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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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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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대륙상고사 답사를 마치고2(2002) 續원고






감숙성 가정땅의 여와 고향인 여와고리의 여와사당.화샤(화하)의 조상선조라는 현액이 걸려있다. 문위에 여와 황궁이라 써있다.



가정은 읍참마속의 주인공 마속이 패한 곳이다. 가정 삼거리 표지석에서
200미터 위(사진에서 왼쪽 나무들 끝 왼쪽)가 여와 사당이다. 가정의 민가는 삼국시절보다
나을 것이 전혀 없다. 2000여년간 시간이 정지한 모습으로 삼국시절의 모습이라 보면
거의 틀리지 않다.


여와 위업


아주 오래전 미친듯이 작업해 놓은 서론 15권 여 분량중 일부 원고를 본 홈페이지에 올렸으나 아직도 프리메이슨 서양사를 비롯 상고 대륙 고고학 및 초민족에 대한 내용을 아직 못올리고 있습니다. 고장나 내던져두었던 컴을 오늘 처음 고쳤습니다. 그간 유일한 취미로 미친놈처럼 골프에 빠져 매진한 결과 어깨를 못쓰는 고장난 몸으로 사법고시보다 어려운 투어프로 자격증까지 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오늘도 박 某 프로와 스크린 골프에서 각기 1,2차전을 가졌는데 본인은 각기 6언더와 5언더(2차에서 홀인원기록), 박프로는 2언더와 10언더로 스크린샵 대회 전체 본인 3위와 박프로 1위기록을 했으며 토탈성적  본인 11언더와 박프로12언더로 한 타차로 5천원 잃었음) 예전 15-20여년 전에 써놓은 미게재 원고가 아직도 책 몇권 분량인데 원고들이 컴퓨터 하드웨어 속에 체계없이 섞이고 흩어진 채 발견되어 일단 앞에 중첩된 내용도 있으나 체계적 보관 및 정리상 옮겨놓습니다. -安原田-

뉘와묘를 찾아나선 코스는 우선 천수시에서 농성(隴城)을 향해 가되 중간 기착지 진안(秦安)까지 58킬로를 가서 진안에서 다시 연화(蓮花)까지 50여 킬로를 가고 다시 태호복희시절릐 상고 유적지격인 대지만(大地灣) 고대 유적지까지 가서 20여킬로를 더 들어가는 오지다. 이곳이 바로 삼국시절 제갈량이 전쟁을 벌인 가정(街亭)이다 가정 삼거리에서 200미터만 가면 바로 여와 고리(故里)가 나오고 그곳에 여와 사당이 서있다. 그러나 마을은 제갈량 시절보다도 더 낙후된 모습을 하고 있다. 외지인도 아마 필자가 처음인 듯 다들 신기해 하는 표정들이다. 여와고향의 여와사당 비문에 적힌 것을 일부 옮기면 다음과 같다. 重建女媧大殿重塑女媧聖像碑記 女媧風姓生于隴城風谷(농성풍곡에서 탄생)長于風台(풍태에서 장성)葬于風塋:풍영에 장사지내다)其煉石補天搏土造人之說*屬神說但化育萬物首倡婚嫁始造笙簧開倉人類文明史之功德實難磨滅故與伏羲神農竝稱三皇漢代前首建女媧祠于北山
  

깐쑤(감숙)의 천수시 복희묘의 태호복희. 필자는 이곳에 와서 복희 천제가 침구를 처음 시작해 침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금슬(악기)은 물론, 신농처럼 신농보다 먼저 백초를 맛보고, 양잠을 처음 시작해, 여와씨가 장려했음을 처음 알았다. 사진은 복희묘의 본전인 무극전의 복희 소상과 태극전인 여와전의 복희소상이다. 두 개의 사진을 참고로 독자에게 모두 처음 선보인다.

*황제헌원은 사마천에 의해 지나의 시조로 자리매김되었지만 부친은 동이족 신농과 같은 소전이며 모친은 동이족이고 부인 역시 동이족으로 동이족의 주 전공인 잠사를 장려한 여인이다. 따라서 알고 보면 황제는 지나의 시조라기보다는  동이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의 부권제 개념으로 보아도 동이족이지만, 당시는 모권제 사회였으므로 부인이 동이족이고 모친이 동이족이었으니 당연히 동이족이다. 전욱고양은 말할 것도 없이 동이족이지만 사마천이 화하의 시조로 내세운 황제마저 산동성의 수구에서 백의 민족(백민)으로 태어났음을 밝히고 있는 바다.

수세기에 걸친 부권에서 모권사회의 대립을 통해 지나족의 시조로 일컬어지고 있는 동방족의 후예 황제헌원이 서방족의 모권사회 속에 데릴사위의 형태로 흡수되어 들어간다. 이를 증명하는 기록이 「사기 5제 본기」의 '황제는 소전의 아들(黃帝者 少典之子)이라는 대목과 동기록 '황보익이 말하되 황제는 수구에서 태어나서 희수(姬水)에서 성장하였으며 헌원에서 거주했다'라는 대목, 그리고 「제계사기」의 '황제는 백민(白民)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동이에 속했다(自屬東夷)'는 대목, 황제는 백민 출신으로 동이에 속한다는(黃帝生於白民...自屬東夷:『楚史』)  대목이다. 사마천의 「사기」『5제본기』에 3 황 5 제시대가 5 백 년인데, 황제는 100여 년 재위했으며 황제는 유웅국(有熊國) 소전(少田)의 아들로 소전은 인명이 아니라 (환웅국의) "제후국 이름"이라 하였다.

「한서(漢書)」 <왕망전>에 왕망은 전한을 찬탈한 뒤 고구려를 폄하해서 하구려(下句驪)라 했다. 후한 광무제에게 망한 그들 일족이 평소 냉대하고 박대한 고구려로 가지 못하고 바다 건너 가야, 신라로 간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서량지는 고구려의 고(高)가 높고 낮음의 고(高)가 아니라 그 선조가 고신(高辛)씨였기 때문에 이를 상징하는 성씨라 말하고 있다.

사마천 사기는 요가 고구려 혈통의 조상인 제곡의 아들이라 한다. 그런데 요의 어머니는 동이족인 염제족의 진봉(陳鋒)씨 규수 경도(慶都)다. 물론 지나족은 이를 염황부족연맹이라는 명분으로 살짝 다리걸치기를 하여  그 뿌리의 진상을 호도하고 있지만 이쯤되면 지나족의 이상세계의 주인공으로 만든 요 마저 동이족이라 아니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시는 이미 지나사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듯이 부계사회로 진입해 있는 상황에서 요가 둥지를 튼 지금의 산서성 서쪽의 임분 지역은 낙후된 서부내륙에 속해 모권제를 이어나가고 있었으므로 모권제 계승으로 그 부족연맹의 정통성 아이덴티티를 봐야 하는데 보다시피 진봉씨의 경도는 지나사가도 이구동성으로 밝히고 있듯이 이미 동이족인 염제족이다.

지나사가가 말하는 바, “요의 부친 제곡은 황제의 4세손, 모친 경도는 염제의 7세손녀로 제요의 몸에는 이미 염제의 혈액이 담겨 있으며, 황제의 혈액이 담겨있으니 가히 염황자손의 첫 시조라 이를 수 있다.”  또 부권제로 본다 해도 바로 고구려의 맥이 그렇듯이 요의 부친이 동이족인 전욱고양의 혈맥을 탄 제곡고신이다. 하여 엎어치나 메치나 모권제가 되었든 부권제가 되었든 요의 종족적인 혈맥의 정체성은 바로 다름아닌 동이족이다.

그럼 이러한 요를 지나사가들은 왜 지나족의 뿌리로 삼으려 했으며 지나족이 이상세계로 둔갑시킨 요순세계의 주인공으로 화했을까. 그건 모두 공자가 만든 짓이다. 공자가 만든 것을 맹자가 재확인해 주었고 사마천이 25사로 정통성을 주었다. 사마천은 누군가? 간단히 말해 서슬퍼런 한(漢)무제 아래서 한(漢)족의 정통성을 세우려 보니, 한족의 뿌리는 대륙사에 없으니까 경학을 찾게 되었고, 사서오경, 사서삼경에 공자가 이미 만들어 놓은 요순의 이상적 치세를 가져다가 개칠을 한 것이다. 공자는 춘추를 쓰면서 한 말이 있다. 나를 아는자는 그 오직 춘추뿐이구나! 나를 벌 줄 자도 오직 춘추 뿐이로다! 이 말은 맹자가 밝힌 말(등문공하)이지만 공자는 216 건지책(乾之策) 144곤지책(坤之策) 360일 정역(正易)을 말한 성인으로 후천 세상이 올 것까지 내다본 사람이다.

그러한 그지만 한민족의 핏줄을 견지한 그를 한민족 동이 겨레의 민족사관적인 차원에서 보면 반민족적인 이단아로밖에는 보아주지 않을 수가 없다. 나를 벌 줄 자도 오직 춘추라고 한 말은 노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존주 사대주의를 대륙에 뿌리박고 정작 그 주인되는 동이족을 야만족화 했으니 그 죄악이 천지에 창일하지 않을 수 없다. 대륙의 중심민족을 주나라로 보고 영적인 중심세계는 그 뿌리되는 동이족이 아니라 바로 노나라라는 시각의 화화사관은 이렇게 형성되었으니 한민족에게는 참으로 무서운 어둠과 질곡의 역사-공자사관의 노예로 전락한 사대주의 시대를 공자가 선물했던 것이다.

공자는 먼 훗날 후천개벽 심판때 그의 죄악이 심판되는 것까지 내다 본 것이 확실하다 하겠다. 맹자는 공자가 고백한 고뇌어린  이말을 그대로 전해 역사에 역사심판의 증거로 남겨두었다. 당시 춘추시대는 군웅할거의 무법천지세계로 세상이 아주 혼란해 군사부의 법도가 아주 엉망인 세계였다. 공자는 수없이 명멸하는 군주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춘추를 쓸적에 그 전적의 래원(來源)이 모두 동이족에서 기원하는 문서로부터 가치관을 빌어와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황제를 가름질하고 요순을 가름질하여 동이족으로부터 분리해냈다. 사마천이 이를 받아서 다시 가름질하였으나 앞에서 본 바와 같이 공자도 그 근본은 어떻게 속일 수 없어 나의 죄를 춘추만은 알고있다 고백한 것이고 그 뒤 후세의 양심있는 사가들은 그나마 그와 어느정도 타협하여 사기의 주석인 색은에 그 이면을 적은 것이며 그것이 바로 염황부족연맹이며 또한 동이혈통이었다는 기록이다.

「사기오제본기」에 고신의 제위 하의 수도인 박(亳:박은 殷의 수도이기도 하다)에 대해 황보밀(皇甫謐)의 말을 인용한 집해(集解)에서 지금의 하남(河南) 언사현(偃師縣)이라 말하고 있다.
「제왕세기」에 "제곡은 70년 재위하여 105세에 붕했다. 동군돈구(東郡頓丘) 광양리(廣陽里)에 장사지냈다."고 나온다. 또 「산해경(山海經)」<대황남경>을 보면 "제요, 제곡, 제순을 악산(岳山)에 장사지냈다."고 나온다. 황람(皇覽)의 말을 인용한 「역사(繹史)」에는 "제곡의 무덤이 동군(東郡) 복양( 陽) 돈구(頓丘) 성남(城南) 대음(臺陰)의 들판에 있다."고 했다.

돈구는 지금의 하남(河南) 준현(濬縣) 서쪽으로 고신, 전욱고양의 무덤이 서로 인접한 장지다.(是高辛高陽葬地正相隣接) 「산해경(山海經)」<대황북경>을 보면 "대황(大荒)의 한 가운데 황하의 사이에 부우(附 )산이 있는데 전욱 임금과 아홉 명의 후궁을 이 곳에 장사지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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