출생하였습니다. 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사상의 핵심은 시천주사상과 개벽사상입니다.


왜 동학의 가르침이 증산도로 연결되지 못하는가 ?
 
동학의 가르침이 증산도로 연결되지 못한 이유
1) 최수운이 노래한 선천 5만년, 후천5만년을 이해할 수 있는 철학의 부재
2) 한민족 고유의 상제문화의 소실
3) 동학의 2대·3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과 의암 손병희의 상제관 인식 부재. 이들이 동학의 근본 메시지(상제님 강세 소식)를 완전히 왜곡 말살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놓음.
4) 대부분의 학자들이 ‘시천주’의 본래 의미를 왜곡하여, 인간존엄의 인본주의 사상으로 만 이해함.



*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道典 2:38:6)
*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 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道典 2:39:1)

●가을개벽의 이치와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金一夫)
정역(正易)의 핵심 내용

일부 김항(金恒,1826∼1898) 에 의해 1884∼1885년에 걸쳐 완성된 제 3의 역(易)입니다.
정역은 천지간의 모든 그릇된 “변화를 바로 잡는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천지와 인간의 “정도(正 道)변화”와 후천 개벽세계가 오는 이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정남정북으로 정립되고 지구 공전궤도가 일년 360일의 정원궤도로 바뀜에 따라, 음력과 양력이 일체로 조화되어 일년 360일이 되는 가을개벽의 원리와 개벽세계의 궁 극적 실현은 천지질서의 주재자이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곧 상제님의 강세로 성취된다는 것이 정역의 핵심 내용입니다.

§가을개벽과 상제님의 강세
일부능혜(一夫能言兮)여 수조남천(水潮南天)하고 수석북지(水汐北地)로다. (正易 十五一言) 수견용화세월금(誰遣龍華歲月今)고 - 그 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正易 十一歸體詩)
천지청명혜(天地淸明兮)여 일월광화(日月光華)로다. 일월광화혜(日月光華兮)여 유리세계(琉璃世界)로다. 세계세계혜(世界世界兮)여 상제조림(上帝照臨)이로다. (正易 十一吟) 

●김일부(金一夫, 1826∼1898): 본명은 항(恒). 일부(一夫)는 호. 1826년, 지금의 충남 논산군 양촌면에서 태어났습니다. 한때 수운 선생과 함께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일생을 다바치는 공부 끝에, 가을개벽의 이치를 밝혀내고 정역(正易)을 선포했습니다. 정역(正易)은 글자 그대로 선천 의 타원운동을 하던 우주가 정도운동을 하게 되는 후천의 천지일월의 변화원리를 상징화시 켜 놓은 것입니다. 일부 선생은 1897년에 상제님을 뵙고 그 이듬해(1898)에 영면하였습니다.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를 준비한 진표율사(眞表律師): 조선 땅 미륵신앙 대중화의 뿌리, 상제님 진법문화의 모델이 되는 구도자상

진표율사는 1300여넌 전 통일신라 경덕왕 때의 고승(高僧)으로, 12세에 출가하여 금산사의 순제법사로부터 사미계를 받았습니다. 한평생 미륵불 앞에 참회하며 도를 구했고, 30세에 불교 역사상 최초로 직접 미륵불을 친견하는 원각대도통을 하였습니다. 미래세계를 환히 내다본 그는, 우주의 선후천이 교역하는 개벽의 시기에 미륵불께서 한반도에 강세해 주실 것과 개벽기에 자신이 다시 태어나 인간구원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서원하였습니다. 금산사 미륵 전,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법주사를 세우는 등, 미륵불의 복음을 대중화하는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진표율사는 1200여년 전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불상을 조상했다. 당시에는 쇠로 만든 시루(수미좌) 위에 미륵불상 단독불을 봉안했습니다.
* 진표(眞表)는 나에게 큰 인연이 있느니라. (道典 3:69:1∼7)
* 중 진표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 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 (道典 2:27:5)

 하늘과 땅을 개방시키고 상제님의 지상강세를 탄원한 마테오 리치 -천상과 지상을 통틀어 가장 개방적이며 사교적이며 성실한 구도자적 인물
● 이마두(利瑪竇,Matteo Ricci, 1552∼1610):원명은 마테오리치(Matteo Ricci)호는 시헌(時 憲). 이탈리아의 예수회 선교사로서 근세 중극에 카톨릭을 뿌리내린 분.
  
* 매양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강태공, 석가모니, 관운장,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 (道典 4:94:1)

이탈리아 귀족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1571년에 카톨릭에 입교했습니다. 동양전도에 뜻을 두고 26세 되던 해(1578)에 인도로 건너갔습니다. 29세때 중국 포교를 위해 마카오에 도착하여 이듬해 부터 정식 포교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리치 신부님은 경건한 신앙심과 비상한 기억력, 근대과학 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적 탐구욕, 폭넓은 인간관계와 능란한 사교술을 두루 겸비한 천재 중의 천재였습니다. (그는, 우리나라의 진묵대사와 같이, 무엇이든 한번 듣고보면 잊지 않았습니다. 불과 3개월 공부한 중국어 실력이 3년 동안 공부한 르브리에 신부보다 뛰어났다고 합니다.) 사후 신도(神道)에서 동양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 일심을 다하여 200여 넌을 대 역사(役事)한 끝에, 인류문명사를 근대화 혁명으로 인도하고, 마침내는 천주님이신 상제 님을 뵙고 세계구원을 앞장서 하소연했습니다.


바티칸 교황청의 메인쎈타인 베드로 성당
*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解寃)시대에 신명계의 주 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중 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서양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하늘과 땅 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神明)들로 하 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 하려 하였나니,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 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 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서양의 문명 이기(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道典 2:26:1∼8)

*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 는지라.

이에 이마두는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菩薩)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가 석가모니의 당 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 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眞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 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 (辛未)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 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道典 2:27:1∼9)


△ 베드로 성당 안에서 천개탑을 올려다 본 모습

●천개(天蓋): 관(棺)의 뚜껑


● 대법국(大法國):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바티칸시국을 말합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초기 교도 들이 순교당한 자리에 세워진 바티칸은 카톨릭 교회의 최고 사제인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국가입니다.

 
△ (왼쪽)천개탑의 단면
△ (오른쪽)베드로의 관이 안치된 베드로 성당 내부
● 천개탑(天蓋塔): 베드로 무덤 위에 세워진 건축물로서, 조각가이며 건축가인 베르니니(이 탈리아, 1598∼1680)가 1633년 6월 29일 100여톤의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천개탑은 천개를 포 함한 건물의 첨탑과 돔 부분 전체를 말합니다. 마테오리치 신부의 하소연에 의해 지상에 강세 하실 때, 대법국 천개탑 곧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으로 임어하시어, 리치 신부의 믿음의 길 (천주교)을 따라주고 또한 서양의 2000년 천주교 신앙의 뿌리가 바로 상제님임을 밝혀 주었습니다.

동학의 최수운에게 내린 사명: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으로부터 “주문을 받으라.”는 말씀을 들으며 열석 자의 주문(呪文)을 받으니 그 내용은 이러하니라.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수운이 아버지께 가는 생명의 길을 동방의 땅에 닦아 놓고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아버지(성부)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 시대를 선언하매 이는 전 인류에게 후천개벽세계를 여시는 아버지의 대도 곧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조선 땅에서 나올 것을 선포함이니라.

그가 상제님의 천명은 다 이루지 못하였으나 5년 동안(1860~1864) 천주님의 동방땅 조선 강세와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새 생명세계를 천하에 알렸나니 그 장엄한 인류구원의 외침은 바로 이러하니라.

“한울님이 내 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 보냐.”  “만고 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양가(擊壤歌)를 불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어화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 하며.” “무극대도 닦아 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동방 조선땅의 도솔천 천주님 신앙은 진표 율사(眞表律師)로부터 영글어 민중신앙으로 교화된 것이라.  진표는 12세 때 부모의 출가 허락을 받고 전북 김제군 금산사(金山寺)의 숭제 법사로부터 사미계(沙彌戒)를 받으니라.  숭제 법사가 진표에게 가르쳐 말하기를 “너는 이 계법을 가지고 미륵님 앞으로 가서 간절히 법을 구하고 참회하여 친히 계법을 받아 세상에 널리 전하라.” 하매  
    
진표가 미륵님으로부터 직접 법을 구하여 대도를 펴리라는 큰 뜻을 품고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도를 닦더니 27세 되던 경자(庚子, 760)년 경덕왕 19년에 전북 부안 변산에 있는 ‘부사의방(不思議房)’에 들어가 미륵불상 앞에서 일심으로 계법을 구하니라.  
    
그러나 3년의 세월이 흘러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리니 그 순간에 번개빛처럼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돌 위에 놓고 사라지더라. 이에 큰 용기를 얻고 서원을 세워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더욱 분발하매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온몸을 돌로 두들기며 간절히 참회하니 손과 팔이 3일 만에 부러져 떨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지라.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7일째 되던 날 밤에 지장보살이 손에 금장(金杖)을 흔들며 와서 율사를 가호하니 몸이 회복되니라.  
    
21일 공부를 마치던 날 천안(天眼)이 열리어 미륵불께서 수많은 도솔천의 백성들을 거느리고 대광명 속에서 오시는 모습을 보니라. 미륵불께서 율사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말씀하시기를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命)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하고 찬탄해 주시니라.  
    
이 때 미륵불께서 점찰경 두 권과 증과간자(證果簡子) 189개를 진표에게 내려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것으로써 법을 세상에 전하여 남을 구제하는 뗏목으로 삼으라. 이 뒤에 너는 이 몸을 버리고 대국왕(大國王)의 몸을 받아 도솔천에 태어나리라.” 하시고 하늘로 사라지시니라.  
    
원각 대도통을 한 뒤, 닥쳐올 천지 대개벽의 환란을 내다본 진표 율사는  온 우주 구원의 부처이신 미륵천주께서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한 정성으로 기원하니라.  이로부터 미륵불상을 조상하매 “밑 없는 시루를 걸어 놓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4년에 걸쳐 금산사에 미륵전을 완공하니라.  
    
이 뒤에 진표는 미륵님의 3회설법의 구원정신을 받들어 금산사를 제1도장, 금강산 발연사를 제2도장, 속리산 길상사(법주사)를 제3의 도장으로 창건하고 용화 3회설법 도장을 열어 미륵존불의 용화세계에 태어나기 위해 십선업(十善業)을 행하라는 미륵신앙의 기틀을 다지고 천상 도솔천으로 올라가니라.  
    
자하(紫霞)는 고려말 때 광동 사람이라. 그가 신교의 가르침과 삼신의 조화세계를 통하게 되어 4대 성자의 소명과 그들의 도의 연원을 밝혀 한 소식을 전하니 이와 같으니라.  “신교(神敎)는 뭇 종교의 근원이며 어머니 되는 뿌리 진리이니라.” “도교로 말하면, 노자가 스스로 성을 이씨라고 하였는데 이(李)자는 ‘동방(木)의 아들’이란 뜻이니 이것은 자기가 동방사람임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석가로 말하면, 그가 6년 동안 고행을 하여 깨달은 도는 무궁무궁한 ‘삼신의 진리’를 깨친 것에 지나지 않으니 평생의 공덕이 이 천명을 받들어 자비에 힘쓴 것일 뿐이라.”  “공자의 가르침으로 말하면, 공자가 일생 동안 중히 여긴 것은 천명에 순응하고 천도를 공경하여 상제님의 뜻을 높이는 것이었고  예수로 말하면, 그는 상제님의 명을 받고 유대가 망하던 때에 내려와서 상제님의 도를 밝혀, 유대 역시 진동방의 지파인즉 동방으로부터 서방으로 가서 “평등의 교설”로 일세를 흔들어 깨웠으니 이 또한 상제님의 명에 따라 그리한 것이라.”  
    
“세상에서 행하여지는 삼교의 진리를 보면, 도교는 은둔수행하여 장생불사하는 것이요, 불교는 마음을 지켜 성품을 닦는 것이요, 유교는 기강을 펴고 인륜을 밝히는 것에 지나지 않음이라. 이것들은 모두 신교의 심오하고 광대한 진리를 벗어나지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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