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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성(廣東省)에는 3세 가륵 단군의 현손 번우씨가 세운 번우국(番禺國)이 현존



광동성(廣東省)에는 3세 가륵 단군의

현손 번우씨가 세운 번우국(番禺國)이 현존



coo2.net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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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 세부강의가 약간 난해하다는 의견이 있어
잠시 한단고기 등 민족사서 역사문제로 다시 방향을 돌립니다.

치우한웅의 배달국 역사를 완전 복원하기 위해서는
단군조선의 역사가 동시에 복원되어야 하므로 단군조선의 역사를 몇일간 다룹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닙니다.
매식자들의 혓바닥 놀음에 현혹되지 마시고 하늘의 자손답게 당당하게 나아가소서....

이미 강호사학은
규원사화, 한단고기, 부도지 재해석을 완료하였고 그 역사를 복원하였답니다.
앞으로 시간을 보아 대륙에서 찾아낸 경악할만한 동이의 흔적들을 하나 하나 공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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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廣東省)에는 3세 가륵 단군의 현손 번우씨가 세운 번우국(番禺國)이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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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서 동이(東夷)의 역사를 연구하신 고 송호상 선생은
2001년 발표한 “동이민족 논설”이라는 논문 중에서 아래 내용을 발표한바 있다.

* 치우한웅 유적지 답사에 운영자의 스승이신 오재성 선생님도 참석하였다.

“광동성(廣東省) 광주시(廣州市)에는
제3대 한검(桓儉:단군檀君)의 현손(玄孫)인 번우(番禺)씨가 세운 번우국(番禺國)이
지금의 번우시(番禺市)로 되어있다“라고 증언한 적이 있다.

사실일까 ?
3세 가륵 단군은 47분의 단군중 가장 많은 일을 하신분중 한분이다.

현지에 계신분은 번우씨가의 족보 등을 조사하거나
현지 사진자료 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만년 천손민족의 복원을 위하여!

* 지도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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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단군 가륵 재위 45년 (三世檀君 嘉勒  在位四十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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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촌 이암 선생이 1363년 강화도 해운당에서 집필한 단군세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기해 원년(BC 2182) 5월,
임금께서 삼랑(三郞) 을보륵(乙普勒)을 불러 신왕종전의 도(神王倧佺之道)를 물으셨다.

을보륵은
엄지손가락을 교차시켜 바른손을 올려놓고 삼육대례(三六大禮)를 행한 다음에
임금앞에 나아가서 말씀을 올렸다.

"신(神)은 능히 만물을 생겨나게 하여 각자 제 성(性)을 온전하게 하시며
신(神)의 현묘한 도가 있어 백성들이 모두 의지하고 믿습니다.

왕(王)은 능히 그 덕(德)과 의(義)로써 세상을 다스려 각각 그 명(命)을 편안하게 함에
왕(王)의 바른 다스림이 있어 백성들이 모두 복종하고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종(倧)은 나라에서 선출한 것이며, 전(佺)은 백성이 천거(薦擧)한 것입니다.
모두가 7일을 기한으로 삼신(三神)께 나아가 맹세를 합니다.
삼홀(三忽)을 전(佺)으로 삼고, 구한(九桓)을 종(倧)으로 삼는 것이 무릇 그 도(道)라 합니다.

부모가 되고자 하는 이는 부모다워야 하고, 임금이 되고자 하는 이는 임금다워야 하며,
스승이 되고자 하는 이는 스승다워야 하고, 자식이 되고자 하고 신하가 되고자 하며,
제자가 되고자 하는 이도, 역시 자식답고 신하답고 제자다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시개천의 도(神市開天之道)는
역시 신(神)이 하신 가르침을 베풀고(施敎) 나를 앎으로써(知我), 나를 비우고(空我),
사물의 보존함(存物)을 홀로 구하는 것이 능히 복을 세상에 미치게 할 뿐이옵니다.

하느님(天神)을 대신하여 임금이 되어 천하에 도를 넓히고 백성을 이롭게 하고(弘道益衆)
한 사람이라도 하늘의 성(性)을 잃지 않도록 하고,
온 임금을 대신하여 인간사를 주관하며 병을 낫게 하고 해원(解怨)을 하여
하나의 사물이라도 임금의 명(命)을 상함이 없도록 하여,
나라 안의 백성들이 망령됨을 고쳐 진아(眞我)를 알게 하고 3, 7일을 기한으로 모이게 하여
모든 사람들이 계율을 지킬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이로부터 조정엔 종훈(倧訓)이 있게 되고 백성들에게는 전계(佺戒)가 있게 되는 것이니
우주의 정기는 순수하게 온 누리에 울리고,
삼광오정(三光五精)은 뇌해(腦海)에 뭉쳐서 깊고 오묘한 도(道)를 스스로 얻게 되어
밝은 빛으로 서로 돕게 되는데 이를 커발한(居發桓)이라 하옵니다.

이것이 구한(九桓)에 두루 베풀어지면
구한(九桓)의 백성들이 모두 복종하고 임금의 교화에 하나로 따르게 될 것이옵니다."라고 하였다.

경자 2년(BC 2181),
이 때의 풍속이 하나 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다르고 상형(象形)과 뜻을 나타내는 진서(眞書)가 있다 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랑 을보륵(命三郞乙普勒)에게 명하여
정음38자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加臨土)라 하니 그 글은 다음과 같았다.




신축 3년(BC 2180),
신지 고글(神誌高契)에게 명하여 ‘배달유기(倍達留記)’를 편수케 하였다.

갑진 6년(BC 2177),
열양(列陽)의 욕살(褥薩) 색정(索靖)에게 명하여 약수(弱水)로 옮기게 하고 종신토록 가두도록 하였다.
뒤에 그를 사면하시고 곧 그 땅에 봉하니 그가 흉노의 조상이 되었다.

무신 10년(BC 2173),
두지주(豆只州)의 예읍(濊邑)에서 반란을 일으키니 여수기(余守己)에게 명하여
그 추장 소시모리(素尸毛犁)를 베게 하였다.
이때부터 그 땅을 일러서 소시모리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음이 바뀌어 우수국(牛首國)이 되다.

그 후손에 협야노(陜野奴)라는 자가 있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삼도(三島)에 웅거하며 참람되게 천왕(天王)이라 칭했다.

계미 45년(BC 2138) 9월 임금께서 돌아가셨다. 태자 오사구(烏斯丘)가 즉위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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