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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대박신화의 비밀- 어리석은 믿음의 결말'











인피니티 프로그램의 새로운 마음가짐


'한미약품 대박신화의 비밀- 어리석은 믿음의 결말'



 

인피니티 멤버스
/ 정민우 본부장이 말한다


2015.11.10. 19:28


복사 http://blog.naver.com/nagman88/220535061126













모든 대박 신화의 길은 10년이상의 긴 여정에 대한 미련없는 기다림과 끊임없는 비전에 대한 집중력에서 나온다.



비록 지금은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시간이 너희를 지혜롭게 할 것이고 우리 조직을 위대하게 해줄 것이다.



베스트 그룹핑은 시간의 시련을 먹고 자라고



그 기나 긴 시련의 역사를 입고 반짝일 것이다.



누구나에게 대박은 한번 뿐인 것은 그것에 한 인생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겠지..







◆ 미래의 캐시카우 신약기술 ① ◆




"처음 한미약품에 입사했을 때 연구원이 5명에 불과한 작은 연구소였는데…." 권세창 한미약품 연구센터 연구소장은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위치한 한미약품 연구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1996년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5명에서 출발한 연구소가 6조원 규모 기술수출의 산실로 성장할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권 소장은 최근 한미약품이 연달아 '잭팟'을 터트린 신약이 기반이 되는 '랩스커버리'를 개발한 주역이다. 그는 "바이오신약팀장으로 있던 2004년부터 랩스커버리 개발을 본격 시작했다"며 "10년 동안 연구를 하면서 랩스커버리는 내겐 자식 같은 존재가 됐다"고 말했다.

개발 과정은 끈기와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약물을 붙이고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약물을 붙이는 전달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길게는 몇 개월씩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는 일들이 반복됐다.

권 소장은 하지만 포기하려 했던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는 "랩스커버리가 잘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어려운 연구개발(R&D)이었지만 연구원들이 함께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권 소장은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선경인더스트리에서 생물공학팀 과장으로 일했다. 연세대 생화학과 석사를 마치고, 대기업에서 편안히 연구하던 그가 연구원 5명에 불과한 한미약품으로 옮긴 것은 약사였던 아내의 권유 때문이었다. 그는 "아내가 한미약품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열심히 R&D 투자를 하는 곳이라고 얘기했다"며 "작은 회사였지만 10년 뒤가 기대된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입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과 9일 잇달아 거대 계약을 성사시킨 뒤 '멍멍한' 주말을 보냈던 권 소장은 월요일 아침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전 7시 40분 연구센터로 출근했다. 계약 성사 이후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는 "최근의 잇따른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만성질환과 관련된 여러 신약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호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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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대박 공신, 한미약품 권세창 연구소장 부사장 승진(상보)

약효 지속력 키운 '랩스커버리'기술 개발 공 치하
자가면역질환 표적치료제 개발 도출한 서귀현 부소장도 승진



올해만 8조원에 가까운 신약물질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한미약품이 공로가 큰 연구소 임원들을 일제히 승진시켰다.

28일 한미약품은 내년 1월 1일자로 권세창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아울러 연구센터 서귀현 부소장(상무)은 전무로 승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정기 신년 승진인사이지만, 이번 기술수출 성과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소장은 올해 기술수출을 성공시킨 신약물질 개발의 수장으로, 이번 부사장 승진은 2012년 그가 한미약품의 심장인 연구센터 소장으로 임명된지 약 3년만이 되면서 전무로 승진된지 2년만이 된다.

한미약품은 대표이사인 이관순 사장이 연구소장으로 임명됐던 1997년부터 연구개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관순 사장은 1984년 한미약품 연구원부터 시작해 대표이사직까지 맡은 제약업계 몇 안 되는 연구소장 출신 사장이다. 이후 권세창 연구소장이 2012년 이관순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구개발을 총괄해왔다.

권세창 소장이 한미약품 이사로 입사했던 1996년만 해도 연구원 수는 5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90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R&D) 비용을 쏟아 부으면서 올해 10배에 가까운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개발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금 연구원 수는 약 30명이다.  

권 소장이 연구원들과 쪽잠을 자며 무엇보다 개발에 집중했던 기술이 ‘랩스커버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해 약물 반감기를 늘려 매일 맞아야 했던 당뇨치료 주사제의 주입 주기를 늘려나갔다. 세계적으로도 당뇨병 주사제는 매일 맞아야 하는 제품들이 대다수여서 치료주기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혁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소장 출신이 회사의 대표이사라는 부분도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있어 큰 힘이 됐다.

그 결과 한미약품은 올 들어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 사노피, 얀센 등 총 6곳의 해외제약사에 자사의 면역질환치료, 표적항암, 당뇨병치료 신약물질에 대한 8조원에 가까운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5조8000억원이 한미약품이 약효 지속력을 키운 ‘랩스커버리’ 기술 적용 신약물질 건이다.

나머지는 이번에 전무로 승진한 서귀현 연구센터 부소장이 신약물질로 도출한 자가면역질환 표적치료제 HM71224의 릴리와 라이선스 계약 건이 포함돼 있다.

한미약품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약물질은 기술이전 된 것을 포함해 바이오신약이 6건, 차세대 표적항암제 중심의 합성신약 8건, 개량복합신약 11건으로 총 25개이다.

◆한미약품
▷부사장 △권세창(한미약품연구센터)  
▷전무 △서귀현(연구센터)  
▷상무 △김영훈 △이영미(연구센터) △진성필(팔탄공단) △윤병희(사업지원팀) △김창숙(해외BD팀) △김나영(개발팀)  
▷이사 △정성엽 △최인영(연구센터) △김용일(제제연구센터) △이진석(신규사업팀)  
▷이사대우 △김병후(팔탄공단) △김진기(평택공단)

◆한미사이언스
▷이사 △박찬하(커뮤니케이션팀)
▷이사대우 △조지현(법무팀)

◆한미정밀화학
▷이사 △정지원


이영성 기자(ly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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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자료 공유 '빠른 R&D'
올 기술수출료 7000억 예상


“올 1월에 입사한 연구인력 중 단 한 명의 퇴사자가 없는 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입니다.”

권세창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부사장·사진)은 “제약산업을 바라보는 안팎의 시각이 바뀌면서 과거에는 채용하기 어려웠던 우수 인재가 몰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소장은 지난해 8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 당뇨치료신약 기반기술 ‘랩스커버리’ 개발의 1등 공신이다. 이런 성과 덕분에 지난해 연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회사채까지 발행해가며 연구비를 마련할 때는 사내에서 경영 악화의 ‘주적’이라는 소리도 들었다”며 “그럴 때마다 ‘인구 800만명인 스위스도 하는데 우리가 못할 게 없다’며 끝까지 믿어준 임성기 회장 등 경영진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덕분에 지난해 전년보다 73.1% 늘어난 1조3175억원의 매출로 단숨에 국내 제약사 1위로 도약했다. 올해도 7000억원대의 기술수출료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대박’에 자극받은 다른 제약사들도 앞다퉈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리고 있다.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의 연구개발비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권 소장이 꼽는 한미약품의 핵심 경쟁력은 ‘속도’와 ‘원천기술’이다. 그는 “연구소장-사장-회장으로 이어지는 3단계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데다 사전에 임상자료를 공유한 뒤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회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뇨병 치료제,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랩스커버리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기술 수출 과정에서 신약물질 한 개에 접촉한 다국적 제약사는 평균 5.5개사다. 권 소장은 “글로벌 제약사 수십 곳의 실사를 받으면서 그들의 눈높이를 알게 된 게 또 다른 수확”이라고 했다.

한미약품은 이런 경험을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한미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열어 바이오벤처를 발굴하고 있다. 권 소장은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면서 기술력이 있는 회사에 대한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공들여온 신약기술 수출 이후 “남아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 있느냐”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권 소장은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인(人)성장호르몬과 표적항암제의 글로벌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도 국제학회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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