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11 2
  View Articles
Name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Link #1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51767§ion2=종합뉴스
Subject  
   美 월간지, ‘이것이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더 이상 힘들어’


원문으로 확인!!....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51767§ion2=종합뉴스





















美 월간지, ‘이것이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더 이상 힘들어’

박근혜 父 박정희는 일제 관동군 근무, 일본 식민주의 부역자
 

김일미 기자


















▲ 박근혜, 아베 한일 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기자단     ©김일미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일미 기자] 이런 것이 국가냐는 물음이 외국 언론에서 터져 나왔다. 아니 ‘한국은 국가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치욕적이 지적이 나왔다.



미국의 진보적인 월간지인 ‘카운터펀치’는 이번 위안부 문제 해결을 두고 ‘이보다 완전한 항복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만약 이것이 사과라면 – 그래서 한국 정부가 피해보상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면 -이와 비슷한 사과를 몇 번 더 받으면 한국은 국가로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고 통렬하게 지적했다.



카운터펀치는 구랍 31일 ‘South Korea’s Betrayal of the “Comfort Women”-‘위안부’ 피해자 배신한 한국 정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배경과 실상에 대해 광범위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 기사는 이번 문제에 한국이 치욕적인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미국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미국의 아시아로의 회귀 정책에 있어 한일 동맹국의 걸림돌인 위안부 문제 해결에 미국의 막강한 압력이 있었음을 폭로했다.



카운터펀치는 미국의 압력에 대해 ‘아버지가 나서서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라고 말해줘야 할, 서로 다툰 두 형제’처럼 ‘이번 합의는 그 꾸짖음의 최종 결과물로서, 두 아이는 자기들 사이의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협력에 필요한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에 협조했다’고 표현했다.



이 기사는 미국이 뒤에 있음을 이해한다면 ‘대한민국 정치의 부조리하고, 자멸적인 행동, 자기학대적 무역 협정, 자기 파괴적 경제 정책, 엄청난 환경, 사회, 경제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부조리한 군사기지 건설, 최근 체결된 협약 등이 모두 분명하고, 예측 가능해진다’고 분석했다. 즉 말도 안되는 모든 결정의 뒤에 미국의 동아시아정책이 있다는 이야기다.



카운터펀치는 기사 시작에서 위안부 역사에 대해 설명한 뒤 일본의 위안부 성범죄가 국가 규모로 이루어졌다고 말한 뒤 “위안부” 제도의 전시 매춘은 홀로코스트의 살인과 그 규모와 같다고 평가했다. ‘산업적 규모의 공장식으로 사육화한 강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이며 조직화되고 정당화된 인적 조달, 감금, 고문, 잔혹 행위, 성노예화, 그리고 폭력적 탄압이 행해졌다’고 일제의 전쟁 성범죄를 지적한 카운터펀치는 ‘전체적으로 성노예 여성들 4명 중 1명만이 살아남았을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추정하며, 이 사망률은 최전방 전투병사의 사망률 혹은 대서양을 횡단하던 노예무역 최절정 시기에 항해 중 사망한 아프리카 노예들의 사망률보다 더 높다’고 일제의 잔혹한 전쟁범죄를 폭로했다.



카운터펀치는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의 요구 중 어떠한 것도 이번 합의에서 (또는 그 이전의 사과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군이 “관여된” 이라는 모호한 진술만이 있을 뿐 그것이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이었다고 인정하는 부분은 없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나아가 아베 정부가 항상 주장하는 것처럼 위안부 여성들의 자발적인 매춘이었음을 암시하기 위해, 고노 담화에 있던 “강제적”이라는 진술을 삭제했으며 직접적인 법적 배상금 대신 (하찮은 금액의) 돈을 기금에 기부한다고 했다며 이번 합의에 대해 ‘이보다 완전한 항복은 상상하기 어렵다. 만약 이것이 사과라면 – 그래서 한국 정부가 피해보상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면 -이와 비슷한 사과를 몇 번 더 받으면 한국은 국가로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카운터펀치의 기사 중 주목되는 부분은 한국에서 이번 합의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국민적 반발에 대해 박정희 시대의 폭력진압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폭력적 진압사태가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내다본 점이다.



이 기사는 ‘과거 한국 역사는 이 합의가 미국의 영향을 받거나 미국의 손에 놀아나는 우익 정부가 추진한 불평등하고, 비민주적이고, 평판이 좋지 않은 조약들의 연장선에 있음을 보여준다. 현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의 경우 이러한 협약들은 유혈사태와 폭력을 이용해서만 이행되고 관리될 수 있었다.’고 상기시킨 뒤 ‘군사독재자 박정희는 일본 제국주의 관동군에 근무한 일본 식민주의 부역자였으며 1965년 6월 이 한일협정을 통과시켰고 이와 함께 한국의 모든 보상 요구를 포기했다. 한국인들은 저항과 분노로 폭발했다. 그러나 박정희는 그 협정을 비준하고 이행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해 수천 명의 시민을 체포하고 구금했으며 고문했다. 딸 박근혜는 지금 똑같은 암울한 역사를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카운터펀치는 ‘아베 정부는 위안부 여성 동상 주변에서 탭 댄스를 추며 무기고로 향하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는 약간의 푼돈 외에는 준 것도 없고 사과하거나 체면도 잃지 않았으며 오히려 고노 선언으로부터 사과 수위를 약간 내렸으며 그러면서 마침내 한국 정부를 침묵하게 만들었고, 한국 정부는 한국 국민을 입 다물게 할 것이다’며 ‘그 결과 일본은 지난 반세기에 걸친 평화주의자로서의 무기력과 나약함을 청산하고 파시스트 부활과 군재무장을 위한 전초 기지를 명확히 했다’고 이번 위안부문제 해결을 평가했다.



또한 미국이 ‘아시아로의 선회를 하든 하지 않든 일본의 지니를 불러내는 것은 후회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다’며 ‘중국과의 전쟁으로 치닫는 것, 그것은 그 어떤 사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광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어났다고 경악하지 말 것을 우리에게 가르친다’고 경고했다.


이제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위안부 문제합의라는 국가적 치욕은 외국 언론의 눈에도 국가적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는 단계에까지 온 것으로 보이는 것이 확실하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 이번 합의의 본질적인 성격과 배경, 미국의 속내와 일본의 야합에 이르기까지 정확하고 구체적인 이 기사는 지금까지 나온 위안부 합의 기사 중 가장 빛나는 기사로 평가받고 있어 일독을 권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카운터펀치의 기사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PAJh1n



South Korea’s Betrayal of the “Comfort Women”

‘위안부’ 피해자 배신한 한국 정부



by K.J. Noh

DECEMBER 31, 2015



 no 
 subject 
 name 
 date 
hit
384
 단군 말살에 앞장 선 「한겨레 21」

안원전
2017/06/25 673
383
 시진핑, 건국절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시정부 활동 강조

안원전
2016/09/07 1301
382
 역사학계 "건국절 주장, 친일파 위한 '역사 세탁'이 본질"

안원전
2016/08/23 1200
381
 [칼럼] 북한 붕괴 임박설, 이명박근혜 정권 망쳤다.

안원전
2016/08/15 1162
380
 나라 망신의 주범 박근혜와 한심한 언론들

안원전
2016/07/03 1455
379
 이승만이 국부라는 사람들...영화 '레드툼'을 꼭 보라

안원전
2016/04/14 1701
378
 중국의 백제마을 -월주백제,백제허,백제향,요서백제

안원전
2016/03/20 1523
377
 '도요도미 히데요시'(백제계) - '도쿠가와 이에야스'(신라계)

안원전
2016/03/20 1482
376
 상고사 나는 이렇게 밝혀 냈습니다 (최태영 박사)

안원전
2016/03/20 1086
375
 (프랑스)민족 반역자~ 친일파들은.. 이렇게 처벌된다

안원전
2016/03/04 1158
374
 총선시민네트워크 등 "김무성·황우여·김을동·이정현·나경원, 총선서 심판해야

안원전
2016/03/03 1138
373
  '만주는 우리 땅' 입증 유럽 古지도 대량 발견

안원전
2016/02/04 1193

 美 월간지, ‘이것이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더 이상 힘들어’

안원전
2016/01/16 728
371
 미국식 교육 한국식 결말

안원전
2015/12/08 919
370
 박근혜정부가 자꾸 1948년을 '건국'으로 보려는 이유

안원전
2015/11/22 948
369
 임정서 펴낸 배달민족사

안원전
2015/11/15 922
368
 한국 김부대왕(金傅大王)에 대한 변증설 오주연문장전산고

안원전
2015/10/14 1008
367
 "아직도 역사학계에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너무 많다"

안원전
2015/09/17 1072
366
 이승만 정권이 총살한 ‘독립운동가 최능진’, 64년 만에 ‘무죄’

안원전
2015/08/28 1162
365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안원전
2015/08/02 891
364
 이명박 '747'도, 박근혜 '474'도…'대국민 사기극'

안원전
2015/07/30 973
363
 신격호,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당한 시게미쓰 가문과 결혼하다

안원전
2015/07/30 1357
362
 대조선사의 비밀

안원전
2015/05/11 1937
361
 (학계 진동시킨 한 사학자의 10년 추적 논문)“중국에 또 하나의 백제 있었다” -안영배 동아일보 신동아부 기자

안원전
2015/05/11 1474
360
 일제에 의해 조작된 백제 왕도는 '부여'

안원전
2015/05/11 1358
359
 박석재환단고기오성취루EBS역사특강제8강하늘의역사10강

안원전
2015/04/30 1475
358
  [안영배 기자의 풍수와 권력]

안원전
2015/04/24 1254
357
  인류의 시원사상인 桓易에 관한 연구

안원전
2015/04/24 1198
356
 其國非其國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아니다)

안원전
2015/04/20 1227
355
 아베의 저주-아베 총리의 조부인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저주

안원전
2015/02/21 1552
354
 美 역사학자들 "아베 역사 왜곡 경악" 집단 성명

안원전
2015/02/06 1549
353
 요임금의 선대임금은 유우(有虞)

안원전
2015/01/26 1543
352
 홍산문명은 고대국가였다. 고고학자의 충격소식 .

안원전
2015/01/04 1541
351
 단군을 기억하는 러시아 우랄 산맥의 코미족 1,2

안원전
2015/01/04 1609
350
 우리의 고구려는?

안원전
2014/11/25 1631
349
 친일민족반역자의 명단

안원전
2014/11/14 1644
348
 광복군의 결의

안원전
2014/10/26 1273
347
 “강인한 정신력 갖춘 한민족, 잠재력 무섭다” - 구한말 英 특파원 매킨지

안원전
2014/10/26 1586
346
 <세월호 참사 특별기고> 사람이 중심이다3 한홍구 기고 / 역사와 책임

안원전
2014/10/26 1489
345
 <세월호 참사 특별기고> 사람이 중심이다 2 (한홍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안원전
2014/10/26 1577
[1] 2 [3][4][5][6][7][8][9][10]..[1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Styx

?/td>