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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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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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회주의자를 경계한다!!!!기회와 기회주의는 구분하자.....-By 慧光 大仙師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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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8월 23일 오후 10:01



기회주의자를 경계한다!!!!
기회와 기회주의는 구분하자.....

상제님 천지공사에서 "현하대세가 가구 진주 노름판과 같으니라"하신 바 대로, 조화정부의 각 선영신들의 참여로써 그 후예들이 운수를 받아서 히스토리컬 이벤트의 도수를 맞추어 나간다. 바로 그 과정에서 인사의 기회가 생긴다!!!!
2017년에, 사명당의 발음을 알리는 촛불 공사가 100여년 후 현실적으로 역사화 되면서...천지공사를 진짜로 마무리하는 진주! 가망량이 아닌 진망량의 도통 종자가 역사의 전면으로 2012년 임진년을 깃점으로 사오미 개명장을 들고 도운에서 새운수를 선포할 즈음에, 즉 말복운수가 발동하여 가구진주 치기 노름판의 최후의 승리자!!! 5진주이면서 동시에 6서시인 조화봉이 등장하자!!!!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가 뛴다고 세운에서는 6서시 기운과 5진주 기운이 혼재 되어 역사로 표출되었다. 6서시 기운의 표상이, 바로 친일파요 조선시대 노론이요 기회주의 출세주의자들인 소위 서절구로 조직화 되어 광화문을 중심으로 파동치기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5진주 기운이 파동일자 역사적 이벤트인 촛불 혁명이 일어났다.
"機會기회는 평등하고 ,過程과정은 公正하며, 結果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반도에서 상제님 공사의 인사의 핵인 가구진주 노름판의 진주 수리 15번 째 국가 지도자(임기:2017년5월~2022년5월) 문 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일갈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세계의 역사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 말에 대한 시비곡직이 담론과 언론으로 매일 매일 회자되며 오늘도 하루의 역사를 만들었다.
일단, 국어 공부를 해보자

과정?



1.일이 되어가는 경로

:왜 증산도는 2012년 임진년에 , 문왕사명자가 선화등천 함으로써 문왕의 도수가 종료되었지만, 개벽도 아니 오고 천하사가 종결도 안되고, 도성덕립이 안 되었는가? 라며 내가 투자한 비용?을 보상해 달라고 생 난리를 치다가 자신들의 속내를 다 드러낸 소위 참신앙 운동이 전개 되었다. 마음 닦는 공부, 대인 공부가 전혀 안된 민 낯을 드러냈고 한 수 더 떠서 지가 대두목이다. 황극제다..... 참으로 난법난도의 전형을 또 다시 확인한 세월이 벌써 8년이 흐르고 있다. give and take! 보상주의! 신앙 30 년 한 자들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천지에 공개되었다.
우주원리의 기본 개념인 “토화작용이 상화작용을 거쳐 금화교역으로 결실통일하는 것이 우주운동의 목적이다에서 깨치고도 남을 30년 동안을 공부하고도 “서자서! 아자아!”의 글은 글이고 내 생각 내 욕심은 따로 국밥이다 하는 그 결과를 맺었다.

상제님 태모님께서 토화작용으로 천지공사를 19년 하셨고 이 공사가 지난 120 년 동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상화작용으로 난법난도의 과정!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정반합의 끊임없는 철학적 단계를 밟으며, 지금!!!의 도수에 닿았다.
선천운수 궁팔십 달팔십 이 중에서도 지금운수 동지한식 105제
이 도수를 이제 현실로 확인하였다!!! 만사분이정으로 갱무꼼짝인데... 묵은 하늘기운에 동화되어 불 춤을 한자락 추다가 불꽃처럼 사라진, 불나방 같은 인생들이여! 참으로 가소롭도다!!! 과정이 없는 실재가 어디 있으며, 지난한 역사는 청춘의 희생을 먹으며 지금 운수에 도달하였는데.... 대국을 못보고, 체를 못잡고 아직도 하늘을 원망하는가? ‘천시천비수도도’ 하늘이 옳다 그르다 따지지 말고 ‘불구속지 득장생 ‘세속의 천민자본주의에 경도되어 세속적 부귀를 탐하지 말고 영원한 장생을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결과?
1. 열매를 맺음. 또는 그 열매.
2.어떤 원인으로 결말이 생김. 또는 그런 결말의 상태.

“春無仁이면 秋無義라
춘무인 추무의
봄에 씨(仁)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결실(義)할 것이 없느니라.
농가에서 추수한 뒤에 곡식 종자를 가려두는 것은 오직 토지를 믿는 연고니 이것이 곧 믿음의 길(信路)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34)
이 믿음을 견고히 하면 자연히 의통도 열리고 자연히 열매 맺는 창생이 될 수 있는데, 득천하의 때가 오는데.... 반드시 추수 말복운을 타야만 그 결실을 맺는데도. 공부도 안하고 수행도 앉아서 소리지르는것으로만 생각하면서도 별로히 하지도 않고. 출세욕망의 성금 많이 내서 도통군자 자리나 따고 포교 많이해서 후천 한 자리가 목표였으니... 무슨 결과!!! 열매를 맺는단 말인가?


기회?



1.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
절호의 기회.
기회를 노리다.
기회를 놓치다.
기회를 만들다.
기회를 엿보다.
결정적인 기회를 잡다.
기회의 기機자는 ‘기계’나 ‘베틀’, ‘기회’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機자는 木(나무 목)자와 幾(몇 기)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幾자는 날실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베틀을 그린 것이다. 幾자를 자세히 보면 幺(작을 요)자와 人(사람 인)자, 戈(창 과)자가 결합되어 있는데, 이것은 베틀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이전에는 幾자가 ‘베틀’이라는 뜻으로 쓰였었다. 그러나 후에 베틀로 옷감을 짜기 위해서는 날실을 수없이 올렸다 내려야 한다는 뜻이 파생되면서 ‘몇’이나 ‘얼마’, ‘자주’라는 뜻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여기에 木자를 더한 機자가 뜻을 대신하게 되었다. 참고로 잉아 질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베가 잘 짜이던지 실패를 하게 된다. 그래서 機자에는 ‘기미’나 ‘낌새’, ‘기회’라는 뜻이 파생되었다.
인사는 기회가 있다! 매순간 마음 먹는것 부터 선택이다! 선택!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매일 서 있다





성당이나 교회나 절에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절로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 삶에 찌든 속세와는 거리가 먼, 어떤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성당이나 절에서도 세속과 마찬가지로 살림은 해야 한다. 절에서 살림을 맡는 것을 ‘사판’이라 하고, 도를 닦는 것을 ‘이판’이라고 한다. ‘사판’을 맡으면 ‘이판’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절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 노력하는 스님(동시에 도 닦기도 원하시는)들로서는 큰 희생을 감내하는 것이다. ‘사판’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
요새 대학의 등록금을 내는 일이 만만치가 않다. 대학에 다니는 자제가 두 명이나 되면 부모들의 등은 휘어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학 진학의 비용은 등록금, 교재비용 등과 같은 명시적인 비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명시적 비용 이외에 묵시적 비용에는 대학 진학으로 인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장 일자리를 잡았다면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이 포기된 것이 포함된다. 이 경제적 이익은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해 포기한 비용이다.
누구에게나 일상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스님들은 ‘이판’과 ‘사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고졸자들은 진학과 취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대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포기해야 한다.

결국 선택된 하나의 비용은 포기한 다른 것에 대한 기회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선택의 비용을 ‘포기한 다른 선택에 대한 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이라고 한다. ‘사판’을 선택한 스님의 기회비용은 ‘이판’일 것이고, 대학 진학을 선택한 학생의 경우 기회비용은 대학교육에 소요되는 비용과 취업을 포기한 결과로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의 합일 것이다.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고,  그 대가는 기회비용으로 측정한다.
경제적 행위에서는 선택의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반드시 발생한다. 때에 따라서 ‘공짜’로 얻은 것도 실상 따져 보면 포기해야 하는 다른 ‘공짜’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절친한 친구가 선물로 준 ‘공짜’ 영화표에도 꼬리표가 붙는데 그 꼬리표는 언젠가 그 친구에게 다른 형태로 선물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되갚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공짜표로 영화를 보는 시간에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은 포기되어야 한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공짜 점심은 없다”고 설명한다. 이것이 경제학의 기본 전제이다.
그런데 왜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일까? 우리가 원하는 두 가지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을까?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한정된 시간 안에서 스님들이 동시에 ‘이판’과 ‘사판’ 모두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학의 등록금과 교재가 무료라 할지라도 대학공부를 제대로 하면서 정규직으로 일까지 하기는 어렵다. 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기회비용은 경제학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개념인 동시에 현실에서 항상 접하는 문제이다. 미국의 부시 정권은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고 이라크에 민주주의를 구축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전쟁 시작 이전에 추산된 전쟁비용은 1,000억 달러나 2,000억 달러였으나 실제 전쟁비용은 2005년 여름에 이르러서는 미국의 직접비용 만 3,000억 달러에 동맹국의 전비까지 합치면 5,000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노벨경제학 수상자이고 컬럼비아대학 교수인 조지프 스티글리츠교수가 하버드 대학교의 정부예산 전문가인 린다 빌머스와 함께 보수적으로 추산한 전쟁비용은 1조 달러에서 2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러한 전쟁비용은 전쟁에 참여한 주방위군과 예비군(이들은 주로 주말에만 근무)들이 주간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음으로 인해 포기한 소득이나 2,000명에 웃도는 미군 사망자들의 가치를 ‘생명의 통계적 가치(value of statistical life, VSL)’라는 기법으로 계산하여 포함시킨 것이다. 이러한 전쟁비용의 기회비용은 생활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의 박탈일 것이다. 전쟁이 아무리 합리적인 방안이라 해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인간의 생명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보면, 전쟁의 기회비용은 무한할 수도 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여 의대나 치대를 가서 돈을 많이 벌어 출세 하기를 부모형제들은 기대하였다. 그러나, 운명이다! 나는 증산도를 선택하여 정확하게 30년을 조금 과장하면 하루도 안빠지고 도장을 다녔다! 여기에 따른 기회비용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안운산 성도사님도 중복사명자도 당신님들이 살아생전 도성덕립을 성사재인 한다고 우주원리적으로, 천지공사 해석적으로, 현실 역사 안목적으로 하여 확신을 가지도록 하여 30년을 채웠다. 그러나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는 멀리 가고.... 세월은 흘러 상제님을 안지도 40년을 육박한다.
반성이 우선적으로 자신에게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매일 도장을 나가면서 무슨 생각으로 나갔으며, 시간을 어떻게 무엇하며 보냇는가? 하는 자기를 객관화하고 냉정히 평가해야한다. 그리고 조직운영의 문제점과 그때 나의 스탠스는 어떠했나? 대국적으로 진리는 확실하게 내가 앵무새처럼 동어반복하는 수준이었나 깨침과 깨달음의 충만하였나. 물러남과 전진을 능숙능란히 하였나? 최종적인 것은 마음을 잘 먹었나 용심! 득기심을 했나에 있는데... 오만과 교만과 심판관 노릇과 현실부정하고 가족이나 친구 관계를 등한이 하고.... 왜 그런 잘못된 수행을 하였을까?

전체대용의 큰 공부를 하지 않았다. 시한부를 거부하면서도 개벽이란 한탕주의적 욕심에 정신줄 놓고 방자하게 살았던 것이다. 더 본질적인 것은 동지한식105제의 운수를 만나지 못하였으니 봄에 추수하려는 욕속부달의 강생원 잔치에서 봉사노릇을 하였다!!


그러나, 천하사는 한 나라의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요, 전 세계 인류의 생사문제와 천지의 개벽문제가 걸린 일이기에 얼마나 큰 심법과 얼마나 큰 성경신이 투사 되어야 하는 일인가! 그리고 천지가 위해 주어야 날이 밝고 때가 닥치는 것인데 사람들끼리 만의 일이 아니지 않는가! 이제 사오미 개명장이 나왔다! 105제 동안 봉인된 천지공사의 프로그램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다. 혹자는 진리세계에 소유권이 있다고 생각하여 먼저 주장 하기라도 하면 마치 자기들 것인 냥 지적 재산권 실정법 같은 잣대로 싸움을 걸어댄다. 질족자 선득이요, 값없는 청풍이며, 임자없는 명월이다. 깨달은 자가 먼저 천지기운 받고 일하면 주인공이며....도수에 맞으면 마침내 크게 이룬다!!!! 누구든 강건너 불 보듯 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하면 된다!!!
<전체대용>이란 경구를 생각하여 보자!
상제님 천지공사가 어디서 마무리 되는가! 큰 대국을 볼 수 있는 안목으로, 종통관을 정립하여 한 구멍으로 하나가 되는 도판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대 전제를 바르게 세울 필요가 있다. 세운에서 밖에서 야단을 치는 것은 결국 약장이 있는 <<방안의 일>>을 두고 밖에서부터 욱여들어오기 위해 하는 것으로 알고, 천하사 일꾼은 보양물을 많이 먹고 상씨름 판을 넘어다 보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보양물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시천주 공부요! 천지공사 공부요! 태을주 공부이다. 그리고 6임을 조직하기 위하여 속 육임을 짜 나가야 한다. 각기 7명 씩 전하라. 1000 명을 포교하는 천명을 실천해야한다.
상씨름판에서 " 상씨름꾼 들어오라" 고 고래장 칠 때, 준비된 천하사 일꾼이 되어있어야한다!!!!
우리 일은 제업! 상제님의 제국! 하나님의 조화선경을 개국하는 일이다! 그 초석과 동량을 다음의 공사로써 확정 하셨다. 제대로 공부 하여 확신하여야한다!



신천지 개벽공사의 시종을 김형렬 집에서
1 하루는 형렬에게 “쇠머리 한 개를 사 오고 떡을 찌라.” 하시고 “제비창골 일을 해야 한다.” 하시더니
2 감나무 밑에 음식을 차리게 하시고 감나무를 잡고 ‘만수(萬修)’를 부르시며 성주풀이를 하시니 이러하니라.
3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帝妃院) 솔씨 받아소평(小坪) 대평(大坪) 던지더니
4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그 솔이 점점 자라 청장목(靑壯木)이 되었구나.황장목(黃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한다. 이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계절로 바뀌는 시기입니다.腸木)이 되었구나.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5 태평전(太平殿) 대들보가 되어어라 만수(萬修) 어라 대신(大神)이야.
6 대활연(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시(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7 이렇게 노래 부르신 후에 금산사를 넘어다보시고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작은집으로 할까. 제비 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골이 가득 차리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
8 형렬의 집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기가 어찌 제비창고(帝妃創庫)일까?” 하시더니
9 말씀하시기를 “옛집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니라.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제업창골(帝業創谷)이니라.” 하시니라.
10 하루는 하운동에 사는 박성태(朴成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 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고
11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3)

☞ 다음의 글은 2010년 8월 30일 저녁 7시30분 부터 8시까지 설촌이 대금명인 이생강선생님께 전화로 문의하여 이생강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생강선생님께서 말씀 하실 때 받아 쓴글이지만,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雪村 김용욱]
설촌 : 선생님, 성주풀이의 가사는 무슨 뜻인지요..?
이생강선생님 : 원래 안동 땅은 고구려와 인접한 신라 땅인데, 경주와 멀어서 신라 내부에 권력 투쟁이 생기면 패배자는 배를 타고 동해로 해서 도망가는 곳이기도 했지요. 경주와 멀어서 안동은 정권이 바뀔 때 도망가서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신라시대 때 유만수라는 대신이 안동 성주로 임명을 받아 갔는데, 몽유병이라는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무당을 데려다 굿을 했지요
.
성주풀이 가사 첫머리에 에라~~~만수, 에라~~~대신이야...하는데 이게
바로 무당이 처음 굿을 할때 성주인 만수를 부르는 겁니다.

성주풀이는 무당들이 성주의 병을 낫게 하려고 불렀던 가사에 가락을 붙였는데 그 가락이 바로 시나위입니다.
성주신(城住神)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성의 규모가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었어요. 성주신은 성안에 머물며 살고 있는 신을 말합니다. 나라에서 보면 큰 성이지만, 백성들은 자기들이 사는 집도 성이라 하고,부엌, 장독대, 화장실도 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도 곳곳에 온갖 성주신이 있는 겁니다.


설촌 : 가사중에 대활연도 나오는데 그것은 무슨 뜻인지요..?
이생강선생님 : 아, 그것은 무당들이 굿을 할 때 접신(接神),즉 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생 대나무를 잘라다가 들고 있거던요. 신이 내리면 그 대나무가 바르르 떨면서 움직입니다. 그것이 대나무 대자를 써서 대활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가사에 보면 대활연으로 슬슬이 나리소서...가 있는데, 이 말은 성주신이여 대나무 가지 끝으로 슬슬 내려오십시요...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무당들이 굿을 하면서 춤을 추는게 살풀이 춤이고, 말로 하는게 비나리이고, 음악으로 하는게 시나위입니다. 요즘 시나위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래 시나위는 한자로 쓰면 신아호(神我好=신을 내가 부른다), 또는 신앙위(神仰位=신이 내려와 자리 잡기를 바란다) 이런 뜻인데, 이것을 경상도 말로 빠르게 하다보니 시나위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하던 음악들은 주로 굿거리 장단입니다. 당시에 무당들이 굿을 할 때는 악사들이 있었지요.그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할 때 요즘처럼 무슨 악보를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늘 같은 무당하고만 굿을 하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굿을 하기 전에 미리 무당하고 손발을 맞춰 리허설 하는 것도 아니고, 굿을 하다보면 중간에 악사들이 무당의 하는 몸짓이나 표정을 보고 음악을 연주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즉흥적인 가락을 많이 연주하게 된 거지요. 그래도 무당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졌으니 당시의 악사들도 대단한 실력파들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음악이 세월이 흐르면서 자릴 잡아서 요즘의 시나위 가락이 된겁니다.그래서 이런 시나위 가락도 지방마다 무당들이 굿을 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남도굿거리니 하는 말이 따로 생겨난거지요.-2010년 8월 31일 정리 雪村 김용욱-

1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2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3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 때 벌이 하는 일이니라.
4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 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5 일꾼 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6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補陽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꼬누고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8:117)


1 형렬이 상제님을 모시면서 얼마 안 되는 살림마저 거의 없어질 지경에 이르거늘
2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을 부르시어 임인년 추석에 솥단지 판 일을 말씀하시며 “식주인의 조력이 없었다면 나의 일을 어떻게 감당하였겠느냐.” 하시고
3 “네 정성은 칠년가뭄에 단비 얻기보다 어렵고 구년홍수에 나무 한 묶음 얻기보다 어려우니 너의 지극한 정성이 천지에 차고 남느니라.
4 내가 네 신세를 못 잊겠구나. 이제 너의 소원 한 가지 들어주마.” 하시니라.
5 이에 형렬이 곰곰이 생각하다가 선천 말대의 대개벽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그러면 ‘때가 되면 괴질로 다 죽는다.’ 하셨으니, 천지에 병겁이 돌 때 저희 자식이나 다 살려 주십시오.” 하거늘
6 상제님께서 갑자기 노기 띤 음성으로 “에이, 대적(大賊)놈 같으니! 그건 내 마음대로 못 한다.” 하시고
7 타일러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식구 살리려 하지 마라. 오만년 너 하나 시조(始祖) 되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8 이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출세할 때는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9 희귀하다는 희(稀) 자가 ‘드물 희’ 자니라.
10 때가 되어 내가 부르면 참여할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6)


"때가 되어 내가 부르면" 달려갈 준비가 되었는가? 그런 상황과 여건은 언제 조성이 되면, 어떠한 과정으로 무엇을 현실적으로 준비해 나가야하는가.상제님이 부르는 그 날을 준비하면서 기다리자! 반드시 스승이 있어야한다고 하셨다. 사마소와 같은 한사람을 대수색하여 그분을 중심으로 각자가 '이윤'이 되어 새울의 봉황 울타리인 “50수 도체 조직”(15수가 차는 의미와 상통)을 만들어 나가자! 가칭 "범증산도가"를 말복운수의 천지공사 정신에 부합되게 만들어 보자!!!!







공지    한겨레 비난한 글을 읽고-이승만 동상 국회건립과 세종로 충무공자리 및 (당시보도) 세계에서 가장 큰 남산 81척(56년 이승만 81회 생일을 기념) 동상  안원전   2003/03/06  2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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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참고;5월들어 글을 못올리고 있는 이유(삭제예정) [17]  안원전   2004/05/19  17065
공지    필리핀의 가장 위대한 영웅 호세 리잘을 대하고(2005.12.중순)  안원전   2006/02/22  22183
공지    상고사학회에 올려져 있는 안원전 선생님의 글을 인용 소개합니다(송준희)  안원전   2006/01/12  16026
공지    담론195. 당황실의 미스테리-황제헌원,진시황,주문왕,요,순,우,백이와 같은 동이족 혈통3  안원전   2002/11/20  19827
공지     담론194.당황실의 미스테리-황제헌원, 진시황, 주문왕, 요,순,우,백이와 같은 동이족 혈통2  안원전   2002/11/20  18717
공지    담론 193.당황실의 미스테리-황제헌원, 진시황, 주문왕, 요,순,우,백이와 같은 동이족 혈통1  안원전   2002/11/20  20717
공지    "푸코의 진자"라는 책을 보고 프리메이슨에 대해 쉬운 설명 부탁드립니다."에 대한 답변 [1]  안원전   2005/01/10  24208
공지     특집기획. 웅장한 동이 대륙사 홍산문화(紅山文化) 대문구(大汶口) 문화 및 용산(龍山)문화의 놀라운 고고학적 실체 국내 최초 완전 공개! [4]  안원전   2003/05/12  21395
공지    담론 특별기획, 속 장량의 미스테리-공명지정대와 자방지종용&한신의 미스테리, 유방이 한신을 버린 것인가 한신이 유방을 배신한 것인가.  안원전   2002/08/26  11801
공지    담론 특별기획 장량의 미스테리를 파헤친다.장량은 어디로 갔는가? 또 왜 한의 조정을 떠났는가?  안원전   2002/08/23  12016
공지    담론 특별기획, 황제의 동이족 부인 누조(女+累,祖)의 양잠(養蠶) 고사와 양잠시조 동이족 조상 태호복희 천제  안원전   2002/09/16  11093
공지    담론 특별기획, 잠사기원 속편-동이족의 주 전공 잠사의 개관  안원전   2002/10/01  9389
공지     담론 특별기획 동이족의 영적문서를 빌어다가 개찬한 공자의 소작-나를 아는 자도 오직 「춘추(春秋)」요, 나를 죄줄 자도 그 오직 「춘추(春秋)」다  안원전   2002/10/30  10189
공지    동이 대륙상고사 유적지 탐사를 마치고(안원전) 2002.8.16  안원전   2003/04/15  14351
497    <일왈 통! 천지공사 공부로 현실을 보자>-By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27  7
496        <통! 천지공사를 통해 대세를 보자2>- 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27  4
495    <통! 천지공사로 대세를 보자!!>- 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27  3
494    <일왈 통! 천지공사로 대세를 봐야>-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12  44
493    일왈 통! 천지공사를 인식하는 깊이-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10  32
492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7-1>-포교50년공부 종필과 현역사의 대국적 안목-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08  53
491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7-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10/04  59
490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3, 포교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3)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9/25  91
489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2,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2)-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9/24  89
488    참사람이 없구나-초복중복판을 제끼고 추수판의 라스트핸드 말수!!! 를 기다려라-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9/07  168
487    <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6>-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9/05  132
486    대순 선감출신 출판업자 담마주우와 혜광대선사에 대한 질문 응답  안원전   2020/09/02  183
485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31  154
484    증산도 도전편찬의 위업에도 불구하고 2014년이전까지 <도안 세 살림의 정체>를 알 수 없어 천지공사를 마무리하는 막둥이 도수를 종정님 자신 앞으로 편집-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31  153
483    <말복운을 왜? 어떻게? 타야하나!!!>-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25  154
   기회주의자를 경계한다!!!!기회와 기회주의는 구분하자.....-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25  147
481    천하사의 성공! 이윤도수를 아시나요?- 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25  131
480     종통<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4-2>-천지공사를 보는 대국적 견해- By 慧光 大仙師  안원전   2020/08/18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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